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태양광 셀 공급부족 Part. 2
● 반세계화 시대의 글로벌 주요국들의 태양광산업 보호정책
중국과 미국,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들은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해 보호무역과 보조금 정책 등을 도입하였음.
중국은 저비용 첨단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중심이 되었음.
2023년 글로벌 생산량 기준, 중국(해외 자회사 포함)은 폴리실리콘의 91.6%, 웨이퍼의 98.1, 셀의 91.9%, 모듈의 84.6%를 차지하였음.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 되면서 미국, 유럽, 인도 및 기타 국가 또는 지역은 태양광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무역 장벽 및 보조금 정책을 계속해서 도입하고 있음.
● 미국 : 관세 + IRA 보조금을 통한 리쇼어링
2022년 8월 16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IRA는 세금 공제 정책과 보조금을 통해 미국 신재생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함.
IRA 법안 중 45X조항인 AMPC(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Tax Credit)에 따르면 미국 본토에서 제조된 태양광 모듈 및 원자재, 인버터, 추적시스템 및 주요 광물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음.
●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태양광 모듈 반덤핑, 상계관세 조사
2024년 5월 16일, 미국 상무부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및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음.
2024년 6월 7일,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USITC)는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에 대한 예비 판결을 승인하였음.
위원회는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셀(모듈화 여부에 관계없이)로 인해 미국 산업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였음.
이러 7월 18일 상계관세에 대한 예비판결을 발표하고, 10월 1일에는 예비 반덤핑 판결을 발표할 예정임.
특별한 이의사항이 없는 경우, 해당 관세는 예비 심판이 통과된 이후부터 부과됨.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이번 반덤핑 관세는 베트남 271.28%, 캄보디아 125.37%, 말레이시아 81.22%, 태국 70.36%이며, 상계관세는 개발도상국 기준 2%임.
일반적으로 최종 결정된 세율은 미상무부의 관세율을 따름.
● 미국 태양광 모듈/셀 수입 및 자국 산업 육성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에 따르면, 2023년 미국은 55.6GW의 태양광 모듈(45.5GW 결정질 실리콘 모듈 및 10.1GW 카드뮴 텔루르화 필름 모듈)과 3.7GW의 태양광 셀을 수입하였음.
모듈 수입량은 전년대비 약 2배 증가하였으며, 셀 수입량 또한 전년대비 46% 증가하였음.
이중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셀과 모듈 수입량은 전체 수입물량의 79%를 차지하였음.
미국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부과를 통해 해외 태양광 모듈의 미국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미국 내 제조사를 육성하기 위해 현지 제조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려는 의도가 분명함.
자료인용 : Southwest Securities 발간 “해외 태양광 셀 시장 분석” (2024. 08. 06)
● 반세계화 시대의 글로벌 주요국들의 태양광산업 보호정책
중국과 미국,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들은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해 보호무역과 보조금 정책 등을 도입하였음.
중국은 저비용 첨단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중심이 되었음.
2023년 글로벌 생산량 기준, 중국(해외 자회사 포함)은 폴리실리콘의 91.6%, 웨이퍼의 98.1, 셀의 91.9%, 모듈의 84.6%를 차지하였음.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 되면서 미국, 유럽, 인도 및 기타 국가 또는 지역은 태양광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무역 장벽 및 보조금 정책을 계속해서 도입하고 있음.
● 미국 : 관세 + IRA 보조금을 통한 리쇼어링
2022년 8월 16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IRA는 세금 공제 정책과 보조금을 통해 미국 신재생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함.
IRA 법안 중 45X조항인 AMPC(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Tax Credit)에 따르면 미국 본토에서 제조된 태양광 모듈 및 원자재, 인버터, 추적시스템 및 주요 광물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음.
●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태양광 모듈 반덤핑, 상계관세 조사
2024년 5월 16일, 미국 상무부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및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음.
2024년 6월 7일,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USITC)는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에 대한 예비 판결을 승인하였음.
위원회는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셀(모듈화 여부에 관계없이)로 인해 미국 산업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였음.
이러 7월 18일 상계관세에 대한 예비판결을 발표하고, 10월 1일에는 예비 반덤핑 판결을 발표할 예정임.
특별한 이의사항이 없는 경우, 해당 관세는 예비 심판이 통과된 이후부터 부과됨.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이번 반덤핑 관세는 베트남 271.28%, 캄보디아 125.37%, 말레이시아 81.22%, 태국 70.36%이며, 상계관세는 개발도상국 기준 2%임.
일반적으로 최종 결정된 세율은 미상무부의 관세율을 따름.
● 미국 태양광 모듈/셀 수입 및 자국 산업 육성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에 따르면, 2023년 미국은 55.6GW의 태양광 모듈(45.5GW 결정질 실리콘 모듈 및 10.1GW 카드뮴 텔루르화 필름 모듈)과 3.7GW의 태양광 셀을 수입하였음.
모듈 수입량은 전년대비 약 2배 증가하였으며, 셀 수입량 또한 전년대비 46% 증가하였음.
이중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셀과 모듈 수입량은 전체 수입물량의 79%를 차지하였음.
미국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부과를 통해 해외 태양광 모듈의 미국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미국 내 제조사를 육성하기 위해 현지 제조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려는 의도가 분명함.
자료인용 : Southwest Securities 발간 “해외 태양광 셀 시장 분석” (2024. 08. 06)
※ 미국 태양광 셀 공급부족 Part. 3
●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 성장
지난 1,2년간 미국 정부의 동남아 4개국 태양광 셀/모듈 수입 관세 면제 및 관세국경보호국(CBP)의 통관 절차 간소화 등으로 인해 미국의 태양광 모듈 공급문제가 크게 완화되었음.
2023년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는 40.3GW(dc)로 전년 대비 76% 증가하였음.
노동력 부족, 전력망 연결 지연, 고금리 등 많은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Wood Mackenzie와 SEIA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는 연평균 40GW를 초과하여 250GW이상이 설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Mackenzie와 SEIA의 예측은 항상 보수적이었기 때문에, 실제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치량은 더욱 낙관적임.
● 미국 태양광 모듈/셀 생산능력
미국 본토의 태양광 셀 생산 계획(가동중+공사중+계획발표)은 30.4GW으로 매우 부족한 상태임.
현재기준 가동 중인 셀 생산시설 : 없음 / 건설 중 : 7.8GW / 계획 중 : 22.6GW
미국 시장의 높은 판매가격, IRA45X와 AMPC와 같은 보조금은 글로벌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미국에 생산시설을 건설하도록 유도하였음.
SEIA 통계에 따르면, 미국 현지의 모듈 생산능력은 78.4GW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34GW가 완료되어 가동 중에 있으며, 건설중인 규모는 23.65GW임.
태양광 셀의 경우, 현재 가동 중에 있는 생산시설이 없으며, 생산계획(건설 중 포함) 만 30.4GW가 있음.
모듈 대비 셀의 GW당 투자액이 더 크며, 기술 장벽도 높고 투자기간도 더 길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셀 생산시설의 증설은 모듈대비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
미국에서 모듈 생산시설의 증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셀의 증설이 더뎌 새로운 공급 병목이 예상되고 있음.
SEIA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기준 미국의 모듈 생산능력은 26.6GW로 2023년 4분기 대비 11GW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미국의 2024년 1분기 모듈 생산량도 2.8GW로 2023년 1분기의 1.3GW대비 증가하였음.
InfoLink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은 연말기준 50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한화Q-Cell, Silfab, Solar4America 및 Meyer Burger 등의 제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증설을 계획하고 있음. 하지만 설비 배치 기간, 가동률의 제약 등으로 실제 생산량은 Capa대비 크게 낮을 것으로 예상됨.
태양광 셀의 경우, InfoLink는 2024년 말 기준 7.3GW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미국 최초의 대규모 셀 생산시설의 실제 운영은 좀 더 지켜봐야 함.
미국의 태양광 셀 Capa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7년에는 38.15GW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미국 태양광 셀 공급부족
미국의 태양광 셀의 실제 생산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며,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수입에 의존해야 할 것으로 보임.
대략적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은 57GW로 예상되며, 계획된 증설 Capa를 고려하였을 때 2025년 하반기 정도면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임.
이에 비해 태양광 셀의 생산능력은 2024년 말 기준 8.8GW에 불과한 상황임.
기존 계획된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6년 말 미국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36.2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전히 미국 내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움.
2024년 들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 가격이 하락하고,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미국의 태양광 셀 증설이 다소 지체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음.
올해 Colorado Springs에 위치한 Meyer Burger의 2GW 태양광 셀 프로젝트가 연기되었으며, Heliene의 1.5GW 셀 및 1GW 모듈 프로젝트도 연기된 바 있음.
자료인용 : Southwest Securities 발간 “해외 태양광 셀 시장 분석” (2024. 08. 06)
●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 성장
지난 1,2년간 미국 정부의 동남아 4개국 태양광 셀/모듈 수입 관세 면제 및 관세국경보호국(CBP)의 통관 절차 간소화 등으로 인해 미국의 태양광 모듈 공급문제가 크게 완화되었음.
2023년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는 40.3GW(dc)로 전년 대비 76% 증가하였음.
노동력 부족, 전력망 연결 지연, 고금리 등 많은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Wood Mackenzie와 SEIA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는 연평균 40GW를 초과하여 250GW이상이 설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Mackenzie와 SEIA의 예측은 항상 보수적이었기 때문에, 실제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치량은 더욱 낙관적임.
● 미국 태양광 모듈/셀 생산능력
미국 본토의 태양광 셀 생산 계획(가동중+공사중+계획발표)은 30.4GW으로 매우 부족한 상태임.
현재기준 가동 중인 셀 생산시설 : 없음 / 건설 중 : 7.8GW / 계획 중 : 22.6GW
미국 시장의 높은 판매가격, IRA45X와 AMPC와 같은 보조금은 글로벌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미국에 생산시설을 건설하도록 유도하였음.
SEIA 통계에 따르면, 미국 현지의 모듈 생산능력은 78.4GW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34GW가 완료되어 가동 중에 있으며, 건설중인 규모는 23.65GW임.
태양광 셀의 경우, 현재 가동 중에 있는 생산시설이 없으며, 생산계획(건설 중 포함) 만 30.4GW가 있음.
모듈 대비 셀의 GW당 투자액이 더 크며, 기술 장벽도 높고 투자기간도 더 길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셀 생산시설의 증설은 모듈대비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
미국에서 모듈 생산시설의 증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셀의 증설이 더뎌 새로운 공급 병목이 예상되고 있음.
SEIA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기준 미국의 모듈 생산능력은 26.6GW로 2023년 4분기 대비 11GW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미국의 2024년 1분기 모듈 생산량도 2.8GW로 2023년 1분기의 1.3GW대비 증가하였음.
InfoLink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은 연말기준 50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한화Q-Cell, Silfab, Solar4America 및 Meyer Burger 등의 제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증설을 계획하고 있음. 하지만 설비 배치 기간, 가동률의 제약 등으로 실제 생산량은 Capa대비 크게 낮을 것으로 예상됨.
태양광 셀의 경우, InfoLink는 2024년 말 기준 7.3GW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미국 최초의 대규모 셀 생산시설의 실제 운영은 좀 더 지켜봐야 함.
미국의 태양광 셀 Capa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7년에는 38.15GW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미국 태양광 셀 공급부족
미국의 태양광 셀의 실제 생산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며,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수입에 의존해야 할 것으로 보임.
대략적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은 57GW로 예상되며, 계획된 증설 Capa를 고려하였을 때 2025년 하반기 정도면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임.
이에 비해 태양광 셀의 생산능력은 2024년 말 기준 8.8GW에 불과한 상황임.
기존 계획된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6년 말 미국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36.2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전히 미국 내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움.
2024년 들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 가격이 하락하고,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미국의 태양광 셀 증설이 다소 지체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음.
올해 Colorado Springs에 위치한 Meyer Burger의 2GW 태양광 셀 프로젝트가 연기되었으며, Heliene의 1.5GW 셀 및 1GW 모듈 프로젝트도 연기된 바 있음.
자료인용 : Southwest Securities 발간 “해외 태양광 셀 시장 분석” (2024. 08. 06)
※ 미국 태양광 셀 공급부족 Part. 4
● 미국 태양광 셀 생산능력 부족, 미국 현지 및 해외 생산업체 수혜
덤핑 및 상계관세 대상인 동남아 4개국 보다 상대적으로 비대상 지역인 인도네시아, 라오스, 중동에 태양광 셀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
동남아 4개국을 제외한 지역과 미국 현지에서 태양광 셀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매우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2023년 말 기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의 태양광 모듈 총 생산능력은 3.5GW임. (인도네시아 3.5GW, 라오스는 현재 가동중인 공장이 없음)
2023년 말 기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의 태양광 셀 총 생산능력은 8.5GW임. (인도네시아 3.5GW, 라오스 5GW)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에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중국업체들이며, 비중국 업체로는 New East Solar(캄보디아), Apollo Solar(인도네시아), SEG Solar(미국) 등이 있음.
그 외, 중동, 인도, 터키, 유럽 지역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크지 않으며, 향후 실제로 생산시설 증설이 계획대로 이뤄질지 미지수임.
때문에 미국 현지 생산시설 외에 미국에 태양광 셀을 공급할 수 있는 곳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가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이며, 2025년 이후 중동도 추가되어짐.
● 미국 태양광 셀 쇼티지
Bloomberg NEF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는 각각 44.0GW, 48.5GW, 52.0GW로 전망되고 있음.
미국 현지 생산, 라오스, 인도네시아, 중동 등의 태양광 셀 Capa계획을 근거하면,
20204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은 각각 35.9GW, 18.9GW, 2.4GW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을 겪을 것으로 추정 됨.
하지만 미국 대선 불확실선, P형에서 N형으로 바뀌는 셀의 트렌드 변화 등을 고려하였을 때 실제 Capa는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 됨.
따라서 미국에서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은 최소 2 – 3년 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부족분은 높은 비용을 감수하고라도 동남아 4개국에서 조달될 것으로 보여짐.
이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셀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될 것임.
● 미국 및 비 미국산 태양광 셀 판매가격 차이
미국과 미국 외 지역에서의 태양광 셀 판매가격의 차이는 8 – 10센트/W가 될 것으로 추정 되며, 미국 현지나 동남아 4개국 외 지역에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높은 프리미엄을 받게 될 것임.
미국 수입 통계 데이터를 보면, 2024년 1분기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가격은 29센트/W였으며, 셀의 수입가격은 0.15센트/W 였음.
2024년 1분기 중국 산 PERC 태양광 셀의 평균 가격이 0.38위안/W (0.05센트/W)였으며, TOPCon 태양광 셀의 평균 가격이 0.47위안/W (0.07센트/W)로, 미국 수입 태양광 셀 가격과의 가격 차이는 8 - 10센트/W 임.
Bloomberg NEF에 따르면, 보조금을 제외하고 동남아시아 태양광 셀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23.2센트/W였으며, 미국산 태양광 셀을 사용할 경우 모듈 가격은 30센트/W였음.
즉, 미국 현지 태양광 셀의 생산원가는 동남아시아 산보다 6-7센트/W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음.
미국 현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중동 등에서 배터리 셀을 생산하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게 됨.
자료인용 : Southwest Securities 발간 “해외 태양광 셀 시장 분석” (2024. 08. 06)
● 미국 태양광 셀 생산능력 부족, 미국 현지 및 해외 생산업체 수혜
덤핑 및 상계관세 대상인 동남아 4개국 보다 상대적으로 비대상 지역인 인도네시아, 라오스, 중동에 태양광 셀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
동남아 4개국을 제외한 지역과 미국 현지에서 태양광 셀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매우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2023년 말 기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의 태양광 모듈 총 생산능력은 3.5GW임. (인도네시아 3.5GW, 라오스는 현재 가동중인 공장이 없음)
2023년 말 기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의 태양광 셀 총 생산능력은 8.5GW임. (인도네시아 3.5GW, 라오스 5GW)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에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중국업체들이며, 비중국 업체로는 New East Solar(캄보디아), Apollo Solar(인도네시아), SEG Solar(미국) 등이 있음.
그 외, 중동, 인도, 터키, 유럽 지역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크지 않으며, 향후 실제로 생산시설 증설이 계획대로 이뤄질지 미지수임.
때문에 미국 현지 생산시설 외에 미국에 태양광 셀을 공급할 수 있는 곳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가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이며, 2025년 이후 중동도 추가되어짐.
● 미국 태양광 셀 쇼티지
Bloomberg NEF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미국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는 각각 44.0GW, 48.5GW, 52.0GW로 전망되고 있음.
미국 현지 생산, 라오스, 인도네시아, 중동 등의 태양광 셀 Capa계획을 근거하면,
20204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은 각각 35.9GW, 18.9GW, 2.4GW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을 겪을 것으로 추정 됨.
하지만 미국 대선 불확실선, P형에서 N형으로 바뀌는 셀의 트렌드 변화 등을 고려하였을 때 실제 Capa는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 됨.
따라서 미국에서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은 최소 2 – 3년 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부족분은 높은 비용을 감수하고라도 동남아 4개국에서 조달될 것으로 보여짐.
이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셀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될 것임.
● 미국 및 비 미국산 태양광 셀 판매가격 차이
미국과 미국 외 지역에서의 태양광 셀 판매가격의 차이는 8 – 10센트/W가 될 것으로 추정 되며, 미국 현지나 동남아 4개국 외 지역에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높은 프리미엄을 받게 될 것임.
미국 수입 통계 데이터를 보면, 2024년 1분기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가격은 29센트/W였으며, 셀의 수입가격은 0.15센트/W 였음.
2024년 1분기 중국 산 PERC 태양광 셀의 평균 가격이 0.38위안/W (0.05센트/W)였으며, TOPCon 태양광 셀의 평균 가격이 0.47위안/W (0.07센트/W)로, 미국 수입 태양광 셀 가격과의 가격 차이는 8 - 10센트/W 임.
Bloomberg NEF에 따르면, 보조금을 제외하고 동남아시아 태양광 셀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23.2센트/W였으며, 미국산 태양광 셀을 사용할 경우 모듈 가격은 30센트/W였음.
즉, 미국 현지 태양광 셀의 생산원가는 동남아시아 산보다 6-7센트/W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음.
미국 현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중동 등에서 배터리 셀을 생산하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게 됨.
자료인용 : Southwest Securities 발간 “해외 태양광 셀 시장 분석” (2024. 08. 06)
※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실행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국제관계와 지정학 → 매크로 → 산업 방향성 → 고객사 의사결정 → 협력업체와 협의 → 협력업체 의사결정 → 대외 발표(공시, 뉴스 등)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를 하나의 예로 들면, 이 결정이 뉴스로 보도되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탈중국 공급망 구축,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트럼프 리스크)과 같은 지정학과 정치적 상황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 둔화(캐즘) 현상, 기술적 트렌드의 변화(원가절감, 안전성 등)등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완성업체들(OEM)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GM은 사업환경 분석과 내부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협력업체인 LG엔솔과 다시 협의를 진행하며, LG엔솔은 GM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또 다시 LG엔솔의 여러 협력사들과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관련 내용이 외부로 발표됩니다.
즉,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내용이 기사를 통해 보도되어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소식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회사 내부에서는 이미 꽤 이전부터 준비해왔던 사안입니다.
2024년 2월, GM의 메리 바라 회장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얼티엄 2공장 3공장에 대한 논의도 LG엔솔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메리 바라는 얼티엄 공장들에 대한 폼팩터 변화(파우치에서 각형, 원통형 라인 추가) 검토를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LG엔솔과 협력사들 간의 내부적 검토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얼티엄 3공장에 대한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뉴스가 보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으로 율촌화학과 얼티엄셀즈 간의 1.5조 계약 취소도 이러한 과정의 부산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의 일부 참여자들은 그들의 인사이트(분석)와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정도의 대응을 했다고 생각되며, 이미 어느 정도는 해당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현재 보도되는 뉴스들 보다는 이후에 어떤 일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벌어질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해리스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전까지 다소 움츠러들었던 북미 OEM사들과 배터리업체들이 해리스 당선 이후의 시나리오도 지금 고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해도, 이후에 관세가 높아지면 해당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 (추가 분석 없는)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주식시장에서 언론기사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현실적으로 정보의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뉴스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루트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정보소비의 최하단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언론 보도(블로그, 텔레그램, 유투브 같은 SNS도 넓은 의미에서 포함)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수의 투자자에게 정보가 동시에 전달되는 정보의 특성상, 단편적 내용을 통해 투자판단을 하는 경우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실제 뉴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편적인 뉴스에 따라 투자결정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뉴스를 재해석하고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투자자의 역량에 따라 분석의 범위는 한정될 수 있지만, 지정학, 매크로, 데이터, 산업, 기업 등 다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대주주와 시장 수급 분석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실행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국제관계와 지정학 → 매크로 → 산업 방향성 → 고객사 의사결정 → 협력업체와 협의 → 협력업체 의사결정 → 대외 발표(공시, 뉴스 등)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를 하나의 예로 들면, 이 결정이 뉴스로 보도되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탈중국 공급망 구축,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트럼프 리스크)과 같은 지정학과 정치적 상황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 둔화(캐즘) 현상, 기술적 트렌드의 변화(원가절감, 안전성 등)등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완성업체들(OEM)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GM은 사업환경 분석과 내부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협력업체인 LG엔솔과 다시 협의를 진행하며, LG엔솔은 GM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또 다시 LG엔솔의 여러 협력사들과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관련 내용이 외부로 발표됩니다.
즉,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내용이 기사를 통해 보도되어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소식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회사 내부에서는 이미 꽤 이전부터 준비해왔던 사안입니다.
2024년 2월, GM의 메리 바라 회장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얼티엄 2공장 3공장에 대한 논의도 LG엔솔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메리 바라는 얼티엄 공장들에 대한 폼팩터 변화(파우치에서 각형, 원통형 라인 추가) 검토를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LG엔솔과 협력사들 간의 내부적 검토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얼티엄 3공장에 대한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뉴스가 보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으로 율촌화학과 얼티엄셀즈 간의 1.5조 계약 취소도 이러한 과정의 부산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의 일부 참여자들은 그들의 인사이트(분석)와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정도의 대응을 했다고 생각되며, 이미 어느 정도는 해당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현재 보도되는 뉴스들 보다는 이후에 어떤 일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벌어질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해리스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전까지 다소 움츠러들었던 북미 OEM사들과 배터리업체들이 해리스 당선 이후의 시나리오도 지금 고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해도, 이후에 관세가 높아지면 해당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 (추가 분석 없는)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주식시장에서 언론기사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현실적으로 정보의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뉴스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루트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정보소비의 최하단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언론 보도(블로그, 텔레그램, 유투브 같은 SNS도 넓은 의미에서 포함)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수의 투자자에게 정보가 동시에 전달되는 정보의 특성상, 단편적 내용을 통해 투자판단을 하는 경우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실제 뉴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편적인 뉴스에 따라 투자결정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뉴스를 재해석하고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투자자의 역량에 따라 분석의 범위는 한정될 수 있지만, 지정학, 매크로, 데이터, 산업, 기업 등 다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대주주와 시장 수급 분석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한화솔루션 & First Solar 비교
태양광 모듈은 크게 박막 태양광 모듈(Thin Film)와 결정질 실리콘 모듈(Crystalline Silicone)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결정질 실리콘 모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여 웨이퍼를 통해 태양광 셀을 만드는 방식이고, 박막 태양광 모듈은 기판위에 CdTd, CIGS 등을 사용하여 얇게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인 결정질 실리콘 모듈 업체로는 Longi, Jinko, Trina 등 중국 업체들과 한국의 한화솔루션(Q Cell)이 있고, 박막 태양광 업체로는 미국의 First Solar가 대표적입니다.
● First Solar와 한화솔루션 이익률의 차이
First Solar가 2023년 3분기 이후 30%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주는데 반해,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 태양광 모듈 제조 방식의 차이
First Solar가 주로 만드는 박막 태양광모듈은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 주로 유리+ 카드뮴 + 텔루르(CdTe)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소재 조달에 있어 중국산의 제약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폴리실리콘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을 만드는 한화솔루션는 가격이 비싼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에서 First Solar에 지금까지 열위에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을 하고 있었던 중국업체들의 값싼 결정질 실리콘 모듈과 경쟁을 해야 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경쟁력이 높지 못하였습니다.
First Solar는 이들 중국 우회수출 지역은 동남아 4개국과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놓여 있지 않았습니다.
2) AMPC 규모
2023년 말 기준 First Solar의 미국 내 모듈 Capa는 6.2GW이며, 한화솔루션은 1.7GW(조지아 달튼)입니다.
참고로 한화솔루션은 2023년 조지아 달튼에서 3.3GW 모듈 공장을 추가로 증설하여, 시운전을 마치고 2024년 4월부터 모듈 상업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6.2GW의 모듈 공장을 미국에서 가동하는 First Solar와 1.7GW의 생산시설을 가동했던 한화솔루션은 AMPC 규모에 있어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중국산(동남아4개국 우회수출)과 직접적 경쟁관계에 놓여 있지 않는 박막형 모듈을 제조하는 First Solar의 가동률 또한 한화솔루션의 가동률 보다 더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한화솔루션,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 금지의 최대 수혜
오는 10월, 미국 상무부는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결을 할 예정이며, 이후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모듈의 미국 사용은 더 이상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때까지는 이전에 수입되었던 기존 재고물량은 사용 가능)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었던 태양광 모듈은 대부분 결정질 실리콘 제품으로 이들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감소는 한화솔루션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2024년 하반기 기준,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태양광 모듈 Capa가 5.1GW가 되기 때문에 조지아 공장 Capa 증가 및 가동률 증가는 매출 뿐 아니라 AMPC 수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참고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은 박막형 대비 효율성이 10 – 12%정도 높으며, 수명도 긴 편이어서 운영유지비용이 절감되고 전력원 및 전원에 사용되는 유틸리티용 태양광 발전에 보다 적합합니다.
또한 현재 한화솔루션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미국에 조지아주 카터스빌에서 모듈 3.3GW, 셀 3.3GW, 잉곳, 웨이퍼 3.3GW의 생산시설을 증설 중에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잉곳, 웨이퍼, 셀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공장이 될 것이며, 이곳에서 생산된 잉곳, 웨이퍼, 셀도 AMPC 수혜를 받을 예정입니다.
참고로 First Solar는 미국에서 모듈 생산시설만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미국에서 대규모 태양광 셀 쇼티지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 쇼티지의 최대 수혜는 한화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태양광 모듈은 크게 박막 태양광 모듈(Thin Film)와 결정질 실리콘 모듈(Crystalline Silicone)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결정질 실리콘 모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여 웨이퍼를 통해 태양광 셀을 만드는 방식이고, 박막 태양광 모듈은 기판위에 CdTd, CIGS 등을 사용하여 얇게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인 결정질 실리콘 모듈 업체로는 Longi, Jinko, Trina 등 중국 업체들과 한국의 한화솔루션(Q Cell)이 있고, 박막 태양광 업체로는 미국의 First Solar가 대표적입니다.
● First Solar와 한화솔루션 이익률의 차이
First Solar가 2023년 3분기 이후 30%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주는데 반해,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 태양광 모듈 제조 방식의 차이
First Solar가 주로 만드는 박막 태양광모듈은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 주로 유리+ 카드뮴 + 텔루르(CdTe)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소재 조달에 있어 중국산의 제약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폴리실리콘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을 만드는 한화솔루션는 가격이 비싼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에서 First Solar에 지금까지 열위에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을 하고 있었던 중국업체들의 값싼 결정질 실리콘 모듈과 경쟁을 해야 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경쟁력이 높지 못하였습니다.
First Solar는 이들 중국 우회수출 지역은 동남아 4개국과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놓여 있지 않았습니다.
2) AMPC 규모
2023년 말 기준 First Solar의 미국 내 모듈 Capa는 6.2GW이며, 한화솔루션은 1.7GW(조지아 달튼)입니다.
참고로 한화솔루션은 2023년 조지아 달튼에서 3.3GW 모듈 공장을 추가로 증설하여, 시운전을 마치고 2024년 4월부터 모듈 상업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6.2GW의 모듈 공장을 미국에서 가동하는 First Solar와 1.7GW의 생산시설을 가동했던 한화솔루션은 AMPC 규모에 있어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중국산(동남아4개국 우회수출)과 직접적 경쟁관계에 놓여 있지 않는 박막형 모듈을 제조하는 First Solar의 가동률 또한 한화솔루션의 가동률 보다 더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한화솔루션,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 금지의 최대 수혜
오는 10월, 미국 상무부는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결을 할 예정이며, 이후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모듈의 미국 사용은 더 이상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때까지는 이전에 수입되었던 기존 재고물량은 사용 가능)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었던 태양광 모듈은 대부분 결정질 실리콘 제품으로 이들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감소는 한화솔루션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2024년 하반기 기준,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태양광 모듈 Capa가 5.1GW가 되기 때문에 조지아 공장 Capa 증가 및 가동률 증가는 매출 뿐 아니라 AMPC 수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참고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은 박막형 대비 효율성이 10 – 12%정도 높으며, 수명도 긴 편이어서 운영유지비용이 절감되고 전력원 및 전원에 사용되는 유틸리티용 태양광 발전에 보다 적합합니다.
또한 현재 한화솔루션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미국에 조지아주 카터스빌에서 모듈 3.3GW, 셀 3.3GW, 잉곳, 웨이퍼 3.3GW의 생산시설을 증설 중에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잉곳, 웨이퍼, 셀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공장이 될 것이며, 이곳에서 생산된 잉곳, 웨이퍼, 셀도 AMPC 수혜를 받을 예정입니다.
참고로 First Solar는 미국에서 모듈 생산시설만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미국에서 대규모 태양광 셀 쇼티지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 쇼티지의 최대 수혜는 한화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계획 후퇴와 리비안의 배터리 내재화 철회를 비롯하여 여러 유럽 신생 배터리업체들이 아직까지도 배터리 양산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배터리 산업은 진입 난이도가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기술개발(R&D)도 쉽지 않지만 특히 양산이 어려운 산업으로 신규업체들은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해도 양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으로 적자가 누적되며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슬라도 현재 이러한 과정을 겪고 있다, 최근 배터리 전극 외주화 및 외주물량 확대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으로 보이며, 자원을 자율주행과 AI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글로벌 배터리업계는 상위 6개업체(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파나소닉, CATL, BYD)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며, 신규업체들의 설자리는 계속해서 줄어들 것입니다.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소재산업도 업력과 고객사와의 협력 경험(레퍼런스)이 중요한데, 기존 업체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다양한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노하우를 체득하고 이를 메뉴얼화하여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지만 신규업체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즉각적인 문제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소재업체들도 규모의경제와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소수의 업체들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며, 레퍼런스와 수직계열화, 대규모 CAPA 및 원가경쟁력, R&D 능력을 확보하지 못한 신규업체들은 장기적으로 2차전지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
※ 배터리 양산이 어려운 이유.
1. 양산단계에서 변수가 너무나 많음.
2005 – 2007년 엘지에너지솔루션(당시 엘지화학)이 양산라인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점을 찾았는데 약 200개가 넘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음.
절반이 R&D 과정에서의 문제점, 나머지 절반이 생산현장에서 나오는 문제점이었음.
신규 업체들의 경우 배터리 개발만 하면 양산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이 발생함. 이 하나하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기업의 노하우임.
신규업체들이 사업에 뛰어들거나 또는 기존업체라도 무리한 확장을 하는 경우, 여러 부분별 인력부족문제를 비롯한 수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2. 고객사(완성차 메이커)마다 배터리에서 요구하는 스펙이 다름.
성능, 안전기준, 품질관리 수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고객사에 맞춰 테스트단계에서부터 디테일한 조정이 들어가는데 신규업체들은 이 단계에서부터 많은 난관에 봉착할 수 있음.
신규업체가 양산까지 성공하는 과정은 매우 매우 어려운 과정이 필요함.
3. 양산 문제에 대한 예.
(1) 안정성 중점을 두고 배터리를 설계하게 되면 에너지밀도가 제한이 될 수 밖에 없음.
개발자는 마진율을 높이는 방향을 추구하고, 마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생산을 하면 수율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음. 이는 모든 배터리업체들이 항상 겪을 수밖에 없는 문제임.
(2) 각 공정의 설비들 마다 공정능력지수인 CPK값이 시간대별로 변화가 있어 CPK값을 시간대별로 조정을 해줘야 함. 시간에 따라 제대로 조정이 되지 않으면 양품이 생산되지 못함.
● 라인관리
라인 당 약 10 - 15명의 관리인원이 필요함. (파우치 조립라인 기준)
최신 배터리 생산시설은(북미 기준) 10 – 20개 라인이 있는데, 이럴 경우 약 200명 정도의 관리인원이 필요함.
이전에는 6 – 7개 라인. (100명이내)
기존 업체들은 오랜 경험을 토대로 여러 기술들이 표준화되어 있어 보다 빠르게 배터리를 개발할 수가 있으며 이는 신규업체와의 차이를 계속 확대시키는 요소임.
● 공정별 특징 및 전극공정의 중요성
배터리 품질을 좌우하는 공정은 전극 공정임.
전극공정은 매우 디테일하게 다뤄야 하는 공정임.
믹싱부문에서는 혼련(잘 섞이는 것), 층분리 등을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팅공정에서 전체 광폭면(1.2m 이상) 일정한 두께로 코팅하는 것.
롤프레스 공정도 압연을 얼마나 밀도있고 균일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함.
조립공정은 파티클 관리 등이 중요한 공정임.
활성화 공정은 셀 성능에 맞는 품질을 컨트롤 해주는 게 중요함. 각 셀 모델별로 활성화 조건이 다름.
● LG에너지솔루션과 중국 배터리산업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사관학교다 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였음. 중국 업체들의 인력은 LG에너지솔루션에서 나온 사람들이 많음.
초기 LG에너지솔루션 난징 공장은 전극공정 라인이 없었고, 오창에서 전극을 중국으로 보내주었음.
2015년 이후 3공장부터 전극공장을 중국에 설치하기 시작하였음.
중국 공장이 커지면서 많은 인력들이 중국에서 체류하게 되면서, 중국에 R&D센터도 만들게 되었음.
각형 배터리는 중국 배터리업체들도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
● 양산을 위한 기간 및 스마트팩토리의 어려움
R&D를 완료한 신규 배터리업체가 양산라인을 만들 때까지 최소 3 - 4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이후 고객사의 요구조건에 맞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양품을 양산하는 것은 4년 + 알파의 시간이 필요함.
알파의 시간은 고객사들과의 협업과 시스템에 의해서 결정될 것임.
스마트팩토리가 기대만큼 안되는 이유는 글로벌적으로 포진해 있는 다양한 생산시설들의 장비 및 설비 납품업체들이 각기 다르고 공장마다의 작업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스마트팩토리화 할 때 애로사항을 겪고 있음.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파라미터 세팅의 난이도가 매우 높음.
● 매뉴얼화(경험)의 중요성
가장 최신 공장인 노스볼트 공장에서 2023년 말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인명사고가 있었음.
전극에서 집진기 필터를 교체하다가 사고가 발생하였음.
조립공정에서도 용접시 흄가스가 발생하고 이를 잘 포집하고 이를 처리하는 문제 등에서도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
한국 기업들도 이전에 이런 사고들을 겪었으며, 신생업체들의 경우 이러한 사고들을 겪을 가능성이 높음.
기존 업체들은 이미 다양한 사건사고를 통해 매뉴얼화가 되어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이 이런 부분에서 매우 앞서 있음.
BYD도 관리 수준이 높은 편임.
중국 탑티어 업체들(CATL, BYD)은 관리 수준이 높은 데 반해 그 외 업체들은 관리 수준이 느슨한 편임.
https://www.youtube.com/watch?v=XeBSWYSwY84&t=115s
기술개발(R&D)도 쉽지 않지만 특히 양산이 어려운 산업으로 신규업체들은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해도 양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으로 적자가 누적되며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슬라도 현재 이러한 과정을 겪고 있다, 최근 배터리 전극 외주화 및 외주물량 확대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으로 보이며, 자원을 자율주행과 AI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글로벌 배터리업계는 상위 6개업체(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파나소닉, CATL, BYD)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며, 신규업체들의 설자리는 계속해서 줄어들 것입니다.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소재산업도 업력과 고객사와의 협력 경험(레퍼런스)이 중요한데, 기존 업체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다양한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노하우를 체득하고 이를 메뉴얼화하여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지만 신규업체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즉각적인 문제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소재업체들도 규모의경제와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소수의 업체들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며, 레퍼런스와 수직계열화, 대규모 CAPA 및 원가경쟁력, R&D 능력을 확보하지 못한 신규업체들은 장기적으로 2차전지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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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양산이 어려운 이유.
1. 양산단계에서 변수가 너무나 많음.
2005 – 2007년 엘지에너지솔루션(당시 엘지화학)이 양산라인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점을 찾았는데 약 200개가 넘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음.
절반이 R&D 과정에서의 문제점, 나머지 절반이 생산현장에서 나오는 문제점이었음.
신규 업체들의 경우 배터리 개발만 하면 양산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이 발생함. 이 하나하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기업의 노하우임.
신규업체들이 사업에 뛰어들거나 또는 기존업체라도 무리한 확장을 하는 경우, 여러 부분별 인력부족문제를 비롯한 수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2. 고객사(완성차 메이커)마다 배터리에서 요구하는 스펙이 다름.
성능, 안전기준, 품질관리 수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고객사에 맞춰 테스트단계에서부터 디테일한 조정이 들어가는데 신규업체들은 이 단계에서부터 많은 난관에 봉착할 수 있음.
신규업체가 양산까지 성공하는 과정은 매우 매우 어려운 과정이 필요함.
3. 양산 문제에 대한 예.
(1) 안정성 중점을 두고 배터리를 설계하게 되면 에너지밀도가 제한이 될 수 밖에 없음.
개발자는 마진율을 높이는 방향을 추구하고, 마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생산을 하면 수율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음. 이는 모든 배터리업체들이 항상 겪을 수밖에 없는 문제임.
(2) 각 공정의 설비들 마다 공정능력지수인 CPK값이 시간대별로 변화가 있어 CPK값을 시간대별로 조정을 해줘야 함. 시간에 따라 제대로 조정이 되지 않으면 양품이 생산되지 못함.
● 라인관리
라인 당 약 10 - 15명의 관리인원이 필요함. (파우치 조립라인 기준)
최신 배터리 생산시설은(북미 기준) 10 – 20개 라인이 있는데, 이럴 경우 약 200명 정도의 관리인원이 필요함.
이전에는 6 – 7개 라인. (100명이내)
기존 업체들은 오랜 경험을 토대로 여러 기술들이 표준화되어 있어 보다 빠르게 배터리를 개발할 수가 있으며 이는 신규업체와의 차이를 계속 확대시키는 요소임.
● 공정별 특징 및 전극공정의 중요성
배터리 품질을 좌우하는 공정은 전극 공정임.
전극공정은 매우 디테일하게 다뤄야 하는 공정임.
믹싱부문에서는 혼련(잘 섞이는 것), 층분리 등을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팅공정에서 전체 광폭면(1.2m 이상) 일정한 두께로 코팅하는 것.
롤프레스 공정도 압연을 얼마나 밀도있고 균일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함.
조립공정은 파티클 관리 등이 중요한 공정임.
활성화 공정은 셀 성능에 맞는 품질을 컨트롤 해주는 게 중요함. 각 셀 모델별로 활성화 조건이 다름.
● LG에너지솔루션과 중국 배터리산업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사관학교다 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였음. 중국 업체들의 인력은 LG에너지솔루션에서 나온 사람들이 많음.
초기 LG에너지솔루션 난징 공장은 전극공정 라인이 없었고, 오창에서 전극을 중국으로 보내주었음.
2015년 이후 3공장부터 전극공장을 중국에 설치하기 시작하였음.
중국 공장이 커지면서 많은 인력들이 중국에서 체류하게 되면서, 중국에 R&D센터도 만들게 되었음.
각형 배터리는 중국 배터리업체들도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
● 양산을 위한 기간 및 스마트팩토리의 어려움
R&D를 완료한 신규 배터리업체가 양산라인을 만들 때까지 최소 3 - 4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이후 고객사의 요구조건에 맞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양품을 양산하는 것은 4년 + 알파의 시간이 필요함.
알파의 시간은 고객사들과의 협업과 시스템에 의해서 결정될 것임.
스마트팩토리가 기대만큼 안되는 이유는 글로벌적으로 포진해 있는 다양한 생산시설들의 장비 및 설비 납품업체들이 각기 다르고 공장마다의 작업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스마트팩토리화 할 때 애로사항을 겪고 있음.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파라미터 세팅의 난이도가 매우 높음.
● 매뉴얼화(경험)의 중요성
가장 최신 공장인 노스볼트 공장에서 2023년 말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인명사고가 있었음.
전극에서 집진기 필터를 교체하다가 사고가 발생하였음.
조립공정에서도 용접시 흄가스가 발생하고 이를 잘 포집하고 이를 처리하는 문제 등에서도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
한국 기업들도 이전에 이런 사고들을 겪었으며, 신생업체들의 경우 이러한 사고들을 겪을 가능성이 높음.
기존 업체들은 이미 다양한 사건사고를 통해 매뉴얼화가 되어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이 이런 부분에서 매우 앞서 있음.
BYD도 관리 수준이 높은 편임.
중국 탑티어 업체들(CATL, BYD)은 관리 수준이 높은 데 반해 그 외 업체들은 관리 수준이 느슨한 편임.
https://www.youtube.com/watch?v=XeBSWYSwY84&t=115s
YouTube
LG 배터리 임원 출신이 말하는 생산 기술 노하우 '왜 양산이 어렵나'
LG 배터리 임원 출신이 말하는 생산 기술 노하우 '왜 양산이 어렵나'
00:00 인트로
00:19 김우연 고문 소개
01:09 왜 배터리 셀 개발은 많은데 양산은 힘들까?
06:59 배터리 셀 제조 라인의 필요 인력
09:51 너도나도 '배터리 투자'...배터리 제작의 난이도는
13:31 타국 기업들도 따라가는 '한국 배터리'
18:18 신생 배터리 기업들의 양산 안정화, 얼마나 걸릴까
22:46 배터리 제조 스마트팩토리화가 어려운 이유
26:48…
00:00 인트로
00:19 김우연 고문 소개
01:09 왜 배터리 셀 개발은 많은데 양산은 힘들까?
06:59 배터리 셀 제조 라인의 필요 인력
09:51 너도나도 '배터리 투자'...배터리 제작의 난이도는
13:31 타국 기업들도 따라가는 '한국 배터리'
18:18 신생 배터리 기업들의 양산 안정화, 얼마나 걸릴까
22:46 배터리 제조 스마트팩토리화가 어려운 이유
26:48…
※ BMW, 노스볼트 2조원 공급계약 취소 관련
유럽 최대의 로컬 배터리 업체이며, 신생업체 중 가장 먼저 배터리 사업을 시작하였고, 기술적으로도 앞서 있다고 평가 받아 왔던 노스볼트의 배터리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BMW와의 일부 계약 취소와 함께, 최대 고객사이자 실질적 관계기업인 폭스바겐과의 협력도 재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산업에 있어 양산의 어려움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이 없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많은 신생배터리/OEM 업체들이 전기차 붐을 타고 배터리 산업에 진출하고 배터리 내재화를 계획하였지만, 일부 중국업체들을 제외하고는 신규업체가 배터리의 상업적 양산에 성공하였다는 소식을 듣기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하이니켈 배터리의 경우 양산경험이 풍부한 CATL과 같은 중국업체들도 제대로 된 수율을 맞추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중국 업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수율에 신경 쓰지 않고 대량양산을 시도하면서 양산수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해 왔는데, 이러한 방식은 경제성을 무시할 수 없는 하는 한국 및 서구업체들은 시도할 수 없는 전략입니다.
유럽 신생업체의 선두주자였던 노스볼트나 대표적 전기차 OEM업체인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도 역시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노스볼트의 경우, 2020년 중국 장비업체인 리드차이나의 장비를 다 뜯어내고 국내 장비업체들로 라인을 다시 까는 경우도 있었고, 배터리의 경우도 하이니켈은 커녕, 미드니켈(NCM 522/623) 배터리도 경제성 있게 만들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BMW와의 계약 취소건은 NCM811 하이니켈로 추정됩니다.)
테슬라의 경우도 4680배터리의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내재화 취소까지 검토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양극 건식전극을 통해 양산을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도 건식전극의 양산적용시점을 2027년으로 목표하고 있는데 테슬라가 올해 안에 건식전극을 양산라인에 적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R&D 단에서의 성공과 양산적용은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참고로 전고체가 빠른 시일 안에 양산화가 안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왔던 ACC, PowerCo, 베르코어 등도 국내 관련업체들이나 현업자들의 기대가 많이 낮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신생업체들과 OEM업체들의 배터리 생산 어려움은 기존 배터리업체들(상위 6개업체)의 시장장악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특히 이들 신생 배터리업체들과 OEM업체들의 어려움은 3원계 그 중 하이니켈 부문에서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삼원계 하이니켈 양산기술력이 가장 뛰어난 한국업체들에게 큰 기회요인이 될 것이며,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엔트리급 전기차를 제외하고는 LFP배터리가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자율주행이 고도화 될수록 LFP의 전기차 시장에서의 활용성은 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BMW와 노스볼트 간의 2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취소 뉴스가 있었으며, 이 물량이 삼성SDI로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삼성SDI 헝가리 괴드공장 신규투자계획 발표. 2024년 4분기 투자시작 할 것으로 보여짐. 준공예정은 2025년 4분기.
괴드 2-2공장 13, 14라인이 현재 셋업 중에 있는데, 추가로 15, 16라인을 더 건설할 예정
시기적으로 봤을 때 BMW가 취소한 노스볼트 물량을 대응하기 위한 시설투자로 추정.
노스볼트와의 계약취소는 배터리 양산수율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임.
노스볼트는 현재 전체 Capa의 10-20% 뿐이 가동을 못하는 수준임.
스웨덴 쎌레프테오 16GW 생산시설 중 2GW정도만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상황임.
전반적인 분야에 있어 경험부족으로 봐야 함. 배터리는 신생업체가 제대로 제품을 양산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임.
원래 삼성SDI의 정책은 1kw당 150달러 이하로는 판매하지 않는 게 원칙이었음.
삼성SDI가 원래부터 지금과 같이 보수적인 투자정책을 취했던 게 아니었음.
이전 박상진 사장 시절에는 배터리 라인을 100개 짓는 것이 목표였을 정도로 공격적이었음. 현재 운영하고 있는 라인이 30 - 40개라인 수준임.
보수적인 정책으로 타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국 진출과 같은 면에서는 실기를 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SDI의 과거 정책에는 장단점이 존재함.
https://www.youtube.com/watch?v=zVUzxFAglcg
유럽 최대의 로컬 배터리 업체이며, 신생업체 중 가장 먼저 배터리 사업을 시작하였고, 기술적으로도 앞서 있다고 평가 받아 왔던 노스볼트의 배터리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BMW와의 일부 계약 취소와 함께, 최대 고객사이자 실질적 관계기업인 폭스바겐과의 협력도 재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산업에 있어 양산의 어려움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이 없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많은 신생배터리/OEM 업체들이 전기차 붐을 타고 배터리 산업에 진출하고 배터리 내재화를 계획하였지만, 일부 중국업체들을 제외하고는 신규업체가 배터리의 상업적 양산에 성공하였다는 소식을 듣기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하이니켈 배터리의 경우 양산경험이 풍부한 CATL과 같은 중국업체들도 제대로 된 수율을 맞추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중국 업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수율에 신경 쓰지 않고 대량양산을 시도하면서 양산수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해 왔는데, 이러한 방식은 경제성을 무시할 수 없는 하는 한국 및 서구업체들은 시도할 수 없는 전략입니다.
유럽 신생업체의 선두주자였던 노스볼트나 대표적 전기차 OEM업체인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도 역시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노스볼트의 경우, 2020년 중국 장비업체인 리드차이나의 장비를 다 뜯어내고 국내 장비업체들로 라인을 다시 까는 경우도 있었고, 배터리의 경우도 하이니켈은 커녕, 미드니켈(NCM 522/623) 배터리도 경제성 있게 만들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BMW와의 계약 취소건은 NCM811 하이니켈로 추정됩니다.)
테슬라의 경우도 4680배터리의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내재화 취소까지 검토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양극 건식전극을 통해 양산을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도 건식전극의 양산적용시점을 2027년으로 목표하고 있는데 테슬라가 올해 안에 건식전극을 양산라인에 적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R&D 단에서의 성공과 양산적용은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참고로 전고체가 빠른 시일 안에 양산화가 안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왔던 ACC, PowerCo, 베르코어 등도 국내 관련업체들이나 현업자들의 기대가 많이 낮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신생업체들과 OEM업체들의 배터리 생산 어려움은 기존 배터리업체들(상위 6개업체)의 시장장악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특히 이들 신생 배터리업체들과 OEM업체들의 어려움은 3원계 그 중 하이니켈 부문에서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삼원계 하이니켈 양산기술력이 가장 뛰어난 한국업체들에게 큰 기회요인이 될 것이며,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엔트리급 전기차를 제외하고는 LFP배터리가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자율주행이 고도화 될수록 LFP의 전기차 시장에서의 활용성은 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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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노스볼트 간의 2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취소 뉴스가 있었으며, 이 물량이 삼성SDI로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삼성SDI 헝가리 괴드공장 신규투자계획 발표. 2024년 4분기 투자시작 할 것으로 보여짐. 준공예정은 2025년 4분기.
괴드 2-2공장 13, 14라인이 현재 셋업 중에 있는데, 추가로 15, 16라인을 더 건설할 예정
시기적으로 봤을 때 BMW가 취소한 노스볼트 물량을 대응하기 위한 시설투자로 추정.
노스볼트와의 계약취소는 배터리 양산수율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임.
노스볼트는 현재 전체 Capa의 10-20% 뿐이 가동을 못하는 수준임.
스웨덴 쎌레프테오 16GW 생산시설 중 2GW정도만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상황임.
전반적인 분야에 있어 경험부족으로 봐야 함. 배터리는 신생업체가 제대로 제품을 양산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임.
원래 삼성SDI의 정책은 1kw당 150달러 이하로는 판매하지 않는 게 원칙이었음.
삼성SDI가 원래부터 지금과 같이 보수적인 투자정책을 취했던 게 아니었음.
이전 박상진 사장 시절에는 배터리 라인을 100개 짓는 것이 목표였을 정도로 공격적이었음. 현재 운영하고 있는 라인이 30 - 40개라인 수준임.
보수적인 정책으로 타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국 진출과 같은 면에서는 실기를 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SDI의 과거 정책에는 장단점이 존재함.
https://www.youtube.com/watch?v=zVUzxFAgl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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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볼트에 실망한 BMW, 배터리 신규 공급은 삼성SDI?
노스볼트에 실망한 BMW, 배터리 신규 공급은 삼성SDI?
※ 2024년 8월 8일 목요일 방송본입니다.
00:00 인트로
00:12 전기차 화재와 규제 논의
00:29 아파트 셧다운과 화재 비교
00:47 배터리 공급자 표기 규제
01:09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와 배터리 정보 표시
01:37 연비와 차 구입 기준 변화
01:45 전기차 충전소 규제와 소화기 배치
02:27 법적 판례와 지하주차장 출입 규제
03:32 지하 주차장 안전 대책
04:07…
※ 2024년 8월 8일 목요일 방송본입니다.
00:00 인트로
00:12 전기차 화재와 규제 논의
00:29 아파트 셧다운과 화재 비교
00:47 배터리 공급자 표기 규제
01:09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와 배터리 정보 표시
01:37 연비와 차 구입 기준 변화
01:45 전기차 충전소 규제와 소화기 배치
02:27 법적 판례와 지하주차장 출입 규제
03:32 지하 주차장 안전 대책
04:07…
※ 미국, 태양광 셀 수입쿼터 확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예비판정), 상계관세(최종판결)가 오는 10월에 결정됨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인 태양광 셀에 대한 대규모 공급부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기준, 미국의 태양광 셀 Capa는 전무한 상황이며 2025년 생산을 목표로 7.8GW의 태양광 셀 공장이 건설 중에 있습니다.
이 중 3.3GW가 한화솔루션의 조지아공장 증설 분입니다. 그 외 Meyer Burger(2GW), SPI Energy(1.5GW) 등이 셀공장을 건설 중이기는 하지만 상업양산이 계획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원활한 태양광 셀 공급을 위해 해외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의 수입 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증가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관세(70.36% - 271.28%)로 인해 태양광 부품의 주요 수입처였던 이들 국가들로부터 더 이상 수입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미국은 태양광 부품에 대한 공급선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모듈의 경우 2024년 기준 미국에서 가동되고 있는 Capa가 34GW로 충분하기 때문에 모듈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태양광 셀의 경우는 매우 심각한 공급부족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한 태양광 셀은 라오스, 인도네시아, 한국 등으로부터 수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모듈과 같이 충분한 양의 셀이 생산 될 때 까지, 미국 현지와 이들 국가에서 태양광 셀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바이든 행정부의 태양광 셀 수입쿼터 확대는 미국 내 태양광 제품의 공급난을 완화하여 미국에서 태양광 설치 수요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번 조치의 최대 수혜업체는 미국 내에서 대규모 태양광 모듈 생산 Capa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그 중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을 만드는 업체들의 수혜 강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내 모듈 제조 단가 하락으로 가격경쟁력 상승)
-----
● 주요내용 요약
지난 월요일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 모듈(패널)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위해 태양광 전지(Cell) 면세 수입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늘리기로 결정하였음.
현재 해당 과세율은 14.25%임.
해당 관세는 14.25%의 관세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이었던 2018년, 통상법 201조에 의거 부과되었으며, 주로 아시아지역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부품업체들을 대상으로 하였음.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지난 5월 태양광 셀에 대한 수입쿼터 증가를 고려해왔었으며, 이는 미국의 기후변화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 클린에너지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음.
https://www.reuters.com/world/us/biden-allows-more-solar-cell-imports-avoid-trump-era-tariffs-2024-08-13/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예비판정), 상계관세(최종판결)가 오는 10월에 결정됨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인 태양광 셀에 대한 대규모 공급부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기준, 미국의 태양광 셀 Capa는 전무한 상황이며 2025년 생산을 목표로 7.8GW의 태양광 셀 공장이 건설 중에 있습니다.
이 중 3.3GW가 한화솔루션의 조지아공장 증설 분입니다. 그 외 Meyer Burger(2GW), SPI Energy(1.5GW) 등이 셀공장을 건설 중이기는 하지만 상업양산이 계획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원활한 태양광 셀 공급을 위해 해외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의 수입 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증가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관세(70.36% - 271.28%)로 인해 태양광 부품의 주요 수입처였던 이들 국가들로부터 더 이상 수입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미국은 태양광 부품에 대한 공급선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모듈의 경우 2024년 기준 미국에서 가동되고 있는 Capa가 34GW로 충분하기 때문에 모듈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태양광 셀의 경우는 매우 심각한 공급부족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한 태양광 셀은 라오스, 인도네시아, 한국 등으로부터 수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모듈과 같이 충분한 양의 셀이 생산 될 때 까지, 미국 현지와 이들 국가에서 태양광 셀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바이든 행정부의 태양광 셀 수입쿼터 확대는 미국 내 태양광 제품의 공급난을 완화하여 미국에서 태양광 설치 수요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번 조치의 최대 수혜업체는 미국 내에서 대규모 태양광 모듈 생산 Capa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그 중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을 만드는 업체들의 수혜 강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내 모듈 제조 단가 하락으로 가격경쟁력 상승)
-----
● 주요내용 요약
지난 월요일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 모듈(패널)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위해 태양광 전지(Cell) 면세 수입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늘리기로 결정하였음.
현재 해당 과세율은 14.25%임.
해당 관세는 14.25%의 관세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이었던 2018년, 통상법 201조에 의거 부과되었으며, 주로 아시아지역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부품업체들을 대상으로 하였음.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지난 5월 태양광 셀에 대한 수입쿼터 증가를 고려해왔었으며, 이는 미국의 기후변화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 클린에너지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음.
https://www.reuters.com/world/us/biden-allows-more-solar-cell-imports-avoid-trump-era-tariffs-2024-08-13/
※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의 진보와 최근 동향. Part 1.
● 잔류자속밀도와 보자력
영구자석의 성능은 크게 2가지로 평가할 수 있음.
1) 자력의 세기를 나타내는 잔류자속밀도(Br)
2) 외부의 반대 자력에 대항해 자력을 지켜내는 힘인 보자력(Hc)
B(자석의 세기)와 H(보자력)의 곱의 최대치를 최대 에너지적(BHmax)로 정의하며 흔히 영구자석의 성능을 나타냄.
● 영구자석의 역사
1) 페라이트 자석
1950년 대에 개발된 페라이트 자석은 철강 냉연공장의 산세 공정에서 염산 폐액을 정제하면서 부산물로 얻은 산화철(Fe2O3)이 주 원료임.
자석의 원재료가 저렴하고 제조 방법도 간단하고 화학적으로도 안정되어 있음.
2) 사마륨코발트(SmCo) 자석
1960년대에 사마륨과 코발트를 사용한 새로운 자성물질이 개발되었음.
페라이트 자석과 유사한 공법으로 생산되지만, 강력한 보자력과 잔류자속밀도를 지니고 있어, 사마륨코발트 자석을 시작으로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영구자석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음.
하지만 사마륨(Sm)이 희토류 중에서도 매우 희소한 금속이라는 점과 코발트의 생산이 특정지역에 한정(콩고민주공화국) 한정되어 있어 원재료의 수급과 가격 문제가 있음.
3) Nd-Fe-B계 자석
1980년대 코발트 대신 철을 사용하고 희토류 광석 중에서도 비교적 함량이 풍부한 경희토류(La – Nd) 원소를 사용한 화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1984년 네오디뮴과 철을 사용한 영구자석이 개발되었음.
● 희토류와 Nd-Fe-B계 자석과 중희토류 절감(입계확산법)
Nd-Fe-B계 영구자석의 30%(중량기준 wt%)이상이 네오디뮴으로 희토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자석임.
특히 전기 자동차 구동모터는 150도 이상의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보자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네오디뮴의 함량을 더 높이고, 디스프로슘(Dy)이나 터븀(Tb)과 같은 고가의 중희토류를 첨가해야 함.
디스프로슘과 터븀과 같은 중희토류는 자원량이 많지 않고, 특정 국가(중국)에 의해 전략적으로 컨트롤 되고 있음.
때문에 디스프로슘을 합금으로 만드는 방법 대신 입계에 확산시킴(입계확산법)으로써 중희토류의 사용량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음.
자료인용 : 물리학과 첨단기술 9월호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의 진보와 최근 동향” (저자 : 김효준)
● 잔류자속밀도와 보자력
영구자석의 성능은 크게 2가지로 평가할 수 있음.
1) 자력의 세기를 나타내는 잔류자속밀도(Br)
2) 외부의 반대 자력에 대항해 자력을 지켜내는 힘인 보자력(Hc)
B(자석의 세기)와 H(보자력)의 곱의 최대치를 최대 에너지적(BHmax)로 정의하며 흔히 영구자석의 성능을 나타냄.
● 영구자석의 역사
1) 페라이트 자석
1950년 대에 개발된 페라이트 자석은 철강 냉연공장의 산세 공정에서 염산 폐액을 정제하면서 부산물로 얻은 산화철(Fe2O3)이 주 원료임.
자석의 원재료가 저렴하고 제조 방법도 간단하고 화학적으로도 안정되어 있음.
2) 사마륨코발트(SmCo) 자석
1960년대에 사마륨과 코발트를 사용한 새로운 자성물질이 개발되었음.
페라이트 자석과 유사한 공법으로 생산되지만, 강력한 보자력과 잔류자속밀도를 지니고 있어, 사마륨코발트 자석을 시작으로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영구자석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음.
하지만 사마륨(Sm)이 희토류 중에서도 매우 희소한 금속이라는 점과 코발트의 생산이 특정지역에 한정(콩고민주공화국) 한정되어 있어 원재료의 수급과 가격 문제가 있음.
3) Nd-Fe-B계 자석
1980년대 코발트 대신 철을 사용하고 희토류 광석 중에서도 비교적 함량이 풍부한 경희토류(La – Nd) 원소를 사용한 화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1984년 네오디뮴과 철을 사용한 영구자석이 개발되었음.
● 희토류와 Nd-Fe-B계 자석과 중희토류 절감(입계확산법)
Nd-Fe-B계 영구자석의 30%(중량기준 wt%)이상이 네오디뮴으로 희토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자석임.
특히 전기 자동차 구동모터는 150도 이상의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보자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네오디뮴의 함량을 더 높이고, 디스프로슘(Dy)이나 터븀(Tb)과 같은 고가의 중희토류를 첨가해야 함.
디스프로슘과 터븀과 같은 중희토류는 자원량이 많지 않고, 특정 국가(중국)에 의해 전략적으로 컨트롤 되고 있음.
때문에 디스프로슘을 합금으로 만드는 방법 대신 입계에 확산시킴(입계확산법)으로써 중희토류의 사용량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음.
자료인용 : 물리학과 첨단기술 9월호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의 진보와 최근 동향” (저자 : 김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