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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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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랜드마크가 될 건물 ‘루프스테이션 서울숲’

뚝섬역에서 서울숲으로 가는 길목에 있음

리테일(상가) 업체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저층부는 팝업스토어 위주가 될듯

근데 건물 디자인 자체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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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1097736

이제 여의도 온지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사람들 점심먹으러 11시에 나오고 밥 엄청 빨리 먹습니닼

평일 점심에 더현대와 IFC는 엄두도 못냄.. 점심 사람 바글바글
6년 전에 여의도에서 인턴할 당시만 해도 이정도 혼잡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특히 더현대는 여의도 내 직장인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까지 많이 와서 혼잡도가 유독 더 심함

위 기사 상으로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꼽았네요

1) 역대급으로 낮은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2.2%)

2) 더현대 팝업스토어 및 맛집들로 인해 외부인들(특히 MZ 세대들)의 유입

실제로 파크원(더현대) 빌딩 건설 당시 우려들이 많았죠..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에 대형 백화점이?.. 과연?"

하지만 결과는 대성공..

암튼 여의도 오랜만에 일하러 왔는데 분위기 적응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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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뉴타운도 최우선 관심지역 중 하나.

이쪽 재개발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언젠가 될 수 밖에 없는 입지.

총 8개 구역 중 4개 구역이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으며
3개 구역이 사업시행 인가까지 받음.

뉴타운 전체 다 합치면 약 9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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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바로앞 십여년간 독서실로 운영되던 건물.

노량진 고시 학원 장사가 기울고
독서실 장사가 잘 되지 않자 건물 매도.

이후 매수자는 근생 건물(아마 병원일듯)로 리모델링.

매매가 81억
- 대출 64.8억(80%)
- 자기자본 18.2억

- 취등록세 5억
- 리모델링 비용 15억
- 개발기간 금융비용 7억

= 총 원가 109억
(총 자기자본 약 23.2억+@ 투입)

준공 후 예상 매각가 = 1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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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mp/2023081522781

한번 읽어볼만한 기사.

1)

네덜란드는 공공임대의 천국, 주거복지의 선진국으로 불렸지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대기기간은 12년 6개월~20년

이민과 가족 분화 등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 but 임대주택 공급은 턱없이 부족

민간 기업이 임대주택 공급을 외면하자 임차료가 폭등

네덜란드 정부는 10년전부터 임대사업자에 집주인 세금을 메겼으나 주거난이 이슈되자 최근에 이를 폐지함


2)

우리나라도 기업형 임대에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고

일관된 정책을 운용해 민간과 공공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음

실제로 과거에 진행한 뉴스테이 사업은 현재 공사비 이슈 등 수익성의 문제로 민간의 참여가 미비함

정부가 파격적인 당근 정책을 던지지 않으면 민간기업의 임대주택 공급 기대는 허울뿐인 생각일 것


결론 :
- 임대주택 공급에 기대하지말고 내 집마련을 위해 가능한 최선을 다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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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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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mp/all/20230817/120736127/1

로또 당첨금 세후 47억 원

- 주택 12억 원
- 건물 50억 원
- 차량 3.5억 원
= 65.5억 원

에쿼티 + 레버리지 잘 활용해서 자산가 등극.
(+ 매달 월세 1~2000만 원 셋팅)

저였어도 이런 구조로 셋팅 했을 것 같네요. 차는 3.5억까지는 안봤을 것 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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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allgi/223187706794

그림 하나하나 다 버릴게 없네요.
꾸준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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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2NsnkJ9pWI

이런 나라들에게 비트코인이 필요한 이유.
결국에는 갈 수 밖에 없는 길.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자국 화폐의 극심한 평가절하 때문에 아래 두가지를 한다.

1) 달러를 산다
2) 물건을 산다

이유는?
'가치저장 기능'을 할 수 있는 매개가 필요하기 때문임.

그러나 아르헨티나 정부에서는 달러를 못사게 제한을 한다
(외화 유출을 막아야하기 때문)

그래서 아르헨티나에는 특별한 현상이 나타난다.
암환전 상인들이 길거리에서 가득하고 이것이 당연시 되었음.

결국 가게될 길.. 느낌 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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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강남의 세대수는 늘고 주택수는 급감하였음.

"인구가 줄어든다고 서울대와 의대 입학하기가 쉬워지지 않습니다"
딱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

양극화라는 단어는 정말 무서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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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초 물가. 김치찌개 400원 시절

요새 찌개 한그릇에 만원 이하는 찾아보기 힘듦

우리가 자산을 사야하는 이유

과거 가격은 그만 쳐다보고 앞으로 더 희소해지고 좋아질 것들만 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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