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건물을 지어서 이렇게 멋진 건축물을 탄생시켰습니다.
건설 자금은 추가 자기자본 약 5억원, 나머지는 기존 담보대출을 PF 대출로 또 전환,
- 시공비 대략 14~15억
- 부대비 대략 2억 정도
를 들였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준공 후에는 부동산 담보대출로 추가 전환, 시공비 대출 상환 및 임차보증금으로 인한 추가 여유 현금을 확보했을겁니다
건설 자금은 추가 자기자본 약 5억원, 나머지는 기존 담보대출을 PF 대출로 또 전환,
- 시공비 대략 14~15억
- 부대비 대략 2억 정도
를 들였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준공 후에는 부동산 담보대출로 추가 전환, 시공비 대출 상환 및 임차보증금으로 인한 추가 여유 현금을 확보했을겁니다
근데 중요한 점은 이 빌딩의 일부 층에는 이 건축물을 설계한 설계사무소가 직접 임차인으로서 입주를 했다는겁니다.
아마 초기 토지 매입때부터 매수자와 함께 임대 조건에 대한 협의를 다 끝내놓았었겠죠?
임차 리스크에 대한 안전마진을 어느정도 확보를 해놓은 것입니다.
건물 실컷 다 지어놓았는데 임대가 안되어 공실이 지속되면 안되니깐요.
아마 초기 토지 매입때부터 매수자와 함께 임대 조건에 대한 협의를 다 끝내놓았었겠죠?
임차 리스크에 대한 안전마진을 어느정도 확보를 해놓은 것입니다.
건물 실컷 다 지어놓았는데 임대가 안되어 공실이 지속되면 안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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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https://m.blog.naver.com/vicpipe/222959373891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인데, 앞으로 이러한 비슷한 투자 사례들 위주로 제가 보고 들은 것들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안전마진의 중요성은 이 글에도 써놓은 적이 있습니다.
위 사례는 블로그 글 상의 2번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위 사례는 블로그 글 상의 2번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건물주가 되는 방법은 지어진 건물 고대로 인수하는 방법이 가장 쉽지만 신축을 하게 되면 많은 가치를 또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축에 대한 리스크는 매우 크죠 ㅋㅋㅋㅋ 그래서 아무나는 절대 못하고 좋은 인맥 + 충분한 간접 경험을 체감해본 후 실행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디벨로퍼분들이 많은데 요즘 대출 승인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케이스가 엄청 보이긴 하네요. 정말 타이밍이 중요한 듯 싶습니다.
제 주변에 디벨로퍼분들이 많은데 요즘 대출 승인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케이스가 엄청 보이긴 하네요. 정말 타이밍이 중요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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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 지역만 푸르스름한거 보이시죠? ㅋㅋ
준공업지역인데 용적률 400%를 적용받습니다.
기존 준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이나 창고 땅들은 큰 면적에 비해서 임차인이 적습니다.
일반상업지역은 용적률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힘든 이유가 기존 소유주들과 임차인들의 권리가 복잡하게 엮여있고, 상가임차보호법을 강력히 적용받아 명도가 힘들어서 그런 것인데
준공업지역은 명도도 쉽고
사실 매도인 = 해당 부지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던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물론 공장/창고를 임차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쪽은 대부분 예전부터 자기 땅에 본인의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이걸 어찌 아느냐? 제가 이쪽 지역 등기부만 몇십개 떼어봤거든요…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 이쪽 시장조사를 했었는데 이때 중개업자들과도 많이 얘기해본 것 같습니다
준공업지역인데 용적률 400%를 적용받습니다.
기존 준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이나 창고 땅들은 큰 면적에 비해서 임차인이 적습니다.
일반상업지역은 용적률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힘든 이유가 기존 소유주들과 임차인들의 권리가 복잡하게 엮여있고, 상가임차보호법을 강력히 적용받아 명도가 힘들어서 그런 것인데
준공업지역은 명도도 쉽고
사실 매도인 = 해당 부지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던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물론 공장/창고를 임차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쪽은 대부분 예전부터 자기 땅에 본인의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이걸 어찌 아느냐? 제가 이쪽 지역 등기부만 몇십개 떼어봤거든요…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 이쪽 시장조사를 했었는데 이때 중개업자들과도 많이 얘기해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말은 무엇이냐?
직접 개발하기 쉽고 먹을게 많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2010년대 초 한창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붐일때 대형 시행사들이 엄청 달려들었었습니다. 초반에는 잘 안됐으나 시간이 지나자 분양에도 성공해서 대박을 내게 됩니다.
강만 건너면 압구정, 청담동이라 원래 입지는 좋은 편이었으나,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 그랬었습니다.
성수동 = 그냥 낙후된 동네
그런데 차츰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죠.
직접 개발하기 쉽고 먹을게 많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2010년대 초 한창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붐일때 대형 시행사들이 엄청 달려들었었습니다. 초반에는 잘 안됐으나 시간이 지나자 분양에도 성공해서 대박을 내게 됩니다.
강만 건너면 압구정, 청담동이라 원래 입지는 좋은 편이었으나,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 그랬었습니다.
성수동 = 그냥 낙후된 동네
그런데 차츰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죠.
이렇게 일반 사기업들이 성수동 투자로 꿀을 빨자 기관투자자들이 뒤늦게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 말은 성수동도 이제 엄연한 오피스 권역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겠죠.
위는 마스턴자산운용이라는 부동산 운용사가 국민연금의 출자를 받아 인수를 하는 자산입니다.
무신사가 사옥으로 쓴다고 하네요
이 말은 성수동도 이제 엄연한 오피스 권역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겠죠.
위는 마스턴자산운용이라는 부동산 운용사가 국민연금의 출자를 받아 인수를 하는 자산입니다.
무신사가 사옥으로 쓴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8518?sid=101
실제로 이효리가 얼마전에 신당동 언덕배기에 있는 근생건물 하나를 매수했는데 왜 이쪽인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 중입니다.
연예인의 빌딩 등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고 깨우치게되면 공유드려볼게요.
실제로 이효리가 얼마전에 신당동 언덕배기에 있는 근생건물 하나를 매수했는데 왜 이쪽인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 중입니다.
연예인의 빌딩 등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고 깨우치게되면 공유드려볼게요.
Naver
이효리, 신당동 빌딩 샀다…대출 없이 37억 원 현금 매입
가수 이효리가 37억 원대 신당동 일대 신축 빌딩을 현금 매입했다. 1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효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용도 건물을 37억5000만 원에 사들였다. 해당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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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남산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수혜가 영향을 미쳤을걸로 추측은 되는데요, 다른 이유가 있을지 열심히 탐색해보겠습니다.
저의 관심지역이니 평일 낮에 하루 연차 쓰고 임장가서 중개사들이랑 잡담이나 하고올까 합니다 ㅎㅎ
저의 관심지역이니 평일 낮에 하루 연차 쓰고 임장가서 중개사들이랑 잡담이나 하고올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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