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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 재고

중국 전기차/배터리 산업 체인은 지속적으로 재고를 정리하는 과정에 있으며, 전체 재고가 점차적으로 개선되어가고 있는 상황임.

20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전기차 누적 재고는 77.8만대였으나 2023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재고는 17.1만대임.

배터리의 경우, 20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재고는 126.1Gwh였고, 2023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재고는 전기차의 재고 감소보다는 느리지만 104.3Gwh로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2023년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양호하여 중국 배터리 재고수준은 점차 개선될 것임.

현재 중국 배터리 공장은 약 1 – 1.5개월의 재고를 가지고 있음.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 전략 보고서” (2024. 01. 03)
※ 2024년 글로벌 산업별 배터리 수요 예측

2024년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는 2023년 737Gwh 대비 33.9% 성장한 987Gwh를 전망하고 있으며, ESS용 배터리 수요는 2023년 208Gwh 대비 34.6% 증가한 280Gwh를 전망하고 있음.

특히 ESS는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50%로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 전략 보고서” (2024. 01. 03)
※ 글로벌 습식분리막 업체별/국가별 Capa 예측 (2021A - 2025E)

● 국가별 분리막 업체 연도별 생산량 (2021 / 2022(E) / 2023(E) / 2024(E) / 2025(E)


중국업체 연도별 합계 생산량 (단위 : 억 평방미터) : 55 / 96 / 142 / 198 / 247
일본업체 연도별 합계 생산량 (단위 : 억 평방미터) : 13 / 17 / 19 / 23 / 24
한국업체 연도별 합계 생산량 (단위 : 억 평방미터) : 14 / 15 / 21 / 27 / 38

중국업체 : 창신신소재(Semcorp), Senior, Hengli, Malion, Mingzhu Plastic, Pulead, Jinli
일본업체 : 아사히카세히, 도레이, 스미토모
한국업체 : SK아이이테크놀로지, WCP

Gwh당 분리막 사용량 : 0.11 – 0.15 억 평방미터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 전략 보고서” (2024. 01. 03)
※ 기아차, CES 2024에서 PBV차량 전시 (자동차가 사무실, 카페로 변신)

이번 CES 2024에서 기아차는 목적기반차량(PBV) 5종과 PBV 전용 혁신 기술 2개를 공개하였습니다.

미래의 전기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공간의 확장으로 연결되어,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실내 공간을 필요에 따라 사무실, 작업실, 창고, 휴식공간 등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이번 기아차가 CES 2024를 통해 운전석을 제외한 후면 변동부를 교체하는 “이지스왑(Easy Swap)”기술로 이러한 전기차 공간이용을 용이하게 해줄 수 있는 PBV 차량 및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아차의 PBV는 2025년부터 양산될 것이며, PBV차량은 향후 자율주행과 함께 전기차 시장의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수소차와 하이브리드는 내연차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간활용에 큰 제약을 지니고 있으며, 공간활용의 핵심인 전기의 상시사용(비운행중) 측면에서도 순수전기차 대비 어려운 측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래의 자동차 시장은 자율주행과 공간활용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109010005878

https://blog.naver.com/nihil76/223269019022
※ 엔켐 오버행 물량 분석

엔켐의 주가가 올라가면서 오버행 물량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정강대표의 콜옵션 물량을 포함하면, 현재 시장출회가 가능한 오버행의 물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정확하게는 2023. 05월 이후부터)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중심으로 오버행 물량이 나왔고, 주가가 올라가면서 이들 물량의 상당수가 시장에서 잘 소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켐은 과거 여러 차례 시장 자금조달을 하는 과정에서 대주주인 오정강대표의 지분율을 지키기 위해 콜옵션 조항을 각 40 – 50%의 CB/BW/RCPS에 걸었고 이를 통해 지분율 방어를 도모하였습니다.
이들 콜옵션 물량은 오정강대표의 개인법인인 와이어트 그룹이나, 관계업체인 광무 등을 통해 소화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현재 남아 있는 오버행 물량의 상당수가 오정강대표의 콜옵션 물량(3,118,998주)이며 실제 시장 출회가 가능한 물량은 2,223,718주입니다.
이 중, 2024년 1월 10일 기준 지금 당장 시장에 출회 가능 물량은 RCPS의 569,233주로 그다지 큰 규모는 아닙니다.

11회차부터 13회차 CB는 2024년 5월 11일부터 전환이 가능하며, 이들 물량의 총 합계는 1,654,485주입니다.
※ 엔켐,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해석 (24. 01. 10)

24. 01. 10. 장종료후 엔켐의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가 나오면서 대주주 물량이 32.64%에서 29.56%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특수관계자인 메리츠증권의 프랍(Proprietary) 물량이 579,506주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메리츠증권 프랍물량은 메리츠증권의 자체 물량으로 엔켐과는 전혀 별개의 물량인데, 메리츠증권이 엔켐의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메리츠의 프랍물량이 대주주물량과 함께 묶여 공시대상이 된 관계로 지분변동 공시가 있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2023. 06. 13과 2023. 06. 27에 엔켐의 관계사인 광무와 엔켐주식 700,000만주에 대한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였고 이로 인해 메리츠증권은 엔켐의 특수관계자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특수관계자로 등재되기 이전부터 엔켐 주식을 약 1백만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고, 광무와의 엔켐주식 총수익스왑계약 체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장내에서 엔켐주식을 매매하여 왔습니다.
이는 메리츠증권 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으로 엔켐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특수관계자로 등재되어 매매동향을 계속해서 보고해야 합니다.)

특히 오늘(2024. 01. 10.) 메리츠증권은 250,514주를 장내에 매도하였는데 이는 메리츠증권 프랍물량으로 엔켐 측 대주주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 물량입니다.

시장에서 이번 공시가 오정강대표의 물량이 1월 10일에 대량 매도되었다는 오해가 있어, 오늘 공시에 대한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10000809
차세대 배터리로 전고체, 리튬황, 나트륨(ESS용), 심지어 바나듐배터리까지 언급되어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존 양극재를 사용하면서 음극을 리튬메탈을 이용한 리튬메탈 배터리가 하이엔드 시장(고에너지밀도 배터리가 필요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5년이후부터 실질적인 사용화(드론 등)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다른 차세대 배터리 대비 진행속도가 빠르며, 리튬음극재 특유의 높은 에너지 밀도로 인해 향후 전고체 배터리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종적으로 전고체 + 리튬메탈이지만, 기존양극재 + 리튬메탈이 전고체와 우선 경쟁할 듯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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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메탈의 장점

리튬메탈은 음극으로 사용가능한 후보물질 중 에너지밀도가 가장 높음.
동일한 양극재를 사용한다고 가정 할 때, 흑연을 음극재로 사용한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는 150 – 200wh/kg 이지만, 리튬메탈을 음극재로 사용했을 경우 에너지밀도를 400 – 600wh/kg까지 늘릴 수 있음.
전기차를 기준으로 하면, 1회 충전에 약 800km이상 주행이 가능함.

리튬메탈을 음극재로 사용하면, 음극재의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양극재의 공간을 더 늘릴 수가 있어 추가적인 에너지밀도 향상에 유리함. (부피당 에너지밀도 개선효과)

● 리튬메탈의 단점 및 극복

덴드라이트 현상으로 인해 안정성에 문제가 있음.

덴드라이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해질을 고체로 만드는 방법이나 음극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등 다양한 방법이 강구되고 있음.

리튬메탈을 음극재로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로는 리튬메탈(+기존양극재), 리튬황, 리튬에어 등 여러가지가 있음.


● 리튬메탈의 생산방식

리튬메탈 음극재의 핵심원료는 염화리튬(LiCI), 탄산리튬(Li2CO3)이며 이를 전기분해 또는 열환원 공정을 거쳐 잉곳을 생산하게 됨.
잉곳을 압연공정을 통해 박막형태의 리튬메탈로 가공.

리튬메탈의 핵심원료인 염화리튬은 탄산리튬을 변환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염수에서 증발/농축 – 정제 – 결정화 등을 거쳐 바로 생산할 수도 있음.


● 포스코의 리튬메탈 기술 현황

포스코는 순도가 높은 염호(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리튬 정제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리튬메탈 음극재에 있어 초극박화 공정이 중요함.
현재의 리튬메탈 기술은 압출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차 등 2차전지용 배터리 스펙을 만족시키기에 적합하지 않았음.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메탈은 두께가 20마이크로미터 이하여야 함.
또한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폭도 600밀리미터 이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함.


기존 리튬메탈은 두껍고 폭이 좁은 단점을 가지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음.
포스코는 오랜 강판제조를 통해 고도의 압연, 도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롤투롤(Roll – to -Roll)공법이라고 함.
포스코는 롤투롤 공법을 활용해 극박광폭 리튬메탈 음극재를 양산할 계획임.

포스코는 리튬메탈의 순도 높은 원재료 및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기술도 보유하고 있음.


리튬메탈음극재는 전기차에 활용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드론과 같은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2025년 이후 사용량이 증가할 전망.

일부 기관들의 전망에서 리튬메탈음극재의 수요는 2030년 9만톤에서 2035년 약 9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2035년 전체 음극재 시장의 약 20%를 리튬메탈 음극재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

https://www.youtube.com/watch?v=6QHJPWZYcnI&t=10s
기아차가 이번 CES 2024에서 전시한 PVB(목적기반차량)는 향후 전기차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예시로 보여집니다.

전기차와 공간활용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언급을 하였고, 유투브를 통해 직접 눈으로 PVB를 보면 이러한 컨셉을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기차의 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며, 당장 2025년 이후부터 다양한 업체 들에서 PVB들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동차가 운송수단에서 공간활용의 수단으로 바뀌면서 인류의 라이프 스타일을 크게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기아차가 아닌 테슬라가 PVB를 발표했다고 하면 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매우 컸을 것이나, PVB는 자율주행과 함께 전기차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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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는 목적에 맞는 차량을 제공하는 것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운반차, 택시(로보택시), 사무공간, 휴식공간 등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

목적에 맞게 차량의 내부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음.

기아 PBV는 제조시 모듈화 하여 자동차의 크기, 차고 및 공간을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함. (스마트 팩토리와 연계)

● PVB의 특징과 활용

○ 레일 시스템

손의 위치와 루프쪽 위치에 레일 시스템을 적용하여 레일에 전류가 흐를 수 있게 하여 각종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음. (레일 자체가 전기를 공급)

○ 사무실/휴식 공간
차량이 각 모드(오피스 모드, 휴식 모드 등)에 따라 데스크공간을 만들거나 스티어링 휠을 세워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음.

○ 물류 (로지스틱 특화 차량)
하이루프(180cm)를 채택하여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하여 짐을 많이 넣을 수 있게 만듦.
또한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화물을 이동시키기 편하게 만들었음.
장기적으로는 운전자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물류배송 전기차를 구현하고자 함.
피봇턴이 가능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전기차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함.
물류용 전기차는 물류의 FMS까지 고려하여 개발하였음.

○ 상업공간 (가게)
프레임이나 캐비닛 시스템을 적용하여 차량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팔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듦.
식당, 카페, 아웃도어, 야외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상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음.

차량을 모듈화하여 미니밴, 픽업트럭, 캠핑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자 스스로가 차량을 개조할 수 있게 함.

https://www.youtube.com/watch?v=jKv-IUaltOI
※ 중국 배터리 재고현황

중국 2차전지 소재가격이 전기차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약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과잉생산과 이로 인한 배터리 재고가 높기 때문입니다.

중국 제조산업은 전통적으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과잉 Capa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전략을 수립해 왔습니다.
배터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2020년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시장을 바탕으로 배터리 업체들이 해외시장까지 고려하며 대규모 Capa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IRA와 유럽의 CRMA등 서구권의 중국 견제가 본격화 되면서 과잉 생산된 배터리들이 수출을 통해 소진되지 못하고 재고로 축적되면서 전체 2차전지 소재가격을 하락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2023년 중순까지 크게 늘어나던 중국 배터리 재고는 2023년 하반기 들어 월간 재고 증가율이 다소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여전히 절대 재고량이 높은 상태로, 중국 배터리 재고의 감소가 2차전지 소재가격 상승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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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배터리 생산능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전기차용 배터리 재고가 증가하였고, 2023년에는 재고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음.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기차용 배터리 재고는 각각 17.52Gwh, 33.73Gwh, 80.38Gwh로 YoY로 각각 79.97%, 92.57%, 138.28% 증가하였음.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기차용 배터리 누적 재고는 144.6Gwh로 2022년 전체 재고 수준을 웃돌고 있음.

자료인용 : China Dragon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산업 보고서” (2024. 01. 10)
● 중국 배터리 생산량

중국 전기차 판매 증가로 2021부터 2022년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의 생산량은 높은 성장을 유지하였음.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의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량은 83.39Gwh, 219.69Gwh, 545.88Gwh로 YoY로 각각 -2.33%, 163.45%, 148.48% 증가하였으며,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량은 698.7Gwh로 2022년 연간 수준을 초과하지만, YoY성장률은 이전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배터리 판매량

전기차 시장 급성장에 따라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량은 크게 증가하였음.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량은 각각 65.87Gwh, 185.95Gwh, 465.5Gwh로 YoY로 각각 -12.92%, 182.30%, 150.33% 성장하였음.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량은 554.1Gwh로 2022년 연간 수준보다는 높지만 연간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자료인용 : China Dragon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산업 보고서” (2024. 01. 10)
※ 중국 LFP 생산Capa 및 가동률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ESS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 리튬인산철(LFP) 생산업체들은 공격적 Capa 증설을 진행한 결과, 중국 인산철 생산능력은 2020년 32.45만톤에서 2021년 81.12만톤, 2022년 212.82만톤, 2023년 396.2만톤으로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대비 2023년 중국 인산철 생산능력은 3년만에 10배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 상반기 중국 전기차 시장 침체 그리고 과잉재고와 IRA, CRMA와 같은 대중국 견제로 수출물량이 크게 늘지 못하면서 재고가 급증하였고 이에 따라 중국 인산철 생산업체들의 가동률도 2023년 11월 기준 36.99%까지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은 인산철 생산시설의 과잉 Capa로 생산업체들의 구조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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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ESS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져 인산철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나, 인산철 업체들의 대규모 Capa확장으로 인해 리튬인산철의 판매가격은 하방 압력을 계속 받을 것으로 예상됨.

자료인용 : China Dragon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산업 보고서” (2024. 01. 10)
※ 중국 분리막 생산량

분리막은 타소재 대비 상대적으로 Capa와 공급량의 증가가 느림
.
2022년 중국의 분리막 생산량은 전년대비 52.42% 증가한 112.82억 평방미터였으며, 2023년 11월까지의 생산량은 159.82억 평방미터였음.

분리막은 기술적 장벽이 높고 신규진입업체에 대한 허들이 비교적 높아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며, 중국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한 상황임.
창신신소재(Semcorp), Senior 등 중국 주요 분리막 업체들의 전체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이 타소재 대비 높음.

○ 전체 매출중 해외매출 비중
창신신소재 : 2021년 11.34%, 2022년 10.58%, 2023년 상반기 18.08%
Senior : 2021년 21.26%, 2022년 18.88%, 2023년 상반기 14.33%


자료인용 : China Dragon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산업 보고서” (2024. 01. 10)
※ 중국 전해액 시장 및 가동률

중국 전해액 시장 가격은 2023년 크게 하락하여 2022년 고점 대비 60% 가까이 하락하였음.

전해액은 Capa 확대가 상대적으로 쉽고,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 업체들의 Capa확대가 빠르게 진행되었음.
2023년 중국 전해액 업체들의 가동률은 40 – 60%수준으로 낮은 수준이며, 2023년 11월 기준 가동률은 55.37%임.

자료인용 : China Dragon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산업 보고서” (2024. 01. 10)
※ 중국 음극재 생산능력 및 가동률

2023년 중국 음극재(인조흑연) 가격은 약 20%정도 하락하였음.
음극재 가격은 2023년 초 고점을 유지하다 3분기부터 하락폭이 확대되었고 4분기에는 하락세가 둔화되기 시작하였음.

음극재 생산시설의 가동률은 2023년 11개월 동안 추세적으로 하락하였으며, 2023년 11월 기준 가동률은 57.79%임.

자료인용 : China Dragon Securities 발간 “2024년 배터리산업 보고서” (2024. 01. 10)
※ 주간 중국 리튬시장 동향 (2024. 01. 08. – 2024. 01. 12)

● 리튬광석


다운스트림에서 뚜렷한 수요 호전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향후 리튬 가격에 대해 시장은 소폭의 약세를 전망하고 있음.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희망가격 차이가 계속 확대되고 있어 시장 거래도 많지 않으며, 단기적으로 리튬광석 가격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지난주 중국산 리튬광석 가격은 톤당 1,200 – 1,300위안(4 - 4.5%)으로 50 - 150위안 하락하였으며, 호주산 리튬정광(6%)의 가격(CIF 기준)은 1,090달러로 톤당 63달러 하락하였음.

현재 시장상황은 소매유통업자들이 시장에 거의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다운스트림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대부분은 실제 수요가 있는 대형 고객들 뿐임.

업스트림의 소규모 리튬광산 업체들은 장기계약에 대한 의지가 크지 않고, 24년도 신규 계약을 맺을 의향이 없을 정도로 시장이 정체상태에 빠져 있음.
호주 리튬광산의 생산 중단 소식이 겹치면서 리튬 광산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중국 광산들이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됨.


● 리튬염(탄산리튬)

최근 탄산리튬 가격이 안정적인 가운데 시장분위기가 다소 개선되었으며 선물가격도 상승하였음.

그러나 단기적으로 탄산리튬의 수급 패턴이 크게 변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리튬염 현물가격이 다소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지난 주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3,000위안 하락한 9.7만위안/톤(배터리급 탄산리튬)이었으며, 수산화리튬은 전주와 같은 8.5만위안/톤 이었음.

현재 탄산리튬 가격은 다소 약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공급측과 수요측의 가격 격차가 있어 견적이 많지 않고, 출하 의향도 낮은 상황임. 그러나 시장의 탄산리튬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인데 이는 대부분 유통업자들의 창고 주문 때문임.

지난 주말, Atacama 염호의 항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운스트림에서 재고확충에 대한 수요가 있어 단기적으로 선물가격이 상승하였고 이는 다시 현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다운스트림의 수요가 높지 않아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은 상황임.

단기적으로 탄산리튬 가격은 안정적인 가운데 다소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 중국 리튬광석 재고

1월 12일 기준 중국 항구와 내륙창고의 리튬광석 재고는 11만톤으로 전주대비 0.9만톤 감소하였음.
생산원가가 높은 일부 중국 광산들이 생산을 중단하였고, 여타 광산들도 가동률을 낮추고 있어 중국 리튬광석 재고가 줄어들고 있음.
현재 재고 중 4%이상이 43%를 차지하고 있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787871819727988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