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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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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21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으로 대표되던 원룸 월세의 시대는 막을 내림

신축 주택이 월세 상승을 이끌었다.

- 금리인상+월세 선호 현상 가속화

- 신축 주택 소유주는 토지비+건축비를 월세에 다 녹여서 책정함.

➜ 신축 월세 상승
➜ 기존 구축 월세가 상대적으로 싸보이는 효과
➜ 구축 월세도 동반 상승
https://www.hankyung.com/amp/2023092608091

”우리나라는 지식산업, 지식생산 그 자체에 대한 가치 인식과 합리적인 금전 지불 의식이 여전히 인색하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돈을 주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받기보다 지인의 공짜 조언을 선호한다.

지식서비스를 ‘실물에 덤으로 딸려오는 것’ 정도로 인식하기도 한다“


➜ 지식도 공짜보다 유료가 나은 법. 단, 해당 지식을 소비자가 충분히 받아먹을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이 지불한 금액 대비 실질 만족도를 충족시켜야(혹은 뛰어넘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음
https://www.hankyung.com/amp/2023092734161

- 싱가포르 리츠가 전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 = 12%

- 국내 리츠가 전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 = 0.3%

싱가포르 정부는 노후 대비 상품을 위해 정책적으로 리츠를 지원 중


➜ 아마 국내도 최소 3~5%는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함.

국내 대형 부동산 중 공모상장 리츠에 편입된 자산은 아직 매우 마이너한 비중임.

대부분 대기업들이 직접 보유하거나 부동산 펀드들(외국계 투자사들)이 보유.

향후 금리가 적당한 수준으로 내려오고 공모시장에 유동성이 유입된다면?

공모리츠 운용사들은 막강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

+ 대기업들도 리츠 운용사들을 설립하여 자사 사옥들을 유동화.
(삼성, sk, 롯데 등은 이미 완료했고 다음 타자는 신세계, GS, 교보 등등?)
노년기에는 은퇴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고

이 구조가 물가상승률를 뛰어넘는 수준 및 복리로 늘어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 구상해놓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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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기업 직원으로 일한다 해도, 그 위치에서는 기업 활동에서 얻은 이익을 공유하거나 성장에 따르는 과실을 효율적으로 얻을 수 없다.”

“경영자는 회사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직원의 월급을 가능한 한 통제하려고 한다.”

”기업이 성장했다 해도 그 성장과 맞먹는 급여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곧 막대한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 출처 : 회사원이 자본가가 되는 일, 주식밖에 없다 (아베 슈헤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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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일동안 1일 1책 중...
- 도서 김재철 평전

1. 성공한 기업가의 사업 초기에는 일생일대의 귀인이 꼭 있었음.

2. 우리가 아는 참치캔의 신화, 동원그룹의 창업자인 김재철 회장은 원래 원양어선 선장을 하던 직원이었음.

3. 본래 딱히 사업을 할 생각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4. 그는 일을 할 때 신용을 철칙으로 여겼고, 우직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남에게 보여주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됨.

5. 오죽하면 거래처였던 일본 회사의 사장님이 "내가 밀어줄테니 자네 독립해서 자기 사업을 한번 해보라" 고 했을까...

6. 신중한 성격이었던 그는 심사숙고후에 창업을 하기로 결심.

7. 여러가지 풍파를 겪으며 보란듯이 제국을 건설함.
그가 젊은 시절에 "당신은 독립해서 자기 사업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거요" 라고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

그들이 반복적으로 설득하며 나선 까닭은 김재철과 일을 하면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감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공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은 물론 타인이 보기에도 삶 속에서 감동이 담겨 있어야 한다.

김재철은 본인의 일에 주인의식이 투철한 사람이었다.

[출처 : 김재철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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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드는 생각들

1. 귀인은 내게 그냥 다가오지 않는다. 우직함과 끈기를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특별함이 있을 때 온다.

2. 회사 소속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나는 제대로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3. 일을 하며 주변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단계까지 도달한다면 추후 자립을 하더라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 같다.

4. 나는 일을 하는데 있어 유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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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진국들에 비해 1인당 주거면적이 작은 편

한국의 주된 주거 형태가 아파트이며 타 국가 대비 1인당 주거면적이 협소하여 재택근무 환경의 조성이 어려운 형태를 보임

사무직 종사자 밀집도 또한 미국 대비 1.5배 높아 기본적인 오피스 수요가 더 높음
(예전에 비해서 많이 바뀌고 있다지만…)

아직도 한국 기업들의 조직 내 권력 위계 정도는 매우 높은 편

개인주의지수가 낮아 집단이나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행동을 중시

➜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타 선진국들 대비 재택 근무를 권장하지 않고 있고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작년부터 오피스 복귀 전환 결정을 빠르게 수용함

➜ 기업들의 오피스 수요 업

(미국 상업용 오피스들이 공실로 난리통인 반면 국내 오피스는 아직도 안정적인 임대율을 보이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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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 돈의 가격인데 금리 상승에도 화폐가치 하락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음

금리상승
+ 화폐 가치 하락
+ 자산 가격 상승(최근의 부동산 반등)

정말 묘한 상황....

(출처 : 유튜브 슈카월드)
9번출구 엔터식스앞 황금입지.
바로 위는 동북선 개통 예정 (2026년)

왕십리역 기준 남쪽 방면이 활기를 띄기 시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