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Telegram
※ 9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

EV Sales 자료에 따르면, 9월 유럽시장의 전기차 판매량은 28.8만대로 전년동월대비 15%, 전월대비 7% 증가하였음.
1월부터 9얼까지 유럽에서 총 222.2만대의 전기차가 판매되어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하였음.
1월부터 9월까지 전기차 침투율은 23%로 2022년과 비슷한 수준임.

유럽의 9월 전기차 판매 중, 순수전기차는 19.6만대로 점유율 68%를 나타내었으며, 하이브리드(HEV+PHEV)는 9.2만대로 점유율 32%를 나타내고 있음.

자료인용 : China Post Securities발간 “10월 전기차시장 보고서” (2023. 11. 14)
※ 주요 국가별 전기차 침투율 (2023년 1월 – 10월 누계기준)

1) 노르웨이 : 90.5%
2) 스웨덴 : 59.3%
3) 중국 : 30.2%
4) 프랑스 : 25.1%
5) 독일 : 24.0%
6) 영국 : 23.4%

7) 스페인 : 12.6%
8) 미국 : 8.7%
9) 이탈리아 : 8.4%
10) 일본 : 3.6%
11) 인도 : 1.4%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2023년 11월 신재생에너지 산업 보고서” (2023. 11. 12)
※ 10월 인도네시아 신발류 수출액

10월 인도네시아의 신발류 수출액(FOB 기준)은 5.986억 달러로 9월의 4.289억 달러 대비 39.4%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 상반기,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과 2022년의 높은 재고축적(코로나 봉쇄 해제로 인해 2022년 높은 가동률을 보여주었음)으로 인해 신발류 수출이 좋지 못하였으나 3분기부터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www.bps.go.id/
경제 칼럼리스트인 윤석천님의 전기차 및 2차전지 소재 시장에 대한 전망입니다.

전반적인 논리의 흐름에 동감을 하고 있으며, 현재 나타나고 있는 전기차시장의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 근간에는 미국의 정책, 자동차노사 간의 대립(현재 타결), 원자재가격 하락과 고금리가 존재하고 향후 이부분이 어떻게 방향성을 보여줄지에 따라 전기차/배터리 시장에 대한 전망도 갈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
● 미국 에너지부 발표 “전기차 판매 둔화에 대한 오해”

1) 판매둔화
→ 전기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2) 충전인프라 부족
→ 50만개의 충전소를 고속도로를 따라 설치할 예정
3)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 하락
→ 환경문제, 정부인센티브, 배터리기술 발전, 충전인프라 확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 늘어나고 있음.
미국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 의향 조사 : 2021년 57%, 2023년 6월 63%
4) 내연차 대비 가격이 비쌈
→ 신규전기차 가격 20% 하락한 상태
→ 추가적인 배터리가격 인하, 보조금, 세금감면 등으로 인해 전기차의 가격은 계속해서 낮아질 것임



● 전미자동차노조(UAW)와 전기차 생산을 늘리기로 합의

미국 자동차노사는 합의를 통해 전기차 생산량을 더욱 공격적으로 늘리기로 함.
스텔란티스, GM, Ford는 잠정합의를 통해, 전기차 신차모델을 2024년부터 더 빠르게 출시하고 생산량을 늘리기로 하였음.



● 전기차 시장 성장률 둔화의 이유는 고금리

현재 미국 소비자가 내는 Auto-loan 금리는 고신용자가 13-4%, 저신용자는 21%임.

2023년 9월까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14%성장에 그친데 반해 전기차 시장 성장률은 51%성장하였음. 즉, 고금리 기조가 완화된다면 전기차시장의 성장은 크게 늘어날 수 있음.
미국 오토론 금리가 내려가게 된다면, 원수요에 이연수요가 더 해질 것.


2024년부터 미국이 금리인하 사이클로 들어설 가능성이 있으며, 금리인하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음.

산업에 있어 시장 점유율 10% 정도를 Tipping point며, 이 시점부터는 해당 산업이 뒤로는 갈 수가 없음. 미국 전기차 시장도 2024년 10%를 넘어설 것임.


● 트럼프 당선 가능성

전미자동차 노조도 전기차 생산량 확대에 합의를 하였음. (노조측의 입장 반영)

자동차는 미국에 의해 개화된 산업이었으나, 일본, 독일에게 패권을 빼앗기게 되었음.
전기차를 통해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는데 중국에게 전기차 패권을 넘겨줄 수 없음.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전기차시장을 중국에 개방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선택임.

트럼프는 철저한 포퓰리스트로 오히려 민주당 정부보다 재정확대를 추진하였음.
IRA 보조금 축소도 변형은 가능하지만 한번 지급하기 시작한 보조금를 줄이기 어려움.
자동차 노조도 전기차확대에 합의한 상황에서 전기차 보조금 삭감이 트럼프의 정치적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음.

오히려 부자감세나 기업감세 등을 통해 민주당 정부보다 더 친 기업적인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음.


● 국내 2차전지 소재 실적

양극재 뿐 아니라, 전해액, 동박, 알박 등 다른 소재들도 원자재 가격 하락의 여파를 겪고 있는 중임.

원자재(Commodity) 가격은 달러가격과의 상관가격이 매우 높음.

향후 달러가치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에 대해서 방향성을 예측하면 원자재가격 추이도 예측할 수 있음. 달러가치는 미국 금리의 방향성과 일치

닉 티리라오스에 따르면, “10월 급여보고서와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연전의 마지막 금리 인상이 지난 7월임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음.

중동사태 확산과 같은 돌발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달러가치는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3분기가 소재업체들의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음.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향후 이익은 비싸게 사온 원자재 재고가 언제 소진되고, 낮은 가격의 소재가 투입되는지에 대한 시기가 중요.
업체마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이익 안정화는 정해진 수순임.



https://www.youtube.com/watch?v=wECC0wTzMI8
※ 전기차와 공간혁명

2007년 아이폰 출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의 등장은 인류 문화사적 혁명이었음.
스마트폰이 가져온 혁명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했기 때문임.

전기차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공간혁명으로 연결되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자율주행은 공간 혁명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시간활용과 안전성 향상)을 수행하는 기능임.

전기차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전기차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야 함.
전기차는 차체구조의 단순함으로 내부 공간을 획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탑재된 대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전력을 외부로 가져올 수 있음. (V2L)

공간과 전기의 활용은 전기차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며, 이 조합은 사람들이 전기차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수 있음.
스마트폰이 그러했듯, 전기차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 이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이어짐.

거주용 원룸이나 오피스텔의 수요가 줄어들 수도 있고, 카페, PC방, 숙박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이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 있음.

더 나가 집, 업무공간에 대한 개념도 서서히 바뀌어 나갈 수 있고, 이동과 거주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음. (미국과 같은 곳에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임.)

좀 더 앞서 나가면, 부동산이라는 인류의 근본적 재산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도 있음.

하이브리드, 수소차, E-fuel을 사용한 자동차들은 내연차 기반이기 때문에 공간활용의 제한을 가지고 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듯, 전기차 시장은 내연차 시장을 훨씬 뛰어넘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https://blog.naver.com/nihil76/223269019022
※ 10월 중국 탄산리튬 산업체인 재고분석 (1)

2023년 10월 전기차 생산 및 판매는 각각 98.9만대, 95.6만대로 집계되어, 전월대비로는 12.5%, 5.8%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29.8%, 33.9% 증가하였음.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는 각각 730.3만대와 723.1만대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3.32%, 37.16% 증가하였음.

재고측면에서 10월 전기차 누적 재고는 26.5만대로 누적 재고 판매비율은 0.28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4% 감소하였음.
전기차의 누적재고 판매비율이 낮을수록 전기차의 시장 판매상황이 좋아지고 있음을 나타냄.

10월 전기차 판매가 9월보다 다소 부진한 이유는 9월이 3분기의 마지막 달로 분기말 효과가 있었으며, 10월 국경절 연휴로 판매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았기 때문임.
11월 전기차 생산량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되고 판매량은 전월대비 2%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https://baijiahao.baidu.com/s?id=1782795027924068318
※ 10월 중국 탄산리튬 산업체인 재고분석 (2)

배터리 생산업체들의 재고상황을 보면, 10월 업체들의 누적 재고는 173.4Gwh이며, 이 중 리튬인산철 누적 재고는 148.2Gwh, 삼원계 배터리의 누적재고는 24.9Gwh임.
10월 삼원계 배터리의 재고가 감소하여, 올들어 가장 낮은 재고수준을 보여주었음.
인산철배터리 재고는 전월대비 증가하였는데, 주요 원인은 10월 인산철 리튬생산량이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판매량이 더 크게 감소하여 여전히 재고축적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임.

전기차 업체들(다운스트림)의 10월 배터리 누적재고는 164.2Gwh이며, 이 중 리튬인산철이 75.3Gwh, 삼원계배터리 재고는 86.6Gwh임.

전반적으로 배터리 공장과 전기차 업체의 누적 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3원계 배터리의 누적재고가 감소(배터리 업체 기준)하는 이유는 3원계 수요가 약해 생산량 증가가 판매량 증가보다 적기 때문임.

11월 11.11(쌍십일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의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전월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누적재고 판매율은 약간 증가할 것으로 보임.

11월 생산량 예상치에 따르면, 3원계 양극재 생산량은 전월대비 0.44% 감소하고, 인산철 양극재 생산량도 전월대비 0.96% 감소할 것으로 보임.
인산철 양극재 생산량 감소의 원인은 배터리 업체들의 ESS용 배터리 인도 속도가 늦어지고 있어 생산량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임.

11월 탄산리튬 생산량은 전월대비 7.6%, 수입량은 전월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재고 측면에서 10월 탄산리튬 제련업체들의 재고는 1.96만톤이며, 11월에는 2.24만톤으로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https://baijiahao.baidu.com/s?id=1782795027924068318
※ 중국 2차전지 소재시장 주간 동향 (2023. 11. 10 – 2023. 11. 17)

● 리튬광석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며 리튬광석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음.
현재 리튬 광석 시장은 침체된 상태로 공급업체들의 견적 및 출하 의지가 높지 않은 상태임. 수요단의 리튬염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수요는 극히 제한적이며 거래가 거의 없음.
단기적으로 리튬광석의 가격은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 리튬염 (탄산리튬)
수요단의 개선 움직임이 보이지 않으며, 가격이 약세를 보여주고 있음.

리튬염 가격은 큰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시장은 관망하는 분위기임.
수요단인 인산철과 3원계 양극재의 수요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량의 거래만이 있는 상태임.
리튬광석 가격 자체가 약세를 보여주고 있어 리튬염 가격 또한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 삼원계 전구체
해외 3원계 전구체 수요가 크게 감소하였고, 중국 배터리 셀 기업들도 3원계 배터리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어, 전구체 수요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음.

현재 관련 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이면서 재고를 줄여가고 있음.

● 삼원계 양극재
배터리 업체들의 주문량이 줄어들면서 3원계 양극재에 대한 수요도 계속 감소 중임.
기업들은 계속해서 생산량을 줄이고 있음.

● 리튬인산철
지난 주 인산철 가격은 안정적인 가운데 전체 시장의 변화가 거의 없는 상황임.
원가 압박과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가격이 소폭하락 하였는데, 이는 ESS용 배터리 판매가 약해졌기 때문임.
인산철 시장은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https://baijiahao.baidu.com/s?id=1782806518234113424
※ 10월 유럽 전기차 판매

유럽 주요 9개국 10월 전기차 판매량은 1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13%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 12% 감소하였음. 10월 전기차의 침투율은 23.7%임.

독일이 9월부터 일부 보조금을 축소하면서 판매량이 감소하였으나,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등 기타 국가들은 성장세를 유지하였음.

국가별 10월 전기차 판매량
1) 독일 : 5.4만대 (YoY -21, MoM 14%) 전기차 침투율 24.5%
2) 영국 : 3.8만대 (YoY 33%, MoM -40%) 전기차 침투율 24.9%
3) 프랑스 : 4.0만대 (YoY 45%, MoM -12%) 전기차 침투율 26.5%
4) 스웨덴 : 1.5만대 (YoY 14%, MoM -15%) 전기차 침투율 60.6%
5) 노르웨이 : 0.8만대 (YoY -25%, MoM -15%) 전기차 침투율 91.3%
6) 이탈리아 : 1.7만대 (YoY 76%, MoM 13%) 전기차 침투율 12.4%
7) 스페인 : 1.1만대 (YoY 55%, MoM 19%) 전기차 침투율 11.8%
8) 포르투갈 : 0.5만대 (YoY 76%, MoM -4.4%) 전기차 침투율 36.3%
9) 네덜란드 : 0.4만대 (YoY 50%, MoM 14%) 전기차 침투율 58.7%

2023년 유럽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300만대로 예상되며, YoY로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유럽 28개국의 1 – 9월 전기차 판매량은 219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9%증가하였으며, 침투율은 22.6%였음.

자료인용 : Kaiyuen Securities 발간 “ 10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 보고서” (2023. 11. 21.)
※ 10월 미국 전기차 판매

Marklines에 따르면, 10월 미국 전기차판매량은 11.8만대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 -12% 감소하였음.
이 중 BEV의 판매량은 9.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0%증가하였고, 전월대비로는 -7% 감소하였음.
HEV+PHEV 판매량은 1.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27%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32% 감소하였음.
1월부터 10월까지의 미국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121.8만대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Zhongtai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2023. 11. 19)
※ 9월 삼성SDI 전기차용 배터리 설치량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9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설치량은 56.9Gwh였습니다.

이 중 삼성SDI의 9월 설치량이 4.1Gwh로 전년동월대비 70.8%, 전월대비 57.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SDI의 주요 고객인 BMW와 Audi의 전기차 판매량이 타업체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SDI의 배터리 설치량 증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Zhongtai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2023. 11. 19)
※ 북미시장 전해액 쇼티지 가능성 (1)

● 배경


1) 배터리사들의 북미에서의 대규모 배터리시설 건설


현재 북미 배터리 시장은 IRA와 미국 정부의 강력한 리쇼어링 정책으로 인하여, 전기차, ESS 등의 산업들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 배터리 3사 외에도 다양한 미국 로컬 및 해외 업체들이 배터리 생산시설을 건설할 예정에 있음.

○ 북미시장 배터리 생산업체 (기존 + 예정)

1) 국내 3사 및 합작사
LG에너지솔루션, SK온, Ultium Cells, Blue Oval, LG엔솔+스텔란티스, 삼성SDI+스텔란티스, LG엔솔+혼다, LG엔솔+현대차, SK온+현대차

2) 미국 OEM 자체
Tesla (텍사스, 캘리포니아, 네바다), Rivian (조지아), FORD

3) 미국/캐나다 로컬업체
Our Next Energy, KORE POWER, QuantumSPACE, Lion Electric, iM3NY, SES, Microvast, SILA, StoreDot, SolidPower

4) 일본계 업체
파나소닉, TOYOTA(캘리포니아 자체공장)

5) 유럽계 업체
PowerCo(폭스바겐), 노스볼트, Britishvolt, SAFT, FREYR, STROMVOLT,

6) 중국 및 다국적 업체
Envision AESC(+BMW), Guoxuan, EVE(커민스 + 다임러트럭 + 팩카)

https://cicenergigune.com/en/blog/north-america-accelerates-commitment-development-gigafactory-industry
※ 북미시장 전해액 쇼티지 가능성 (2)

● 배경

(2) 현지생산이 필요한 전해액의 특수성

전해액은 IRA에 의해 부품으로 규정되어 현지에서 생산을 해야함.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은 고유의 특성으로 인해 현지생산이 중요하며, 재고축적이 어려움.

1) 유통기한(3 - 6개월)
특유의 산화작용으로 만들어짐과 동시에 서서히 물성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
고객사는 최신 생산된 전해액을 요구함.

2) 장거리 운송이 까다로우며 비용이 많이 들어 감
장거리 운송 시(해상운송) 특수 용기인 캐니스터 사용, 운송 시 적절 온도 20도씨 이하 유지

IRA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기차 배터리(NCM, LFP)용 전해액 뿐 아니라, ESS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전해액도 현지생산이 중요함.

타소재의 경우 해외(한국과 같은 FTA 체결국)에서 생산 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으나, 전해액은 IRA와 신선제품이라는 특성으로 현지 생산이 다른 어떤 소재보다 중요함.


(3) 제한된 북미 전해액 공급업체

글로벌 전해액 생산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던 중국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어려워 짐에 따라 한정된 업체만이 미국 현지에서 전해액 생산시설을 운영 또는 신규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음.

1) 북미에서 상업생산 중인 전해액 업체
엔켐 : 2만톤 가동 중
솔브레인홀딩스 : 5,000톤 가동 중
미쓰비시케미칼 : 1.8만톤 가동 중


2) 2025년 기준 예상 Capa
엔켐 : 35만톤
솔브레인MI : 5.5만톤 (추정)
미쓰비시케미칼 : 3.8만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 8.6만톤
덕산일렉테라 : 6만톤


타소재 대비 해외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며, 엔켐과 덕산일렉테라를 제외하고는 기존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 않음.

미쓰비시케미칼과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선 개런티 후 증설의 다소 보수적인 투자를 진행
솔브레인홀딩스는 전해액 사업보다 반도체 사업에 상대적으로 집중
※ 전해액 업체 2023년 3분기 실적 분석 (1)


● 업체별 주요 고객사


1. 엔켐 : LG에너지솔루션(국내, 중국, 유럽, 미국), SK온(국내, 중국, 유럽, 미국)

2. 솔브레인홀딩스 : 삼성SDI(중국, 유럽, 말레이시아), SK온(유럽, 미국)

3. 동화일렉트로라이트 : 삼성SDI(국내, 중국,말레이시아), SK온(중국)


● 주요 지역별/고객사별 3분기 상황

1. LG에너지솔루션


유럽 : 폴란드공장 라인 조정 등으로 가동률 다소 하락
미국 : 얼티엄셀즈 1공장 가동률 상승중
중국 : 테슬라 상해기가팩토리 라인업그레이드 및 NCM 523/622라인 ESS용 LFP라인 전환으로 가동률 하락

2. SK온

유럽 : 헝가리 코마롬 공장 가동률 하락
미국 : 포드 전기차 판매량 부진(F-150 등)으로 조지아 공장 가동률 하락
중국 : 중국 업체들과의 합작공장 위주로 큰 변화 없음.

3. 삼성SDI
유럽 : 헝가리 괴드공장 배터리 출하량 증가


● 고객사별 특이 사항

1. 삼성SDI


헝가리 괴드공장 배터리 출하량 증가세 지속 : 솔브레인홀딩스 수혜
중국과 미국과의 무역분쟁 심화로 중국에서 주로 생산하던 소형IT용 전해액의 국내 생산비중을 늘리고 있는 중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수혜

2. SK온

4분기, 포드 F-150 판매량 증가 등으로 미국 조지아공장 가동률 상승 중 : 엔켐, 솔브레인홀딩스 수혜
헝가리 이반차 공장 수율 잡는데 시간 걸리는 중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엔켐에 다소 부정적

3.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테슬라 중국 상해기가팩토리 물량 회복 : 엔켐 수혜
얼티엄셀즈 2공장(테네시), 2024년 1분기 가동시작 : 엔켐 수혜
※ 전해액 업체 2023년 3분기 실적 분석 (2)

● 국내 주요 전해액 업체별 3분기 실적 분석

1. 엔켐


주요 고객사인 SK온 가동률 하락으로 유럽 매출 하락
9월 얼티엄셀즈 1공장 납품시작으로 미국 매출 증가세
미국 NMP리사이클링 초기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로 미국에서 적자발생 (전체 영업이익률 하락의 주요 원인)
주요 원자재인 LiPF6(DFD와 JV)와 용매(Shida와 JV)를 중국 JV업체로부터 장기공급계약에 따라 구매하기 때문에 공급의 안정성은 높으나 경쟁사 대비 시장가격하락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어려움.

2. 솔브레인홀딩스

삼성SDI 헝가리 괴드공장 배터리 출하량 증가로 유럽 판매 호조
주요 원자재(LiPF6, 첨가제, 용매)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발생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3.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삼성SDI의 소형 IT용 전해액 국내 조달 비중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가세 지속 (SDI, 중국 생산 비중을 줄이고 국내 생산 비중을 늘리는 중)
중국지역 SK온 EV용 중대형배터리(NCM523/622용) 전해액 출하량 증가
주요 원자재(LiPF6, 첨가제, 용매)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발생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 사이버트럭에 대한 5가지 시장의 비판과 그들이 틀린 이유

사이버트럭의 최초 고객 인도일인 11월 30일이 다가옴에 따라, 사이버트럭에 대한 기대 및 우려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실제 테슬라의 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 뿐 아니라 전체 전기차 시장에 있어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최근 다소 침체되어 있던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계기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사이버트럭이 처음 세상에 공개된 지 4년 만에, 10대의 사이버트럭이 11월 30일 첫 고객 인도를 위한 준비가 끝냈음.

사이버트럭의 총 예약숫자는 2백만대가 넘으며, 중복 예약을 제외하면 약 1백만대의 실제예약이 있는 것으로 추정.



1. 가격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의 가격은 포드의 F-150 라이트닝과 비슷한 약 50,000달러 근처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의 픽업트럭 구매자들에게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격이 될 거라고 보도하였음.

→ Cleanerwatt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의 초기 가격은 6만달러 또는 7만달러 이상에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이후 가격이 5만달러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2. 사이버트럭은 픽업트럭 주류모델이 되지 못함.

블룸버그는 사이버트럭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지만, 픽업트럭 주류시장에서는 그렇지 못할 것.

→ 사이버트럭이 아직 출시가 안된 상태에서도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 차량이 도로 위를 다니며 노출이 될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고 이는 사이버트럭 판매량으로 이어질 것임.
몇몇 전통적인 픽업트럭 구매자들은 기존 형태를 더 선호할 수는 있지만, 사이버트럭은 기존 픽업트럭의 구매자 뿐 아니라 일반 구매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음.


3. 양산성이 될 때 까지 사이버트럭의 출시를 취소해야 함.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던 애널리스트인 Jefferies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트럭의 출시는 테슬라가 추구하였던 단순성, 규모, 속도와 같은 경쟁력에서 벗어난 것으로 사이버트럭의 11월 30일 인도를 취소하는 게 좋다고 언급.

→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의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이버트럭은 시장관심이 매우 높은 차량임.
과거 모델 3의 경우도 초기 양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런 이유로 당시 모델3의 출시를 연기했다면 이는 테슬라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했을 가능성이 있음.
테슬라는 회사 전체적인 이익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우선 사이버트럭을 출시하고 계속해서 양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사이버트럭의 보다 빠른 양산성 확보에 도움이 됨.

또한 사이버트럭은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은 차량으로, 도로 위에서 차량들이 실제로 주행하게 되면 이는 테슬라에 대한 대중 관심을 높이는 효과로도 이어질 수 있음.

과거 수많은 비평가들이 사이버트럭은 양산할 수 없는 차량이라고 말하였으나, 결국은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중요함.


4. 사이버트럭 파손 시, 수리비 문제

사이버트럭은 기가프레스를 사용하는 제작 방식으로 인해 차체 파손 시 수리비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음.

→ 사이버트럭의 외관 골격인 스테인리스 스틸은 일반 차량 대비 매우 견고하기 때문에 기존 차량보다 외부 충격에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차체의 흠집은 도색을 통해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 패널에 대한 교체까지 가는 상황은 크지 않음.


5. 사이버트럭은 양산하기 매우 어려운 차로 결국 디자인이 바뀔 것.

사이버트럭은 그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제조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매우 적은 수량의 차량만 생산되다 결국에는 디자인 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양산될 것임.

→ 사이버트럭이 양산하기 어려운 차량임은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임.
때문에 대량 양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며, 2025년이 되어서야 테슬라가 말한 연간 25만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https://www.youtube.com/watch?v=rB8OMhGE8Ig&t=22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