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스토너)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대형주로 올라가는 모든 종목들이 아니라,
1) 대형주로 올라가면서
2) 아직 코스닥 150이 아니고
3) 모멘텀이 남아있는 종목
을 선별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
“체급 올린 종목, 살아남을까”…3월 지수 재편, 모멘텀 시험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81304?sid=101
코스닥시장의 변화 폭은 더 크다. 연초 이후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대형주 신규 편입 종목이 20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익홀딩스, 현대무벡스, 오름테라퓨틱, 에스피지 등은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 삼현, 씨어스테크놀러지 등도 대형주 내 상위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오는 6월 코스닥150 정기변경과의 연계다. 이번에 코스닥 대형주로 올라서는 종목 중 아직 코스닥150에 편입되지 않은 종목들은 6월 정기변경에서 신규 편입될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 대형주로 올라가면서
2) 아직 코스닥 150이 아니고
3) 모멘텀이 남아있는 종목
을 선별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
“체급 올린 종목, 살아남을까”…3월 지수 재편, 모멘텀 시험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81304?sid=101
코스닥시장의 변화 폭은 더 크다. 연초 이후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대형주 신규 편입 종목이 20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익홀딩스, 현대무벡스, 오름테라퓨틱, 에스피지 등은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 삼현, 씨어스테크놀러지 등도 대형주 내 상위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오는 6월 코스닥150 정기변경과의 연계다. 이번에 코스닥 대형주로 올라서는 종목 중 아직 코스닥150에 편입되지 않은 종목들은 6월 정기변경에서 신규 편입될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Naver
“체급 올린 종목, 살아남을까”…3월 지수 재편, 모멘텀 시험대
다음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대·중·소 주가지수 정기변경이 임박하면서 연초 급등장에서 몸집을 키운 종목들의 체급 상승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직전 3개월간 폭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인 종목들이 대형주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스토너)
#EW바이오서밋
오름의 이승주 대표, 오름의 어머니 문여정 전무 등 한국바이오의 기라성 같은 분들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바이오 투자 서밋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빅딜을 해내서 한국바이오 어깨걸고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오름의 이승주 대표, 오름의 어머니 문여정 전무 등 한국바이오의 기라성 같은 분들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바이오 투자 서밋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빅딜을 해내서 한국바이오 어깨걸고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투자증권 2차전지/소부장 김명주, 이진명]
* 2차전지/소재; 전 고체가 좋아요
▶ 휴머노이드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글로벌 휴머노이드 보급 누적 대수: '30년 69만대→'35년 679만대→'40년 5,330만대
-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배터리
- '40년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중 68%, 교체 수요까지 감안 시 시장 규모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슬기로운 전고체 소재 투자 전략
- 전고체 배터리 시장: '30년 122GWh→'35년 493GWh(CAGR +32%, 침투율은 1.6%→6.1%)
- 높은 가격으로 인해 초기에는 로봇, 드론, 슈퍼카 등 고사양 시장부터 우선 도입될 전망
- 핵심 소재로 1)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2) 황화리튬(Li2S), 3) 삼원계 전구체 제시
▶ Top Picks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에코프로머티
(원문 링크: https://buly.kr/FhPMgFW )
----------------
위 내용은 2026년 2월 26일 7시 44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 2차전지/소재; 전 고체가 좋아요
▶ 휴머노이드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글로벌 휴머노이드 보급 누적 대수: '30년 69만대→'35년 679만대→'40년 5,330만대
-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배터리
- '40년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중 68%, 교체 수요까지 감안 시 시장 규모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슬기로운 전고체 소재 투자 전략
- 전고체 배터리 시장: '30년 122GWh→'35년 493GWh(CAGR +32%, 침투율은 1.6%→6.1%)
- 높은 가격으로 인해 초기에는 로봇, 드론, 슈퍼카 등 고사양 시장부터 우선 도입될 전망
- 핵심 소재로 1)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2) 황화리튬(Li2S), 3) 삼원계 전구체 제시
▶ Top Picks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에코프로머티
(원문 링크: https://buly.kr/FhPMg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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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6년 2월 26일 7시 44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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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붐온 좀 와주십쇼
[바이오 포럼]문여정 전무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비상장 바이오기업 '간접투자' 관심 기울여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5642?sid=105
"정부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바이오 등에 1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간접투자는 상장 전 바이오기업이, 직접투자는 상장 후 바이오기업이 관심을 두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올해 국민성장펀드에서 직접투자하기로 한 3조원은 민간투자자와 1대1 매칭을 통해 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전무는 "바이오 외에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도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 기업이 3000억~5000억원 정도 펀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런 규모의 투자를 받기 위해선 기업가치가 5조원은 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장 기업이 투자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 이유다.
[바이오 포럼]문여정 전무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비상장 바이오기업 '간접투자' 관심 기울여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5642?sid=105
"정부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바이오 등에 1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간접투자는 상장 전 바이오기업이, 직접투자는 상장 후 바이오기업이 관심을 두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올해 국민성장펀드에서 직접투자하기로 한 3조원은 민간투자자와 1대1 매칭을 통해 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전무는 "바이오 외에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도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 기업이 3000억~5000억원 정도 펀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런 규모의 투자를 받기 위해선 기업가치가 5조원은 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장 기업이 투자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 이유다.
Naver
[바이오 포럼]문여정 전무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비상장 바이오기업 '간접투자' 관심 기울여야"
"정부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바이오 등에 1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간접투자는 상장 전 바이오기업이, 직접투자는 상장 후 바이오기업이 관심을 두면 도움이 될 겁니다."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Forwarded from 호그니엘
🧿 [2/26, 3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8천피 & 2천닥 가는 길: 최선을 위한 최고의 질문들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 Quant 신현용(02-3770-3634)
자료: < https://bit.ly/4r1nRyF >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
• 3월 KOSPI는 5,900 ~ 6,600Pt 밴드 내 6천피 안착을 모색하는 중립 이상의 주가흐름 지속 전개를 예상. 3월 국내외 증시는 4Q 실적시즌 종료와 함께 재료 공백 구간 진입이 불가피. 추세적 긍정요인과 순환적 부정요인간 단기 대결구도 전개 가능성을 주목하는 이유
• 1) 2/20일 미 연방대법원 IEEPA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트럼프 관세/통상 리스크 재점화, 2) 기정사실화 수순에 진입한 미국/이란 무력 충돌 가능성, 3) 매파적 3월 FOMC와 케빈 워시 정책 불확실성이 자극하는 시장금리 상승 및 변동성 확대 등의 순환적 부정요인 돌출 가능성을 우려
• 단, 1) 글로벌 경기/교역/이익 모멘텀 선순환 삼중주, 2) AI Capex 슈퍼 사이클이 뒷받침하는 한국 반도체 수출/실적 퀀텀점프, 3) 정부 경기/증시 활성화 총력전, 4) ’25년 이래로의 성공 투자 학습효과와 정부/정책 신뢰로 중무장한 동학개미 귀환 등 국내증시 환골탈태 랠리 추세화를 지지하는 추세적 긍정요인의 영향력은 여전. 이는 3월 순환적 부정요인 돌출 관련 파장을 상쇄 및 완충하며 중장기 KOSPI 8천피 & KOSDAQ 2천닥 대항해 시대를 이끌어갈 개연성이 높음
• 2월 말 현재 국내증시는 KOSPI/KOSDAQ 공히 기술적/수급적/통계적 과열구간에 진입. 순환적 부정요인 파장에 따라 언제든 일정 수준 이상의 주가 조정 및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란 의미
• KOSPI 4년 고점 대비 최대 하락률(MDD)로 보면, 1) 글로벌 순환적 노이즈 현실화 파장은 KOSPI 고점 대비 -10% 하락, 2) 추세적 위기(경기침체) 전면화 영향은 KOSPI MDD -20%선 어귀에서 제동이 걸렸으나, 3) 최악의 시스템 리스크(금융/외환 위기, 전쟁, 코로나 팬데믹 등) 발발 충격은 -30% 이상 수준으로 확대. 그간 순환적 노이즈 현실화 관련 KOSPI 조정의 허용한계는 고점 대비 -10% 이내 조정 수준으로 한정됐으나, 현 국내외 추세적 긍정요인의 견인력과 완충력을 고려할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화를 상정하더라도 -5% 내외의 기간조정 수준으로 제한될 공산이 큼
• KOSPI 6천피 돌파에도 현 12개월 선행 P/E는 역사적 평균에 준하는 10.5배 수준에 불과. 순환적 부정요인 돌출에 대한 적극적 사주경계를 유지하더라도 KOSPI 6천피 이하 구간에선 시장 및 전략대안 비중확대 전략이 전적으로 유리
• 3월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초점은, 1) 글로벌 매크로 Goldilocks 및 일드커브 Steepening 국면 내 Winner 실적주 압축대응, 2) 통계적 낙폭과대주를 활용한 주가 키 맞추기 순환매, 3) 자사주 소각 관련 주가 민감도 상위 및 주주이익 환원 모범 기업 대상 밸류업 Play, 4) US Macro Play 소부장 및 ETF 수급 변화 민감 KOSDAQ 실적주 옥석 가리기 등에 집중될 전망
• 반도체, 중공업/자본재 밸류체인(조선, 기계, 상사/자본재, 전력장비, 피팅 등), 증권, 디스플레이, 바이오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3월 주도 업종대안에 해당. 3월 Top picks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삼성SDI, 카카오, 하이브, 키움증권, 에이비엘바이오, 한화, 삼양식품, 산일전기, 롯데케미칼, 대덕전자, 코스메카코리아를 제시
■ 8천피 & 2천닥 가는 길, 최고의 선택을 위한 네가지 최고의 질문을 주목할 필요
• 첫째, ‘26년 KOSPI 전망과 전략은?
2026년 KOSPI 상단 Target은 Base 시나리오 下 7,100Pt선, Best 시나리오 下 8,000Pt선으로 수정 전망(종전 Base 전망 6,300Pt, Best 전망 7,100Pt). 1) Quasi에서 Immaculate-Goldilocks로 추가 도약 중인 글로벌/미국 매크로 환경, 2) 연준의 Less Dovish 금리인하 우려를 상쇄하는 Most Dovish 유동성 공급 환경, 3) 공세적 재정부양, 증시 체질개선 릴레이, MSCI 선진지수 승격 로드맵 본격 가동 등 이재명 정부 정책대응 총력전, 4) 글로벌/EM 증시 내 한국 Overweight 시장 차별화 성격의 외국인 수급 러브콜 추세화 가능성과 ‘25년 성공 투자의 학습효과와 드높아진 정부/정책 신뢰로 중무장한 동학개미의 귀환, 5) 글로벌 AI/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편승한 한국 수출 모멘텀 정상화 및 순이익 600조원, 영업이익 700조원 시대 개막 기대가 KOSPI 시장의 7천피 안착 및 8천피 도전기를 견인할 전망. US Macro Play의 중추인 반도체와 중공업/자본재 밸류체인은 6천피 안착 과정이나 이후 7~8천피 도전기 모두에서 시장의 붙박이 Core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다음 차례 Satellite 주도주로 유가 Play(EPC 밸류체인), 증권, 통계적 낙폭과대 실적주 등을 주목
• 둘째, ‘26년 KOSDAQ 전망과 전략은?
‘26년 KOSDAQ 상단 Target은 Base 시나리오 기준 1,800Pt, Best 시나리오 기준 2,000Pt선을 전망. 1)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통해 ‘23년 2차전지 피크아웃 이후 부재했던 시장의 관심 복귀, 2) 연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 자금 유인 정책의 지속성이 확보되며 KOSPI와의 성과 괴리가 점차 좁혀질 것으로 판단. KQ/KS 성과 괴리 회복국면 ETF 시장 자금 유입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가 높은 KOSDAQ 실적주와 US Macro Play 관련 소부장주가 초과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셋째, 미국/이란 무력 충돌의 투자전략 함의?
국내외 증시 유가 상승 리스크 허용한계는 WTI 100$ 수준. 전년 대비 국제유가 상승 및 한국 수출 증가의 2국면 내 KOSPI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던 업종대안은 조선, 정유, 비철/목재, 화학, 방산 등의 유가 민감주와 유가 리스크 무관 반도체, 자동차 Core 수출주. 미국/이란 무력 충돌 관련 유가 영향이 WTI 100$ 이하의 상승 정도로 제한되는 경우라면, 전체 시장 영향은 단기 순환적 노이즈로 한정되고 해당 리스크는 유가 Play 대표주 옥석 가리기와 전차군단 압축대응으로 헤지가 가능했음을 상기
• 넷째, 연준 통화정책 변화와 투자전략 함의?
3월 FOMC간 연준은 실물경기 순항과 여전한 물가 압력에 근거해 시장의 섣부른 금리인하 기대에 선을 긋는 매파적 행보를 지속할 개연성이 높음. 연준은 4~5월 중 확인될 Core PCE 물가 고점반락에 근거해 6월 FOMC간 올해 첫 금리인하에 나설 전망. 12월 FOMC 제시 ‘26년 말 Core PCE 물가 전망이 2.5%라는 점에 착안할 경우, 연준은 실제 물가 여건이 2.5% 물가 전망치를 밑도는 시점(9월 또는 12월)에서 추가 금리인하를 모색할 것으로 평가. 워시의 연준 역시 그간의 지표 의존적 대응 방식을 유지할 공산이 큼. 시장금리 방향성은 단기적으로 금리인하와 대차대조표 통제간 시소게임 결과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것이나, 워시의 대폭적 금리인하와 대차대조표 통제 주장 모두 일드커브 Steepening 추가 확대 가능성을 지지. 일드커브 Steepening과 시장금리 변동성 확대에 동시 대응이 가능한 것은 Short Equity Duration 투자대안. 주식 투자/보유 관련 장래 기대 현금흐름의 회수 기간이 짧아질 수록 Equity Duration 역시 단축될 공산이 크며, 1) 시장 눈높이 이상의 실적 모멘텀, 2) 배당, 자사주 매입을 포괄한 주주환원 수준, 3) 낙폭과대 주가/밸류 여건 등이 Duration을 좌우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 Quant 신현용(02-3770-3634)
자료: < https://bit.ly/4r1nRyF >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
• 3월 KOSPI는 5,900 ~ 6,600Pt 밴드 내 6천피 안착을 모색하는 중립 이상의 주가흐름 지속 전개를 예상. 3월 국내외 증시는 4Q 실적시즌 종료와 함께 재료 공백 구간 진입이 불가피. 추세적 긍정요인과 순환적 부정요인간 단기 대결구도 전개 가능성을 주목하는 이유
• 1) 2/20일 미 연방대법원 IEEPA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트럼프 관세/통상 리스크 재점화, 2) 기정사실화 수순에 진입한 미국/이란 무력 충돌 가능성, 3) 매파적 3월 FOMC와 케빈 워시 정책 불확실성이 자극하는 시장금리 상승 및 변동성 확대 등의 순환적 부정요인 돌출 가능성을 우려
• 단, 1) 글로벌 경기/교역/이익 모멘텀 선순환 삼중주, 2) AI Capex 슈퍼 사이클이 뒷받침하는 한국 반도체 수출/실적 퀀텀점프, 3) 정부 경기/증시 활성화 총력전, 4) ’25년 이래로의 성공 투자 학습효과와 정부/정책 신뢰로 중무장한 동학개미 귀환 등 국내증시 환골탈태 랠리 추세화를 지지하는 추세적 긍정요인의 영향력은 여전. 이는 3월 순환적 부정요인 돌출 관련 파장을 상쇄 및 완충하며 중장기 KOSPI 8천피 & KOSDAQ 2천닥 대항해 시대를 이끌어갈 개연성이 높음
• 2월 말 현재 국내증시는 KOSPI/KOSDAQ 공히 기술적/수급적/통계적 과열구간에 진입. 순환적 부정요인 파장에 따라 언제든 일정 수준 이상의 주가 조정 및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란 의미
• KOSPI 4년 고점 대비 최대 하락률(MDD)로 보면, 1) 글로벌 순환적 노이즈 현실화 파장은 KOSPI 고점 대비 -10% 하락, 2) 추세적 위기(경기침체) 전면화 영향은 KOSPI MDD -20%선 어귀에서 제동이 걸렸으나, 3) 최악의 시스템 리스크(금융/외환 위기, 전쟁, 코로나 팬데믹 등) 발발 충격은 -30% 이상 수준으로 확대. 그간 순환적 노이즈 현실화 관련 KOSPI 조정의 허용한계는 고점 대비 -10% 이내 조정 수준으로 한정됐으나, 현 국내외 추세적 긍정요인의 견인력과 완충력을 고려할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화를 상정하더라도 -5% 내외의 기간조정 수준으로 제한될 공산이 큼
• KOSPI 6천피 돌파에도 현 12개월 선행 P/E는 역사적 평균에 준하는 10.5배 수준에 불과. 순환적 부정요인 돌출에 대한 적극적 사주경계를 유지하더라도 KOSPI 6천피 이하 구간에선 시장 및 전략대안 비중확대 전략이 전적으로 유리
• 3월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초점은, 1) 글로벌 매크로 Goldilocks 및 일드커브 Steepening 국면 내 Winner 실적주 압축대응, 2) 통계적 낙폭과대주를 활용한 주가 키 맞추기 순환매, 3) 자사주 소각 관련 주가 민감도 상위 및 주주이익 환원 모범 기업 대상 밸류업 Play, 4) US Macro Play 소부장 및 ETF 수급 변화 민감 KOSDAQ 실적주 옥석 가리기 등에 집중될 전망
• 반도체, 중공업/자본재 밸류체인(조선, 기계, 상사/자본재, 전력장비, 피팅 등), 증권, 디스플레이, 바이오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3월 주도 업종대안에 해당. 3월 Top picks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삼성SDI, 카카오, 하이브, 키움증권, 에이비엘바이오, 한화, 삼양식품, 산일전기, 롯데케미칼, 대덕전자, 코스메카코리아를 제시
■ 8천피 & 2천닥 가는 길, 최고의 선택을 위한 네가지 최고의 질문을 주목할 필요
• 첫째, ‘26년 KOSPI 전망과 전략은?
2026년 KOSPI 상단 Target은 Base 시나리오 下 7,100Pt선, Best 시나리오 下 8,000Pt선으로 수정 전망(종전 Base 전망 6,300Pt, Best 전망 7,100Pt). 1) Quasi에서 Immaculate-Goldilocks로 추가 도약 중인 글로벌/미국 매크로 환경, 2) 연준의 Less Dovish 금리인하 우려를 상쇄하는 Most Dovish 유동성 공급 환경, 3) 공세적 재정부양, 증시 체질개선 릴레이, MSCI 선진지수 승격 로드맵 본격 가동 등 이재명 정부 정책대응 총력전, 4) 글로벌/EM 증시 내 한국 Overweight 시장 차별화 성격의 외국인 수급 러브콜 추세화 가능성과 ‘25년 성공 투자의 학습효과와 드높아진 정부/정책 신뢰로 중무장한 동학개미의 귀환, 5) 글로벌 AI/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편승한 한국 수출 모멘텀 정상화 및 순이익 600조원, 영업이익 700조원 시대 개막 기대가 KOSPI 시장의 7천피 안착 및 8천피 도전기를 견인할 전망. US Macro Play의 중추인 반도체와 중공업/자본재 밸류체인은 6천피 안착 과정이나 이후 7~8천피 도전기 모두에서 시장의 붙박이 Core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다음 차례 Satellite 주도주로 유가 Play(EPC 밸류체인), 증권, 통계적 낙폭과대 실적주 등을 주목
• 둘째, ‘26년 KOSDAQ 전망과 전략은?
‘26년 KOSDAQ 상단 Target은 Base 시나리오 기준 1,800Pt, Best 시나리오 기준 2,000Pt선을 전망. 1)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통해 ‘23년 2차전지 피크아웃 이후 부재했던 시장의 관심 복귀, 2) 연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 자금 유인 정책의 지속성이 확보되며 KOSPI와의 성과 괴리가 점차 좁혀질 것으로 판단. KQ/KS 성과 괴리 회복국면 ETF 시장 자금 유입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가 높은 KOSDAQ 실적주와 US Macro Play 관련 소부장주가 초과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셋째, 미국/이란 무력 충돌의 투자전략 함의?
국내외 증시 유가 상승 리스크 허용한계는 WTI 100$ 수준. 전년 대비 국제유가 상승 및 한국 수출 증가의 2국면 내 KOSPI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던 업종대안은 조선, 정유, 비철/목재, 화학, 방산 등의 유가 민감주와 유가 리스크 무관 반도체, 자동차 Core 수출주. 미국/이란 무력 충돌 관련 유가 영향이 WTI 100$ 이하의 상승 정도로 제한되는 경우라면, 전체 시장 영향은 단기 순환적 노이즈로 한정되고 해당 리스크는 유가 Play 대표주 옥석 가리기와 전차군단 압축대응으로 헤지가 가능했음을 상기
• 넷째, 연준 통화정책 변화와 투자전략 함의?
3월 FOMC간 연준은 실물경기 순항과 여전한 물가 압력에 근거해 시장의 섣부른 금리인하 기대에 선을 긋는 매파적 행보를 지속할 개연성이 높음. 연준은 4~5월 중 확인될 Core PCE 물가 고점반락에 근거해 6월 FOMC간 올해 첫 금리인하에 나설 전망. 12월 FOMC 제시 ‘26년 말 Core PCE 물가 전망이 2.5%라는 점에 착안할 경우, 연준은 실제 물가 여건이 2.5% 물가 전망치를 밑도는 시점(9월 또는 12월)에서 추가 금리인하를 모색할 것으로 평가. 워시의 연준 역시 그간의 지표 의존적 대응 방식을 유지할 공산이 큼. 시장금리 방향성은 단기적으로 금리인하와 대차대조표 통제간 시소게임 결과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것이나, 워시의 대폭적 금리인하와 대차대조표 통제 주장 모두 일드커브 Steepening 추가 확대 가능성을 지지. 일드커브 Steepening과 시장금리 변동성 확대에 동시 대응이 가능한 것은 Short Equity Duration 투자대안. 주식 투자/보유 관련 장래 기대 현금흐름의 회수 기간이 짧아질 수록 Equity Duration 역시 단축될 공산이 크며, 1) 시장 눈높이 이상의 실적 모멘텀, 2) 배당, 자사주 매입을 포괄한 주주환원 수준, 3) 낙폭과대 주가/밸류 여건 등이 Duration을 좌우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맥쿼리증권에서 알테오젠 리포트가 발간되어 요약 내용 공유드립니다.
●새롭게 공시된 Merck 10-K에서 Keytruda SC 유럽승인을 반영해 마일스톤 지급에 대한 부채가 증가한 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존 10-Q에서는 미국 승인만을 반영하였습니다.
●Keytruda는 특허 방어층이 두터워 기존 예상인 2029년을 넘어 2032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진입을 막는 연장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수익 증대가 가능합니다.
●SC 플랫폼 수요가 △편의성 제고 △고용량과 빠른 주입이 필요한 약물 △자가면역, 비만 등 항암제 이외 영역 △임상단계 약물로도 확장 중이라 성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Keytruda Qlex 매출 초기 성장 궤적이 IV를 상회하고 있고, 영구 J-code 효력이 4월부터 발생해 병원 처방확대도 기대됩니다.
맥쿼리증권에서 알테오젠 리포트가 발간되어 요약 내용 공유드립니다.
●새롭게 공시된 Merck 10-K에서 Keytruda SC 유럽승인을 반영해 마일스톤 지급에 대한 부채가 증가한 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존 10-Q에서는 미국 승인만을 반영하였습니다.
●Keytruda는 특허 방어층이 두터워 기존 예상인 2029년을 넘어 2032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진입을 막는 연장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수익 증대가 가능합니다.
●SC 플랫폼 수요가 △편의성 제고 △고용량과 빠른 주입이 필요한 약물 △자가면역, 비만 등 항암제 이외 영역 △임상단계 약물로도 확장 중이라 성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Keytruda Qlex 매출 초기 성장 궤적이 IV를 상회하고 있고, 영구 J-code 효력이 4월부터 발생해 병원 처방확대도 기대됩니다.
Forwarded from 올바른
엔비디아-루멘텀 전략적 파트너십 및 $2B 투자
> 엔비디아의 수십억 달러 규모 구매 약정 및 첨단 레이저 부품에 대한 향후 생산용량 할당 포함. 루멘텀은 $2B를 받아 R&D 및 캐파 확장에 쓸 것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nounces-strategic-partnership-with-lumentum-to-develop-state-of-the-art-optics-technology
엔비디아-코히런트 전략적 파트너십 및 $2B 투자
> 마찬가지로 수십억 달러의 구매 약정 및 첨단 레이저 및 광 네트워킹 제품에 대한 접근 및 생산 능력 확보 권리 포함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coherent-announce-strategic-partnership-to-develop-optics-technology-to-scale-next-generation-data-center-architecture
> 엔비디아의 수십억 달러 규모 구매 약정 및 첨단 레이저 부품에 대한 향후 생산용량 할당 포함. 루멘텀은 $2B를 받아 R&D 및 캐파 확장에 쓸 것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nounces-strategic-partnership-with-lumentum-to-develop-state-of-the-art-optics-technology
엔비디아-코히런트 전략적 파트너십 및 $2B 투자
> 마찬가지로 수십억 달러의 구매 약정 및 첨단 레이저 및 광 네트워킹 제품에 대한 접근 및 생산 능력 확보 권리 포함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coherent-announce-strategic-partnership-to-develop-optics-technology-to-scale-next-generation-data-center-architecture
NVIDIA Newsroom
NVIDIA Announces Strategic Partnership With Lumentum to Develop State-of-the-Art Optics Technology
NVIDIA to Invest $2 Billion in Lumentum to Grow Capacity, Advance US-Based Manufacturing and Deepen R&D Collaboration in Data Center Optics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엔비디아, 루멘텀 & 코히어런트 지분 투자
엔비디아는 루멘텀(LITE) 및 코히어런트(COHR)에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고성능 광학 기술 개발 및 공급망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엔비디아는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2.0B를 투자해 미국 내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과 생산 설비 확충, 차세대 광학 R&D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루멘텀과 코히어런트는 이 투자를 바탕으로 레이저 및 광학부품 생산 용량을 대폭 확장한다.
$LITE Pre +7.2%
$COHR Pre +6.2%
엔비디아는 루멘텀(LITE) 및 코히어런트(COHR)에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고성능 광학 기술 개발 및 공급망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엔비디아는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2.0B를 투자해 미국 내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과 생산 설비 확충, 차세대 광학 R&D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루멘텀과 코히어런트는 이 투자를 바탕으로 레이저 및 광학부품 생산 용량을 대폭 확장한다.
$LITE Pre +7.2%
$COHR Pre +6.2%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엔비디아의 공급망 지분 투자 전략이 루멘텀과 코히어런트로 확장됐습니다.
엔비디아는 랙 간 연결 장치인 스위치 제품군 <스펙트럼-X>의 광패키지(CPO) 버전을 출시하고 있고, 이에 요구되는 광학 소자(CW 레이저)를 공급하는 기업이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입니다. 두 업체는 기존 레이저와 변조기를 결합한 EML레이저 모듈로 광트랜시버 시장을 공략했으며, 최근에는 끊임 없이 빛을 방출하는 CW레이저를 통해 CPO 및 OCS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CPO의 주요 고객이 엔비디아, OCS는 구글 TPU향 입니다.
루멘텀은 엔비디아와 $ millon 규모의 CPO 장기 계약을 맺고 2027년 상반기에 CW 레이저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코히어런트도 엔비디아와 최초의 초대형 CPO 수주를 체결하고, 2026년 4분기부터 CW 레이저를 공급해 초기 매출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W레이저 생산을 위해 6인치 인화인듐(InP) 웨이퍼 생산 라인이 필요합니다. 루멘텀은 일본 사가미히라 3~4인치 InP 웨이퍼 공장에 6인치 라인을 증설하고 있으며, 총 40% 증설 용량 중에 절반을 이룬 상태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엔비디아 지분 투자로 확보한 $2.0B 자금을 통해 미국 신규 팹을 짓습니다. 코히어런트는 2025년 하반기에 텍사스 셔먼 InP 팹을 3인치에서 6인치 웨이퍼로 공정 전환을 완료하고 초기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이 공장은 2026년 말까지 케파를 2배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가 투자한 자금이 투입됩니다.
리마인드 차원에서 한번 싹 정리했습니다. 광통신 섹터는 제가 광범위하고 타이트하게 팔로업하다 보니 과거 피드도 많이 올렸는데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 데이터센터 광학소자 밸류체인
▶️ 광통신 시장은 InP가 결정한다
▶️ 코히어런트가 루멘텀의 기세를 넘을 수 있을까
▶️ 후루카와 전기의 레이저와 루멘텀의 차이
▶️ 루멘텀, 4Q25 어닝콜 요약
▶️ InP 소재 공급사 AXT, 4Q25 실적 정리
엔비디아는 랙 간 연결 장치인 스위치 제품군 <스펙트럼-X>의 광패키지(CPO) 버전을 출시하고 있고, 이에 요구되는 광학 소자(CW 레이저)를 공급하는 기업이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입니다. 두 업체는 기존 레이저와 변조기를 결합한 EML레이저 모듈로 광트랜시버 시장을 공략했으며, 최근에는 끊임 없이 빛을 방출하는 CW레이저를 통해 CPO 및 OCS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CPO의 주요 고객이 엔비디아, OCS는 구글 TPU향 입니다.
루멘텀은 엔비디아와 $ millon 규모의 CPO 장기 계약을 맺고 2027년 상반기에 CW 레이저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코히어런트도 엔비디아와 최초의 초대형 CPO 수주를 체결하고, 2026년 4분기부터 CW 레이저를 공급해 초기 매출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W레이저 생산을 위해 6인치 인화인듐(InP) 웨이퍼 생산 라인이 필요합니다. 루멘텀은 일본 사가미히라 3~4인치 InP 웨이퍼 공장에 6인치 라인을 증설하고 있으며, 총 40% 증설 용량 중에 절반을 이룬 상태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엔비디아 지분 투자로 확보한 $2.0B 자금을 통해 미국 신규 팹을 짓습니다. 코히어런트는 2025년 하반기에 텍사스 셔먼 InP 팹을 3인치에서 6인치 웨이퍼로 공정 전환을 완료하고 초기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이 공장은 2026년 말까지 케파를 2배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가 투자한 자금이 투입됩니다.
리마인드 차원에서 한번 싹 정리했습니다. 광통신 섹터는 제가 광범위하고 타이트하게 팔로업하다 보니 과거 피드도 많이 올렸는데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 데이터센터 광학소자 밸류체인
▶️ 광통신 시장은 InP가 결정한다
▶️ 코히어런트가 루멘텀의 기세를 넘을 수 있을까
▶️ 후루카와 전기의 레이저와 루멘텀의 차이
▶️ 루멘텀, 4Q25 어닝콜 요약
▶️ InP 소재 공급사 AXT, 4Q25 실적 정리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02 미 증시, 이란 전쟁 조기 종료 기대로 낙폭 축소, 그러나 물가 우려는 확대
미 증시는 이란 전쟁 여파로 나스닥이 1.6%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이란의 힘이 약화돼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 특히 엔비디아(+2.99%) 등이 옵션 만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에 반등에 성공하거나 낙폭을 축소한 점은 긍정적. 다만, 유럽 천연가스가 장중 46% 넘게 폭등하는 등 전쟁 영향은 지속되고 있어 불안 심리는 여전했으며 장 후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로 변동성 확대(다우 -0.15%, 나스닥 +0.36%, S&P500 +0.04%, 러셀2000 +0.9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8%)
*변화요인: 미국, 이스라엘, 이란 전쟁, ISM 제조업지수, 옵션 거래 영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과 그로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진행.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관련 이슈가 장기화돼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 나갈지 여부. 특히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봉쇄와 그로 인한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 그런 가운데 중동 주요국은 트럼프에게 이란 전쟁의 조기 종결을 설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트럼프 미 대통령도 당초 작전 시나리오보다 상당히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해 조기 종결 기대가 확대되며 미 증시는 낙폭 축소.
그러나 이번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향후 국제유가는 높은 수준을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여기에 세계 1위 LNG 수출 국가인 카타르가 관련 산업 타격에 가동을 중단한다는 발표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장중 46% 넘게 폭등. 물론, 이번 사태가 단기화 될 경우 미국 경제 펀더멘털에는 제한적이지만, 지상군 파견 등으로 장기화될 경우 물가 급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음. 결국 오늘 시장의 반등은 물가 부담에도 전쟁 조기 종결 기대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된 52.6보다는 소폭 둔화된 52.4로 발표됐지만 시장 예상(51.5)보다는 양호. 고용지수가 0.7p가 상승했지만 향후 전망을 알 수 있는 신규주문이 1.3p 둔화됐으며, 특히 가격지수가 무려 11.5p나 급등하며 70.5를 기록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철강 및 알루미늄 가격 상승과 관세 여파로 인한 영향. 이는 미-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함께 향후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임. 관련 소식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8bp나 급등했으며 CME FedWatch에서 6월 금리인하 기대는 전일 57.3%에서 47.0%로 감소해 상반기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제기.
이런 변화 속 이날은 1월부터 시작된 월/수 옵션 만기일이라는 점에서 관련 수급의 영향도 컸음. 최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제로데이 옵션 거래 구조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수급과 겹치며 M7 종목들의 반등이 진행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실제 전쟁 리스크로 장 초반 지수가 급락하자 단기 하락 베팅이 늘어났으나, 이후 조기 종전 기대가 유입되며 관련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되는 과정에서 낙폭 축소가 가속화. 특히 엔비디아를 비롯한 M7 종목들은 옵션 거래 비중이 높은 종목들로, 특정 행사가 부근에서의 헤지 물량 변화가 가격에 영향. 다만 이는 방향성을 결정보다는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수급적 요인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결국 주식시장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이 부각돼 하락 출발. 그러나 사태가 확대되기 보다는 단기전으로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낙폭을 축소. 옵션 만기에 따른 단기 수급 정리 과정이 변동성을 확대시키며 지수 회복을 일부 가속화. 그렇지만, 여전히 상품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우려가 장기화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미 증시는 이란 전쟁 여파로 나스닥이 1.6%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이란의 힘이 약화돼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 특히 엔비디아(+2.99%) 등이 옵션 만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에 반등에 성공하거나 낙폭을 축소한 점은 긍정적. 다만, 유럽 천연가스가 장중 46% 넘게 폭등하는 등 전쟁 영향은 지속되고 있어 불안 심리는 여전했으며 장 후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로 변동성 확대(다우 -0.15%, 나스닥 +0.36%, S&P500 +0.04%, 러셀2000 +0.9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8%)
*변화요인: 미국, 이스라엘, 이란 전쟁, ISM 제조업지수, 옵션 거래 영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과 그로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진행.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관련 이슈가 장기화돼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 나갈지 여부. 특히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봉쇄와 그로 인한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 그런 가운데 중동 주요국은 트럼프에게 이란 전쟁의 조기 종결을 설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트럼프 미 대통령도 당초 작전 시나리오보다 상당히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해 조기 종결 기대가 확대되며 미 증시는 낙폭 축소.
그러나 이번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향후 국제유가는 높은 수준을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여기에 세계 1위 LNG 수출 국가인 카타르가 관련 산업 타격에 가동을 중단한다는 발표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장중 46% 넘게 폭등. 물론, 이번 사태가 단기화 될 경우 미국 경제 펀더멘털에는 제한적이지만, 지상군 파견 등으로 장기화될 경우 물가 급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음. 결국 오늘 시장의 반등은 물가 부담에도 전쟁 조기 종결 기대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된 52.6보다는 소폭 둔화된 52.4로 발표됐지만 시장 예상(51.5)보다는 양호. 고용지수가 0.7p가 상승했지만 향후 전망을 알 수 있는 신규주문이 1.3p 둔화됐으며, 특히 가격지수가 무려 11.5p나 급등하며 70.5를 기록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철강 및 알루미늄 가격 상승과 관세 여파로 인한 영향. 이는 미-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함께 향후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임. 관련 소식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8bp나 급등했으며 CME FedWatch에서 6월 금리인하 기대는 전일 57.3%에서 47.0%로 감소해 상반기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제기.
이런 변화 속 이날은 1월부터 시작된 월/수 옵션 만기일이라는 점에서 관련 수급의 영향도 컸음. 최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제로데이 옵션 거래 구조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수급과 겹치며 M7 종목들의 반등이 진행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실제 전쟁 리스크로 장 초반 지수가 급락하자 단기 하락 베팅이 늘어났으나, 이후 조기 종전 기대가 유입되며 관련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되는 과정에서 낙폭 축소가 가속화. 특히 엔비디아를 비롯한 M7 종목들은 옵션 거래 비중이 높은 종목들로, 특정 행사가 부근에서의 헤지 물량 변화가 가격에 영향. 다만 이는 방향성을 결정보다는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수급적 요인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결국 주식시장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이 부각돼 하락 출발. 그러나 사태가 확대되기 보다는 단기전으로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낙폭을 축소. 옵션 만기에 따른 단기 수급 정리 과정이 변동성을 확대시키며 지수 회복을 일부 가속화. 그렇지만, 여전히 상품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우려가 장기화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돌입이라는 거대한 지정학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불확실성 현실화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비교적 차분하게 대응했습니다. 주말 사이 감행된 미국의 대규모 공습과 이란 수뇌부 제거 소식에 장 초반 주요 지수는 일제히 갭 하락으로 출발했으나, 투자자들은 전쟁의 시작을 오히려 악재의 노출로 받아들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다우 지수는 0.15% 하락하며 약보합에 머물렀으나,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각각 0.04%와 0.36%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특히 변동성에 민감한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가 0.90% 오르며 가장 강한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투자 심리는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가 21.44까지 급등하며 불안감을 노출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에너지 ETF와 방산 AI 관련주인 팔란티어를 대거 순매수하며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노스롭그루먼과 RTX 등 주요 방산업체들은 미사일 방어 체계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5% 내외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즉각 반영하며 강한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하루 만에 4.05% 선을 회복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0bp 넘게 치솟는 베어 플래트닝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ISM 제조업 물가지수가 70.5로 급등하며 공급망 병목과 관세 영향에 따른 물가 압력을 시사하자, 시장에서는 연준의 상반기 금리 동결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높여 잡기 시작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미국의 에너지 자립도가 부각되며 달러 인덱스가 98.5 수준까지 급등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로와 엔화는 상대적인 약세를 면치 못했으며, 스위스프랑은 중앙은행이 10년 만에 성명을 통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급격한 절상세가 꺾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과 민간 선박 공격 소식에 장 중 한때 12% 넘게 폭등하는 등 극도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마감 무렵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기는 했으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6.28% 오른 배럴당 71.23달러에 안착하며 에너지 공급 경색에 대한 공포를 반영했습니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다우 지수는 0.15% 하락하며 약보합에 머물렀으나,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각각 0.04%와 0.36%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특히 변동성에 민감한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가 0.90% 오르며 가장 강한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투자 심리는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가 21.44까지 급등하며 불안감을 노출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에너지 ETF와 방산 AI 관련주인 팔란티어를 대거 순매수하며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노스롭그루먼과 RTX 등 주요 방산업체들은 미사일 방어 체계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5% 내외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즉각 반영하며 강한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하루 만에 4.05% 선을 회복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0bp 넘게 치솟는 베어 플래트닝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ISM 제조업 물가지수가 70.5로 급등하며 공급망 병목과 관세 영향에 따른 물가 압력을 시사하자, 시장에서는 연준의 상반기 금리 동결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높여 잡기 시작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미국의 에너지 자립도가 부각되며 달러 인덱스가 98.5 수준까지 급등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로와 엔화는 상대적인 약세를 면치 못했으며, 스위스프랑은 중앙은행이 10년 만에 성명을 통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급격한 절상세가 꺾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과 민간 선박 공격 소식에 장 중 한때 12% 넘게 폭등하는 등 극도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마감 무렵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기는 했으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6.28% 오른 배럴당 71.23달러에 안착하며 에너지 공급 경색에 대한 공포를 반영했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3, 이슈 분석, 키움 김유미, 한지영, 심수빈]
"중동 리스크 재부각, 금융 시장 영향 점검"
(요약)
원자재:
- 2월 28일(현지시간) 발생한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보복으로 중동 긴장 고조. 원유시장 등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태의 장기화 여부와 주요 산유국의 생산·수출 차질 가능성에 주목.
- 다만 봉쇄 장기화 시 이란의 경제적 부담이 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러시아 등 우호국의 개입 여력도 제한적인 점을 감안할 때 확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 유가는 이미 연초 이후 상당 폭 상승하며 리스크를 선반영한 상태로, 대규모 생산 차질이 부재할 경우 추가 급등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매크로/FX:
-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유가가 WTI 기준 배럴당 70달러 내외로 상승해 2분기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으로 자극할 가능성. 이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되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
- 다만 유가 급등이 제한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은 단기에 그치고, 연내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도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
- 달러와 달러/원 환율은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유가 급등이 제한된다면 강세 흐름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며 상반기 중 완만한 하락 흐름이 예상.
주식시장:
- 시장은 과거의 사건을 학습해 나가는 편. 전쟁 리스크 역시 수개월 내 회복됐던 경험을 시장이 축적해왔기에,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증시 조정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조정 시 매수 유인을 제공할 전망.
- 과거 학습 효과에 더해 각국 정부의 대응 능력, 산유국 증산 가능성 등을 고려 시, 이번 지정학적 사태가 증시의 추세 전환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지정학 리스크가 방산주들에게 신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방산주 비중 확대 전략이 현 장세에서 대안이 될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280
"중동 리스크 재부각, 금융 시장 영향 점검"
(요약)
원자재:
- 2월 28일(현지시간) 발생한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보복으로 중동 긴장 고조. 원유시장 등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태의 장기화 여부와 주요 산유국의 생산·수출 차질 가능성에 주목.
- 다만 봉쇄 장기화 시 이란의 경제적 부담이 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러시아 등 우호국의 개입 여력도 제한적인 점을 감안할 때 확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 유가는 이미 연초 이후 상당 폭 상승하며 리스크를 선반영한 상태로, 대규모 생산 차질이 부재할 경우 추가 급등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매크로/FX:
-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유가가 WTI 기준 배럴당 70달러 내외로 상승해 2분기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으로 자극할 가능성. 이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되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
- 다만 유가 급등이 제한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은 단기에 그치고, 연내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도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
- 달러와 달러/원 환율은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유가 급등이 제한된다면 강세 흐름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며 상반기 중 완만한 하락 흐름이 예상.
주식시장:
- 시장은 과거의 사건을 학습해 나가는 편. 전쟁 리스크 역시 수개월 내 회복됐던 경험을 시장이 축적해왔기에,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증시 조정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조정 시 매수 유인을 제공할 전망.
- 과거 학습 효과에 더해 각국 정부의 대응 능력, 산유국 증산 가능성 등을 고려 시, 이번 지정학적 사태가 증시의 추세 전환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지정학 리스크가 방산주들에게 신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방산주 비중 확대 전략이 현 장세에서 대안이 될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280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3,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중동 지정학 불안의 대응 메뉴얼”
-------
<Weekly Three Points>
a. 국내 휴장 기간 중 미국 증시는 AI 수익성 불안 지속, 2월 PPI 쇼크, 미국와 이란의 지정학적 충돌 사태 등으로 약세(27~2일, 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1.2%, S&P500 -0.4%, 나스닥 -1.7%).
b. 이번주에도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뉴스플로우를 장악하면서, 증시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전망. 하지만 역사적으로 전쟁 리스크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에 그쳤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c. 이란 사태 이외에도, 브로드컴 실적, 국내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과 같은 증시 고유의 이슈들이 주가 방향성에 영향력을 높일 전망
-------
0.
한국 증시는 1) 국내 연휴 기간 중 미국 증시 변화, 2)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발 전쟁 확대 여부, 3)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비농업 고용 등 주요 지표, 4) 브로드컴 실적, 5)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 등에 영향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5,850~6,350pt).
1.
주말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 이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돌발 변수로 부상 중.
현재까지도 관련 뉴스플로우 확산으로 사태 전개 방향을 예단하기가 어려운 실정.
아직 공식적인 통제를 하지 않았으나,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다니는 선박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사우디의 정유시설에 드론 공격을 시도하는 등 전세계 원유 생산 차질 불안이 높아진 모습.
향후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 심화 시, 22년 러-우사태처럼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증시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
2.
여기서 2일 유가가 급등했던 것에 비해, 미국 S&P500과 나스닥이 낙폭을 축소하면서 상승 전환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과거 1~4차 중동전쟁 당시에도, 주식시장은 초기에 하락 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과거 학습 효과에 더해 각국 정부의 대응 능력(국내 정부는 100조원 유동성 지원), 산유국 증산 가능성 등을 고려 시, 이번 지정학적 사태가 증시의 추세 전환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
주식시장에서는 지정학 리스크가 방산주들에게 신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주중 방산주에 대한 비중 확대로 대응하는 것도 대안.
3.
이처럼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의 중심을 장악했음에도, 주 후반에 예정된 2월 비농업 고용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을 전망.
지난 1월 고용이 표면상 서프라이즈(신규고용 13만건 vs 컨센 5만건)를 기록했지만, 시장은 “Good news is bad news(지표가 좋으니 연준은 금리인하 안할 것이다)”로 반응하지 않았던 상황.
1월 증가세가 일시적일 수 있으며, 민간 고용 감소를 고려 시 고용의 질이 좋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
따라서, 이번 2월 신규고용(컨센 6.0만 vs 전월 13.0만), 실업률(컨센 4.4% vs 실업률 4.3%) 결과를 확인하면서, 2월 중 유보해 놓았던 연준의 정책 방향성 베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4.
주식시장에서는 AI주 향방이 중요하므로, 브로드컴 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브로드컴은 지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I 칩 매출 증가로 인해 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약 100bp 정도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2월말 현재까지도 이들 주가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
따라서, 이번 브로드컴 실적에서는 수익성과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는지가 중요하며, 그 결과에 따라 브로드컴 포함 AI 주 전반에 걸친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생겨날 수 있다고 판단.
5.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이 관전 포인트.
지난 2월 한 달간 외국인은 순매도로 일관했으며, 개인은 현물, ETF(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섰던 상황(2월 월간 외국인 21조 원 순매도, 개인 4조 원 순매수 + 금융투자 16조 원 순매수).
더욱이, 28일에는 외국인이 7.0조 원 순매도하면서 2000년 이후 일간 최대 순매도 금액을 경신한 반면, 개인도 이날 6.2조원 순매수하면서, 26년 2월 5일(+6.8조원) 다음으로 일간 최대 순매수를 기록하는 현상이 출현.
이번 주도 FOMO 성격이 가미된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다만,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과열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중동 사태), AI(브로드컴 실적), 매크로(고용 경계심리) 등 외부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이를 감안 시, 주중 코스피는 개인의 대규모 수급이 지수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겠으나, 장중 변동성이 빈번하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놓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72
"중동 지정학 불안의 대응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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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국내 휴장 기간 중 미국 증시는 AI 수익성 불안 지속, 2월 PPI 쇼크, 미국와 이란의 지정학적 충돌 사태 등으로 약세(27~2일, 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1.2%, S&P500 -0.4%, 나스닥 -1.7%).
b. 이번주에도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뉴스플로우를 장악하면서, 증시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전망. 하지만 역사적으로 전쟁 리스크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에 그쳤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c. 이란 사태 이외에도, 브로드컴 실적, 국내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과 같은 증시 고유의 이슈들이 주가 방향성에 영향력을 높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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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국내 연휴 기간 중 미국 증시 변화, 2)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발 전쟁 확대 여부, 3)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비농업 고용 등 주요 지표, 4) 브로드컴 실적, 5)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 등에 영향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5,850~6,350pt).
1.
주말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 이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돌발 변수로 부상 중.
현재까지도 관련 뉴스플로우 확산으로 사태 전개 방향을 예단하기가 어려운 실정.
아직 공식적인 통제를 하지 않았으나,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다니는 선박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사우디의 정유시설에 드론 공격을 시도하는 등 전세계 원유 생산 차질 불안이 높아진 모습.
향후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 심화 시, 22년 러-우사태처럼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증시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
2.
여기서 2일 유가가 급등했던 것에 비해, 미국 S&P500과 나스닥이 낙폭을 축소하면서 상승 전환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과거 1~4차 중동전쟁 당시에도, 주식시장은 초기에 하락 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과거 학습 효과에 더해 각국 정부의 대응 능력(국내 정부는 100조원 유동성 지원), 산유국 증산 가능성 등을 고려 시, 이번 지정학적 사태가 증시의 추세 전환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
주식시장에서는 지정학 리스크가 방산주들에게 신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주중 방산주에 대한 비중 확대로 대응하는 것도 대안.
3.
이처럼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의 중심을 장악했음에도, 주 후반에 예정된 2월 비농업 고용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을 전망.
지난 1월 고용이 표면상 서프라이즈(신규고용 13만건 vs 컨센 5만건)를 기록했지만, 시장은 “Good news is bad news(지표가 좋으니 연준은 금리인하 안할 것이다)”로 반응하지 않았던 상황.
1월 증가세가 일시적일 수 있으며, 민간 고용 감소를 고려 시 고용의 질이 좋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
따라서, 이번 2월 신규고용(컨센 6.0만 vs 전월 13.0만), 실업률(컨센 4.4% vs 실업률 4.3%) 결과를 확인하면서, 2월 중 유보해 놓았던 연준의 정책 방향성 베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4.
주식시장에서는 AI주 향방이 중요하므로, 브로드컴 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브로드컴은 지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I 칩 매출 증가로 인해 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약 100bp 정도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2월말 현재까지도 이들 주가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
따라서, 이번 브로드컴 실적에서는 수익성과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는지가 중요하며, 그 결과에 따라 브로드컴 포함 AI 주 전반에 걸친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생겨날 수 있다고 판단.
5.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이 관전 포인트.
지난 2월 한 달간 외국인은 순매도로 일관했으며, 개인은 현물, ETF(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섰던 상황(2월 월간 외국인 21조 원 순매도, 개인 4조 원 순매수 + 금융투자 16조 원 순매수).
더욱이, 28일에는 외국인이 7.0조 원 순매도하면서 2000년 이후 일간 최대 순매도 금액을 경신한 반면, 개인도 이날 6.2조원 순매수하면서, 26년 2월 5일(+6.8조원) 다음으로 일간 최대 순매수를 기록하는 현상이 출현.
이번 주도 FOMO 성격이 가미된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다만,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과열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중동 사태), AI(브로드컴 실적), 매크로(고용 경계심리) 등 외부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이를 감안 시, 주중 코스피는 개인의 대규모 수급이 지수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겠으나, 장중 변동성이 빈번하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놓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