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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분기, 중국 유입식 소형변압기 수출

2023년부터 미국의 변압기 산업이 매우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중국의 수출 데이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유입식 소형변압기(전압 10KV이하, 용량 1 – 500KVA로 주로 배전용으로 많이 사용됨)의 미국(북미) 수출이 2023년부터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2024년 1분기에도 여전히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중국의 수출 중 북미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29.7%였는데, 2024년 1분기에는 34.3%로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 이전 중국의 대미 수출비중은 불과 2%대에서 2023년 이후 30%대로 증가하였음에서 알 수 있듯 미국의 전력기기 시장이 얼마나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는지를 중국 데이터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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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중국의 소형 유입식 변압기의 총 수출액은 1.1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3.8% 증가하였음.
특히 북미지역의 1Q24 수출액이 0.3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7.8% 증가하였음.

2024년 1분기, 중국의 소형 유입식 변압기 지역별 비중을 보면, 북미가 34.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시아(22.3%), 아프리카(19.7%) 순이었음.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33%, 필리핀 5%, 레소토 4%, 키르기스스탄 3%, 브라질 3% 순이었음.

자료인용 : Guolian Securities 발간 “월별 전력설비 수출 분석” (2024. 05. 05)
※ 2차전지 소재 업체별 1Q24실적. (고객사별 특징)

지금까지 발표된 주요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2024년 1분기 실적을 보면,
전반적으로 삼성SDI 밴더(더블유씨피, 포스코퓨처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국 얼티엄셀즈 밴더(포스코퓨처엠)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여준데 반해,
SK온 밴더(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C, 엘앤에프)들과 테슬라(엘앤에프) 밴더들의 실적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의 완성차업체들의 상황을 보면, 2분기에도 삼성SDI 밴더와 미국 얼티엄셀즈 밴더들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보이며, SK온 밴더들의 실적은 상대적으로 크게 개선되는 흐름은 보여주지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전반기 대비 상황이 많이 호전될 것으로 보여 SK온 밴더도 하반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삼성SDI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호조(각형 배터리)로 국내 배터리업체 중 가장 양호한 상반기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북미 얼티엄셀즈 1, 2공장의 생산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얼티엄셀즈에 납품하는 소재업체들의 실적도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역별로는 유럽보다는 북미향 비중이 높은 소재업체들의 올해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5년 2차전지 미국 가동공장 별, FEOC 적용소재 국내 밸류체인

지난 2024년 5월 3일,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에서 발표한 “IRA에 따른 친환경차 세액공제 조항(30D) 및 해외우려기관(FEOC) 정의에 대한 최종 가이던스”가 발표됨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배터리 부품 및 핵심광물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특징적으로 흑연에 대한 FEOC적용이 2년 유예되었고, 배터리 부품에서 기존 분리막이 코팅된 분리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전해질염, 첨가제, 전극 바인더에 사용되는 핵심광물(리튬 등)의 FEOC 적용이 흑연과 마찬가지로 2년 유예되었습니다.
해당 소재(예, 전해질염)는 탄산리튬, 인산, 황산, 불화수소, 수산화나트륨 등 다양한 원소재들이 합성되어져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들 원소재들을 하나 하나씩 원산지구분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미국 FEOC의 최종 가이던스가 발표됨에 따라, 2025년부터 적용되는 소재들에 대한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2025년에 의미 있는 수준의 양산이 진행되는 미국 내 배터리생산시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LG엔솔의 미시간공장 및 GM-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얼티엄셀즈 1,2공장, SK온 조지아 공장, 파나소닉 네바다 기가팩토리, 테슬라 프리몬트/텍사스 공장 정도가 2025년에 가동되는 공장들입니다.

이들 생산시설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업체들의 시장 주목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2023년 12월 FEOC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고, 전해액과 분리막이 배터리 구성부품으로 규정되어 2024년 1월 1일부터 FEOC 적용을 받았을 때, 엔켐의 주가가 가장 빠르게 오른 이유도 2024년 북미에서 당장 수혜보는 업체가 엔켐이었던 이유가 컸습니다.
올초 엔켐은 얼티엄셀즈 1,2공장의 중국 Capchem 물량을 대체하기 시작하였으며, 북미에서 파나소닉과 테슬라로도 고객군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타업체들은 장기적으로 수혜를 보는 것은 맞았지만 지금 당장 수혜강도가 엔켐보다는 낮았습니다. 특히 분리막은 LG화학/도레이 물량이 당장 필요한 중국산을 대체하였기 때문에 전해액 대비 시장의 관심이 높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2025년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2025년부터 FEOC에 적용되고, 실질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미국 생산시설에 납품하는 소재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시장 관심을 받을 것입니다.
2025년 FEOC에 적용되는 주요 소재는 양극재, 전구체, 니켈/코발트/망간 제련업체, 리튬제련 및 임가공업체, LiPF6, 첨가제(VC, FEC 등), 특수전해질염(LiFSI, LiPO2F2 등), PVDF 등입니다.

미국 배터리 생산공장 밸류체인에 속해져 있는 해당 소재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FEOC에 대한 수혜는 한국기업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업체들도 함께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들 해외업체들의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일본업체들과의 경쟁 상황)

소재별로도 기존 공급망에 따라 수혜강도가 달라질 수 있는데, 특히 그동안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소재(전구체, LiPF6, 첨가제 등)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전구체, LiPF6, 첨가제/특수전해질염(특히 LiFSI, VC, FEC)의 중국 의존도는 실질적으로 90% 이상(Capa가 아닌 실제 판매기준)이었기 때문에 이들 소재의 수혜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인한 미국 태양광 산업 확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업체들의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해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한 전력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과 같은 미국 빅테크 업체들은 신규 데이터센터 확대에 필요한 전력을 신재쟁 에너지로부터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관련산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RE100정책과 기업이미지로 인해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조달에 매우 적극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24시가 가동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태양광+BESS+가스발전 및 양수발전 조합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해 BESS와 가스발전과 같은 보조/백업 발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빅테크 중심의 AI데이터센터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이들 수요를 위한 태양광, BESS, 가스발전 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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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국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태양광 및 풍력 디벨로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음.
Newmark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의 전력수요는 2030년까지 35GW가 될 것으로 전망.

데이터 센터 성장으로 테크 업체들은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클린에너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태양광이 주요 선택지가 되고 있음.
향후 몇 년 동안 빅테크 업체들은 새로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대규모 전력계약을 계속 체결할 것임.
IRP(Integrated Resource Plan)에 따르면 향후 25년 동안 버지니아에 20GW의 태양광이 설치될 계획이며 이는 전체 신규발전의 2/3규모임. 나머지 1/3은 풍력, ESS, 원전이 될 것임.

Boston Consulting Group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전체 전력 사용의 2.5%를 차지하였던 데이터센터가 2030년까지 7.5%로 3배 증가할 것이라고 2023년 9월 밝혔음.

불과 몇 년 전 30MW에 불과하던 데이터센터용 전력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50 – 100MW로 확대되고 있음.
데이터센터의 주야간 운영을 위해 태양광, ESS, 양수발전 및 천연가스와 같은 발전원의 혼합이 필요함.
주로 연중 가장 더운 시기의 에너지 수요 급증을 위해 가스발전이 추가되어져야 함.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저렴한 토지비용과 경쟁력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전력공급을 추구함.
데이터센터의 입지조건에는 통신네트워크, 기후, 세금정책, 인력 가용성 및 자연재해 및 지질학적 안정성 등 고려됨.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최소 15년 이상의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하는 경향이 있음.
테크업체들은 태양광 및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계약을 주도하였음.
이들 업체들은 데이터센터의 크기와 전력요구 상황에 따라 단일 데이터센터에도 여러 개의 PPA를 체결하기도 함.


아마존은 2023년 글로벌로 100개 이상의 태양광 및 풍력 프로젝트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애리조나주에서 메타는 AES가 보유한 100MW Westline solar project와 Orsted의 300MW 태양광/300MW BESS인 Eleven Mile Solar Center와 PPA를 체결하였음.

메타와 인텔 같은 빅테크 업체들이 산업시설의 에너지 소비를 100% 신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음.
이들은 신규 태양광이나 풍력, BESS 프로젝트와 장기 전력계약을 체결하거나 에너지 크레딧을 구매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h-data-centers-creates-us-solar-hotspots-2024-02-22/
※ 주간 중국 리튬시장 동향 (2024. 05. 06 – 2024. 05. 11)

● 리튬광석


공급량이 비교적 충분한 가운데, 유통업자들의 가격 지지 노력이 약화되고 있음.
다운스트림의 수요가 높지 않은 가운데 시장거래도 많지 않은 다운데 당분간 리튬광석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다소간의 하락 여지도 존재.

중국 내 리튬광석 현물가격은 안정적인 가운데, 호주 리튬정광의 CIF가격은 전주대비 톤당 15달러 하락하였음.
노동절 연휴 이후에도 수요처들의 재고축적 속도가 여전히 느리며 전반적인 거래가 한산한 편임.
시장은 여전히 장기계약 위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대규모 물량에 대한 거래가 없음.

아프리카와 기타 지역에서 수입되는 리튬휘석 대부분이 리튬염 공장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해외로부터의 리튬광석 수입이 감소하고 있음.

리튬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강한 편임.


● 리튬염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지난주초 리튬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의 견적 문의는 긍정적이었으나 수요단에서는 여전히 관망하는 모습이 강하였음.
주말이 다가오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전망이 나타나면서 현물가격이 하락하였음.
리튬염 가격은 다소 약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

지난 주 탄산리튬가격은 전주대비 1.38 – 1.79%하락하였으며, 수산화 리튬가격도 전주대비 1.00 – 1.09%하락하였음.

5월 중국의 탄산리튬 생산량은 5.51만톤으로 전월대비 13.5% 증가하였음.


● 리튬광석 재고

2024년 5월 10일 기준 중국 내 항구와 내륙창고의 리튬광석 재고는 10.3만톤으로 전주대비 0.9만톤 감소하였음.
지난 주 저품위 리튬광석이 항구에 입항하여 항구의 리튬광석 재고는 소폭 증가하였음.

현재 현물재고 중 품위 4%이상이 38%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798743041264334958
※ 2024년 4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2024년 4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85만대로 전년동월대비 33.55%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3.74% 감소하였음.
전기차의 수출은 11.4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8.06% 감소하였음.

4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정부의 자동차에 대한 “이구환신” 정책의 영향과 전기차의 전반적인 가격 인하, 내연차 대비 가성비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임.

2024년 4월까지의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총 293.9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2.27% 증가하였으며, 전기차 수출은 42.1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하였음.

2024년 중국의 전기차 판매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 수출은 해외국가들의 무역장벽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자료인용 : Central China Securities 발간 “월간 리튬배터리 산업” (2024. 05. 13)
※ 엔켐 북미시장 고객사 확대 및 탈중국 공급망 재편 중에서의 캐즘 (= 이연수요)

전기차 시장 성장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켐의 북미에서의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영업이 당초 예상과 같이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보여지고 있는 시장의 우려(캐즘)은 미국과 유럽이 탈중국화(de-risking)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현상으로 일종의 공급망 재편을 위한 시간확보 차원에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자체의 확대만을 위해서라면 중국의 값싼 전기차와 배터리가 유럽과 미국에 무역장벽 없이 진출하게 되면 매우 빠른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볼 수 있겠지만, 미국과 유럽은 자국 업체와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면서, 일시적인 산업재편이 일어나고 있고 이 과정 중에서 일시적인 북미와 유럽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중국 업체들의 시장 파이를 제한하고(이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전기차 시장 자체에는 부정적), 이 제한된 파이가 시차를 두고 미국/유럽 및 한국, 일본 등 비 중국 전기차/배터리업체들에게 돌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요가 이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은 이러한 이연수요의 과실을 얻기 위해 현재 준비중(IRA FEOC 대응, CRMA 대응, 더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 출시 등)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타 업체보다 준비되어 있던 업체들이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이 향후 전기차/2차전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현대/기아차와 GM
배터리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소재부문에서는 LG화학과 포스코그룹, 엔켐이 그러한 업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엔켐 북미고객사 (납품 중)
1) 기존고객사 : SK온 조지아공장(SKBA), 얼티엄셀즈 오하이오공장(GM-LG엔솔 JV)
2) 신규고객사 : 얼티엄셀즈 테네시공장, 테슬라, 파나소닉



● 엔켐 북미 납품예정 고객사 (2024년 하반기)
1) 블루오벌 (Ford–SK온 JV)


● 엔켐 북미 납품 추진업체
1) Our Next Energy (BMW와 빌게이츠가 투자한 업체) : 2025년부터 북미에서 LFP배터리 생산 예정

2) 리비안
3) PowerCo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4) 프레이어


● 유럽 납품 추진업체
1) 노스볼트 : 폭스바겐과 협력
2) ACC (스텔란티스와 토탈에너지와의 JV) : 유럽 벤츠, 스텔란티스에 배터리 공급 예정
3) 베르코어 (르노 투자) : 유럽 르노에 배터리 공급 예정
4) Envision AESC : 유럽 BMW, 벤츠, 혼다 등에 배터리 공급 예정


● 그 외 지역 납품 추진업체
1) VinES (베트남 빈패스트 자회사)
2) TATA 그룹 (인도 재계서열 2위 업체)
3) OLA (인도 및 인도네시아 모빌리티업체)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05141034212109abe7dc9896_29
※ 미국, 중국산 ESS용 배터리에 2026년부터 추과 관세적용

이번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인상 조치에서, ESS용 배터리도 대상이 되어 2026년부터 25%의 추가 관세가 부여됩니다.


ESS용 배터리의 경우 2년간의 유예를 두었는데 이는 아직 미국의 ESS용 배터리 공급망이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향후 2년 동안 ESS용 배터리에 대한 공급망을 새롭게 구축할 것으로 보이며, ESS는 전기차와 함께 북미 배터리 시장의 또 다른 성장 축이 될 것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애리조나에서 ESS용 LFP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며, BMW와 빌게이츠가 투자한 업체인 ONE(Our Next Energy)도 2025년부터 미국에서 LFP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그 외, GM, Ford 등도 북미에서 LFP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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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용 배터리는 2년 간의 면제기간을 얻어 2026년부터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할 예정임.
이는 미국의 에너지 저장 수요의 시급성과 미국의 ESS용 배터리 공급망 미비 때문으로 보임.

EIA에 따르면, 미국의 ESS에 대한 수요는 강하며 2024년 3월말 기준 미국 2024년 ESS 프로젝트의 규모는 11.6GW에 달해 2023년 6.7GW 대비 급속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됨.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ESS용 배터리 출하량의 상위 8개업체가 중국 기업이었으며 합계 시장점유율은 89.2%였음.
참고로 PCS와 같은 ESS용 부품은 이번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음.

자료인용 : Guolian Securities 발간 “미국 관세인상으로 인한 영향 분석” (2024. 05. 15)
※ 리튬휘석 및 리튬운모 사용 시 탄산리튬 제련마진

탄산리튬은 통상 염호, 스포듀민(리튬휘석), 레피도라이트(리튬운모)를 통해 만들어지는데, 중국에서는 많은 중소규모 업체들이 리튬휘석과 리튬운모를 제련하여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통상 리튬휘석에 품위는 4-6%이며, 리튬운모의 품위는 2% 이하입니다.

8 - 10만위안 대에서 중국 제련업체들의 생산원가가 탄산리튬가격 8 - 10만위안/톤으로 알려져 있는데, 리튬휘석의 경우 2023년 3-5월과 8-12월에 제련업체들의 마진이 생산원가 이하였으며, 리튬운모를 사용하여 제련하는 경우는 23년 12월에 마진이 생산원가 이하로 내려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리튬휘석은 호주에서 많이 수입되며, 리튬운모는 장시성, 칭하이성 등 중국 내에서 생산되거나 아프리카, 남미 등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습니다.

자료인용 : Huayuan Securities 발간 “주간 신재생에너지 금속 산업보고서” (2024. 05. 12)
※ 중국 구리밸류체인 분석 (2015년)

“A comparison of copper use in China and India as a Proxy for their economic development”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중국의 정제(Fabrication) 구리수요는 1341.6만톤이었으며, 이 중 최종 구리제품의 순수출물량(수출량-수입량)을 제거하면 중국의 실제 구리 수요는 1074.3만톤규모임.

글로벌 구리수요에서 중국이 실제 차지하는 비중은 다소 과대평가되어 있을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 중국 외 아시아, 아프리카의 실제 구리수요는 과소평가되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음.
특히 미국과 유럽의 구리 수요는 주로 최종 구리제품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크게 과소평가되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음.
※ 중국 전해 알루미늄 원가구성

1) 알루미나 40%
2) 전력비용 35%
3) 애노드(주석, 인듐 등 포함) 15%
4) 불화알루미늄 + 빙정석 + 가공비 10%

자료인용 : Kaiyuan Securities 발간 “2024년 중국 금속산업 보고서” (2024. 05. 08)
※ 글로벌 알루미늄 수요 및 수요처

2021년 기준 글로벌 알루미늄 수요의 57.3%는 중국이며, 그 다음으로 유럽 14.5%, 아시아(중국제외) 11.5%, 북미 9.6% 순임.

중국의 산업별 알루미늄 수요는 건설 24%, 교통인프라 23%, 전기전자분야 22% 분야에 집중되어 있음.

자료인용 : Kaiyuan Securities 발간 “2024년 중국 금속산업 보고서” (2024. 05. 08)
※ 중국 탄산리튬 재고현황

중국의 탄산리튬 수급은 여전히 과잉상태임.
2023년 3월까지 중국의 탄산리튬 재고가 급증한 이후 다소 하락세를 보이다, 2023년 말부터 다시 탄산리튬 재고가 증가하면서 2024년 1월,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10만위안 아래로 하락하였음.

2024년 3월 이후 수요가 살아나면서 탄산리튬 가격이 반등하였으나, 전체 시장을 보면 탄산리튬의 공급과잉 상태는 여전한 상태임.
2024년 전반적으로 리튬가격은 쉽게 올라가기도 떨어지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

자료인용 : Kaiyuan Securities 발간 “2024년 중국 금속산업 보고서” (2024. 05. 08)
※ 전해액 3사 지역별 매출 분석

타 2차전지 소재와 마찬가지로 전해액 업체들의 2024년 1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솔브레인홀딩스의 경우 지분법 및 SSC 이익과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타산업군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실적은 매출액 1,363억 영업이익 260억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엔켐

업체별로 보면, 엔켐은 1분기부터 얼티엄셀즈 1공장 납품 시작하면서 미국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배터리 소재의 과잉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서의 매출이 2023년 4분기부터 크게 감소하였고, 폴란드와 헝가리에서도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엔켐의 중국 매출과 헝가리 매출은 SK온 향이 대부분이며, 폴란드 매출은 LG에너지솔루션 향인데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공장가동률이 지난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SK온은 중국, 유럽 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좋지 못한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분기부터는 북미 얼티엄셀즈 2공장의 납품이 부분적으로 시작되고 있고, 1공장의 가동률도 올라가고 있어 북미에서의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중국과 유럽의 본격적인 회복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1분기에 매출이 많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삼성SDI향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소형원통형 배터리용(Non-it향)의 매출이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국 매출은 SK온향 NCM 622/523 배터리용 전해액으로 엔켐과 마찬가지로 중국 SK온(옌청 등)의 가동률이 좋지 못한 영향을 받아 매출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전해액 매출은 SK온의 헝가리 이반차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야 의미 있는 전해액 매출 증가가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솔브레인홀딩스

솔브레인홀딩스 전해액 사업도 매출이 이전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솔브레인홀딩스의 주력 매출처인 삼성SDI 헝가리 괴드공장의 가동률이 유럽에서 타업체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럽지역에서의 매출감소가 타업체 대비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공장 가동률이 현재 매우 안 좋은 상황(특히 SK온)이나 삼성SDI의 유럽공장은 비교적 선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2024년 1분기 삼성SDI향 소재업체들의 실적이 비교적 양호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