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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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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대로 압구정 도달 가능..

물론 내부순환도로는 낮시간대에 막히면 답이 없는 도로긴 하나.. 그래도 강북권 중에서 새롭게 천지개벽되는 동네 중 강남 접근성이 가장 양호해보임.

답십리에 지분 없습니다 ㅜ 그냥 올해 대단지로 개발되는 곳들 중에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동네라 공유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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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SnKde3p

코로나 이후 피렌체 관광객 유입 증가
-> 집 주인들이 단기임대로만 내놓음
-> 일반 주택 임대 공급 감소
-> 월세의 과도한 상승

… 서울은 어떻게 될까?
청약의 가장 큰 이점은 계약금 10%로 건설기간인 3년간의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것.
(중도금 후불제 조건 가정)

즉, 당첨되어 계약한다면 3년 후 아파트 시세가 현재에 비해 오를 것이라는 데 베팅을 하는셈.

- 구의역 롯데캐슬
- 래미안라그란데


이 두군데 특히 좋아보임.
입지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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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차로의 전환은 앞으로 필연적. 누구나 다 아는 사실.

2) 빠른 속도로 전환이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주유소는 점점 없어질 것.

3) 기존 주유소였던 해당 부지들은 주거용 / 상업용으로 많이 개발이 됨.

4) 다만 고금리 상황에서 분양 시장이 좋지 않으니 주거사업 전문 기업들이 임대형으로 운영하게 될 것.

5) 주거와 상업적인 가치가 상승하여 유동 인구가 많아지는 이러한 지역은 임대료, 즉 월세가 가파르게 더 오릅니다.

6) 코리빙 시장을 파악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월세가 상당히 비쌈. 다만 훌륭한 커뮤니티 시설 등 요즘 1인 가구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어 수요층이 분명히 존재.

7) 결국 선진국의 주요 대도시들처럼 고액 월세의 기업형 임대가 많아질듯.


정책적인 기업형 임대
(서울시 지원 역세권 청년주택 등의 민간/공공임대)

vs

민간의 기업형 임대(코리빙)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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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도 물론 성공 케이스가 있음.

성수동에 현재 건설 중인 서울숲아이파크는 그나마 성공적인 개발 사례(2024년 입주 예정)

하지만 이런 케이스는 극극소수라고 봐야함.

왜냐면 이런 성공 사례마저도 그동안 순탄하게 진행된게 아님.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0328

서울숲아이파크는 압도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이런 숱한 리스크를 어찌저찌 견디고 넘겨가며 그나마 여기까지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전국에는 어중이떠중이 지역주택조합들이 너무 많음.

지주택은 간단하게 말해서 :

1) 친하지 않은 사람과 동업하며
2) 내가 대출받은 돈을 그 사람한테 다 맡기고
3) 사업에 대한 모든 권한을 그 사람한테 위임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기가 판을 치는 세상 속으로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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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중앙시장 옆 드물게 있는 신축 꼬마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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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신당동 건물을 신축하신 분입니다.

32세 ㄷㄷ..1층 카페 + 사무공간까지 직접 사용하시나보네요.
1. 목적이 분명했고 그것 때문에 엄청 열심히 공부를 했다.

2. 본인의 좌우명 : 생각만 하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 / 미쳐야 (목표까지) 미칠 수 있다

3. 공부, 눈으로 보고 경험한 내용들이 휘발되지 않게 노트정리화 + 본인 것으로 만든다

4. 본인이 공부하며 직접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해서 생각

5. *신당동에 이미 유명한 술집 사장님을 직접 찾아가 본인 건물에 신규 동업 제안

—————————

배울점이 많은 32세 신당동 건물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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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2가지 전략

1. 내가 직접 사서 관리하겠다. (직접투자)
- 수익률은 높으나, 내가 잘 모르면 안정적일 수 없음.
- 나의 시간이 많이 소요.
- 위험요인 : 내가 직접 할 수 있는가?

VS

2. 남이 만들고 관리해주는 상품을 내가 사겠다. (간접투자)
- 수익률은 떨어지나, 전문성 기반의 안정성 (펀드, 리츠 등)
- 나의 시간을 많이 세이브.
- 위험요인 : 일을 대신해주는 그들을 신뢰할 수 있는가?
애매하고 이상한 상가나 오피스텔 분양받을 바에야 리츠주에 투자하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노후년층 분들은 리츠가 아직 뭔지도 잘 모르심..

바로 위 글의 간접투자 상품에 해당이 되겠죠.

남이 만들어 관리해주는 부동산 상품을 내가 사는 것.

월세 배당을 분기/반기 형태로 따박따박 받는 것.

위험요인으로는
1) 과연 그들(자산운용사, 매니저들)을 내가 신뢰할 수 있는가?

2) 상장주식이기 때문에 주가 변동은 필연적인데(배당주라 변동성이 크진 않겠지만), 내가 과연 가격 변동을 감당할 수 있는가?

3) 개별 종목 분석은 당연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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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아직 모르시는 분들 많던데

상장리츠에 투자해서 투자금 5천만원까지 3년 이상 보유 시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9.9%)가 적용됨.

즉 리츠 투자 금액 5천만원 까지의 배당에 대해서는 종합과세가 되지 않고 → 9.9% 세율만 적용.
(증권사에 별도로 신청해야함)

기본 배당세율(금융소득 2,000만원 언더)는 15.4%인데, 9.9%를 적용시켜준다는 것.

특히 이미 다른 금융 소득이 많으시고 & 종합소득세 이미 많이 내시는 분들 한테는 유리함.

(2천만원 이상부터의 금융수익은 종합과세되므로)

아마 이 조항은 2023년 12월 31일 올해까지 적용된다고 나와있는데 또 연장될지는 한번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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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강의를 하시는 지인의 Zoom 특강에 잠깐 참여를 하게되어서 한시간정도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서 떠들었는데 재밌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