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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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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옥을 짓고 있는 성수동 기존 공장건물 부지를 2020년 9월 170억에 매수함. 평당 6,874만원...

지금 성수동 땅값이 평당 1.5~2억에 육박하는 것을 보면 아주 훌륭한 매수였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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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 확인해보니 대출을 170억 받았더라...

170억에 살때 130억 대출....
1년 후 40억 추가 대출
결국 투입자금은 0원 + 건축비 + @가 될 듯.

2020-2022년에 성수동 지가 상승이 급속도로 진행 되는 바람에 이같은 구조가 가능했던 것.

다만 이 기간내 이자가 올라서 현금흐름 측면에서 부담에 좀 되긴 할텐데
그래도 기업 자체의 영업이익이 훌륭하고, 이미 땅값 + 완공 시 신축 건물의 가치만 해도 초기 투자비 + 건축비 + 이자값을 훨씬 뛰어넘음.

아직도 성수동 상업용 부동산은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성장성이 높고, 자본이 몰리고 있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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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급속도 성장엔 통증도 있는 것 같습니다

확장 후 내실다지기는 필수가 아닐까?

무리한 사업 확장 + 좋지 않은 타이밍에 풀레버리지 부동산 신축

둘 중 하나만 했어도 방어가 되어서 괜찮았을 것 같긴 한데..
반면에 도쿄등심을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업체는

건물 투자 및 신축을 본업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유동성 위기가 온 케이스임.

애초에 파인다이닝 회사는 요식업 특성 상 영업이익률이 너무 낮았음.

결국 회사가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부동산 투자의 빛을 볼 수 있는 것.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16413

전세 대신 월세 계약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수익형 오피스텔 월세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서울 업무지구 인근 역세권 오피스텔 월세가 2년 전만 해도
65만~70만원(보증금 1000만원)이었지만 지금은 90만원에 육박하는 수준

그렇다고 해서 오피스텔 “매수”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아님.

자기자본으로 소유하고 있는 원 소유주의 수익률이 개선되었을 뿐.

대출을 껴놓은 임대인이라면 금리 인상으로 수익률 개선이 여전히 쉽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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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금번 영상 보는데 다소 놀라운 지도.

2015년을 기점으로 서울수도권-지방 양극화가 더 가파르게 변함.

그래도 청년인구의 양극화가 한 20년간 길게 진행되어 왔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최근의 급속도 전개라 놀람
여기서도 취업 남방한계선 얘기를 하시네요

사무직은 판교라인
기술직은 기흥라인
스타트업들은 인서울 업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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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outube 슈카월드)

결국 일자리와 소득이 전부다.
먹고사는 생존 문제가 최우선.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저의 개인 목표는 2030년까지 10btc 보유인데 열심히 모으고 불릴 예정임.
작년 초 저의 목표 선언이었죠
10BTC 보유…

가격이 올라 점점 목표에서 멀어지네요ㅋ

참고로 이때 BTC 가격은 2천만원대.
후.. 역전세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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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BTC는 그냥 가격 상관없이 꾸준히 모아가는 것🔥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받아들이고, 그냥 꾸준히 모아가기…

사실 먼 미래로 따지면 지금을 그리워하고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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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 한강뷰가 다른 한강뷰들과는 상당히 차별화가 됨. 한강이 꺾이는 지점이라 상당히 각도 폭이 넓은 한강뷰를 자랑함.

시행사도 이걸 알고 있어 그냥 탈일반인 대상 초특급 하이엔드로 가는 것.

"너네는 못사도, 누군가는 반드시 사줄거다"

마냥 배짱 분양인 것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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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는 1978년생 워커힐아파트가 있음.

전체 평형이 50평~70평대이며 과거 압구정 현대와 쌍벽을 이루던 부촌 아파트였음.

40살 넘은 아파트에다가 대지지분이 훌륭하나,

현재 거주자들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고, 이런저런 이슈들이 많아 재건축은 원활하게 진행되지는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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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11502101663075001

“조합은 시공단과 합의한 공사비(3.3㎡당 706만원)을 수용할 수 없다며 시공사 교체를 검토했다.”


재건축, 재개발 수주를 위해 시공사들의 ‘고급화' 전략이 최근 트렌드이지만 조합원들은 그만큼 값비싼 비용을 치뤄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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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1/15/D7BA3ZNCBRAGLG5LTMBSXDK7Y4/?outputType=amp

공사비 갈등은 비단 아파트 뿐만이 아니고 지하철과 같은 SOC 시설에도 해당됨.

위례신도시 입주가 거의 끝났지만 10년째 얘기만 나오던 위례신사선은 아직 착공도 못하는 중

부동산 호재라는게 실제로 반영되어 내가 직접 누리는 데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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