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와 미국 신재생에너지 산업 그리고 데이터센터
● 태양광 및 풍력
금리 인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용을 절감하고 설치 수요를 촉진시킴.
지난 2년간의 금리인상 사이클로 인해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에 미국 디벨로퍼들은 PPA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자금조달 비용을 전가해왔었음.
Bloomberg NEF에 따르면, 미국 신규 태양광 및 육상 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소 자본 내부수익률(Equity IRR)은 8.5%에서 9.2% 사이임.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디벨로퍼들은 PPA 가격을 높임으로써 풍력과 태양광 설치에 있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었음.
SEIA와 Wood Mackenzie에 따르면, 2023년 미국 태양광 설치용량은 32.4GW로 전년대비 51% 증가하였으며, 2024년에는 43.3GW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풍력은 2024년 상반기에 1.97GW의 신규 풍력발전 설비가 설치되었으며, 하반기에는 41% 설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24년 연간 풍력발전 신규설치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2GW가 될 것으로 예상됨.
미국 신재생에너지 설치량은 IRA와 같은 정책요인에 의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든다면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이 추가로 감소하면서 설치 수요가 촉진될 것임.
● ESS
미국의 금리인하는 ESS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시켜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할 것임.
미국에서 대규모 ESS 설치의 주요 이유(수익 모델)는 수요관리(Peak shaving), 주파수 관리, 차익거래(Peak to valley arbitrage) 그리고 보조 전력 서비스 시장에서의 수익임.
캘리포니아에서 ESS 수익은 주로 전력가격이 가장 높은 피크 시간대와 가장 낮은 Valley 시간대의 차익거래에 의존하고 있으며, 텍사스에서는 주로 보조 서비스 시장 수익에 의존하고 있음.
2022년 IRA 정책에 따라 독립 ESS는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IRA 초기에 폭발적인 시장성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내 미터기 앞 뒤에 설치되는 ESS의 설비가 크게 증가하였음.
ACP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전력망(Grid)용 ESS 설치량은 2.93GW로 전년동기대비 62%, 전기대비 177% 증가하였음.
Wood Mackenzie의 전망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Large-scale ESS 설치량은 11.1GW/31.6Gwh로 예상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누적으로 62.6GW/219Gwh의 설비가 추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2022년 이후 미국 FED는 11차례에 걸쳐 금리를 525bips 인상하였음.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대출비율은 약 50%에 달할 정도로 높음.
때문에 금리인하는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하여 ESS 설치 수요를 증가시킬 것임.
●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장기전망
버클리 연구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말까지 미국에서 태양광 1086GW, 풍력 366GW, ESS 1028GW 등 거의 2600GW의 전력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음.
미국의 전력망 인프라는 노후화 되어있고 신규 전력망 설치가 더디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 적체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 이를 단기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우며 이는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제약이 될 것임.
● 데이터 센터
최근 수년 간 미국의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 건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의 데이터 센터 용량은 2020년 이후 두 배로 증가한 12GW임.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센터 복합연간성장률은 21%였음.
EPRI의 예측에 따르면, 전력 수요의 급증과 이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으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내 데이터센터는 현재 수준의 두 배인 9%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됨.
● 전통 에너지
데이터 센터의 급속한 성장은 신재생에너지 외에도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임.
EIA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천연가스 발전 비중은 2021년 37%에서 2023년 42%로 증가하여 천연가스발전은 미국의 주요한 발전원임.
지난 2024년 3월 미국 연방 정부는 15억달러의 대출을 제공하여 폐쇄되었던 팰리세이즈 원전을 재가동하였음.
AI와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전력 안정성의 증가로 원전가 천연가스는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미국 신재생에너지와 화력발전” (2024. 09. 20)
● 태양광 및 풍력
금리 인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용을 절감하고 설치 수요를 촉진시킴.
지난 2년간의 금리인상 사이클로 인해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에 미국 디벨로퍼들은 PPA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자금조달 비용을 전가해왔었음.
Bloomberg NEF에 따르면, 미국 신규 태양광 및 육상 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소 자본 내부수익률(Equity IRR)은 8.5%에서 9.2% 사이임.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디벨로퍼들은 PPA 가격을 높임으로써 풍력과 태양광 설치에 있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었음.
SEIA와 Wood Mackenzie에 따르면, 2023년 미국 태양광 설치용량은 32.4GW로 전년대비 51% 증가하였으며, 2024년에는 43.3GW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풍력은 2024년 상반기에 1.97GW의 신규 풍력발전 설비가 설치되었으며, 하반기에는 41% 설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24년 연간 풍력발전 신규설치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2GW가 될 것으로 예상됨.
미국 신재생에너지 설치량은 IRA와 같은 정책요인에 의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든다면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이 추가로 감소하면서 설치 수요가 촉진될 것임.
● ESS
미국의 금리인하는 ESS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시켜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할 것임.
미국에서 대규모 ESS 설치의 주요 이유(수익 모델)는 수요관리(Peak shaving), 주파수 관리, 차익거래(Peak to valley arbitrage) 그리고 보조 전력 서비스 시장에서의 수익임.
캘리포니아에서 ESS 수익은 주로 전력가격이 가장 높은 피크 시간대와 가장 낮은 Valley 시간대의 차익거래에 의존하고 있으며, 텍사스에서는 주로 보조 서비스 시장 수익에 의존하고 있음.
2022년 IRA 정책에 따라 독립 ESS는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IRA 초기에 폭발적인 시장성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내 미터기 앞 뒤에 설치되는 ESS의 설비가 크게 증가하였음.
ACP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전력망(Grid)용 ESS 설치량은 2.93GW로 전년동기대비 62%, 전기대비 177% 증가하였음.
Wood Mackenzie의 전망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Large-scale ESS 설치량은 11.1GW/31.6Gwh로 예상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누적으로 62.6GW/219Gwh의 설비가 추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2022년 이후 미국 FED는 11차례에 걸쳐 금리를 525bips 인상하였음.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대출비율은 약 50%에 달할 정도로 높음.
때문에 금리인하는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내부 수익률을 개선하여 ESS 설치 수요를 증가시킬 것임.
●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장기전망
버클리 연구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말까지 미국에서 태양광 1086GW, 풍력 366GW, ESS 1028GW 등 거의 2600GW의 전력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음.
미국의 전력망 인프라는 노후화 되어있고 신규 전력망 설치가 더디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 적체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 이를 단기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우며 이는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제약이 될 것임.
● 데이터 센터
최근 수년 간 미국의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 건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의 데이터 센터 용량은 2020년 이후 두 배로 증가한 12GW임.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센터 복합연간성장률은 21%였음.
EPRI의 예측에 따르면, 전력 수요의 급증과 이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으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내 데이터센터는 현재 수준의 두 배인 9%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됨.
● 전통 에너지
데이터 센터의 급속한 성장은 신재생에너지 외에도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임.
EIA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천연가스 발전 비중은 2021년 37%에서 2023년 42%로 증가하여 천연가스발전은 미국의 주요한 발전원임.
지난 2024년 3월 미국 연방 정부는 15억달러의 대출을 제공하여 폐쇄되었던 팰리세이즈 원전을 재가동하였음.
AI와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전력 안정성의 증가로 원전가 천연가스는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미국 신재생에너지와 화력발전” (2024. 09. 20)
※ 2024년&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과 AI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가격과 수급이 크게 요동쳤던 천연가스가 안정됨에 따라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AI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전력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가격적인 측면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천연가스는 신재생에너지의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에너지원이며, 신재생에너지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인 간헐성과 경직성을 보완해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합니다.
향후 글로벌 에너지시장은 신재생에너지+ESS+천연가스가 상호보완을 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4년&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 전망
2024년과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022년과 2023년 천연가스 공급부족과 극심한 가격변동성을 겪은 후 2024년 천연가스 소비량은 2.5%(약1000억㎥)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IE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4조2000억㎥로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체 천연가스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은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음.
천연가스 가격이 점차 합리적인 수준까지 하락함에 따라 유럽의 산업 수요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 증가에 기여하였음.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전년대비 2.3%(약 1,000억㎥)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갱신할 것임.
● AI 및 데이터센터 성장과 천연가스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은 천연가스 수요를 촉진시킬 것임.
EQT의 CEO인 Toby Rice는 향후 수년 동안 AI기술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 센터가 미국 천연가스 수요의 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음.
AI와 관련된 전력수요는 단기적으로 일일 기준 약 60 – 130억㎥의 천연가스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음.
지난 10년간 미국의 천연가스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천연가스는 석탄을 제치고 발전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었음.
또한 멕시코만 연안의 천연가스 수출시설이 가동되기 시작되면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기반도 확대되었음.
AI의 발전은 미국 및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전반적인 천연가스 소비량은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 증가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량 성장률 둔화 또한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가격과 수급이 크게 요동쳤던 천연가스가 안정됨에 따라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AI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전력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가격적인 측면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천연가스는 신재생에너지의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에너지원이며, 신재생에너지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인 간헐성과 경직성을 보완해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합니다.
향후 글로벌 에너지시장은 신재생에너지+ESS+천연가스가 상호보완을 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4년&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 전망
2024년과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022년과 2023년 천연가스 공급부족과 극심한 가격변동성을 겪은 후 2024년 천연가스 소비량은 2.5%(약1000억㎥)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IE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4조2000억㎥로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체 천연가스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은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음.
천연가스 가격이 점차 합리적인 수준까지 하락함에 따라 유럽의 산업 수요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 증가에 기여하였음.
2025년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는 전년대비 2.3%(약 1,000억㎥)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갱신할 것임.
● AI 및 데이터센터 성장과 천연가스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은 천연가스 수요를 촉진시킬 것임.
EQT의 CEO인 Toby Rice는 향후 수년 동안 AI기술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 센터가 미국 천연가스 수요의 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음.
AI와 관련된 전력수요는 단기적으로 일일 기준 약 60 – 130억㎥의 천연가스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음.
지난 10년간 미국의 천연가스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천연가스는 석탄을 제치고 발전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었음.
또한 멕시코만 연안의 천연가스 수출시설이 가동되기 시작되면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기반도 확대되었음.
AI의 발전은 미국 및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전반적인 천연가스 소비량은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 증가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량 성장률 둔화 또한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천연가스 및 원전 시장
최근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으로 인해 천연가스 발전과 원전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전력공급을 해야하는 특성으로 인해 전력가격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경제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나 원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연가스 발전은 미국에서 기저 발전과 신재생에너지의 보조발전 양 측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아무래도 미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그 성장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가 천연가스 발전 시장 성장의 키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저 발전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과 정부 정책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전의 경우는 안정성 측면에서 큰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안전성과 특히 공기 측면에서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도 신규원전의 건설 보다는 기존 가동이 중지되었던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술발전과 정책적 영향 등으로 공사기간이 10년 이상 걸리는 신규원전을 대량으로 건설하기에는 그 한계점이 너무 명확합니다.
● 미국 천연가스 시장의 성장과 전망
미국 천연가스 시장은 단기간에 성장하였음.
천연가스는 미국 전체 발전 중 가장 큰 발전원으로 2023년 전체 발전량의 43%를 차지하였음.
천연가스 발전의 유연성과 보편성이 성장의 주요 원인이었음.
2023년 기준 미국 전력망에 9.3GW의 신규 천연가스 발전용량이 추가되었음.
천연가스 발전시장의 성장은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비용과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 미국 원전 시장
신규 원전의 건설주기가 길기 때문에, 전력 수요량 증가에 따라 신규발전 보다는 기존 원전의 재가동이 추진되고 있음.
미국 에너지부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50년까지 200GW의 신규 발전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원전은 2041년까지 13GW 증가시킬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번 신규 보고서에서는 연간 20GW 이상의 신규원전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첫번째 신규 원전의 가동은 2035년 예상.
Holtec은 2025년 10월을 목표로 Palisades 원전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9월에 쓰리마일섬 원전 1호기를 2028년에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또한 아마존은 Adata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 Talen Energy Squehana 원전에서 최대 960MW의 전력을 구입하기로 하였음.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최근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으로 인해 천연가스 발전과 원전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전력공급을 해야하는 특성으로 인해 전력가격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경제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천연가스 발전이나 원전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연가스 발전은 미국에서 기저 발전과 신재생에너지의 보조발전 양 측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아무래도 미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그 성장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가 천연가스 발전 시장 성장의 키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저 발전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과 정부 정책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전의 경우는 안정성 측면에서 큰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안전성과 특히 공기 측면에서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도 신규원전의 건설 보다는 기존 가동이 중지되었던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술발전과 정책적 영향 등으로 공사기간이 10년 이상 걸리는 신규원전을 대량으로 건설하기에는 그 한계점이 너무 명확합니다.
● 미국 천연가스 시장의 성장과 전망
미국 천연가스 시장은 단기간에 성장하였음.
천연가스는 미국 전체 발전 중 가장 큰 발전원으로 2023년 전체 발전량의 43%를 차지하였음.
천연가스 발전의 유연성과 보편성이 성장의 주요 원인이었음.
2023년 기준 미국 전력망에 9.3GW의 신규 천연가스 발전용량이 추가되었음.
천연가스 발전시장의 성장은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비용과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 미국 원전 시장
신규 원전의 건설주기가 길기 때문에, 전력 수요량 증가에 따라 신규발전 보다는 기존 원전의 재가동이 추진되고 있음.
미국 에너지부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50년까지 200GW의 신규 발전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원전은 2041년까지 13GW 증가시킬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번 신규 보고서에서는 연간 20GW 이상의 신규원전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첫번째 신규 원전의 가동은 2035년 예상.
Holtec은 2025년 10월을 목표로 Palisades 원전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9월에 쓰리마일섬 원전 1호기를 2028년에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또한 아마존은 Adata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 Talen Energy Squehana 원전에서 최대 960MW의 전력을 구입하기로 하였음.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2024년 8월 미국 신규 ESS 설치량 및 하반기 전망
미국 2024년 8월 신규 ESS 설치량은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였음.
EIA의 자료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신규 ESS 설치량은 960.8MW로 전년동월대비 97.9%, 전월대비 27.5% 증가하였음.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ESS 설치량은 5.8GW로 전년동기대비 52.36% 증가하였음.
2024년 미국의 ESS설치량은 29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대비 41.5% 증가한 수치할 것으로 예측됨.
2024년 하반기 미국 전력망 정책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함.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미국 2024년 8월 신규 ESS 설치량은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였음.
EIA의 자료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신규 ESS 설치량은 960.8MW로 전년동월대비 97.9%, 전월대비 27.5% 증가하였음.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ESS 설치량은 5.8GW로 전년동기대비 52.36% 증가하였음.
2024년 미국의 ESS설치량은 29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대비 41.5% 증가한 수치할 것으로 예측됨.
2024년 하반기 미국 전력망 정책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함.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태양광 및 풍력 시장
● 미국 태양광 시장
EIA에 따르면, 2024년 6월 미국 태양광 발전 신규 설비는 2.15GW로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하였음.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의 누적 태양광 발전 설비는 11.8GW로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하였음.
● 미국 풍력 시장
블룸버그 NEF에 따르면, IRA의 세금공제 영향으로 인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미국의 신규 육상풍력 설치용량은 111GW에 달할 것이며,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해상풍력 설치(목표)는 30GW에 달할 것임.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30GW의 해상풍력발전을 설치해 10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태양광 시장
EIA에 따르면, 2024년 6월 미국 태양광 발전 신규 설비는 2.15GW로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하였음.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의 누적 태양광 발전 설비는 11.8GW로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하였음.
● 미국 풍력 시장
블룸버그 NEF에 따르면, IRA의 세금공제 영향으로 인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미국의 신규 육상풍력 설치용량은 111GW에 달할 것이며,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해상풍력 설치(목표)는 30GW에 달할 것임.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30GW의 해상풍력발전을 설치해 10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임.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글로벌 에너지 및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1)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요약)
2021년 2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공급망에 관한 행정명령”(EO14017)에 서명하여 행정 기관이 미국의 중요한 공급망의 복원력과 국가보안을 평가하고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산업 기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시하였음.
미국 에너지부(DOE)는 EO14017에 대한 1년간의 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부 국립연구소를 통해 에너지 부문 산업 전체에 대한 공급망 평가를 실시하였음.
특히 2050년까지 미국의 Net-zero를 위해 필요한 기술에 중점을 두었음.
이 보고서는 클린에너지 기술에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 특히 네오디뮴-붕소(NdFeB) 소결자석의 공급망에 초점을 두고 있음.
NdFeB 소결자석(Sintered NdFeB)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자석이며, 특히 첨단 모터 및 구동시스템에서 소비자 및 산업 전자 분야의 광범위한 응용분야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음.
에너지 섹터 특히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NdFeB 소결자석은 풍력터빈(특히 해상풍력터빈)의 영구자석 동기식(직접구동방식) 발전기와 BEV, HEV와 같은 전기 자동차의 전기 동기식 트랙션모터(traction motor)의 중요 구성 요소임.
2050년까지 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는 미국과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희토류 영구자석 및 희토류 재료는 매우 높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민감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Net-zero를 위한 중대하고 부인할 수 없는 도전 과제임.
희토류 시장은 부산물로 생산되고 업체간의 특정 계약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불투명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
거의 모든 공급망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희토류 제련과 관련된 과정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며 위험함. 또한 희토류 영구자석의 고유한 특성과 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공급망 대체가 어려움.
미국 정부는 미국에서의 생산을 촉진하고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2021년 미국 상무부 장관은 1962는 무역확장법 232조가 공급망 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였음.
연방정부는 또한 희토류 및 NdFeB 소결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국방 생산법(DPA, the Defense Production Act) Title 3에 따른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음.
에너지부는 희토류 및 NdFeB 자석 프로젝트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업계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보고서에서는 NdFeB 소결자석 공급망에 대한 4가지 주요 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1. 1차 공급원으로부터의 희토류 채굴 및 농축, 2차 공급원으로부터의 재활용, 광산 부산물 및 석탄 부산물과 같은 비전통적인 방법으로의 희토류 획득.
2. 희토류 산화물 분리 및 금속 정제를 포함한 가공 생산
3. 합금 제조 및 자석 제조
4. 다운스트림 최종 제품에서 영구자석의 사용
지리적 집중도, 무역 파트너의 지정학적 민감성, 순수입 의존도, 가격 변동성, 공급망 전반에 대한 대체 가능성 등 여러 요인이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에서 미국의 경쟁력과 산업복원력을 결정함.
최근 수년 동안 미국의 생산능력과 해외 공급처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희토류 원소 및 영구자석 공급망은 여전히 비탄력적임.
미국 제조업체들은 특히 공급망의 중간 단계(mid-stream)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
현재 미국은 풍력 터빈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소결자석의 미국 내 생산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중국은 공급망의 주요 단계를 지배하고 있음.
더 중요한 것은 중국의 이러한 생산 집중도가 모든 다운스트림에서도 증가하고 있어 2020년 기준 연간 글로벌 희토류 채굴량의 58%, 영구자석 생산량의 92%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어,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렀음.
미국은 영구자석 제조산업을 구축하고 공급망의 여러 단계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회복해야만 함.
이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를 자세히 논의하고 미국 공급망의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국 및 외국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논의는 에너지 섹터에서 탈탄소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직면한 여러 가치 취약점들로 이어짐.
1)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성
2) 원자재 및 영구자석 생산의 중국 의존도 (특히 생산 결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정책 결정을 통해 중국 정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
3) 탄소 집약적 관행을 포함하여 환경적으로 유해한 추출기술에 의존하는 광산 및 공정
4) 미국 기업의 경쟁을 제한하는 영구자석 제조 관행과 외국 기업의 지적 재산권
5) 해상풍력터빈 및 BEV, HEV 전기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대규모 수요 증가 예상
상기와 같은 취약점은 미국에게 또한 기회가 될 수 있음.
1) 미국은 재래식 및 비전통적 방식의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공급원(광산 및 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을 제외하고는 희토류 농축에 있어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이며, 현재도 미국 내에서 희토류 정제능력을 추가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음.
2) 비전통적인 가공기술의 개선과 희토류 분리 및 금속 정제의 공정 강화 및 확장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경쟁력있는 희토류 및 금속 정제/제련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음.
3) 영구자석의 재활용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재활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미국 공급업체들의 기술적 이점을 확립하고 주요 공급망 격차를 메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4) 취약한 소재 및 제품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연구, 개발, 생산, 공급에 투자를 하여 공급망 리스크에 덜 취약한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함.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2021년 2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공급망에 관한 행정명령”(EO14017)에 서명하여 행정 기관이 미국의 중요한 공급망의 복원력과 국가보안을 평가하고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산업 기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시하였음.
미국 에너지부(DOE)는 EO14017에 대한 1년간의 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부 국립연구소를 통해 에너지 부문 산업 전체에 대한 공급망 평가를 실시하였음.
특히 2050년까지 미국의 Net-zero를 위해 필요한 기술에 중점을 두었음.
이 보고서는 클린에너지 기술에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 특히 네오디뮴-붕소(NdFeB) 소결자석의 공급망에 초점을 두고 있음.
NdFeB 소결자석(Sintered NdFeB)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자석이며, 특히 첨단 모터 및 구동시스템에서 소비자 및 산업 전자 분야의 광범위한 응용분야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음.
에너지 섹터 특히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NdFeB 소결자석은 풍력터빈(특히 해상풍력터빈)의 영구자석 동기식(직접구동방식) 발전기와 BEV, HEV와 같은 전기 자동차의 전기 동기식 트랙션모터(traction motor)의 중요 구성 요소임.
2050년까지 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는 미국과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희토류 영구자석 및 희토류 재료는 매우 높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민감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Net-zero를 위한 중대하고 부인할 수 없는 도전 과제임.
희토류 시장은 부산물로 생산되고 업체간의 특정 계약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불투명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
거의 모든 공급망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희토류 제련과 관련된 과정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며 위험함. 또한 희토류 영구자석의 고유한 특성과 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공급망 대체가 어려움.
미국 정부는 미국에서의 생산을 촉진하고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2021년 미국 상무부 장관은 1962는 무역확장법 232조가 공급망 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였음.
연방정부는 또한 희토류 및 NdFeB 소결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국방 생산법(DPA, the Defense Production Act) Title 3에 따른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음.
에너지부는 희토류 및 NdFeB 자석 프로젝트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업계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보고서에서는 NdFeB 소결자석 공급망에 대한 4가지 주요 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1. 1차 공급원으로부터의 희토류 채굴 및 농축, 2차 공급원으로부터의 재활용, 광산 부산물 및 석탄 부산물과 같은 비전통적인 방법으로의 희토류 획득.
2. 희토류 산화물 분리 및 금속 정제를 포함한 가공 생산
3. 합금 제조 및 자석 제조
4. 다운스트림 최종 제품에서 영구자석의 사용
지리적 집중도, 무역 파트너의 지정학적 민감성, 순수입 의존도, 가격 변동성, 공급망 전반에 대한 대체 가능성 등 여러 요인이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에서 미국의 경쟁력과 산업복원력을 결정함.
최근 수년 동안 미국의 생산능력과 해외 공급처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희토류 원소 및 영구자석 공급망은 여전히 비탄력적임.
미국 제조업체들은 특히 공급망의 중간 단계(mid-stream)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
현재 미국은 풍력 터빈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소결자석의 미국 내 생산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중국은 공급망의 주요 단계를 지배하고 있음.
더 중요한 것은 중국의 이러한 생산 집중도가 모든 다운스트림에서도 증가하고 있어 2020년 기준 연간 글로벌 희토류 채굴량의 58%, 영구자석 생산량의 92%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어,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렀음.
미국은 영구자석 제조산업을 구축하고 공급망의 여러 단계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회복해야만 함.
이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를 자세히 논의하고 미국 공급망의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국 및 외국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논의는 에너지 섹터에서 탈탄소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직면한 여러 가치 취약점들로 이어짐.
1)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성
2) 원자재 및 영구자석 생산의 중국 의존도 (특히 생산 결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정책 결정을 통해 중국 정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
3) 탄소 집약적 관행을 포함하여 환경적으로 유해한 추출기술에 의존하는 광산 및 공정
4) 미국 기업의 경쟁을 제한하는 영구자석 제조 관행과 외국 기업의 지적 재산권
5) 해상풍력터빈 및 BEV, HEV 전기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대규모 수요 증가 예상
상기와 같은 취약점은 미국에게 또한 기회가 될 수 있음.
1) 미국은 재래식 및 비전통적 방식의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공급원(광산 및 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을 제외하고는 희토류 농축에 있어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이며, 현재도 미국 내에서 희토류 정제능력을 추가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음.
2) 비전통적인 가공기술의 개선과 희토류 분리 및 금속 정제의 공정 강화 및 확장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경쟁력있는 희토류 및 금속 정제/제련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음.
3) 영구자석의 재활용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재활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미국 공급업체들의 기술적 이점을 확립하고 주요 공급망 격차를 메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4) 취약한 소재 및 제품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연구, 개발, 생산, 공급에 투자를 하여 공급망 리스크에 덜 취약한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함.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동남아시아 국가별 태양광 업체 Capa (2024년 & 2027년)
Sinovoltaics의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동남아시아의 전체 태양광 모듈 Capa는 78.8GW이며, 2027년까지 14GW가 추가로 증설될 것임.
태양광 셀의 Capa는 50GW였으며, 2027년 68GW로 증가할 예정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태양광 모듈과 셀의 증설은 주로 인도네시아나 라오스 같은 국가들을 위주로 증설될 것임.
● 베트남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47.93GW / (2027년) 50.43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32.8GW / (2027년) 40.8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11.5GW / (2027년) 18GW
● 말레이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8.9GW / (2027년) 8.6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85GW / (2027년) 2.85GW
● 태국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3.9GW / (2027년) 3.9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55GW / (2027년) 2.55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5GW / (2027년) 5GW
● 캄보디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6.4GW / (2027년) 6.4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4.75GW / (2027년) 4.75GW
● 인도네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9GW / (2027년) 14.5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6.5GW / (2027년) 12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7년) 3GW
자료인용 : SINO VOLTAICS 발간 “2024. 2Q.. Southeast Asia Solar Supply chain Map”
Sinovoltaics의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동남아시아의 전체 태양광 모듈 Capa는 78.8GW이며, 2027년까지 14GW가 추가로 증설될 것임.
태양광 셀의 Capa는 50GW였으며, 2027년 68GW로 증가할 예정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태양광 모듈과 셀의 증설은 주로 인도네시아나 라오스 같은 국가들을 위주로 증설될 것임.
● 베트남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47.93GW / (2027년) 50.43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32.8GW / (2027년) 40.8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11.5GW / (2027년) 18GW
● 말레이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8.9GW / (2027년) 8.6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85GW / (2027년) 2.85GW
● 태국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3.9GW / (2027년) 3.9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55GW / (2027년) 2.55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5GW / (2027년) 5GW
● 캄보디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6.4GW / (2027년) 6.4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4.75GW / (2027년) 4.75GW
● 인도네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9GW / (2027년) 14.5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6.5GW / (2027년) 12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7년) 3GW
자료인용 : SINO VOLTAICS 발간 “2024. 2Q.. Southeast Asia Solar Supply chain Map”
※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및 생산량
중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128.7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2%, 전월대비 17% 성장하여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었음.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832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2.5% 증가하였으며, 누적 전기차 침투율은 38.6%였음.
9월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은 77.5만대로 전년동월대비 23.8% 증가하였고, PHEV 판매량은 51.1만대로 YoY 84.2% 증가하였음.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130.7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8.8%, 전월대비 19.7% 증가하였으며, 9월까지 누적 생산량은 831.6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1.7%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전기차 판매량 평가 보고서” (2024. 10. 16)
중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128.7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2%, 전월대비 17% 성장하여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었음.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832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2.5% 증가하였으며, 누적 전기차 침투율은 38.6%였음.
9월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은 77.5만대로 전년동월대비 23.8% 증가하였고, PHEV 판매량은 51.1만대로 YoY 84.2% 증가하였음.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130.7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8.8%, 전월대비 19.7% 증가하였으며, 9월까지 누적 생산량은 831.6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1.7%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전기차 판매량 평가 보고서” (2024. 10. 16)
※ GM 사례를 통해 본 전기차 업체들의 시행착오 (플랫폼 및 배터리) Part. 1
● 전기차 업체들의 시행착오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이 여러 면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9 - 2022년 글로벌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은 테슬라와 중국(중국 전기차시장의 성장은 소재가격의 급등을 불러 일으켜 완성차 업체들이 공급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던 시기임)의 높은 성장으로 인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전동화를 서두르던 시기였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면, 이 시기 다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특히 테슬라에 자극 받아)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전동화를 추진하였고 현재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으로 보여집니다.
비단 전기차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산업들이 전환기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지만, 자동차 산업은 100년을 이어오던 기존 레가시(기술, 부가가치, 밸류체인 등) 버리고 기계를 바탕으로 하던 기계공학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자공학으로의 전환이 기존 내연차 업체들에게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은 전통이 오래된 업체일수록(벤츠, 포드, 도요타 등) 더욱 더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제대로 된 전동화 업체는 테슬라 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존 내연차 업체 중에서는 현대/기아차 만이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타 내연차 업체 대비 빠르게 전동화를 추진했었던 폭스바겐, GM도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반적인 전동화 계획을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폭스바겐과 GM은 MEB, PPE 플랫폼과 Ultium 플랫폼을 진행했던 경험이라도 있지만 포드, 도요타, 스텔란티스, 벤츠 등은 전기차 플랫폼에 대한 경험조차 부족한 상태입니다.
시행착오라도 겪었던 업체와 그런 기회조차 없었던 업체들의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필연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전기차 시대에 많은 전통의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GM의 사례를 통해 본 전기차, 배터리 전략 변화
○ EV 플랫폼
GM은 기존 얼티엄 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은 현대차와의 협력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얼티엄이라는 브랜드를 포기한 것이지 얼티엄 플랫폼 자체를 앞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Chevrolet Silverado EV, Equinox EV, Blazer EV 등의 GM 전기차 모델들이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 Chevrolet Silverado EV는 픽업트럭으로 대형 차종이며, 이쿼녹스(중형 SUV)와 브레이저(중소형 SUV)는 비교적 작은 모델입니다.
중소형 모델인 이쿼녹스(2024년 3분기 판매량 9,772대)와 블레이저(3Q24 판매량 7,998대)로 GM 전기차 중 가장 높은 판매를 보여주었으나, 실버라도(3Q24 판매량 1,995대)의 판매량은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고로 전기차 판매 1위인 테슬라 모델 Y의 3Q24 판매량은 86,801대입니다.
즉, 픽업트럭과 같은 대형차종에서 GM이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험머와 같은 전략차종의 출시가 계속 연기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소형 모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보고 있지만 대형 SUV, 픽업트럭에서는 더욱 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차량이 대형화될수록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참고로 대형 전기차의 문제는 플랫폼 뿐 아니라 (파우치형) 배터리에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이러한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과감하게 얼티엄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이며 그 해결책으로 현대차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는 이미 검증된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년 부터는 차세대 플랫폼인 eM(승용모델), eS(상용모델)이 적용된 전기차들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내연차 업체 중 가장 앞선 전기차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 업체들이 제대로 된 EV 플랫폼 조차 만들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대차는 이미 차세대 EV 플랫폼을 완성한 상태입니다.
GM은 이러한 검증된 현대차와의 협력(eM, eS 플랫폼을 공동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전동화 계획을 재편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는 내년 차세대 플랫폼인 eM이 적용된 대형 전기차인 GV90(네오룬)을 출시할 예정으로 대형 차량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증명하고자 하고 있고 이는 GM의 니즈에도 부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GM이 현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타 업체들은 이러한 시행착오 조차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형 레가시 업체들 중 가장 빠르게 전동화를 추진했었던 GM과 폭스바겐이 현재 시행착오를 심하게 겪고 있는 중이며 결국 이들 업체들은 시간을 통해 이를 극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전기차 업체들의 시행착오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이 여러 면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9 - 2022년 글로벌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은 테슬라와 중국(중국 전기차시장의 성장은 소재가격의 급등을 불러 일으켜 완성차 업체들이 공급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던 시기임)의 높은 성장으로 인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전동화를 서두르던 시기였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면, 이 시기 다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특히 테슬라에 자극 받아)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전동화를 추진하였고 현재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으로 보여집니다.
비단 전기차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산업들이 전환기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지만, 자동차 산업은 100년을 이어오던 기존 레가시(기술, 부가가치, 밸류체인 등) 버리고 기계를 바탕으로 하던 기계공학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자공학으로의 전환이 기존 내연차 업체들에게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은 전통이 오래된 업체일수록(벤츠, 포드, 도요타 등) 더욱 더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제대로 된 전동화 업체는 테슬라 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존 내연차 업체 중에서는 현대/기아차 만이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타 내연차 업체 대비 빠르게 전동화를 추진했었던 폭스바겐, GM도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반적인 전동화 계획을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폭스바겐과 GM은 MEB, PPE 플랫폼과 Ultium 플랫폼을 진행했던 경험이라도 있지만 포드, 도요타, 스텔란티스, 벤츠 등은 전기차 플랫폼에 대한 경험조차 부족한 상태입니다.
시행착오라도 겪었던 업체와 그런 기회조차 없었던 업체들의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필연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전기차 시대에 많은 전통의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GM의 사례를 통해 본 전기차, 배터리 전략 변화
○ EV 플랫폼
GM은 기존 얼티엄 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은 현대차와의 협력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얼티엄이라는 브랜드를 포기한 것이지 얼티엄 플랫폼 자체를 앞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Chevrolet Silverado EV, Equinox EV, Blazer EV 등의 GM 전기차 모델들이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 Chevrolet Silverado EV는 픽업트럭으로 대형 차종이며, 이쿼녹스(중형 SUV)와 브레이저(중소형 SUV)는 비교적 작은 모델입니다.
중소형 모델인 이쿼녹스(2024년 3분기 판매량 9,772대)와 블레이저(3Q24 판매량 7,998대)로 GM 전기차 중 가장 높은 판매를 보여주었으나, 실버라도(3Q24 판매량 1,995대)의 판매량은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고로 전기차 판매 1위인 테슬라 모델 Y의 3Q24 판매량은 86,801대입니다.
즉, 픽업트럭과 같은 대형차종에서 GM이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험머와 같은 전략차종의 출시가 계속 연기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소형 모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보고 있지만 대형 SUV, 픽업트럭에서는 더욱 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차량이 대형화될수록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참고로 대형 전기차의 문제는 플랫폼 뿐 아니라 (파우치형) 배터리에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이러한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과감하게 얼티엄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이며 그 해결책으로 현대차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는 이미 검증된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년 부터는 차세대 플랫폼인 eM(승용모델), eS(상용모델)이 적용된 전기차들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내연차 업체 중 가장 앞선 전기차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 업체들이 제대로 된 EV 플랫폼 조차 만들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대차는 이미 차세대 EV 플랫폼을 완성한 상태입니다.
GM은 이러한 검증된 현대차와의 협력(eM, eS 플랫폼을 공동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전동화 계획을 재편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는 내년 차세대 플랫폼인 eM이 적용된 대형 전기차인 GV90(네오룬)을 출시할 예정으로 대형 차량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증명하고자 하고 있고 이는 GM의 니즈에도 부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GM이 현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타 업체들은 이러한 시행착오 조차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형 레가시 업체들 중 가장 빠르게 전동화를 추진했었던 GM과 폭스바겐이 현재 시행착오를 심하게 겪고 있는 중이며 결국 이들 업체들은 시간을 통해 이를 극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