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흐름과 주도주 : 탈중국의 시대
세상은 각 시기마다 시대의 흐름이라는 게 존재하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지정학적 측면, 이데올로기적 측면, 경제/산업적 측면 등에서 다양하게 발생합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의 시기가 있었고 이후 미국 일극체제(팍스아메리카나 시기)가 확립되면서 냉전이 붕괴되고 세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1995는 WTO가 창설되면서 미국 중심의 세계경제질서가 확립되어 갔고, 2001년 중국이 글로벌경제 질서에 편입되면서 공급망 분업의 진정한 세계화가 시작되었습니다.
● 중국의 시대
한국 주식시장도 중국의 WTO가입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제조업에 힘입어, 진정한 의미의 조선주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면서 2007년 금융위기까지 100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당시 태웅과 평산 같은 기자재 업체들이 코스닥 시총 1, 3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국이 대규모로 저렴하게 생산하기 시작한 제품들을 전세계로 운반해야 할 배들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 외 철강, 화학산업이 장기간(2002부터 2007년)에 걸친 주도주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발발하였고, 이 과정에서 중국은 대규모 재정정책으로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주요 축으로 부상하였고, 중국 정부도 경제성장의 축을 제조업 중심의 수출과 함께 내수경제 확대로 삼았습니다.
중국 내수가 성장하면서 2010년이후 한국에서 차화정 장세가 시작되었고, 이후 IT기기, 화장품, 의류와 같은 소비관련주, 중국에서의 한류확산에 따른 엔터주가 시장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2000년부터 사드 사태가 발생했던 2017년까지 한국 주식시장의 중심은 중국이 있었습니다.
● 탈중국의 시대
중국의 급격한 부상으로 위기감을 느낀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때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하였고(계획은 오바마행정부부터), 코로나시기를 거쳐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탈중국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동반자가 아닌 경쟁자 혹은 잠재적 적국으로 설정하였고 그에 따라 첨단산업(반도체, AI 등)과 에너지산업(신재생에너지,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대중국 견제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칩스법과 IRA/FEOC 등이 이러한 대중국 견제의 상징적 법안들 입니다.
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첨단산업은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대중국 기술통제를 강화하고 있고, 중국이 우위를 점하는 에너지산업은 탈중국 공급망을 구축하여 중국의 영향력을 최소화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탈중국의 과정에서 2차전지와 AI반도체 산업이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주도주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탈중국 과정 속에서 일시적인 부침(전기차의 케즘, AI반도체 거품론 등)이 있을 수는 있지만 탈중국은 시대흐름으로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탈중국 시대의 수혜 산업
탈중국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의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으며, 그 가운데 수혜를 보는 산업과 피해를 보는 산업이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
수혜를 보는 산업도 중국과 한국 그리고 미국의 상황에 따라 시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우위를 가지고 중국을 견제하는 AI,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은 그 우위를 강화하는 가운데서 보다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주가가 빠르게 올라 최근 과열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대체가 가능한 산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서도 빠르게 대체할 수 있는 산업과 시간이 다소 필요한 산업이 있습니다.
변압기, 전선과 같은 전력기기가 빠르게 중국업체들을 대체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의 관련 산업은 그 수혜를 지금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2차전지의 경우, 한국이 중국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고 현재 그 과정에 있지만 메탈과 소재의 탈 중국 과정이 필요하여 관련된 탈중국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기차의 케즘과 같은 일시적인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이 우위를 가지고 있고, 대체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산업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신재생에너지, 희토류/영구자석 등이 있습니다.
이들 산업에서 중국의 헤게모니는 매우 강력한데 그렇다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에서 중국의 헤게모니를 강화시킬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중국의 영향력이 높다는 것은 다른 측면으로 말하면 그만큼 대체해야 할 영역이 크다는 말로, 이는 그 산업의 포텐셜이 매우 높다는 말과 같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영구자석/희토류는 미래 에너지와 전동화의 핵심으로 반드시 탈중국을 해야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에너지의 의존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유럽의 사례를 통해 경험한 바 있습니다.
탈 중국은 시대적 흐름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방향성이며 이제 시작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데이터나 뉴스들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만들지만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면 이들 산업이 한국 시장의 주도산업 역할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은 각 시기마다 시대의 흐름이라는 게 존재하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지정학적 측면, 이데올로기적 측면, 경제/산업적 측면 등에서 다양하게 발생합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의 시기가 있었고 이후 미국 일극체제(팍스아메리카나 시기)가 확립되면서 냉전이 붕괴되고 세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1995는 WTO가 창설되면서 미국 중심의 세계경제질서가 확립되어 갔고, 2001년 중국이 글로벌경제 질서에 편입되면서 공급망 분업의 진정한 세계화가 시작되었습니다.
● 중국의 시대
한국 주식시장도 중국의 WTO가입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제조업에 힘입어, 진정한 의미의 조선주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면서 2007년 금융위기까지 100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당시 태웅과 평산 같은 기자재 업체들이 코스닥 시총 1, 3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국이 대규모로 저렴하게 생산하기 시작한 제품들을 전세계로 운반해야 할 배들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 외 철강, 화학산업이 장기간(2002부터 2007년)에 걸친 주도주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발발하였고, 이 과정에서 중국은 대규모 재정정책으로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주요 축으로 부상하였고, 중국 정부도 경제성장의 축을 제조업 중심의 수출과 함께 내수경제 확대로 삼았습니다.
중국 내수가 성장하면서 2010년이후 한국에서 차화정 장세가 시작되었고, 이후 IT기기, 화장품, 의류와 같은 소비관련주, 중국에서의 한류확산에 따른 엔터주가 시장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2000년부터 사드 사태가 발생했던 2017년까지 한국 주식시장의 중심은 중국이 있었습니다.
● 탈중국의 시대
중국의 급격한 부상으로 위기감을 느낀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때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하였고(계획은 오바마행정부부터), 코로나시기를 거쳐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탈중국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동반자가 아닌 경쟁자 혹은 잠재적 적국으로 설정하였고 그에 따라 첨단산업(반도체, AI 등)과 에너지산업(신재생에너지,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대중국 견제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칩스법과 IRA/FEOC 등이 이러한 대중국 견제의 상징적 법안들 입니다.
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첨단산업은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대중국 기술통제를 강화하고 있고, 중국이 우위를 점하는 에너지산업은 탈중국 공급망을 구축하여 중국의 영향력을 최소화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탈중국의 과정에서 2차전지와 AI반도체 산업이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주도주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탈중국 과정 속에서 일시적인 부침(전기차의 케즘, AI반도체 거품론 등)이 있을 수는 있지만 탈중국은 시대흐름으로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탈중국 시대의 수혜 산업
탈중국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의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으며, 그 가운데 수혜를 보는 산업과 피해를 보는 산업이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
수혜를 보는 산업도 중국과 한국 그리고 미국의 상황에 따라 시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우위를 가지고 중국을 견제하는 AI,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은 그 우위를 강화하는 가운데서 보다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주가가 빠르게 올라 최근 과열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대체가 가능한 산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서도 빠르게 대체할 수 있는 산업과 시간이 다소 필요한 산업이 있습니다.
변압기, 전선과 같은 전력기기가 빠르게 중국업체들을 대체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의 관련 산업은 그 수혜를 지금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2차전지의 경우, 한국이 중국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고 현재 그 과정에 있지만 메탈과 소재의 탈 중국 과정이 필요하여 관련된 탈중국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기차의 케즘과 같은 일시적인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이 우위를 가지고 있고, 대체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산업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신재생에너지, 희토류/영구자석 등이 있습니다.
이들 산업에서 중국의 헤게모니는 매우 강력한데 그렇다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에서 중국의 헤게모니를 강화시킬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중국의 영향력이 높다는 것은 다른 측면으로 말하면 그만큼 대체해야 할 영역이 크다는 말로, 이는 그 산업의 포텐셜이 매우 높다는 말과 같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영구자석/희토류는 미래 에너지와 전동화의 핵심으로 반드시 탈중국을 해야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에너지의 의존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유럽의 사례를 통해 경험한 바 있습니다.
탈 중국은 시대적 흐름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방향성이며 이제 시작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데이터나 뉴스들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만들지만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면 이들 산업이 한국 시장의 주도산업 역할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 미국 태양광산업 분석. Part 3.
● 동남아 태양광 제품 우회수출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 반덤핑조사 및 상계관세조사 스케줄
1. 2024년 4월 24일 : 미국 태양광 제조무역연맹 소속 업체 탄원서 제출
2. 2024년 5월 14일 : 미국 상무부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 시작
3. 2024년 6월 10일 : ITC, 반덤핑(AD) 및 상계관세(CVD)에 대한 예비판정
4. 2024년 7월 18일 : DOC, 상계관세에 대한 예비판정
5. 2024년 10월 1일 : DOC, 반덤핑에 대한 예비판정
6. 2024년 10월 1일 : DOC, 상계관세에 대한 최종판정
7. 2024년 11월 15일 : ITC, 상계관세에 대한 최종판결
8. 2024년 11월 22일 : 상계관세 집행
9. 2024년 12월 16일 : DOC, 반덤핑에 대한 최종판정
10. 2025년 1월 30일 : ITC, 반덤핑에 대한 최종판정
11. 2025년 2월 6일 : 반덤핑 관세 집행
○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따른 덤핑마진의 관세범위
1) 베트남 271.28%
2) 캄보디아 125.37%
3) 말레이시아 81.22%
4) 태국 70.36%
미국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보조금 및 덤핑 조사에 대한 예비판결이 2024년 10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
2024년 4월 24일, 미국의 7개 태양광에너지 업체(First Solar, 한화 Qcells, Meyer Burger, Mission Solar, REC Silicon, Convalt Energy, Swift Solar)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및 베트남 4개국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셀과 부품에 대해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시작하였고, 이들 제품들에 대해 부과될 세율은 최대 271.28%(베트남 반덤핑 관세)임.
2024년 6월 7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긍정적 예비 판결을 완료했으며, 미국 상무부는 2024년 10월 1일과 7월 18일(8월로 연기?)에 반덤핑 및 상계관세 예비 판결에 대한 후속조치를 발표할 예정임.
미국 상무부의 예비판결이 발표된 이후 최종 지침이 발표되기 전에 관련 제품을 계속 수입하기 위해서는 세관에 반덤핑, 상계관세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납품해야 하며, 최종 지침은 2025년 2월에 발표됨.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동남아 태양광 제품 우회수출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 반덤핑조사 및 상계관세조사 스케줄
1. 2024년 4월 24일 : 미국 태양광 제조무역연맹 소속 업체 탄원서 제출
2. 2024년 5월 14일 : 미국 상무부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 시작
3. 2024년 6월 10일 : ITC, 반덤핑(AD) 및 상계관세(CVD)에 대한 예비판정
4. 2024년 7월 18일 : DOC, 상계관세에 대한 예비판정
5. 2024년 10월 1일 : DOC, 반덤핑에 대한 예비판정
6. 2024년 10월 1일 : DOC, 상계관세에 대한 최종판정
7. 2024년 11월 15일 : ITC, 상계관세에 대한 최종판결
8. 2024년 11월 22일 : 상계관세 집행
9. 2024년 12월 16일 : DOC, 반덤핑에 대한 최종판정
10. 2025년 1월 30일 : ITC, 반덤핑에 대한 최종판정
11. 2025년 2월 6일 : 반덤핑 관세 집행
○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따른 덤핑마진의 관세범위
1) 베트남 271.28%
2) 캄보디아 125.37%
3) 말레이시아 81.22%
4) 태국 70.36%
미국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보조금 및 덤핑 조사에 대한 예비판결이 2024년 10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
2024년 4월 24일, 미국의 7개 태양광에너지 업체(First Solar, 한화 Qcells, Meyer Burger, Mission Solar, REC Silicon, Convalt Energy, Swift Solar)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및 베트남 4개국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셀과 부품에 대해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시작하였고, 이들 제품들에 대해 부과될 세율은 최대 271.28%(베트남 반덤핑 관세)임.
2024년 6월 7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긍정적 예비 판결을 완료했으며, 미국 상무부는 2024년 10월 1일과 7월 18일(8월로 연기?)에 반덤핑 및 상계관세 예비 판결에 대한 후속조치를 발표할 예정임.
미국 상무부의 예비판결이 발표된 이후 최종 지침이 발표되기 전에 관련 제품을 계속 수입하기 위해서는 세관에 반덤핑, 상계관세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납품해야 하며, 최종 지침은 2025년 2월에 발표됨.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태양광산업 분석. Part 4.
●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 금지 및 중국업체들의 대응
동남아 4개국은 중국 업체들의 조세 회피 기지 역할을 하였으며, 미국으로 수출되는 태양광 전지 및 부품의 주요 공급처가 되었음.
미국의 발전사업자들은 높은 수익을 위해 관세 면제기간 동안 동남아시아 4개국에서 수입을 늘려왔으며, 중국업체들도 이에 맞춰 동남아시아에서 Capa를 증설하였음.
2022년 6월, 미국은 동남아시아에 대한 2년 동안의 관세 면세 정책을 시행하였고, 2022년 8월 미국이 IRA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관련 태양광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중국 태양광업체들은 미국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췄음.
동남아 4개국은 이 기간 동안 현지에서 인프라 및 공급망을 구축하였고, N형 태양광 전지에 대한 대규모 Capa확장을 진행하였음.
Infolink Consulting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기준, 동남아 4개국 모듈 생산능력은 각각 약 77GW, 90GW임.
2023년 8월 미국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관세회피 최종 판정 결과를 발표하였으나, 여기에는 중국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생산에 대한 두 가지의 회피경로를 남겨두었음.
1) 동남아 4개국에서 실리콘 웨이퍼를 만들면 이는 회피로 볼 수 없어, 상계관세, 덤핑 대상이 아닐 수 있음.
2) 실리콘 웨이퍼를 중국에서 생산했다고 해도, 주요 6가지 부품(필름, 유리, 인버터, 거치대, 실버파우더 등) 중 최소 4가지가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되었다면 이는 관세회피에 적용되지 않음.
이에 따라, 중국업체들은 실리콘 웨이퍼와 주요부품들의 동남아 Capa 확장을 시작하였음.
● 미국 태양광 제품(모듈) 수입의 동남아 4개국 비중
현재 미국의 태양광 전지 및 부품은 동남아 4개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미국국제무역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결정질 실리콘 기준)은 42.4GW로 전년대비 91%증가하였는데, 이 중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34.3GW를 수입하여 전체 수입물량의 81%를 차지하였음.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량은 17GW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하였으며, 이 중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15.4GW를 수입하였음.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중단되면 미국은 태양광 모듈 공급 부족과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것임.
동남아 4개국의 수출로 인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듈의 평균 가격은 오랫동안 USD 0.3/W를 기록할 수 있었고, 미국 발전사업자들은 높은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었음.
● 동남아 4개국 예상 관세율
과거의 예를 볼 때, 이번 미국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는 반덤핑 30 – 50%, 상계 관세율은 2%를 예상함.
베트남의 반덤핑 관세가 가장 높을 것이고,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됨.
제재 이후, 동남아 4개국의 비용우위는 크게 약화될 것으로 보여짐.
Infolink consulting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기준 중국 주요 태양광 업체들에 대한 반덤핑 관세는 36.5%, 상계관세율은 8.47%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관세 30 – 50%, 상계관세 2%를 가정하고, 동남아 4개국이 모두 “201관세” 범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동남아 4개국의 최종 관세율은 46.25% - 66.25%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 이후 동남아 4개국 산 제품의 비용 우위는 크게 감소할 것임.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 금지 및 중국업체들의 대응
동남아 4개국은 중국 업체들의 조세 회피 기지 역할을 하였으며, 미국으로 수출되는 태양광 전지 및 부품의 주요 공급처가 되었음.
미국의 발전사업자들은 높은 수익을 위해 관세 면제기간 동안 동남아시아 4개국에서 수입을 늘려왔으며, 중국업체들도 이에 맞춰 동남아시아에서 Capa를 증설하였음.
2022년 6월, 미국은 동남아시아에 대한 2년 동안의 관세 면세 정책을 시행하였고, 2022년 8월 미국이 IRA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관련 태양광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중국 태양광업체들은 미국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췄음.
동남아 4개국은 이 기간 동안 현지에서 인프라 및 공급망을 구축하였고, N형 태양광 전지에 대한 대규모 Capa확장을 진행하였음.
Infolink Consulting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기준, 동남아 4개국 모듈 생산능력은 각각 약 77GW, 90GW임.
2023년 8월 미국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관세회피 최종 판정 결과를 발표하였으나, 여기에는 중국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생산에 대한 두 가지의 회피경로를 남겨두었음.
1) 동남아 4개국에서 실리콘 웨이퍼를 만들면 이는 회피로 볼 수 없어, 상계관세, 덤핑 대상이 아닐 수 있음.
2) 실리콘 웨이퍼를 중국에서 생산했다고 해도, 주요 6가지 부품(필름, 유리, 인버터, 거치대, 실버파우더 등) 중 최소 4가지가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되었다면 이는 관세회피에 적용되지 않음.
이에 따라, 중국업체들은 실리콘 웨이퍼와 주요부품들의 동남아 Capa 확장을 시작하였음.
● 미국 태양광 제품(모듈) 수입의 동남아 4개국 비중
현재 미국의 태양광 전지 및 부품은 동남아 4개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미국국제무역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결정질 실리콘 기준)은 42.4GW로 전년대비 91%증가하였는데, 이 중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34.3GW를 수입하여 전체 수입물량의 81%를 차지하였음.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량은 17GW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하였으며, 이 중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15.4GW를 수입하였음.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중단되면 미국은 태양광 모듈 공급 부족과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것임.
동남아 4개국의 수출로 인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듈의 평균 가격은 오랫동안 USD 0.3/W를 기록할 수 있었고, 미국 발전사업자들은 높은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었음.
● 동남아 4개국 예상 관세율
과거의 예를 볼 때, 이번 미국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는 반덤핑 30 – 50%, 상계 관세율은 2%를 예상함.
베트남의 반덤핑 관세가 가장 높을 것이고,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됨.
제재 이후, 동남아 4개국의 비용우위는 크게 약화될 것으로 보여짐.
Infolink consulting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기준 중국 주요 태양광 업체들에 대한 반덤핑 관세는 36.5%, 상계관세율은 8.47%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관세 30 – 50%, 상계관세 2%를 가정하고, 동남아 4개국이 모두 “201관세” 범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동남아 4개국의 최종 관세율은 46.25% - 66.25%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 이후 동남아 4개국 산 제품의 비용 우위는 크게 감소할 것임.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태양광산업 분석. Part 5.
● 미국 태양광 모듈, 셀, 실리콘웨이퍼 생산능력
미국은 태양광 모듈에 대한 생산능력은 태양광 설치 수요를 충족시킬 수는 있지만, 실리콘 웨이퍼와 태양광 셀에 대한 생산능력은 부족한 상태임.
SEIA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미국에서 가동중인 모듈 생산능력은 34.0GW에 달하며 건설중인 생산시설을 감안했을 때 44.4GW의 태양광 모듈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미국 현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양임.
하지만 미국의 실리콘 웨이퍼 및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건설 중인 생산시설을 고려해도 각각 14.3GW, 30.4GW에 불과한 실정임.
때문에 향후 1, 2년 동안 실리콘 웨이퍼와 태양광 셀에 대한 구조적인 부족에 직면할 것임.
● 동남아 4개국 제재에 따른 영향
2024년 10월 미국 상무부의 예비 판결 이후 미국의 태양광 밸류체인은 큰 변화가 있을 것임.
미국 상무부는 2024년 10월 예비 판결을 완료하면,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에 해당하는 보험료(연체료) 납부가 시작됨.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 생산시설들은 Capa를 부분적으로 중단하고, 또한 생산량의 일부를 미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배정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관세의 영향에서 벗어난 라오스나 인도네시아로 수출되어 일부 물량이 이 지역들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될 것임.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제재의 핵심목표는 해외 생산능력 전체를 타겟에 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 본토에 생산시설이 있어야 미국의 제재를 피할 수 있을 것임.
제재 이후 공급 부족에 의한 부품가격 상승 및 미국의 풍부한 생산보조금을 고려할 때, 배터리 셀은 동남아에서 생산하고, 모듈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법도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음.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태양광 모듈, 셀, 실리콘웨이퍼 생산능력
미국은 태양광 모듈에 대한 생산능력은 태양광 설치 수요를 충족시킬 수는 있지만, 실리콘 웨이퍼와 태양광 셀에 대한 생산능력은 부족한 상태임.
SEIA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미국에서 가동중인 모듈 생산능력은 34.0GW에 달하며 건설중인 생산시설을 감안했을 때 44.4GW의 태양광 모듈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미국 현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양임.
하지만 미국의 실리콘 웨이퍼 및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건설 중인 생산시설을 고려해도 각각 14.3GW, 30.4GW에 불과한 실정임.
때문에 향후 1, 2년 동안 실리콘 웨이퍼와 태양광 셀에 대한 구조적인 부족에 직면할 것임.
● 동남아 4개국 제재에 따른 영향
2024년 10월 미국 상무부의 예비 판결 이후 미국의 태양광 밸류체인은 큰 변화가 있을 것임.
미국 상무부는 2024년 10월 예비 판결을 완료하면,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에 해당하는 보험료(연체료) 납부가 시작됨.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 생산시설들은 Capa를 부분적으로 중단하고, 또한 생산량의 일부를 미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배정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관세의 영향에서 벗어난 라오스나 인도네시아로 수출되어 일부 물량이 이 지역들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될 것임.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제재의 핵심목표는 해외 생산능력 전체를 타겟에 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 본토에 생산시설이 있어야 미국의 제재를 피할 수 있을 것임.
제재 이후 공급 부족에 의한 부품가격 상승 및 미국의 풍부한 생산보조금을 고려할 때, 배터리 셀은 동남아에서 생산하고, 모듈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법도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음.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태양광산업 분석. Part 6.
● IRA 및 미국 태양광 생산시설
2022년 8월 바이든 정부가 발표한 IRA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ITC(투자세액공제)와 PTC(생산세액공제) 보조금을 핵심내용으로 담고 있음.
태양광 산업에서 IRA는 주로 태양광 수요측면의 핵심 정책인 기존 ITC 정책의 연장과 강화에 있으며, 추가적으로 공급측면에서의 인센티브를 추가하여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의 선순환을 촉진시키고자 하고 있음.
공급측면에서, First Solar는 생산 보조금을 통해 2023년 이익이 크게 개선되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하였음. 동시에 미국 내에서의 모듈 가격이 중국 가격보다 175% 높게 유지되었음.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해외산 태양광 모듈의 공급감소가 미국 현지 제조업체들의 이익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됨.
● 미국 IRA, ITC 및 PTC로 인한 수요 및 공급측면의 혜택
○ 수요측면
IRA는 기존 ITC 정책을 연장 및 강화하는 동시에 제조업의 리쇼어링을 촉진시키기 위해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IRA는 프로젝트 디벨로퍼들에게 30%의 투자세액공제를 제공하며, 이를 2032년까지 연장하였음. (또는 탄소배출량을 2022년 대비 75% 감축할 때까지)
또한 노동 표준, 지역 내 제조, 에너지 특구, 저소득층에 대한 보조금 인센티브까지 추가함으로써 태양광 프로젝트는 최대 40%의 추가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음. (최대 총 70%)
IRA법안은 ITC를 기반으로 태양광 PTC(생산세액공제) 옵션을 추가하고 태양광 프로젝트도 발전량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하였음.
참고로 2024년 PTC 보조금은 최대 3.3센트/kwh임.
ITC는 초기 투자 비용을 기반으로 하며 프로젝트 초기에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음.
PTC는 매년 발전량에 따라 지급되며, 후속 정책 변동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함.
때문에 프로젝트 디벨로퍼 입장에서는 PTC보다 ITC를 선호함.
EPC 비용 USD 1/W 가정하고, 기준에 부합되면 1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는 약 1억 달러의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함.
프로젝트 딜벨로퍼는 ITC 보조금 지원으로 100MW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약 3000만불에서 7천만불의 초기 투자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
노동조건에 부합하였을 때, ITC는 3천만달러의 세금 공제를 제공하며, 세금공제는 바로 현금화 할 수 있음.
또한 현지 제조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저소득 지역에 위치한 경우 추가로 3 - 4천만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최종적으로 최대 7천만달러의 현금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됨.
○ 공급측면
PTC는 미국에서 태양광 제품을 생산할 때 생산보조금을 제공하여 태양광 밸류체인의 미국 리쇼어링 가속화를 지원함.
수요측과 마찬가지로 IRA 법안은 공급자인 태양광 제품 제조업체에게 ITC 및 PTC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음.
ITC는 공장 및 장비에 대한 초기 투자에 대해 최대 30%의 세금공제를 제공함. 단 노동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제조업체는 6%의 세금공제만을 받을 수 있음.
PTC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지지대 및 기타 부품 제조업체들에게 제공되며, 제 3자에게 판매된 현지 생산 제품에 보조금을 제공함.
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을 미국에서 생산하면 최대 17센트/Wdc의 제조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 현지화를 촉진시킬 수 있음.
공급측면에서는 PTC가 태양광 제품 생산업체들의 선호 보조금임.
○ ITC, PTC로 인한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의 리쇼어링
2024년 2분기 기준, 미국에서는 가동 중인 태양광 셀 및 잉곳, 웨이퍼 생산시설이 없음. (현재 일부 건설 중임.)
업스트림으로 갈수록 에너지 소비가 커지기 때문에 미국에서 생산 시 생산원가가 높아 경쟁력이 낮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원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모듈, 셀 등의 생산시설이 먼저 미국에서 증설될 것임.
공급측에 제공되는 제조 보조금(PTC)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First Solar와 같은 로컬 업체들의 Capa 증설이 활성화 되고 PTC로 인해 장기적으로 업스트림 업체들의 리쇼어링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IRA 및 미국 태양광 생산시설
2022년 8월 바이든 정부가 발표한 IRA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ITC(투자세액공제)와 PTC(생산세액공제) 보조금을 핵심내용으로 담고 있음.
태양광 산업에서 IRA는 주로 태양광 수요측면의 핵심 정책인 기존 ITC 정책의 연장과 강화에 있으며, 추가적으로 공급측면에서의 인센티브를 추가하여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의 선순환을 촉진시키고자 하고 있음.
공급측면에서, First Solar는 생산 보조금을 통해 2023년 이익이 크게 개선되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하였음. 동시에 미국 내에서의 모듈 가격이 중국 가격보다 175% 높게 유지되었음.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해외산 태양광 모듈의 공급감소가 미국 현지 제조업체들의 이익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됨.
● 미국 IRA, ITC 및 PTC로 인한 수요 및 공급측면의 혜택
○ 수요측면
IRA는 기존 ITC 정책을 연장 및 강화하는 동시에 제조업의 리쇼어링을 촉진시키기 위해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IRA는 프로젝트 디벨로퍼들에게 30%의 투자세액공제를 제공하며, 이를 2032년까지 연장하였음. (또는 탄소배출량을 2022년 대비 75% 감축할 때까지)
또한 노동 표준, 지역 내 제조, 에너지 특구, 저소득층에 대한 보조금 인센티브까지 추가함으로써 태양광 프로젝트는 최대 40%의 추가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음. (최대 총 70%)
IRA법안은 ITC를 기반으로 태양광 PTC(생산세액공제) 옵션을 추가하고 태양광 프로젝트도 발전량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하였음.
참고로 2024년 PTC 보조금은 최대 3.3센트/kwh임.
ITC는 초기 투자 비용을 기반으로 하며 프로젝트 초기에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음.
PTC는 매년 발전량에 따라 지급되며, 후속 정책 변동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함.
때문에 프로젝트 디벨로퍼 입장에서는 PTC보다 ITC를 선호함.
EPC 비용 USD 1/W 가정하고, 기준에 부합되면 1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는 약 1억 달러의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함.
프로젝트 딜벨로퍼는 ITC 보조금 지원으로 100MW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약 3000만불에서 7천만불의 초기 투자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
노동조건에 부합하였을 때, ITC는 3천만달러의 세금 공제를 제공하며, 세금공제는 바로 현금화 할 수 있음.
또한 현지 제조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저소득 지역에 위치한 경우 추가로 3 - 4천만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최종적으로 최대 7천만달러의 현금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됨.
○ 공급측면
PTC는 미국에서 태양광 제품을 생산할 때 생산보조금을 제공하여 태양광 밸류체인의 미국 리쇼어링 가속화를 지원함.
수요측과 마찬가지로 IRA 법안은 공급자인 태양광 제품 제조업체에게 ITC 및 PTC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음.
ITC는 공장 및 장비에 대한 초기 투자에 대해 최대 30%의 세금공제를 제공함. 단 노동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제조업체는 6%의 세금공제만을 받을 수 있음.
PTC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지지대 및 기타 부품 제조업체들에게 제공되며, 제 3자에게 판매된 현지 생산 제품에 보조금을 제공함.
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을 미국에서 생산하면 최대 17센트/Wdc의 제조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 현지화를 촉진시킬 수 있음.
공급측면에서는 PTC가 태양광 제품 생산업체들의 선호 보조금임.
○ ITC, PTC로 인한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의 리쇼어링
2024년 2분기 기준, 미국에서는 가동 중인 태양광 셀 및 잉곳, 웨이퍼 생산시설이 없음. (현재 일부 건설 중임.)
업스트림으로 갈수록 에너지 소비가 커지기 때문에 미국에서 생산 시 생산원가가 높아 경쟁력이 낮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원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모듈, 셀 등의 생산시설이 먼저 미국에서 증설될 것임.
공급측에 제공되는 제조 보조금(PTC)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First Solar와 같은 로컬 업체들의 Capa 증설이 활성화 되고 PTC로 인해 장기적으로 업스트림 업체들의 리쇼어링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태양광산업 분석. Part 7.
● IRA, PTC 보조금 : First Solar 사례
First Solar가 지원받은 보조금은 제조원가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2023년 보고서에서 First Solar는 PTC를 신청하였다고 하였음.
2023년 1월 1일 이후 미국에서 생산된 First Solar의 제품은 보조금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으며, 보조금은 실리콘 웨이퍼 6달러/㎡(약 6센트/W), 셀은 4센트/W, 모듈은 7센트/W로 총 17센트/W였음.
보조금은 대차대조표에 포함되고, 제조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회사의 총이익률과 순이익률 증가로 직접적으로 이어짐.
First Solar는 2023년 제조원가를 W당 21.8 – 22.4센트로 예상하고 있어, 보조금 17센트/W를 계산시, 보조금은 First Solar의 직접비용의 약 77%를 커버할 수 있는 금액으로 추산됨.
First Solar의 보조금은 직접 현금화가 가능하며, 2023년 말 First Solar는 금융 서비스 업체인 Firserv와 1 : 0.96의 비율로 보조금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총 6억 6천만달러를 현금화 하였음.
First Solar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 현지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IRA는 매년 약 25%의 이익률 증가로 이어질 것임.
First Solar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IRA 제조보조금은 미국 현지 태양광 제조업체의 안정적 운영에 필수적임.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IRA, PTC 보조금 : First Solar 사례
First Solar가 지원받은 보조금은 제조원가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2023년 보고서에서 First Solar는 PTC를 신청하였다고 하였음.
2023년 1월 1일 이후 미국에서 생산된 First Solar의 제품은 보조금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으며, 보조금은 실리콘 웨이퍼 6달러/㎡(약 6센트/W), 셀은 4센트/W, 모듈은 7센트/W로 총 17센트/W였음.
보조금은 대차대조표에 포함되고, 제조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회사의 총이익률과 순이익률 증가로 직접적으로 이어짐.
First Solar는 2023년 제조원가를 W당 21.8 – 22.4센트로 예상하고 있어, 보조금 17센트/W를 계산시, 보조금은 First Solar의 직접비용의 약 77%를 커버할 수 있는 금액으로 추산됨.
First Solar의 보조금은 직접 현금화가 가능하며, 2023년 말 First Solar는 금융 서비스 업체인 Firserv와 1 : 0.96의 비율로 보조금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총 6억 6천만달러를 현금화 하였음.
First Solar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 현지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IRA는 매년 약 25%의 이익률 증가로 이어질 것임.
First Solar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IRA 제조보조금은 미국 현지 태양광 제조업체의 안정적 운영에 필수적임.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태양광산업 분석. Part 8.
● 미국 및 글로벌 태양광 제품 가격의 괴리
국가 정책으로 인해 공급이 제한되면 프리미엄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적절히 잘 활용하는 업체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음.
미국과 그 외 국가들의 태양광 모듈 평균가격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이후 3차례에 걸쳐 가격차가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음.
1) 2022년 1분기
201조에 따라 중국에 대한 관세가 4년 연장되고, 동남아시아 4개국의 관세회피가 조사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동남아시아 4개국가으로부터의 공급 불확실성이 증가하였음.
2) 2022년 3분기
미국 국경 관련법안이 2022년 6월에 시행되었으며, 이후 미국 세관에서 대량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압류가 있었고 이로 인해 2022년 3분기에 태양광 제품에 대한 공급부족이 발생하였음.
3) 2023년 2분기
중국 내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글로벌 태양광 제품가격 하락을 주도하였지만, 모든 중국산 폴리실리콘에 대한 금지(신장 지역 외의 폴리실리콘도 압류)조치로 미국으로 수출되는 태양광 제품은 반드시 비중국산 실리콘을 사용해야 했음.
이로 인해 미국 태양광 모듈가격은 글로벌 태양광 모듈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았음.
2024년 10월 동남아시아 4개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3년 미국 수입의 81%를 차지하였던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모듈 공급이 대부분 중단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023년과 2024년 1 - 3분기 수입 모듈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 태양광 시장은 공급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
공급의 병목현상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을 상승시킬 것으로 예측되며, 보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현지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은 높은 초과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됨.
● 미국 및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의 한계와 미국 현지 제조 비율 요구 사항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및 부품에 대한 쇼티지를 증가시킬 것임.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태양광 모듈은 국경관련법안(UFPLA)에 따라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 세관에 의해 압류될 위험이 있음.
2024년 2분기 기준 미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40,000톤에 불과하며, 이는 약 18GW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할 수 있는 수량임. (폴리실리콘 10,000톤으로 4.4GW의 모듈을 생산할 수 있음)
미국 산 폴리실리콘은 약 10%의 ITC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미국을 제외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약 59GW의 모듈을 만들 수 있는 13.5만톤에 불과함.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생산능력 부족은 미국 내 공급측면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 것이며, 이로 인해 미국산 모듈의 프리미엄은 계속해서 유지 될 것임.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및 글로벌 태양광 제품 가격의 괴리
국가 정책으로 인해 공급이 제한되면 프리미엄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적절히 잘 활용하는 업체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음.
미국과 그 외 국가들의 태양광 모듈 평균가격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이후 3차례에 걸쳐 가격차가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음.
1) 2022년 1분기
201조에 따라 중국에 대한 관세가 4년 연장되고, 동남아시아 4개국의 관세회피가 조사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동남아시아 4개국가으로부터의 공급 불확실성이 증가하였음.
2) 2022년 3분기
미국 국경 관련법안이 2022년 6월에 시행되었으며, 이후 미국 세관에서 대량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압류가 있었고 이로 인해 2022년 3분기에 태양광 제품에 대한 공급부족이 발생하였음.
3) 2023년 2분기
중국 내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글로벌 태양광 제품가격 하락을 주도하였지만, 모든 중국산 폴리실리콘에 대한 금지(신장 지역 외의 폴리실리콘도 압류)조치로 미국으로 수출되는 태양광 제품은 반드시 비중국산 실리콘을 사용해야 했음.
이로 인해 미국 태양광 모듈가격은 글로벌 태양광 모듈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았음.
2024년 10월 동남아시아 4개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3년 미국 수입의 81%를 차지하였던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모듈 공급이 대부분 중단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023년과 2024년 1 - 3분기 수입 모듈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 태양광 시장은 공급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
공급의 병목현상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을 상승시킬 것으로 예측되며, 보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현지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은 높은 초과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됨.
● 미국 및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의 한계와 미국 현지 제조 비율 요구 사항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및 부품에 대한 쇼티지를 증가시킬 것임.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태양광 모듈은 국경관련법안(UFPLA)에 따라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 세관에 의해 압류될 위험이 있음.
2024년 2분기 기준 미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40,000톤에 불과하며, 이는 약 18GW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할 수 있는 수량임. (폴리실리콘 10,000톤으로 4.4GW의 모듈을 생산할 수 있음)
미국 산 폴리실리콘은 약 10%의 ITC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미국을 제외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약 59GW의 모듈을 만들 수 있는 13.5만톤에 불과함.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생산능력 부족은 미국 내 공급측면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 것이며, 이로 인해 미국산 모듈의 프리미엄은 계속해서 유지 될 것임.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미국 태양광산업 분석. Part 9.
● 동남아산 태양광 부품 수출 : 모듈외 셀, 웨이퍼는 수출 가능할 것
미국 내 태양광 모듈의 생산원가가 30센트/W라고 가정하였을 때, 동남아산 모듈이 12세트/W 이상의 반덤핑, 상계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수출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음.
다만 동남아에서 셀과 웨이퍼를 생산하고, 미국에서 모듈을 만들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1) 미국 현지에서 모듈을 생산할 경우 7센트/W의 IRA 제조 보조금(PTC)을 받을 수 있음.
2) 관세 201조에 따라 매년 5GW의 셀에 대해 면세한도가 있음. 2023년 미국의 태양광 셀 수입은 3.5GW였기 때문에 2024년의 태양광 셀의 면세한도가 7.5GW로 높아질 수 있음.
이럴 경우 전체 필요량의 약 14%정도(7.5GW)의 태양광 셀이 관세를 피할 수 있음.
3) 미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만들 경우, 10%의 추가적인 IRA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이는 약 5센트/W에 해당되는 프리미엄임.
미국의 동남아 4개국 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로 인해 모듈의 미국 수출은 어렵지만, 셀 및 실리콘 웨이퍼는 동남아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출되도 가격경쟁력을 가져 수출될 수 있을 것임.
다만 이들 제품들은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함.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동남아산 태양광 부품 수출 : 모듈외 셀, 웨이퍼는 수출 가능할 것
미국 내 태양광 모듈의 생산원가가 30센트/W라고 가정하였을 때, 동남아산 모듈이 12세트/W 이상의 반덤핑, 상계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수출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음.
다만 동남아에서 셀과 웨이퍼를 생산하고, 미국에서 모듈을 만들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1) 미국 현지에서 모듈을 생산할 경우 7센트/W의 IRA 제조 보조금(PTC)을 받을 수 있음.
2) 관세 201조에 따라 매년 5GW의 셀에 대해 면세한도가 있음. 2023년 미국의 태양광 셀 수입은 3.5GW였기 때문에 2024년의 태양광 셀의 면세한도가 7.5GW로 높아질 수 있음.
이럴 경우 전체 필요량의 약 14%정도(7.5GW)의 태양광 셀이 관세를 피할 수 있음.
3) 미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만들 경우, 10%의 추가적인 IRA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이는 약 5센트/W에 해당되는 프리미엄임.
미국의 동남아 4개국 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로 인해 모듈의 미국 수출은 어렵지만, 셀 및 실리콘 웨이퍼는 동남아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출되도 가격경쟁력을 가져 수출될 수 있을 것임.
다만 이들 제품들은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함.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 미국 태양광 발전산업” (2024.. 07. 30)
※ LG에너지솔루션 각형배터리 양산
그 동안 수면아래서 진행되었던 각형배터리에 대한 OEM들의 선호와 기존배터리의 업체들의 폼팩터 다양화 관련 소식이 최근 본격적으로 기사화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컨퍼런스콜을 진행하였던 국내 배터리 3사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텔란티스의 경우 향후 유럽에서 출시되는 전기차 신모델에는 모두 각형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지며, 파우치 비중이 타 OEM사 대비 높았던 현대/기아차와 GM의 경우 각형 배터리의 적용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과정에서 각형 폼팩터에서 가장 앞서 있는 삼성SDI와 GM 및 현대/기아차의 협력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지며, LG엔솔과 SK온도 고객사들의 차기 전기차에 각형 배터리를 납품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통상 아무리 빨라도 전기차 신모델은 개발단계에서 출시까지 3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각형배터리가 실질적으로 주요 OEM업체에 납품되는 시기는 3년후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사에서도 2027년 3분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SK온도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국 지리자동차에 각형배터리 납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이후 기존 글로벌 고객사에 대응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폼팩터 변화에 있어 삼성SDI가 타업체 대비 좀 더 빠르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각형배터리를 대응할 수 있는 업체가 국내 업체 중 SDI가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
● 기사 주요 내용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은 2027년 3분기부터 각형 배터리 양산에 나설 예정임.
SK도 올해 초 각형 배터리 개발을 마친 상태.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배터리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는 고객사의 수요 때문으로, 안전에 민감한 유럽에서 특히 각형배터리를 선호하는 흐름이 있음.
가스벤트, 단락차단 등 안전장치가 있어 화재 등 문제가 발생해도 주변 전이가 잘 되지 않음.
알루미늄 캔을 외장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도 강하고, 생산단가를 낮추기에도 유리.
에너지밀도 측면에서도 고성능 소재개발, 전극구조 개선(노칭앤스태킹 공법적용)으로 파우치셀과의 격차가 줄어들었음.
LG엔너지솔루셔과 GM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이 일시 중단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각형배터리 개발이 지목되고 있음.
엘티엄셀즈는 해당 공장에서 향후 각형 등 다른 형태의 배터리를 생산하거나, ESS전용 공장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음.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8/04/6CDZGWGIY5H5LIQTM2YNOFSYQ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SK이노베이션 컨퍼런스콜 : 각형배터리 관련
각형 배터리 기술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고객사와 공급을 논의 중에 있음.
그 동안 수면아래서 진행되었던 각형배터리에 대한 OEM들의 선호와 기존배터리의 업체들의 폼팩터 다양화 관련 소식이 최근 본격적으로 기사화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컨퍼런스콜을 진행하였던 국내 배터리 3사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텔란티스의 경우 향후 유럽에서 출시되는 전기차 신모델에는 모두 각형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지며, 파우치 비중이 타 OEM사 대비 높았던 현대/기아차와 GM의 경우 각형 배터리의 적용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과정에서 각형 폼팩터에서 가장 앞서 있는 삼성SDI와 GM 및 현대/기아차의 협력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지며, LG엔솔과 SK온도 고객사들의 차기 전기차에 각형 배터리를 납품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통상 아무리 빨라도 전기차 신모델은 개발단계에서 출시까지 3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각형배터리가 실질적으로 주요 OEM업체에 납품되는 시기는 3년후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사에서도 2027년 3분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SK온도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국 지리자동차에 각형배터리 납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이후 기존 글로벌 고객사에 대응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폼팩터 변화에 있어 삼성SDI가 타업체 대비 좀 더 빠르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각형배터리를 대응할 수 있는 업체가 국내 업체 중 SDI가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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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요 내용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은 2027년 3분기부터 각형 배터리 양산에 나설 예정임.
SK도 올해 초 각형 배터리 개발을 마친 상태.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배터리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는 고객사의 수요 때문으로, 안전에 민감한 유럽에서 특히 각형배터리를 선호하는 흐름이 있음.
가스벤트, 단락차단 등 안전장치가 있어 화재 등 문제가 발생해도 주변 전이가 잘 되지 않음.
알루미늄 캔을 외장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도 강하고, 생산단가를 낮추기에도 유리.
에너지밀도 측면에서도 고성능 소재개발, 전극구조 개선(노칭앤스태킹 공법적용)으로 파우치셀과의 격차가 줄어들었음.
LG엔너지솔루셔과 GM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이 일시 중단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각형배터리 개발이 지목되고 있음.
엘티엄셀즈는 해당 공장에서 향후 각형 등 다른 형태의 배터리를 생산하거나, ESS전용 공장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음.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8/04/6CDZGWGIY5H5LIQTM2YNOFSYQ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SK이노베이션 컨퍼런스콜 : 각형배터리 관련
각형 배터리 기술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고객사와 공급을 논의 중에 있음.
Chosun Biz
LG엔솔도 각형 배터리 만든다… 3년 뒤 양산
LG엔솔도 각형 배터리 만든다 3년 뒤 양산 고객 수요 증가포트폴리오 확대 배터리 안정성·생산 효율 등 부각 건설 중단 美 미시간 3공장도 주목
※ 희토류 영구자석의 공급망 현황과 시사점. 네오디뮴 영구자석 NdFdB을 중심으로
Part. 2. 영구자석 공급망의 주요 이슈
● 희토류 수요 증가
네오디뮴 영구자석 수요는 2020년 11.9만톤에서 2050년 75.3만톤으로 증가할 전망.
전기차와 해상풍력 설비가 수요증가를 주도하고 있음.
영구자석 수요의 증가에 따라 원료가 되는 희토류 광물의 수급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음.
2022년 글로벌 네오디뮴 자석용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의 공급량은 중국의 공식/비공식 NdPr 산화물 생산량인 4만톤을 포함하여 총 6.5만톤으로 추정됨.
풍력터빈,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영구자석은 고온에서 작동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이 필요하며, 디스프로슘의 수요 증가세는 네오디뮴을 능가할 것임.
미국 에너지부에 전망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50년 미국 내 NdPr의 수요가 293%, 디스프로슘의 수요는 594% 증가할 것으로 예측
● 중희토류의 지역편중성 및 가격변동성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온에서의 자력 유지를 위해 첨가되는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과 터븀의 가격이 크게 상승.
디스프로슘과 터븀이 영구자석에서 차지하는 증량은 10% 내외이나 전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 – 70%에 달함.
최근 터븀 가격의 급등으로 영구자석에서 터븀 대신 디스프로슘을 사용하는 비중이 늘고 있음.
2022년 기준 디스프로슘 가격은 kg당 498달러, 터븀 가격은 kg당 2,392달러임.
중희토류는 실질적으로 중국에서만 생산이 이뤄지고 있음.
중희토류는 거의 대부분 이온흡착형 광상에서 생산됨.
이온흡착형 광상은 중국 남부지역(강서성, 광동성, 복건성, 허난성, 광시성, 운남성, 절강성 등) 및 미얀마 북부에 분포.
미얀마에서 생산된 중희토류도 가공을 위해 전량 중국으로 보내지기 때문에 중희토류 생산은 중국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음.
참고로 중국 네이멍구 바이윈어보 광산은 경희토류의 함량이 높음. (세륨 49%, 란탄 27%, 네오디뮴 17%)
칠레, 미국 등도 중희토류 생산을 추진 중이나 광상의 특성과 기술, 경제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미국에서 가동중인 유일한 희토류 광산인 마운틴퍠스(MP)는 주료 경희토류가 생산되고 있음. (세륨 52%, 란타넘 30%, 네오디뮴 12%, 프라세오디뮴 4%, 기타 2%)
자료인용 : 한국무역협회 2023. 13호 (2023. 08. 11)
Part. 2. 영구자석 공급망의 주요 이슈
● 희토류 수요 증가
네오디뮴 영구자석 수요는 2020년 11.9만톤에서 2050년 75.3만톤으로 증가할 전망.
전기차와 해상풍력 설비가 수요증가를 주도하고 있음.
영구자석 수요의 증가에 따라 원료가 되는 희토류 광물의 수급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음.
2022년 글로벌 네오디뮴 자석용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의 공급량은 중국의 공식/비공식 NdPr 산화물 생산량인 4만톤을 포함하여 총 6.5만톤으로 추정됨.
풍력터빈,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영구자석은 고온에서 작동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이 필요하며, 디스프로슘의 수요 증가세는 네오디뮴을 능가할 것임.
미국 에너지부에 전망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50년 미국 내 NdPr의 수요가 293%, 디스프로슘의 수요는 594% 증가할 것으로 예측
● 중희토류의 지역편중성 및 가격변동성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온에서의 자력 유지를 위해 첨가되는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과 터븀의 가격이 크게 상승.
디스프로슘과 터븀이 영구자석에서 차지하는 증량은 10% 내외이나 전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 – 70%에 달함.
최근 터븀 가격의 급등으로 영구자석에서 터븀 대신 디스프로슘을 사용하는 비중이 늘고 있음.
2022년 기준 디스프로슘 가격은 kg당 498달러, 터븀 가격은 kg당 2,392달러임.
중희토류는 실질적으로 중국에서만 생산이 이뤄지고 있음.
중희토류는 거의 대부분 이온흡착형 광상에서 생산됨.
이온흡착형 광상은 중국 남부지역(강서성, 광동성, 복건성, 허난성, 광시성, 운남성, 절강성 등) 및 미얀마 북부에 분포.
미얀마에서 생산된 중희토류도 가공을 위해 전량 중국으로 보내지기 때문에 중희토류 생산은 중국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음.
참고로 중국 네이멍구 바이윈어보 광산은 경희토류의 함량이 높음. (세륨 49%, 란탄 27%, 네오디뮴 17%)
칠레, 미국 등도 중희토류 생산을 추진 중이나 광상의 특성과 기술, 경제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미국에서 가동중인 유일한 희토류 광산인 마운틴퍠스(MP)는 주료 경희토류가 생산되고 있음. (세륨 52%, 란타넘 30%, 네오디뮴 12%, 프라세오디뮴 4%, 기타 2%)
자료인용 : 한국무역협회 2023. 13호 (2023. 08. 11)
※ 희토류 영구자석의 공급망 현황과 시사점. 네오디뮴 영구자석 NdFdB을 중심으로
Part. 2. 영구자석 공급망의 주요 이슈
● 중국의 희토류 관련 독점적 영향력 강화
중국은 희토류 공급망의 전 단계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이며 글로벌 희토류 생산의 58%, 영구자석 생산의 92%를 차지하고 있음.
일본, 독일, 베트남 등도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으나 공급망의 일부 단계는 반드시 중국 또는 제 3국에서 조달 및 가공을 거쳐야 함.
중국은 희토류 산업의 통제를 위한 정책적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음.
중국은 매년 2회 희토류의 채굴 및 제련량을 정하고 허가증을 보유한 국유기업에서만 생산하도록 관리
2015년부터 희토류를 수출허가 대상품목으로 지정하고 희토류 관련 목록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음.
2020년 12월 시행된 중국의 수출통제법으로 희토류 수출을 통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음.
2022년 12월 중국은 수출금지 및 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을 발표하여 희토류 관련 기술의 통제 범위를 확대하였음.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술 및 합금소재 생산기술을 수출금지 목록에 추가하고, 희토류 정제련 기술을 제한기술목록에 추가하였음.
중국정부는 직간접적인 보조금과 정책 지원을 통해 중국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타국가의 희토류 산업 발전을 견제하고 있음.
중국의 희토류 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등을 운영, 희토류 원광 수입에는 관세를 면제, 영구자석을 수출할 때 13%에 해당하는 증치세를 환급해줌.
2019년 중국정부가 중국에서 수출한 희토류 자석에 대해 기업들에게 환급해준 세금이 약 2.2억 달러에 달함.
● 주요국의 영구자석 규제 강화
미국, EU 등을 중심으로 자국 안보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국산 희토류 및 영구자석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에 있음.
미국은 2022년 9월 중국산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렸음.
이를 위해 자국 생산 확대를 권고.
미국 내 영구자석 공급망 자립화가 진전된 이후 중국산 희토류 및 영구자석에 대한 규제 또는 관세 부과 등의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음.
EU는 CRMA(핵심원자재법)에 영구자석이 포함된 제품을 EU 역내에서 만드는 기업에게 구성물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였음. (MRI, 산업용 로봇, 전기펌프, 세탁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식기세척기 및 전기모터 등)
네오디뮴, 사마륨코발트, 알니코 영구자석의 경우 중량, 화학적구성 및 재활용에 관한 상세정보가 담긴 데이터 캐리어 부착의무를 부과하였음.
자료인용 : 한국무역협회 2023. 13호 (2023. 08. 11)
Part. 2. 영구자석 공급망의 주요 이슈
● 중국의 희토류 관련 독점적 영향력 강화
중국은 희토류 공급망의 전 단계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이며 글로벌 희토류 생산의 58%, 영구자석 생산의 92%를 차지하고 있음.
일본, 독일, 베트남 등도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으나 공급망의 일부 단계는 반드시 중국 또는 제 3국에서 조달 및 가공을 거쳐야 함.
중국은 희토류 산업의 통제를 위한 정책적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음.
중국은 매년 2회 희토류의 채굴 및 제련량을 정하고 허가증을 보유한 국유기업에서만 생산하도록 관리
2015년부터 희토류를 수출허가 대상품목으로 지정하고 희토류 관련 목록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음.
2020년 12월 시행된 중국의 수출통제법으로 희토류 수출을 통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음.
2022년 12월 중국은 수출금지 및 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을 발표하여 희토류 관련 기술의 통제 범위를 확대하였음.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술 및 합금소재 생산기술을 수출금지 목록에 추가하고, 희토류 정제련 기술을 제한기술목록에 추가하였음.
중국정부는 직간접적인 보조금과 정책 지원을 통해 중국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타국가의 희토류 산업 발전을 견제하고 있음.
중국의 희토류 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등을 운영, 희토류 원광 수입에는 관세를 면제, 영구자석을 수출할 때 13%에 해당하는 증치세를 환급해줌.
2019년 중국정부가 중국에서 수출한 희토류 자석에 대해 기업들에게 환급해준 세금이 약 2.2억 달러에 달함.
● 주요국의 영구자석 규제 강화
미국, EU 등을 중심으로 자국 안보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국산 희토류 및 영구자석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에 있음.
미국은 2022년 9월 중국산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렸음.
이를 위해 자국 생산 확대를 권고.
미국 내 영구자석 공급망 자립화가 진전된 이후 중국산 희토류 및 영구자석에 대한 규제 또는 관세 부과 등의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음.
EU는 CRMA(핵심원자재법)에 영구자석이 포함된 제품을 EU 역내에서 만드는 기업에게 구성물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였음. (MRI, 산업용 로봇, 전기펌프, 세탁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식기세척기 및 전기모터 등)
네오디뮴, 사마륨코발트, 알니코 영구자석의 경우 중량, 화학적구성 및 재활용에 관한 상세정보가 담긴 데이터 캐리어 부착의무를 부과하였음.
자료인용 : 한국무역협회 2023. 13호 (2023. 08. 11)
※ 주요 응용분야별 영구자석 함량 : 전기차 및 해상풍력용 NdPr-Dytb 영구소결자석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한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전기차용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영구자석과 해상풍력용 터빈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입니다.
이들에 쓰여지는 영구자석은 높은 온도환경에서 자성을 잃지 않아야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를 위해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이나 터븀을 반드시 첨가해야 합니다.
전기차나 해상풍력용 영구자석은 네오디뮴 영구자석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디스프로슘 영구자석이라고 부르는 편이 더 합당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 제조원가 중 디스포슘의 비중이 60%)
네오디뮴(소결 or 접합), 알니코, 페라이트, 사마륨코발트 등 여러 종료의 자석이 있지만, 고온에서작동할 수 있는 구동모터와 해상풍력용 디스프로슘(또는 터븀)이 들어간 네오디뮴 영구소결자석이 가장 중요한 영구자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프로슘을 상대적으로 적게 쓰고 동일한 성능을 만들 수 있는 것이 NdPr-DyTb 소결영구자석업체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구동모터(Traction motor)로 사용되는 영구자석 동기모터(PMSM)에는 약 2kg의 영구자석이 사용되며, 고온에서의 작동을 위해 EH 및 AH 등급의 자석이 사용됩니다.
EH/AH 등급 영구자석은 디스프로슘이 약 8 – 12%가 포함되며 200도이상의 고온환경에서도 자성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해상풍력발전 터빈(기어리스 타입, 직접구동방식)에는 영구자석(SH등급)이 MW당 650kg이 들어가며, 경우에 따라서는 약 3톤의 SH등급 영구자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SH 등급 영구자석은 디스프로슘이 약 4 – 6% 포함되며, 150도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한국무역협회 2023. 13호 (2023. 08. 11)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한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전기차용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영구자석과 해상풍력용 터빈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입니다.
이들에 쓰여지는 영구자석은 높은 온도환경에서 자성을 잃지 않아야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를 위해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이나 터븀을 반드시 첨가해야 합니다.
전기차나 해상풍력용 영구자석은 네오디뮴 영구자석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디스프로슘 영구자석이라고 부르는 편이 더 합당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 제조원가 중 디스포슘의 비중이 60%)
네오디뮴(소결 or 접합), 알니코, 페라이트, 사마륨코발트 등 여러 종료의 자석이 있지만, 고온에서작동할 수 있는 구동모터와 해상풍력용 디스프로슘(또는 터븀)이 들어간 네오디뮴 영구소결자석이 가장 중요한 영구자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프로슘을 상대적으로 적게 쓰고 동일한 성능을 만들 수 있는 것이 NdPr-DyTb 소결영구자석업체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구동모터(Traction motor)로 사용되는 영구자석 동기모터(PMSM)에는 약 2kg의 영구자석이 사용되며, 고온에서의 작동을 위해 EH 및 AH 등급의 자석이 사용됩니다.
EH/AH 등급 영구자석은 디스프로슘이 약 8 – 12%가 포함되며 200도이상의 고온환경에서도 자성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해상풍력발전 터빈(기어리스 타입, 직접구동방식)에는 영구자석(SH등급)이 MW당 650kg이 들어가며, 경우에 따라서는 약 3톤의 SH등급 영구자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SH 등급 영구자석은 디스프로슘이 약 4 – 6% 포함되며, 150도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한국무역협회 2023. 13호 (2023. 08. 11)
※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배터리 폼팩터의 변화 (파우치에서 다양한 폼팩터로)
본격적인 전기차의 시작을 연 GM의 볼트EV와 닛산의 리프와 같은 전기차들이 파우치 폼팩터를 채택하면서 파우치형 배터리가 초기 전기차 시장의 주요 폼팩터가 채택되었습니다.
당시 볼트EV와 Leaf와 같은 초기 전기차들은 내연차의 플랫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형태 가공성에 있어 장점을 지니고 있는 파우치형이 보다 적합하였습니다. 즉 내연차 플랫폼의 빈 공간에 배터리를 자유롭게 재단하여 빈 공간에 배터리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와인딩 공법을 사용하는 각형 대비 셀 당 에너지 밀도가 높고 셀당 무게도 낮은 장점도 지니고 있어 초기 전기차 시장에 가장 좋은 폼팩터였습니다.
에너지밀도와 무게는 주행거리와 직결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중요했던 파우치형 배터리가 가장 좋은 선택지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코발트와 망간의 비율이 높고(NCM111), 니켈의 비율이 낮아 배터리 안전성에서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내연차 플랫폼의 빈 공간을 자유로운 형태가공성을 통해 빈 공간에 최대한 많은 셀을 적재할 수 있고, 셀당 에너지 밀도가 높고 무게도 가벼운 파우치 배터리가 초기 전기차 시대에 매우 적합한 폼팩터였습니다.
● 테슬라의 등장
테슬라는 내연차 기반에서 탄생한 업체가 아니고 바로 전기차부터 시작한 업체였기 때문에 내연차의 플랫폼이 아닌 순수한 전기차 플랫폼을 가지고 시작한 업체였습니다.
때문에 테슬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통해서 배터리 전체가 팩을 통해 바닥에 깔리고 그 위에 구조물이 올라가는 현재와 같은 전기차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기차 전용플랫폼의 적용으로 테슬라는 당시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생산성이 높았고,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원통형 배터리를 통해 전기차를 만들며, 전기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 전기차 전용플랫폼과 하이니켈배터리, CTP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도 테슬라의 영향으로 전기차 전용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현대의 E-GMP, 폭스바겐의 MEB, GM의 얼티엄, BMW의 Neu Klasse(미출시) 등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들이 등장하였고 파우치, 각형, 원통형 등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 폼팩터들이 전기차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하이니켈 NCM, LFP 등 다양한 양극소재의 배터리가 시장에 출시되었고, 또한 기존 셀-모듈-팩의 배터리 구조도 셀투팩, 셀투샤시, 셀투바디 등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한 폼팩터들이 각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사에 상황에 맞게 전기차에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하이니켈과 실리콘음극재 등을 통해 에너지밀도가 높아지고, 모듈이 생략되는 CTP 방식의 적용이 활발해 지면서 배터리의 안전성 문제가 최근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셀의 구조 상 파우치는 셀자체의 에너지밀도를 높게 구현시키는 것에는 유리하지만, 알루미늄 파우치 폼팩터의 기본적인 구조상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모듈 단계를 생략하는 CTP 적용도 타 폼팩터 대비 어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CTC, CTB의 적용은 더욱 더 어려운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와 각형배터리들이 OEM사들과 배터리 업체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각형의 적용이 좀 더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울트라하이니켈+높은 실리콘 음극재를 채택한 배터리는 46파이 배터리가,
차체가 단단하고 무거우며 긴 주행거리가 필요한 픽업트럭이나 대형 SUV 전기차에는 CTP을 적용한 각형배터리 폭 넓게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볼륨 모델은 각형, 원통형, 파우치가 OEM사의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고전압미드니켈이 상용화 되면 파우치형 폼팩터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트리급 소형 전기차에는 LFP가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본격적인 전기차의 시작을 연 GM의 볼트EV와 닛산의 리프와 같은 전기차들이 파우치 폼팩터를 채택하면서 파우치형 배터리가 초기 전기차 시장의 주요 폼팩터가 채택되었습니다.
당시 볼트EV와 Leaf와 같은 초기 전기차들은 내연차의 플랫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형태 가공성에 있어 장점을 지니고 있는 파우치형이 보다 적합하였습니다. 즉 내연차 플랫폼의 빈 공간에 배터리를 자유롭게 재단하여 빈 공간에 배터리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와인딩 공법을 사용하는 각형 대비 셀 당 에너지 밀도가 높고 셀당 무게도 낮은 장점도 지니고 있어 초기 전기차 시장에 가장 좋은 폼팩터였습니다.
에너지밀도와 무게는 주행거리와 직결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중요했던 파우치형 배터리가 가장 좋은 선택지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코발트와 망간의 비율이 높고(NCM111), 니켈의 비율이 낮아 배터리 안전성에서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내연차 플랫폼의 빈 공간을 자유로운 형태가공성을 통해 빈 공간에 최대한 많은 셀을 적재할 수 있고, 셀당 에너지 밀도가 높고 무게도 가벼운 파우치 배터리가 초기 전기차 시대에 매우 적합한 폼팩터였습니다.
● 테슬라의 등장
테슬라는 내연차 기반에서 탄생한 업체가 아니고 바로 전기차부터 시작한 업체였기 때문에 내연차의 플랫폼이 아닌 순수한 전기차 플랫폼을 가지고 시작한 업체였습니다.
때문에 테슬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통해서 배터리 전체가 팩을 통해 바닥에 깔리고 그 위에 구조물이 올라가는 현재와 같은 전기차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기차 전용플랫폼의 적용으로 테슬라는 당시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생산성이 높았고,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원통형 배터리를 통해 전기차를 만들며, 전기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 전기차 전용플랫폼과 하이니켈배터리, CTP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도 테슬라의 영향으로 전기차 전용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현대의 E-GMP, 폭스바겐의 MEB, GM의 얼티엄, BMW의 Neu Klasse(미출시) 등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들이 등장하였고 파우치, 각형, 원통형 등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 폼팩터들이 전기차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하이니켈 NCM, LFP 등 다양한 양극소재의 배터리가 시장에 출시되었고, 또한 기존 셀-모듈-팩의 배터리 구조도 셀투팩, 셀투샤시, 셀투바디 등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한 폼팩터들이 각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사에 상황에 맞게 전기차에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하이니켈과 실리콘음극재 등을 통해 에너지밀도가 높아지고, 모듈이 생략되는 CTP 방식의 적용이 활발해 지면서 배터리의 안전성 문제가 최근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셀의 구조 상 파우치는 셀자체의 에너지밀도를 높게 구현시키는 것에는 유리하지만, 알루미늄 파우치 폼팩터의 기본적인 구조상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모듈 단계를 생략하는 CTP 적용도 타 폼팩터 대비 어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CTC, CTB의 적용은 더욱 더 어려운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와 각형배터리들이 OEM사들과 배터리 업체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각형의 적용이 좀 더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울트라하이니켈+높은 실리콘 음극재를 채택한 배터리는 46파이 배터리가,
차체가 단단하고 무거우며 긴 주행거리가 필요한 픽업트럭이나 대형 SUV 전기차에는 CTP을 적용한 각형배터리 폭 넓게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볼륨 모델은 각형, 원통형, 파우치가 OEM사의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고전압미드니켈이 상용화 되면 파우치형 폼팩터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트리급 소형 전기차에는 LFP가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