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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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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BRE research)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평균 1.1%

평균 임대료는 전년 대비 16.7% 상승

요즘 공실이 많아 난리난 해외 오피스 (특히 미국)과는 대조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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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해외자본이 계속 들어올 수 밖에

해외 사모펀드 아시아 지부(apac) 한국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제 친구 왈

“아시아 국가들 중 마땅히 투자할 수 있는 곳이 한국(서울)과 일본 밖에 없다.

그나마 법치가 잘 적용되면서 안정적인 시장이기 때문“
재밌는 자료네요

건설자산+토지자산이 80% 정도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동산 사랑은..

2020년 이후가 반영 안되었는데
코로나 유동성으로 인해 초급격 상승했다가 작년 하반기부턴 소폭 가라앉았을겁니다
주담대 만기 50년짜리 출시 중

시간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믿는다면 주담대 상환 기간은 길면 길수록 좋겠죠
다만 DSR 한도에 따른 각 대출의 상환일정은 머릿속에 반드시 그려놓고 있어야 함.

유동성이 막히는 것 만큼 개인에게 치명적인건 없을겁니다

레버리지를 똑똑하게 잘 쓰는 사람이 자본주의에서 승자가 되는데

그에 따른 리스크와 대비책을 본인이 충분히 인지하는게 전제가 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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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80715421&category=NEWSPAPER&sns=y

미국 실리콘밸리 상업용 부동산은 타격을 받는 중

1. 빅테크의 대규모 감원 여파
2. 벤처캐피털(VC)의 투자 감소
3. 재택근무 활성화
4. 캘리포니아 지역의 높은 세금과 임차료 (캘리포니아의 법인세는 8.84%, 소득세는 13.3%로 미국 내 최고 수준)

* 테슬라 ➜ 텍사스 오스틴
* 오라클, 레버X,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등 ➜ 텍사스 오스틴+휴스턴으로 이사
——
https://m.mk.co.kr/amp/10789942

위 미국의 사례가 국내에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함.

1. 빅테크 대규모 감원? 아직 이야기 나오고 있지는 않음
2. VC 투자감소는 확실히 진행중
3. 재택근무는 비활성화, 다시 대면근무로 전환되는 추세
4. 그렇다면 서울, 경기권 본사나 공장을 지방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법인세 인하 등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미끼책을 제시해도 기업들은 인력수급, 효율성 등의 문제로 지방으로 가는 것이 쉽지 않음
(Ex. 경북 구미시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불발)
‘최근 일부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된 GBD 입주 기업들은 높아진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CBD나 YBD로 둥지를 옮기기도 했다

➜ 강남이 비싸고 공실이 없어 광화문, 을지로, 여의도 등으로 옮김.

즉 탈서울이 힘들다는 것.

미국의 경우 : 아 캘리포니아 세금 겁나 뜯어대네… 뭐? 텍사스가 법인세 감면해줘? 그쪽으로 옮기자. 어차피 좋은 인력 수급이야 우리가 가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어

시장규모 상 미국은 이런 구조가 가능한데, 국내는 이런 구조가 어려움.

공장도 마찬가지.
본사와 가까운 수도권으로 쏠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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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랜드마크가 될 건물 ‘루프스테이션 서울숲’

뚝섬역에서 서울숲으로 가는 길목에 있음

리테일(상가) 업체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저층부는 팝업스토어 위주가 될듯

근데 건물 디자인 자체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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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1097736

이제 여의도 온지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사람들 점심먹으러 11시에 나오고 밥 엄청 빨리 먹습니닼

평일 점심에 더현대와 IFC는 엄두도 못냄.. 점심 사람 바글바글
6년 전에 여의도에서 인턴할 당시만 해도 이정도 혼잡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특히 더현대는 여의도 내 직장인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까지 많이 와서 혼잡도가 유독 더 심함

위 기사 상으로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꼽았네요

1) 역대급으로 낮은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2.2%)

2) 더현대 팝업스토어 및 맛집들로 인해 외부인들(특히 MZ 세대들)의 유입

실제로 파크원(더현대) 빌딩 건설 당시 우려들이 많았죠..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에 대형 백화점이?.. 과연?"

하지만 결과는 대성공..

암튼 여의도 오랜만에 일하러 왔는데 분위기 적응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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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뉴타운도 최우선 관심지역 중 하나.

이쪽 재개발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언젠가 될 수 밖에 없는 입지.

총 8개 구역 중 4개 구역이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으며
3개 구역이 사업시행 인가까지 받음.

뉴타운 전체 다 합치면 약 9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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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바로앞 십여년간 독서실로 운영되던 건물.

노량진 고시 학원 장사가 기울고
독서실 장사가 잘 되지 않자 건물 매도.

이후 매수자는 근생 건물(아마 병원일듯)로 리모델링.

매매가 81억
- 대출 64.8억(80%)
- 자기자본 18.2억

- 취등록세 5억
- 리모델링 비용 15억
- 개발기간 금융비용 7억

= 총 원가 109억
(총 자기자본 약 23.2억+@ 투입)

준공 후 예상 매각가 = 1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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