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발표된 북미 유정관(OCTG pipe 5.5”) FOB 주간 가격을 보면, 전주 대비 3.1% 증가한 4,150달러/톤을 기록하여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시추활동 및 Pipe Line 건설 프로젝트 등의 기대감으로 OCTG 가격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시추활동 및 Pipe Line 건설 프로젝트 등의 기대감으로 OCTG 가격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폴란드와의 대규모 방산 협력이 갖는 의미
1) 폴란드에 한국 무기들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만듦으로써, 한국산 무기의 유럽수출 경쟁력 향상
2) 폴란드의 동유럽 블록내에서의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슬로바키아, 체코, 헝가리, 발트3국 등 동유럽국가들에 대한 폴란드 생산 한국산 무기의 수출 가능성 증가
3) 유럽내 한국산 무기 생산거점 존재는 여타 유럽국가들의 한국산 무기 도입의 장애물 중 하나인 유지보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음.
4) 대량 생산을 통한 한국산 무기의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여 비싼 미국/독일/프랑스제 무기 구매가 어려운 국가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음.
5) 해외에서 보다 많은 한국산 무기들의 생산이 늘어나면서, 한국산 무기의 제조단가, 운영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현재보다 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6) 폴란드 수출 모델은, 이집트, 호주에도 적용되어질 수 있으며 향후 다른 지역국가들에게도 적용될 것으로 보여짐
1) 폴란드에 한국 무기들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만듦으로써, 한국산 무기의 유럽수출 경쟁력 향상
2) 폴란드의 동유럽 블록내에서의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슬로바키아, 체코, 헝가리, 발트3국 등 동유럽국가들에 대한 폴란드 생산 한국산 무기의 수출 가능성 증가
3) 유럽내 한국산 무기 생산거점 존재는 여타 유럽국가들의 한국산 무기 도입의 장애물 중 하나인 유지보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음.
4) 대량 생산을 통한 한국산 무기의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여 비싼 미국/독일/프랑스제 무기 구매가 어려운 국가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음.
5) 해외에서 보다 많은 한국산 무기들의 생산이 늘어나면서, 한국산 무기의 제조단가, 운영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현재보다 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6) 폴란드 수출 모델은, 이집트, 호주에도 적용되어질 수 있으며 향후 다른 지역국가들에게도 적용될 것으로 보여짐
우크라이나의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의 조강생산량은 전년 대비(평상시) 40 – 50%가량 줄어든 상태입니다. 2월말부터 전쟁이 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 조강생산량은 더욱더 하락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전쟁으로 철강 인프라가 많이 파괴되어 있고 특히 철강기업들 대부분이 러시아 점령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쟁 이후 전세계 철강 생산 14위, 철강 수출 9위의 위치를 다시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Sn=243&pNttSn=195737
우크라이나 대표적인 산업인 철강산업은 농업과 더불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전쟁으로 인해 물류 인프라 파괴되고 항구가 봉쇄돼 수출 길이 막히게 됐다. 무엇보다 철강 생산기업 대부분이 러시아 점령지역에 위치해 있고, 그 외의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되기도 했다.
현재 우크라이나 철강산업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농업과 달리 공장 시설 자체가 파괴됐기 때문에 물류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시설을 복구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돼 당장 생산규모를 늘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많은 주거/상업시설이 파괴됐다. 이로 인한 복구작업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철강제품의 수요는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본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Sn=243&pNttSn=195737
우크라이나 대표적인 산업인 철강산업은 농업과 더불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전쟁으로 인해 물류 인프라 파괴되고 항구가 봉쇄돼 수출 길이 막히게 됐다. 무엇보다 철강 생산기업 대부분이 러시아 점령지역에 위치해 있고, 그 외의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되기도 했다.
현재 우크라이나 철강산업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농업과 달리 공장 시설 자체가 파괴됐기 때문에 물류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시설을 복구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돼 당장 생산규모를 늘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많은 주거/상업시설이 파괴됐다. 이로 인한 복구작업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철강제품의 수요는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본다.
우크라이나 조강생산능력의 감소는, 유정관(OCTG)의 생산능력으로 연결되기 되며, 제재로 인하여 러시아산 OCTG의 미국수입물량도 급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기준, 우크라이나산 OCTG의 미국 총수입 내 비중은 5.51%였고, 러시아산의 비중은 8.08%로 양국의 비중은 13.59%로 적지 않은 물량이었습니다.
미국 OCTG 가격이 지난 2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급등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으며, 공급적 측면에서의 문제(러시아+우크라이나 산 OCTG 수입물량 급감, 타국가들의 쿼터 문제로 수입물량을 늘리기 어려움)와 수요적 측면의 문제(유가 상승으로 미국과 글로벌 시추활동 증가추세 및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통과 등)가 함께 겹쳐 있기 때문에 향후 미국 OCTG가격은 하락요인보다 상승요인이 더 큰 상황입니다. 원자재인 열연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스프레드가 더욱 확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정용 강관 쇼티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영향)
https://blog.naver.com/nihil76/222835182777
2021년 기준, 우크라이나산 OCTG의 미국 총수입 내 비중은 5.51%였고, 러시아산의 비중은 8.08%로 양국의 비중은 13.59%로 적지 않은 물량이었습니다.
미국 OCTG 가격이 지난 2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급등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으며, 공급적 측면에서의 문제(러시아+우크라이나 산 OCTG 수입물량 급감, 타국가들의 쿼터 문제로 수입물량을 늘리기 어려움)와 수요적 측면의 문제(유가 상승으로 미국과 글로벌 시추활동 증가추세 및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통과 등)가 함께 겹쳐 있기 때문에 향후 미국 OCTG가격은 하락요인보다 상승요인이 더 큰 상황입니다. 원자재인 열연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스프레드가 더욱 확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정용 강관 쇼티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영향)
https://blog.naver.com/nihil76/222835182777
유럽의 라인강, 다뉴브강 등 여러 강들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향후 독일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의 내륙운송 및 전력난 심화로 인한 산업계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석탄과 철광석 등의 내륙운송이 어려워지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유럽의 화학, 철강, 비철금속(알루미늄 등) 및 유리, 자동차 부품 등 여러 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철강산업에 속하는 OCTG에 집중하면, 미국이 OCTG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 중 하나가 오스트리아로 2021년 기준 미국 OCTG 수입비중이 7.16%로, 멕시코, 한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러시아 다음으로 큰 국가입니다.
6월까지 오스트리아산 OCTG제품 수입은 큰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내륙국가이며, 철광석 및 제강제품의 운송을 다뉴브강을 통해서 운송하는 오스트리아의 OCTG 대미 수출물량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 OCTG의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스트리아 외에, 체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이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미국으로 OCTG 등 에너지용 강관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탄과 철광석 등의 내륙운송이 어려워지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유럽의 화학, 철강, 비철금속(알루미늄 등) 및 유리, 자동차 부품 등 여러 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철강산업에 속하는 OCTG에 집중하면, 미국이 OCTG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 중 하나가 오스트리아로 2021년 기준 미국 OCTG 수입비중이 7.16%로, 멕시코, 한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러시아 다음으로 큰 국가입니다.
6월까지 오스트리아산 OCTG제품 수입은 큰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내륙국가이며, 철광석 및 제강제품의 운송을 다뉴브강을 통해서 운송하는 오스트리아의 OCTG 대미 수출물량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 OCTG의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스트리아 외에, 체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이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미국으로 OCTG 등 에너지용 강관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전세계 국가들의 원전계획을 되살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원전 계획을 부활시키고 있음.
아시아-태평양 지역
(1) 일본
지난 6월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하여 원전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
Koichi Hagiuda 산업상은 올 겨울 전력위기를 피하기 위해 최대 9기의 원전을 재가동해야 한다고 말하였음.
2021년 3월까지 일본의 원전 비중은 3.9%였지만,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비중을 22%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2)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원전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원전 수출국으로의 지위를 되찾겠다고 약속하였음.
원전의 비중을 2021년 27%에서 2030년 30%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신한울 3,4호기의 원전 건설 재개를 약속
(3) 중국
2020년부터 25년까지 매년 6 - 8개의 원전을 신규건설하고, 2021년 기준 54.65Gw의 원전 규모를 2025년 70Gw까지 늘릴 계획
베이징은 2022년 3개의 새로운 원전 프로젝트건설을 승인
(4) 인도
인도의 원전 비중은 3%이며, 외국의 투자부족과 안전문제에 대한 반발로 원전을 늘리지는 못하고 있음.
심각한 전력위기 속에서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지 계획에 반대하고 있음.
(5) 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를 준비하고, 대신 원전을 에너지 믹스에 포함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과 함께 원전을 함께 늘리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음.
(6) 베트남
Nguyen Hongdien 산업통상부 장관은 원전은 전세계적으로 “피할 수 없는 추세”라고 말하면서 원전 건설계획의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음.
베트남 중부 지역에 4GW의 원전건립 계획을 재개할 예정이며, 베트남 정부는 러시아의 로사톰과 일본의 원전을 선택하였음.
유럽지역
(1) 프랑스
프랑스 정부는 유럽 최대 원전 운영기업인 Electricite de France SA의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바이아웃 딜을 추진 중에 있음.
(2) 영국
지난 7월 영국은 Sizewell C 원자력발전소가 잉글랜드 남동부에 건설되는 것을 동의하였음.
(3) 독일
독일은 원전에 대한 국민여론이 호전됨에 따라, 현재 남아 있는 3기의 원전에 대한 수명연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임.
(4) 벨기에
원전의 사용을 10년더 연장하기 위해 프랑스 유틸리티 그룹인 Engie와 합의를 하였음.
(5) 핀란드
지난 5월 러시아 로사톰이 핀란드에 원전을 건설하는 계약을 폐기하였으며, 핀란드 주도의 컨소시엄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건설할 것으로 보여짐
북아메리카 지역
(1) 미국
세계 최대 원전 운용국가였으나, 노후화에 따른 운영비용 상승, 신재생에너지의 증가, 풍부한 천연가스로 인해 10년전 104개에서 현재 92개로 원전의 숫자가 줄어들었음.
바이든 정부는 더 많은 원전을 연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 60억 달러 규모의 CNC(Civil Nuclear Credit) 프로그램을 통해 원전은 연장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나 폐쇄 예정인 원전들의 연장운영이 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함.
지난 7월 27일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은 전통적 원자력과 진보된 원전(SMR)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 법안에는 기존 원전에 대한 “제로 배출” 생산 세액 공제가 포함되어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energy-crisis-revives-nuclear-power-plans-globally-2022-08-04/
에너지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원전 계획을 부활시키고 있음.
아시아-태평양 지역
(1) 일본
지난 6월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하여 원전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
Koichi Hagiuda 산업상은 올 겨울 전력위기를 피하기 위해 최대 9기의 원전을 재가동해야 한다고 말하였음.
2021년 3월까지 일본의 원전 비중은 3.9%였지만,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비중을 22%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2)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원전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원전 수출국으로의 지위를 되찾겠다고 약속하였음.
원전의 비중을 2021년 27%에서 2030년 30%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신한울 3,4호기의 원전 건설 재개를 약속
(3) 중국
2020년부터 25년까지 매년 6 - 8개의 원전을 신규건설하고, 2021년 기준 54.65Gw의 원전 규모를 2025년 70Gw까지 늘릴 계획
베이징은 2022년 3개의 새로운 원전 프로젝트건설을 승인
(4) 인도
인도의 원전 비중은 3%이며, 외국의 투자부족과 안전문제에 대한 반발로 원전을 늘리지는 못하고 있음.
심각한 전력위기 속에서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지 계획에 반대하고 있음.
(5) 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를 준비하고, 대신 원전을 에너지 믹스에 포함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과 함께 원전을 함께 늘리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음.
(6) 베트남
Nguyen Hongdien 산업통상부 장관은 원전은 전세계적으로 “피할 수 없는 추세”라고 말하면서 원전 건설계획의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음.
베트남 중부 지역에 4GW의 원전건립 계획을 재개할 예정이며, 베트남 정부는 러시아의 로사톰과 일본의 원전을 선택하였음.
유럽지역
(1) 프랑스
프랑스 정부는 유럽 최대 원전 운영기업인 Electricite de France SA의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바이아웃 딜을 추진 중에 있음.
(2) 영국
지난 7월 영국은 Sizewell C 원자력발전소가 잉글랜드 남동부에 건설되는 것을 동의하였음.
(3) 독일
독일은 원전에 대한 국민여론이 호전됨에 따라, 현재 남아 있는 3기의 원전에 대한 수명연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임.
(4) 벨기에
원전의 사용을 10년더 연장하기 위해 프랑스 유틸리티 그룹인 Engie와 합의를 하였음.
(5) 핀란드
지난 5월 러시아 로사톰이 핀란드에 원전을 건설하는 계약을 폐기하였으며, 핀란드 주도의 컨소시엄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건설할 것으로 보여짐
북아메리카 지역
(1) 미국
세계 최대 원전 운용국가였으나, 노후화에 따른 운영비용 상승, 신재생에너지의 증가, 풍부한 천연가스로 인해 10년전 104개에서 현재 92개로 원전의 숫자가 줄어들었음.
바이든 정부는 더 많은 원전을 연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 60억 달러 규모의 CNC(Civil Nuclear Credit) 프로그램을 통해 원전은 연장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나 폐쇄 예정인 원전들의 연장운영이 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함.
지난 7월 27일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은 전통적 원자력과 진보된 원전(SMR)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 법안에는 기존 원전에 대한 “제로 배출” 생산 세액 공제가 포함되어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energy-crisis-revives-nuclear-power-plans-globally-2022-08-04/
Reuters
Factbox: Energy crisis revives nuclear power plans globally
Amid renewed interest in nuclear power, governments across Europe and Asia are extending their aging fleet of nuclear plants, restarting reactors and dusting off plans for projects shelved after the 2011 nuclear crisis in Fukushima, Japan.
중국은 지난 2021년 9월 대규모의 전력난을 겪으면서, 기존의 탄소배출 저감에 초점을 맞췄던 전력계획을 조금씩 뒤로 늦추며, 대신 석탄화력발전소의 확대와 같은 탄소배출을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서서히 전환하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글로벌적인 에너지 위기가 발생하면서 이러한 탈탄소 정책의 후퇴가 더욱 더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중국의 강력한 탈탄소 정책 발표와 실행은 다분히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미지세탁의 의도도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얼마전, 미국 하원의장인 펠로시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미국과 합의하였던 기후변화 협의의 중단을 이미 통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의 탈탄소 정책의 후퇴는 앞으로 더 가속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방과의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되는 가운데서, 서방의 헤게모니인 탈탄소에 대한 중국의 정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 미국과 유럽이 배출하는 탄소배출량 보다 더 많은 양의 탄소(약 10억톤 이상)를 배출하는 중국의 협조 없이 서방 세계만의 탈탄소 정책은 글로벌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분명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와 전통화석연료 간의 에너지 패권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각 국가들의 에너지에 정책은 기후위기 극복 보다는 에너지 헤게모니 싸움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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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국의 전력부족 사태와 그에 따른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승인 급증은 중국의 탄소 중립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음.
중국의 지방정부들은 2022년 1분기에만 총 8.63Gw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증설계획을 승인하였는데, 이는 2021년 전체 승인 용량의 50%에 육박하는 수치임.
중국 정부는 2021년 9월 이후의 전국적인 전력난으로 인하여 2021년 4분기부터 석탄화력발전소 확대정책을 펼쳤음.
2021년 전체로 중국의 화력발전소 증설계획은 18.55Gw로 2020년 대비 57.66% 줄어들었는데, 2021년 4분기에만 11Gw가 발표되었음. 2021년 4분기부터 빠르게 증설 중에 있음.
중국은 지난 2020년,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최대화하고,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음.
시진핑 주석은 2021년 4월 “석탄발전의 확대를 엄격히 통제하겠다”라고 밝히면서 2026년부터 석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승인을 줄여 왔었음.
2021년 2분기와 3분기에 3.3Gw 미만의 신규 승인만이 있었을 뿐이었음.
그러나 2021년 가을 이후 중국 전역에 정전이 잇따르자, 중국정부는 다시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공급’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4월 리커창 중국 총리는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석탄생산의 확대를 주장하였음.
그린피스의 중국인 활동가인 Wu에 따르면, ‘에너지 안보’는 석탄 확대의 일종의 암호가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중국은 새로운 석탄화력발전소를 건립함으로써 석탄을 줄이고자 하는 세계적인 노력을 해치고 있다고 하였음.
https://www.scmp.com/business/article/3185844/chinas-approvals-new-coal-plants-rebound-amid-renewed-focus-energy?module=perpetual_scroll_0&pgtype=article&campaign=3185844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중국의 강력한 탈탄소 정책 발표와 실행은 다분히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미지세탁의 의도도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얼마전, 미국 하원의장인 펠로시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미국과 합의하였던 기후변화 협의의 중단을 이미 통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의 탈탄소 정책의 후퇴는 앞으로 더 가속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방과의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되는 가운데서, 서방의 헤게모니인 탈탄소에 대한 중국의 정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 미국과 유럽이 배출하는 탄소배출량 보다 더 많은 양의 탄소(약 10억톤 이상)를 배출하는 중국의 협조 없이 서방 세계만의 탈탄소 정책은 글로벌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분명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와 전통화석연료 간의 에너지 패권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각 국가들의 에너지에 정책은 기후위기 극복 보다는 에너지 헤게모니 싸움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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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국의 전력부족 사태와 그에 따른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승인 급증은 중국의 탄소 중립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음.
중국의 지방정부들은 2022년 1분기에만 총 8.63Gw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증설계획을 승인하였는데, 이는 2021년 전체 승인 용량의 50%에 육박하는 수치임.
중국 정부는 2021년 9월 이후의 전국적인 전력난으로 인하여 2021년 4분기부터 석탄화력발전소 확대정책을 펼쳤음.
2021년 전체로 중국의 화력발전소 증설계획은 18.55Gw로 2020년 대비 57.66% 줄어들었는데, 2021년 4분기에만 11Gw가 발표되었음. 2021년 4분기부터 빠르게 증설 중에 있음.
중국은 지난 2020년,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최대화하고,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음.
시진핑 주석은 2021년 4월 “석탄발전의 확대를 엄격히 통제하겠다”라고 밝히면서 2026년부터 석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승인을 줄여 왔었음.
2021년 2분기와 3분기에 3.3Gw 미만의 신규 승인만이 있었을 뿐이었음.
그러나 2021년 가을 이후 중국 전역에 정전이 잇따르자, 중국정부는 다시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공급’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4월 리커창 중국 총리는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석탄생산의 확대를 주장하였음.
그린피스의 중국인 활동가인 Wu에 따르면, ‘에너지 안보’는 석탄 확대의 일종의 암호가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중국은 새로운 석탄화력발전소를 건립함으로써 석탄을 줄이고자 하는 세계적인 노력을 해치고 있다고 하였음.
https://www.scmp.com/business/article/3185844/chinas-approvals-new-coal-plants-rebound-amid-renewed-focus-energy?module=perpetual_scroll_0&pgtype=article&campaign=3185844
South China Morning Post
China’s approvals for new coal plants rebound after last year’s power crisis
China’s coal power production is set to rise after policymakers sign off on 8.63GW of fresh capacity in the first quarter. But the approvals will set back the nation’s carbon neutral goals, experts say.
지난 금요일 휴스틸의 높은 실적으로 인하여, 세아제강에 대한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매우 높아진 상태에서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으로 인하여 세아제강의 주가가 오늘 급락하였습니다.
휴스틸과 세아제강의 실적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휴스틸의 별도 재무제표와 세아제강을 비교해 봐야하는데, 세아제강은 국내에서 강관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이며, 휴스틸은 연결자회사로 미국에서 유통업을 하는 휴스틸 USA, Inc가 존재합니다.
세아제강지주의 자회사에, 휴스틸 USA, Inc와 동일한 세아 Steel America, Inc가 존재합니다.
세아제강과 휴스틸(별도)의 2022년 2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QQ 성장률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신 휴스틸은 미국 유통 자회사인 휴스틸 USA의 실적 성장률이 매우 높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세아제강의 실적을 휴스틸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세아제강과 휴스틸(별도) 제무재표를 비교하여 세아제강의 실적을 유추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나, 시장은 미국&캐나다 유통판매 업체 실적이 포함된 휴스틸의 연결실적을 보고 세아제강의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세아제강의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실적발표후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스틸과 세아제강의 실적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휴스틸의 별도 재무제표와 세아제강을 비교해 봐야하는데, 세아제강은 국내에서 강관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이며, 휴스틸은 연결자회사로 미국에서 유통업을 하는 휴스틸 USA, Inc가 존재합니다.
세아제강지주의 자회사에, 휴스틸 USA, Inc와 동일한 세아 Steel America, Inc가 존재합니다.
세아제강과 휴스틸(별도)의 2022년 2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QQ 성장률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신 휴스틸은 미국 유통 자회사인 휴스틸 USA의 실적 성장률이 매우 높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세아제강의 실적을 휴스틸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세아제강과 휴스틸(별도) 제무재표를 비교하여 세아제강의 실적을 유추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나, 시장은 미국&캐나다 유통판매 업체 실적이 포함된 휴스틸의 연결실적을 보고 세아제강의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세아제강의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실적발표후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도는 빠른 경제성장과 탄소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원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경제성장과 탄소감축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각 국가들은 자신들이 놓여 있는 처지에 따라 각자의 방법으로 기후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재정적 여력이 충분하고, 그리드 망이 잘 구비되어 있는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 천연가스와 같은 백업발전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산유국과 비산유국, 각 국가의 지리적 차이 등에 따라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들의 간극은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개발도상국이나 비산유국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 원전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그리드망이나 대규모 수요처가 뒷받침되지 못하는 국가들은 SMR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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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업데이트된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에 따라 2030년까지 비화석연료 기반 에너지원이 누적설치 된 전기용량의 약 50%까지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탄소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선진국들의 약속과 책임의 일부인 국제적 재정지원과 기술 지원으로부터 “정당한 몫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인도는 NDC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중하나로 원전 및 SMR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 인도는 22개의 원자로(6.8Gwe)를 운영 중에 있으며, 6Gwe의 8기의 원전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VK Saraswat에 따르면, 기저전력 수요(부하)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가속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으며, 또한 SMR의 도입이 노후화된 화력발전소를 대체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world-nuclear-news.org/Articles/India-sets-out-climate-commitments,-ponders-SMRs#:~:text=Days%20after%20India%27s%20cabinet%20approved,help%20meet%20its%20energy%20needs.
각 국가들은 자신들이 놓여 있는 처지에 따라 각자의 방법으로 기후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재정적 여력이 충분하고, 그리드 망이 잘 구비되어 있는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 천연가스와 같은 백업발전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산유국과 비산유국, 각 국가의 지리적 차이 등에 따라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들의 간극은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개발도상국이나 비산유국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 원전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그리드망이나 대규모 수요처가 뒷받침되지 못하는 국가들은 SMR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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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업데이트된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에 따라 2030년까지 비화석연료 기반 에너지원이 누적설치 된 전기용량의 약 50%까지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탄소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선진국들의 약속과 책임의 일부인 국제적 재정지원과 기술 지원으로부터 “정당한 몫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인도는 NDC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중하나로 원전 및 SMR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 인도는 22개의 원자로(6.8Gwe)를 운영 중에 있으며, 6Gwe의 8기의 원전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VK Saraswat에 따르면, 기저전력 수요(부하)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가속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으며, 또한 SMR의 도입이 노후화된 화력발전소를 대체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world-nuclear-news.org/Articles/India-sets-out-climate-commitments,-ponders-SMRs#:~:text=Days%20after%20India%27s%20cabinet%20approved,help%20meet%20its%20energy%20needs.
www.world-nuclear-news.org
India sets out climate commitments, ponders SMRs : Energy & Environment - World Nuclear News
Days after India's cabinet approved its updat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under the Paris Agreement, a member of the government's NITI Aayog policy think-tank has called for the country to focus on small modular reactors to help meet its energy needs.
탈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2대 성지라고 불리는 독일과 미국 캘리포니아의 원전관련 정책들이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너지안보가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전과 같이 신재생에너지 하나에 올인하는 정책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며, 다양한 전력원들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하는 에너지 믹스에 대한 고민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에너지 안보와 지구온난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원전, 화력발전(향후 암모니아/수소 등의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 등이 각 국가와 지역에 따라 최선의 에너지믹스를 찾아가는 움직임이 가속화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33660?sid=104
독일 정부의 원전 수명 연장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는 향후 수 주 더 시일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원전 수명 연장은 기정사실이라고 말했다고 WSJ는 전했다. 이들은 원전 수명 연장을 위한 두 가지 중요한 조건인 에너지 공급 부족과 수명을 연장해도 원전이 안전하다는 조건이 충족됐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4077?sid=104
뉴섬 주지사는 기후 변화로 캘리포니아주의 전력체계가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오는 2025년 이후에도 원전을 운영하는 것이 전체 에너지 체계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인 캘리포니아는 석탄이나 천연가스를 이용한 화력 발전소뿐 아니라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풍력과 태양광 발전만으로는 원전의 공백을 채우기 힘든데다,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4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도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주정부를 중심으로 원전 가동연한 연장 주장이 제기돼 왔다.
에너지안보가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전과 같이 신재생에너지 하나에 올인하는 정책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며, 다양한 전력원들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하는 에너지 믹스에 대한 고민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에너지 안보와 지구온난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원전, 화력발전(향후 암모니아/수소 등의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 등이 각 국가와 지역에 따라 최선의 에너지믹스를 찾아가는 움직임이 가속화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33660?sid=104
독일 정부의 원전 수명 연장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는 향후 수 주 더 시일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원전 수명 연장은 기정사실이라고 말했다고 WSJ는 전했다. 이들은 원전 수명 연장을 위한 두 가지 중요한 조건인 에너지 공급 부족과 수명을 연장해도 원전이 안전하다는 조건이 충족됐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4077?sid=104
뉴섬 주지사는 기후 변화로 캘리포니아주의 전력체계가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오는 2025년 이후에도 원전을 운영하는 것이 전체 에너지 체계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인 캘리포니아는 석탄이나 천연가스를 이용한 화력 발전소뿐 아니라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풍력과 태양광 발전만으로는 원전의 공백을 채우기 힘든데다,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4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도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주정부를 중심으로 원전 가동연한 연장 주장이 제기돼 왔다.
Naver
에너지 위기 직면 獨, 결국 원전 수명 연장할듯
에너지 공급난 위기에 직면한 독일 정부가 결국 올해 말 예정된 탈원전 일정을 연기하고 원전 수명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독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들에
대한민국 전력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이 빠르면 8월 중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향후 15년간의 전력수급 전망, 수요관리, 전력설비 계획을 담은 기본계획으로 매 2년을 주기로 계획안이 수립이 되어집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정부의 가장 구체적인 전력에 대한 계획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에너지 관련 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정부가 바뀌면서 새롭게 수립되는 안으로, 이전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계획이 많은 부분들이 수정될 것이며, 그에 따라 신재생, 원전, 화력 등 여러 발전원들의 에너지 믹스가 결정되기 때문에 에너지 및 전력산업 투자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고, 이번 달 초안이 발표되면 이에 따라 관련주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토대로 보면,
1) 원전 비중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 비중 축소
2) 원전수명연장 사업 명시화
3) 기존 노후석탄화력발전소의 전면 폐쇄 유보 및 일부 화력발전소 예비전력으로 유지
4) 석탄화력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 발전 전환
5) 신규 LNG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시장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에 중점을 두고 정부정책에 접근하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기존 화력발전(석탄화력발전, LNG복합화력발전)에 대한 방향도 이전정부의 정책과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때문에 원전관련주들이 정부정책 변화의 큰 수혜를 볼 것임에는 자명하며,
그 외, 화력발전 관련 주식들(비에이치아이, 금화피에스시, KC코트렐, SNT에너지 등)도 정부정책 변화의 수혜를 크게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7005
정부와 전문가위원회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빠르면 이달 공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돌입한다. 10차 전기본은 윤석열 정부의 첫 에너지정책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설비계획이 반영될 전망이다.
10차 전기본에서는 산업부가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서 밝힌 2030년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계속운전 등을 통한 설비계획이 구체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원전 비중은 9차 전기본에 비해 5% 이상 확대돼야 한다.
비에이치아이와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 (and 정부의 원전 비중 확대로 신재생에너지의 증가속도는 얼마나 감소할 것인가)
https://blog.naver.com/nihil76/222802907802
전력수급기본계획은 향후 15년간의 전력수급 전망, 수요관리, 전력설비 계획을 담은 기본계획으로 매 2년을 주기로 계획안이 수립이 되어집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정부의 가장 구체적인 전력에 대한 계획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에너지 관련 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정부가 바뀌면서 새롭게 수립되는 안으로, 이전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계획이 많은 부분들이 수정될 것이며, 그에 따라 신재생, 원전, 화력 등 여러 발전원들의 에너지 믹스가 결정되기 때문에 에너지 및 전력산업 투자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고, 이번 달 초안이 발표되면 이에 따라 관련주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토대로 보면,
1) 원전 비중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 비중 축소
2) 원전수명연장 사업 명시화
3) 기존 노후석탄화력발전소의 전면 폐쇄 유보 및 일부 화력발전소 예비전력으로 유지
4) 석탄화력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 발전 전환
5) 신규 LNG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시장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에 중점을 두고 정부정책에 접근하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기존 화력발전(석탄화력발전, LNG복합화력발전)에 대한 방향도 이전정부의 정책과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때문에 원전관련주들이 정부정책 변화의 큰 수혜를 볼 것임에는 자명하며,
그 외, 화력발전 관련 주식들(비에이치아이, 금화피에스시, KC코트렐, SNT에너지 등)도 정부정책 변화의 수혜를 크게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7005
정부와 전문가위원회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빠르면 이달 공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돌입한다. 10차 전기본은 윤석열 정부의 첫 에너지정책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설비계획이 반영될 전망이다.
10차 전기본에서는 산업부가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서 밝힌 2030년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계속운전 등을 통한 설비계획이 구체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원전 비중은 9차 전기본에 비해 5% 이상 확대돼야 한다.
비에이치아이와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 (and 정부의 원전 비중 확대로 신재생에너지의 증가속도는 얼마나 감소할 것인가)
https://blog.naver.com/nihil76/222802907802
Naver
10차 전기본, 이르면 이달 초안 공개…수요 전망 정밀하게 바꾼다
정부와 전문가위원회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빠르면 이달 공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돌입한다. 10차 전기본은 윤석열 정부의 첫 에너지정책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설비계획이 반영될 전망이다. 자가용 태양광과
비에이치아이는 오늘 현대건설(MC-HDEC-CC1 Consortium)과 베트남에서의 LNG복합화력발전소 발전설비(HRSG) 수주를 공시하였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하반기 들어 빠르게 안정화되면서,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계약도 향후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회사가 연초에 말하였던 2022년 5,000억 수주에 전망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원자재가격이 안정화되면서,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계약도 빨라질 뿐 아니라, 하반기이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 연말부터 중동을 중심으로 해외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진행되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사우디 네옴시티가 본격화되면, 비에이치아이의 중동수주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원자재 가격이 하반기 들어 빠르게 안정화되면서,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계약도 향후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회사가 연초에 말하였던 2022년 5,000억 수주에 전망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원자재가격이 안정화되면서,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계약도 빨라질 뿐 아니라, 하반기이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 연말부터 중동을 중심으로 해외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진행되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사우디 네옴시티가 본격화되면, 비에이치아이의 중동수주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