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 Telegram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907 subscribers
628 photos
2 videos
4 files
404 links
Download Telegram
노년기에는 은퇴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고

이 구조가 물가상승률를 뛰어넘는 수준 및 복리로 늘어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 구상해놓아야 함
👍2
“아무리 대기업 직원으로 일한다 해도, 그 위치에서는 기업 활동에서 얻은 이익을 공유하거나 성장에 따르는 과실을 효율적으로 얻을 수 없다.”

“경영자는 회사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직원의 월급을 가능한 한 통제하려고 한다.”

”기업이 성장했다 해도 그 성장과 맞먹는 급여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곧 막대한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 출처 : 회사원이 자본가가 되는 일, 주식밖에 없다 (아베 슈헤이 저)
🫡4👍2
이번 휴일동안 1일 1책 중...
- 도서 김재철 평전

1. 성공한 기업가의 사업 초기에는 일생일대의 귀인이 꼭 있었음.

2. 우리가 아는 참치캔의 신화, 동원그룹의 창업자인 김재철 회장은 원래 원양어선 선장을 하던 직원이었음.

3. 본래 딱히 사업을 할 생각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4. 그는 일을 할 때 신용을 철칙으로 여겼고, 우직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남에게 보여주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됨.

5. 오죽하면 거래처였던 일본 회사의 사장님이 "내가 밀어줄테니 자네 독립해서 자기 사업을 한번 해보라" 고 했을까...

6. 신중한 성격이었던 그는 심사숙고후에 창업을 하기로 결심.

7. 여러가지 풍파를 겪으며 보란듯이 제국을 건설함.
그가 젊은 시절에 "당신은 독립해서 자기 사업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거요" 라고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

그들이 반복적으로 설득하며 나선 까닭은 김재철과 일을 하면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감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공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은 물론 타인이 보기에도 삶 속에서 감동이 담겨 있어야 한다.

김재철은 본인의 일에 주인의식이 투철한 사람이었다.

[출처 : 김재철 평전]
👍6
➜ 책을 읽고 드는 생각들

1. 귀인은 내게 그냥 다가오지 않는다. 우직함과 끈기를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특별함이 있을 때 온다.

2. 회사 소속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나는 제대로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3. 일을 하며 주변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단계까지 도달한다면 추후 자립을 하더라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 같다.

4. 나는 일을 하는데 있어 유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일까?
2
한국은 선진국들에 비해 1인당 주거면적이 작은 편

한국의 주된 주거 형태가 아파트이며 타 국가 대비 1인당 주거면적이 협소하여 재택근무 환경의 조성이 어려운 형태를 보임

사무직 종사자 밀집도 또한 미국 대비 1.5배 높아 기본적인 오피스 수요가 더 높음
(예전에 비해서 많이 바뀌고 있다지만…)

아직도 한국 기업들의 조직 내 권력 위계 정도는 매우 높은 편

개인주의지수가 낮아 집단이나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행동을 중시

➜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타 선진국들 대비 재택 근무를 권장하지 않고 있고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작년부터 오피스 복귀 전환 결정을 빠르게 수용함

➜ 기업들의 오피스 수요 업

(미국 상업용 오피스들이 공실로 난리통인 반면 국내 오피스는 아직도 안정적인 임대율을 보이는 이유임)
👍1
금리 = 돈의 가격인데 금리 상승에도 화폐가치 하락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음

금리상승
+ 화폐 가치 하락
+ 자산 가격 상승(최근의 부동산 반등)

정말 묘한 상황....

(출처 : 유튜브 슈카월드)
9번출구 엔터식스앞 황금입지.
바로 위는 동북선 개통 예정 (2026년)

왕십리역 기준 남쪽 방면이 활기를 띄기 시작하겠네요.
이 책들이랑도 연계해서 이해할 필요.

"어디 사느냐에 따라 당신의 연봉이 달라진다!"

"도시는 혁신의 엔진인가, 불평등의 산실인가?"

"도시는 어떻게 인간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만들었나?"

부제만 봐도 대충 감이 오져
https://www.mk.co.kr/news/economy/10843241

50억짜리 서울 성동구 꼬마건물을 팔고

- 정기예금에 12억
- 국책은행 신종자본증권에 10억
- 국채 및 지방채에 5억
- 즉시연금에 1억
- CMA계좌 2억

금융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셨네요...

과연 건물을 팔고 당장의 월 수익을 위해 100%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갈아탄다면

10년의 긴 지평으로 놓고 보았을 때 후회하실 결정일까요 아닐까요..?
👎1
물론 개인마다 상황은 다르니
각자 상황에 맞게 하는게 맞습니다만...

단순하게 보았을 때
100%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금리 부담때문에 100% 금융자산으로 이전하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맞는 결정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임.

저라면 우량한 건물을 쭉 보유하면서 월 소득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방안들을 강구해볼 것 같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