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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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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 바로 옆 CP1~4 오피스 동이 차례로 내년 2024년 준공될 예정임

마곡 업무 권역도 자세히 보면 초창기 판교테크노밸리 느낌이 나기도 하고..

강남 접근성도 9호선 덕분에 그렇게 나쁘진 않음. 물론 물리적인 거리는 있다만
마곡 CP-4 : 연면적 14만평, 업무시설 9만평짜리 오피스

부동산 자산운용사에서 자금조달하여 개발한 자산이고,

100% 외부 임대라 대기업들 임차수요를 노려야 함
규모가 대단하긴 함...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

즉, 현재 상황에서 오피스 임대료는 수요와 공급 논리에 의하여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다만 위에 언급한 마곡 대형 오피스 공급은 충분히 시장에 숨통을 트이게 만들어 줄 수 있음

도심, 여의도, 강남의 임대료 인상분을 감당 못하고 튀어나오려는 기업들이 분명히 마곡 신규 공급 오피스를 관심가지고 지켜볼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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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오피스 시장이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낮은 공실률로 위엄을 펼치고 있는 싸우스 코리아 수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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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몰리는 곳에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는 곳에 기업이 몰리게 됨

즉 '일자리 집객효과'의 파급력을 우리는 판교의 성공 사례를 통해 충분히 체감하였음

마곡 권역 또한 서울 서부권 업무지구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거라고 봄

위 사진만 봐도 마곡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구획된 빈 땅이 많다... 조만간 순차적으로 진행되겠지
(출처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이미 우리가 아는 수많은 기업들이 이쪽으로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에 있음

결국 일자리 때문에 사람들이 상경하고
일자리 때문에 인구가 늘고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일자리 때문에 계속 더 비싸진다는 사실

아파트 투자 시에도 일자리가 새롭게 옮겨지거나 생기는 지역을 반드시 주목해봐야 함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모품아, 모세권을 잘 눈여겨봐야 합니다..

대부분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언젠가 개발될 수 밖에 없는 땅

물론 주인이 작정하고 알박기하면 어쩔 수 없지만...

모텔 부지는 시행사들이 항상 군침을 흘리는 곳이죠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3112111594278603

80억에도 팔지않은 모텔주 깡이 정말 대단하군요 ㄷㄷ…

저렇게 지어지면 결국 모텔한테도 장기적으로 손해일 것 같은데

이건 하수인 저의 생각이고 고수인 모텔주님의 생각은 또 다른가봅니다

1) 현재 모텔 현금장사가 상당히 잘되서 굳이 당장 현금화 필요성을 못느낀다

2) 추후 부지를 따로 개발하여 80억 가치 그 이상을 뽑아낸다

이런 생각들을 한게 아닐까 추정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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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md0104/223227553435

인사이트가 있는 블로그글1

“세대생략증여는 자산형성시기의 시기적 제약을 사실상 없어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평등'이라는 우산속에 들어가 안주하기 보다는 변화에 적응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https://m.blog.naver.com/jmd0104/223212885023

인사이트가 있는 블로그글2

“인구축소는 부동산 급지의 차이를 더욱 분명하게 할 것이다.

특히 상급지일수록 상급지 간 차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23/2023112300827.html

준공업지역이 좋은 점은 "지식산업센터"라는 대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매입 타이밍이 안좋긴 했지만 그래도 용적률 높게 받아 사업성을 높일 대안이라도 있다는게 어딘가...

이마트는 좋은 타이밍에 훌륭한 엑싯을 했네
강서구 9호선 준공업지역 라인은 역시 황금라인이죠
위 기사에 나오는 이마트 부지
9호선 증미역과 직접 연결됨
이쪽 강서구 준공업지역 지식산업센터에 직접 입주하셔서 사업하시는 분을 만나뵈었는데 하신 말씀

1) 서울 중심부보다 인건비가 대체적으로 싸다 (주로 인천, 부천, 김포에서 출퇴근 많이함)
- 즉, 인력 수급이 원활함

2) 주거 월세가 타 서울 지역 대비 저렴 (오피스텔, 빌라 등 주거지들이 몰려있음, 특히 강서구 화곡동이나 가양동 쪽)
- 1번과 유사, 인력 수급이 원활

3) 서쪽으로 마곡 업무지구, 동쪽으론 여의도와 영등포가 있어서 (9호선 라인) 거래처들 만나기도 편하다. 강남과의 접근성도 낫뱃

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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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업종은 주로 도소매업 및 인터넷 커머스 쪽 사업자들이 많음

+ 김포공항의 영향으로 항공, 여행 쪽 사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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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chunpro_o/223273701720

(천프로님의 블로그글)

이게 맞음 기회는 사람이 주는 것이라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가야함

저도 지방에서 중학교 다녔는데 이때는 나름 공부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음

서울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노력 끝에 서울에 있는 특목고 입성

→ 특목고 가보니까 공부 잘하는 애들 천지 ㅎㅎ 나보다 위에 있는 애들을 보니 자극을 많이 받음


저희 부모님도 지방 출신이신데 서울 특목고 가서 방황하는 저를 지켜보시다가 기반 다 정리하시고 서울 상경.. 이것도 정말 큰 결심이었죠

아버지는 광역시에서 당시 다니시던 회사 퇴사…

→ 아무 기반 없는 서울 상경 후 회사 한군데 더 다니시다가 사업 시작 후에 점차 자리 잡으심

과거 당시엔 불효 자식이었으나(고딩때 나 편하자고 가족들을 다 서울로 불러왔으니..)

결과론적으로 서울 상경은 신의 한수

암튼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돈과 사람이 몰리는 곳에 있자…가 결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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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 예전에는 기업이 있는 곳으로 사람이 몰려갔다면, 이제는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기업이 찾아 감.

기업은 생존을 위해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읽고 빠르게 대응하는거죠.
지방에 본인만의 사업장이나 생산수단이 있으면 괜찮음

예를들어 제조업 공장을 크게 하신다, 아니면 병원장이다, 지역 거점의 전문직군이다 등등…

그게 아니라면 결국 사업적으로 도약하여 성공하고 싶다면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한데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기회가 더 많다는 것

지방에서 제조업 하시는 사장님들도 서울에 작은 사무실 하나 정도는 두시고 계속 네트워킹 하시더라는…
제 예전 직장 친했던 분의 가족이 전북 익산의 유지이신데

사업장은 지방에, 투자는 서울 아파트랑 빌딩에 하심

반포 원베일리 재건축 초창기 투자하셨고 이외에도 서울 마용성 아파트 및 건물 몇채 가지고 계심

지방 부자들은 서울에 직접 거주를 하거나 사업장이 있지는 않지만

부동산 투자만큼은 서울에 확실하게하신다는걸 알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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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애프터)

명동 (구)화이자사옥 빌딩의 저층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었네요

명동 상권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얼마나 회복 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마치 여의도파이낸스타워 리모델링 사례와 유사합니다!

참고로 여의도파이낸스 건물의 F&B 상가는 장사가 엄청 잘됩니다. 심지어 주말까지 잘됨.

대표적인 밸류애드(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부가가치를 만드는) 성공 케이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