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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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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부자사전 읽고 있습니다

거의 20년 가까이된 만화책인데 개쩌는 책이었네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두권 합쳐 1만원에 구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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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고 있는 부분에서 대표이사라고 생각하고 모든 일을 처리하는 훈련을 해야함
자기 능력의 최선 밑으로 일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리면 자신이 직접 사업을 할 때 역시 그 이상 능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성공한 사업가는 샐러리맨 시절부터 남다르다

본인 스스로가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일해야 함
= 제가 예전부터 항상 생각해왔던 것

“내가 과연 이 회사의 사장이어도 이런 선택을 할까?”를 늘 뇌에 각인시켜놓아야 함.
대기업 들어가면 깨닫게되는 것들

“돈 버는 공부는 따로 해야 한다”

“돈을 벌려면 실제로 야생에서 돈을 벌어본 사람한테 배워야 한다. 학력은 상관이 없다”

[허영만의 부자사전1]


무려 18년 전에 나온 책임
현재도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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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호황 때는 토지비의 감정가에서 대출금액(하자)을 제외한 금액을 자기자본으로 인정했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토지매매가보다 높은 감정평가금액을 받을 수 있을 경우 해당 차액만큼을 투입한 실 자기자본에 더해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관행이 거의 사라졌으며, 상당히 오래 전에 매입해 장기 보유한 토지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오랜 호황을 보내면서, 토지 감정가격을 "들어 올리는" 관행을 모두가 알고 있고, 이제 그 가격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20%라는 자기자본 비율마저도 말 그대로 최소 기준일 뿐, 지방 사업장이거나 차주의 신용이 불안정할 경우 더 두터운 자기자본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출처 : 딜북뉴스, 낭만디벨로퍼 김영철]


➜ 요약 : 자본금 없이 건물 짓는건 요즘 어렵다
결국 투자받아서 건물을 매입하거나 해서 밸류업을 시켜야 되는데 벤처 시장도 자금이 메말랐고..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안좋고...

여러모로 이들은 신개념 프롭-Tech 기업을 표방하지만 아직까진 사실상 그냥 부동산을 전대해주는 기업이었던 것...

안타까워서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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