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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내 2차전지(부품) 업체 지역별 생산능력 및 미국 생산 비중 (Update : 2025. 04. 06)

● 신흥에스이씨 (각형 Cap Ass’y)

○ 미국 생산 비중 (2025년 3월말 기준)


1. 전체 각형 Cap Ass’y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25%

○ 미국 생산 비중 (2026년 예상)

1. 전체 각형 Cap Ass’y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25%


● 상신이디피 (각형 Can)

○ 미국 생산 비중 (2026년 예상)


1. 전체 각형 Can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38%

상신이디피와 신흥에스이씨가 납품할 예정인 삼성SDI 미국 인디애나주 Starplus(스텔란티스 합작사)는 각형배터리 생산시설임.
때문에 원통형배터리용 Can 생산능력은 제외.


● 케이이엠텍 (각형 Can)

○ 미국 생산 비중 (2026년 예상)

1. 전체 각형 Can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100%

케이이엠텍이 납품 예정인 AESC 테네시 공장(ESS용 각형배터리 생산시설)의 2025년 Capa는 10Gwh이며, 2026년 테네시 25Gwh, 사우스캐롤라이나 10Gwh로 증설할 예정.
※ 중국 중희토류 수출 통제로 가격 상승 전망

1. 수출 통제되는 7개의 중희토류는 해외에서 거의 생산되지 않지만, 사용처가 매우 광범위함. 희토류는 전세계가 경쟁하는 전략적 광물자원으로 항공우주, 국방군수, 전자정보,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2. 희토류는 글로벌 패권국들의 경쟁의 중요한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혁명과 산업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급망의 중요성과 전략적 가치는 더욱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3. 중국의 중희토류는 주로 일본과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통제로 인해 일본과 한국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4. 이번 중희토류 수출제한 조치로 중희토류의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중국외 지역의 중희토류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
2024년 12월 중국이 안티몬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실시하였을 때, 중국과 중국외 지역 가격차이가 2배이상이었음. (중국 내 가격 16.25만위안/톤, 중국 외 지역 가격 37.23만위안/톤)



● 중희토류 수출 통제로 인해 중희토류 가격 상승 예상 (财联社, 2025. 04. 05)

4월 4일, 중국 상무부는 해관총서와 함께 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스칸듐, 이트륨 등 7가지의 중희토류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공고하였으며, 발표일로부터 공식적으로 수출통제가 시행됨.
공고에 따르면, 수출통제 조치를 시행하는 7개 중희토류 관련품목은 금속, 합금, 표적재료(Target material), 산화물, 화합물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고 있음.

중국의 희토류 수출은 주로 란탄, 세륨,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과 같은 경희토류가 많으며, 중희토류 중에서는 디스프로슘, 테르븀가 많이 수출되고 있음.
수출처로 보면, 경희토류는 주로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으로 판매되며, 중희토류는 주로 일본, 한국으로 수출됨.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중희토류 수출통제가 일본과 한국과 같이 중희토류의 수입이 많은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였음.

이번 수출 통제되는 7개의 중희토류는 해외에서 거의 생산되지 않고 있지만, 사용처가 매우 광범위함.

중희토류 수출이 제한되면 중국 내 희토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데, 구체적으로는 초기에 상승 후 조정되었다가 관련 조치가 이어지면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임.
중희토류는 전략적 가치가 높아 중국의 정책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향후 첨단응용 및 간접 수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

2024년 12월 중국이 안티몬 등에 대해 수출통제를 실시하였을 때, 중국과 중국 이외 지역 간의 가격차이가 매우 심하였는데, 2025년 3월 중국의 안티몬 잉곳 가격이 톤당 16.25만 위안으로 상승하였을 때, 중국 외 지역 가격은 톤당 37.23만 위안으로 상승하여, 중국과 중국 외 지역의 가격차이가 21만 위안을 초과하였음.


최근 수년 동안 중국은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해 왔음.
이전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은 주로 업스트림의 분리, 제련 기술이었음.
제품의 수출 형태로 보면, 경희토류는 주로 산화물, 탄산염 및 1차 합금 형태로 수출되며, 중희토류는 주로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소재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간접 수출되었음.

희토류는 전세계가 경쟁하는 전략적 광물자원으로 항공우주, 국방군수, 전자정보,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새로운 기술혁명과 산업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급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희토류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희토류는 글로벌 패권국들의 자원 경쟁과 산업 경쟁의 중요한 대상이 되었음.

중국은 글로벌에서 유일하게 희토류 전 밸류체인에 대한 제품 생산능력을 갖춘 국가로, 일련의 조치를 통해 중국의 희토류 공급망을 보장하고 희토류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음.

2024년 12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조례”가 정식으로 시행되었는데, 이 조례 시행 후 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등 7가지 중희토류 관련 품목이 첫번째 수출통제 물질이 되었다는 것임.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관련 품목이 군사용이나 민수용의 이중용도 속성을 가지고 있으면 해당 품목에 대해 수출통제를 진행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관행이라고 밝혔음.

희토류는 17개의 원소의 총칭이며, 이 중 중희토류의 가치는 경희토류보다 높음.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주도하고 있으며, 글로벌로 약 70%의 희토류 생산량과 90%의 희토류 정제능력을 통제하고 있음.
2023년 기준 중국의 희토류 생산량은 24만톤으로 글로벌 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4400만톤으로 글로벌 매장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음.

분포를 보면, 중국의 희토류 자원은 경희토류의 경우 내몽괄, 쓰촨 등에 집중되어 있고, 중희토류(이온형 희토류)는 장시, 푸젠, 광둥, 윈난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글로벌 중희토류 매장량의 8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828562692484359765&wfr=spider&for=pc
※ 트럼프 상호관세로 인해 한국 배터리업체들 수혜 예상 (이번 관세조치로 가장 영향을 받는 분야는 BESS)

트럼프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시장 전체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는 있지만, 일부 산업이나 기업에서는 트럼프의 관세강화 조치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중국산(혹은 중국 우회수출물량) 제품과 경쟁하는 산업분야와 미국 현지에 이미(혹은 근시간내에) 생산시설을 확보한 업체들입니다.

BESS와 태양광분야가 산업적으로는 대표적인데, BESS의 경우 에너지전환과 전력수요 증가로 인해 글로벌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분야입니다.
BESS의 경우 중국이 LFP배터리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데, 미국의 높은 관세는 급격히 성장하는 미국 BESS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미국 내 ESS 생산계획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가지고 미국내 ESS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SK온과 삼성SDI는 계획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LG에너지솔루션

1. 애리조나 공장 (17Gwh)
2026년 5월 양산예정으로 현재 건설 중에 있음.
총 규모는 53Gwh, 이중 17Gwh는 ESS용 LFP배터리 생산 예정.

2. 미시건 공장 (10Gwh)
기존 전기차용 NCM 라인을 ESS용 LFP라인으로 전환 중.
2025년 상반기 가동 예정

3.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건 공장 (얼티엄셀즈1, 2, 3)
오하이오, 테네시, 켄터키 NCM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LFP라인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

○ 삼성SDI

1. 미시건 공장
기존 미시간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 LFP라인으로 전환 고려 중 (시기 미정)

그 외 중국계 일본업체인 AESC가 현재 미국 테네시와 켄터키에서 10Gwh의 LFP ESS배터리를 생산 중(현재 테스트 양산 중)에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소재/부품사들 중 미국에서 생산을 하는 업체들 또한 미국 관세 혜택이 예상됩니다.
특히 전해액업체들(엔켐, 솔브레인홀딩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덕산테코피아)이 미국 현지에서 대규모 전해액 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LFP 배터리의 특성상 3원계 배터리 대비 더 많은 전해액을 필요(약 1.5 – 1.7배)로 합니다.
전해액 업체 외에는 롯데케미칼이 미국에서 알루미늄박 공장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부품업체로는 신흥에스이씨, 상신이디피, 케이이엠텍 등이 미국 현지에서 각형배터리 Cap Assy’s 및 Can 생산시설을 건설하였거나 근시일내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 미국 ESS배터리 90% 중국산, 관세 직격에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디일렉, 2025. 04. 07)

중국산 배터리 관세는 2026년에 82.4%에 달할 수 있음.
3.4%기본관세 + 7.5% Section 301(2026년부터는 25%) + 기존 발표된 20% 추가관세 + 34% 상호관세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미국 BESS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배터리업체가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며, 이로 인해 미국 현지에서 ESS용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임.

시장조사업체 로모션은 3일 “이번 관세로 가장 영향을 받는 분야는 BESS”라고 지적하였음.
테슬라, 포윈에너지, 플루언스 등 미국 ESS업체들은 대부분 CATL, EVE에너지, REPT등 중국 업체로부터 LFP배터리를 공급받고 있음.

관세 영향력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미국산 LFP배터리 생산을 추진 중인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한국 배터리 업체가 중국산 배터리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
하지만 LFP 고재 공급망이 미국이나 한국 모두 미비한 상황임.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연간 17Gwh ESS용 LFP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임.
SK온은 기존 전기차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LFP기반 제품을 생산할 계획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4491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중국 ESS용 배터리에 큰 영향을 줄 것

미국은 지난 4월 2일 무역 파트너들에 대한 상호관세를 4월 9일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하였음.

미국의 관세부과는 중국 리튬배터리의 대미수출 관세율을 높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번 영향은 주로 ESS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전기차용 배터리에 대한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보임.

미국은 중국의 리튬배터리의 1위 수입국임.
2025년 1월/2월 기준 중국 리튬배터리 수출액은 92.2억달러였으며, 이 중 대미 수출액은 20.3억달러로 전체 수출금액 중 23%를 차지하였음.
2024년 중국의 대미 리튬배터리 수출규모(전기차용 + ESS용)는 197.1Gwh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29.2% 증가하였음.
이 중 전기차용이 68%, ESS용이 32%였음.

이번 미국의 추가관세로 인하여 전기차용 배터리의 관세는 82.4%, ESS용 배터리의 관세는 64.9%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구체적인 관세는 기본관세 3.4% + 25%(전기차용)/7.5%(ESS용, 2026년부터는 25%적용) Section 301 관세 + 20% 일반관세 + 34% 상호관세임.


ESS용 배터리는 이번 상호관세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임.
전기차용 배터리는 IRA법안의 리튬배터리 핵심 원재료 및 모듈이 비FEOC 요구제한 비율을 충족하면 IRA보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배터리업체들의 중국 배터리 직수입은 상대적으로 적고, 주로 한국과 일본 배터리업체들로부터 공급받고 있음.

2024년 중국은 미국에 62.7억달러규모의 ESS용 배터리를 수출하였으며 이는 미국 전체 수입량의 57%였으며, 규모로는 약 35 – 40Gwh에 해당함.

현재 미국 내 배터리 생산능력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으며, 대부분이 한국과 일본 또는 이들 국가와의 합작회사임.
이들 발표된 생산시설의 용량은 고객 공급관계, 가동률, 제품 수율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실제 Capa와 20Gwh 이상의 격차가 존재함.
또한 미국 내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부재하여, 전체 미국 배터리 산업체인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임.


중국은 배터리 업스트림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ESS 배터리의 주류인 리튬인산철 소재 가공분야는 중국의 장악력이 매우 높음.
한국과 일본의 업체들은 LFP 소재가공분야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뿐 아니라 원가경쟁력에서도 뒤처져 있음.

중국 리튬배터리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교적 세율이 낮은 지역에 생산능력을 재배치함으로써 미국의 관세 장벽에 대응하고 있음.
또한 일부 업체들은 이미 미국 본토에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라이선스와 같은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

자료인용 : DongXing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2025. 04. 08)
※ 2025년 2월 미국 대용량 ESS 설치량

EIA에 따르면, 2025년 2월 미국 대용량 ESS 설치량은 534MW/1.823Gwh이며 이는 전년동월대비 1387%/52230%, 전월대비 147%/207% 증가한 수치임.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누적설치용량은 750MW/2.416Gwh로 전년동기대비 258%/540% 증가하였음.

EIA는 2025년 미국의 ESS설치량이 19 – 20GW로 전년대비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산업 주간보고서” (2025. 04. 06)
※ 중국 저고도산업(대형드론/UAM/eVTOL) 동향

중국의 저고도경제는 중국경제에 지속적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임.
4월 1일, 중국 공신부는 2025년에 바이오, 상업용 우주항공, 저고도경제 등을 신흥산업으로 육성하여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것
이라고 발표하였음.

4월 2일, 산둥성 정부는 30개의 저고도경제 특화 시범 사업계획을 발표하였음. 정저우 시도 같은 날 저고도경제 산업단지를 설립하였으며, 4월 1일에 자싱시는 저고도 경제투자발전 유한회사를 설립하였음.

저고도경제는 데이터센터분야로도 확대되어, 3월 31일 쓰촨성은 저고도경제 기반 대형 AI데이터센터를 착공하였으며, 총 투자액은 50억 위안임.

중국의 상장업체들이 저고도경제분야로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Yingliu는 A1급 공항사용허가를 받아 eVTOL 제조, 유지보수, 시험비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저고도분야에 대한 투자열기 또한 높게 유지되고 있어, 4월 1일 샤오펑 후이텐(샤오펑의 eVTOL 사업자회사)은 중국 5개 은행가 연합한 펀드를 통해 12.6억위안의 자금을 조달 받았음.

3월 28일 허페이 항공은 세계 최초로 민간 eVTOL 운항 허가(OC인증)를 받았으며, 4월 2일에는 펑페이로부터 대형 eVTOL을 구매하고 처음으로 시험운항을 할 예정임.
이를 통해 eVTOL의 공중물류, 긴급 소방구조, 항공관광 및 유인 교통연결 등 다양한 응용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펑페이가 자체 개발한 V2000CG카이루이오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TC모델 인증서와 PC생산하가를 받은 톤급 규모의 eVTOL항공기로 5인승 유인버전(V2000EM)이 심사를 진행중이며 2026년에 인증이 완료될 예정임.

Gresgying Digital Energy의 자회사인 중창항공은 인도네시아로부터 120대의 무인 eVTOL을 수주 받았음.
ZC500 무인 드론(eVTOL)은 10시간 비행이 가능하며(100kg 탑재 시 6시간), 500km의 항속거리를 지니고 있음. 최대 적재량은 200kg으로 250km를 비행할 수 있음.

중국의 저고도경제는 이미 국가차원의 산업계획을 기반으로 각 지방정부의 지원을 통해 기반시설 입찰, 응용사업 진행의 수직적 구조가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자본지출로 인해 신사업 부흥이 기대되고 있음.

자료인용 : Kaiyuan Securities 발간 “저고도경제산업 주간보고서” (2025. 04. 06)
※ 미국 상호관세 90일 유예(중국 제외) 및 태양광산업

미국은 중국 외 국가들에 대한 상호관세를 90일 동안 유예하고, 먼저 중국에 대한 대응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미국 상호관세애 대한 중국의 강력한 대응에 미국은 중국에 125%에 달하는 관세를 매기기로 함과 동시에 다른 국가들의 상호관세는 향후 협상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태양광산업도 업체별/국가별로 수혜의 강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먼저 미국의 주요 태양광 모듈 수입처인 동남아시아(2024년 기준 미국의 동남아 4개국산 수입물량 비중 80%) 의 경우 비록 고율의 상호관세에 대해 잠시 유예를 받게 되었지만, 오는 4월 18일로 예정된 CVD(상계관세)/AD(반덤핑) 확정으로 동남아 4개국(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은 상호관세 유예와 상관없이 고율의 관세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다른 국가들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동의 경우는 협상 여하에 따라 10%+α수준으로 관세가 결정되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은 이번 조치의 큰 수혜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모듈은 미국 내 생산 Capa가 충분하지만, 올해부터 쇼티지가 예상되는 태양광 셀의 경우 해당 지역에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참고로 한화솔루션은 한국 진천에 태양광 셀 공장 4.5GW(현재 Capa 2GW, 2026년 상반기 2.6GW추가 증설 완료 예정)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단일규모로 중국 외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태양광 셀 Capa 중 하나입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듈용 태양광 셀을 한국 진천공장에서 조달할 예정으로 한국의 상호관세가 낮게 책정이 되면 이로부터 큰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미국 상호관세로 인한 태양광산업 영향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해 중동에 진출한 태양광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

이번 상호관세로 인하여 중국, 동남아시아의 관세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멕시코, 인도, 중동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가 예상되고 있음.
중국은 100%이상의 관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 46%, 태국 37%, 라오스 48%, 인도네시아 32%로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높은 관세가 예상되고 있음.

이에 비해 인도 27%, 멕시코 25%(기존 관세, 상호관세는 면제)로 예상되며, 중동국가들은 10%임.

관세가 예정대로 부과되면 단기적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인도, 중동 지역에서의 태양광 시설 확대가 예상됨.


자료인용 : Pacific Securities 발간 “태양광산업 주간보고서” (2025. 04. 08)


● 중국 태양광 업체들, 미국 시장 진출 더 어려워질 전망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고 있으며, 태양광산업 또한 보호무역에 직면하고 있음.

미국은 그동안 자국 태양광 제조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보조금과 대외 수입관세를 주요 수단으로 사용해왔으며, 이를 통해 미국 태양광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보호해 왔음.

바이든 정부시절,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IRA법안을 도입하였으며, 동시에 우회수출방지 조사 등을 통해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했음.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정책을 더 선호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이로 인해 미국의 태양광 최종수요는 당초 전망보다 낮아질 수 있음.

미국의 상호관세가 중국 겨냥하고 있어 향후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미국 진출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 태양광 산업의 ‘내부 경쟁 방지’의 시급이 더욱 높아졌음.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가격 관리 메커니즘 개선에 관한 의견’을 통해 시장 가격을 규범화하고 업체가 원가 이하로 출혈경쟁을 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시하였음.

자료인용 : Ping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주간보고서” (2025. 04. 06)
※ 미국 상호관세 부과로 인한 글로벌 배터리 산업 영향 (Part. 1)

미국은 2022년 IRA법안을 통해 중국의 리튬 배터리 산업에 대한 압박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상호관세’를 통해 대중압박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

중국의 대미 관세 대응 이후, 중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ESS용 배터리의 관세는 각각 153%와 136%(2026년에는 153%)가 되었음.
미국은 중국의 리튬배터리 최대 수출처로 2024년 중국의 대미 수출 금액은 약 153억 달러였음.
구조적으로 볼 때, 중국은 미국으로 주로 ESS용 배터리를 수출했기 때문에 이번 미국의 관세조치는 ESS배터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임.

미국은 중국 리튬배터리 전체 수출액 중 25%를 차지하며, 만약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로 미국시장을 완전히 잃게 된다면 중국 배터리 산업은 약 153억 달러의 시장을 잃게 되는 것임.
용량 기준으로는 중국의 대미 수출 비중은 약 16%를 차지함.


● 글로벌 리튬배터리 공급망 영향

○ 한국과 일본


중국의 미국향 배터리 수출물량은 줄어들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한국과 일본 기업들에 의해 중국 물량이 교체될 수 있음.
그러나 ESS용 배터리의 경우 단기적으로 한국과 일본업체가 중국 물량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움.

○ 미국

미국 지역의 수요는 주로 미국 내 생산능력에 의존할 것으로 보임.
이로 인해 미국 내 생산량은 증가하겠지만, 생산비용은 높아지고 생산효율은 낮아지는 단점도 있음.
또한 미국의 전기차 전환 속도 또한 느려질 수 있음.

○ 중국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인해, 중국의 리튬배터리 수출이 줄어들 것이며, 이는 동시에 미국으로의 수출제품 가격도 상승할 것임.



● 상호관세로 인한 전기차용 및 ESS용 배터리의 영향

2024년 기준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의 글로벌 비중은 약 7%였으며, ESS의 비중은 약 18%였음.

2024년 글로벌 ESS 설비용량은 228Gwh이며, 이 중 중국이 48.2%, 미국이 17.5%를 차지하여 미국은 글로벌에서 두번째로 큰 ESS 시장이었음.

EVTank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157.3만대로 전체 글로벌 판매량 중 약 7%를 차지하였음. 중국의 비중은 약 70%이상이었음.


○ 배터리

2024년 중국의 리튬배터리 수출(용량 기준) 중 약 16%가 미국 수출물량임.

2024년 중국의 전체 배터리(전기차 + ESS) 수출량은 197.1Gwh였으며, 이 중 전기차용 배터리 수출량은 133.7Gwh였으며, 기타 배터리(ESS 포함)는 63.4Gwh였음.

2024년 중국의 전체 배터리 출하량은 1214Gwh였음.


○ 배터리 소재

중국의 배터리 소재 수출 비중은 배터리 수출에 비하면 높지 않음.


2024년 인산철리튬, 리튬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 LiPF6의 수출량은 각각 0.3만톤, 1.1만톤, 1.8만톤을 수출하였으며 이는 중국 전체 생산량 중 10%에 훨씬 못 미침.


○ 중국의 배터리 수출

2024년 중국의 리튬배터리 총 수출금액은 611.21억 달러였음.
미국은 중국 리튬배터리의 최대 수출처로 2024년 총 수출금액은 약 153억 달러였음.
그 다음으로 독일, 한국 순이었음.

구조적으로 볼 때, 중국은 주로 ESS용 배터리를 미국에 수출하였기 때문에 ESS용 배터리에 대한 영향이 전기차용 배터리보다 더 큼.

자료인용 : MinMetal Securities 발간 “미국 상호관세 부과로 인한 중국 배터리산업 영향” (2025. 04. 10)
※ 미국 상호관세 부과로 인한 글로벌 배터리 산업 영향 (Part. 2)

● 미국 상호관세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 한국과 일본에 대한 영향


미국은 중국으로부터의 배터리 수입을 줄일 수 있으며, 이들 물량은 단기적으로 한국과 일본 등의 기업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음.

이번 관세조치로 인하여 중국의 가격경쟁력 비교우위가 약화되었음.
계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삼원계 배터리의 중국 내 생산가격이 미국 내 생산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며, 소재의 경우도 중국내 생산이 한국과 일본에서 생산되는 소재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
전기차용 배터리의 경우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ESS용 배터리의 경우 단기간안에 한국 및 일본 배터리로 완전히 대체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소재의 경우도 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이 대부분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어 이를 한국과 일본의 소재기업들로 단기간안에 대체되기는 어려움.


○ 미국에 대한 영향

미국 지역의 배터리 수요는 주로 현지에 투자된 배터리 생산능력에 의존할 것.

이로 인해 미국 내 배터리 생산은 늘어나겠지만, 중국에 비해 생산비용이 높고 생산효율은 떨어질 것임.

수요 구조 측면에서, 미국 배터리 산업 중 ESS용 배터리 분야에 큰 영향을 줄 것.
미국은 관세를 수단으로 신재생에너지 제조산업의 리쇼어링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지화 후 비용 상승은 불가피함. 또한 공급망 측면에서도 미국내 공급망 구축이 미진한 상황임.

이번 미국의 관세 조치는 미국의 전기차 전환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음.

미국 현지 배터리 공급망 측면에서, LG에너지솔루션, 파나소닉, SK온 등이 이미 현지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구축한 상황임.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10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 중국에 대한 영향

상호관세 부과로 중국의 리튬배터리 대미 수출은 줄어들 수 있으며, 비용 상승 압박으로 인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의 가격은 크게 상승할 수 있음.


양적측면에서, 미국 지역으로 수출량은 감소될 것임.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미국으로의 수출물량은 모두 손실될 것이며 이럴 경우 약 4%에 해당되는 중국 내 배터리 생산량에 영향을 줄 것임. (2024년 데이터 기준)
때문에 중국 전체 배터리 출하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가격측면에서, 관세로 인해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며 이는 미국 고객에게 전이될 것임.
특히 ESS용 배터리 제품은 주로 리튬철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기간내에 한국과 일본의 배터리 기업들이 ESS용 배터리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움.
때문에 미국 고객으로의 비용전가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임.

중국 리튬배터리 산업계는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응할 것으로 보임.

1) 미국 현지투자
미국 지역에 투자를 하여 공장을 설립하거나 라이선스를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미국 시장에 참여할 수 있음.

2) 중국 내 생산능력을 관세가 낮은 지역으로 이전
미국이 부과한 관세율이 국가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해외 관세가 낮은 지역에 투자하여 제품을 미국으로 우회수출 할 수 있음.

3) 미국 비중을 줄이고 미국 외 시장 개척을 강화

4) 가격전달 : 관세에 따른 가격인상을 판매가격에 일부 전이함.

자료인용 : MinMetal Securities 발간 “미국 상호관세 부과로 인한 중국 배터리산업 영향” (2025. 04. 10)
※ 미중 전쟁 새로운 변수 희토류 ‘디스프로슘’ (언더스탠딩, 2025. 04. 11)

희토류 수출통제는 중국이 미국의 관세에 맞설 수 있는 주요 수단 중에 하나임.

중국은 희토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전부터 여러 조치들을 해 왔음.
1) 네오디뮴 영구자석 제조기술, 희토류 정제기술 등에 대한 수출금지
2) 희토류 국유화 (북방희토, 중구희토그룹 두 국유업체에서만 희토류를 생산할 수 있음)


희토류는 17개의 원소를 말하는데, 경희토류 중 네오디뮴(Nd), 중희토류에서는 디스프로슘(Dy)이 중요함.
이번 중국정부가 수출 통제를 발표한 7개 중희토류 중 디스프로슘도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디스프로슘의 미국 수출통제가 미국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음.


영구자석 중 가장 중요한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에서 디스프로슘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없으면 전기차, 풍력발전기, F-35와 같은 첨단전투기, 미사일 유도장치, 레이저, 레이다망 등 첨단제품 및 국방물품을 만들 수가 없음.


중국은 글로발 네오디뮴 영구자석 공급망에서 채굴 58%, 분리 89%, 제련 90%, 자성합금제조 92%를 담당하고 있음.
미국은 현재 소결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전혀 생산하고 있지 못함.

미국 2023년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전투기와 미사일 유도시스템에 사용되기 때문에 국가방위분야에 있어 대체불가능한 금속이기 때문에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있어 매우 필수적인 재료이기 때문에 이를 수입제한해서는 안된다”라고 적시해 놓고 있음.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미국은 네오디뮴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여전히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디스프로슘이라는 중희토류 때문임.

디스프로슘은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사용가능 온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담당함.
디스프로슘이 첨가되지 않은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최고 사용온도는 80%인데, 많은 첨단제품의 작동온도가 100도 – 220도까지 임.
고토크서보모터, 전기차 구동모터, 방위산업, 항공우주산업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작동온도는 200도 이상으로 다량의 디스프로슘 또는 테르븀을 반드시 첨가해야 함.


중국은 사실상 디스프로슘 공급의 100%를 장악하고 있음.
미국이 디스프로슘 공급망을 확보하지 못하면 미국의 차세대(6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47를 만들 수 없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음.
원자로 제어봉에서도 디스프로슘이 매우 중요함.

현재 상업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디스프로슘 광산 지역은 3곳뿐이 없음.
이 중 2곳(장시성, 광둥성)이 중국에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미얀마에 있음.

미얀마의 디스프로슘 채굴지역은 중국 접경에 있으며, 이곳은 친중 반군 조직(카친 독립기구)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임.

디스프로슘 광산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도 계속 이어지고 있기는 함.
알래스카와 그린란드(크바네펠트 광산)에 중희토류 광산이 있다고 알려져 있음.
이들 광산을 개발한다고 해도 언제 생산을 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음.

최근 호주에서도 중희토류 광산이 개발되었음.
이 광산 파일럿 플랜트 준공식에 이례적으로 미국의 외교관이 직접 참석하기도 하였음.
해당 호주 플랜트의 디스프로슘 생산량이 연간 279톤에 불과함.
미국은 2023년에 약 1.2만톤의 디스프로슘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현재는 디스프로슘 수출통제를 진행하고 있지만, 중국이 영구자석 자체를 수출통제 할 가능성도 존재함.
미국은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건설 중(MP Materials 1,000톤 규모 공장)이지만, 영구자석을 현재 생산할 수 없음.
중국이 영구자석 수출통제를 하게 되면, 미국의 테슬라에서는 전기차를 만들 수 없게 됨.
현재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대체할 수 있는 자석이 사실상 없는 상황임.


중국은 희토류 수출통제는 미국의 대중 압박에 대응할 중국의 중요한 카드임.

https://www.youtube.com/watch?v=tDb0lr0S3J0&t=1984s
TF13_희토류_영구자석의_공급망현황과_시사점네오디뮴_영구자석을_중심으로.pdf
4 MB
※ 소결 네오디뮴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미국 에너지부 발간) & 희토류 영구자석의 공급망 현황과 시사점(한국무역협회 발간)

언더스탠딩이 방송한 네오디뮴 영구자석과 디스프로슘에 대한 내용은 한국무역협회가 발간한 ‘희토류 영구자석의 공급망 현황과 시사점’과 미국 에너지부(DOE)가 발간한 ‘소결 네오디뮴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공부하려면, 한국무역협회와 미국 에너지부 자료를 참고하면 현재 미국이 처해있는 희토류 영구자석 상황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에너지부(DOE) 발간, 소결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1.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https://blog.naver.com/nihil76/223743666234

#2.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위기 평가
https://blog.naver.com/nihil76/223745621639


● 한국무역협회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의 공급망 현황과 시사점

첨부화일 참고
※ 2025년 태양광 산업 분석보고서 (Part 1.)

● 중국 태양광 밸류체인 분석


2024년 기준, 중국의 신규 및 누적 태양광 설치 용량은 글로벌 1위이며, 제조 측면에서도 글로벌 생산능력의 90%를 차지하고 있음.

하지만 토지 자원의 제한, 중국 시장의 포화, 전력망 연결 및 소비 등의 요인으로 인해 태양광 설치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으며, 제조측면에서도 대규모 증설로 인해 공급과 수요가 심각하게 불일치하여 산업 전체 밸류체인 내 가격이 크게 하락해 있음.


○ 제조측면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기술혁신을 지속하여 산업구조를 최적화 하여 생산능력과 생산규모 모두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였음.

CPIA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글로벌 폴리실리콘 유효 연간생산능력은 245.8만톤, 웨이퍼는 974.2GW, 태양광셀은 1032GW, 태양광모듈은 1103GW였음.
이 중 중국의 비중은 각각 93.6%, 97.9%, 90.1%, 83.4%였음.

2024년 기준, 중국의 폴리실리콘, 웨이퍼, 태양광셀 및 태양광모듈의 생산량은 각각 182만톤, 753GW, 654GW 및 588GW으며, 전년대비 가각 23.6%, 12.7%, 10.6% 및 13.5% 증가하였음.

2023년 이래 중국의 태양광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산업체인 각 단계에서 생산과잉이 심각했고 공급망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음.
이로 인해 2024년 중국 태양광 산업체인의 각 단계별 생산능력 증설은 뚜렷하게 둔화되었고 가동률이 감소하였음. 이로 인해 생산량 증가율이 이전대비 크게 둔화되었음.


○ 폴리실리콘

태양광 밸류체인에서 업스트림은 주로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분야임.
다결정실리콘은 태양광 산업의 핵심원료로 주요 생산기술은 삼염화수소실리콘 제조법과 실란 유동층 제조법으로, 제품의 형태는 각각 막대형 실리콘과 입자형 실리콘임.
2024년 기준 막대형 실리콘과 입자형 실리콘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85.6%와 14.4%임.

입자형 실리콘은 생산과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이 낮고 전체 생산원가가 막대형 실리콘보다 낮으나, 제품의 불순물 함량이 높고 안정성이 좋지 않음.
현재 입자형 실리콘은 도펀트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도펀트 비율은 약 15 – 20%임.

2023년말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245.8만톤/연(2022년 134.1만톤/연)이었으며 2023년 대규모 증설완료로 인해 폴리실리콘 가격은 2022년 4분기부터 빠르게 하락하였음.
2024년 건설중인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이 점차 가동됨에 따라 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 상황이 심화되었고, 폴리실리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한때 선두권 업체들도 생산원가 이하에서 판매하였음.


○ 웨이퍼

태양광 실리콘웨이퍼는, 다이아몬드 와이어 절단(Diamond Wire Cutting)과 같은 기술적 진보로 인해 비용 절감 및 효율성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
또한 박편화와 양산성향상 및 N형 제품(TOPCon & HJT)은 실리콘 웨이퍼의 주요 발전방향임.

태양광 웨이퍼 제조는 Crystal Pulling(잉곳 제조)과 커팅 두 단계로 나뉨.

최근 수년 간 기술적 업그레이드로 인해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생산공정의 에너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2024년 잉곳 생산과 커팅 공정에서의 에너지 소비량은 22.3kWh/kg-Si와 710톤/백만장임.

N형 태양광 셀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의 박편화 과정이 가속화되고 있음.
2024년 기준, HJT 태양광 셀과 TOPCon 셀에 사용되는 N형 실리콘 웨이퍼 두께는 각각 110㎛와 130㎛로 2022년에 비해 각각 15㎛과 5㎛ 감소하였음.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또한 업체들의 수직계열화에 따른 생산능력 증설로 전체적인 공급과잉 양상을 보여주고 있음.

2023년말 기준, 글로벌 웨이퍼 총 생산량은 약 974.2GW로 전년대비 46.7% 증가하였음.
2023년 글로벌 웨이퍼 생산시설 가동률은 70%임.


가격측면에서 2022년 4부기부터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2024년 2분기 이후부터 업체들은 원가 이하에 생산을 하고 있음.


○ 태양광 셀 및 모듈

태양광 셀은 밸류체인의 핵심 부품으로, 전체 태양광 중 가장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분야임.

PERC 단결정 셀의 광전 변환효율이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2024년 이후 신규로 만들어지는 생산라인은 N형 태양광 셀임.
2024년 TOPCon 셀의 제조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광전변환효율이 PERC보다 높아 TOPCon 셀은 태양광 셀 메인 기술이 되었음.
2023년 TOPCon의 비율은 23%에서 2024년 71.1%로 빠르게 상승하였음.

동시에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이종접합 셀(HJT)과 XBC 셀의 평균 변환효율은 25.6%와 26%에 도달하였음.
2024년 기준 HJT와 BC 태양광 셀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3.3%와 5.0%였음.
HJT와 BC 셀은 장비투자비용이 높고, 은 파우더 소모량이 많고 대량생산이 어려워 생산규모가 여전히 높지는 않음.

최근 태양광 업체들이 웨이퍼-셀-모듈 수직계열화를 완성함에 따라 2024년 배터리 셀 생산능력은 2022년 대비 2배이상 증가하였음.
2023년 이후 배터리 셀과 모듈 생산시설의 가동률은 50 – 60%로 생산능력 과잉이 심각한 상황임.

자료인용 : China Lianhe Credit Rating 발간 “2025년 태양광산업 분석보고서” (2024. 04.)
※ 2025년 태양광 산업 분석보고서 (Part 2.)

● 태양광 발전설비


글로벌 탈탄소 흐름속에 글로벌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CPIA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설치용량은 약 390GW로 전년대비 약 69.6%증가하였음. 이 중 중국의 태양광 신규설치용량은 217GW로 전년대비 148%증가하였음.

2024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설치용량은 530GW로 전년대비 35.9%증가하였으며, 이 중 중국 태양광 신규설치용량은 277.57GW로 전년대비 28.3% 증가하였음.
2024년 말 기준 중국의 누적 태양광 설치용량은 880GW를 초과하였음.

태양광 시스템에서 모듈 설치용량과 인버터 정격 용량의 비율은 1.26 : 1로 추산됨.
2024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설치용량이 530GW임을 감안할 때, 태양광 모듈, 셀, 웨이퍼에 대한 수요는 약 667.80GW이며, 폴리실리콘에 대한 수요는 약 153.59만톤으로 계산할 수 있음.



● 태양광 부자재

2024년 이후, 폴리실리콘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지만 은,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태양광 모듈의 비용 구조에 큰 변화가 있었음.

알루미늄 프레임, 유리, 은 파우더, 필름 비용의 비중이 증가하였음.
TOPCon 양면모듈 기준, 알루미늄 프레임, 유리, 은 파우더, 필름 비용의 비중은 각각 약 14%, 13%, 12% 및 7%를 차지하였음.


● 태양광 산업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중국정책

2024년 이래 중국은 여러 정책을 통해 심화된 태양광 산업의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주진하고 있으며, 업체들도 자율협약 체결 등을 통해 가격하락에 대처하고 있음.

2024년 3월 중국 에너지국은 2024년 비화석 에너지 발전설비 비율을 약 55%로 높이고,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을 전체 발전량의 17%이상으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정책기조를 마련하였음.

2024년 하반기 중국공업정보화부는 태양광 산업 표준 시스템 구축에 대한 지침을 통해 다결정 실리콘 셀, P형 단결정 실리콘 셀 및 N형 단결정 실리콘 셀의 평균 광전효율이 각각 21.4%, 23.2%, 25% 이상이어야 한다고 요구하였음.

2024년 11월 15일, 재정부와 세무총국은 ‘수출환급정책 조정에 관한 공고’를 발표하여 2024년 12월 1일부터 태양광 모듈 및 셀 등의 수출 환급률을 13%에서 9%로 인하하여 노후 된 생산능력의 도태와 고비용 생산능력을 청산하고자 하였음.

2025년에는 비화석 에너지발전설비 비율을 60%로 높이고, 비화석에너지가 에너지 소비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약 20%로 높이고자 목표하였음.
또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전면적인 시장화를 추진하여(2025년 6월 1일부터 신규로 그리드에 연결된 신에너지 발전량은 모두 시장 경쟁을 통해 형성) 태양광 ‘설치 붐’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2025년 상반기에 태양광 제품 가격이 다소 상승하였음.


● 태양광 산업 주요 관심사

2024년 이래 중국 태양광 산업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였음. 과잉 생산능력이 심화되었고, 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업체들의 손실이 늘었음.
수요 측면에서도 국제 무역환경이 악화되어 태양광 제품 수출이 제한되었음.


1. 업계 재편 가속

중국 태양광 산업은 생산능력 확장과 최종수요 둔화로 인해 과잉 Capa 문제가 두드러졌고, 제품가격도 역사적 최저점 수준으로 하락하였음.

N형 셀 기술이 P형을 전면적으로 대체함에 따라 산업 구조적인 과잉 구조가 심화되었고, P형 배터리 생산라인은 유휴 또는 낙후생산능력으로 변하였음.

2024년 제품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업체들은 낙후된 생산능력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으며, 일부 중소업체들은 시장에서 도태되고 있음.
폐업한 중국 태양광 업체 수가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하였음.


2. 전력계통 접속 문제

2023년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이 대규모로 증가하였지만, 전력망 인프라 건설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초고압 송전선로 부족 등으로 건설된 신재생에너지의 그리드 연결이 지연되었음.

또한 일부 수용이 어려운 지역의 신규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 등록 및 그리드망 연결이 중단되기도 하였음.


3. 국제무역환경 악화

최근 수년간 미국, 인도 등 주요 태양광시장에서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음.


2024년 5월 15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동남아시아 4개국에서 제조된 결정질 실리콘 배터리와 부품에 대한 미국 업체들의 반덤핑 문제제기를 받아들여 이들 제품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음.
2024년 11월 29일 미국 상무부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으로부터 수입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셀과 그 부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조사를 발표하였음. 이를 통해 이들 국가의 태양광제품에 대해 0 – 271.28%의 추가관세를 부가하기로 결정하였음.

2024년 5월 16일 미국은 “201” 정책의 수입양면 모듈에 대한 관세 면제를 철회하였고, 6월 6일부터 2년간 동남아시아 수입 태양광 모듈에 대한 관세감면 정책을 철회하였음.

2024년 12월 11일 미국 무역대표부는 301조에 따라 중국 태양광 웨이퍼와 폴리실리콘의 관세율을 두배로 올려 50%로 인상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발효됨.

2024년 중국의 태양광제품 수출액은 320.2억 달러로 전년대비 33.9% 감소하는 등 국제 무역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


● 미래전망

2025년 태양광 산업은 업계 재편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며, P형 셀 기술이 빠르게 도태되고 특허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임.
이로 인해 중소업체들의 생산능력은 빠르게 정리될 것임.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설치량의 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태양광 시장이 분화될 것으로 보임.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로 인해 태양광 설치량 증가속도가 다소 억제될 수 있음.
전력수요가 높고 태양광 발전환경이 좋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 등 신흥 시장의 태양광 수요는 빠르게 성장할 것임.
독일은 태양광 설비 증가속도가 너무 빨라 전력망 용량이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음.
유럽의 태양광 시장은 설비 증가속도가 이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임.

태양광 제품 가격은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계획과 미얀마 지진으로 인한 일부 업스트림 생산라인의 임시 가동 중단으로 인해 제품 가격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최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지 않는 다면 태양광 제품 가격 상승도 제한이 있을 것임.

장기적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로 인해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이미 글로벌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음.

IRENA(국제재생에너지기구)의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전망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치용량은 11,000GW이상에 이를 것이며 이 중 태양광 설치용량은 5,400GW를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IEA는 ‘2024년 재생에너지 분석 및 전망’에서 2030년까지 태양광 신규설치용량이 전체 신규설치 전원 중 7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음.
태양광은 발전비용이 낮은 클린에너지기술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여전히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자료인용 : China Lianhe Credit Rating 발간 “2025년 태양광산업 분석보고서” (2024. 04.)
※ 뉴욕타임즈, 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통제 관련 기사 주요 내용 요약

● China Halts Critical Exports as Trade War Intensifies. (From New York Times, 2024. 04. 13)


Shipments of the magnets, essential for assembling everything from cars and drones to robots and missiles, have been halted at many Chinese ports while the Chinese government drafts a new regulatory system.

자동차, 드론, 로봇,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이들 제품들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영구자석의 선적이 중국의 많은 항구에서 중단되었고, 중국 정부는 새로운 규제 시스템을 마련하였음.


If factories in Detroit and elsewhere run out of powerful rare earth magnets, that could prevent them from assembling cars and other products with electric motors that require these magnets.

디트로이트 및 기타 지역의 공장에 중요한 희토류 영구자석이 고갈되면 영구자석이 필요한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자동차 및 기타 제품을 생산할 수 없게 됨.


“Drones and robotics are widely considered the future of warfare, and based on everything we are seeing, the critical inputs for our future supply chain are shut down,”

드론과 로봇공학은 미래 전쟁을 결정짓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듯 미래 공급망의 중요한 희토류 및 영구자석의 투입이 차단되었음”


China’s most famous factory for these magnets is operated by the JL Mag Rare-Earth Company, whose headquarters are in Ganzhou.
The factory supplies the world’s top two electric car producers, Tesla and China’s BYD, with the magnets that power their cars, rare earth industry executives said. BYD has said that it buys some of the world’s latest, most powerful magnets from JL Mag, with 15 times the magnetic force per cubic inch of volume as a conventional iron magnet.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구자석 공장은 간저우에 본사를 둔 JL MAG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이 공장에서 생산된 영구자석은 테슬라와 BYD의 전기차용 모터용으로 공급되고 있음.
BYD는 JL MAG로부터 기존 철자석(페라이트)보다 부피 세제곱 인치당 15배의 자력을 가진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고 강력한 자석을 구매하고 있음.



Xi Jinping, China’s top leader, made a special inspection visit to JL Mag’s factory in Ganzhou in 2019, during heightened trade tensions in Mr. Trump’s first term.

중국의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은 지난 2019년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시 무역분쟁이 고조되던 때 간저우에 있는 JL MAG 공장을 특별 시찰하였음. 당시 취해지지 않았던 영구자석 수출통제가 이번에는 이뤄졌음.

https://www.nytimes.com/2025/04/13/business/china-rare-earths-exports.html?unlocked_article_code=1._U4.iP4U.n9xiUsjb4QFs&smid=url-share
※ 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통제 관련 기사 (NY Times)

● China Halts Critical Exports as Trade War Intensifies. (From New York Times, 2024. 04. 13)

중국은 광범위한 중요광물과 영구자석의 수출을 중단하여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항공우주 제조업체, 반도체 및 군사관련 업체의 핵심 부품공급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음.


전기차, 드론, 로봇,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제조에 있어 필수적인 영구자석의 선적이 중국의 많은 항구에서 중단되었고, 중국은 새로운 규제시스템을 만들었음.
새로운 규제시스템이 도입되면 미국 군사관련 업체를 포함한 특정 기업에 영구자석이 공급되는 것을 영구적으로 차단할 수 있음.

이번 공식적인 영구자석 통제(Official crackdown)는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된 트럼프 대통령의 급격한 관세 인상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치의 일환임.
4월 4일, 중국정부는 중국에서 전량 정제되는 6종의 중희토류 금속과 90%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희토류 영구자석의 수출을 제한하도록 명령하였음. 이로 인해 이들 중희토류와 영구자석으로 만들어진 금속은 특별 수출허가를 받아야만 중국 밖으로 수출할 수 있음.

중국은 라이선스 발급 시스템을 거의 구축해 놓지 않은 상황이며, 이로 인해 이들 품목의 수출과정이 지연될 수 있어 중국 외 지역에서 중희토류 및 영구자석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음.

디트로이트 및 기타 지역의 생산시설들은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재고가 고갈되면 영구자석이 필요한 전기모터로 인해 자동차 및 기타 다른 제품들을 만들 수 없게 됨.
업체들의 재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언제 생산이 중단되게 될지 예측하기가 어려움.

이번 수출중단이 된 금속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모터에 필수적인 영구자석에 사용됨.
이러한 전기모터는 전기차, 드론, 미사일 및 우주선의 중요한 구성요소임.
가솔린 자동차도 조향 장치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장착된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있음.


희토류 금속은 제트엔진, 레이저, 자동차 헤드라이트 및 특정 점화플러그를 제조하는 화학물질에도 사용되며, 이러한 희토류 금속은 AI서버와 스마트폰에 전원을 공급하는 컴퓨터 칩의 전기부품인 커패시터의 중요한 구성요소임.

LA에 본사를 둔 화학제품 업체인 American Elements의 CEO인 Michael Silver는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금속 및 영구자석 수출허가를 받는데 45일이 걸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였음. Silver는 지난 겨울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을 예상하고 재고를 늘렸음.

중국 상무부는 세관총국과 공동으로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특히 군사관련 업체들을 포함한 미국기업들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였음.

MP머티리얼즈의 James Litinsky는 군 계약업체를 위한 희토류 공급이 특히 우려된다고 말하였음.
그는 “드론과 로봇공학은 미래 전쟁에 중요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들 미래 공급망의 중요한 희토류 금속의 투입이 중단되었다”고 말하였음.
MP머티리얼즈는 캘리포니아에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광산인 Mt. PASS를 소유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텍사스에서 GM 및 기타 업체들을 위한 영구자석의 상업적 생산을 시작할 계획임.

일부 일본업체들은 2010년 중국과의 영토 분쟁에 따른 7주간의 희토류 수출금지 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후, 1년치 공급량 이상의 희토류 재고를 보유하고 있음.

그러나 많은 미국 기업들이 값비싼 자재의 비축을 위해 현금을 묶어두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재고를 거의 또는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음.
이번 통제품목 중 하나인 디스프로슘 산화물은 중국에서는 kg당 20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나 중국 외 지역에서는 훨씬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미국 및 다른 국가들의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아 중국의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미국에 다른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중국 세관당국은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독일을 포함한 모든 국가로의 중희토류 금속 및 영구자석수출을 차단하고 있으며, 희토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로운 수출허가 요건의 시행이 지역마다 다르다고 말하고 있음.

대부분의 희토류 영구자석에는 고온이나 일부 전기장에서 자석의 자성을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희토류를 포함해야 함.
경희토류만 사용하는 자석은 이번 수출제한조치를 받지 않고 있음.
일부 중국세관 당국에서는 영구자석에 매우 소량의 중희토류만 포함되어 있고, 영구자석이 미국으로 가지 않는 경우에는 영구자석의 수출을 허용해주고 있음.

하지만 여러 중국 항구에서는 수출업체들이 영구자석을 싣고 수출하기 전에 중희토류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테스트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며 더욱 엄격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

2023년까지 중국은 글로벌 중희토류 금속 공급량의 99%를 생산하였으며, 베트남의 한 제련소에서 매우 소량이 생산되었음. 하지만 베트남의 제련소도 세금문제로 지난 1년 동안 폐쇄되었으며 중국이 중희토류를 독점하고 있음.

중국은 연간 글로벌 영구자석 생산량인 20만톤 중 90%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페라이트 자석보다 훨씬 더 고성능의 제품임. 중국 외 대부분의 영구자석이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원자재는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중국 상무부는 논평 요청에 응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임.

글로벌에서 가장 풍부한 중희토류 매장지는 중국 중남부 장시성의 황토 언덕에 있는 Longnan 외곽의 작은 숲의 계곡에 있음.
중국의 대부분의 제련소들과 영구자석은 이로부터 약 80마일 떨어진 롱난과 간저우에 위치해 있음.
계곡의 광산은 광석을 롱난의 제련소로 보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희토류를 간저우의 영구자석 공장으로 보내고 있음.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자석공장은 간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JL MAG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희토류 업계 관계자들은 이 공장이 세계 최고의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와 중국의 BYD에 전기차의 동력을 공급하는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음.
BYD는 JL MAG로부터 기존 철자석(페라이트)보다 부피 세제곱 인치당 15배 강한 자력을 가진 가장 앞선 기술과 강력한 영구자석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음.

중국 최고 지도자 시진핑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동안 무역 긴장이 고조되었던 2019년에 간저우에 있는 JL MAG의 공장을 특별 시찰하였음.
이번 방문은 중국이 미국 공급망을 교란하기 위해 원자재에 대한 통제권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었는데, 당시에는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음.
하지만 지금 중국은 그 조치를 시행하였음.


수 년 전, 중국은 심각한 화학오염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롱난 근처에서 중희토류의 채굴을 중단한바 있음.

지난 주 금요일 롱난 인근의 한 광산 현장에서는 디젤발전기가 돌아가고, 액체가 플라스틱 파이프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어 현재 채굴 작업이 재개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중희토류는 언덕 위에서 파낸 구멍에 강한 화학물질을 넣어 채굴을 함.
이 화학물질은 광석을 녹여 언덕 바닥에 흘러내리게 하여, 인근 구동이로 옮겨서 초기 처리를 함.

https://www.nytimes.com/2025/04/13/business/china-rare-earths-exports.html?unlocked_article_code=1._U4.iP4U.n9xiUsjb4QFs&smid=url-share
※ 글로벌 배터리 산업과 미국 비중

● 미국, 중국배터리 수입 현황


2024년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의 글로벌 비중은 약 7%, ESS는 약 18%로 추정됨.
2024년 중국의 배터리 수출은 전체 출하량의 약 16%였음.
2024년 중국의 배터리 총 수출액은 611.2억 달러였음.
미국은 중국의 배터리 최대 수출지로, 2024년 총 153억 달러를 수출하였으며, 이는 전체 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규모임.


1. ESS

2024년 글로벌 ESS 설치용량은 228Gwh였으며, 이 중 중국은 48.2%, 미국이 17.5%를 차지하여 미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ESS 시장이었음.

2. 전기차

EVTank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157.3만대로 전체 글로벌 판매량의 약 7%를 차지하였음. 중국의 비중은 70% 이상이었음.

3. 배터리

중국은 2024년 전기차 및 기타 배터리를 197.1Gwh 수출하였음.
이 중 전기차용 배터리의 수출 규모는 133.7Gwh, 기타 배터리는 63.4Gwh였음.

2024년 중국의 배터리 출하량은 1214Gwh였으며, 이 중 수출 물량 비중은 약 16%였음.

자료인용 : Minmetal Securities 발간 “미국 상호관세와 중국 배터리산업” (2025. 04. 14)
※ JL MAG 보고서 요약 (2024. 04. 02)

글로벌 1위 네오디뮴 영구자석 업체인 JL MAG는 멕시코에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에 납품하기 위한 영구자석 모듈(모터?)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는데, 이번 중국의 중희토류 및 영구자석 수출통제로 인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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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JL MAG의 네오디뮴 영구자석 Capa는 3.8만톤/연이며, 2025년말까지 연간 4만톤의 Capa를 구축할 예정임.
현재 2만톤의 영구자석 생산능력을 추가로 구축하려고 계획 중에 있음.

2024년 JL MAG의 전기차향 매출비중은 56.1%였으며, 인버터 에어컨 26.1%, 풍력발전 8.4% 순이었음.

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의 CAGR은 17.2%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저고도 비행체(eVTOL, 드론 등)가 영구자석 산업의 성장 증가에 기여할 것임.


JL MAG는 글로벌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선도업체로 생산능력 확장, 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전기차, 에어컨, 풍력발전 등 여러 응용산업에서 시장지위를 계속 강화할 것임.
JL MAG는 기술적으로도 희토류 영구자석 분야의 강자로, 휴머노이드 로봇은 회사의 성장 포인트가 될 것임.

JL MAG는 연구개발 능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GBD(Grain Boundary Diffusion, 네오디뮴 자석에 디스프로슘 또는 테르븀을 자석의 결정립계를 통해 침투시켜 자석의 내열성을 개선함)와 같은 핵심기술이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음.

2024년 JL MAG는 GBD 기술을 사용하여 전체 생산량 중 90%를 GBD기술을 사용한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생산하였음.

JL MAG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서보모터(모듈)에 사용되는 영구자석 개발에 대한 협력을 하고 있으며, 멕시코에 연간 100만대 휴머노이드 로봇에 공급할 수 있는 자석 모듈을 투자 건설하고 있음.

자료인용 : DongXing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5. 04. 02)
※ 태양광 셀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 면제는 잘못된 뉴스임.

4월 11일 트럼프행정부가 반도체, LED, 전자기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 발표 시, 태양광 셀도 포함이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태양광 패널까지도 대상이라고 적은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미국의 수입품 품목 코드(HTSUS)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태양광 셀은 이번 상호관세 면제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트럼프행정부 이전부터 태양광 모듈, 셀에 대한 중국 및 중국 우회수출 물량에 대한 높은 관세를 부과해오고 있었습니다.


● Solar Cells were not exempted from import tariffs in recent Executive Order. (From PV Magazine, 2025. 04. 14)

태양광 셀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정부 문서를 잘못 해석한 것으로 상호관세 면제대상이 아님.


관세가 뉴스에 등장하고 있지만, 태양광 산업에 있어 관세는 새로운 주제가 아님.
지난 주, 미국 행정부는 중국에 대해 시행중인 상호관세에서 일부 전기전자 품목의 관세를 면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였음.

여러 언론에서, 태양광 셀이 목록에 포함되었다고 보도하였지만, 행정명령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행정명령에는 HTSUS 관세코드가 열거되어 있으며, 이들 코드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가 면제되었음.

이번에 면제되는 전기전자 품목 대부분은 “전기 기계 및 장비와 그 일부”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8541XXXX 코드로 분류되어는 항목임.

코드 8541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음.
반도체 장치(예,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반도체 기판 변환기), 광감응형 반도체 장비, 모듈로 조립되거나 패널로 구성된 태양광 셀을 포함한 태양광 셀, 발광다이오드(LED)와 조립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발광 다이오드(LED), 장착된 압전 크리스탈

코드 8541에 대한 설명에는 태양광 셀이 포함되어 있지만,
태양광 셀의 코드는 8541.42.00(태양광 셀, 모듈 또는 패널로 조립되어 있는)과 8541.43.00(태양광 셀, 모듈 또는 패널로 조립되어 있지 않은)으로 이번 관세면제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관세 면제 품목 코드
o 85411000
o 85412100
o 85412900
o 85413000
o 85414910
o 85414970
o 85414980
o 85414995
o 85415100
o 85415900
o 85419000

https://pv-magazine-usa.com/2025/04/14/solar-cells-were-not-exempted-from-import-tariffs-in-recent-executive-order/
※ 한화솔루션, 미국 태양광 AD(반덤핑)/CVD(상계관세) 부과의 최대 수혜주 (미래에셋 증권, 2025. 04. 15)

○ 4월 18일 AD/CVD 관세율 최종 판결로 중국 및 중국 우회수출 물량의 가격 경쟁력 상실


예비심사에서 부과된 동남아시아 4개국에대한 AD(반덤핑)/CVD(상계관세) 수준만으로도 이미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경쟁력은 상실했으며, 트럼프 정부는 오히려 관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미국 시장의 태양광 모듈가격 하락을 야기시킨 중국(동남아 우회수출) 모듈 수입량의 급감, 관세 부과로 인한 비용 증가로 미국 내 모듈 가격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
그 시작점은 AD/CVD의 실질적인 영향을 판단할 수 있는 관세율 발표일인 4월 18일이 될 것.

동남아 우회수출을 하는 중국업체들의 태양광 모듈은 이미 미국 내에서 가격 경쟁력을 잃었음.
Trina Solar(베트남)을 예로 들면, 현재 모듈 생산 비용은 약 31.5센트/w로, 한화솔루션 생산비용 대비 18.4%, 퍼스트솔라 생산비용 대비 17.1% 높은 수준임.
여기에 AD/CVD가 70%/90% 상승하게 되면, Trina Solar와 한화솔루션과의 비용차이는 23.7%/30.5%까지 확대됨.


○ 미국 내 중국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들은 AMPC를 받기 어려울 것

또한 미국 내 중국 모듈업체들의 AMPC 수취가 어려워질 경우, 이는 미국에서 모듈을 생산하는 중국기업들의 생산비용이 25 – 30% 증가하는 것과 같은 효과로 미국 내 모듈 생산이 무의미해짐.
현재 중국 기업들이 45X AMPC를 받는 조건을 강화하는 여러 법안들이 발의 중에 있음.


○ 미국 태양광 시장 전망

2025년 미국의 신규 태양광 설치규모는 2024년(49.4GW)와 유사한 50GW로 전망

태양광은 LCOE나 설치 기간 측면에서 다른 발전원 대비 우위를 가지고 있어, 트럼프의 정책이나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수요 감소폭이 크지 않을 전망.
또한 태양광 설치 비용 중 모듈의 비중은 10 – 25% 수준으로, AD/CVD 관세 영향은 발전사업자들이 태양광 설치비용에 전가될 수 있음.


○ 미국 내 모듈 재고상황

2024년 말 기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유효재고는 36.2GW로 추정하며, 2025년 말에는 26.9GW까지 감소할 전망.


동남아시아 태양광 수입 관세 면제된 이후 2024년 말부터 처음으로 미국 태양광 모듈 재고가 감소했을 것.
2025년에도 관세 재부과로 인한 수입량 감소 때문에 재고 감소 추세는 이어질 전망


○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 전망

미국 모듈 가격은 2025년 연말까지 5 - 7센트 상승한 30 - 32센트/W 수준으로 전망.
이는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분이 그대로 전가된 수준
4월 18일 AD/CVD 최종 판결 관세에 따라 가격 상승폭은 더 올라갈 수도 있음.

이미 퍼스트솔라가 주로 생산하는 박막형 모듈 가격은 트럼프 관세 인상을 반영하며 상승하는 중에 있음. 이는 관세가 판매가격 전가가 된다는 것을 의미.


○ 이번 AD/CVD 부과의 최대 수혜주는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은 AD/CVD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
퍼스트솔라의 경우 2026년까지 판가와 출하량이 고정된 반면, 한화솔루션은 모듈 가격 인상에 따른 직접적인 실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음.
그 외, 발전자산매각 및 EPC 사업부문의 빠른 성장, 신규 잉곳/웨이퍼/셀 공장 가동, 주거용 태양광 시장의 회복 또한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