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분기 미국 및 호주 희토류 광산 생산량
(1) 호주 Lynas
2024년 2분기 호주 Lynas의 희토류 산화물(REO, Rare Earth Oxide) 생산량은 총 2,188톤이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51%, 전월대비 -38% 감소한 수치임.
이 중 산화 네오디뮴의 생산량은 1,504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전분기대비 -13% 감소하였음.
(2) 미국 Mt. Pass
2024년 2분기 미국 Mt. Pass의 희토류 산화물의 총 생산량은 9,084톤이었으며, 판매량은 5,839톤이었음.
이 중 산화 네오디뮴의 생산량은 272톤, 판매량은 136톤이었음.
자료인용 : Zhongtai Securities 발간 “중국 비철금속 산업 보고서” (2024. 09. 24)
(1) 호주 Lynas
2024년 2분기 호주 Lynas의 희토류 산화물(REO, Rare Earth Oxide) 생산량은 총 2,188톤이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51%, 전월대비 -38% 감소한 수치임.
이 중 산화 네오디뮴의 생산량은 1,504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전분기대비 -13% 감소하였음.
(2) 미국 Mt. Pass
2024년 2분기 미국 Mt. Pass의 희토류 산화물의 총 생산량은 9,084톤이었으며, 판매량은 5,839톤이었음.
이 중 산화 네오디뮴의 생산량은 272톤, 판매량은 136톤이었음.
자료인용 : Zhongtai Securities 발간 “중국 비철금속 산업 보고서” (2024. 09. 24)
※ 최근 2차전지 섹터 상황이 양호했던 이유와 관심종목 (Part. 1)
● 산업적 측면
1. 2024년 08월 미국 전기차 시장 회복
2024년 8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등록기준)은 14.8만대로 전년동월대비 13.1%, 전월대비 16.6%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BEV는 12.1만대로(YoY 13%, MoM 17.3%), PHEV는 2.7만대(YoY 12%, MoM 18%)였습니다.
전기차 침투율 또한 10.4%로 전월대비 0.5% 증가하였습니다.
https://driveelectric.gov/news/august-ev-minute
참고로 중국의 8월 전기차 시장도 판매량 기준 월별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8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안 109.2만대로 YoY 29.6%, MoM 30% 증가하였으며, 전기차의 침투율은 44.8%였습니다.
2. 2024. 09. 04.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2024년 9월 4일 독일 정부는 전기차에 대한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세제개편안을 각료회의에서 의결하였습니다.
독일은 2023년 12월에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폐지하였는데,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유럽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인 독일 전기차 시장 침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 부활로 인해 유럽 전기차 시장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erman-cabinet-agrees-proposals-tax-relief-evs-source-says-2024-09-04/
3. 2024. 09. 11. 중국 CATL 장시성 리튬광산 생산 중단
2024년 9월 10일 CATL은 중국 내 자체광산인 장시성 리튬운모광산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장시성 리튬운모광산의 중단으로 인해 중국 탄산리튬 생산량은 월 기준 약 8%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2024년 남은기간 동안 리튬가격이 11 – 23% 상승할 것으로 현지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https://news.dayoo.com/finance/202409/11/171077_54716544.htm
4. 2024. 09. 13. 미국 중국산 전기차 및 배터리에 301조 관세 인상 확정
2024년 9월 13일, 미국 정부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301조 관세 인상을 확정하고, 이를 2024년 9월 27일부터 실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전기차는 기존 25%였던 관세율을 100%로 인상하고,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서도 기존 7.5%에서 25%로 인상하였습니다.
그 외 주요 핵심광물들도 기존 0%에서 25%로 인상하였습니다.
참고로 비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기존 7.5%)와 천연흑연(기존 0%)은 2026년 1월 1일부터 25%로 인상됩니다.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핵심광물과 전구체 등 양극/음극 구성재료가 2025년 1월부터 적용되는 FEOC에 적용되는 것과 별도로 301조에 의해서도 추가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중국산 배터리 및 소재의 미국 수출 허들은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https://www.whitecase.com/insight-alert/united-states-finalizes-section-301-tariff-increases-imports-china
5. 2024. 09. 29. CATL, 닝더시 Z공장 화재
지난 2024년 9월 29일 닝더시에 위치한 중국 CATL의 공장(일명 Z기지, 등대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공장은 16GW 규모로 CATL의 최신 생산시스템이 적용된 일명 “등대공장”이라고 불리던 곳입니다. 등대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자동화, 정밀도, 최적화에 있어 CATL의 가장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곳입니다. 이 곳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테슬라 등에 납품되어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CATL의 등대공장은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닝더 공장, 이빈(Yibin) 공장, 리양(Liyang)공장 3곳뿐입니다.
CATL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화재 규모나 배터리 공장의 특성상 해당 공장이 재가동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 배터리 산업이 워낙 과잉 Capa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해당 공장 화재로 배터리 수급이 어려워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최소한 배터리 재고 감소에는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baijiahao.baidu.com/s?id=1811539584938785545&wfr=spider&for=pc
6. 2024. 10. 04. EU 중국산 전기차에 45% 관세 부과
유럽연집행위원회(EC)는 EU회원국 투표를 통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의 관세 부과를 의결하였습니다.
기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10%가 이번 투표를 통해 최대 45.3%로 대폭 상향되었으며, 해당 관세는 10월 31일부터 향후 5년간 적용될 예정입니다.
업체별로 관세율은 다소 차이가 나는데 테슬라는 17.8%, 상하이 자동차 45.3%, BYD 27%, 지리자동차 28.8% 등입니다.
이번 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가 결정됨에 따라 중국산 자동차 및 배터리의 유럽 진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ow-eu-governments-plan-vote-chinese-ev-tariffs-2024-10-04/
● 수급적 측면
산업분석, 기업분석 외에도 수급분석이 주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수급적 요인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주가를 올라가는 이유는 누군가가 해당 주식을 사기 때문이고, 밸류에이션, 내러티브, 성장성 등은 주식을 사게 하는 구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실이 좋아도 더 사줄 주체가 존재하지 않으면 주가는 상승할 수 없습니다.
1. 반도체 섹터 약세
코스피 기준, 반도체를 포함한 전기전자업종의 시가총액 기준은 약 40%에 달할 정도로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2024년 4월기준 42.19%)
올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를 필두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해당 섹터에서 대규모의 자금이탈이 일어났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수급이탈은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지만, 대신 일부 자금들이 2차전지, 바이오 등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도체 섹터에서 이탈된 일부 수급이 상대적으로 가격적 메리트가 있거나 향후 전망이 양호한 섹터로 이동하면서 이들 섹터들은 시장이 하락하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2차전지, 바이오 등의 섹터로의 수급이동이 좀 더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 공매도 제한
국회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공매도 목적의 대차거래와 대주거래의 상환기간이 오는 11월부터 최장 12개월 이내로 제한되며, 대차거래 연장도 90일 단위로만 가능하게 하는 공매도 제한조치가 실행됩니다.
사실상 무기한 공매도 연장은, 공매도를 하는 외국인과 기관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였는데 이번 조치로 인해 외국인과 기관도 무기한 공매도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는 공매도가 특히 많았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과 같은 2차전지 주요 소재주들에게 수급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82230?sid=101
● 산업적 측면
1. 2024년 08월 미국 전기차 시장 회복
2024년 8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등록기준)은 14.8만대로 전년동월대비 13.1%, 전월대비 16.6%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BEV는 12.1만대로(YoY 13%, MoM 17.3%), PHEV는 2.7만대(YoY 12%, MoM 18%)였습니다.
전기차 침투율 또한 10.4%로 전월대비 0.5% 증가하였습니다.
https://driveelectric.gov/news/august-ev-minute
참고로 중국의 8월 전기차 시장도 판매량 기준 월별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8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안 109.2만대로 YoY 29.6%, MoM 30% 증가하였으며, 전기차의 침투율은 44.8%였습니다.
2. 2024. 09. 04.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2024년 9월 4일 독일 정부는 전기차에 대한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세제개편안을 각료회의에서 의결하였습니다.
독일은 2023년 12월에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폐지하였는데,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유럽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인 독일 전기차 시장 침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 부활로 인해 유럽 전기차 시장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erman-cabinet-agrees-proposals-tax-relief-evs-source-says-2024-09-04/
3. 2024. 09. 11. 중국 CATL 장시성 리튬광산 생산 중단
2024년 9월 10일 CATL은 중국 내 자체광산인 장시성 리튬운모광산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장시성 리튬운모광산의 중단으로 인해 중국 탄산리튬 생산량은 월 기준 약 8%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2024년 남은기간 동안 리튬가격이 11 – 23% 상승할 것으로 현지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https://news.dayoo.com/finance/202409/11/171077_54716544.htm
4. 2024. 09. 13. 미국 중국산 전기차 및 배터리에 301조 관세 인상 확정
2024년 9월 13일, 미국 정부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301조 관세 인상을 확정하고, 이를 2024년 9월 27일부터 실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전기차는 기존 25%였던 관세율을 100%로 인상하고,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서도 기존 7.5%에서 25%로 인상하였습니다.
그 외 주요 핵심광물들도 기존 0%에서 25%로 인상하였습니다.
참고로 비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기존 7.5%)와 천연흑연(기존 0%)은 2026년 1월 1일부터 25%로 인상됩니다.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핵심광물과 전구체 등 양극/음극 구성재료가 2025년 1월부터 적용되는 FEOC에 적용되는 것과 별도로 301조에 의해서도 추가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중국산 배터리 및 소재의 미국 수출 허들은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https://www.whitecase.com/insight-alert/united-states-finalizes-section-301-tariff-increases-imports-china
5. 2024. 09. 29. CATL, 닝더시 Z공장 화재
지난 2024년 9월 29일 닝더시에 위치한 중국 CATL의 공장(일명 Z기지, 등대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공장은 16GW 규모로 CATL의 최신 생산시스템이 적용된 일명 “등대공장”이라고 불리던 곳입니다. 등대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자동화, 정밀도, 최적화에 있어 CATL의 가장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곳입니다. 이 곳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테슬라 등에 납품되어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CATL의 등대공장은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닝더 공장, 이빈(Yibin) 공장, 리양(Liyang)공장 3곳뿐입니다.
CATL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화재 규모나 배터리 공장의 특성상 해당 공장이 재가동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 배터리 산업이 워낙 과잉 Capa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해당 공장 화재로 배터리 수급이 어려워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최소한 배터리 재고 감소에는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baijiahao.baidu.com/s?id=1811539584938785545&wfr=spider&for=pc
6. 2024. 10. 04. EU 중국산 전기차에 45% 관세 부과
유럽연집행위원회(EC)는 EU회원국 투표를 통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의 관세 부과를 의결하였습니다.
기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10%가 이번 투표를 통해 최대 45.3%로 대폭 상향되었으며, 해당 관세는 10월 31일부터 향후 5년간 적용될 예정입니다.
업체별로 관세율은 다소 차이가 나는데 테슬라는 17.8%, 상하이 자동차 45.3%, BYD 27%, 지리자동차 28.8% 등입니다.
이번 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가 결정됨에 따라 중국산 자동차 및 배터리의 유럽 진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ow-eu-governments-plan-vote-chinese-ev-tariffs-2024-10-04/
● 수급적 측면
산업분석, 기업분석 외에도 수급분석이 주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수급적 요인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주가를 올라가는 이유는 누군가가 해당 주식을 사기 때문이고, 밸류에이션, 내러티브, 성장성 등은 주식을 사게 하는 구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실이 좋아도 더 사줄 주체가 존재하지 않으면 주가는 상승할 수 없습니다.
1. 반도체 섹터 약세
코스피 기준, 반도체를 포함한 전기전자업종의 시가총액 기준은 약 40%에 달할 정도로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2024년 4월기준 42.19%)
올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를 필두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해당 섹터에서 대규모의 자금이탈이 일어났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수급이탈은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지만, 대신 일부 자금들이 2차전지, 바이오 등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도체 섹터에서 이탈된 일부 수급이 상대적으로 가격적 메리트가 있거나 향후 전망이 양호한 섹터로 이동하면서 이들 섹터들은 시장이 하락하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2차전지, 바이오 등의 섹터로의 수급이동이 좀 더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 공매도 제한
국회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공매도 목적의 대차거래와 대주거래의 상환기간이 오는 11월부터 최장 12개월 이내로 제한되며, 대차거래 연장도 90일 단위로만 가능하게 하는 공매도 제한조치가 실행됩니다.
사실상 무기한 공매도 연장은, 공매도를 하는 외국인과 기관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였는데 이번 조치로 인해 외국인과 기관도 무기한 공매도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는 공매도가 특히 많았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과 같은 2차전지 주요 소재주들에게 수급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82230?sid=101
Joint Office of Energy and Transportation
Monthly EV Minute: Based on August 2024 Data · Joint Office of Energy and Transportation
A monthly update series that provides the latest developments on EV sales, EV user satisfaction, and EV charging growth based on comprehensive, nationally recognized data sources.
※ 최근 2차전지 섹터 상황이 양호했던 이유와 관심종목 (Part. 2)
● 주목해 볼만한 2차전지 종목들 : 에코프로머티, 에코앤드림, 강원에너지, 엘앤에프
1. FEOC 2025. 전구체 : 에코프로머티, 에코앤드림
2023년 12월 2일 미국 IRA법안과 관련하여 FEOC(해외우려단체)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바로 적용되는 전해액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졌고, 이 중 미국에 Capa를 보유하고 있었던 엔켐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2차전지 섹터 내 종목 중 가장 주가 상승률이 좋은 소재와 업체는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머티와 에코앤드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 종목의 주가 상승률이 좋은 이유도 시장에서는 이미 2023년말과 2023년 초의 전해액 섹터를 경험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FEOC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중국산 전구체 및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 핵심광물을 사용하게 되면 IRA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 중 전구체 업체가 좀 더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지난 2024년 9월 29일, 수출입은행이 4개 업체에 대해 1,500억(총 규모 5조)의 “공급망 안정화기금”을 지원하였는데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이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성림첨단산업과 함께 1차 지원 대상이 되었습니다.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 되었다는 것은, 그 상징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광물에 해당하는 제련업체(포스코홀딩스, LS, 고려아연 등)들은 시총의 크기, 기존 산업 업황(철광, 비철금속 등)나 경영권 분쟁과 같은 다른 이슈 등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 FEOC 2025 및 리튬가격 반등 조짐 : 강원에너지, 미래나노텍
2024년 2분기부터 끝없이 빠지던 탄산리튬 가격이 최근 CATL의 장시성 리튬운모 광산 생산중단 및 2차전지 산업 회복 기대감에 따라 바닥을 형성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탄산리튬 가격 하락에 따라 리튬관련 업체들의 주가도 크게 하락하였는데, 강원에너지와 미래나노텍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리튬가격 반등 조짐 외에도, 리튬임가공 업체들은 FEOC에 따라 2025년부터 비중국산 리튬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리튬 임가공 물량도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간펑리튬이나 티엔치리튬으로부터 수산화리튬을 들여올 때 분쇄를 한 상태로 국내에 많이 들어왔으나 2025년부터는 간펑과 티엔치 대신 칠레나 호주로부터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 수입물량이 늘어날 것이고, 이들 물량은 분쇄작업이 안 된 상태로 들어오는 비중이 높아 국내에서의 분쇄 임가공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불어 배터리 3사 중, 삼성SDI의 상황이 상대적으로 더 양호(고객사 상황 및 폼팩터 경쟁 등)하기 때문에 삼성SDI향 무수수산화리튬 업체인 강원에너지의 중장기적 사업환경도 타업체 대비 우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2차전지 산업 회복 기대감 및 수급적 측면 : 엘앤에프
섹터 내 수급(특히 개인수급)은 일반적으로 해당 섹터 내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들의 경우 반도체 수급은 반도체 섹터 내에서 움직이려고 하고, 바이오 수급은 바이오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 2차전지 섹터는 타 섹터 대비 이러한 모습이 좀 더 강한 경향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해당 산업의 전반적인 업황이 좋지 못할 때, 섹터 전체가 아닌 특정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2018/19년 반도체 다운사이클에서 EUV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과 2023년말과 2024년초에 전해액 기업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 그 예입니다.
그러나 산업의 업황이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 없는 수급에서 소수의 종목으로 쥐어짜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수급상황이 개선되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산업 내 영향력이 높은 기업들 중 가장 많이 빠진(가격적 메리트가 높은) 종목의 반등 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2차전지 내 대형종목들은 과도한 공매도에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매도 숏커버의 영향도 일정 부분 받을 수 있습니다.
업황 개선 기대감, 가격적 메리트, 공매도 숏커버 기대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중 엘앤에프의 현 구간에서 주가 상승여력이 높아 보입니다.
● 2차전지 섹터의 리스크
1. 미국 대선
전반적인 2차전지 섹터의 상황이 긍정적이라고 인식하면서도 2차전지 관련 주식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는 이유 중 대표적인 부분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해리스의 승리 가능성 이 좀 더 높다고 보고 있지만,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탈중국, 미국 제조업 육성(리쇼어링)이 후퇴하지는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오히려 가속화 될 수도 있음) 큰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리스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는, 트럼프가 2016년 대선에서 이긴 원동력이 그 동안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백인 하층 노동자 계층이라는 새로운 지지세력을 만든 것과 비슷하게, 해리스도 유색인종(흑인, 히스패닉)의 결집을 바탕으로 기존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이 아니었던 백인 중산층/교외 여성들을 낙태이슈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미국 대선이 과거와 다른 특징이 여성표의 결집이라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2024년 3분기 실적
미국 대선이슈 외에도 3분기,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지난 2분기보다 3분기에 더 안 좋은 실적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3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기관 수급을 중심으로 해당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들에게 해당 정보가 상대적으로 쉽게 유출되는 업체들)
3분기 실적과 미국 대선 결과가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될 수도 있으나, 2차전지 산업 흐름에 믿음이 있으면 이 때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보수적 투자자라면, 결과와 데이터를 확인하고 들어가도 좋은 전략으로 보여지지만 개인적으로 주식에서 수익률을 높이는 길은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성향의 문제로 각자가 판단할 일이기는 합니다.
● 주목해 볼만한 2차전지 종목들 : 에코프로머티, 에코앤드림, 강원에너지, 엘앤에프
1. FEOC 2025. 전구체 : 에코프로머티, 에코앤드림
2023년 12월 2일 미국 IRA법안과 관련하여 FEOC(해외우려단체)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바로 적용되는 전해액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졌고, 이 중 미국에 Capa를 보유하고 있었던 엔켐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2차전지 섹터 내 종목 중 가장 주가 상승률이 좋은 소재와 업체는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머티와 에코앤드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 종목의 주가 상승률이 좋은 이유도 시장에서는 이미 2023년말과 2023년 초의 전해액 섹터를 경험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FEOC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중국산 전구체 및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 핵심광물을 사용하게 되면 IRA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 중 전구체 업체가 좀 더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지난 2024년 9월 29일, 수출입은행이 4개 업체에 대해 1,500억(총 규모 5조)의 “공급망 안정화기금”을 지원하였는데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이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성림첨단산업과 함께 1차 지원 대상이 되었습니다.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 되었다는 것은, 그 상징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광물에 해당하는 제련업체(포스코홀딩스, LS, 고려아연 등)들은 시총의 크기, 기존 산업 업황(철광, 비철금속 등)나 경영권 분쟁과 같은 다른 이슈 등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 FEOC 2025 및 리튬가격 반등 조짐 : 강원에너지, 미래나노텍
2024년 2분기부터 끝없이 빠지던 탄산리튬 가격이 최근 CATL의 장시성 리튬운모 광산 생산중단 및 2차전지 산업 회복 기대감에 따라 바닥을 형성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탄산리튬 가격 하락에 따라 리튬관련 업체들의 주가도 크게 하락하였는데, 강원에너지와 미래나노텍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리튬가격 반등 조짐 외에도, 리튬임가공 업체들은 FEOC에 따라 2025년부터 비중국산 리튬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리튬 임가공 물량도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간펑리튬이나 티엔치리튬으로부터 수산화리튬을 들여올 때 분쇄를 한 상태로 국내에 많이 들어왔으나 2025년부터는 간펑과 티엔치 대신 칠레나 호주로부터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 수입물량이 늘어날 것이고, 이들 물량은 분쇄작업이 안 된 상태로 들어오는 비중이 높아 국내에서의 분쇄 임가공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불어 배터리 3사 중, 삼성SDI의 상황이 상대적으로 더 양호(고객사 상황 및 폼팩터 경쟁 등)하기 때문에 삼성SDI향 무수수산화리튬 업체인 강원에너지의 중장기적 사업환경도 타업체 대비 우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2차전지 산업 회복 기대감 및 수급적 측면 : 엘앤에프
섹터 내 수급(특히 개인수급)은 일반적으로 해당 섹터 내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들의 경우 반도체 수급은 반도체 섹터 내에서 움직이려고 하고, 바이오 수급은 바이오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 2차전지 섹터는 타 섹터 대비 이러한 모습이 좀 더 강한 경향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해당 산업의 전반적인 업황이 좋지 못할 때, 섹터 전체가 아닌 특정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2018/19년 반도체 다운사이클에서 EUV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과 2023년말과 2024년초에 전해액 기업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 그 예입니다.
그러나 산업의 업황이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 없는 수급에서 소수의 종목으로 쥐어짜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수급상황이 개선되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산업 내 영향력이 높은 기업들 중 가장 많이 빠진(가격적 메리트가 높은) 종목의 반등 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2차전지 내 대형종목들은 과도한 공매도에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매도 숏커버의 영향도 일정 부분 받을 수 있습니다.
업황 개선 기대감, 가격적 메리트, 공매도 숏커버 기대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중 엘앤에프의 현 구간에서 주가 상승여력이 높아 보입니다.
● 2차전지 섹터의 리스크
1. 미국 대선
전반적인 2차전지 섹터의 상황이 긍정적이라고 인식하면서도 2차전지 관련 주식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는 이유 중 대표적인 부분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해리스의 승리 가능성 이 좀 더 높다고 보고 있지만,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탈중국, 미국 제조업 육성(리쇼어링)이 후퇴하지는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오히려 가속화 될 수도 있음) 큰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리스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는, 트럼프가 2016년 대선에서 이긴 원동력이 그 동안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백인 하층 노동자 계층이라는 새로운 지지세력을 만든 것과 비슷하게, 해리스도 유색인종(흑인, 히스패닉)의 결집을 바탕으로 기존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이 아니었던 백인 중산층/교외 여성들을 낙태이슈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미국 대선이 과거와 다른 특징이 여성표의 결집이라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2024년 3분기 실적
미국 대선이슈 외에도 3분기,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지난 2분기보다 3분기에 더 안 좋은 실적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3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기관 수급을 중심으로 해당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들에게 해당 정보가 상대적으로 쉽게 유출되는 업체들)
3분기 실적과 미국 대선 결과가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될 수도 있으나, 2차전지 산업 흐름에 믿음이 있으면 이 때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보수적 투자자라면, 결과와 데이터를 확인하고 들어가도 좋은 전략으로 보여지지만 개인적으로 주식에서 수익률을 높이는 길은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성향의 문제로 각자가 판단할 일이기는 합니다.
※ 2024년 9월 주요 유럽 국가 전기차 판매량
1. 영국, 9월 전기차 판매량 : 8.09만대 (YoY27%, MoM 225%)
2. 독일, 9월 전기차 판매량 : 4.94만대 (YoY 5%, MoM 22%)
3. 프랑스, 9월 전기차 판매량 : 3.84만대 (YoY -16%, MoM 99%)
▶️ 유럽 주요 9개국, 9월 전기차 합계 판매량 : 22.98만대 (YoY 6%, MoM 82%)
2024년 9월 유럽 주요국가들의 전기차 판매량은 전월대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MoM으로 영국 225%, 독일 22%, 프랑스 99% 증가하였으며, 9월 유럽 주요 9개국 합계 판매량도 전월대비 82% 증가하였습니다.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리튬배터리 산업 주간 보고서” (2024. 10. 06)
1. 영국, 9월 전기차 판매량 : 8.09만대 (YoY27%, MoM 225%)
2. 독일, 9월 전기차 판매량 : 4.94만대 (YoY 5%, MoM 22%)
3. 프랑스, 9월 전기차 판매량 : 3.84만대 (YoY -16%, MoM 99%)
▶️ 유럽 주요 9개국, 9월 전기차 합계 판매량 : 22.98만대 (YoY 6%, MoM 82%)
2024년 9월 유럽 주요국가들의 전기차 판매량은 전월대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MoM으로 영국 225%, 독일 22%, 프랑스 99% 증가하였으며, 9월 유럽 주요 9개국 합계 판매량도 전월대비 82% 증가하였습니다.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리튬배터리 산업 주간 보고서” (2024. 10. 06)
※ GM, 현대차와 EV 플랫폼 공유 (기존 내연차 업체들의 전동화 어려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07268?sid=103
GM이 자체 전기차 브랜드였던 얼티엄이라는 명칭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얼티엄 브랜드는 GM의 전동화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아키텍처 보다 좀 더 상위의 개념)인 얼티엄 플랫폼, LG엔솔과 GM의 배터리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얼티엄셀즈라는 합작사 명칭은 유지) 등 GM 전동화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러한 얼티엄 브랜드를 더 이상 GM이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GM의 전동화 전략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이 중 핵심은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기존의 얼티엄 플랫폼 기반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GM은 현대차의 e-GMP 플랫폼의 차세대인 eM(승용 플랫폼), eS(상용 플랫폼, 목적기반모빌리티)를 공동 개발해 공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 것으로 보아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으로 얼티엄 기반 플랫폼을 배제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측면에서는, GM이 얼티엄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해서, GM이 얼티엄셀즈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며, 단지 얼티엄셀즈에서 생산되는 파우치 배터리 외에도 삼성SDI의 각형배터리나 일본 TDK의 각형 LFP배터리 등 다양한 배터리를 함께 사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얼티엄 플랫폼의 문제
이번 GM의 결정은 배터리의 문제는 아니고, GM의 자체 전기차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의 문제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기술부족, 경험부족 뿐 아니라, 기존 내연차 밸류체인(부품업체들)을 어떻게든 함께 끌고 가야 하는 기존 내연차 업체들의 총체적 문제점의 교집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4년 2월, 외신 보도(GM이 얼티엄 EV 생산을 중단한 이유)를 보면, GM의 얼티엄 플랫폼이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당시 기사를 보면, GM의 얼티엄 플랫폼은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로 공정 문제(모듈 조립 등), 아키텍처 자체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GM의 전동화가 지연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즉, GM의 첫번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이 기술문제, 경험문제, 공정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난항을 겪고 있었고 이러한 난항을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대안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유력 대안 중 하나가 현대차와의 차세대 플랫폼(eM/eS) 공유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문제는 GM만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폭스바겐의 MEB 프로젝트의 여러 문제점, 벤츠의 차세대 EQE, EQS 플랫폼 개발 중단 등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한 여러 기존 내연차 시장의 강자들은 현재 전동화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결국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기계산업에서 전자산업로 전환 됨에 있어 초기 시장에서 제대로 대응할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 일로 보여집니다.
특히 경쟁업체인 테슬라나 현대차의 전동화 수준과 비교됨으로써 현재의 전동화 역량으로는 이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기존의 판을 갈아엎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GM은 검증된 현대차와 협력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동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폭스바겐이 얼마 전 미국 리비안에 7조를 투자하면서 리비안의 전기차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에서 한 발짝 더 나가 GM은 현재 가장 앞서 있는 전기차 플랫폼 중 하나이며 E-GMP를 통해서 검증된 현대차의 기술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들 전동화에 준비가 미흡한 기존 완성차 업체들(폭스바겐, GM, 포드, 도요타, 스텔란티스 등)은 시간끌기 용인 PHEV,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분산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적으로 문제(작동원리가 전혀 다른 엔진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가 많을 수밖에 없는 PHEV, EREV가 순수전기차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많은 엔지니어들과 현업자들이 얘기하고 있지만 기존 내연차 업체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PHEV와 같은 차량의 마케팅을 강화하였다고 판단합니다. (더불어 엔저로 인해 하이브리드 강자인 도요타의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도 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서 원인으로 삼고 있는 전기차 가격 문제, 소비자들의 취향 문제 보다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내연차 업체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서서히 해결될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서 업계 판도는 크게 뒤바뀔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환기의 시기에 유럽과 미국은 자국 자동차 산업을 보고하고자 중국에 대한 견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 계속 강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GM 얼티엄 EV 생산이 중단된 이유 (2024. 02. 29. From Charged)
전기차 판매 둔화를 이유로 GM과 Ford 등의 전동화 계획이 후퇴하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GM과 다른 업체들이 현재 판매를 할 수 있는 전기차가 거의 없고 신모델 출시 일정도 뒤쳐져 있다는 사실임.
InsideEVs의 John Voelcker가 기사를 통해 이미 상기시켜줬듯, 2020년 GM은 2024년에 Chevrolet Silverado EV, Blazer EV, Equinox EV, Cadillac Lyriq, GMC Hummer EV(2종류) 등 차세대 얼티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6 모델의 EV를 전기차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발표하였음.
그러나 GM은 충분한 얼티엄 기반 EV를 생산하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대리점들도 필요한 EV 재고가 확보되지 못하였음. Chevy Blazer EV의 판매는 몇 달 동안 중단되었으며, 다른 얼티엄 모델들의 출시도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음.
얼티엄 EV에 무엇이 잘 못되었는가에 대해서 John Voelker는 여러 전기차 배터리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문제에 대한 GM 경영진의 입장을 추적하였는데 그의 견해 중 2가지가 눈에 띔.
1. 새로운 기술과 검증되지 않은 기술의 경우 생산량을 예측하는 것은 위험함.
Chevy Volt PHEV 및 Bolt EV용 배터리는 대부분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개발하였지만, 얼티엄 아키텍처는 좀 더 GM 자체 제품에 가까움. GM은 모듈, 팩, 무선 BMS를 설계하였고 이를 자체적으로 조립하고 완성하였음.
2. 자동차 OEM은 기계를 만드는 장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 생산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임.
여러 면을 볼 때, 얼티엄 셀을 제조하는 GM과 LG엔솔의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의 문제는 아님.
GM의 글로벌 전동화 및 배터리 시스템 담당 부사장인 Mike Anderson은 오하이오 얼티엄셀즈 공장은 운용 효율성 목표를 일부 초과 달성했지만, 그들(얼티엄 아키텍처)가 이 공장을 죽였다”라고 말하였음.
GM은 얼티엄 EV의 지연이 얼티엄 배터리 팩을 구성하는 9kWh 모듈을 조립하는 자동화 기계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였음.
배터리 모듈은 특수 열 접착제로 냉각판에 부착된 24개 셀이 포함되어 있는데 조립 공장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 이 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어려웠음.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GM은 대용량 전자제품 조립 경험이 없는 기존 GM의 Tier1 업체에게 자동화 모듈 조립 시스템을 주문하였음.
Anderson은 GM을 포함하여 아무도 이러한 속도와 규모로 공정을 수행했던 경험이 없다고 말하였음.
https://chargedevs.com/newswire/gm-insiders-explain-why-ultium-ev-production-stalled/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07268?sid=103
GM이 자체 전기차 브랜드였던 얼티엄이라는 명칭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얼티엄 브랜드는 GM의 전동화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아키텍처 보다 좀 더 상위의 개념)인 얼티엄 플랫폼, LG엔솔과 GM의 배터리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얼티엄셀즈라는 합작사 명칭은 유지) 등 GM 전동화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러한 얼티엄 브랜드를 더 이상 GM이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GM의 전동화 전략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이 중 핵심은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기존의 얼티엄 플랫폼 기반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GM은 현대차의 e-GMP 플랫폼의 차세대인 eM(승용 플랫폼), eS(상용 플랫폼, 목적기반모빌리티)를 공동 개발해 공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 것으로 보아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으로 얼티엄 기반 플랫폼을 배제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측면에서는, GM이 얼티엄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해서, GM이 얼티엄셀즈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며, 단지 얼티엄셀즈에서 생산되는 파우치 배터리 외에도 삼성SDI의 각형배터리나 일본 TDK의 각형 LFP배터리 등 다양한 배터리를 함께 사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얼티엄 플랫폼의 문제
이번 GM의 결정은 배터리의 문제는 아니고, GM의 자체 전기차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의 문제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기술부족, 경험부족 뿐 아니라, 기존 내연차 밸류체인(부품업체들)을 어떻게든 함께 끌고 가야 하는 기존 내연차 업체들의 총체적 문제점의 교집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4년 2월, 외신 보도(GM이 얼티엄 EV 생산을 중단한 이유)를 보면, GM의 얼티엄 플랫폼이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당시 기사를 보면, GM의 얼티엄 플랫폼은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로 공정 문제(모듈 조립 등), 아키텍처 자체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GM의 전동화가 지연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즉, GM의 첫번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이 기술문제, 경험문제, 공정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난항을 겪고 있었고 이러한 난항을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대안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유력 대안 중 하나가 현대차와의 차세대 플랫폼(eM/eS) 공유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문제는 GM만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폭스바겐의 MEB 프로젝트의 여러 문제점, 벤츠의 차세대 EQE, EQS 플랫폼 개발 중단 등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한 여러 기존 내연차 시장의 강자들은 현재 전동화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결국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기계산업에서 전자산업로 전환 됨에 있어 초기 시장에서 제대로 대응할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 일로 보여집니다.
특히 경쟁업체인 테슬라나 현대차의 전동화 수준과 비교됨으로써 현재의 전동화 역량으로는 이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기존의 판을 갈아엎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GM은 검증된 현대차와 협력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동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폭스바겐이 얼마 전 미국 리비안에 7조를 투자하면서 리비안의 전기차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에서 한 발짝 더 나가 GM은 현재 가장 앞서 있는 전기차 플랫폼 중 하나이며 E-GMP를 통해서 검증된 현대차의 기술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들 전동화에 준비가 미흡한 기존 완성차 업체들(폭스바겐, GM, 포드, 도요타, 스텔란티스 등)은 시간끌기 용인 PHEV,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분산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적으로 문제(작동원리가 전혀 다른 엔진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가 많을 수밖에 없는 PHEV, EREV가 순수전기차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많은 엔지니어들과 현업자들이 얘기하고 있지만 기존 내연차 업체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PHEV와 같은 차량의 마케팅을 강화하였다고 판단합니다. (더불어 엔저로 인해 하이브리드 강자인 도요타의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도 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서 원인으로 삼고 있는 전기차 가격 문제, 소비자들의 취향 문제 보다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내연차 업체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서서히 해결될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서 업계 판도는 크게 뒤바뀔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환기의 시기에 유럽과 미국은 자국 자동차 산업을 보고하고자 중국에 대한 견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 계속 강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GM 얼티엄 EV 생산이 중단된 이유 (2024. 02. 29. From Charged)
전기차 판매 둔화를 이유로 GM과 Ford 등의 전동화 계획이 후퇴하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GM과 다른 업체들이 현재 판매를 할 수 있는 전기차가 거의 없고 신모델 출시 일정도 뒤쳐져 있다는 사실임.
InsideEVs의 John Voelcker가 기사를 통해 이미 상기시켜줬듯, 2020년 GM은 2024년에 Chevrolet Silverado EV, Blazer EV, Equinox EV, Cadillac Lyriq, GMC Hummer EV(2종류) 등 차세대 얼티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6 모델의 EV를 전기차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발표하였음.
그러나 GM은 충분한 얼티엄 기반 EV를 생산하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대리점들도 필요한 EV 재고가 확보되지 못하였음. Chevy Blazer EV의 판매는 몇 달 동안 중단되었으며, 다른 얼티엄 모델들의 출시도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음.
얼티엄 EV에 무엇이 잘 못되었는가에 대해서 John Voelker는 여러 전기차 배터리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문제에 대한 GM 경영진의 입장을 추적하였는데 그의 견해 중 2가지가 눈에 띔.
1. 새로운 기술과 검증되지 않은 기술의 경우 생산량을 예측하는 것은 위험함.
Chevy Volt PHEV 및 Bolt EV용 배터리는 대부분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개발하였지만, 얼티엄 아키텍처는 좀 더 GM 자체 제품에 가까움. GM은 모듈, 팩, 무선 BMS를 설계하였고 이를 자체적으로 조립하고 완성하였음.
2. 자동차 OEM은 기계를 만드는 장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 생산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임.
여러 면을 볼 때, 얼티엄 셀을 제조하는 GM과 LG엔솔의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의 문제는 아님.
GM의 글로벌 전동화 및 배터리 시스템 담당 부사장인 Mike Anderson은 오하이오 얼티엄셀즈 공장은 운용 효율성 목표를 일부 초과 달성했지만, 그들(얼티엄 아키텍처)가 이 공장을 죽였다”라고 말하였음.
GM은 얼티엄 EV의 지연이 얼티엄 배터리 팩을 구성하는 9kWh 모듈을 조립하는 자동화 기계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였음.
배터리 모듈은 특수 열 접착제로 냉각판에 부착된 24개 셀이 포함되어 있는데 조립 공장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 이 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어려웠음.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GM은 대용량 전자제품 조립 경험이 없는 기존 GM의 Tier1 업체에게 자동화 모듈 조립 시스템을 주문하였음.
Anderson은 GM을 포함하여 아무도 이러한 속도와 규모로 공정을 수행했던 경험이 없다고 말하였음.
https://chargedevs.com/newswire/gm-insiders-explain-why-ultium-ev-production-stalled/
Naver
GM, LG엔솔 합작 `얼티엄` 브랜드 버린다
中 저가 배터리 탑재에 전기차 전략 수정 반영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법인에 사용한 얼티엄 브랜드를 자사 전기차 사업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미 CNBC 방송의 8일
※ 금리와 미국 신재생에너지 산업 그리고 데이터센터
● 태양광 및 풍력
금리 인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용을 절감하고 설치 수요를 촉진시킴.
지난 2년간의 금리인상 사이클로 인해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에 미국 디벨로퍼들은 PPA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자금조달 비용을 전가해왔었음.
Bloomberg NEF에 따르면, 미국 신규 태양광 및 육상 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소 자본 내부수익률(Equity IRR)은 8.5%에서 9.2% 사이임.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디벨로퍼들은 PPA 가격을 높임으로써 풍력과 태양광 설치에 있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었음.
SEIA와 Wood Mackenzie에 따르면, 2023년 미국 태양광 설치용량은 32.4GW로 전년대비 51% 증가하였으며, 2024년에는 43.3GW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풍력은 2024년 상반기에 1.97GW의 신규 풍력발전 설비가 설치되었으며, 하반기에는 41% 설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24년 연간 풍력발전 신규설치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2GW가 될 것으로 예상됨.
미국 신재생에너지 설치량은 IRA와 같은 정책요인에 의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든다면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이 추가로 감소하면서 설치 수요가 촉진될 것임.
● ESS
미국의 금리인하는 ESS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시켜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할 것임.
미국에서 대규모 ESS 설치의 주요 이유(수익 모델)는 수요관리(Peak shaving), 주파수 관리, 차익거래(Peak to valley arbitrage) 그리고 보조 전력 서비스 시장에서의 수익임.
캘리포니아에서 ESS 수익은 주로 전력가격이 가장 높은 피크 시간대와 가장 낮은 Valley 시간대의 차익거래에 의존하고 있으며, 텍사스에서는 주로 보조 서비스 시장 수익에 의존하고 있음.
2022년 IRA 정책에 따라 독립 ESS는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IRA 초기에 폭발적인 시장성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내 미터기 앞 뒤에 설치되는 ESS의 설비가 크게 증가하였음.
ACP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전력망(Grid)용 ESS 설치량은 2.93GW로 전년동기대비 62%, 전기대비 177% 증가하였음.
Wood Mackenzie의 전망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Large-scale ESS 설치량은 11.1GW/31.6Gwh로 예상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누적으로 62.6GW/219Gwh의 설비가 추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2022년 이후 미국 FED는 11차례에 걸쳐 금리를 525bips 인상하였음.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대출비율은 약 50%에 달할 정도로 높음.
때문에 금리인하는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하여 ESS 설치 수요를 증가시킬 것임.
●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장기전망
버클리 연구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말까지 미국에서 태양광 1086GW, 풍력 366GW, ESS 1028GW 등 거의 2600GW의 전력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음.
미국의 전력망 인프라는 노후화 되어있고 신규 전력망 설치가 더디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 적체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 이를 단기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우며 이는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제약이 될 것임.
● 데이터 센터
최근 수년 간 미국의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 건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의 데이터 센터 용량은 2020년 이후 두 배로 증가한 12GW임.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센터 복합연간성장률은 21%였음.
EPRI의 예측에 따르면, 전력 수요의 급증과 이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으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내 데이터센터는 현재 수준의 두 배인 9%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됨.
● 전통 에너지
데이터 센터의 급속한 성장은 신재생에너지 외에도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임.
EIA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천연가스 발전 비중은 2021년 37%에서 2023년 42%로 증가하여 천연가스발전은 미국의 주요한 발전원임.
지난 2024년 3월 미국 연방 정부는 15억달러의 대출을 제공하여 폐쇄되었던 팰리세이즈 원전을 재가동하였음.
AI와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전력 안정성의 증가로 원전가 천연가스는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미국 신재생에너지와 화력발전” (2024. 09. 20)
● 태양광 및 풍력
금리 인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용을 절감하고 설치 수요를 촉진시킴.
지난 2년간의 금리인상 사이클로 인해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에 미국 디벨로퍼들은 PPA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자금조달 비용을 전가해왔었음.
Bloomberg NEF에 따르면, 미국 신규 태양광 및 육상 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소 자본 내부수익률(Equity IRR)은 8.5%에서 9.2% 사이임.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디벨로퍼들은 PPA 가격을 높임으로써 풍력과 태양광 설치에 있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었음.
SEIA와 Wood Mackenzie에 따르면, 2023년 미국 태양광 설치용량은 32.4GW로 전년대비 51% 증가하였으며, 2024년에는 43.3GW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풍력은 2024년 상반기에 1.97GW의 신규 풍력발전 설비가 설치되었으며, 하반기에는 41% 설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24년 연간 풍력발전 신규설치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2GW가 될 것으로 예상됨.
미국 신재생에너지 설치량은 IRA와 같은 정책요인에 의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든다면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이 추가로 감소하면서 설치 수요가 촉진될 것임.
● ESS
미국의 금리인하는 ESS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시켜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할 것임.
미국에서 대규모 ESS 설치의 주요 이유(수익 모델)는 수요관리(Peak shaving), 주파수 관리, 차익거래(Peak to valley arbitrage) 그리고 보조 전력 서비스 시장에서의 수익임.
캘리포니아에서 ESS 수익은 주로 전력가격이 가장 높은 피크 시간대와 가장 낮은 Valley 시간대의 차익거래에 의존하고 있으며, 텍사스에서는 주로 보조 서비스 시장 수익에 의존하고 있음.
2022년 IRA 정책에 따라 독립 ESS는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IRA 초기에 폭발적인 시장성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내 미터기 앞 뒤에 설치되는 ESS의 설비가 크게 증가하였음.
ACP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전력망(Grid)용 ESS 설치량은 2.93GW로 전년동기대비 62%, 전기대비 177% 증가하였음.
Wood Mackenzie의 전망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Large-scale ESS 설치량은 11.1GW/31.6Gwh로 예상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누적으로 62.6GW/219Gwh의 설비가 추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2022년 이후 미국 FED는 11차례에 걸쳐 금리를 525bips 인상하였음.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대출비율은 약 50%에 달할 정도로 높음.
때문에 금리인하는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하여 ESS 설치 수요를 증가시킬 것임.
●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장기전망
버클리 연구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말까지 미국에서 태양광 1086GW, 풍력 366GW, ESS 1028GW 등 거의 2600GW의 전력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음.
미국의 전력망 인프라는 노후화 되어있고 신규 전력망 설치가 더디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 적체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 이를 단기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우며 이는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제약이 될 것임.
● 데이터 센터
최근 수년 간 미국의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 건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의 데이터 센터 용량은 2020년 이후 두 배로 증가한 12GW임.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센터 복합연간성장률은 21%였음.
EPRI의 예측에 따르면, 전력 수요의 급증과 이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으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내 데이터센터는 현재 수준의 두 배인 9%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됨.
● 전통 에너지
데이터 센터의 급속한 성장은 신재생에너지 외에도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임.
EIA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천연가스 발전 비중은 2021년 37%에서 2023년 42%로 증가하여 천연가스발전은 미국의 주요한 발전원임.
지난 2024년 3월 미국 연방 정부는 15억달러의 대출을 제공하여 폐쇄되었던 팰리세이즈 원전을 재가동하였음.
AI와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전력 안정성의 증가로 원전가 천연가스는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미국 신재생에너지와 화력발전” (2024. 09. 20)
※ 2024년&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과 AI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가격과 수급이 크게 요동쳤던 천연가스가 안정됨에 따라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AI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전력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가격적인 측면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천연가스는 신재생에너지의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에너지원이며, 신재생에너지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인 간헐성과 경직성을 보완해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합니다.
향후 글로벌 에너지시장은 신재생에너지+ESS+천연가스가 상호보완을 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4년&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 전망
2024년과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022년과 2023년 천연가스 공급부족과 극심한 가격변동성을 겪은 후 2024년 천연가스 소비량은 2.5%(약1000억㎥)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IE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4조2000억㎥로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체 천연가스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은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음.
천연가스 가격이 점차 합리적인 수준까지 하락함에 따라 유럽의 산업 수요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 증가에 기여하였음.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전년대비 2.3%(약 1,000억㎥)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갱신할 것임.
● AI 및 데이터센터 성장과 천연가스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은 천연가스 수요를 촉진시킬 것임.
EQT의 CEO인 Toby Rice는 향후 수년 동안 AI기술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 센터가 미국 천연가스 수요의 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음.
AI와 관련된 전력수요는 단기적으로 일일 기준 약 60 – 130억㎥의 천연가스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음.
지난 10년간 미국의 천연가스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천연가스는 석탄을 제치고 발전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었음.
또한 멕시코만 연안의 천연가스 수출시설이 가동되기 시작되면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기반도 확대되었음.
AI의 발전은 미국 및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전반적인 천연가스 소비량은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 증가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량 성장률 둔화 또한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가격과 수급이 크게 요동쳤던 천연가스가 안정됨에 따라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AI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전력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가격적인 측면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천연가스는 신재생에너지의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에너지원이며, 신재생에너지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인 간헐성과 경직성을 보완해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합니다.
향후 글로벌 에너지시장은 신재생에너지+ESS+천연가스가 상호보완을 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4년&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 전망
2024년과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022년과 2023년 천연가스 공급부족과 극심한 가격변동성을 겪은 후 2024년 천연가스 소비량은 2.5%(약1000억㎥)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IE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4조2000억㎥로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체 천연가스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은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음.
천연가스 가격이 점차 합리적인 수준까지 하락함에 따라 유럽의 산업 수요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 증가에 기여하였음.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전년대비 2.3%(약 1,000억㎥)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갱신할 것임.
● AI 및 데이터센터 성장과 천연가스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은 천연가스 수요를 촉진시킬 것임.
EQT의 CEO인 Toby Rice는 향후 수년 동안 AI기술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 센터가 미국 천연가스 수요의 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음.
AI와 관련된 전력수요는 단기적으로 일일 기준 약 60 – 130억㎥의 천연가스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음.
지난 10년간 미국의 천연가스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천연가스는 석탄을 제치고 발전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었음.
또한 멕시코만 연안의 천연가스 수출시설이 가동되기 시작되면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기반도 확대되었음.
AI의 발전은 미국 및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전반적인 천연가스 소비량은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 증가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량 성장률 둔화 또한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천연가스 및 원전 시장
최근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으로 인해 천연가스 발전과 원전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전력공급을 해야하는 특성으로 인해 전력가격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경제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나 원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연가스 발전은 미국에서 기저 발전과 신재생에너지의 보조발전 양 측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아무래도 미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그 성장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가 천연가스 발전 시장 성장의 키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저 발전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과 정부 정책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전의 경우는 안정성 측면에서 큰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안전성과 특히 공기 측면에서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도 신규원전의 건설 보다는 기존 가동이 중지되었던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술발전과 정책적 영향 등으로 공사기간이 10년 이상 걸리는 신규원전을 대량으로 건설하기에는 그 한계점이 너무 명확합니다.
● 미국 천연가스 시장의 성장과 전망
미국 천연가스 시장은 단기간에 성장하였음.
천연가스는 미국 전체 발전 중 가장 큰 발전원으로 2023년 전체 발전량의 43%를 차지하였음.
천연가스 발전의 유연성과 보편성이 성장의 주요 원인이었음.
2023년 기준 미국 전력망에 9.3GW의 신규 천연가스 발전용량이 추가되었음.
천연가스 발전시장의 성장은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비용과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 미국 원전 시장
신규 원전의 건설주기가 길기 때문에, 전력 수요량 증가에 따라 신규발전 보다는 기존 원전의 재가동이 추진되고 있음.
미국 에너지부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50년까지 200GW의 신규 발전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원전은 2041년까지 13GW 증가시킬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번 신규 보고서에서는 연간 20GW 이상의 신규원전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첫번째 신규 원전의 가동은 2035년 예상.
Holtec은 2025년 10월을 목표로 Palisades 원전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9월에 쓰리마일섬 원전 1호기를 2028년에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또한 아마존은 Adata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 Talen Energy Squehana 원전에서 최대 960MW의 전력을 구입하기로 하였음.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최근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으로 인해 천연가스 발전과 원전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전력공급을 해야하는 특성으로 인해 전력가격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경제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나 원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연가스 발전은 미국에서 기저 발전과 신재생에너지의 보조발전 양 측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아무래도 미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그 성장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가 천연가스 발전 시장 성장의 키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저 발전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과 정부 정책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전의 경우는 안정성 측면에서 큰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안전성과 특히 공기 측면에서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도 신규원전의 건설 보다는 기존 가동이 중지되었던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술발전과 정책적 영향 등으로 공사기간이 10년 이상 걸리는 신규원전을 대량으로 건설하기에는 그 한계점이 너무 명확합니다.
● 미국 천연가스 시장의 성장과 전망
미국 천연가스 시장은 단기간에 성장하였음.
천연가스는 미국 전체 발전 중 가장 큰 발전원으로 2023년 전체 발전량의 43%를 차지하였음.
천연가스 발전의 유연성과 보편성이 성장의 주요 원인이었음.
2023년 기준 미국 전력망에 9.3GW의 신규 천연가스 발전용량이 추가되었음.
천연가스 발전시장의 성장은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비용과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 미국 원전 시장
신규 원전의 건설주기가 길기 때문에, 전력 수요량 증가에 따라 신규발전 보다는 기존 원전의 재가동이 추진되고 있음.
미국 에너지부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50년까지 200GW의 신규 발전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원전은 2041년까지 13GW 증가시킬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번 신규 보고서에서는 연간 20GW 이상의 신규원전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첫번째 신규 원전의 가동은 2035년 예상.
Holtec은 2025년 10월을 목표로 Palisades 원전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9월에 쓰리마일섬 원전 1호기를 2028년에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또한 아마존은 Adata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 Talen Energy Squehana 원전에서 최대 960MW의 전력을 구입하기로 하였음.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2024년 8월 미국 신규 ESS 설치량 및 하반기 전망
미국 2024년 8월 신규 ESS 설치량은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였음.
EIA의 자료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신규 ESS 설치량은 960.8MW로 전년동월대비 97.9%, 전월대비 27.5% 증가하였음.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ESS 설치량은 5.8GW로 전년동기대비 52.36% 증가하였음.
2024년 미국의 ESS설치량은 29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대비 41.5% 증가한 수치할 것으로 예측됨.
2024년 하반기 미국 전력망 정책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함.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미국 2024년 8월 신규 ESS 설치량은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였음.
EIA의 자료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신규 ESS 설치량은 960.8MW로 전년동월대비 97.9%, 전월대비 27.5% 증가하였음.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ESS 설치량은 5.8GW로 전년동기대비 52.36% 증가하였음.
2024년 미국의 ESS설치량은 29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대비 41.5% 증가한 수치할 것으로 예측됨.
2024년 하반기 미국 전력망 정책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함.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태양광 및 풍력 시장
● 미국 태양광 시장
EIA에 따르면, 2024년 6월 미국 태양광 발전 신규 설비는 2.15GW로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하였음.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의 누적 태양광 발전 설비는 11.8GW로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하였음.
● 미국 풍력 시장
블룸버그 NEF에 따르면, IRA의 세금공제 영향으로 인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미국의 신규 육상풍력 설치용량은 111GW에 달할 것이며,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해상풍력 설치(목표)는 30GW에 달할 것임.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30GW의 해상풍력발전을 설치해 10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태양광 시장
EIA에 따르면, 2024년 6월 미국 태양광 발전 신규 설비는 2.15GW로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하였음.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의 누적 태양광 발전 설비는 11.8GW로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하였음.
● 미국 풍력 시장
블룸버그 NEF에 따르면, IRA의 세금공제 영향으로 인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미국의 신규 육상풍력 설치용량은 111GW에 달할 것이며,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해상풍력 설치(목표)는 30GW에 달할 것임.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30GW의 해상풍력발전을 설치해 10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요약)
2021년 2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공급망에 관한 행정명령”(EO14017)에 서명하여 행정 기관이 미국의 중요한 공급망의 복원력과 국가보안을 평가하고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산업 기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시하였음.
미국 에너지부(DOE)는 EO14017에 대한 1년간의 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부 국립연구소를 통해 에너지 부문 산업 전체에 대한 공급망 평가를 실시하였음.
특히 2050년까지 미국의 Net-zero를 위해 필요한 기술에 중점을 두었음.
이 보고서는 클린에너지 기술에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 특히 네오디뮴-붕소(NdFeB) 소결자석의 공급망에 초점을 두고 있음.
NdFeB 소결자석(Sintered NdFeB)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자석이며, 특히 첨단 모터 및 구동시스템에서 소비자 및 산업 전자 분야의 광범위한 응용분야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음.
에너지 섹터 특히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NdFeB 소결자석은 풍력터빈(특히 해상풍력터빈)의 영구자석 동기식(직접구동방식) 발전기와 BEV, HEV와 같은 전기 자동차의 전기 동기식 트랙션모터(traction motor)의 중요 구성 요소임.
2050년까지 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는 미국과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희토류 영구자석 및 희토류 재료는 매우 높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민감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Net-zero를 위한 중대하고 부인할 수 없는 도전 과제임.
희토류 시장은 부산물로 생산되고 업체간의 특정 계약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불투명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
거의 모든 공급망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희토류 제련과 관련된 과정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며 위험함. 또한 희토류 영구자석의 고유한 특성과 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공급망 대체가 어려움.
미국 정부는 미국에서의 생산을 촉진하고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2021년 미국 상무부 장관은 1962는 무역확장법 232조가 공급망 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였음.
연방정부는 또한 희토류 및 NdFeB 소결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국방 생산법(DPA, the Defense Production Act) Title 3에 따른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음.
에너지부는 희토류 및 NdFeB 자석 프로젝트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업계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보고서에서는 NdFeB 소결자석 공급망에 대한 4가지 주요 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1. 1차 공급원으로부터의 희토류 채굴 및 농축, 2차 공급원으로부터의 재활용, 광산 부산물 및 석탄 부산물과 같은 비전통적인 방법으로의 희토류 획득.
2. 희토류 산화물 분리 및 금속 정제를 포함한 가공 생산
3. 합금 제조 및 자석 제조
4. 다운스트림 최종 제품에서 영구자석의 사용
지리적 집중도, 무역 파트너의 지정학적 민감성, 순수입 의존도, 가격 변동성, 공급망 전반에 대한 대체 가능성 등 여러 요인이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에서 미국의 경쟁력과 산업복원력을 결정함.
최근 수년 동안 미국의 생산능력과 해외 공급처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희토류 원소 및 영구자석 공급망은 여전히 비탄력적임.
미국 제조업체들은 특히 공급망의 중간 단계(mid-stream)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
현재 미국은 풍력 터빈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소결자석의 미국 내 생산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중국은 공급망의 주요 단계를 지배하고 있음.
더 중요한 것은 중국의 이러한 생산 집중도가 모든 다운스트림에서도 증가하고 있어 2020년 기준 연간 글로벌 희토류 채굴량의 58%, 영구자석 생산량의 92%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어,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렀음.
미국은 영구자석 제조산업을 구축하고 공급망의 여러 단계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회복해야만 함.
이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를 자세히 논의하고 미국 공급망의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국 및 외국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논의는 에너지 섹터에서 탈탄소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직면한 여러 가치 취약점들로 이어짐.
1)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성
2) 원자재 및 영구자석 생산의 중국 의존도 (특히 생산 결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정책 결정을 통해 중국 정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
3) 탄소 집약적 관행을 포함하여 환경적으로 유해한 추출기술에 의존하는 광산 및 공정
4) 미국 기업의 경쟁을 제한하는 영구자석 제조 관행과 외국 기업의 지적 재산권
5) 해상풍력터빈 및 BEV, HEV 전기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대규모 수요 증가 예상
상기와 같은 취약점은 미국에게 또한 기회가 될 수 있음.
1) 미국은 재래식 및 비전통적 방식의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공급원(광산 및 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을 제외하고는 희토류 농축에 있어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이며, 현재도 미국 내에서 희토류 정제능력을 추가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음.
2) 비전통적인 가공기술의 개선과 희토류 분리 및 금속 정제의 공정 강화 및 확장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경쟁력있는 희토류 및 금속 정제/제련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음.
3) 영구자석의 재활용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재활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미국 공급업체들의 기술적 이점을 확립하고 주요 공급망 격차를 메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4) 취약한 소재 및 제품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연구, 개발, 생산, 공급에 투자를 하여 공급망 리스크에 덜 취약한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함.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2021년 2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공급망에 관한 행정명령”(EO14017)에 서명하여 행정 기관이 미국의 중요한 공급망의 복원력과 국가보안을 평가하고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산업 기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시하였음.
미국 에너지부(DOE)는 EO14017에 대한 1년간의 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부 국립연구소를 통해 에너지 부문 산업 전체에 대한 공급망 평가를 실시하였음.
특히 2050년까지 미국의 Net-zero를 위해 필요한 기술에 중점을 두었음.
이 보고서는 클린에너지 기술에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 특히 네오디뮴-붕소(NdFeB) 소결자석의 공급망에 초점을 두고 있음.
NdFeB 소결자석(Sintered NdFeB)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자석이며, 특히 첨단 모터 및 구동시스템에서 소비자 및 산업 전자 분야의 광범위한 응용분야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음.
에너지 섹터 특히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NdFeB 소결자석은 풍력터빈(특히 해상풍력터빈)의 영구자석 동기식(직접구동방식) 발전기와 BEV, HEV와 같은 전기 자동차의 전기 동기식 트랙션모터(traction motor)의 중요 구성 요소임.
2050년까지 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는 미국과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희토류 영구자석 및 희토류 재료는 매우 높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민감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Net-zero를 위한 중대하고 부인할 수 없는 도전 과제임.
희토류 시장은 부산물로 생산되고 업체간의 특정 계약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불투명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
거의 모든 공급망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희토류 제련과 관련된 과정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며 위험함. 또한 희토류 영구자석의 고유한 특성과 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공급망 대체가 어려움.
미국 정부는 미국에서의 생산을 촉진하고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2021년 미국 상무부 장관은 1962는 무역확장법 232조가 공급망 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였음.
연방정부는 또한 희토류 및 NdFeB 소결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국방 생산법(DPA, the Defense Production Act) Title 3에 따른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음.
에너지부는 희토류 및 NdFeB 자석 프로젝트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업계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보고서에서는 NdFeB 소결자석 공급망에 대한 4가지 주요 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1. 1차 공급원으로부터의 희토류 채굴 및 농축, 2차 공급원으로부터의 재활용, 광산 부산물 및 석탄 부산물과 같은 비전통적인 방법으로의 희토류 획득.
2. 희토류 산화물 분리 및 금속 정제를 포함한 가공 생산
3. 합금 제조 및 자석 제조
4. 다운스트림 최종 제품에서 영구자석의 사용
지리적 집중도, 무역 파트너의 지정학적 민감성, 순수입 의존도, 가격 변동성, 공급망 전반에 대한 대체 가능성 등 여러 요인이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에서 미국의 경쟁력과 산업복원력을 결정함.
최근 수년 동안 미국의 생산능력과 해외 공급처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희토류 원소 및 영구자석 공급망은 여전히 비탄력적임.
미국 제조업체들은 특히 공급망의 중간 단계(mid-stream)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
현재 미국은 풍력 터빈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소결자석의 미국 내 생산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중국은 공급망의 주요 단계를 지배하고 있음.
더 중요한 것은 중국의 이러한 생산 집중도가 모든 다운스트림에서도 증가하고 있어 2020년 기준 연간 글로벌 희토류 채굴량의 58%, 영구자석 생산량의 92%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어,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렀음.
미국은 영구자석 제조산업을 구축하고 공급망의 여러 단계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회복해야만 함.
이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를 자세히 논의하고 미국 공급망의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국 및 외국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논의는 에너지 섹터에서 탈탄소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직면한 여러 가치 취약점들로 이어짐.
1)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성
2) 원자재 및 영구자석 생산의 중국 의존도 (특히 생산 결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정책 결정을 통해 중국 정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
3) 탄소 집약적 관행을 포함하여 환경적으로 유해한 추출기술에 의존하는 광산 및 공정
4) 미국 기업의 경쟁을 제한하는 영구자석 제조 관행과 외국 기업의 지적 재산권
5) 해상풍력터빈 및 BEV, HEV 전기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대규모 수요 증가 예상
상기와 같은 취약점은 미국에게 또한 기회가 될 수 있음.
1) 미국은 재래식 및 비전통적 방식의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공급원(광산 및 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을 제외하고는 희토류 농축에 있어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이며, 현재도 미국 내에서 희토류 정제능력을 추가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음.
2) 비전통적인 가공기술의 개선과 희토류 분리 및 금속 정제의 공정 강화 및 확장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경쟁력있는 희토류 및 금속 정제/제련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음.
3) 영구자석의 재활용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재활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미국 공급업체들의 기술적 이점을 확립하고 주요 공급망 격차를 메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4) 취약한 소재 및 제품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연구, 개발, 생산, 공급에 투자를 하여 공급망 리스크에 덜 취약한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함.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동남아시아 국가별 태양광 업체 Capa (2024년 & 2027년)
Sinovoltaics의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동남아시아의 전체 태양광 모듈 Capa는 78.8GW이며, 2027년까지 14GW가 추가로 증설될 것임.
태양광 셀의 Capa는 50GW였으며, 2027년 68GW로 증가할 예정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태양광 모듈과 셀의 증설은 주로 인도네시아나 라오스 같은 국가들을 위주로 증설될 것임.
● 베트남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47.93GW / (2027년) 50.43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32.8GW / (2027년) 40.8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11.5GW / (2027년) 18GW
● 말레이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8.9GW / (2027년) 8.6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85GW / (2027년) 2.85GW
● 태국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3.9GW / (2027년) 3.9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55GW / (2027년) 2.55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5GW / (2027년) 5GW
● 캄보디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6.4GW / (2027년) 6.4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4.75GW / (2027년) 4.75GW
● 인도네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9GW / (2027년) 14.5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6.5GW / (2027년) 12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7년) 3GW
자료인용 : SINO VOLTAICS 발간 “2024. 2Q.. Southeast Asia Solar Supply chain Map”
Sinovoltaics의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동남아시아의 전체 태양광 모듈 Capa는 78.8GW이며, 2027년까지 14GW가 추가로 증설될 것임.
태양광 셀의 Capa는 50GW였으며, 2027년 68GW로 증가할 예정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태양광 모듈과 셀의 증설은 주로 인도네시아나 라오스 같은 국가들을 위주로 증설될 것임.
● 베트남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47.93GW / (2027년) 50.43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32.8GW / (2027년) 40.8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11.5GW / (2027년) 18GW
● 말레이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8.9GW / (2027년) 8.6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85GW / (2027년) 2.85GW
● 태국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3.9GW / (2027년) 3.9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55GW / (2027년) 2.55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5GW / (2027년) 5GW
● 캄보디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6.4GW / (2027년) 6.4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4.75GW / (2027년) 4.75GW
● 인도네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9GW / (2027년) 14.5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6.5GW / (2027년) 12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7년) 3GW
자료인용 : SINO VOLTAICS 발간 “2024. 2Q.. Southeast Asia Solar Supply chain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