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Telegram
※ 2023년 상반기 글로벌 배터리 상위 10개 업체 (설치량 기준)
1. CATL : 112Gwh
2. BYD : 47.7Gwh
3. LG에너지솔루션 : 44.1Gwh
4. 파나소닉 : 22.8Gwh
5. SK온 : 15.9Gwh
6. CALB : 13.0Gwh
7. 삼성SDI : 12.6Gwh
8. EVE : 6.6Gwh
9. Guoxuan(Gotion) : 6.5Gwh
10. Sunwoda : 4.6Gwh

※ 2023년 상반기 중국 배터리 상위 10개 업체 (설치량 기준)
1. CATL : 65.74Gwh
2. BYD : 42.04Gwh
3. CALB : 10.86Gwh
4. Guoxuan : 6.04Gwh
5. EVE : 3.55Gwh
6. LG에너지솔루션 : 3.39Gwh
7. Hive Energy : 2.34Gwh
8. Sunwoda : 2.23Gwh
9. Farasis : 1.97Gwh
10. Zenergy : 0.83Gwh

※ 중국 제외 배터리업체 글로벌 순위 및 설치량
1. CATL : 46.26Gwh
2. LG에너지솔루션 : 44.31Gwh
3. 파나소닉 : 22.8Gwh
4. SK온 : 15.3Gwh
5. 삼성SDI : 12.6Gwh
6. BYD : 5.66Gwh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2023년 상반기 중국 배터리산업 분석” (2023. 09. 18)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중국의 통화정책 완화 및 경제지표들의 반등이 다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격 상승을 부추기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주식시장도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강해지면서 시장의 색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난 몇 달간 강한 상승세들을 보여왔던 성장산업들이 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중국 경기침체 가속화가 유가 및 원자재가격을 안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였으나, 최근 중국 경제지표들이 다시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유가 및 원자재 가격들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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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완화는 경기부양 목적이 아닌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용도

지난 9월 14일 저녁, 중국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을 25bp 인하하여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음.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은 과감하게 지준율을 인하하였고, 이는 외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제의 펀더멘탈에 대한 절박함을 보여주는 조치임.

이번 중앙은행의 통화완화정책의 직접적 목적은 8월 이후 은행 간 유동성 기장을 완화하고, 9월 지방채 발행을 보완하며 연말과 연휴기간의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함이지만, 8월 이후 중앙은행의 일련의 시장예상을 뛰어넘는 통화완화정책 조치는 중국 중앙은행의 중국 경제에 대한 절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음.

최근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하방압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중앙은행은 유동성을 통해 중국 경제의 부양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경기부양보다는 경기침체를 막는 목적의 조치임.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과는 별개로 중국 중앙은행은 국내 우선 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해 나갈 것임.


외환시장을 신경쓰지 않는 지준율 인하

중앙은행은 14일 밤 예상을 뛰어넘는 25bp의 지급준비율 인하를 결정하였으며, 인하 후 가중평균지급준비율을 7.4%로 올해 두번째로 하향 조정되었음.

2021년부터 중앙은행은 1년에 두번 기준을 낮췄으나 이번의 경우는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지준율 인하는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절실함을 보여주는 조치임.

2022년말 이후 중앙은행은 위안화가 달러 대비 7.3위안에 도달했을 때 더 많이 움직였고, 이 지점이 중앙은행의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시장은 추정하였으나, 이번 지준율 하향 조치의 직접적 목적은 8월 이후 은행간 유동성 기장을 완화하고 9월 지방채 발행을 보완하여 분기 말 및 연휴 기간 동안의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임.


8월 이후 중앙은행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연속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실시하였음.

8월 이후 중앙은행의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통화정책 움직임은 경제의 하방압력을 완화하여 안정적 성장을 돕는 것이 매우 시급함을 나타내며, 실물경제의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고 있음.

지방채, 은행간 금리차, 부동산 및 주식시장 문제를 보완하고자 하는 중앙은행의 의도

15일 국가통계국은 8월 부동산 기본자료와 주요 도시 주택 분양가를 발표하였는데, 주택 분양 면적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하였고, 분양가는 전월대비 부진하며 부동산 데이터들이 좋지를 못하였음.

주식시장의 경우 8월부터 A주에서 많은 외국인 자금들이 철수하며, 주식시장의 하향 압력이 높아졌었음. 이에 중국 인민은행은 이번 유동성 공급을 통하여 주식시장의 하락을 완화하고자 하고 있음.

미국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최근 달러지수의 강세를 띄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의 금리격차가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음.
위안화가 단기간 평가절하 되고 있지만, 중국 중앙은행은 국내 경제가 우선이기 때문에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777340841539081046
엔켐은 산동성 짜오좡시(枣庄市)에서 연간 10만톤 규모의 2단계 증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엔켐은 짜오장(조장)시에 있는 천륜(Tianrun)공장을 통해 인근 CATL의 신규공장인 산동성 Jinging(济宁)공장에 전해액을 납품할 예정으로, 천륜공장의 완공으로 본격적인 CATL향 전해액 납품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완공된 엔켐의 천륜공장(쫘오장공장)은 CATL의 Jining공장을 전담하는 전해액 생산시설이며, CATL Jining 공장의 계획 Capa는 20Gwh 입니다.

천륜공장은 CATL의 증설 Capa에 맞춰 함께 증설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23만톤까지 증설할 예정입니다. CATL의 Jining 공장 Capa에 맞춰 건설이 되기 때문에 납품처가 확정된 상태에서 증설됩니다.

연초 엔켐은 올해 1조 매출을 제시하였습니다. 당초 1조 매출의 핵심 공장인 중국 천륜공장 양산과 미국 얼티엄셀즈1공장 납품이 3분기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졌으나,
중국 천륜공장의 가동이 4분기로 늦어지고, 미국 얼티엄셀즈 1공장 납품도 9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연초 예상보다 다소의 지연은 있었지만, 계획대로 전해액 사업이 순항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0232
2021-2022년 중국에서 리튬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 및 해외에서 리튬광산 및 염호 개발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중국에서도 칭하이성, 티벳, 신장 등에 있는 염호들이 개발되었으며, 이중 칭하이성은 중국 리튬생산의 중심지역이 되었습니다.

이번 Qinghai Salt Lake의 19억위안 부당수익 이슈는, 중국 당국이 정한 채굴량을 훨씬 초과하는 리튬 및 염화칼륨(염호에는 리튬 외에 다량의 칼륨, 마그네슘 등이 포함)을 생산하였고 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초과수익에 대한 환수를 결정한 일입니다.

중국 당국은 계획에 맞춰 일년 채굴량을 지정해주고 있으나, Qinghai Salt Lake는 허가된 채굴량을 훨씬 초과하는 생산을 하였고, 기사에 따르면 Qinghai Salt Lake의 리튬 및 염화칼륨 초과생산은 중국 리튬가격 하락의 한 원인이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Qinghai Salt Lake 외의 다른 중국 광산업자들도 비슷했다고 보여지며, 이러한 무분별한 과잉생산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중국 리튬가격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이들 업체들은 리튬가격 급등 시기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하여 과잉채굴을 이어갔으며 현재 리튬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초과생산량 적발로 채굴량도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로 인해 해당 업체들의 채산성은 빠르게 악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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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hai Salt Lake Potash, 수 년간 초과생산으로 19억위안 부당수익

Qinghai Salt Lake Potash(盐湖股份)는 지난 9월 18일 저녁 공시를 통해,
중국 칭하이성 천연자원부는 회사의 광업허가 규모 변경 및 개선을 위해 제 3의 기관에 Qinghai Salt Lake의 광업권을 평가하도록 하였다고 밝혔음.
회사는 염화칼륨 2,971.39만톤, 탄산리튬 10.89만톤을 초과생산하여 18.97억 위안의 수익을 거두었음.

이 사건의 원인은 Qinghai Salt Lake가 2022년 10월 칭하이성 천연자원부에 벨레탄(别勒滩, Bieletan) 광구의 채굴허가권를 위한 ‘비석유가스 채굴권 변경신청서’를 제출하고, 광구 개발 및 활용 방안에 따라 칭하이성 格尔木(Golmud)시의 柴达木察尔汗(Qairhan) 칼륨-마그네슘 염광과 벨레탄 광구 채굴허가증의 생산규모와 채굴방식을 변경하였음.
생산규모를 440만톤/년으로 조절하고, 채광방법은 노천+지하(거채광+염정채광 渠采+井采)로 변경하고, 주요 채굴광물에 염화리튬을 추가하였음.

이에 대해 칭하이성 천연자원부는 칭하이 금석자산평가자문유한책임회사에 위탁하여 벨레탄 광구의 채굴권에 대한 채굴 수익을 평가하였음.
칭하이성 천연자원부는 최근 칭하이성이 발행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Qinghai Salt Lake가 “Golmud의 Qairhan 칼륨-마그네슘 염광과 벨레탄 광구”에서 거둔 초과 판매수익의 규모를 18.97억 위안이라고 발표하였음.

칭하이성 천연자원부의 평가 결과에 따라 Qinghai Salt Lake는 약 18.97억 위안을 반납해야 함.

현재 Qinghai Salt Lake의 염화칼륨 생산규모는 허가된 월 500만톤을 훨씬 초과하였으며, 2023년 4월 30일 기준 회사가 생산한 자원은 5029.39만톤으로 초과 생산한 염화칼륨 제품의 양은 2,971.39만톤임.
Qinghai Salt Lake는 염화칼륨 2971.39만톤, 탄산리튬 10.89만톤을 초과생산하였음.

2022년 염화칼륨과 리튬가격이 급등하면서, 회사는 초과생산을 하였으며 2023년 5월과 6월 염화칼륨과 리튬가격이 급락한 이유 중 하나는 Qinghai Salt의 생산량과 재고량 증가로 인한 것임.
최근 염화칼륨 시장이 반등하고 공급이 다시 부족해지고 있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777482301251109752&wfr=spider&for=pc
Qairhan 염호의 칼륨 및 리튬 매장량은 중국 내 1위로, Qinghai Salt Lake는 Qairhan 염호의 채굴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Qairhan 염호의 칼륨 매장량은 5억 4천만 톤이며, 염화리튬 매장량은 1,988만톤으로 이를 LCE로 환산하면 1,789만톤입니다.

Qairhan 염호의 리튬매장량은 칠레의 Atacama, 볼리비아의 Uyuni등에 이어 전세계 염호 중 가장 많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리터당 리튬함유량은 다른 염호들에 비해 낮은편이기 때문에 생산원가가 다른 염호 대비 높습니다.

리튬 가격이 폭등하자 Qinghai Salt Lake는 대규모 채굴을 진행하였고, 현재 정부의 할당량을 훨씬뛰어넘는 초과생산에 대한 불법이익(19억 위안) 환수가 결정되었습니다.

중국 1위 리튬생산지에서의 초과생산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지며, 유사한 업체들도 이번 Qinghai Salt Lake의 불법이익 환수를 계기고 불법적인 초과생산이 줄어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 채굴량 감소와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 리튬업체들의 재고소진이 어느정도 진행된다면 리튬 가격도 현재의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공급 측면에서 리튬가격 반등요인들이 나오고 있어, 중국 전기차 판매와 같은 수요측면이 살아난다면 리튬가격의 본격적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USGS 통계에 따르면, 글로벌 리튬 생산량은 2015년 LCE 기준 16.8만톤(리튬금속 기준 3.15만톤)에서 2022년 69.2만톤으로 증가하였음.

국가별로는 호주, 칠레, 중국의 생산량이 각각 47%, 30%, 14%로 3개국 합계가 92%를 차지하여 글로벌 리튬 공급이 특정 지역에 매우 집중되어 있음.

리튬자원의 매장량 또한 칠레, 호주, 아르헨티나, 중국에 집중되어 있음.
2022년 기준 글로벌 리튬 매장량은 LCE기준 1.38억톤(리튬금속 기준 2,600만톤)으로 염수형과 암석형(리튬휘석, 리튬운모, 엽장석 등)으로 매장되어 있음.
염수형 리튬은 주로 남미의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의 “리튬 트라이앵글” 고원지역과 미국서부 및 중국 서부 등의 건조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음.

암석형 리튬광석은 주로 호주, 중국, 짐바브웨, 포르투갈,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에 분포되어 있음.

자료인용 : Zheshang Securities 발간, “Qinghai Salt Lake Potash 보고서” (2023. 05.)
글로벌 리튬 자원 매장량의 65%는 염호이며 이들 염호는 3대 고원 지역인 남미 서부 안데스 고원, 북미 서부 고원, 중국 칭짱(티벳) 고원에 분포하여 있음.

염수 자원은 지구상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지만 개발하기가 어려움. 염호 염수 리튬 자원 또한 풍부하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개발이 제한되고 있음.
1) 지리적 조건 : 염호는 대부분 고지대에 형성되며 남미 염호는 해발 3,700미터, 북미 염호는 1,500 – 2,200미터, 칭하이 염호는 2,600 – 4,5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건설 및 운영 환경이 어려움. 또한 생태 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이 까다로움.

2) 리튬추출기술 : 리튬 부염호에서의 생산은 주로 침전법을 채택하고 있어 큰 자본이 필요하며, 추출에 긴 시간이 필요함.

3) 염호마다의 차이가 큼 : 염호마다 염수의 화학 성분이 크게 달라 각 염호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공정을 만들어야 하며, 후처리에 오랜시간이 걸려 염호 개발의 어려움을 가중 시킴.

상기의 염호 개발의 어려움으로 인해 글로벌 리튬 자원 공급은 여전히 암석형 리튬 광석을 위주로 공급되고 있으며 향후 리튬 자원에 대한 명확한 전망, 리튬 추출기술의 발전 및 높은 리튬 가격은 글로벌 염호 개발 속도를 촉진시킬 것이며, 점차적으로 대규모, 저비용 리튬 자원인 염호는 중요한 리튬 자원 공급원이 될 것임.

자료인용 : Zheshang Securities 발간, “Qinghai Salt Lake Potash 보고서” (2023. 05.)
경암형 리튬

매장량은 염호염수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글로벌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있음.
경함형 리튬광석 자원은 리튬휘석, 리튬운모, 엽장석, 리튬몬모릴로나이트, 자다르석, 인알루미늄리튜석 등이 있음.

매장량은 전체 리튬 매장량의 약 26%를 차지하며, 주로 호주, 캐나다, 핀란드, 중국, 짐바브웨,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 등에 분포하고 있음.

SMM측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리튬휘석 광산의 리튬정광 생산능력은 약 269.5만톤이며, 그 중 호주 리튬휘석 광산은 239만톤으로 88.7%를 차지하고 있어 호주가 전세계 리튬휘석 정광 공급의 주력국가임.

자료인용 : Zheshang Securities 발간, “Qinghai Salt Lake Potash 보고서” (2023. 05.)
염호 개발 과정 및 부산물 : 리튬,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예, Qinghai Salt Lake Potash의 Qairhan 염호 개발과정)

염호에서는 리튬 외에도 리튬보다 더 많은 양의 칼륨, 마그네슘 등이 함께 추출됩니다.
때문에 염호를 개발업체들은 리튬뿐 아니라 칼륨 및 마그네슘, 나트륨 등을 함께 생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칼륨은 비료의 주요 성분이며, 중국은 칼륨과 마그네슘의 글로벌 1위 생산국이기도 합니다.

염호에서 리튬을 개발할 때, 염정에서 염수를 여러 번 증발시키면서 염수의 리튬 염도를 농축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나트륨(염화, 탄산), 칼륨(염화, 탄산), 마그네슘(염화, 금속), 리튬(탄산, 염화, 금속) 순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Minsheng Securities 발간 “Qinghai Salt Lake Potash 보고서” (2023. 04. 03)
● 중국산 전기차 견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정책

EU의 중국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 시작에 이어, 프랑스도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산 전기차가 유럽 자동차 산업의 위협요인으로 부상하면서 유럽의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견제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특히 독일에 비해 중국과의 자동차산업 이해관계가 적은 프랑스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2024년부터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 정책은 제조과정 전반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를 수치화시켜 기준이 미달되는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정책의 주요 타겟은 중국산 전기차입니다.

중국에서 유럽으로 수출될 때, 운송시 나오는 탄소량, 전기차 제조공정에서 석탄화력과 같은 대규모 탄소발전원을 사용하는 중국 제조업의 특성을 노려, 중국산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정책입니다.

EU차원의 상계관세조사는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이후 상계관세가 결정되는 것에 비해, 이번 프랑스의 조치는 내년부터 바로 시행되기 때문에 중국산 전기차의 프랑스 진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이는 중국업체 뿐 아니라 중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라나 폭스바겐과 같은 해외 업체에도 해당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업체들의 중국을 통한 유럽 수출전략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유럽 생산시설의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프랑스의 조치가 현대차와 같은 국내 완성차 업체에는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이미 유럽에 진출해 있는 국내 배터리 산업에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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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는 지난 9월 18일, 2024년 1월부터 적용될 EV 보조금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프랑스와 유럽 자동차 제조업계가 중국 경쟁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임.

프랑스 정부는 탄소발자국 심사를 통해 전기차 1대당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점수를 매긴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였음.
프랑스 에너지부 장관은 “가장 친환경적인 전기차, 특히 프랑스와 EU에서 만든 전기차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음.

니혼게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새로운 정책에 의해 중국의 거의 모든 차종이 자동적으로 제외될 것”이라고 보도하였으며, “프랑스 정부는 이 정책이 과학적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분명 유럽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음.
이번 정책에 따르면, 중국에서 운송되는 전기차는 물류 측면에서 먼저 낮은 점수를 받고, 두번째로 중국에서는 제조를 위한 에너지가 대부분 석탄에 의존하고 있어 탄소배출에 관한 프랑스의 기준을 통과하기 어려울 것임.
중국에서 생산되는 유럽 및 미국 브랜드의 전기차도 점수를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서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https://www.d1ev.com/news/zhengce/210454
이번 프랑스의 보조금 정책 변화는 전기차 제조 뿐 아니라 배터리와 부품 등 전기차 체인 전체에 걸쳐 탄소발자국에 대한 점수(Green Score)를 메겨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결정합니다.

전체 발전의 70% 이상을 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프랑스의 기준에 맞추기가 어려우며 이는 명백하게 중국산 전기차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보조금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뿐 아니라, 배터리, 전기차부품도 ‘그린스코어’ 평가 대상이기 때문에, 중국산 배터리와 부품의 사용도 억제할 수 있어, 전기차의 유럽 현지 생산 뿐 아니라 배터리를 비롯한 부품의 현지생산도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유럽 메이커들의 전기차와 테슬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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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규제 해석

지난 18일 프랑스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적용될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정책 발표하였으며, 중국산 전기차를 보조금에서 제외해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역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다록 지원하겠다는 의도.

현행 프랑스의 전기차 “그린보너스” 규정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전기차에 5,000 – 7,000유로의 현금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간 보조금 총액은 10억 유로임.

프랑스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유럽산 저가 전기차 부족으로 향후 프랑스 현금 보조금의 1/3이 중국산전기차에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였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또한 정부자금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싶다고 말하였음.

프랑스는 보조금 지급시 탄소 배출에 중점을 두기로 하였음.
지금까지 운전 중 탄소배출만을 고려하였으나, 이제부터는 전기차 제조 및 생애주기 모두를 고려하여 기준에 맞는 전기차에 보조금을 줄 예정임.
프랑스는 향후 전기차의 수명주기와 배터리 등 부품을 더 엄격하게 고려할 것이며, 새규정에 따르면 각 전기차는 수명주기 및 부품의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그린스코어’를 받게 됨.

‘그린스코어’는 철강 및 알루미늄 생산 공정의 배출, 자동차 차체 및 배터리의 주요 원자재 사용, 자동차 조립 및 구매자 목적지 운송을 포함한 6가지 새로운 이산화탄소 배출 요소를 통합함.

중국은 일반적으로 석탄화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프랑스의 보조금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프랑스 에너지전환장관은 “석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중국산 전기차는 녹색 보조금의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였음.

이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Dacia의 Spring같은 차종도 포함됨.
프랑스 정부는 오는 12월 새 기준에 맞는 차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임.

프랑스는 새로운 규제를 통해 유럽 현지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기차 생산을 프랑스 더 나아가 EU로 가져오기를 희망하고 있음.

중국산 전기차 원가가 유럽산 경쟁차종보다 20% 저렴할 것으로 예상돼 프랑스 정부의 새 규정은 25,000유로 이하의 전기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그러나 프랑스의 보조금 없이도 많은 중국산 전기차가 프랑스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기도 함. 보조금 없이도 중국산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이 유럽산 자동차 보다 높음. (그러나 가격이 비슷한면 중국산 보다 유럽현지 생산차를 소비자들이 구매할 가능성도 높음)

테슬라 모델 Y의 시작가격은 46,000유로로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문턱에 다소 미달하지만 이론적으로 중국을 겨냥한 프랑스 전기차 제조규제는 테슬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짐.

프랑스의 이번 조치는 EU의 대중 전기차에 대한 태도의 축소판임.

프랑스와 유럽 자동차 업체들은 EU의 대중 수출 추세가 빠르게 역전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얼마전 EU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를 발표하였음.

프랑스의 녹색 보조금 정책은 중국의 유럽시장 진입을 억제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과 일치하고 있음.

https://www.d1ev.com/news/shichang/210441
Markline에 따르면, 2023년 8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13.5만대로 전년동기대비 62.9%, 전월대비 3.0% 상승하였으며, 전기차 침투율은 10.1%를 기록하였음.
이중 BEV 판매량은 11.1만대로 전년동기대비 60.3% 증가하였고, PHEV 판매량은 2.4만대로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하였음.

유럽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3년 8월 유럽 7개국 전기차 판매량은 19.3만대로 전년동기대비 61.8% 증가하였음.
이중 독일과 영국의 성장률이 높았으며, 독일은 10.1만대로 전년동기대비 78.4%증가하였음.
영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2.4만대로 전년동기대비 71.7%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Shanghai Securities 발간 “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주간보고서” (2023. 09. 21)
중국의 10월 태양광용 실리콘 예상 생산량은 15만톤으로, 9월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실리콘산업지부 데이터에 따르면, 8월 폴리실리콘 총 생산량은 11.64만톤이었으며 이는 전월대비 0.69%증가한 수치임.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총 88.37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91.69% 증가하였음.

9월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13.54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월대비 16% 증가한 수치임.

단기적으로 중국 폴리실리콘 업체들의 신규 Capa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있어, 10월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15만톤에 달할 전망임.

자료인용 : Shanghai Securities 발간 “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주간보고서” (2023. 09. 21)
● 테슬라 LFP배터리적용 차량, 10만마일 운행시 더 빠른 배터리용량 감소

미국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전기차의 배터리용량 감소에 대한 분석을 보면, LFP배터리가 3원계 배터리보다 수명이 더 길다는 통념과는 다르게 10만마일(약 160,000km) 운행 시 배터리 용량감소가 더 빠르다는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미국 사이트인 Tessie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10만마일 후 각 테슬라 모델별 배터리 감소량을 보면, 3원계 배터리를 채택한 Model S, X, Y의 배터리 감소량이 9%대 임에 비해, LFP배터리를 채택한 모델3의 경우 12.3% 감소로 타 차종 대비 더 많은 배터리 용량 감소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LFP를 채택한 모델3는 5만마일(약 80,000km)에서 10%의 배터리 용량감소를 나타내어 다른 차종보다 2배 이상 빠르게 배터리 용량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Cleanerwatt의 추정(해당 유터버의 개인 추정)에 따르면, 이는 LFP배터리를 채택한 테슬라 차량의 경우 테슬라가 BMS가 배터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하기 위해 100% 충전을 권장하는 가운데서 나오는 부작용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 더 정확한 이유는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테슬라의 LFP배터리 적용 차량에 대한 권고사항, 급속충전의 빈도, 급가속, 급감속 등 출력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데이터를 통해, 최소한 초기 운행기간(10만마일)에서는 LFP배터리의 용량 감소가 3원계 대비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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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배터리 용량 유지력 분석

업데이트 : 2023. 09. 24.
분석된 운행 횟수 : 85,651,464회
인용 출처 : https://www.tessie.com/stats

10만 마일(160,934km) 운행 후, 테슬라 모델별 배터리 용량
Model S : 96.5kwh → 87.5kwh (9.3% 감소)
Model X : 96kwh → 87kwh (9.4% 감소)
Model Y : 77.5kwh → 70kwh (9.7% 감소)
Model 3 : 77.5kwh → 68kwh (12.3% 감소)
※ 미국 판매 Model 3 SR(RWD)는 CATL LFP배터리 채택. 그 외 차종은 파나소닉과 LG에너지솔루션의 3원계배터리 채택

테슬라 배터리 용량 감소(10%)를 EPA rated range(미국 환경 보호국 기준 주행거리)로 환산 시

Model Y LR AWD : 330mile (531km) → 297mile (448km)
Model Y PERF. : 303mile (488km) → 273mile (439km)
Model 3 RWD : 272mile (438km) → 245mile (394km)
Model 3 LR AWD : 333mile (536km) → 300mile (483km)
Model 3 PERF. : 315mile (507km) → 284mile (457km)

자료의 작성자인 Tessie에 따르면, “테슬라의 LFP 배터리 용량은 상당히 빨리 줄어듭니다. LFP배터리 용량에 대한 오랫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공개된 것은 없지만 더 빠른 용량 감소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였음.

테슬라의 3원계 배터리가 10만마일 이후 10%정도의 배터리용량 감소를 보여주는데 비해, LFP배터리는 5만마일에서 10%의 용량 감소를 타나내고 있음.

단, 좀 더 오랜 기간 운행을 하게 되면, LFP의 용량감소가 3원계 대비 더 적을 것으로 보는데 이는 LFP의 화학적 특성에 따른 추정임. (Cleanerwatt의 개인 추정)
10만마일 운행에서 LFP배터리 팩이 3원계 대비 좀 더 빠른 용량감소 현상을 보여주는 이유를 추정해보면, 이는 테슬라가 LFP배터리를 100% 충전하도록 권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짐.
BMS가 LFP배터리의 정확한 잔존 용량을 측정하기 위해서임.
100% 충전 권장으로 LFP배터리의 초기 배터리용량 감소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여짐.

삼원계인 4680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ModelY SR AWD의 경우를 보면, 67.4kwh의 배터리 용량이 5만마일 이후 64kwh로 5%감소하는 것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ax2VuTN5C8g
사이버 트럭의 첫번째 인도가 10월에 진행될 것으로 보여지며, 본격적인 양산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이러한 스케줄에 맞춰 직원 채용을 늘려가고 있으며, 생산라인의 전환도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이버트럭의 양산은 국내 소재 업체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이벤트인데, 특히 2024년 초부터 양극재를 텍사스 기가팩토리에 납품할 엘앤에프의 실적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엔켐, SKC 등 텍사스 기가팩토리에 전해액과 동박 등을 직납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들에게도 사이버트럭의 양산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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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사이버트럭 진행 상황 업데이트

첫번째 사이버트럭 인도가 10월에 있을 것이라고 테슬라의 직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음. (Source : Muddyruttzz on Youtube)

미국의 트럭시장은 매우 거대하며, 지난 수 년간 Ford가 미국 트럭시장을 장악하고 있음.
2022년 Ford는 약 654,000대의 F시리즈 트럭을 미국에서 판매하였음.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선주문은 현재 200만대이며, 사이버트럭의 출시는 미국 트럭시장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며, 최소 수년 동안 사이버트럭은 제조와 동시에 팔리게 될 것임.

때문에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을 언제부터 양산에 들어가고, 매년 몇대의 사이버트럭을 생산할 수 있을지는 미국 자동차시장의 초미의 관심사임.

지난 2023년 8월, 테슬라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은 연 생산 350,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그러나 사이버트럭의 증산(Ramp up)은 매우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보여짐.

2023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의 본격적인 양산은 2024년부터 시작될 것이며, 2023년에 차량인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또한 사이버트럭 생산라인에 대한 증설계획도 밝혔는데, 생산라인의 증설은 전체 부품의 공급망과 내부 생산능력의 범위 안에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처음에는 약 10,000대의 사이버트럭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의 부품과 생산라인이 준비될 것이라고 말하였음.

드론을 통해 촬영된 텍사스 기가팩토리의 상황을 보면, 최근 기가텍사스의 생산라인이 멈췄는데 이는 사이버트럭의 양산을 위한 조치로 보여짐.

만약 텍사스 기가팩토리가 사이버트럭의 계획된 양산 목표(연 350,000대) 생산라인을 갖춘다면, 텍사스 기가팩토리는 6만명을 고용할 것이라고 언론에서 보도되었음.
현재 텍사스 기가팩토리의 인원은 2만명 이상임. 참고로 2022년의 인원은 12,000명 이었음.

단일 공장에서 6만명을 고용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숫자로 향후 텍사스에서 매우 많은 수의 차량을 생산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음.
현재 텍사스 기가팩토리는 25만대의 Model Y를 생산할 수 있으며, 추후에 35만대 이상의 사이버트럭을 이곳에서 생산할 예정임.

참고로 모델3와 모델Y를 생산하고 있는 기가팩토리 상하이의 capa는 75만대 이상이며, 이 곳에서는 2만명의 인원이 일을 하고 있음.
텍사스의 6만명 인원은 매우 많은 숫자인데, 이는 기가팩토리 상하이가 매우 효율적인 생산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 그러나 상하이는 공장은 모델 3와 Y만을 생산하고 있을 뿐,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지는 않음.

텍사스 기가팩토리는 4680배터리도 함께 생산할 것이며, 배터리 생산시설의 디자인 Capa는 100Gwh임.
텍사스 기가팩토리는 최종적으로 사이버트럭과 모델Y를 약 50 - 100만대 생산할 것으로 보여지며, 100Gwh의 배터리와 이를 위한 양극재를 생산시설을 갖출 것임.

텍사스 기가팩토리가 35만대의 사이버트럭을 생산할 수 있는 시기를 2025년 말 경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사이버트럭의 출하량은 4680배터리 출하량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음.

사이버트럭의 배터리 용량(팩기준)은 대당 약 120 – 130 kwh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이버트럭 35만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45 – 50Gwh의 배터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https://www.youtube.com/watch?v=f7qiz5bsQTE
주간 중국 리튬시장 동향 (2023. 09. 18 – 2023. 09. 22)

중국 리튬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급단에서는 현재 리튬가격이 원가 혹은 원가 이하 수준으로 추가적인 약세 요인은 없으나, 수요단의 부진이 현재의 리튬가격 약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향후 리튬가격의 반등은 중국 경기와 수요회복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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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광석 :
주 초 장시성 광산의 가격 인상설이 있어지만 시장에 뚜렷한 부양책이 없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지 않은 상황임.
공급 측면에서 수입 리튬휘석이 소량 홍콩에 도착하였지만 원가 문제로 인해 시장 가격보다 높아 거래가 제한되고 있으며, 시장에서 저가 공급원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임.
수요측면에서 리튬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일부 리튬염 공장이 생산 중단에 들어가는 등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음.
현재 시장 거래는 대부분 장기 주문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스팟 거래는 거의 정체되어 있는 상황으로 리튬 광석 가격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리튬염 :
시장 거래 분위기는 활발하지 않으며 생산자들의 출하도 제한적임.
공급 측면에서 일부 리튬염 공장들이 점검 및 수리에 들어가며 생산량과 가동률이 감소하였으나 시장의 탄산리튬 유통량은 여전히 많은 편임.
수요 측면에서 다운스트림 수요가 여전히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생산에 필요한 물량만큼만 구매를 하며 재고를 확충할 의향이 없는 상황임.
당분간 리튬염 가격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리튬광석 재고 : 9월 22일 기준 항구와 중국내 창고 리튬광석 재고는 136,000톤으로 전월 대비 2,000톤 증가하였음.
현재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거래가 부진하여 해외 리튬 광석이 항구에 도착하며 재고가 증가하였음.
중국산 운모광산은 공급이 부족해지고 재고가 감소하였음.
현재 현물 재고 중 4%이상 품위의 재고는 27%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7777270272707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