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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중국 탄산리튬 산업체인 재고분석 (2)

배터리 생산업체들의 재고상황을 보면, 10월 업체들의 누적 재고는 173.4Gwh이며, 이 중 리튬인산철 누적 재고는 148.2Gwh, 삼원계 배터리의 누적재고는 24.9Gwh임.
10월 삼원계 배터리의 재고가 감소하여, 올들어 가장 낮은 재고수준을 보여주었음.
인산철배터리 재고는 전월대비 증가하였는데, 주요 원인은 10월 인산철 리튬생산량이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판매량이 더 크게 감소하여 여전히 재고축적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임.

전기차 업체들(다운스트림)의 10월 배터리 누적재고는 164.2Gwh이며, 이 중 리튬인산철이 75.3Gwh, 삼원계배터리 재고는 86.6Gwh임.

전반적으로 배터리 공장과 전기차 업체의 누적 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3원계 배터리의 누적재고가 감소(배터리 업체 기준)하는 이유는 3원계 수요가 약해 생산량 증가가 판매량 증가보다 적기 때문임.

11월 11.11(쌍십일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의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전월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누적재고 판매율은 약간 증가할 것으로 보임.

11월 생산량 예상치에 따르면, 3원계 양극재 생산량은 전월대비 0.44% 감소하고, 인산철 양극재 생산량도 전월대비 0.96% 감소할 것으로 보임.
인산철 양극재 생산량 감소의 원인은 배터리 업체들의 ESS용 배터리 인도 속도가 늦어지고 있어 생산량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임.

11월 탄산리튬 생산량은 전월대비 7.6%, 수입량은 전월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재고 측면에서 10월 탄산리튬 제련업체들의 재고는 1.96만톤이며, 11월에는 2.24만톤으로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https://baijiahao.baidu.com/s?id=1782795027924068318
※ 중국 2차전지 소재시장 주간 동향 (2023. 11. 10 – 2023. 11. 17)

● 리튬광석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며 리튬광석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음.
현재 리튬 광석 시장은 침체된 상태로 공급업체들의 견적 및 출하 의지가 높지 않은 상태임. 수요단의 리튬염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수요는 극히 제한적이며 거래가 거의 없음.
단기적으로 리튬광석의 가격은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 리튬염 (탄산리튬)
수요단의 개선 움직임이 보이지 않으며, 가격이 약세를 보여주고 있음.

리튬염 가격은 큰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시장은 관망하는 분위기임.
수요단인 인산철과 3원계 양극재의 수요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량의 거래만이 있는 상태임.
리튬광석 가격 자체가 약세를 보여주고 있어 리튬염 가격 또한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 삼원계 전구체
해외 3원계 전구체 수요가 크게 감소하였고, 중국 배터리 셀 기업들도 3원계 배터리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어, 전구체 수요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음.

현재 관련 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이면서 재고를 줄여가고 있음.

● 삼원계 양극재
배터리 업체들의 주문량이 줄어들면서 3원계 양극재에 대한 수요도 계속 감소 중임.
기업들은 계속해서 생산량을 줄이고 있음.

● 리튬인산철
지난 주 인산철 가격은 안정적인 가운데 전체 시장의 변화가 거의 없는 상황임.
원가 압박과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가격이 소폭하락 하였는데, 이는 ESS용 배터리 판매가 약해졌기 때문임.
인산철 시장은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https://baijiahao.baidu.com/s?id=1782806518234113424
※ 10월 유럽 전기차 판매

유럽 주요 9개국 10월 전기차 판매량은 1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13%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 12% 감소하였음. 10월 전기차의 침투율은 23.7%임.

독일이 9월부터 일부 보조금을 축소하면서 판매량이 감소하였으나,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등 기타 국가들은 성장세를 유지하였음.

국가별 10월 전기차 판매량
1) 독일 : 5.4만대 (YoY -21, MoM 14%) 전기차 침투율 24.5%
2) 영국 : 3.8만대 (YoY 33%, MoM -40%) 전기차 침투율 24.9%
3) 프랑스 : 4.0만대 (YoY 45%, MoM -12%) 전기차 침투율 26.5%
4) 스웨덴 : 1.5만대 (YoY 14%, MoM -15%) 전기차 침투율 60.6%
5) 노르웨이 : 0.8만대 (YoY -25%, MoM -15%) 전기차 침투율 91.3%
6) 이탈리아 : 1.7만대 (YoY 76%, MoM 13%) 전기차 침투율 12.4%
7) 스페인 : 1.1만대 (YoY 55%, MoM 19%) 전기차 침투율 11.8%
8) 포르투갈 : 0.5만대 (YoY 76%, MoM -4.4%) 전기차 침투율 36.3%
9) 네덜란드 : 0.4만대 (YoY 50%, MoM 14%) 전기차 침투율 58.7%

2023년 유럽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300만대로 예상되며, YoY로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유럽 28개국의 1 – 9월 전기차 판매량은 219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9%증가하였으며, 침투율은 22.6%였음.

자료인용 : Kaiyuen Securities 발간 “ 10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 보고서” (2023. 11. 21.)
※ 10월 미국 전기차 판매

Marklines에 따르면, 10월 미국 전기차판매량은 11.8만대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 -12% 감소하였음.
이 중 BEV의 판매량은 9.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0%증가하였고, 전월대비로는 -7% 감소하였음.
HEV+PHEV 판매량은 1.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27%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32% 감소하였음.
1월부터 10월까지의 미국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121.8만대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Zhongtai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2023. 11. 19)
※ 9월 삼성SDI 전기차용 배터리 설치량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9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설치량은 56.9Gwh였습니다.

이 중 삼성SDI의 9월 설치량이 4.1Gwh로 전년동월대비 70.8%, 전월대비 57.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SDI의 주요 고객인 BMW와 Audi의 전기차 판매량이 타업체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SDI의 배터리 설치량 증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Zhongtai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2023. 11. 19)
※ 북미시장 전해액 쇼티지 가능성 (1)

● 배경


1) 배터리사들의 북미에서의 대규모 배터리시설 건설


현재 북미 배터리 시장은 IRA와 미국 정부의 강력한 리쇼어링 정책으로 인하여, 전기차, ESS 등의 산업들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 배터리 3사 외에도 다양한 미국 로컬 및 해외 업체들이 배터리 생산시설을 건설할 예정에 있음.

○ 북미시장 배터리 생산업체 (기존 + 예정)

1) 국내 3사 및 합작사
LG에너지솔루션, SK온, Ultium Cells, Blue Oval, LG엔솔+스텔란티스, 삼성SDI+스텔란티스, LG엔솔+혼다, LG엔솔+현대차, SK온+현대차

2) 미국 OEM 자체
Tesla (텍사스, 캘리포니아, 네바다), Rivian (조지아), FORD

3) 미국/캐나다 로컬업체
Our Next Energy, KORE POWER, QuantumSPACE, Lion Electric, iM3NY, SES, Microvast, SILA, StoreDot, SolidPower

4) 일본계 업체
파나소닉, TOYOTA(캘리포니아 자체공장)

5) 유럽계 업체
PowerCo(폭스바겐), 노스볼트, Britishvolt, SAFT, FREYR, STROMVOLT,

6) 중국 및 다국적 업체
Envision AESC(+BMW), Guoxuan, EVE(커민스 + 다임러트럭 + 팩카)

https://cicenergigune.com/en/blog/north-america-accelerates-commitment-development-gigafactory-industry
※ 북미시장 전해액 쇼티지 가능성 (2)

● 배경

(2) 현지생산이 필요한 전해액의 특수성

전해액은 IRA에 의해 부품으로 규정되어 현지에서 생산을 해야함.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은 고유의 특성으로 인해 현지생산이 중요하며, 재고축적이 어려움.

1) 유통기한(3 - 6개월)
특유의 산화작용으로 만들어짐과 동시에 서서히 물성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
고객사는 최신 생산된 전해액을 요구함.

2) 장거리 운송이 까다로우며 비용이 많이 들어 감
장거리 운송 시(해상운송) 특수 용기인 캐니스터 사용, 운송 시 적절 온도 20도씨 이하 유지

IRA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기차 배터리(NCM, LFP)용 전해액 뿐 아니라, ESS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전해액도 현지생산이 중요함.

타소재의 경우 해외(한국과 같은 FTA 체결국)에서 생산 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으나, 전해액은 IRA와 신선제품이라는 특성으로 현지 생산이 다른 어떤 소재보다 중요함.


(3) 제한된 북미 전해액 공급업체

글로벌 전해액 생산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던 중국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어려워 짐에 따라 한정된 업체만이 미국 현지에서 전해액 생산시설을 운영 또는 신규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음.

1) 북미에서 상업생산 중인 전해액 업체
엔켐 : 2만톤 가동 중
솔브레인홀딩스 : 5,000톤 가동 중
미쓰비시케미칼 : 1.8만톤 가동 중


2) 2025년 기준 예상 Capa
엔켐 : 35만톤
솔브레인MI : 5.5만톤 (추정)
미쓰비시케미칼 : 3.8만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 8.6만톤
덕산일렉테라 : 6만톤


타소재 대비 해외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며, 엔켐과 덕산일렉테라를 제외하고는 기존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 않음.

미쓰비시케미칼과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선 개런티 후 증설의 다소 보수적인 투자를 진행
솔브레인홀딩스는 전해액 사업보다 반도체 사업에 상대적으로 집중
※ 전해액 업체 2023년 3분기 실적 분석 (1)


● 업체별 주요 고객사


1. 엔켐 : LG에너지솔루션(국내, 중국, 유럽, 미국), SK온(국내, 중국, 유럽, 미국)

2. 솔브레인홀딩스 : 삼성SDI(중국, 유럽, 말레이시아), SK온(유럽, 미국)

3. 동화일렉트로라이트 : 삼성SDI(국내, 중국,말레이시아), SK온(중국)


● 주요 지역별/고객사별 3분기 상황

1. LG에너지솔루션


유럽 : 폴란드공장 라인 조정 등으로 가동률 다소 하락
미국 : 얼티엄셀즈 1공장 가동률 상승중
중국 : 테슬라 상해기가팩토리 라인업그레이드 및 NCM 523/622라인 ESS용 LFP라인 전환으로 가동률 하락

2. SK온

유럽 : 헝가리 코마롬 공장 가동률 하락
미국 : 포드 전기차 판매량 부진(F-150 등)으로 조지아 공장 가동률 하락
중국 : 중국 업체들과의 합작공장 위주로 큰 변화 없음.

3. 삼성SDI
유럽 : 헝가리 괴드공장 배터리 출하량 증가


● 고객사별 특이 사항

1. 삼성SDI


헝가리 괴드공장 배터리 출하량 증가세 지속 : 솔브레인홀딩스 수혜
중국과 미국과의 무역분쟁 심화로 중국에서 주로 생산하던 소형IT용 전해액의 국내 생산비중을 늘리고 있는 중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수혜

2. SK온

4분기, 포드 F-150 판매량 증가 등으로 미국 조지아공장 가동률 상승 중 : 엔켐, 솔브레인홀딩스 수혜
헝가리 이반차 공장 수율 잡는데 시간 걸리는 중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엔켐에 다소 부정적

3.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테슬라 중국 상해기가팩토리 물량 회복 : 엔켐 수혜
얼티엄셀즈 2공장(테네시), 2024년 1분기 가동시작 : 엔켐 수혜
※ 전해액 업체 2023년 3분기 실적 분석 (2)

● 국내 주요 전해액 업체별 3분기 실적 분석

1. 엔켐


주요 고객사인 SK온 가동률 하락으로 유럽 매출 하락
9월 얼티엄셀즈 1공장 납품시작으로 미국 매출 증가세
미국 NMP리사이클링 초기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로 미국에서 적자발생 (전체 영업이익률 하락의 주요 원인)
주요 원자재인 LiPF6(DFD와 JV)와 용매(Shida와 JV)를 중국 JV업체로부터 장기공급계약에 따라 구매하기 때문에 공급의 안정성은 높으나 경쟁사 대비 시장가격하락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어려움.

2. 솔브레인홀딩스

삼성SDI 헝가리 괴드공장 배터리 출하량 증가로 유럽 판매 호조
주요 원자재(LiPF6, 첨가제, 용매)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발생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3.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삼성SDI의 소형 IT용 전해액 국내 조달 비중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가세 지속 (SDI, 중국 생산 비중을 줄이고 국내 생산 비중을 늘리는 중)
중국지역 SK온 EV용 중대형배터리(NCM523/622용) 전해액 출하량 증가
주요 원자재(LiPF6, 첨가제, 용매)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발생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 사이버트럭에 대한 5가지 시장의 비판과 그들이 틀린 이유

사이버트럭의 최초 고객 인도일인 11월 30일이 다가옴에 따라, 사이버트럭에 대한 기대 및 우려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실제 테슬라의 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 뿐 아니라 전체 전기차 시장에 있어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최근 다소 침체되어 있던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계기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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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이 처음 세상에 공개된 지 4년 만에, 10대의 사이버트럭이 11월 30일 첫 고객 인도를 위한 준비가 끝냈음.

사이버트럭의 총 예약숫자는 2백만대가 넘으며, 중복 예약을 제외하면 약 1백만대의 실제예약이 있는 것으로 추정.



1. 가격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의 가격은 포드의 F-150 라이트닝과 비슷한 약 50,000달러 근처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의 픽업트럭 구매자들에게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격이 될 거라고 보도하였음.

→ Cleanerwatt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의 초기 가격은 6만달러 또는 7만달러 이상에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이후 가격이 5만달러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2. 사이버트럭은 픽업트럭 주류모델이 되지 못함.

블룸버그는 사이버트럭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지만, 픽업트럭 주류시장에서는 그렇지 못할 것.

→ 사이버트럭이 아직 출시가 안된 상태에서도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 차량이 도로 위를 다니며 노출이 될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고 이는 사이버트럭 판매량으로 이어질 것임.
몇몇 전통적인 픽업트럭 구매자들은 기존 형태를 더 선호할 수는 있지만, 사이버트럭은 기존 픽업트럭의 구매자 뿐 아니라 일반 구매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음.


3. 양산성이 될 때 까지 사이버트럭의 출시를 취소해야 함.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던 애널리스트인 Jefferies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트럭의 출시는 테슬라가 추구하였던 단순성, 규모, 속도와 같은 경쟁력에서 벗어난 것으로 사이버트럭의 11월 30일 인도를 취소하는 게 좋다고 언급.

→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의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이버트럭은 시장관심이 매우 높은 차량임.
과거 모델 3의 경우도 초기 양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런 이유로 당시 모델3의 출시를 연기했다면 이는 테슬라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했을 가능성이 있음.
테슬라는 회사 전체적인 이익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우선 사이버트럭을 출시하고 계속해서 양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사이버트럭의 보다 빠른 양산성 확보에 도움이 됨.

또한 사이버트럭은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은 차량으로, 도로 위에서 차량들이 실제로 주행하게 되면 이는 테슬라에 대한 대중 관심을 높이는 효과로도 이어질 수 있음.

과거 수많은 비평가들이 사이버트럭은 양산할 수 없는 차량이라고 말하였으나, 결국은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중요함.


4. 사이버트럭 파손 시, 수리비 문제

사이버트럭은 기가프레스를 사용하는 제작 방식으로 인해 차체 파손 시 수리비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음.

→ 사이버트럭의 외관 골격인 스테인리스 스틸은 일반 차량 대비 매우 견고하기 때문에 기존 차량보다 외부 충격에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차체의 흠집은 도색을 통해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 패널에 대한 교체까지 가는 상황은 크지 않음.


5. 사이버트럭은 양산하기 매우 어려운 차로 결국 디자인이 바뀔 것.

사이버트럭은 그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제조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매우 적은 수량의 차량만 생산되다 결국에는 디자인 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양산될 것임.

→ 사이버트럭이 양산하기 어려운 차량임은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임.
때문에 대량 양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며, 2025년이 되어서야 테슬라가 말한 연간 25만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https://www.youtube.com/watch?v=rB8OMhGE8Ig&t=222s
※ 주간 중국 주요 2차전지 소재 시장동향 (2023. 11. 20 – 2023. 11. 24)

● 니켈광석
출하 비수기와 생산업체의 감산이 이어지고 있으며, 니켈광석의 가격은 계속 하락 중
전반적으로 다운스트림의 비수기와 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저비용 생산 capa의 확대로 중국 니켈 업체들의 수익성에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음.
니켈 광석 가격은 낙관하기 어려움

● 니켈염 (황산니켈)
황산니켈 가격 하락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황산니켈은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황산니켈의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황산니켈 생산업체들의 이익률이 계속해서 낮아질 경우 생산공장들이 가동 중단이 시작될 수 있음.

● 리튬광석
다운스트림의 수요가 호전되지 않는 가운데, 리튬광석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음.
지난 주 리튬광석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하락을 멈출 신호가 분명한 신호가 보이지 않고 있아 리튬 광석 가격의 반등 모멘텀이 부족함.
단기적으로 리튬광석 가격이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 리튬염 (탄산리튬)
탄산리튬 가격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의 대량 구매 의사가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고 있음.
장기계약 공급이 안정적인 가운데, 공급능력이 비교적 충분하여 시장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스팟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음.

● 3원계 전구체
삼원계 전구체업계는 향후 시장 업황에 대해 부정적이며 삼원계 전기차 수요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음.

● 3원계 양극재
3원계 양극재 수요 회복은 리튬인산철 대비 느리고 LFP 대비 중국 시장내 점유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음. 시장은 중국 3원계 산업 체인에 대해 부정적임.

● 음극재
지난 주 국제 유가 가격이 회복하고 아스팔트 가격이 상승하였지만 중저유황 슬러리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침상 코크스 가격 압박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
침상 코크스 기업의 생산량이 소폭 감소하였으며, 수요측면에서 음극 시장 수요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

구형 흑연 시장은 계속해서 약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수요측의 계속되는 원가절감노력으로 인해 음극재 가격 또한 압박을 받고 있음.

● 리튬인산철
전반적인 시장 상황은 안정적임.
수요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어 전반적인 시장이 안정적임.
인산철 가격이 안정적인 가운데 주문 또한 안정적인 가운데, 소량 생산 판매를 하는 중소 인산철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상황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783436506157755931
※ 주간 중국 탄산리튬 시장동향 (2023. 11. 20 – 2023. 11. 24)

● 리튬광석


리튬광석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항구 및 내륙 창고의 재고 거래가 거의 없는 상황임.
수요측면에서 일부 리튬염 공장들은 리튬광석에 대한 구매 의향은 있지만 수량이 많지 않고 제시하는 가격도 낮은 상황으로 유통업자들의 거래가 한산함.
리튬광석의 가격이 오랫동안 낮게 유지되면서 유통업자들의 이익이 낮고, 견적 및 출하 의지가 크지 않음.
다운스트림의 탄산리튬 가격 추이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서 하류의 변화가 리튬광석 시장으로 전달되기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단기적으로는 리튬 광석가격이 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 리튬염 (탄산리튬)

지난 주 탄산리튬 가격이 약세를 보여주는 가운데, 시장은 여전히 관망 상태에 있음.
선물 시장에서 공매도의 영향으로 가격 하락에 대한 심리가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요측은 원재료의 재고 관리를 더욱 타이트하게 진행하고 있어, 시장에서의 리튬염 거래가 저조함.

탄산리튬 생산업자들의 이익률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제련소들의 탄산리튬 생산이 원가 이하에서 이뤄지고 있음.

선물가격이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좋지 못한 가운데, 주말이 되면서 선물가격은 반등을 시작하였음.
탄산리튬 가격은 단기적으로 소폭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 리튬광석 재고

Mysteel의 통계에 따르면, 11월 24일 현재 항구 및 중국내 창고의 리튬광석 재고는 15.9만톤으로 전주 대비 0.6만톤 증가하였음.
해외산 리튬 광석이 입항되고 있지만 중국 내 시장 거래가 부진하여 재고감소가 되고 있지 않음.

중국 산 리튬휘석이 꾸준히 생산되는 가운데, 구매자측은 수요가 낮고 공급이 충분하여 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현재 리튬광석 재고 중 4%이상 품위는 31%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783432940327208696
※ 니켈가격의 하락

최근 리튬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가운데, 삼원계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니켈가격도 빠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배터리용 니켈 가격 하락의 원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니켈 공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데, 그 이면에는 고압산침출법 및 니켈매트 기술과 같은 니켈 생산기술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매장량이 풍부한 니켈산화강이 기술발전을 통해 고순도 배터리용 니켈로 사용될 수 있게 됨으로써 니켈가격은 앞으로도 계속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리튬, 니켈 가격의 하락을 통해 배터리가격은 향후 안정화될 것이며, 특히 니켈 가격의 하락은 삼원계 배터리의 가격경쟁력을 좀 더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배터리가격의 안정화는 장기적으로 전기차시장의 확대를 좀 더 빠르게 앞당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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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켈의 분류
니켈은 순도에 따라 Class 1과 Class 2로 나뉘어짐.

Class 1 : 니켈 순도 99.8% 이상

니켈 캐소드(Cathode) : 전기분해를 통해 얻어지는 고순도 니켈로 니켈 99.8%, 구리, 철, 규소, 탄소, 황 등을 미량 포함
니켈 브리켓(Briquette) : 니켈 파우더를 고온에서 압축 성형한 제품

Class 2 : 니켈 순도 99.8% 이하
유틸리티 니켈 : 스테인리스강 제조에 사용되며 순도 약 97 – 98%
페로니켈 (FeNi) : 내식강, 특수강 등 제조 시 첨가 목적으로 사용되며 순도는 약 15 – 45%
니켈선철 (NPI) : 니켈(2 – 17%)과 철의 합금으로 주로 중국에서 스테인리스강 생산에 사용


● 글로벌 니켈 시장의 변곡점.
1) 저품위 니켈 혁명

중국의 칭산그룹이 니켈선철로 스테인리스강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
니켈선철의 품위는 20 – 30%로 낮은 가격에 품질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스테인리스강을 만들 수 있게 됨.
칭산그룹은 니켈선철 기술을 통해 2010년 이후 글로벌 니켈시장을 장악하면서 니켈 가격이 장기 우하향(2011년부터 2021년까지)되었음.

칭산그룹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및 제련시장 장악

2) 고품위 니켈 혁명
니켈은 고순도의 황화강과 저순도의 산화강이 존재하며, 황화강은 러시아나 캐나다 등에 많고, 산화강은 적도 부근에 많음. 기존 산화강은 니켈의 품위를 높이기가 어려움

2018년 이후 배터리용 고순도 니켈의 수요가 늘어나가 시작하였으나, 새로운 기술의 개발로 산화강을 통해 고순도 니켈을 만들 수 있게 됨.

○ 니켈매트
칭산그룹이 품위가 낮은 니켈 산화강을 통해 품위를 높일 수 있는 중간재인 니켈매트를 개발하였음.
니켈매트를 통해 Class1 니켈을 만들 수 있음. (니켈 산화강 -> 니켈매트 -> Class1 니켈)
이 과정에서 대량의 전기가 필요함.


○ 고압산침출법
고압산침출법(HPAL)을 통해 순도가 낮은 산화강으로 고순도 배터리용 니켈을 만들 수 있게 됨.
고압산침출법은 황산을 강한 압력으로 분사해 니켈의 순도를 높이는 공법
니켈산화강은 노천광산으로 개발이 매우 용이함.
니켈정제과정에서 코발트도 부산물로 나옴


칭산그룹 구리 생산공정을 전환해서 니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재 생산 중지 중인 중국 구리 생산시설을 니켈생산시설로 전환할 경우 글로벌 니켈 생산량을 20% 늘릴 수 있음.

배터리용 고순도 니켈이 대량으로 필요했음에도 니켈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은 이유는 니켈매트기술과 고압산침출법을 통해 매장량이 풍부한 니켈산화강을 통해 니켈 가격상승을 억제할 수 있었기 때문.

● 2022년 초 니켈가격 폭등(2022. 03. 07. 톤당 42,995달러까지 상승)의 원인
글로벌 니켈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칭산그룹이 니켈 선물에서 숏포지션을 잡음.
투기성자금이 니켈선물 시장에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니켈가격이 급등하면서 칭산그룹이 공매도 숏커버링을 하게 됨.
당일 가격 기준으로 8만달러까지 상승. 칭산그룹의 공매도 가격 2만달러대로 추정

● 국내업체 니켈 사업 동향
SK온, 에코프로, 거린메이(GEM)이 인도네시아에서 합작사를 통해 고압산침출법을 통한 Calss1 니켈을 생산할 계획
고순도 니켈과 부산물인 코발트를 국내에 들여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서 전구체로 만들 계획

포스코의 니켈사업
포스코의 니켈 공급처 : 뉴칼레도니아(페로니켈), 인도네시아, 호주, 국내 리사이클
자회사인 SNC가 스테인리스강용 페로니켈 사업을 하고 있었음.
순도가 낮은 페로니켈을 99%까지 올리는 사업(배터리용 니켈 사업)을 포스코에서 직접 생산하기로 함.

고려아연도 황산니켈 사업진출

● 인도네시아 황산니켈 생산 프로젝트
중국 및 글로벌 기업들(대부분 중국)이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의 황산니켈 생산계획을 가지고 Capa를 증설하였음.

기술의 발전(니켈매트, 고압산침출법)과 대규모 투자로 향후 니켈 가격은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음.
블룸버그, 2027년까지 니켈 가격은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니켈 기술의 발전 + 인산철배터리의 확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15904.html

https://www.youtube.com/watch?v=9PLiRo3OQUA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및 중국 Class1(순도 99.8%이상) 니켈 가격 추이
※ 10월 유럽 주요 8개국 전기차 판매현황

유럽 주요 8개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0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은 22.51만대로 전년동기대비 8.46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12.6%감소하였음. 전기차 침투율은 23.09%임.
1월부터 10월까지 유럽 전기차판매량은 220.66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8.51%증가하였으며, 침투율은 22.29%였음.

차종별로 10월 유럽 순수전기차의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고, 전월대비로는 감소하였음.

판매량 측면에서 10월 유럽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14.47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9.33%증가하였고, 전월대비로는 16.43%감소하였음.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량은 8.04만대로 전년동기대비 6.81%감소하였으며, 전월대비 4.74%감소하였음.

비율측면에서 10월 순수전기차의 비중은 64.27%였으며, 하이브리드의 비중은 35.73%였음.

자료인용 Minsheng Securities 발간 “10월 유럽 전기차시장 보고서” (2023. 11. 23)
※ 유럽 탄소배출 감축 정책

유럽의 탄소배출 감축에 대한 의지는 확고함.
2019년 11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로 “European Geen Deal”을 제시하였고, 2023년 3월 유럽의회는 2035년 유럽내 내연차 판매 중단 법안을 공식으로 승인하였음.
또한 EU는 2040년까지 상용차를 포함하여 탄소배출량을 90%까지 줄이겠다고 발표하였음.

“European Green Deal”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1월1일 기후 조항 2019/631이 정식으로 발효되었으며 EU는 완성차 업체들의 평균 탄소 배출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설정하였음.
2020년부터 2024년 기간 동안 매년 새로 등록된 차량의 평균 탄소배출량은 95g/km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2025 – 2030년 기간 동안은 2021년 평균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승용차는 2025년 탄소배출량을 15%, 2030년에는 37.5%를 감축해야 함.

자료인용 : Minsheng Securities 발간 “10월 유럽 전기차시장 보고서” (2023. 11. 23)
DFD의 LiPF6 해외 고객사 : 엔켐(엔켐과 DFD Yangfu JV설립), 솔브레인, 미쓰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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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 LiPF6의 출하량은 시장의 예상과 비슷한 4만톤으로 추정.
현재 DFD의 F6생산기술은 4세대이며, 이는 고정 자산투자, 에너지 소비 및 기타 비용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임.
DFD는 해당 기술을 통해 LiFP6 생산 시, 비용관리에 있어 업계 선두에 위치에 있으며 향후 회사는 원자재 비용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생산능력을 확장할 예정임.

DFD의 F6 제품(LiPF6)은 한국의 엔켐, 솔브레인, 일본의 미쓰비시 등에 수출되고 있음.

자료인용 : Zhongyin Securities 발간 “DFD 보고서” (2023. 11.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