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반덤핑, 상계관세가 미국 태양광 산업에 미칠 영향 (Part. 5)
● Section 201, 301 관세 및 셀 공급부족
태양광 제품에 대해 25% - 50%로 설정된 Section 301 관세는 미국 제조업체들의 비용을 높이고 모듈 부품에 대한 관세율 또한 높일 것임.
동남아 양면형 태양광 모듈 제품에 대한 Section 201 관세 재부과는 수입업자들의 비용을 14%이상 증가시킬 것임.
미국은 미국 내 태양광 제품 생산시설 Capa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지만, 특히 셀 부문에서 충분한 Capa를 구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미국 내 모듈 생산Capa가 빠르게 증가하고는 있지만, 셀은 생산시설 완공까지의 리드타임이 2년 이상 길고, 모듈에 비해 더 엄격한 허가 요건이 필요함.
미국은 미국의 태양광 설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대 41GW 규모의 셀을 수입해야 하며, 이는 모듈 생산업체들에게 셀 수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가중 시킬 수 있음.
● 반덤핑(AD) / 상계관세(CVD)에 따른 미국 시장 여파
과거 AD/CVD 조사를 포함한 미국 무역제재는 미국 시장의 태양광 모듈 공급 제한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시장 가격이 급등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음.
가장 최근 사례로, 2022년 Auxin이 제기한 우회수출 방지조사로 2022년과 2023년 모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바이든 행정부가 시장 개입(동남아 제품들에 대한 한시적 관세면제 조치)전까지 모듈 가격이 전년대비 60%가까이 상승하였음.
이로 인해 연간 태양광 설치량이 감소하기도 하였음.
2024년 4월 새롭게 발표된 AD/CVD 조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에 중대한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미국 내 생산 모듈의 경우 W당 10센트, 수입산 모듈의 경우 와트당 15센트의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대부분의 미국 모듈 생산업체들은 수입산 태양광 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세는 미국 태양광 산업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에 대비하여, 지난 2024년 8월 12일에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위해 태양광 셀 면세 수입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남아 4개국 생산 태양광 모듈/셀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가 예정되어 있지만 대신 타 지역(인도네시아, 라오스, 한국 등)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셀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 셀공장(3.3GW, 2025년 가동예정)외에도 국내(진천)외에 태양광 셀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인한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biden-allows-more-solar-cell-imports-avoid-trump-era-tariffs-2024-08-13/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 Section 201, 301 관세 및 셀 공급부족
태양광 제품에 대해 25% - 50%로 설정된 Section 301 관세는 미국 제조업체들의 비용을 높이고 모듈 부품에 대한 관세율 또한 높일 것임.
동남아 양면형 태양광 모듈 제품에 대한 Section 201 관세 재부과는 수입업자들의 비용을 14%이상 증가시킬 것임.
미국은 미국 내 태양광 제품 생산시설 Capa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지만, 특히 셀 부문에서 충분한 Capa를 구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미국 내 모듈 생산Capa가 빠르게 증가하고는 있지만, 셀은 생산시설 완공까지의 리드타임이 2년 이상 길고, 모듈에 비해 더 엄격한 허가 요건이 필요함.
미국은 미국의 태양광 설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대 41GW 규모의 셀을 수입해야 하며, 이는 모듈 생산업체들에게 셀 수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가중 시킬 수 있음.
● 반덤핑(AD) / 상계관세(CVD)에 따른 미국 시장 여파
과거 AD/CVD 조사를 포함한 미국 무역제재는 미국 시장의 태양광 모듈 공급 제한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시장 가격이 급등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음.
가장 최근 사례로, 2022년 Auxin이 제기한 우회수출 방지조사로 2022년과 2023년 모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바이든 행정부가 시장 개입(동남아 제품들에 대한 한시적 관세면제 조치)전까지 모듈 가격이 전년대비 60%가까이 상승하였음.
이로 인해 연간 태양광 설치량이 감소하기도 하였음.
2024년 4월 새롭게 발표된 AD/CVD 조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에 중대한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미국 내 생산 모듈의 경우 W당 10센트, 수입산 모듈의 경우 와트당 15센트의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대부분의 미국 모듈 생산업체들은 수입산 태양광 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세는 미국 태양광 산업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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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에 대비하여, 지난 2024년 8월 12일에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위해 태양광 셀 면세 수입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남아 4개국 생산 태양광 모듈/셀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가 예정되어 있지만 대신 타 지역(인도네시아, 라오스, 한국 등)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셀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 셀공장(3.3GW, 2025년 가동예정)외에도 국내(진천)외에 태양광 셀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인한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biden-allows-more-solar-cell-imports-avoid-trump-era-tariffs-2024-08-13/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Reuters
Biden allows more solar cell imports to avoid Trump-era tariffs
U.S. President Joe Biden on Monday more than doubled the volume of solar cells that are allowed to be imported tariff-free to help domestic panel producers that rely on components made 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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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덤핑, 상계관세가 미국 태양광 산업에 미칠 영향 (Part. 6)
● 반덤핑(AD), 상계관세(CVD) 부과 시 미국 및 동남아 태양광 모듈 생산원가 비교
AD/CVD 부과 시 미국 내 모듈 생산원가 : 0.32달러/W
AD/CVD 부과 시 동남아 모듈 생산원가 : 0.40달러/W
○ 미국산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AD/CVD 부과 시)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제조원가) 0.05달러/W + (Section 201 관세) 0.02달러/W + (반덤핑 관세) 0.08달러/W + (상계관세) 0.02달러/W = 0.17달러/W
4) 미국산 모듈 : (제조원가) 0.14달러/W + (관세 301) 0.02달러/W = 0.16달러/W
5) 미국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39달러/W
6) 미국 내 모듈 생산에 따른 45X 크레딧(생산보조금) : 0.07달러/W
7) 최종 미국 내 모듈 생산원가 : 0.32달러/W
○ 동남아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AD/CVD 부과 시)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0.05달러/W
4) 동남아산 모듈 : (제조원가) 0.08달러/W + (Section 201 관세) 0.03달러/W + (반덤핑 관세) 0.13달러/W + (상계관세) 0.03달러/W = 0.27달러/W
5) 동남아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38달러/W
6) 물류비용 : 0.02달러/W
7) 최종 동남아산 모듈 생산원가 : 0.40달러/W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 반덤핑(AD), 상계관세(CVD) 부과 시 미국 및 동남아 태양광 모듈 생산원가 비교
AD/CVD 부과 시 미국 내 모듈 생산원가 : 0.32달러/W
AD/CVD 부과 시 동남아 모듈 생산원가 : 0.40달러/W
○ 미국산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AD/CVD 부과 시)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제조원가) 0.05달러/W + (Section 201 관세) 0.02달러/W + (반덤핑 관세) 0.08달러/W + (상계관세) 0.02달러/W = 0.17달러/W
4) 미국산 모듈 : (제조원가) 0.14달러/W + (관세 301) 0.02달러/W = 0.16달러/W
5) 미국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39달러/W
6) 미국 내 모듈 생산에 따른 45X 크레딧(생산보조금) : 0.07달러/W
7) 최종 미국 내 모듈 생산원가 : 0.32달러/W
○ 동남아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AD/CVD 부과 시)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0.05달러/W
4) 동남아산 모듈 : (제조원가) 0.08달러/W + (Section 201 관세) 0.03달러/W + (반덤핑 관세) 0.13달러/W + (상계관세) 0.03달러/W = 0.27달러/W
5) 동남아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38달러/W
6) 물류비용 : 0.02달러/W
7) 최종 동남아산 모듈 생산원가 : 0.40달러/W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리스크 평가
2-4. 영구자석 공급망 주요 취약점 및 원인
NdFeB 영구자석 공급망의 탄력성과 경쟁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이슈가 존재함.
공급망과 관련된 몇 가지 취약점은 해결되지 않은 채 방치될 경우 특정 기술의 발전, 기후 및 탈탄소화 목표 달성, 잠재적으로 향후 미국의 번영과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
NdFeB 영구자석 공급망에 있어 미국의 취약점은 다음과 같음.
1) 희토류 원소 시장의 불안정성
2) 원자재 및 영구자석에 대한 중국 의존도
3) 환경 오염이 심할 수 있는 가공방법에 대한 의존도
4) 소수의 인력에 의존하는 인력 풀
5) 지적 재산권 제약
6) 새로운 미국 업체가 직면하고 있는 취약성
7) 예상되는 대규모 수요 증가
이러한 미국의 취약점들 중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만 하는 것은 희토류 금속정제 및 소결 영구자석 제조를 위한 미드스트림 역량 부족으로 인한 원자재 및 영구자석에 대한 중국 의존임.
희토류 금속 처리정제 및 영구자석 제조산업이 여전히 해외에 집중 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원자재 생산을 다각화하려는 노력만으로는 전체 공급망 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어려움.
2-4-1. 희토류 원소 시장 불안정성
희토류 원소와 관련된 글로벌 시장은 역사적으로 과도한 가격 변동성과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음.
시장 변동성은 기업의 수익성에 어려움을 줄 수 있어 관련된 투자에 대한 매력을 떨어뜨림.
이러한 시장 변동성은 희토류나 영구자석과 같이 미국이 지정학적 경쟁(예, 중국)을 하고 있는 매우 집중화 되어있고 작은 시장(구리나 철강대비)의 특징임.
대체 재료와 기술의 부족은 영구자석을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들이 높은 영구자석 가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하시켜 수요의 변동과 성능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
모든 풍력 터빈이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해상 풍력 터빈용 영구자석 발전기는 유지보수 및 효율성에서 높은 이점을 지니고 있음.
전기차는 영구자석 없이 드라이브트레인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배터리와 같이 중요한 부품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는 상충성을 띄고 있음.
2-4-2. 원자재 및 영구자석에 대한 중국 의존도
중국 외 지역에서 고온 응용분야에서 사용하기 위한 소결 영구자석에 필요한 중희토류 원자재의 생산은 제한적이지만 증가하고 있음.
하지만 중국 기업들 또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기업들의 소유 지분을 인수하고 있음.
희토류 분리 및 금속 제련 능력은 중국 외 지역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 국내 능력 또한 거의 없는 상태임.
Urban Mining 같은 기업이 일부 재활용 영구자석 영역에 있어 새로운 생산능력을 만들고는 있지만 미국의 소결 NdFeB 영구자석 제조 능력은 매우 적음.
그리고 동시에 영구자석을 직접 사용하는 중간 부품업체들 또한 미국 내 제조가 제한적임.
중국은 거의 모든 업스트림 및 미드스트림 NdFeB 공급망이 지리적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의 탈탄소화 정책은 중국 기업과 중국 정부에 모두 의존하고 있음.
중국 기업들은 생산량제한과 같은 시장 조작을 통해 원자재, 금속, 영구자석 및 관련 부품에 대한 글로벌 및 미국시장을 통제할 수 있음.
생산량을 제한하여 가격을 인상하고, 가격 덤핑을 통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경쟁하는 기업들의 수익성을 떨어뜨릴 수 있음.
중국 정부는 경제 및 무역 정책(수출 쿼터, 보조금, 관세, 환율 등), 경제 및 무역 규제(수출금지, 가격 통제 등), 환경 규제(허가, 배출기준, 용수관련 기준 등)등 다양한 정책과 규제를 통해 시장에 영향을 미침.
2-4-3. 환경적으로 유해한 가공에 대한 의존도
환경적으로 유해한 분리추출기술에 의존하는 광산 및 공정을 통해 원재료를 공급받는 것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잠재적 환경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음.
과거 미국에서는 희토류 채굴로 인해 환경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었음.
Mt. Pass 광산은 광산 광구에서 나오는 납이 빗물에 유입됨으로써 2002년에 폐쇄된 바 있음.
희토류를 분리한데 사용되는 용매 추출은 폐수를 생성함. Mt. Pass가 폐쇄된 이후 희토류 채굴 관행이 개선되었지만 추가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을 더 줄일 수 있음.
희토류, 철 및 기타 영구자석의 원재료를 추출하는 것은 탄소 집약적이며, 리사이클링을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음.
2-4-4. 전문지식이 풍부한 소수 인력에 의존하는 제한된 인력 풀
미국은 국내 생산능력의 부족으로 숙련된 인력 풀이 제한되어 있으며, 추출 및 야금 산업에 있어 인력 및 이들에 대한 교육 등이 필요함.
관련하여 기업들은 희토류를 성공적으로 분리, 정제하고 대규모 영구자석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학습 시간, 비용 등이 많이 들어갈 수 있음.
2-4-5. 지적 재산권 문제
영구자석 제조에 있어 해외 기업이 지적 재산을 공격함으로써 미국 기업의 경쟁력에 제한을 가할 수 있음.
히타치, 신에츠 등의 기업이 중희토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진입장벽 역할을 할 수 있음.
2-4-6. 신규 미국업체들이 직면한 취약점
미국에서 새롭게 생산을 시작하려는 업체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음.
영구자석 생산업체는 중간부품 및 OEM으로부터의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 부족에 직면할 수 있음.
희토류 생산업체는 세륨과 란타넘과 같은 희토류 채굴 시 함께 채굴되는 희토류에 대한 수요 부족으로 수익성 저하에 직면할 수 있음.
생산자는 생산과정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환경 영향이 발생할 수 있음.
외국 생산업체(중국)의 가격 덤핑으로 인해 제품 가격이 하락하여 경쟁이 어려울 수도 있음.
2-4-7. 예상되는 대규모 수요 증가
해상 풍력 터빈과 배터리 및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NdFeB 영구자석에 대한 빠른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음.
이는 영구자석과 희토류 제품에 대한 기존 공급망에 부담을 주어 잠재적으로 기존의 취약점들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음.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리스크 평가
2-4. 영구자석 공급망 주요 취약점 및 원인
NdFeB 영구자석 공급망의 탄력성과 경쟁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이슈가 존재함.
공급망과 관련된 몇 가지 취약점은 해결되지 않은 채 방치될 경우 특정 기술의 발전, 기후 및 탈탄소화 목표 달성, 잠재적으로 향후 미국의 번영과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
NdFeB 영구자석 공급망에 있어 미국의 취약점은 다음과 같음.
1) 희토류 원소 시장의 불안정성
2) 원자재 및 영구자석에 대한 중국 의존도
3) 환경 오염이 심할 수 있는 가공방법에 대한 의존도
4) 소수의 인력에 의존하는 인력 풀
5) 지적 재산권 제약
6) 새로운 미국 업체가 직면하고 있는 취약성
7) 예상되는 대규모 수요 증가
이러한 미국의 취약점들 중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만 하는 것은 희토류 금속정제 및 소결 영구자석 제조를 위한 미드스트림 역량 부족으로 인한 원자재 및 영구자석에 대한 중국 의존임.
희토류 금속 처리정제 및 영구자석 제조산업이 여전히 해외에 집중 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원자재 생산을 다각화하려는 노력만으로는 전체 공급망 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어려움.
2-4-1. 희토류 원소 시장 불안정성
희토류 원소와 관련된 글로벌 시장은 역사적으로 과도한 가격 변동성과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음.
시장 변동성은 기업의 수익성에 어려움을 줄 수 있어 관련된 투자에 대한 매력을 떨어뜨림.
이러한 시장 변동성은 희토류나 영구자석과 같이 미국이 지정학적 경쟁(예, 중국)을 하고 있는 매우 집중화 되어있고 작은 시장(구리나 철강대비)의 특징임.
대체 재료와 기술의 부족은 영구자석을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들이 높은 영구자석 가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하시켜 수요의 변동과 성능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
모든 풍력 터빈이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해상 풍력 터빈용 영구자석 발전기는 유지보수 및 효율성에서 높은 이점을 지니고 있음.
전기차는 영구자석 없이 드라이브트레인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배터리와 같이 중요한 부품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는 상충성을 띄고 있음.
2-4-2. 원자재 및 영구자석에 대한 중국 의존도
중국 외 지역에서 고온 응용분야에서 사용하기 위한 소결 영구자석에 필요한 중희토류 원자재의 생산은 제한적이지만 증가하고 있음.
하지만 중국 기업들 또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기업들의 소유 지분을 인수하고 있음.
희토류 분리 및 금속 제련 능력은 중국 외 지역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 국내 능력 또한 거의 없는 상태임.
Urban Mining 같은 기업이 일부 재활용 영구자석 영역에 있어 새로운 생산능력을 만들고는 있지만 미국의 소결 NdFeB 영구자석 제조 능력은 매우 적음.
그리고 동시에 영구자석을 직접 사용하는 중간 부품업체들 또한 미국 내 제조가 제한적임.
중국은 거의 모든 업스트림 및 미드스트림 NdFeB 공급망이 지리적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의 탈탄소화 정책은 중국 기업과 중국 정부에 모두 의존하고 있음.
중국 기업들은 생산량제한과 같은 시장 조작을 통해 원자재, 금속, 영구자석 및 관련 부품에 대한 글로벌 및 미국시장을 통제할 수 있음.
생산량을 제한하여 가격을 인상하고, 가격 덤핑을 통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경쟁하는 기업들의 수익성을 떨어뜨릴 수 있음.
중국 정부는 경제 및 무역 정책(수출 쿼터, 보조금, 관세, 환율 등), 경제 및 무역 규제(수출금지, 가격 통제 등), 환경 규제(허가, 배출기준, 용수관련 기준 등)등 다양한 정책과 규제를 통해 시장에 영향을 미침.
2-4-3. 환경적으로 유해한 가공에 대한 의존도
환경적으로 유해한 분리추출기술에 의존하는 광산 및 공정을 통해 원재료를 공급받는 것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잠재적 환경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음.
과거 미국에서는 희토류 채굴로 인해 환경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었음.
Mt. Pass 광산은 광산 광구에서 나오는 납이 빗물에 유입됨으로써 2002년에 폐쇄된 바 있음.
희토류를 분리한데 사용되는 용매 추출은 폐수를 생성함. Mt. Pass가 폐쇄된 이후 희토류 채굴 관행이 개선되었지만 추가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을 더 줄일 수 있음.
희토류, 철 및 기타 영구자석의 원재료를 추출하는 것은 탄소 집약적이며, 리사이클링을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음.
2-4-4. 전문지식이 풍부한 소수 인력에 의존하는 제한된 인력 풀
미국은 국내 생산능력의 부족으로 숙련된 인력 풀이 제한되어 있으며, 추출 및 야금 산업에 있어 인력 및 이들에 대한 교육 등이 필요함.
관련하여 기업들은 희토류를 성공적으로 분리, 정제하고 대규모 영구자석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학습 시간, 비용 등이 많이 들어갈 수 있음.
2-4-5. 지적 재산권 문제
영구자석 제조에 있어 해외 기업이 지적 재산을 공격함으로써 미국 기업의 경쟁력에 제한을 가할 수 있음.
히타치, 신에츠 등의 기업이 중희토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진입장벽 역할을 할 수 있음.
2-4-6. 신규 미국업체들이 직면한 취약점
미국에서 새롭게 생산을 시작하려는 업체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음.
영구자석 생산업체는 중간부품 및 OEM으로부터의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 부족에 직면할 수 있음.
희토류 생산업체는 세륨과 란타넘과 같은 희토류 채굴 시 함께 채굴되는 희토류에 대한 수요 부족으로 수익성 저하에 직면할 수 있음.
생산자는 생산과정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환경 영향이 발생할 수 있음.
외국 생산업체(중국)의 가격 덤핑으로 인해 제품 가격이 하락하여 경쟁이 어려울 수도 있음.
2-4-7. 예상되는 대규모 수요 증가
해상 풍력 터빈과 배터리 및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NdFeB 영구자석에 대한 빠른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음.
이는 영구자석과 희토류 제품에 대한 기존 공급망에 부담을 주어 잠재적으로 기존의 취약점들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음.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리스크 평가
3. 미국의 기회와 도전
3-1. 미국의 기회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전반에 걸쳐 미국 내 제조를 위한 기회가 존재하고 있음.
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성장시키는 것은 미국에서 양질의 제조 및 기술 일자리를 촉진시킬 수 있는 기회이자, 풍력터빈, 전기차 등 제조 핵심 구성 부품에 대한 공급을 안정화해 더 많은 미국 다운스트림 산업 생산을 장려할 수 있는 기회임.
해상풍력터빈과 전기차의 수요를 늘림으로써 클린에너지의 다운스트림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시킬 수 있음. 그리고 이는 영구자석 공급망 전반에 걸쳐 미국 내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음.
미국 내 산업을 지원하고, 공급문제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희토류 채굴 및 가공, 분리, 금속 제련, 영구자석제조, 직접구동 해상풍력 터빈 및 전기차 트랙션 모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해야 함.
공급망 전반에 걸쳐 미국 생산을 장려하고 금속정제, 영구자석 합금 및 영구자석 제조 단계에서의 미국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함.
이를 위해서는 특히 중희토류 산화물 채굴 및 분리가 중요하며, 미국은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격차를 메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음.
현재 미국에서는 금속 정련(정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정제가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기업에서 이뤄지고 있음.
미국에서 발생하는 유일한 NdFeB 영구자석 생산은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소규모로만 이뤄지고 있음.
에너지부(DOE)내 메커니즘을 활용하고 DPA TIII 및 232 조사에 따른 조치에 대해 국방부와 협력하면서 국방, 상업, 클린에너지 공급망에서 상호 유익한 산업 탄력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수요 증가와 미국 내 공급증가가 결합되면 미국 금속 정제 및 영구자석 제조 산업의 성공에 보다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
또한 빠른 수요 증가는 신규 생산자에게 중국 생산 수준을 초과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가능성이 높음.
미국은 상당한 양의 희토류 공급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광산에서 상당한 양의 농축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고 있음.
현재 미국에서 희토류 분리 Capa를 추가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음.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은 중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희토류 광물 채굴 및 분리를 담당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임.
미국은 강력한 무역 관계를 맺고 다양한 글로벌 공급망을 육성하고 있음.
다양한 글로벌 공급망의 확보는 미국 내에서 공급이 불가능한 틈새를 메우고 더 다양한 안정적인 공급원을 제공함으로써 공급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됨.
예를 들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에서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수 있음.
기존 영구자석을 리사이클링하는 기술과 공정 개선도 필요함.
영구자석 리사이클링이 증가하면 환경적으로 유해한 추출 기술에 대한 의존도도 감소할 수 있음.
하지만 리사이클링은 영구자석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에는 매우 부족함.
취약한 재료에 대한 대체 또는 감소 기술을 개발해야 함.
예를 들어, 중국 외 지역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디스프로슘과 같은 중희토류를 저감하거나 대체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함.
희토류 공급이 중단되거나 생산이 지연되면 미국은 탈탄소화를 위한 기술을 구축할 수 없게 됨.
지속 가능한 채굴을 위한 인력과 공급망 전반에 지원이 필요함.
3-2.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
미국은 이러한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현재 진행 중에 있음.
중국의 업스트림 공급망을 지리적으로 집중시키고자 하는 계획은 미국에게도 시사점을 주고 있음.
미국은 DPA Title 3을 포함한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여러 프로젝트들의 지리적 집중도를 높이거나, 부족한 부분은 다른 국가의 신규 생산능력을 통해 메꾸고자 하고 있음.
DOE의 CMI는 영구자석 재료의 다양화, 풍력 터빈 설계의 개선, 자석 제조공정의 개선 등에 대해 RDD&D를 통해 지원하고 있음.
상무부(DOC)는 NdFeB 영구자석의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시장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추가 조치들을 취할 수도 있음.
그러나 기존 생산업체, 특히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
중국 생산업체는 환경규제의 수준, 운영 규모, 인건비, 통합된 공급망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음.
또한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중국 정부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자국 산업을 지원하고 있음.
공급망 업스트림(희토류 채굴, 분리 및 정제)에서 중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도 영구자석 분야에서 중국이 더 큰 우위를 점하는데 기여하였음.
중국은 또한 상당한 과잉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하하여 새로운 경쟁업체를 약화시킬 수 있음.
중국이 환경 규제 수준을 높이고 미국의 추가 공급망 개발이 미국 원자재의 가용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됨에 따라 중국의 이점 중 일부는 줄어들 수 있지만, 중국 생산업체의 경쟁력을 상쇄하기 위한 미국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영구자석 공급망과 같이 복잡한 생산 프로세스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며 이 단계를 헤쳐 나가기 위해 신규 업체들은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야 함.
영구자석 생산업체는 자석의 미세 구조를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하고, 금속정제 업체는 물질 조성을 제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산화물 분리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 시약 재활용 기술을 알아야 할 수도 있음.
신규업체들이 이러한 초기 단계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해도 미국 생산업체가 여전히 중국 생산업체와 경쟁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음.
영구자석 재활용 공정은 여전히 개발 중에 있으나, 영구자석 리사이클링을 통한 공급량이 전체 자석 수요의 50%를 담당할 수 있는 2050년까지는 희토류 금속의 수요 공급 격차를 줄이지는 못할 것임.
정책입안자들의 과제는 NdFeB 영구자석이나 희토류 금속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이 오히려 제조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방해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함.
예를 들어, 대체 자석 개발에 초점을 맞춘 R&D 노력은 공급망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 수는 있지만 성공하면 NdFeB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NdFeB 자석 제조 및 원자재 생산에 대한 투자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리스크 평가
3. 미국의 기회와 도전
3-1. 미국의 기회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전반에 걸쳐 미국 내 제조를 위한 기회가 존재하고 있음.
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성장시키는 것은 미국에서 양질의 제조 및 기술 일자리를 촉진시킬 수 있는 기회이자, 풍력터빈, 전기차 등 제조 핵심 구성 부품에 대한 공급을 안정화해 더 많은 미국 다운스트림 산업 생산을 장려할 수 있는 기회임.
해상풍력터빈과 전기차의 수요를 늘림으로써 클린에너지의 다운스트림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시킬 수 있음. 그리고 이는 영구자석 공급망 전반에 걸쳐 미국 내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음.
미국 내 산업을 지원하고, 공급문제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희토류 채굴 및 가공, 분리, 금속 제련, 영구자석제조, 직접구동 해상풍력 터빈 및 전기차 트랙션 모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해야 함.
공급망 전반에 걸쳐 미국 생산을 장려하고 금속정제, 영구자석 합금 및 영구자석 제조 단계에서의 미국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함.
이를 위해서는 특히 중희토류 산화물 채굴 및 분리가 중요하며, 미국은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격차를 메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음.
현재 미국에서는 금속 정련(정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정제가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기업에서 이뤄지고 있음.
미국에서 발생하는 유일한 NdFeB 영구자석 생산은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소규모로만 이뤄지고 있음.
에너지부(DOE)내 메커니즘을 활용하고 DPA TIII 및 232 조사에 따른 조치에 대해 국방부와 협력하면서 국방, 상업, 클린에너지 공급망에서 상호 유익한 산업 탄력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수요 증가와 미국 내 공급증가가 결합되면 미국 금속 정제 및 영구자석 제조 산업의 성공에 보다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
또한 빠른 수요 증가는 신규 생산자에게 중국 생산 수준을 초과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가능성이 높음.
미국은 상당한 양의 희토류 공급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광산에서 상당한 양의 농축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고 있음.
현재 미국에서 희토류 분리 Capa를 추가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음.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은 중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희토류 광물 채굴 및 분리를 담당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임.
미국은 강력한 무역 관계를 맺고 다양한 글로벌 공급망을 육성하고 있음.
다양한 글로벌 공급망의 확보는 미국 내에서 공급이 불가능한 틈새를 메우고 더 다양한 안정적인 공급원을 제공함으로써 공급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됨.
예를 들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에서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수 있음.
기존 영구자석을 리사이클링하는 기술과 공정 개선도 필요함.
영구자석 리사이클링이 증가하면 환경적으로 유해한 추출 기술에 대한 의존도도 감소할 수 있음.
하지만 리사이클링은 영구자석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에는 매우 부족함.
취약한 재료에 대한 대체 또는 감소 기술을 개발해야 함.
예를 들어, 중국 외 지역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디스프로슘과 같은 중희토류를 저감하거나 대체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함.
희토류 공급이 중단되거나 생산이 지연되면 미국은 탈탄소화를 위한 기술을 구축할 수 없게 됨.
지속 가능한 채굴을 위한 인력과 공급망 전반에 지원이 필요함.
3-2.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
미국은 이러한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현재 진행 중에 있음.
중국의 업스트림 공급망을 지리적으로 집중시키고자 하는 계획은 미국에게도 시사점을 주고 있음.
미국은 DPA Title 3을 포함한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여러 프로젝트들의 지리적 집중도를 높이거나, 부족한 부분은 다른 국가의 신규 생산능력을 통해 메꾸고자 하고 있음.
DOE의 CMI는 영구자석 재료의 다양화, 풍력 터빈 설계의 개선, 자석 제조공정의 개선 등에 대해 RDD&D를 통해 지원하고 있음.
상무부(DOC)는 NdFeB 영구자석의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시장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추가 조치들을 취할 수도 있음.
그러나 기존 생산업체, 특히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
중국 생산업체는 환경규제의 수준, 운영 규모, 인건비, 통합된 공급망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음.
또한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중국 정부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자국 산업을 지원하고 있음.
공급망 업스트림(희토류 채굴, 분리 및 정제)에서 중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도 영구자석 분야에서 중국이 더 큰 우위를 점하는데 기여하였음.
중국은 또한 상당한 과잉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하하여 새로운 경쟁업체를 약화시킬 수 있음.
중국이 환경 규제 수준을 높이고 미국의 추가 공급망 개발이 미국 원자재의 가용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됨에 따라 중국의 이점 중 일부는 줄어들 수 있지만, 중국 생산업체의 경쟁력을 상쇄하기 위한 미국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영구자석 공급망과 같이 복잡한 생산 프로세스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며 이 단계를 헤쳐 나가기 위해 신규 업체들은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야 함.
영구자석 생산업체는 자석의 미세 구조를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하고, 금속정제 업체는 물질 조성을 제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산화물 분리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 시약 재활용 기술을 알아야 할 수도 있음.
신규업체들이 이러한 초기 단계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해도 미국 생산업체가 여전히 중국 생산업체와 경쟁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음.
영구자석 재활용 공정은 여전히 개발 중에 있으나, 영구자석 리사이클링을 통한 공급량이 전체 자석 수요의 50%를 담당할 수 있는 2050년까지는 희토류 금속의 수요 공급 격차를 줄이지는 못할 것임.
정책입안자들의 과제는 NdFeB 영구자석이나 희토류 금속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이 오히려 제조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방해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함.
예를 들어, 대체 자석 개발에 초점을 맞춘 R&D 노력은 공급망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 수는 있지만 성공하면 NdFeB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NdFeB 자석 제조 및 원자재 생산에 대한 투자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리스크 평가
4. 결론
희토류 영구자석 특히 NdFeB 영구자석은 풍력 터빈 및 전기차 모터와 같은 주요 에너지 기술을 포함하여 미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NdFeB 영구자석의 높은 에너지 밀도는 고효율 저중량 전기 모터 및 발전기에 사용되어 다른 기술 대비 이점을 제공함. 하지만 영구자석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희토류 화합물, 금속 및 합금은 주로 중국에서 생산되며 미국에서는 생산이 제한되어 있음.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의 중요성으로 인해 다양한 정부 기관에서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고 추가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최근 수년 간 미국 내 희토류 채굴이 증가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희토류 분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이러한 신규 생산량들과 신규 금속 정제 및 영구자석 생산도 계획되어져 있음.
하지만 여전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공급망 취약성을 완화하고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음.
다양한 생산업체가 여러 재료 공급원과 협력하여 모든 공급망 단계에서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고 중국 외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공급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함.
또한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지원하고, 새로운 미국 업체들은 특히 중국 생산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
이 보고서에서 다루는 취약점과 기회에 대한 정책 조치는 에너지부 1년 공급망 검토 정책 보고서인 “America’s Strategy to Secure the Supply chain for a Robust Clean Energy Transition”에서 찾을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www.energy.gov/policy/supplychains 을 참고.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리스크 평가
4. 결론
희토류 영구자석 특히 NdFeB 영구자석은 풍력 터빈 및 전기차 모터와 같은 주요 에너지 기술을 포함하여 미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NdFeB 영구자석의 높은 에너지 밀도는 고효율 저중량 전기 모터 및 발전기에 사용되어 다른 기술 대비 이점을 제공함. 하지만 영구자석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희토류 화합물, 금속 및 합금은 주로 중국에서 생산되며 미국에서는 생산이 제한되어 있음.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의 중요성으로 인해 다양한 정부 기관에서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고 추가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최근 수년 간 미국 내 희토류 채굴이 증가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희토류 분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이러한 신규 생산량들과 신규 금속 정제 및 영구자석 생산도 계획되어져 있음.
하지만 여전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공급망 취약성을 완화하고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음.
다양한 생산업체가 여러 재료 공급원과 협력하여 모든 공급망 단계에서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고 중국 외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공급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함.
또한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지원하고, 새로운 미국 업체들은 특히 중국 생산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
이 보고서에서 다루는 취약점과 기회에 대한 정책 조치는 에너지부 1년 공급망 검토 정책 보고서인 “America’s Strategy to Secure the Supply chain for a Robust Clean Energy Transition”에서 찾을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www.energy.gov/policy/supplychains 을 참고.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2025년, 북미 및 유럽 전기차 보급률 확대 가능성
2024년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전기차 수요 증가율은 저조하였으나, 2025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됨.
북미와 유럽의 전기차 판매 증가율은 2024년 한해 동안 한자리수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전체 침투율은 10 – 20% 사이로 낮은 수준임.
향후 공급측면에서 테슬라의 신규 모델이나 자율주행 확대로 인해 2025년 북미와 유럽 전기차 시장은 추세적 성장이 나타날 것임.
2025년은 유럽 전기차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
유럽 주요 국가의 보조금 감소 추세가 마무리되었고, 2025년 EU가 탄소 배출 평가를 강화함에 따라 전기차 성장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자료인용 : Pacific Securities 발간 “2025년 투자전략보고서” (2024. 11. 29)
2024년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전기차 수요 증가율은 저조하였으나, 2025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됨.
북미와 유럽의 전기차 판매 증가율은 2024년 한해 동안 한자리수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전체 침투율은 10 – 20% 사이로 낮은 수준임.
향후 공급측면에서 테슬라의 신규 모델이나 자율주행 확대로 인해 2025년 북미와 유럽 전기차 시장은 추세적 성장이 나타날 것임.
2025년은 유럽 전기차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
유럽 주요 국가의 보조금 감소 추세가 마무리되었고, 2025년 EU가 탄소 배출 평가를 강화함에 따라 전기차 성장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자료인용 : Pacific Securities 발간 “2025년 투자전략보고서” (2024. 11. 29)
※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산업 전망
태양광 + ESS 조합의 가격 하락 가속화에 따라 글로벌 태양광 수요가 고속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태양광 및 ESS의 가격하락, 신흥 시장 수요의 급속한 성장, 유럽, 미국, 중국과 같은 핵심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각각 500GW, 600GW, 768GW로 YoY로 각각 19%, 20%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공급 : 해외(중국 외 지역) 생산능력 증가와 관세로 인해 공급망의 현지화 가속
현지 공급망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중국 외 지역에서의 생산능력 확대가 증가할 것.
태양광에 대한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고속 성장함에 따라 여러 국가들의 생산능력에 대한 요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음.
또한 무역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선두기업들 중심으로 해외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 않은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의 해외 증설이 증가하고 있음.
배터리는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해외에서의 태양광 설치량 증가에 따라 중국의 ESS용 배터리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할 것임.
○ 미국 : 트럼프 당선으로 단기 수급 영향 우려, 그러나 중장기 성장세는 변함없음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 본토 태양광 및 ESS 제품의 공급과 수요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및 ESS의 수요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금리인하 주기가 시작됨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동안 미국의 신규 태양광 설치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됨.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 시장에서 정책적 리스크가 존재하며, IRA에 대한 불확실성은 미국 본토의 공급능력에 대한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음.
그러나 태양광 + ESS의 경제성 상승, 금리인하, 이로 인한 디벨로퍼들의 이익 증가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단기적 수요가 억제된다고 해도 이후 수요가 급격히 반등할 것으로 예상.
자료인용 : Pacific Securities 발간 “2025년 태양광 산업 전망” (2024. 11. 24)
태양광 + ESS 조합의 가격 하락 가속화에 따라 글로벌 태양광 수요가 고속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태양광 및 ESS의 가격하락, 신흥 시장 수요의 급속한 성장, 유럽, 미국, 중국과 같은 핵심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각각 500GW, 600GW, 768GW로 YoY로 각각 19%, 20%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공급 : 해외(중국 외 지역) 생산능력 증가와 관세로 인해 공급망의 현지화 가속
현지 공급망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중국 외 지역에서의 생산능력 확대가 증가할 것.
태양광에 대한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고속 성장함에 따라 여러 국가들의 생산능력에 대한 요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음.
또한 무역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선두기업들 중심으로 해외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 않은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의 해외 증설이 증가하고 있음.
배터리는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해외에서의 태양광 설치량 증가에 따라 중국의 ESS용 배터리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할 것임.
○ 미국 : 트럼프 당선으로 단기 수급 영향 우려, 그러나 중장기 성장세는 변함없음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 본토 태양광 및 ESS 제품의 공급과 수요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및 ESS의 수요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금리인하 주기가 시작됨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동안 미국의 신규 태양광 설치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됨.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 시장에서 정책적 리스크가 존재하며, IRA에 대한 불확실성은 미국 본토의 공급능력에 대한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음.
그러나 태양광 + ESS의 경제성 상승, 금리인하, 이로 인한 디벨로퍼들의 이익 증가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단기적 수요가 억제된다고 해도 이후 수요가 급격히 반등할 것으로 예상.
자료인용 : Pacific Securities 발간 “2025년 태양광 산업 전망” (2024. 11. 24)
※ 동남아 4개국 반덤핑관세 예비결정 및 인도 태양광 시장
● 미국 상무부 동남아 4개국 반덤핑관세 예비결정
11월 29일 미국 상무부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결정질 태양광 셀(조립 여부에 관계없이)에 대한 반덤핑관세(AD) 조사에 대한 예비결정을 발표하였음.
사업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동남아 4개국에 진출한 중국업체들은 캄보디아 125%, 태국 77%, 베트남 50%, 말레이시아 20% 등 비교적 높은 반덤핑 세율을 부과 받았으며, 10월에 발표되었던 상계관세 예비결정과 함께 동남아에서 태양광 제품을 만드는 사업체들은 높은 상계관세 및 반덤핑관세에 직면하게 되었음.
중국 태양광 모듈 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W당)에 태양광 제품을 판매해 왔기 대문에 이번 조치로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임.
이번 반덤핑 관세에서 한국의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은 0%의 관세로 중국 부품업체 대비 관세 영향이 크지 않은 전망.
미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 정책은 미국 현지 태양광 제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최근 IRA 시행에 따라 미국 현지 태양광 제조업체들의 생산능력이 빠르게 증가하였음. 이러한 배경에서 미국은 태양광 산업 보호 정책을 강화하여 미국 현지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함.
● 인도 태양광 시장
인도의 태양광 셀 Capa가 80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4년 6월 기준, 인도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7.6GW, 모듈 생산능력은 77.2GW임.
시장 조사업체 Mercom Capital Group에 따르면, 인도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2026년 80GW이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자료인용 : PingAn Securities 발간 “주간 산업보고서” (2024. 12. 2)
● 미국 상무부 동남아 4개국 반덤핑관세 예비결정
11월 29일 미국 상무부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결정질 태양광 셀(조립 여부에 관계없이)에 대한 반덤핑관세(AD) 조사에 대한 예비결정을 발표하였음.
사업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동남아 4개국에 진출한 중국업체들은 캄보디아 125%, 태국 77%, 베트남 50%, 말레이시아 20% 등 비교적 높은 반덤핑 세율을 부과 받았으며, 10월에 발표되었던 상계관세 예비결정과 함께 동남아에서 태양광 제품을 만드는 사업체들은 높은 상계관세 및 반덤핑관세에 직면하게 되었음.
중국 태양광 모듈 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W당)에 태양광 제품을 판매해 왔기 대문에 이번 조치로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임.
이번 반덤핑 관세에서 한국의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은 0%의 관세로 중국 부품업체 대비 관세 영향이 크지 않은 전망.
미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 정책은 미국 현지 태양광 제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최근 IRA 시행에 따라 미국 현지 태양광 제조업체들의 생산능력이 빠르게 증가하였음. 이러한 배경에서 미국은 태양광 산업 보호 정책을 강화하여 미국 현지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함.
● 인도 태양광 시장
인도의 태양광 셀 Capa가 80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4년 6월 기준, 인도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7.6GW, 모듈 생산능력은 77.2GW임.
시장 조사업체 Mercom Capital Group에 따르면, 인도의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2026년 80GW이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자료인용 : PingAn Securities 발간 “주간 산업보고서” (2024. 12. 2)
※ 동남아 4개국, 주요 중국 태양광 업체 반덤핑(AD)/상계관세(CVD) 세율
동남아시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관세(AD) 세율 범위는 0 – 271.28%이며, 국가별로는 캄보디아 125.37%, 말레이시아 0 – 81.24%, 태국 77.85% - 154.68%, 베트남 53.30% - 271.28%임.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의 반덤핑 관세는 0%임.
● 베트남
JA Solar 베트남 : 반덤핑관세 53.30%, 상계관세 2.85%, 합계 56.15%
Trina Solar 베트남 : 반덤핑관세 54.46%, 상계관세 2.85%, 합계 57.31%
JinKo Solar 베트남 : 반덤핑관세 56.51%, 상계관세 2.85%, 합계 59.36%
● 태국
Trian Solar 태국 : 반덤핑관세 77.85%, 상계관세 0.14%, 합계 77.99%
Canadian Solar 태국 : 반덤핑관세 77.85%, 상계관세 23.06%, 합계 100.91%
● 말레이시아
Jinko Solar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21.31%, 상계관세 3.47%, 합계 24.78%
Longi Solar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21.31%, 상계관세 9.13%, 합계 30.44%
Risen Energy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21.31%, 상계관세 9.13%, 합계 30.44%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0%, 상계관세 14.72%, 합계 14.72%
자료인용 : HuaFu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산업 주간보고서” (2024. 12. 01)
동남아시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 관세(AD) 세율 범위는 0 – 271.28%이며, 국가별로는 캄보디아 125.37%, 말레이시아 0 – 81.24%, 태국 77.85% - 154.68%, 베트남 53.30% - 271.28%임.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의 반덤핑 관세는 0%임.
● 베트남
JA Solar 베트남 : 반덤핑관세 53.30%, 상계관세 2.85%, 합계 56.15%
Trina Solar 베트남 : 반덤핑관세 54.46%, 상계관세 2.85%, 합계 57.31%
JinKo Solar 베트남 : 반덤핑관세 56.51%, 상계관세 2.85%, 합계 59.36%
● 태국
Trian Solar 태국 : 반덤핑관세 77.85%, 상계관세 0.14%, 합계 77.99%
Canadian Solar 태국 : 반덤핑관세 77.85%, 상계관세 23.06%, 합계 100.91%
● 말레이시아
Jinko Solar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21.31%, 상계관세 3.47%, 합계 24.78%
Longi Solar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21.31%, 상계관세 9.13%, 합계 30.44%
Risen Energy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21.31%, 상계관세 9.13%, 합계 30.44%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 반덤핑관세 0%, 상계관세 14.72%, 합계 14.72%
자료인용 : HuaFu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산업 주간보고서” (2024. 12. 01)
※ SK온, 각형 배터리 양산라인 생산
SK온의 각형 배터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SK온은 이미 대전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 발주를 진행한 바 있고, 이번에는 서산 2공장 양산라인에서 각형 배터리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번 서산 2공장 양산라인의 고객사는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유력하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SK온은 지리자동차를 시작으로, 미국의 포드, 한국의 현대/기아차에도 각형 배터리 납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파일럿 라인에서의 각형 배터리를 생산한 이후 미국에서 포드향 각형배터리를 납품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SK온과 포드의 합작공장인 블루오발SK 일부 라인을 각형으로 전환하여 포드 물량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포드 외에도 기존 고객사였던 현대/기아차도 각형 배터리를 납품하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파우치형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던 현대/기아차는 2025년 출시될 제네시스 G90 네오룬에 삼성SDI의 각형배터리를 채택하기로 한 상황입니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각형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모델을 늘려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성능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와 볼륨 모델 LFP 배터리에 각형을 채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LFP 각형 배터리를 통해 CTP과 CTC를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SK온, 각형 배터리 투자 임박, 서산공장 설비 발주 채비 (전자신문, 2024. 12. 01)
SK온이 각형 배터리 설비 투자에 착수했으며, 완성차 업체 공급이 확정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임.
SK온은 서산 2공장에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장비 입찰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12월 중으로 PO가 나올 예정.
SK온은 서산 2공장에 구축된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설비 일부를 개조하고 추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
현재 공급 단가를 조율하는 단계로 신규 발주한 각형 배터리 생산 설비는 2공장에 배치하고 기존 2공장에 있던 일부 설비는 3공장으로 이동시키는 재배치가 이뤄질 것
SK온 각형 배터리는 중국 지리그룹 전기차 공급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됨.
지리그룹 산하에는 지리자동차,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10여개 브랜드가 있음.
SK온과 지리그룹은 지난 6월 전략적 사업협력을 맺은 바 있으며, SK온은 지리그룹 산하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5에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음.
SK온이 최종 수주에 성공하면, 2025년 말부터 양산 체계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tnews.com/20241129000038
SK온의 각형 배터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SK온은 이미 대전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 발주를 진행한 바 있고, 이번에는 서산 2공장 양산라인에서 각형 배터리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번 서산 2공장 양산라인의 고객사는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유력하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SK온은 지리자동차를 시작으로, 미국의 포드, 한국의 현대/기아차에도 각형 배터리 납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파일럿 라인에서의 각형 배터리를 생산한 이후 미국에서 포드향 각형배터리를 납품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SK온과 포드의 합작공장인 블루오발SK 일부 라인을 각형으로 전환하여 포드 물량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포드 외에도 기존 고객사였던 현대/기아차도 각형 배터리를 납품하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파우치형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던 현대/기아차는 2025년 출시될 제네시스 G90 네오룬에 삼성SDI의 각형배터리를 채택하기로 한 상황입니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각형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모델을 늘려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성능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와 볼륨 모델 LFP 배터리에 각형을 채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LFP 각형 배터리를 통해 CTP과 CTC를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SK온, 각형 배터리 투자 임박, 서산공장 설비 발주 채비 (전자신문, 2024. 12. 01)
SK온이 각형 배터리 설비 투자에 착수했으며, 완성차 업체 공급이 확정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임.
SK온은 서산 2공장에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장비 입찰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12월 중으로 PO가 나올 예정.
SK온은 서산 2공장에 구축된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설비 일부를 개조하고 추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
현재 공급 단가를 조율하는 단계로 신규 발주한 각형 배터리 생산 설비는 2공장에 배치하고 기존 2공장에 있던 일부 설비는 3공장으로 이동시키는 재배치가 이뤄질 것
SK온 각형 배터리는 중국 지리그룹 전기차 공급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됨.
지리그룹 산하에는 지리자동차,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10여개 브랜드가 있음.
SK온과 지리그룹은 지난 6월 전략적 사업협력을 맺은 바 있으며, SK온은 지리그룹 산하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5에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음.
SK온이 최종 수주에 성공하면, 2025년 말부터 양산 체계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tnews.com/20241129000038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SK온, 각형 배터리 투자 임박…“서산 공장 설비 발주 채비”
SK온이 각형 배터리 설비 투자에 착수했다. SK온이 각형 배터리를 만드는 건 처음으로, 완성차 업체 공급이 확정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서산 2공장에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장비 입찰을 진행했다. 국내 복수 장비사와
※ 조선과 영구자석 (선박용 축발전기)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전기차, 드론, 풍력터빈, 로봇,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 여러 산업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전기차와 풍력 터빈 외에 드론과 조선, 로봇 분야입니다.
조선에서 영구자석은 선박에 내부전기를 공급하는 축발전기에 주로 사용되어집니다.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 Shaft Generator Motor)은 선박의 메인 엔진(디젤엔진 또는 LNG가스엔진 등과 같은 추진엔진)과 연결된 축(Shaft)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시스템입니다.
축발전기에서 생성된 전력은 선박 내부 전력원으로 사용되며, 또한 선박의 추진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축발전기는 최근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선박의 이산화탄소 및 황산화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축발전기를 통해 선박 연료비의 절감, 이산화탄소 등 배출가스 절감, 소음저감, 유지보수비용 절감의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수주 받는 대다수의 LNG선에는 영구자석을 사용한 축발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LNG운반선, LPG 운반선 등 대형 가스선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컨테이너선, 원유 운반선, 벌크선 등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축발전기 내부에는 rotor(회전자)와 stator(고정자)를 통해 전자기장을 형성하는데 이때 회전자에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사용합니다. (다른 모터와 동일한 구조)
축발전기는 고온의 선박엔진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매우 높은 등급(예, UH45)의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이는 전기차의 트랙션 모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과 거의 동급의 자석입니다.
참고로 고성능 영구자석은 높은 온도(섭씨 약 180도 이상)다량의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 또는 터븀(Tb)이 필요합니다.
축발전기는 풍력발전기 터빈에 사용되는 영구자석과 같이 다량의 영구자석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1MW에 약 100kg의 영구자석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박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LNG 선박용 축발전기는 대개 3-5MW 이상의 용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선박 한 척 당 약 300 – 500kg 이상의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요하게 됩니다.
참고로 전기차(BEV, PHEV) 당 1-2kg의 고성능 영구자석(트랙션 모터용)이 필요하며, 10MW의 풍력터빈에는 7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조선업체들은 축발전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을 전량 중국을 통해 조달 받고 있었으나 앞으로 조선분야에서도 탈중국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선박에서 탈중국 영구자석의 사용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군함과 같은 군용 선박은 반드시 탈중국이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업체들이 미국 군함의 제작 또는 MRO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에서도 탈중국 영구자석의 관심이 현장에서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7328
https://www.n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8010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전기차, 드론, 풍력터빈, 로봇,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 여러 산업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전기차와 풍력 터빈 외에 드론과 조선, 로봇 분야입니다.
조선에서 영구자석은 선박에 내부전기를 공급하는 축발전기에 주로 사용되어집니다.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 Shaft Generator Motor)은 선박의 메인 엔진(디젤엔진 또는 LNG가스엔진 등과 같은 추진엔진)과 연결된 축(Shaft)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시스템입니다.
축발전기에서 생성된 전력은 선박 내부 전력원으로 사용되며, 또한 선박의 추진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축발전기는 최근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선박의 이산화탄소 및 황산화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축발전기를 통해 선박 연료비의 절감, 이산화탄소 등 배출가스 절감, 소음저감, 유지보수비용 절감의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수주 받는 대다수의 LNG선에는 영구자석을 사용한 축발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LNG운반선, LPG 운반선 등 대형 가스선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컨테이너선, 원유 운반선, 벌크선 등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축발전기 내부에는 rotor(회전자)와 stator(고정자)를 통해 전자기장을 형성하는데 이때 회전자에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사용합니다. (다른 모터와 동일한 구조)
축발전기는 고온의 선박엔진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매우 높은 등급(예, UH45)의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이는 전기차의 트랙션 모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과 거의 동급의 자석입니다.
참고로 고성능 영구자석은 높은 온도(섭씨 약 180도 이상)다량의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 또는 터븀(Tb)이 필요합니다.
축발전기는 풍력발전기 터빈에 사용되는 영구자석과 같이 다량의 영구자석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1MW에 약 100kg의 영구자석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박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LNG 선박용 축발전기는 대개 3-5MW 이상의 용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선박 한 척 당 약 300 – 500kg 이상의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요하게 됩니다.
참고로 전기차(BEV, PHEV) 당 1-2kg의 고성능 영구자석(트랙션 모터용)이 필요하며, 10MW의 풍력터빈에는 7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조선업체들은 축발전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을 전량 중국을 통해 조달 받고 있었으나 앞으로 조선분야에서도 탈중국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선박에서 탈중국 영구자석의 사용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군함과 같은 군용 선박은 반드시 탈중국이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업체들이 미국 군함의 제작 또는 MRO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에서도 탈중국 영구자석의 관심이 현장에서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7328
https://www.n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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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 ABB, '삼성중공업 건조' LNG 운반선 15척에 영구자석 축발전기 기술 적용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기술 기업 ABB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5척에 영구자석 축발전기 기술을 적용한다. [유료기사코드] 12일 업계에 따르면 ABB는 삼성중공업으로부터 15척의 LNG 운반선에 영구 자석 축 발전기 기술을 장착하는 주문을 받았다. 17만4000㎥ 용량의 이 선박은 2026년 중반부터 2028년 8월 사
※ LG엔솔, SK온, 파나소닉 각형배터리 진출 구체화. (삼성SDI 밸류체인에 속해 있지 않은 국내 부품, 장비사들에 수혜 예상)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업체들의 각형 폼팩터에 대한 사업진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온은 서산 2공장에서 각형배터리 양산을 준비중에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도 GM과 본격적인 각형배터리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의 파나소닉과 토요타 또한 각형배터리 생산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관계자들이 국내 장비업체들과의 미팅을 위해 입국하기도 하였습니다.
파우치형을 주로 사용했던 완성차 업체들인 GM, 현대/기아차, 포드 등이 각형 배터리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토요타 또한 각형 폼팩터를 준비중에 있듯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각형배터리가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형배터리의 확대는, GM의 배터리부문 부사장인 커트 캘티의 말대로 성능개선, 안정성 강화, 비용 절감을 위해서 인데 특히 안전성 강화와 비용절감 부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기차의 화재 및 충돌 시 탈출 시간 확보문제와 같은 안전성 문제에 있어 각형배터리는 기존 파우치형 배터리 대비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CTP, CTC 등에 좀 더 적합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능 문제에 있어서도 실리콘 음극재 적용 시 파우치 대비 좀 더 팽창문제에 대처하기 수월한 면도 있습니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도 우수한 폼팩터이긴 하지만, 문제는 아직 테슬라를 제외한 업체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한 모델이 없다는 점과 양산에 필요한 기술적 문제를 좀 더 극복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완성차 업체과 배터리 업체들이 각형 폼팩터 도입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형 폼팩터에 대한 각 업체들의 접근은 내부적으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이 되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배터리 업체, 완성차 업체 모두 파우치, 각형, 원통형 등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현재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도 수년 전부터 각형, 파우치형을 대상으로 열전이(프로파게이션) 평가, 충돌 실험, 여름철 냉각 평가, 배터리 팩 내부 구조물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차기 모델에 각형을 선택하는 결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삼성SDI 밸류체인에 속해 있지 않은 부품, 장비업체들에게 기회
삼성SDI나 CATL과 같이 각형배터리에 특화되어 있던 업체들 외에 LG에너지솔루션, SK온, 파나소닉과 같은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각형배터리에 진출함에 따라 특히 부품 및 장비업체들도 여러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각형배터리 밸류체인은 삼성SDI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국업체들 의해서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삼성SDI 또한 협력사들의 경쟁사 납품에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업체들이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장 삼성SDI 밸류체인에 속해 있지 않은 국내의 각형 배터리 부품 및 장비 업체들이 현재 상황의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LG엔솔, 미 GM과 각형배터리 공동 개발 나선다 (머니투데이, 2024. 12. 03)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각형 배터리와 핵심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음.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각형 배터리는 향후 GM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
GM의 커트 캘티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차 성능개선, 안전성 강화, 비용 절감을 위한 폼팩터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하였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0308352997973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업체들의 각형 폼팩터에 대한 사업진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온은 서산 2공장에서 각형배터리 양산을 준비중에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도 GM과 본격적인 각형배터리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의 파나소닉과 토요타 또한 각형배터리 생산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관계자들이 국내 장비업체들과의 미팅을 위해 입국하기도 하였습니다.
파우치형을 주로 사용했던 완성차 업체들인 GM, 현대/기아차, 포드 등이 각형 배터리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토요타 또한 각형 폼팩터를 준비중에 있듯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각형배터리가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형배터리의 확대는, GM의 배터리부문 부사장인 커트 캘티의 말대로 성능개선, 안정성 강화, 비용 절감을 위해서 인데 특히 안전성 강화와 비용절감 부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기차의 화재 및 충돌 시 탈출 시간 확보문제와 같은 안전성 문제에 있어 각형배터리는 기존 파우치형 배터리 대비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CTP, CTC 등에 좀 더 적합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능 문제에 있어서도 실리콘 음극재 적용 시 파우치 대비 좀 더 팽창문제에 대처하기 수월한 면도 있습니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도 우수한 폼팩터이긴 하지만, 문제는 아직 테슬라를 제외한 업체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한 모델이 없다는 점과 양산에 필요한 기술적 문제를 좀 더 극복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완성차 업체과 배터리 업체들이 각형 폼팩터 도입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형 폼팩터에 대한 각 업체들의 접근은 내부적으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이 되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배터리 업체, 완성차 업체 모두 파우치, 각형, 원통형 등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현재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도 수년 전부터 각형, 파우치형을 대상으로 열전이(프로파게이션) 평가, 충돌 실험, 여름철 냉각 평가, 배터리 팩 내부 구조물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차기 모델에 각형을 선택하는 결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삼성SDI 밸류체인에 속해 있지 않은 부품, 장비업체들에게 기회
삼성SDI나 CATL과 같이 각형배터리에 특화되어 있던 업체들 외에 LG에너지솔루션, SK온, 파나소닉과 같은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각형배터리에 진출함에 따라 특히 부품 및 장비업체들도 여러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각형배터리 밸류체인은 삼성SDI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국업체들 의해서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삼성SDI 또한 협력사들의 경쟁사 납품에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업체들이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장 삼성SDI 밸류체인에 속해 있지 않은 국내의 각형 배터리 부품 및 장비 업체들이 현재 상황의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LG엔솔, 미 GM과 각형배터리 공동 개발 나선다 (머니투데이, 2024. 12. 03)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각형 배터리와 핵심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음.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각형 배터리는 향후 GM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
GM의 커트 캘티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차 성능개선, 안전성 강화, 비용 절감을 위한 폼팩터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하였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0308352997973
머니투데이
LG엔솔, 美 GM과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선다 - 머니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자동차 1위 회사인 GM과 '각형 배터리와 핵심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개발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배터리 기업 중 파우치형, 원통형, 각형 등 모든 배터리 폼팩터를 포트폴리오로 갖춘 유일한 기업이 됐다. 이번 협약...
※ 동남아시아 4개국 업체별 반덤핑관세율 및 미국 수입규모
○ 2023년 기준, 동남아 4개국 국가별 미국 수입액 및 규모
1) 캄보디아 : 23.13억 달러 / 6.72GW
2) 말레이시아 : 18.72억 달러 / 6.76GW
3) 태국 : 37.31억 달러 / 10.60GW
4) 베트남 : 39.90억 달러 / 12.30GW
5) 총합 : 119.06억 달러 / 36.38GW
● 업체별 반덤핑관세율
○ 캄보디아
1) Hounen Solar : 반덤핑관세율 125.37%
2) Solar Long PV Tech : 반덤핑관세율 125.37%
3) 기타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125.37%
○ 말레이시아
1) 한화큐셀 : 반덤핑관세율 0%
2) Jinko Solar : 반덤핑관세율 21.31%
3) Baojia New Energy : 반덤핑관세율 81.24%
4) CRC Solar Cell : 반덤핑관세율 81.24%
5) Lynter Enterprise : 반덤핑관세율 81.24%
6) Mega PP Sdn. : 반덤핑관세율 81.24%
7) 기타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21.31%
○ 태국
1) Trina Solar : 반덤핑관세율 77.85%
2) Sunshine Electrical Energy : 반덤핑관세율 154.68%
3) Taihua New Energy : 반덤핑관세율 154.68%
4) 기타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77.85%
○ 베트남
1) JA Solar : 반덤핑관세율 53.30%
2) JinKo Solar : 반덤핑관세율 56.51%
3) Blue Moon : 반덤핑관세율 54.46%
4) Baoviet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5) Elite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6) Let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7) Mecen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8) Trina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9) Vietnergy & Tainergy : 반덤핑관세율 54.46%
10) Vietnam Sunergy : 반덤핑관세율 54.46%
11) 그 외 베트남에 있는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271.28%
https://www.trade.gov/preliminary-determinations-antidumping-duty-duty-investigations-crystalline-photovoltaic-cells
○ 2023년 기준, 동남아 4개국 국가별 미국 수입액 및 규모
1) 캄보디아 : 23.13억 달러 / 6.72GW
2) 말레이시아 : 18.72억 달러 / 6.76GW
3) 태국 : 37.31억 달러 / 10.60GW
4) 베트남 : 39.90억 달러 / 12.30GW
5) 총합 : 119.06억 달러 / 36.38GW
● 업체별 반덤핑관세율
○ 캄보디아
1) Hounen Solar : 반덤핑관세율 125.37%
2) Solar Long PV Tech : 반덤핑관세율 125.37%
3) 기타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125.37%
○ 말레이시아
1) 한화큐셀 : 반덤핑관세율 0%
2) Jinko Solar : 반덤핑관세율 21.31%
3) Baojia New Energy : 반덤핑관세율 81.24%
4) CRC Solar Cell : 반덤핑관세율 81.24%
5) Lynter Enterprise : 반덤핑관세율 81.24%
6) Mega PP Sdn. : 반덤핑관세율 81.24%
7) 기타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21.31%
○ 태국
1) Trina Solar : 반덤핑관세율 77.85%
2) Sunshine Electrical Energy : 반덤핑관세율 154.68%
3) Taihua New Energy : 반덤핑관세율 154.68%
4) 기타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77.85%
○ 베트남
1) JA Solar : 반덤핑관세율 53.30%
2) JinKo Solar : 반덤핑관세율 56.51%
3) Blue Moon : 반덤핑관세율 54.46%
4) Baoviet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5) Elite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6) Let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7) Mecen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8) Trina Solar : 반덤핑관세율 54.46%
9) Vietnergy & Tainergy : 반덤핑관세율 54.46%
10) Vietnam Sunergy : 반덤핑관세율 54.46%
11) 그 외 베트남에 있는 모든 업체들 : 반덤핑관세율 271.28%
https://www.trade.gov/preliminary-determinations-antidumping-duty-duty-investigations-crystalline-photovoltaic-cells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 Trade.gov
Preliminary Determinations in the Antidumping Duty Duty Investigations of Crystalline Photovoltaic Cells Whether or Not Assembled…
This is a fact sheet for the preliminary determinations in the AD Investigations of Crystalline Photovoltaic Cells from Cambodia, Malaysia, Thailand and Vietnam
※ LFP배터리 가격 하락과 신재생에너지 시장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배터리 수요(전기차용+ESS용)는 각각 1109Gwh, 1289Gwh, 1439Gwh로 CARG 14%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중 ESS용 배터리의 성장률은 전기차보다 높은 CAGR 28%가 예상되며, 전체 배터리 설치량에서의 비중은 2022년 7%에서 2026년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SS 배터리 시장의 성장은 배터리가격(LFP배터리)이 하락함에 따라 더욱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LFP배터리의 가격(중국 내수가격)은 0.35위안/Wh로 2022년 고점대비 60%이상 하락해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ESS용 LFP 배터리의 가격은 0.3위안/Wh 이하입니다.
ESS 가격의 빠른 하락은 디벨로퍼들에게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높여주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글로벌 ESS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특히 태양광 패널 가격하락과 함께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의 경제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트럼프의 친화석연료 정책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중요한 것은 트럼프 1기와 다르게 현재는 태양광 + ESS의 경제성이 매우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정책이 비우호적이라도 경제성을 갖추면 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료인용 : BOCOM International 발간 “배터리 산업 심층분석” (2024. 12. 02)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배터리 수요(전기차용+ESS용)는 각각 1109Gwh, 1289Gwh, 1439Gwh로 CARG 14%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중 ESS용 배터리의 성장률은 전기차보다 높은 CAGR 28%가 예상되며, 전체 배터리 설치량에서의 비중은 2022년 7%에서 2026년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SS 배터리 시장의 성장은 배터리가격(LFP배터리)이 하락함에 따라 더욱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LFP배터리의 가격(중국 내수가격)은 0.35위안/Wh로 2022년 고점대비 60%이상 하락해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ESS용 LFP 배터리의 가격은 0.3위안/Wh 이하입니다.
ESS 가격의 빠른 하락은 디벨로퍼들에게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높여주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글로벌 ESS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특히 태양광 패널 가격하락과 함께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의 경제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트럼프의 친화석연료 정책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중요한 것은 트럼프 1기와 다르게 현재는 태양광 + ESS의 경제성이 매우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정책이 비우호적이라도 경제성을 갖추면 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료인용 : BOCOM International 발간 “배터리 산업 심층분석” (2024. 12. 02)
※ 12.3 계엄사태를 지켜보면서
저 나름대로의 정치, 사회를 보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주식 외에 다른 주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거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에 대해서는 한번의 글이라도 올리고, 다시 주식과 관련된 글들을 올리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몇일 동안 여러 일들을 목도하면서, 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이 교차하였습니다.
나름 견고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회 시스템이 소수에 의해 얼마나 무기력하게 붕괴될 수도 있고, 반면 다수 구성원들의 의식과 노력이 시스템을 복원할 수 있는지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한 권력자의 망상과 무모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무리들의 협조로 만들어진, 비상계엄과 이를 준비 실행하는 과정에서 밝혀지고 있는 국지전 유발, 사회혼란 조장, 민주주의 시스템 훼손 시도 등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깊은 우울함 느꼈습니다.
시민들의 저항과 많은 군인들과 공무원들의 용기가 망상에 빠진 권력자의 의도를 실패로 만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대북 도발, 우발상황 조장 등 자칫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분명 천운도 함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네팔, 인도, 중국,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정치사회적 불안요소가 많았던 지역에서 장기간 동안 거주했던 경험이 있고, 이를 통해 정치 사회 시스템의 불안정을 직접적으로 경험해 봤었기 때문에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한 생각이 남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권력자들의 사욕이 얼마나 쉽게 국민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수 있고, 이에 대항하여 다시 사회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이번 계엄사태가 점차적으로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시스템의 복원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안도감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빠른 정상화가 한국 시스템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사회 시스템의 복원은 그 시스템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진행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의 안정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번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으며 조속히 이번 사태가 마무리되어 안정된 시스템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주식 또한 안정된 시스템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정치, 사회를 보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주식 외에 다른 주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거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에 대해서는 한번의 글이라도 올리고, 다시 주식과 관련된 글들을 올리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몇일 동안 여러 일들을 목도하면서, 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이 교차하였습니다.
나름 견고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회 시스템이 소수에 의해 얼마나 무기력하게 붕괴될 수도 있고, 반면 다수 구성원들의 의식과 노력이 시스템을 복원할 수 있는지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한 권력자의 망상과 무모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무리들의 협조로 만들어진, 비상계엄과 이를 준비 실행하는 과정에서 밝혀지고 있는 국지전 유발, 사회혼란 조장, 민주주의 시스템 훼손 시도 등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깊은 우울함 느꼈습니다.
시민들의 저항과 많은 군인들과 공무원들의 용기가 망상에 빠진 권력자의 의도를 실패로 만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대북 도발, 우발상황 조장 등 자칫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분명 천운도 함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네팔, 인도, 중국,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정치사회적 불안요소가 많았던 지역에서 장기간 동안 거주했던 경험이 있고, 이를 통해 정치 사회 시스템의 불안정을 직접적으로 경험해 봤었기 때문에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한 생각이 남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권력자들의 사욕이 얼마나 쉽게 국민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수 있고, 이에 대항하여 다시 사회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이번 계엄사태가 점차적으로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시스템의 복원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안도감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빠른 정상화가 한국 시스템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사회 시스템의 복원은 그 시스템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진행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의 안정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번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으며 조속히 이번 사태가 마무리되어 안정된 시스템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주식 또한 안정된 시스템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미국의 HBM 수출제재와 중국의 반격 (희토류 및 드론 부품 수출 제한)
지난 12월 2일 미국은 중국에 대한 HBM 수출 제한조치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중국은 바로 다음날인 3일에 게르마늄, 안티몬 등 희토류의 미국 수출을 제한하였고, 동시에 자국 드론 부품업체들의 미국과 유럽 수출 또한 제한하였습니다.
미국 자신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AI산업의 밸류체인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였고, 이에 중국 또한 자신들의 우위를 가지고 있는 희토류와 드론 분야 등에서 미국에 보복조치를 강행하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심화됨에 따라 미국과 중국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상대방의 산업에 타격을 주려고 할 것이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오히려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희토류는 중국의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이며, 특히 전기차용 트랙션모터, 드론용 스테퍼모터(Stepper motor), 로봇용 서보모터(Servo motor) 및 풍력터빈, 선박의 축발전기, 각종 전자기기, 가전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재료(NdPr, DyTb)입니다.
이번 중국의 드론용 부품 수출제한을 한 스테퍼모터와 배터리 등이 드론 수출제한의 핵심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희토류와 영구자석, 그리고 배터리는 산업 뿐 아니라 군사분야에 있어서도 매우 핵심적인 것들로 중국은 자신들의 레버리지를 최대한 이용하려고 할 것이며,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 한국과 같은 서방세계들 또한 이들 품목들에 대한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현재 노력 중에 있습니다.
● 중국, 미국 및 유럽에 드론부품 수출 제한, 미중 갈등 확대일로 (연합뉴스, 2024. 12. 10)
중국 업체들이 드론 제작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의 미국과 유럽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하였음.
중국의 모터, 배터리, 비행 제어장치 생산업체들이 미국과 유럽 기업에 대한 납품 수량을 제한하거나 출하를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음.
최근 이러한 수출제한에 관련된 소식이 계속해서 들리며, 갈수록 제한이 확대될 것임.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지난 2일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HBM 제품을 추가하였고, 또한 중국의 군 현대화와 연관된 기업 140곳을 수출규제 명단(Entity List)에 추가하였음.
이러한 미국의 조치에 중국은 민간, 군수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미국 수출금지 조치 시행에 들아가면서 맞불 제재를 하는 중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97633?sid=104
● 중국, 희토류 칼 빼 들고 반격 나서자 반사이익 노리는 기업들 (한국경제, 2024. 12. 09)
중국은 미국 상무부가 HBM의 중국 수출을 차단한 다음날인 지난 2일 보복조치로 미국에 대한 게르마늄, 안티몬 수출을 금지하였음.
갈륨, 게르마늄 등 외에도 중국은 2023년부터 흑연과 네오디뮴 등에 관한 규제를 시작했고, 디스프로슘 등 다른 희토류에 대한 수출 제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음.
디스프로슘은 판매가격이 1파운드(453g)에 100달러 이상인 희토류로 주로 전기차 모터용 자석 원료로 사용되었음.
디스프로슘은 내열성이 매우 뛰어나 첨단 반도체의 원료로도 사용됨.
엔비디아 등은 반도체 칩용 커패시터에 사용되는소재를 디스프로슘으로 변경하였음.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또한 모터, 풍력발전기, 마이크 및 스피커, 이어폰,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에 사용됨.
미국 MP머티리얼즈는 캘리포니아 Mt. Pass 광산에서 희토류(네오디뮴)를 생산하고 있으나 광석의 디스프로슘 함량은 낮은 편임.
디스프로슘을 다른 희토류 원소들에서 분리하는 작업이 매우 어려워 중국 외의 업체에서 디스프로슘 분리를 하는 곳이 없음. 중국 정부는 희토류 생산 기술 수출도 제한하고 있음.
벨기에의 솔베이, 호주의 라이너스 등이 소량의 디스프로슘 정제를 하고 있음.
디스프로슘 광산은 중국과 미얀마 외에 경제성을 지닌 광산이 없다는 문제점이 있음.
현재 캐나다와 브라질 등에서 디스프로슘 광산이 개발 중에 있으며, 브라질 카리나 광산은 2027년부터 191톤의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생산할 계획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7417
지난 12월 2일 미국은 중국에 대한 HBM 수출 제한조치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중국은 바로 다음날인 3일에 게르마늄, 안티몬 등 희토류의 미국 수출을 제한하였고, 동시에 자국 드론 부품업체들의 미국과 유럽 수출 또한 제한하였습니다.
미국 자신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AI산업의 밸류체인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였고, 이에 중국 또한 자신들의 우위를 가지고 있는 희토류와 드론 분야 등에서 미국에 보복조치를 강행하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심화됨에 따라 미국과 중국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상대방의 산업에 타격을 주려고 할 것이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오히려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희토류는 중국의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이며, 특히 전기차용 트랙션모터, 드론용 스테퍼모터(Stepper motor), 로봇용 서보모터(Servo motor) 및 풍력터빈, 선박의 축발전기, 각종 전자기기, 가전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재료(NdPr, DyTb)입니다.
이번 중국의 드론용 부품 수출제한을 한 스테퍼모터와 배터리 등이 드론 수출제한의 핵심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희토류와 영구자석, 그리고 배터리는 산업 뿐 아니라 군사분야에 있어서도 매우 핵심적인 것들로 중국은 자신들의 레버리지를 최대한 이용하려고 할 것이며,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 한국과 같은 서방세계들 또한 이들 품목들에 대한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현재 노력 중에 있습니다.
● 중국, 미국 및 유럽에 드론부품 수출 제한, 미중 갈등 확대일로 (연합뉴스, 2024. 12. 10)
중국 업체들이 드론 제작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의 미국과 유럽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하였음.
중국의 모터, 배터리, 비행 제어장치 생산업체들이 미국과 유럽 기업에 대한 납품 수량을 제한하거나 출하를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음.
최근 이러한 수출제한에 관련된 소식이 계속해서 들리며, 갈수록 제한이 확대될 것임.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지난 2일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HBM 제품을 추가하였고, 또한 중국의 군 현대화와 연관된 기업 140곳을 수출규제 명단(Entity List)에 추가하였음.
이러한 미국의 조치에 중국은 민간, 군수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미국 수출금지 조치 시행에 들아가면서 맞불 제재를 하는 중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97633?sid=104
● 중국, 희토류 칼 빼 들고 반격 나서자 반사이익 노리는 기업들 (한국경제, 2024. 12. 09)
중국은 미국 상무부가 HBM의 중국 수출을 차단한 다음날인 지난 2일 보복조치로 미국에 대한 게르마늄, 안티몬 수출을 금지하였음.
갈륨, 게르마늄 등 외에도 중국은 2023년부터 흑연과 네오디뮴 등에 관한 규제를 시작했고, 디스프로슘 등 다른 희토류에 대한 수출 제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음.
디스프로슘은 판매가격이 1파운드(453g)에 100달러 이상인 희토류로 주로 전기차 모터용 자석 원료로 사용되었음.
디스프로슘은 내열성이 매우 뛰어나 첨단 반도체의 원료로도 사용됨.
엔비디아 등은 반도체 칩용 커패시터에 사용되는소재를 디스프로슘으로 변경하였음.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또한 모터, 풍력발전기, 마이크 및 스피커, 이어폰,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에 사용됨.
미국 MP머티리얼즈는 캘리포니아 Mt. Pass 광산에서 희토류(네오디뮴)를 생산하고 있으나 광석의 디스프로슘 함량은 낮은 편임.
디스프로슘을 다른 희토류 원소들에서 분리하는 작업이 매우 어려워 중국 외의 업체에서 디스프로슘 분리를 하는 곳이 없음. 중국 정부는 희토류 생산 기술 수출도 제한하고 있음.
벨기에의 솔베이, 호주의 라이너스 등이 소량의 디스프로슘 정제를 하고 있음.
디스프로슘 광산은 중국과 미얀마 외에 경제성을 지닌 광산이 없다는 문제점이 있음.
현재 캐나다와 브라질 등에서 디스프로슘 광산이 개발 중에 있으며, 브라질 카리나 광산은 2027년부터 191톤의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생산할 계획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7417
Naver
中, 美·유럽에 드론부품 수출 제한…미중 갈등 확대일로
블룸버그 "미중 힘겨루기, 우크라 방위 핵심 드론까지 불똥" 중국 제조업체들이 최근 무인기(드론) 제작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의 미국과 유럽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이하 현지시간) 다수의
※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메인 폼팩터로 자리잡아가는 각형 배터리
최근 파우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만들었던 주요 완성차 및 배터리업체들을 중심으로 각형배터리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형 배터리 외에도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에 대한 시장 관심도 높고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폼팩터이지만,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아직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지 않은 제품으로 양산 및 주요 완성차 업체들 전기차 모델에 적용되기까지 좀 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검증이 되어있는 각형 배터리가 우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형 부품업체인 블루캡캔의 김상학 대표의 디일렉 인터뷰는 이러한 최근 배터리 시장의 동향을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 전기차 각형전지의 핵심! 블루캡캔의 첨단 Can & Cap Assembly 기술 (디일렉, 2024. 12. 15)
○ 각형배터리의 구조
각형 배터리는 Can과 Cap Ass’y이 크게 구분할 수 있음.
Cap Ass’y의 기본적인 형태는 Cap Plate 가운데 벤트(Vent)라는 안전장치와 양쪽에 양극과 음극을 연결시켜주는 Collector가 있음.
Cap Ass’y는 벤트나 용접이 어려우며, Can은 최근 CTP(셀투팩)으로 인해 모양을 길게 만드는 형태로 가고 있어 한번에 Can을 압출해서 뽑아내는 것이 쉽지 않음.
○ 각형배터리 시장의 확대 (안전성과 효율성)
파우치형 배터리에 주력하던 업체들(LG엔솔, SK온 등)이 각형배터리로 진출함에 따라 각형배터리 관련업체들이 활기를 띄고 있음.
전기차용 배터리 폼팩터는 효율성으로 인해 처음 파우치형 배터리가 선호되었음.
파우치는 형태상 가장 많은 소재를 넣을 수가 있음.
최근 파우치형 배터리를 장착한 자동차에서 안전성 문제가 크게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기류가 변하고 있음.
각형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안전성의 문제를 우선 들 수 있음.
원통형 또한 안전성이 높지만 효율성 측면에서 각형이 더 선호되고 있음.
최근 배터리의 전세계적인 대세가 각형으로 전환되고 있음.
각형이 파우치보다 안전하고, 원통형보다 효율성이 높음.
각형이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이유는,
1) 파우치에 비해서 각형은 벤트라는 안전장치가 있음. 예를 들어 배터리가 psi 8 – 9 정도의 압력에서 폭발한다고 가정했을 때, 미리 psi 7.5 정도에서 부품이 터지면서 배터리 내부 압력을 낮출 수 있어 배터리의 폭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음.
하지만 파우치는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져 있어 벤트와 같은 안전장치를 달기 불가능 함. (찢어질 염려가 높음)
원통형은 뚜겅 부분에 각형의 벤트와 같은 안전장치인 CID(Current Interrupt Device)라고 불리는 전류차단장치가 있음. 실질적으로 CID가 Vent보다 좀 더 안전함.
CID는 배터리 폭발 위험 시 뚜껑을 날리면서 내부 압력을 낮춰주는 동시에 CID를 통해 전류도 차단시킬 수 있음.
2) 원통형은 원통의 실린더를 병렬식으로 연결시킨 구조로 물리적으로 데드 스페이스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음. 파우치에 비해 동일 면적에서 소재를 넣을 수 있는 양이 60%에 불과함.
각형은 파우치 대비 80 – 90% 정도의 효율이 나올 수 있음.
최근 셀투팩이 적용되면서 각형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고 있음.
○ 국내 각형배터리 밸류체인 및 각형 부품 진입장벽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LG에너지솔루션에서 폭스바겐이나 GM으로부터 각형배터리 수주를 많이 받은 상태임.
이로 인해 LG엔솔 측에서 각형 Can, Cap 부품업체들을 찾고 있는 상황이며, 블루캡캔도 이러한 후보군 중에 하나임.
Can, Cap 포함 1개 라인에서 대략 850억 정도의 매출이 가능함.
국내 Can, Cap 업체들이 생각보다 많이 않은 이유는 각형배터리를 제작한 국내 배터리 업체가 삼성SDI뿐이 없었기 때문임.
LG엔솔, SK온, 현대차 등이 각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국내 각형배터리 시장이 커질 것임.
신흥에스이씨와 상신이디피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각형 Can, Cap Ass’y업체이나 삼성SDI에 바인딩이 되어 있음.
상아프론테크 또한 삼성SDI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업체이나 아직 양산실적이 존재하지는 않음.
LT정밀이나 에스피시스템즈에서도 각형 부품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못 보여주고 있음.
Can, Cap 시장의 진입장벽은 투자비용 뿐만 아니라 경험과 인력 등의 부문임.
특히 인력적인 부문의 경우 기존 각형 부품업체가 상신이디피, 신흥에스이씨 정도에 불과하여 국내 관련 인력이 매우 제한되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trvz1ECNZ8M&t=1s
최근 파우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만들었던 주요 완성차 및 배터리업체들을 중심으로 각형배터리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형 배터리 외에도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에 대한 시장 관심도 높고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폼팩터이지만,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아직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지 않은 제품으로 양산 및 주요 완성차 업체들 전기차 모델에 적용되기까지 좀 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검증이 되어있는 각형 배터리가 우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형 부품업체인 블루캡캔의 김상학 대표의 디일렉 인터뷰는 이러한 최근 배터리 시장의 동향을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 전기차 각형전지의 핵심! 블루캡캔의 첨단 Can & Cap Assembly 기술 (디일렉, 2024. 12. 15)
○ 각형배터리의 구조
각형 배터리는 Can과 Cap Ass’y이 크게 구분할 수 있음.
Cap Ass’y의 기본적인 형태는 Cap Plate 가운데 벤트(Vent)라는 안전장치와 양쪽에 양극과 음극을 연결시켜주는 Collector가 있음.
Cap Ass’y는 벤트나 용접이 어려우며, Can은 최근 CTP(셀투팩)으로 인해 모양을 길게 만드는 형태로 가고 있어 한번에 Can을 압출해서 뽑아내는 것이 쉽지 않음.
○ 각형배터리 시장의 확대 (안전성과 효율성)
파우치형 배터리에 주력하던 업체들(LG엔솔, SK온 등)이 각형배터리로 진출함에 따라 각형배터리 관련업체들이 활기를 띄고 있음.
전기차용 배터리 폼팩터는 효율성으로 인해 처음 파우치형 배터리가 선호되었음.
파우치는 형태상 가장 많은 소재를 넣을 수가 있음.
최근 파우치형 배터리를 장착한 자동차에서 안전성 문제가 크게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기류가 변하고 있음.
각형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안전성의 문제를 우선 들 수 있음.
원통형 또한 안전성이 높지만 효율성 측면에서 각형이 더 선호되고 있음.
최근 배터리의 전세계적인 대세가 각형으로 전환되고 있음.
각형이 파우치보다 안전하고, 원통형보다 효율성이 높음.
각형이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이유는,
1) 파우치에 비해서 각형은 벤트라는 안전장치가 있음. 예를 들어 배터리가 psi 8 – 9 정도의 압력에서 폭발한다고 가정했을 때, 미리 psi 7.5 정도에서 부품이 터지면서 배터리 내부 압력을 낮출 수 있어 배터리의 폭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음.
하지만 파우치는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져 있어 벤트와 같은 안전장치를 달기 불가능 함. (찢어질 염려가 높음)
원통형은 뚜겅 부분에 각형의 벤트와 같은 안전장치인 CID(Current Interrupt Device)라고 불리는 전류차단장치가 있음. 실질적으로 CID가 Vent보다 좀 더 안전함.
CID는 배터리 폭발 위험 시 뚜껑을 날리면서 내부 압력을 낮춰주는 동시에 CID를 통해 전류도 차단시킬 수 있음.
2) 원통형은 원통의 실린더를 병렬식으로 연결시킨 구조로 물리적으로 데드 스페이스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음. 파우치에 비해 동일 면적에서 소재를 넣을 수 있는 양이 60%에 불과함.
각형은 파우치 대비 80 – 90% 정도의 효율이 나올 수 있음.
최근 셀투팩이 적용되면서 각형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고 있음.
○ 국내 각형배터리 밸류체인 및 각형 부품 진입장벽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LG에너지솔루션에서 폭스바겐이나 GM으로부터 각형배터리 수주를 많이 받은 상태임.
이로 인해 LG엔솔 측에서 각형 Can, Cap 부품업체들을 찾고 있는 상황이며, 블루캡캔도 이러한 후보군 중에 하나임.
Can, Cap 포함 1개 라인에서 대략 850억 정도의 매출이 가능함.
국내 Can, Cap 업체들이 생각보다 많이 않은 이유는 각형배터리를 제작한 국내 배터리 업체가 삼성SDI뿐이 없었기 때문임.
LG엔솔, SK온, 현대차 등이 각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국내 각형배터리 시장이 커질 것임.
신흥에스이씨와 상신이디피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각형 Can, Cap Ass’y업체이나 삼성SDI에 바인딩이 되어 있음.
상아프론테크 또한 삼성SDI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업체이나 아직 양산실적이 존재하지는 않음.
LT정밀이나 에스피시스템즈에서도 각형 부품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못 보여주고 있음.
Can, Cap 시장의 진입장벽은 투자비용 뿐만 아니라 경험과 인력 등의 부문임.
특히 인력적인 부문의 경우 기존 각형 부품업체가 상신이디피, 신흥에스이씨 정도에 불과하여 국내 관련 인력이 매우 제한되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trvz1ECNZ8M&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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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각형전지의 핵심! 블루캡캔의 첨단 Can & Cap Assembly 기술
전기차 각형전지의 핵심! 블루캡캔의 첨단 Can & Cap Assembly 기술
※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방송본입니다.
00:00 인트로
00:09 블루캡캔은 각형 배터리용 부품 전문 기업
00:44 각형 배터리의 주요 부품: 캡 어셈블리와 캔
01:34 어셈블리는 용접·안전장치에서 어려움, 캔은 길게 압출하는 공정이 까다로움
02:20 블루캡캔의 타겟: 삼성SDI 외 LG, SK 등 각형 전지 고객
03:26 블루캡캔은 미국, 유럽 고객을…
※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방송본입니다.
00:00 인트로
00:09 블루캡캔은 각형 배터리용 부품 전문 기업
00:44 각형 배터리의 주요 부품: 캡 어셈블리와 캔
01:34 어셈블리는 용접·안전장치에서 어려움, 캔은 길게 압출하는 공정이 까다로움
02:20 블루캡캔의 타겟: 삼성SDI 외 LG, SK 등 각형 전지 고객
03:26 블루캡캔은 미국, 유럽 고객을…
※ 트럼프 행정부, 경제보다는 안보적 관점에서 배터리, 희토류 공급망 구축 및 강력한 중국 견제의지 재확인 (로이터 트럼프 인수팀 문건 관련 보도)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트럼프 인수팀의 문서에 대해 시장은 전기차 산업에 좀 더 초점을 맞추면서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 하락의 빌미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사 내용과 트럼프 인수팀의 문건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보면 트럼프 인수팀의 문서 작성 의도는 경제적 의미보다는 좀 더 국가안보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 경제보다 안보적 관점에 입각한 배터리, 희토류 공급망 구축
트럼프 인수팀은 경제적 이유보다는 안보적인 관점에서 중국과 같은 적대국가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바이든 정부가 책정한 충전소 건설을 위한 자금 및 7,500달러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에 재원을 쓰기보다 배터리 광물가공, 전기차용 모터(트랙션 모터) 및 군용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채굴 및 정제와 같은 “국방 공급망 및 중요 인프라”에 관련된 재원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기와 통신장비에 대한 강화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 핵심광물과 원자재에 대한 확실한 공급망 구축이 미국 국가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any of the transition-team proposals appear aimed at encouraging domestic battery production, primarily for defense-related interests.
Others appear aimed at protecting automakers, even those producing EVs, in the United States.
배터리 또한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해서 미국 내 배터리 생산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더불어 미국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려는 의도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The Defense Department in recent years has highlighted U.S. strategic vulnerabilities because of China’s dominance of the mining and refining of critical minerals, including graphite and lithium needed for batteries, and rare-earth metals used in both EV motors and military aircraft.
최근 수년 동안 국방부는 배터리에 필요한 흑연과 리튬을 포함한 핵심광물과 전기차용 모터와 군용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금속의 채굴 및 정제가 중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전략적 취약성을 강조하였음.
배터리는 전기차 뿐 아니라 ESS와 같이 미국 전력망과 같은 기간산업의 근간이기 때문에 국가안보적 관점에서 자체적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배터리, 흑연, 리튬, 영구자석분야에서 중국 배제 강조
이번 인수팀의 문건에서 주목할 부분은 중국에 대한 견제의지 확인입니다.
그 동안 일각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배터리 및 관련 업체들의 미국 진출을 허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기도 했는데, 이번 인수팀의 문건을 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견제의지가 매우 강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stituting tariffs on “EV supply chain” imports including batteries, critical minerals and charging components. The proposal viewed by Reuters said the administration should use Section 232 tariffs, which target national security threats, to limit imports of such products.
The Biden administration recently increased tariffs on Chinese imports of several mentioned in the Trump-transition document, including lithium-ion batteries, graphite and “permanent magnets” used in EV motors and military applications. Those tariffs were issued on economic rather than security grounds.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관세 Section 232를 통해 리튬이온배터리, 흑연 그리고 전기차 모터와 군사장비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에 대한 수입을 제한하여야 한다고 트럼프 인수팀은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들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은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하였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안보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Expanding export restrictions on EV battery technology to adversarial nations.
특히 적대적 관계에 있는 국가들(중국)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 수출 제한 확대를 말하면서 대 중국 견제에 대해 매우 강한 의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3. 미국 내 배터리, 소재, 핵심광물, 영구자석, 모터 생산업체들 수혜
이번 인수팀 문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시장 육성 의지 감소로 인해 전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속도는 줄어들 수 있지만, 대신 중국에 대한 견제는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해외로부터의 수입보다는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미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관련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인수팀 문건에서 보듯, 배터리, 배터리 소재 및 광물, 희토류, 영구자석, 모터 등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Providing support for exports of U.S.-made EV batteries through the Export-Import Bank of the United States.
Using tariffs as a “negotiating tool” to open foreign markets to U.S. auto exports, including EVs.
트럼프 행정부는 배터리 자체 공급망 육성과 함께 미국산 전기차용 배터리 수출확대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관세를 협상도구로 활용하여 전기차와 같은 미국산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해외시장 개방을 압박할 것이라고 하고 있어, 미국에 생산시설을 구축한 업체들은 이에 대한 수혜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트럼프 인수팀의 문서에 대해 시장은 전기차 산업에 좀 더 초점을 맞추면서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 하락의 빌미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사 내용과 트럼프 인수팀의 문건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보면 트럼프 인수팀의 문서 작성 의도는 경제적 의미보다는 좀 더 국가안보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 경제보다 안보적 관점에 입각한 배터리, 희토류 공급망 구축
트럼프 인수팀은 경제적 이유보다는 안보적인 관점에서 중국과 같은 적대국가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바이든 정부가 책정한 충전소 건설을 위한 자금 및 7,500달러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에 재원을 쓰기보다 배터리 광물가공, 전기차용 모터(트랙션 모터) 및 군용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채굴 및 정제와 같은 “국방 공급망 및 중요 인프라”에 관련된 재원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기와 통신장비에 대한 강화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 핵심광물과 원자재에 대한 확실한 공급망 구축이 미국 국가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any of the transition-team proposals appear aimed at encouraging domestic battery production, primarily for defense-related interests.
Others appear aimed at protecting automakers, even those producing EVs, in the United States.
배터리 또한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해서 미국 내 배터리 생산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더불어 미국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려는 의도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The Defense Department in recent years has highlighted U.S. strategic vulnerabilities because of China’s dominance of the mining and refining of critical minerals, including graphite and lithium needed for batteries, and rare-earth metals used in both EV motors and military aircraft.
최근 수년 동안 국방부는 배터리에 필요한 흑연과 리튬을 포함한 핵심광물과 전기차용 모터와 군용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금속의 채굴 및 정제가 중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전략적 취약성을 강조하였음.
배터리는 전기차 뿐 아니라 ESS와 같이 미국 전력망과 같은 기간산업의 근간이기 때문에 국가안보적 관점에서 자체적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배터리, 흑연, 리튬, 영구자석분야에서 중국 배제 강조
이번 인수팀의 문건에서 주목할 부분은 중국에 대한 견제의지 확인입니다.
그 동안 일각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배터리 및 관련 업체들의 미국 진출을 허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기도 했는데, 이번 인수팀의 문건을 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견제의지가 매우 강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stituting tariffs on “EV supply chain” imports including batteries, critical minerals and charging components. The proposal viewed by Reuters said the administration should use Section 232 tariffs, which target national security threats, to limit imports of such products.
The Biden administration recently increased tariffs on Chinese imports of several mentioned in the Trump-transition document, including lithium-ion batteries, graphite and “permanent magnets” used in EV motors and military applications. Those tariffs were issued on economic rather than security grounds.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관세 Section 232를 통해 리튬이온배터리, 흑연 그리고 전기차 모터와 군사장비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에 대한 수입을 제한하여야 한다고 트럼프 인수팀은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들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은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하였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안보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Expanding export restrictions on EV battery technology to adversarial nations.
특히 적대적 관계에 있는 국가들(중국)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 수출 제한 확대를 말하면서 대 중국 견제에 대해 매우 강한 의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3. 미국 내 배터리, 소재, 핵심광물, 영구자석, 모터 생산업체들 수혜
이번 인수팀 문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시장 육성 의지 감소로 인해 전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속도는 줄어들 수 있지만, 대신 중국에 대한 견제는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해외로부터의 수입보다는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미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관련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인수팀 문건에서 보듯, 배터리, 배터리 소재 및 광물, 희토류, 영구자석, 모터 등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Providing support for exports of U.S.-made EV batteries through the Export-Import Bank of the United States.
Using tariffs as a “negotiating tool” to open foreign markets to U.S. auto exports, including EVs.
트럼프 행정부는 배터리 자체 공급망 육성과 함께 미국산 전기차용 배터리 수출확대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관세를 협상도구로 활용하여 전기차와 같은 미국산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해외시장 개방을 압박할 것이라고 하고 있어, 미국에 생산시설을 구축한 업체들은 이에 대한 수혜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Exclusive : Trump transition team to roll back Biden EV, emissions polices (From Reuters, 2024. 12. 17)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인수팀은 전기 자동차와 충전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중국산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소재 차단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권고하였음.
이번 권고안은 미국의 전기차 전환이 정체된 상황에서 막대한 보조금에 힘입어 배터리 공급망 우위를 바탕으로 한 중국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한 상황에서 나온 것임.
인수팀은 지난달 소비자용 전기차 구매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7,500달러 세액공제를 폐지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음.
정부의 전기차 지원이 줄어들면 테슬라에게도 타격이 있을 수 있으나 머스크는 보조금이 줄어들더라도 테슬라보다 경쟁사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하였음.
인수팀은 충전소 건설을 위한 바이든의 75억달러 프로젝트의 남은 자금을 회수하여 배터리 광물 가공과 “국방 공급망 및 중요 인프라”로 자금을 이전할 것을 촉구하였음.
배터리와 광물 그리고 기타 전기차 부품들은 국방물자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소는 그렇지 않다고 인수팀의 문서에서는 말하고 있음.
최근 수년 동안 국방부는 배터리에 필요한 흑연과 리튬을 포함한 핵심광물과 전기차용 모터와 군용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금속의 채굴 및 정제가 중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전략적 취약성을 강조해 왔음.
2021년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국방은 여러 기술들 중 무기와 통신장비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음.
보고서는 핵심광물과 원자재에 대한 확실한 공급망이 미국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음.
트럼프 인수위의 대변인인 Karoline Leavitt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여 내연차와 전기차 모두를 위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하였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는 배출가스에 대한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전기차로 전환 중에 있음.
그러나 트럼프 인수팀의 권고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배출가스 및 연비 기준을 철회하여 더 많은 내연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됨.
인수팀은 바이든 정부의 규정을 2019년 수준으로 되돌려 현재 계획(2025년 기준)보다 마일 당 25% 더 많은 배출가스를 배출하고, 평균 연비를 약 15% 낮출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음.
또한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가 채택하고 있는 보다 강력한 배출가스 기준을 철폐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트럼프 1기는 캘리포니아가 더 엄격한 규제 조치를 취하는 것을 금지했는데 바이든이 이 정책을 뒤집은 바 있음.
트럼프 인수위원회의 제안 중 상당 부분이 주로 미국의 국방을 위해 미국 내 배터리 생산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전기차 생산을 포함하여 미국의 자동차업체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트럼프 인수팀의 제안은 다음과 같음.
1) 배터리, 핵심광물 및 충전 부품 수입에 대한 관세 부과.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관세 Section 232를 통해 위와 같은 제품들의 수입을 제한해야 함.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인수팀에서 언급되었던 리튬이온배터리, 흑연 그리고 전기차 모터와 군사장비에서 사용되는 “영구자석”에 대한 대 중국 관세를 인상하였음.
바이든 정부의 관세 인상은 안보보다는 경제적 이유로 인한 인상이었음.
2) 배터리 리사이클링 및 생산, 충전소, 핵심광물 가공 등은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을 받는 전기차 인프라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관련 검토를 면제함.
3) 적대적 관계에 있는 국가들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 수출 제한 확대
4) 미국 수출입은행을 통해 미국산 전기차 배터리 수출을 지원함.
5) 관세를 ‘협상도구’로 사용하여 전기차를 포함하여 미국 자동차 수출을 위해 해외 시장을 개방함.
6) 연방 기관이 전기차를 구매해야만 하는 요건을 제거함.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따르면 2027년말까지 모든 연방 차량과 소형 트럭은 무탄소 차량을 구매해야 했음.
7) 군용 전기차량 구매 또는 개발을 목표로 하는 국방부 프로그램 종료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transition-team-plans-sweeping-rollback-biden-ev-emissions-policies-2024-12-16/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인수팀은 전기 자동차와 충전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중국산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소재 차단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권고하였음.
이번 권고안은 미국의 전기차 전환이 정체된 상황에서 막대한 보조금에 힘입어 배터리 공급망 우위를 바탕으로 한 중국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한 상황에서 나온 것임.
인수팀은 지난달 소비자용 전기차 구매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7,500달러 세액공제를 폐지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음.
정부의 전기차 지원이 줄어들면 테슬라에게도 타격이 있을 수 있으나 머스크는 보조금이 줄어들더라도 테슬라보다 경쟁사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하였음.
인수팀은 충전소 건설을 위한 바이든의 75억달러 프로젝트의 남은 자금을 회수하여 배터리 광물 가공과 “국방 공급망 및 중요 인프라”로 자금을 이전할 것을 촉구하였음.
배터리와 광물 그리고 기타 전기차 부품들은 국방물자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소는 그렇지 않다고 인수팀의 문서에서는 말하고 있음.
최근 수년 동안 국방부는 배터리에 필요한 흑연과 리튬을 포함한 핵심광물과 전기차용 모터와 군용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금속의 채굴 및 정제가 중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전략적 취약성을 강조해 왔음.
2021년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국방은 여러 기술들 중 무기와 통신장비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음.
보고서는 핵심광물과 원자재에 대한 확실한 공급망이 미국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음.
트럼프 인수위의 대변인인 Karoline Leavitt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여 내연차와 전기차 모두를 위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하였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는 배출가스에 대한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전기차로 전환 중에 있음.
그러나 트럼프 인수팀의 권고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배출가스 및 연비 기준을 철회하여 더 많은 내연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됨.
인수팀은 바이든 정부의 규정을 2019년 수준으로 되돌려 현재 계획(2025년 기준)보다 마일 당 25% 더 많은 배출가스를 배출하고, 평균 연비를 약 15% 낮출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음.
또한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가 채택하고 있는 보다 강력한 배출가스 기준을 철폐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트럼프 1기는 캘리포니아가 더 엄격한 규제 조치를 취하는 것을 금지했는데 바이든이 이 정책을 뒤집은 바 있음.
트럼프 인수위원회의 제안 중 상당 부분이 주로 미국의 국방을 위해 미국 내 배터리 생산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전기차 생산을 포함하여 미국의 자동차업체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트럼프 인수팀의 제안은 다음과 같음.
1) 배터리, 핵심광물 및 충전 부품 수입에 대한 관세 부과.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관세 Section 232를 통해 위와 같은 제품들의 수입을 제한해야 함.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인수팀에서 언급되었던 리튬이온배터리, 흑연 그리고 전기차 모터와 군사장비에서 사용되는 “영구자석”에 대한 대 중국 관세를 인상하였음.
바이든 정부의 관세 인상은 안보보다는 경제적 이유로 인한 인상이었음.
2) 배터리 리사이클링 및 생산, 충전소, 핵심광물 가공 등은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을 받는 전기차 인프라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관련 검토를 면제함.
3) 적대적 관계에 있는 국가들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 수출 제한 확대
4) 미국 수출입은행을 통해 미국산 전기차 배터리 수출을 지원함.
5) 관세를 ‘협상도구’로 사용하여 전기차를 포함하여 미국 자동차 수출을 위해 해외 시장을 개방함.
6) 연방 기관이 전기차를 구매해야만 하는 요건을 제거함.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따르면 2027년말까지 모든 연방 차량과 소형 트럭은 무탄소 차량을 구매해야 했음.
7) 군용 전기차량 구매 또는 개발을 목표로 하는 국방부 프로그램 종료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transition-team-plans-sweeping-rollback-biden-ev-emissions-policies-2024-12-16/
Reuters
Exclusive: Trump transition team plans sweeping rollback of Biden EV, emissions policies
Incoming U.S. President Donald Trump’s transition team is recommending sweeping changes to cut off support for electric vehicles and charging stations and to strengthen measures blocking cars, components and battery materials from China, according to a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