Forwarded from Mobile Letter from 김현석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례>>
아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위기 사례를 시간 순서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 물리적 봉쇄가 이루어진 사례는 역사상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이란의 봉쇄 위협 또는 유조선 공격·나포 등 준봉쇄적 조치에 해당합니다. 이를 포함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례를 망라했습니다.
1. 이란-이라크 전쟁 탱커 전쟁 (Tanker War)
[기간]
1981년 ~ 1988년 8월 4일
[사태 요약]
이란-이라크 전쟁 중 이라크가 이란 카르그(Kharg) 섬의 석유터미널과 유조선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라크의 목표 중 하나는 이란을 자극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봉쇄하게 만들어 미국의 군사 개입을 유도하는 것이었다. 이란은 이에 맞서 타국 선박을 공격하되 해협 자체는 봉쇄하지 않았다. 이라크가 283건, 이란이 168건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총 30만 톤 이상의 화물이 피해를 입었다. 1987년 미국은 쿠웨이트 유조선을 자국 국기로 재등록하고 호위하는 '어니스트 윌(Earnest Will)' 작전을 개시해 직접 개입했다.
[유가 동향]
1980년대 초 배럴당 약 35달러였던 국제 원유 가격은 전쟁 기간 동안 변동이 심했으나, 오히려 세계 과잉생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등의 영향으로 1986년에는 배럴당 10달러 초반까지 폭락했다. 탱커 전쟁 자체가 유가를 끌어올리는 효과보다 오히려 공급 불안 심리를 제한적으로 형성하는 수준에 그쳤다.
[증권 시장 반응]
탱커 전쟁 기간 중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해운 보험료가 급등하여 해상 보험주가 주목받았다. 그러나 해협이 완전히 봉쇄되지 않았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에 대한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에너지 관련주는 유가 하락 국면에서 오히려 부진했다.
2. 이란·미국 해상 분쟁 (Operation Praying Mantis 직후 긴장)
[기간]
1988년 4월 18일
[사태 요약]
이란이 페르시아 만에 기뢰를 부설해 미국 해군 USS Samuel B. Roberts함이 피격되자, 미국은 보복으로 '프레잉 맨티스(Praying Mantis)' 작전을 전개했다. 미 해군은 이란 영해 내에서 이란 해군 프리깃함 1척과 포함 1척을 격침하고 최대 6척의 고속정을 파괴했다. 이 사건은 1945년 이후 미 해군이 벌인 최대 규모의 수상함 전투로, 이란의 기뢰전 전술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되었다.
[유가 동향]
사건 직후 유가는 단기 급등했으나, 해협이 계속 개방 상태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당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7~18달러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증권 시장 반응]
미-이란 직접 충돌 소식에 유가 관련주와 방산주가 단기 급등했다. 그러나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지 않고 단발성으로 끝나면서 글로벌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해운·보험 관련주는 기뢰 부설 위험이 현실화되면서 보험료 급등 반영으로 강세를 보였다.
3. 이란·미국 해상 분쟁 (2008년 고속정 대치)
[기간]
2007년 12월 ~ 2008년 1월
[사태 요약]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고속정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해군 함정들에 근접 기동하며 도발하는 사건이 반복되었다. 미 해군은 거의 발포 직전까지 갔다고 발표했으나 이란은 이를 부인했다. 2008년 6월에는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국 또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공개 경고했다. 이에 미국은 7월 말 '브림스톤(Brimstone)' 작전을 포함한 대규모 다국적 해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8월에는 40척 이상의 미국·동맹국 함선이 해협으로 집결했다.
[유가 동향]
이란의 봉쇄 위협이 나온 2008년 6~7월은 마침 유가 역사상 최고점 시기와 겹쳤다. 2008년 7월 국제 유가(WTI)는 배럴당 14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투기적 매수와 결합해 유가 급등의 한 요인이 되었다.
[증권 시장 반응]
글로벌 증시는 유가 급등과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겹쳐 변동성이 극도로 높은 시기였다.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에 따라 강세를 보였으나, 금융 불안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하여 증시 전반은 하락 추세였다. 이란 봉쇄 위협 자체가 독립 변수로 작용하기보다는 지정학적 프리미엄 요인으로 유가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4. 이란 봉쇄 위협 분쟁 (2011~2012년)
[기간]
2011년 12월 27일 ~ 2012년 하반기
[사태 요약]
이란 부통령 모하마드 레자 라히미가 서방의 제재가 이란 석유 수출을 차단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란 해군은 '벨라야트 90' 10일간의 군사훈련을 해협 인근에서 실시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가 다국적 함대를 구성해 대응했으며, 항공모함 3척(칼 빈슨, 스테니스, 에이브러햄 링컨)과 구축함·프리깃 등 40척 이상이 페르시아만 및 아라비아해에 집결했다. 2012년 1월 EU는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와 이란 중앙은행 자산 동결을 결의했다.
[유가 동향]
이란의 봉쇄 위협 직후 국제 유가는 약 2% 상승했으나 초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이후 EU 제재 강화 조치가 더해지면서 유가는 4% 이상 추가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2012년 초 배럴당 110달러대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군사력이 해협에 집중돼 있어 장기 봉쇄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증권 시장 반응]
에너지주와 방위산업주가 단기 강세를 보였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50% 삭감하는 등 공급 감소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정유사 주가도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이란 리알화는 단기간에 12%나 가치가 하락했으며 이란 경제 불안이 역설적으로 이란의 봉쇄 실행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5. JCPOA 탈퇴 후 이란의 봉쇄 위협 (2018~2019년)
[기간]
2018년 7월 ~ 2019년 9월
[사태 요약]
미국이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에서 탈퇴하고 강력한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자, 이란은 해협 봉쇄 위협을 재개했다. 2018년 8월에는 이란이 반함선 탄도미사일 '파테흐-110 Mod 3'를 해협 상공을 가로질러 사막 시험장으로 발사했다. 2019년 4월 미국이 이란 석유 수입 예외 조항(waivers)을 전면 종료하자 이란 군 고위인사는 "이란 석유가 지나지 못하면 어떤 나라 석유도 호르무즈를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2019년 6월에는 유조선 Front Altair와 Kokuka Courageous가 폭발 피격을 당했고, 7월에는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가 이란에 나포되었다.
[유가 동향]
유조선 공격과 나포 사건이 발생한 2019년 6~7월에 유가는 일시적으로 4~5%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의 셰일 오일 증산과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60달러 초중반 수준에서 제한적인 변동을 보이는 데 그쳤다.
[증권 시장 반응]
유조선 공격 직후 에너지주가 단기 급등했으나 지속성은 없었다. 해운·해상보험주가 강세를 보였고, 영국 유조선 나포 이후 영국 파운드화와 관련 자산이 일시 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호르무즈 긴장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6.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위협 (2025년 6월)
[기간]
2025년 6월 14일 ~ 2025년 6월 하순
[사태 요약]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핵 시설을 공습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을 공개 발표했다. 미 정보당국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페르시아만에서 선박에 해군 기뢰를 탑재하는 정황을 포착했다(실제 기뢰는 투하되지 않음). 2025년 6월 17일에는 이란의 보안 상황과 무관한 유조선 충돌 사고(Front Eagle, Adalynn)가 해협에서 발생했다. 6월 22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드나잇 해머(Midnight Hammer)' 작전을 실시하자 이란 의회가 해협 봉쇄를 결의했으나, 최종 결정 권한은 국가안보최고회의에 있어 실제 봉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유가 동향]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국제 유가는 7% 급등했다. Financial Times는 해협 봉쇄 시 유가가 100~150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이 이란 핵시설 타격 이후에도 해협이 개방 상태를 유지하자 6월 23일에는 유가가 다시 7% 하락해 배럴당 70달러 이하로 되돌아갔다.
[증권 시장 반응]
공습
아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위기 사례를 시간 순서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 물리적 봉쇄가 이루어진 사례는 역사상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이란의 봉쇄 위협 또는 유조선 공격·나포 등 준봉쇄적 조치에 해당합니다. 이를 포함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례를 망라했습니다.
1. 이란-이라크 전쟁 탱커 전쟁 (Tanker War)
[기간]
1981년 ~ 1988년 8월 4일
[사태 요약]
이란-이라크 전쟁 중 이라크가 이란 카르그(Kharg) 섬의 석유터미널과 유조선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라크의 목표 중 하나는 이란을 자극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봉쇄하게 만들어 미국의 군사 개입을 유도하는 것이었다. 이란은 이에 맞서 타국 선박을 공격하되 해협 자체는 봉쇄하지 않았다. 이라크가 283건, 이란이 168건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총 30만 톤 이상의 화물이 피해를 입었다. 1987년 미국은 쿠웨이트 유조선을 자국 국기로 재등록하고 호위하는 '어니스트 윌(Earnest Will)' 작전을 개시해 직접 개입했다.
[유가 동향]
1980년대 초 배럴당 약 35달러였던 국제 원유 가격은 전쟁 기간 동안 변동이 심했으나, 오히려 세계 과잉생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등의 영향으로 1986년에는 배럴당 10달러 초반까지 폭락했다. 탱커 전쟁 자체가 유가를 끌어올리는 효과보다 오히려 공급 불안 심리를 제한적으로 형성하는 수준에 그쳤다.
[증권 시장 반응]
탱커 전쟁 기간 중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해운 보험료가 급등하여 해상 보험주가 주목받았다. 그러나 해협이 완전히 봉쇄되지 않았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에 대한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에너지 관련주는 유가 하락 국면에서 오히려 부진했다.
2. 이란·미국 해상 분쟁 (Operation Praying Mantis 직후 긴장)
[기간]
1988년 4월 18일
[사태 요약]
이란이 페르시아 만에 기뢰를 부설해 미국 해군 USS Samuel B. Roberts함이 피격되자, 미국은 보복으로 '프레잉 맨티스(Praying Mantis)' 작전을 전개했다. 미 해군은 이란 영해 내에서 이란 해군 프리깃함 1척과 포함 1척을 격침하고 최대 6척의 고속정을 파괴했다. 이 사건은 1945년 이후 미 해군이 벌인 최대 규모의 수상함 전투로, 이란의 기뢰전 전술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되었다.
[유가 동향]
사건 직후 유가는 단기 급등했으나, 해협이 계속 개방 상태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당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7~18달러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증권 시장 반응]
미-이란 직접 충돌 소식에 유가 관련주와 방산주가 단기 급등했다. 그러나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지 않고 단발성으로 끝나면서 글로벌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해운·보험 관련주는 기뢰 부설 위험이 현실화되면서 보험료 급등 반영으로 강세를 보였다.
3. 이란·미국 해상 분쟁 (2008년 고속정 대치)
[기간]
2007년 12월 ~ 2008년 1월
[사태 요약]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고속정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해군 함정들에 근접 기동하며 도발하는 사건이 반복되었다. 미 해군은 거의 발포 직전까지 갔다고 발표했으나 이란은 이를 부인했다. 2008년 6월에는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국 또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공개 경고했다. 이에 미국은 7월 말 '브림스톤(Brimstone)' 작전을 포함한 대규모 다국적 해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8월에는 40척 이상의 미국·동맹국 함선이 해협으로 집결했다.
[유가 동향]
이란의 봉쇄 위협이 나온 2008년 6~7월은 마침 유가 역사상 최고점 시기와 겹쳤다. 2008년 7월 국제 유가(WTI)는 배럴당 14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투기적 매수와 결합해 유가 급등의 한 요인이 되었다.
[증권 시장 반응]
글로벌 증시는 유가 급등과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겹쳐 변동성이 극도로 높은 시기였다.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에 따라 강세를 보였으나, 금융 불안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하여 증시 전반은 하락 추세였다. 이란 봉쇄 위협 자체가 독립 변수로 작용하기보다는 지정학적 프리미엄 요인으로 유가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4. 이란 봉쇄 위협 분쟁 (2011~2012년)
[기간]
2011년 12월 27일 ~ 2012년 하반기
[사태 요약]
이란 부통령 모하마드 레자 라히미가 서방의 제재가 이란 석유 수출을 차단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란 해군은 '벨라야트 90' 10일간의 군사훈련을 해협 인근에서 실시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가 다국적 함대를 구성해 대응했으며, 항공모함 3척(칼 빈슨, 스테니스, 에이브러햄 링컨)과 구축함·프리깃 등 40척 이상이 페르시아만 및 아라비아해에 집결했다. 2012년 1월 EU는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와 이란 중앙은행 자산 동결을 결의했다.
[유가 동향]
이란의 봉쇄 위협 직후 국제 유가는 약 2% 상승했으나 초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이후 EU 제재 강화 조치가 더해지면서 유가는 4% 이상 추가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2012년 초 배럴당 110달러대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군사력이 해협에 집중돼 있어 장기 봉쇄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증권 시장 반응]
에너지주와 방위산업주가 단기 강세를 보였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50% 삭감하는 등 공급 감소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정유사 주가도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이란 리알화는 단기간에 12%나 가치가 하락했으며 이란 경제 불안이 역설적으로 이란의 봉쇄 실행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5. JCPOA 탈퇴 후 이란의 봉쇄 위협 (2018~2019년)
[기간]
2018년 7월 ~ 2019년 9월
[사태 요약]
미국이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에서 탈퇴하고 강력한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자, 이란은 해협 봉쇄 위협을 재개했다. 2018년 8월에는 이란이 반함선 탄도미사일 '파테흐-110 Mod 3'를 해협 상공을 가로질러 사막 시험장으로 발사했다. 2019년 4월 미국이 이란 석유 수입 예외 조항(waivers)을 전면 종료하자 이란 군 고위인사는 "이란 석유가 지나지 못하면 어떤 나라 석유도 호르무즈를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2019년 6월에는 유조선 Front Altair와 Kokuka Courageous가 폭발 피격을 당했고, 7월에는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가 이란에 나포되었다.
[유가 동향]
유조선 공격과 나포 사건이 발생한 2019년 6~7월에 유가는 일시적으로 4~5%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의 셰일 오일 증산과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60달러 초중반 수준에서 제한적인 변동을 보이는 데 그쳤다.
[증권 시장 반응]
유조선 공격 직후 에너지주가 단기 급등했으나 지속성은 없었다. 해운·해상보험주가 강세를 보였고, 영국 유조선 나포 이후 영국 파운드화와 관련 자산이 일시 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호르무즈 긴장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6.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위협 (2025년 6월)
[기간]
2025년 6월 14일 ~ 2025년 6월 하순
[사태 요약]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핵 시설을 공습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을 공개 발표했다. 미 정보당국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페르시아만에서 선박에 해군 기뢰를 탑재하는 정황을 포착했다(실제 기뢰는 투하되지 않음). 2025년 6월 17일에는 이란의 보안 상황과 무관한 유조선 충돌 사고(Front Eagle, Adalynn)가 해협에서 발생했다. 6월 22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드나잇 해머(Midnight Hammer)' 작전을 실시하자 이란 의회가 해협 봉쇄를 결의했으나, 최종 결정 권한은 국가안보최고회의에 있어 실제 봉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유가 동향]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국제 유가는 7% 급등했다. Financial Times는 해협 봉쇄 시 유가가 100~150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이 이란 핵시설 타격 이후에도 해협이 개방 상태를 유지하자 6월 23일에는 유가가 다시 7% 하락해 배럴당 70달러 이하로 되돌아갔다.
[증권 시장 반응]
공습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유조선 피격… 이란 매체 “침몰 중” (CCTV)
•3월 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피격돼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 Mehr News Agency는 무단으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현재 “침몰 중”이라고 전했음.
•앞서 보도에 따르면 팔라우 국기를 단 유조선 SKYLIGHT호가 오만 무산담주 하세브 항 북쪽 약 5해리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음. 선박에는 총 20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15명의 인도인과 5명의 이란인으로 구성됐고 전원 대피. 이 중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IRGC)는 2월 28일 밤 어떠한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발표했음. 이후 유조선 등 선박 운항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해협이 봉쇄 상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3월 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피격돼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 Mehr News Agency는 무단으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현재 “침몰 중”이라고 전했음.
•앞서 보도에 따르면 팔라우 국기를 단 유조선 SKYLIGHT호가 오만 무산담주 하세브 항 북쪽 약 5해리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음. 선박에는 총 20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15명의 인도인과 5명의 이란인으로 구성됐고 전원 대피. 이 중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IRGC)는 2월 28일 밤 어떠한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발표했음. 이후 유조선 등 선박 운항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해협이 봉쇄 상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OPEC+, 4월 20.6만 b/d 증산 결정]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결론: 단기적인 유가 상승 피하기는 어려워보여.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이란 원유 생산시설에 큰 피해는 없어보이나,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원유 수출입량 감소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OPEC+, 1~3월 일시중단했었던 증산(감산 되돌림)을 4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
- 4월 증산량은 20.6만 b/d로, 시장 예상치이자 지난 10~12월 동안 증산해왔던 13.7만 b/d의 약 1.5배 수준
- 증산량을 기대치보다 높였던 이유는 이란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공급 차질을 상쇄하기 위함
- 하지만 OPEC+의 증산량 자체가 현재 시장에서 우려중인 공급 차질 대비해서는 부족했다고 판단. 실질적인 피해가 크지 않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 아직까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허브인 카르그 섬(Kharg Island)은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란은 카르그 섬을 통해 전체 원유의 90%를 수출
- 단기 유가 상승은 리스크가 높은 호르무즈 해협을 피하는 선박들로 인한 공급 차질 때문에 나타날 전망.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없기에 단기 상승에 그칠 가능성도 존재
- 향후 유가 상승의 지속 여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에 달려 있을 것으로 예상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결론: 단기적인 유가 상승 피하기는 어려워보여.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이란 원유 생산시설에 큰 피해는 없어보이나,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원유 수출입량 감소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OPEC+, 1~3월 일시중단했었던 증산(감산 되돌림)을 4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
- 4월 증산량은 20.6만 b/d로, 시장 예상치이자 지난 10~12월 동안 증산해왔던 13.7만 b/d의 약 1.5배 수준
- 증산량을 기대치보다 높였던 이유는 이란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공급 차질을 상쇄하기 위함
- 하지만 OPEC+의 증산량 자체가 현재 시장에서 우려중인 공급 차질 대비해서는 부족했다고 판단. 실질적인 피해가 크지 않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 아직까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허브인 카르그 섬(Kharg Island)은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란은 카르그 섬을 통해 전체 원유의 90%를 수출
- 단기 유가 상승은 리스크가 높은 호르무즈 해협을 피하는 선박들로 인한 공급 차질 때문에 나타날 전망.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없기에 단기 상승에 그칠 가능성도 존재
- 향후 유가 상승의 지속 여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에 달려 있을 것으로 예상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02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금융시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이란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를 포함한 핵심 지휘부가 사망하면서 지도부 공백 사태가 발생. 이란 혁명수비대는 등은 곧바로 중동의 미군 기지, 항공모함, 이스라엘에 공격을 가하면서 중동지역 불확실성이 확대. 이란의 공격을 받은 중동지역 국가들은 이란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발표했으며, 트럼프 미 대통령은 목표에 달성될 때까지 공격은 계속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 이란도 호르므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국과 영국 유조선에 대한 공격하는 등 실질적인 봉쇄 가능성이 제기.
이에 국제유가는 7~9% 넘게 상승하며 WTI는 72달러를 상회. 금과 은 등 귀금속도 3% 가까이 상승. 주식시장은 다우, 미국 S&P500, 나스닥 선물이 시간 외로 1% 넘게 하락. 독일, 프랑스, 영국 선물도 1% 넘게 하락. 미국 VIX 지수도 7% 넘게 상승. 일본 니케이 선물은 2% 넘게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한편, 주요 투자회사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봉쇄가 현실화될 경우 유가의 단기적으로 10~15달러 추가 상승 위험이 있다고 주장. 이러한 에너지 가격 급등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석유 수입국의 실질 GDP를 약 0.3~0.4%포인트 감소시키는 경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 더불어 인플레이션 또한 1분기 내에 0.2~0.5%포인트 가량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 이에 따라 기존의 금리 인하 사이클 중단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됨에 따라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 이에 안전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것으로 예상. 다만, 과거 9·11 테러나 이라크 전쟁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충격 직후의 급락은 중장기적으로 반등하는 경향이 높았다는 점에 주목. 물론, 그 시기마다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돼 하락 후 반등만 있었던 것은 아님. 오히려 이를 빌미로 지속적인 조정 및 포트폴리오 조정 흐름도 있었음.
결국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며 국제유가의 상승이 지속될 경우 하락 변동성은 더욱 증가 예상. 특히 옵션 시장에서 유가 상승 헤지 수요를 나타내는 콜 스큐가 지난 15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는 만큼 시장의 공포가 실질적. 이번 사태가 단기에 끝날 경우 반발 매수 유입이 기대되나 장기화 여부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봉쇄 기간이 향후 금융시장의 향방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이란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를 포함한 핵심 지휘부가 사망하면서 지도부 공백 사태가 발생. 이란 혁명수비대는 등은 곧바로 중동의 미군 기지, 항공모함, 이스라엘에 공격을 가하면서 중동지역 불확실성이 확대. 이란의 공격을 받은 중동지역 국가들은 이란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발표했으며, 트럼프 미 대통령은 목표에 달성될 때까지 공격은 계속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 이란도 호르므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국과 영국 유조선에 대한 공격하는 등 실질적인 봉쇄 가능성이 제기.
이에 국제유가는 7~9% 넘게 상승하며 WTI는 72달러를 상회. 금과 은 등 귀금속도 3% 가까이 상승. 주식시장은 다우, 미국 S&P500, 나스닥 선물이 시간 외로 1% 넘게 하락. 독일, 프랑스, 영국 선물도 1% 넘게 하락. 미국 VIX 지수도 7% 넘게 상승. 일본 니케이 선물은 2% 넘게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한편, 주요 투자회사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봉쇄가 현실화될 경우 유가의 단기적으로 10~15달러 추가 상승 위험이 있다고 주장. 이러한 에너지 가격 급등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석유 수입국의 실질 GDP를 약 0.3~0.4%포인트 감소시키는 경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 더불어 인플레이션 또한 1분기 내에 0.2~0.5%포인트 가량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 이에 따라 기존의 금리 인하 사이클 중단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됨에 따라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 이에 안전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것으로 예상. 다만, 과거 9·11 테러나 이라크 전쟁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충격 직후의 급락은 중장기적으로 반등하는 경향이 높았다는 점에 주목. 물론, 그 시기마다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돼 하락 후 반등만 있었던 것은 아님. 오히려 이를 빌미로 지속적인 조정 및 포트폴리오 조정 흐름도 있었음.
결국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며 국제유가의 상승이 지속될 경우 하락 변동성은 더욱 증가 예상. 특히 옵션 시장에서 유가 상승 헤지 수요를 나타내는 콜 스큐가 지난 15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는 만큼 시장의 공포가 실질적. 이번 사태가 단기에 끝날 경우 반발 매수 유입이 기대되나 장기화 여부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봉쇄 기간이 향후 금융시장의 향방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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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란 공격 위한 미군의 자국 공군기지 사용 승인
영국이 이란의 미사일 저장고와 발사대를 공격하기 위한 미군의 군사기지 사용을 허가
영국은 이날 글로스터셔에 있는 왕립 공군 페어포드(RAF Fairford) 기지와 차고스 제도의 디에고가르시아(Diego Garcia) 영·미 공동기지 사용을 승인. 두 곳 중 디에고가르시아 기지는 영국 정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한 군사 시설
https://share.google/3Mkrxxy6OJU9ynBoX
영국이 이란의 미사일 저장고와 발사대를 공격하기 위한 미군의 군사기지 사용을 허가
영국은 이날 글로스터셔에 있는 왕립 공군 페어포드(RAF Fairford) 기지와 차고스 제도의 디에고가르시아(Diego Garcia) 영·미 공동기지 사용을 승인. 두 곳 중 디에고가르시아 기지는 영국 정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한 군사 시설
https://share.google/3Mkrxxy6OJU9ynBoX
이데일리
영국, 이란 공격 위한 미군의 자국 공군기지 사용 승인
영국이 이란의 미사일 저장고와 발사대를 공격하기 위한 미군의 군사기지 사용을 허가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진=X)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은 이날 글로스터셔에 있는 왕립 공군 페어포드(RAF Fairford) 기지와 차고스 제도의 ...
[하메네이 사망] 영·프·독 정상 "필요시 대이란 방어 조치"(종합)
프랑스와 독일, 영국이 이란의 무분별한 중동 국가 공격에 맞서 필요시 방어적 조처를 할 수 있다고 이란에 경고
이들 정상은 "이란의 무분별한 공격은 우리의 가까운 동맹국들을 겨냥했으며, 전 지역에서 우리 군인과 민간인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란이 이러한 무분별한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
그러면서 "우리는 해당 지역에서 우리와 동맹국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며 "이는 이란의 미사일·드론 발사 능력을 발원지에서 파괴하기 위한 방어적이고 비례적인 조치를 허용하는 걸 포함할 수 있다"고 경고. 경우에 따라 이들 국가 역시 이란 내 군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
유럽연합(EU)은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해상 공격이 잇따르자 걸프 지역 해군 임무를 강화
https://share.google/98AweUWAGYjGhORAE
프랑스와 독일, 영국이 이란의 무분별한 중동 국가 공격에 맞서 필요시 방어적 조처를 할 수 있다고 이란에 경고
이들 정상은 "이란의 무분별한 공격은 우리의 가까운 동맹국들을 겨냥했으며, 전 지역에서 우리 군인과 민간인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란이 이러한 무분별한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
그러면서 "우리는 해당 지역에서 우리와 동맹국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며 "이는 이란의 미사일·드론 발사 능력을 발원지에서 파괴하기 위한 방어적이고 비례적인 조치를 허용하는 걸 포함할 수 있다"고 경고. 경우에 따라 이들 국가 역시 이란 내 군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
유럽연합(EU)은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해상 공격이 잇따르자 걸프 지역 해군 임무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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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하메네이 사망] 영·프·독 정상 "필요시 대이란 방어 조치"(종합) |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와 독일, 영국이 이란의 무분별한 중동 국가 공격에 맞서 필요시 방어적 조처를 할 수 있다고 이란에 경...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원유 | 테일 리스크가 현실로: 호르무즈 봉쇄, 이란 정권 교체 및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포지셔닝에 대한 고찰
다시 돌아왔습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에 대한 전면적인 공습을 개시했으며,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이 여타 고위 국방 관계자들과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이란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이미 모두 알고 있듯이 호르무즈는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하루 2,000~3,000만 배럴)가 통과하는 해협입니다. 분쟁은 역내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란은 UAE, 카타르, 이스라엘 내 미군 기지 및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 27곳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원유 시장이 아직 개장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첫 반응은 명확합니다 — 당사 CEEMEA 세일즈 트레이더 Max에 따르면 사우디 시장은 오늘 아침 -5% 하락 개장, 오만은 -3%, 원유 가격 소매 지표는 +8~12% 상승, 금은 +2%, 비트코인은 +6%를 기록했습니다. 원유도 개장 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조선들은 이미 해협 통과를 중단했으며, 하파그로이드, 일본우선 등 여러 선사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호르무즈 통과를 중단했고, 화물 보험업체들은 보험료를 급격하게 인상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호르무즈 해협은 얼마나 오래 폐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가? 2) 이란 정권 교체는 원유 공급(OPEC 4위 회원국, 하루 320만 배럴 생산)에 무엇을 의미하는가? 3) OPEC이 이란 생산량 감소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가?
1) 호르무즈 봉쇄: 첫 번째 질문은 이것이 기록된 역사상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기 때문에 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 전면 봉쇄 시 유가가 배럴당 120~150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1월 전문가 콜에서는 이란 원유의 90%가 중국으로 향하고 사우디/UAE의 파이프라인 공급이 이 위험을 부분적으로 완화할 수 있어 장기 봉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제시했습니다. 다만 일부 공급 차질은 충분히 가능합니다(포브스 참조 — 호르무즈 폐쇄, 과장보다는 현실).
2) 이란 정권 교체 관련: 서방 친화적 정부로의 순조로운 전환은 조직화된 야당이 없어 매우 어려워 보이며, 가장 유력한 대체 세력은 이란 혁명수비대입니다(당사 동료 Ian이 정리한 두 차례 전문가 콜 요약 참조). 정권 붕괴/혼란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통상 분쟁 이전 유가를 30% 이상 끌어올립니다.
3) OPEC 여유 생산 능력: 세 번째 질문과 관련하여, OPEC은 오늘 회의를 개최하며 시장은 4월 하루 13만 7천 배럴 증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표단들은 분쟁을 감안해 더 큰 증산이 검토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호르무즈가 운영 중이라면 OPEC 여유 생산 능력은 약 하루 350만 배럴(미국 에너지정보청 추정)로, 과장된 측면이 있더라도 이란 생산 감소의 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브렌트유 포지셔닝: 브렌트유 관리 자금 롱 포지션(순 롱 계약 32만 1천 건)은 1년 만에 최고치이며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2017~2019년 분쟁 당시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칩니다. 다만 이 수준이 유지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에 대한 전면적인 공습을 개시했으며,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이 여타 고위 국방 관계자들과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이란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이미 모두 알고 있듯이 호르무즈는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하루 2,000~3,000만 배럴)가 통과하는 해협입니다. 분쟁은 역내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란은 UAE, 카타르, 이스라엘 내 미군 기지 및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 27곳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원유 시장이 아직 개장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첫 반응은 명확합니다 — 당사 CEEMEA 세일즈 트레이더 Max에 따르면 사우디 시장은 오늘 아침 -5% 하락 개장, 오만은 -3%, 원유 가격 소매 지표는 +8~12% 상승, 금은 +2%, 비트코인은 +6%를 기록했습니다. 원유도 개장 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조선들은 이미 해협 통과를 중단했으며, 하파그로이드, 일본우선 등 여러 선사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호르무즈 통과를 중단했고, 화물 보험업체들은 보험료를 급격하게 인상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호르무즈 해협은 얼마나 오래 폐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가? 2) 이란 정권 교체는 원유 공급(OPEC 4위 회원국, 하루 320만 배럴 생산)에 무엇을 의미하는가? 3) OPEC이 이란 생산량 감소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가?
1) 호르무즈 봉쇄: 첫 번째 질문은 이것이 기록된 역사상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기 때문에 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 전면 봉쇄 시 유가가 배럴당 120~150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1월 전문가 콜에서는 이란 원유의 90%가 중국으로 향하고 사우디/UAE의 파이프라인 공급이 이 위험을 부분적으로 완화할 수 있어 장기 봉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제시했습니다. 다만 일부 공급 차질은 충분히 가능합니다(포브스 참조 — 호르무즈 폐쇄, 과장보다는 현실).
2) 이란 정권 교체 관련: 서방 친화적 정부로의 순조로운 전환은 조직화된 야당이 없어 매우 어려워 보이며, 가장 유력한 대체 세력은 이란 혁명수비대입니다(당사 동료 Ian이 정리한 두 차례 전문가 콜 요약 참조). 정권 붕괴/혼란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통상 분쟁 이전 유가를 30% 이상 끌어올립니다.
3) OPEC 여유 생산 능력: 세 번째 질문과 관련하여, OPEC은 오늘 회의를 개최하며 시장은 4월 하루 13만 7천 배럴 증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표단들은 분쟁을 감안해 더 큰 증산이 검토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호르무즈가 운영 중이라면 OPEC 여유 생산 능력은 약 하루 350만 배럴(미국 에너지정보청 추정)로, 과장된 측면이 있더라도 이란 생산 감소의 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브렌트유 포지셔닝: 브렌트유 관리 자금 롱 포지션(순 롱 계약 32만 1천 건)은 1년 만에 최고치이며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2017~2019년 분쟁 당시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칩니다. 다만 이 수준이 유지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HSBC) 이란 석유 공습, 경제 및 시장 리스크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이 개시된 후 이란에 대한 "대규모 진행 중인 작전"을 언급했습니다.
◆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이러한 긴장 고조의 경제적·시장 리스크와 관련된 견해들을 정리합니다.
◆ 유가 시장 리스크는 비대칭적이며, 호르무즈 통과가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1. 단기적으로 USD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요일 개시된 공습 이후 이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질 수 없으며, 그 영향은 분쟁의 지속 기간과 더 넓은 지역으로의 확산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경제 및 시장 리스크와 관련한 최근 분석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유가 시장: 이란 관련 시나리오에 있어 유가 시장 리스크는 비대칭적이며, 호르무즈 통과가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중동 걸프 지역의 여유 생산능력은 상당하지만, 호르무즈가 봉쇄될 경우 접근이 불가능해집니다. 당사의 2026년 브렌트유 전망은 배럴당 USD65로 유지됩니다.
2. 중동 지역 영향: 富(부)와 정책 경험이 경제 질서를 보호하고 있지만, 새로운 분쟁이 발생할 경우 걸프 지역의 심리, 경제 활동 및 자본 흐름을 시험하고, 이집트의 최근 경상수지 개선 성과에도 도전이 될 것입니다.
3. 외환 영향: 단기적으로 USD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전쟁이 벌어졌던 2025년 6월의 성과와는 대조적입니다. 당시 USD의 반사적 강세는 매우 단기간에 그쳤으며, 이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이 지배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통화 가치를 약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패턴은 USD가 안전자산으로서의 특성을 잃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사 견해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정학적 사건은 USD뿐만 아니라 여러 통화에 혼란스러운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USD 및 기타 통화에 대한 영향을 결정짓는 것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을 둘러싼 여러 조건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이 개시된 후 이란에 대한 "대규모 진행 중인 작전"을 언급했습니다.
◆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이러한 긴장 고조의 경제적·시장 리스크와 관련된 견해들을 정리합니다.
◆ 유가 시장 리스크는 비대칭적이며, 호르무즈 통과가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1. 단기적으로 USD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요일 개시된 공습 이후 이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질 수 없으며, 그 영향은 분쟁의 지속 기간과 더 넓은 지역으로의 확산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경제 및 시장 리스크와 관련한 최근 분석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유가 시장: 이란 관련 시나리오에 있어 유가 시장 리스크는 비대칭적이며, 호르무즈 통과가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중동 걸프 지역의 여유 생산능력은 상당하지만, 호르무즈가 봉쇄될 경우 접근이 불가능해집니다. 당사의 2026년 브렌트유 전망은 배럴당 USD65로 유지됩니다.
2. 중동 지역 영향: 富(부)와 정책 경험이 경제 질서를 보호하고 있지만, 새로운 분쟁이 발생할 경우 걸프 지역의 심리, 경제 활동 및 자본 흐름을 시험하고, 이집트의 최근 경상수지 개선 성과에도 도전이 될 것입니다.
3. 외환 영향: 단기적으로 USD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전쟁이 벌어졌던 2025년 6월의 성과와는 대조적입니다. 당시 USD의 반사적 강세는 매우 단기간에 그쳤으며, 이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이 지배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통화 가치를 약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패턴은 USD가 안전자산으로서의 특성을 잃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사 견해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정학적 사건은 USD뿐만 아니라 여러 통화에 혼란스러운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USD 및 기타 통화에 대한 영향을 결정짓는 것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을 둘러싼 여러 조건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호르무즈, 최악을 가정한다면?: 에너지
산업 영향] (하나/윤재성)
- 하메네이 사망 이후 정권은: 친서방 정부로의 전환은 어려울 듯. 조직화된 야당이 없기 때문. 체제 충성도 높은 후계자를 선출하겠으나, 실질적으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실질 권력을 쥐게 될 듯
- 사실 상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듯: 이란 혁명수비대의 최종 봉쇄 명령이 내려지지는 않았음. 다만, 현장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VHF 무선 경고를 보내면서 오만만과 걸프 양쪽에서 대기 선박 급증 중. 참고로,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소관.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최종 결정도 이란 혁명수비대에의 의지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 높아. 실제, 이란 국영TV는 Skylight가 통과 금지 명령을 어겨 공격을 받고 침몰 중이라 보도.
- 후티 반군 합세 시 추가 운송 이슈 발생: 2/28일 후티 반군은 홍해 항로에 대한 공격 재개를 밝혀. 이는 결국, 수에즈운하/바브알만데브해협의 운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 이로 인해 유럽/북미향 원유/가스 수출은 희망봉을 우회하면서 운송비 급증할 듯
- 원유 시장 영향: 사우디(900만b/d), 이라크(4400만b/d), 이란(400만), UAE(330만), 쿠웨트(250만), 카타르(130만)의 생산량 중 대부분의 수출이 차질을 빚을 듯. 합산 생산량은 24%에 달해. 2025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는 약 2천만b/d로 글로벌의 20%를 차지. 러시아의 M/S 11%을 감안할 때, 러-우 전쟁 당시보다 더 큰 파급 효과. 즉, 유가는 당시 기록한 120~130$/bbl 트라이 가능. 4월부터 시작될 OPEC+의 예상보다 높은 폭의 증산에도 불구 운송 이슈가 더욱 문제
- 석유제품 시장 영향: 중동 정제설비 규모 합산은 약 1,300만b/d로 글로벌 M/S 13% 차지. 참고로, 이란 M/S 2.5%, 사우디 M/S 3%로 No.6. 특히, 사우디는 석유제품 수출의 약 50%가 등/경유이며 주로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 러시아 정제설비 규모 7% 및 당시보다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이 더욱 타이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유보다 석유제품 가격 상승폭이 더 클 것. 특히, 호르무를 통과한 원유와 컨덴세이트의 84%가 아시아향이며, 중국/인도/일본/한국이 69%를 차지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태 장기화 시 해당 국가의 원유 조달 리스크 및 석유제품 가격 대폭 상승 불가피
- 가스시장 영향: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LNG는 대부분 카타르 물량으로 글로벌 교역량의 20%를 차지. 러시아 생산량 비중 14% 대비 더 큰 영향. 아시아향 비중은 약 83%이며, 나머지는 유럽향
- 석유화학 시장 영향: 에틸렌 생산 비중 사우디 8%, 이란 4%, UAE 2%로 합산 14% 가량이 수출 차질. 요르단/이스라엘/시리아까지의 육상 운송도 한계가 있음. 반면, 러시아의 에틸렌 생산 비중은 2%에 불과해. 러-우 전쟁 당시 대비 매우 큰 영향 예상
- 비료 시장 영향: 이란은 글로벌 요소 생산의 4.5% 차지. 이스라엘은 글로벌 염화칼륨 생산의 5% 차지. 타이트한 요소 시장 수급 하에서 글로벌 가스 가격 상승은 향후 비료 3대 요소인 NPK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
- 석탄 시장 영향: 글로벌 디젤/가스 가격 강세로 인한 대체 발전 수요 증가로 석탄 강세 불가피
- 결론: 1) 현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봉쇄 상황 2) 러-우 전쟁 당시보다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클 수 있음. 특히, 원유/석유제품/가스는 물론이고 석유화학의 공급차질도 당시보다 클 것 3) 디젤/가스 강세는 결국 석탄 강세 유발 가능 4) 가스/석탄 강세 시 암모니아/요소 강세에 따른 비료 강세도 불가피 5) 해당 시나리오는 최악의 시나리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리스크를 제거해 가면서 판단하면 될 듯
산업 영향] (하나/윤재성)
- 하메네이 사망 이후 정권은: 친서방 정부로의 전환은 어려울 듯. 조직화된 야당이 없기 때문. 체제 충성도 높은 후계자를 선출하겠으나, 실질적으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실질 권력을 쥐게 될 듯
- 사실 상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듯: 이란 혁명수비대의 최종 봉쇄 명령이 내려지지는 않았음. 다만, 현장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VHF 무선 경고를 보내면서 오만만과 걸프 양쪽에서 대기 선박 급증 중. 참고로,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소관.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최종 결정도 이란 혁명수비대에의 의지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 높아. 실제, 이란 국영TV는 Skylight가 통과 금지 명령을 어겨 공격을 받고 침몰 중이라 보도.
- 후티 반군 합세 시 추가 운송 이슈 발생: 2/28일 후티 반군은 홍해 항로에 대한 공격 재개를 밝혀. 이는 결국, 수에즈운하/바브알만데브해협의 운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 이로 인해 유럽/북미향 원유/가스 수출은 희망봉을 우회하면서 운송비 급증할 듯
- 원유 시장 영향: 사우디(900만b/d), 이라크(4400만b/d), 이란(400만), UAE(330만), 쿠웨트(250만), 카타르(130만)의 생산량 중 대부분의 수출이 차질을 빚을 듯. 합산 생산량은 24%에 달해. 2025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는 약 2천만b/d로 글로벌의 20%를 차지. 러시아의 M/S 11%을 감안할 때, 러-우 전쟁 당시보다 더 큰 파급 효과. 즉, 유가는 당시 기록한 120~130$/bbl 트라이 가능. 4월부터 시작될 OPEC+의 예상보다 높은 폭의 증산에도 불구 운송 이슈가 더욱 문제
- 석유제품 시장 영향: 중동 정제설비 규모 합산은 약 1,300만b/d로 글로벌 M/S 13% 차지. 참고로, 이란 M/S 2.5%, 사우디 M/S 3%로 No.6. 특히, 사우디는 석유제품 수출의 약 50%가 등/경유이며 주로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 러시아 정제설비 규모 7% 및 당시보다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이 더욱 타이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유보다 석유제품 가격 상승폭이 더 클 것. 특히, 호르무를 통과한 원유와 컨덴세이트의 84%가 아시아향이며, 중국/인도/일본/한국이 69%를 차지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태 장기화 시 해당 국가의 원유 조달 리스크 및 석유제품 가격 대폭 상승 불가피
- 가스시장 영향: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LNG는 대부분 카타르 물량으로 글로벌 교역량의 20%를 차지. 러시아 생산량 비중 14% 대비 더 큰 영향. 아시아향 비중은 약 83%이며, 나머지는 유럽향
- 석유화학 시장 영향: 에틸렌 생산 비중 사우디 8%, 이란 4%, UAE 2%로 합산 14% 가량이 수출 차질. 요르단/이스라엘/시리아까지의 육상 운송도 한계가 있음. 반면, 러시아의 에틸렌 생산 비중은 2%에 불과해. 러-우 전쟁 당시 대비 매우 큰 영향 예상
- 비료 시장 영향: 이란은 글로벌 요소 생산의 4.5% 차지. 이스라엘은 글로벌 염화칼륨 생산의 5% 차지. 타이트한 요소 시장 수급 하에서 글로벌 가스 가격 상승은 향후 비료 3대 요소인 NPK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
- 석탄 시장 영향: 글로벌 디젤/가스 가격 강세로 인한 대체 발전 수요 증가로 석탄 강세 불가피
- 결론: 1) 현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봉쇄 상황 2) 러-우 전쟁 당시보다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클 수 있음. 특히, 원유/석유제품/가스는 물론이고 석유화학의 공급차질도 당시보다 클 것 3) 디젤/가스 강세는 결국 석탄 강세 유발 가능 4) 가스/석탄 강세 시 암모니아/요소 강세에 따른 비료 강세도 불가피 5) 해당 시나리오는 최악의 시나리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리스크를 제거해 가면서 판단하면 될 듯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호주와 일본증시가 하락 출발하는 가운데 방산주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방산을 경기 산업이 아닌 국가 필수 산업으로 재정의 합니다.
방위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적 지출로 인식되고, 그 결과 방산 기업에 더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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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적 지출로 인식되고, 그 결과 방산 기업에 더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게 됩니다.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호주와 일본의 방산주들의 상승폭이 비교되는 것은 호주의 방산주들은 유럽과 중동으로 수출되는 방산주고, 일본의 방산주들은 일본용 내수주이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대표 방산주 ETF
🔹한국증시 상장 방산주 ETF
1) 한국 방산주 ETF
- KODEX K방산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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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 K방산
- TIGER K방산&우주
2) 한국 방산주 레버리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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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럽 방산주 ETF
- ACE 유럽방산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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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방산주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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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5) 글로벌 방산주 ETF
- PLUS 글로벌방산
- TIME 글로벌 우주테크 & 방산 액티브
🔹미국증시 상장 방산주 ETF
1) KDEF: 한국 방산주
2) EUAD: 유럽 방산주
3) ITA/PPA/XAR: 미국 방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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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상장 방산주 ETF
1) KDEF: 한국 방산주
2) EUAD: 유럽 방산주
3) ITA/PPA/XAR: 미국 방산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브렌트유 8% 폭등…배럴당 79달러(상보)
- 1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7.48% 급등한 배럴당 7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8.07% 폭등한 배럴당 78.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이란 전쟁 발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기 때문이다.
- 지난달 28일 미국은 이란을 공격했으며, 1일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폭격으로 사망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서방 경제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국제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및 영국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 이에 따라 원유 운송은 물론, 국제 물류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이처럼 중동에서 지정학적 위기가 급격하게 고조되자 원유 선물은 일제히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87146
- 1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7.48% 급등한 배럴당 7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8.07% 폭등한 배럴당 78.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이란 전쟁 발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기 때문이다.
- 지난달 28일 미국은 이란을 공격했으며, 1일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폭격으로 사망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서방 경제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국제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및 영국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 이에 따라 원유 운송은 물론, 국제 물류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이처럼 중동에서 지정학적 위기가 급격하게 고조되자 원유 선물은 일제히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87146
뉴스1
호르무즈 해협 봉쇄, 브렌트유 8% 폭등…배럴당 79달러(상보)
미-이란 전쟁 발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국제유가는 8% 이상 폭등하고 있다.1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