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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배터리 산업과 미국 비중

● 미국, 중국배터리 수입 현황


2024년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의 글로벌 비중은 약 7%, ESS는 약 18%로 추정됨.
2024년 중국의 배터리 수출은 전체 출하량의 약 16%였음.
2024년 중국의 배터리 총 수출액은 611.2억 달러였음.
미국은 중국의 배터리 최대 수출지로, 2024년 총 153억 달러를 수출하였으며, 이는 전체 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규모임.


1. ESS

2024년 글로벌 ESS 설치용량은 228Gwh였으며, 이 중 중국은 48.2%, 미국이 17.5%를 차지하여 미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ESS 시장이었음.

2. 전기차

EVTank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157.3만대로 전체 글로벌 판매량의 약 7%를 차지하였음. 중국의 비중은 70% 이상이었음.

3. 배터리

중국은 2024년 전기차 및 기타 배터리를 197.1Gwh 수출하였음.
이 중 전기차용 배터리의 수출 규모는 133.7Gwh, 기타 배터리는 63.4Gwh였음.

2024년 중국의 배터리 출하량은 1214Gwh였으며, 이 중 수출 물량 비중은 약 16%였음.

자료인용 : Minmetal Securities 발간 “미국 상호관세와 중국 배터리산업” (2025. 04. 14)
※ JL MAG 보고서 요약 (2024. 04. 02)

글로벌 1위 네오디뮴 영구자석 업체인 JL MAG는 멕시코에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에 납품하기 위한 영구자석 모듈(모터?)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는데, 이번 중국의 중희토류 및 영구자석 수출통제로 인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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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JL MAG의 네오디뮴 영구자석 Capa는 3.8만톤/연이며, 2025년말까지 연간 4만톤의 Capa를 구축할 예정임.
현재 2만톤의 영구자석 생산능력을 추가로 구축하려고 계획 중에 있음.

2024년 JL MAG의 전기차향 매출비중은 56.1%였으며, 인버터 에어컨 26.1%, 풍력발전 8.4% 순이었음.

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의 CAGR은 17.2%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저고도 비행체(eVTOL, 드론 등)가 영구자석 산업의 성장 증가에 기여할 것임.


JL MAG는 글로벌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선도업체로 생산능력 확장, 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전기차, 에어컨, 풍력발전 등 여러 응용산업에서 시장지위를 계속 강화할 것임.
JL MAG는 기술적으로도 희토류 영구자석 분야의 강자로, 휴머노이드 로봇은 회사의 성장 포인트가 될 것임.

JL MAG는 연구개발 능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GBD(Grain Boundary Diffusion, 네오디뮴 자석에 디스프로슘 또는 테르븀을 자석의 결정립계를 통해 침투시켜 자석의 내열성을 개선함)와 같은 핵심기술이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음.

2024년 JL MAG는 GBD 기술을 사용하여 전체 생산량 중 90%를 GBD기술을 사용한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생산하였음.

JL MAG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서보모터(모듈)에 사용되는 영구자석 개발에 대한 협력을 하고 있으며, 멕시코에 연간 100만대 휴머노이드 로봇에 공급할 수 있는 자석 모듈을 투자 건설하고 있음.

자료인용 : DongXing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5. 04. 02)
※ 태양광 셀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 면제는 잘못된 뉴스임.

4월 11일 트럼프행정부가 반도체, LED, 전자기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 발표 시, 태양광 셀도 포함이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태양광 패널까지도 대상이라고 적은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미국의 수입품 품목 코드(HTSUS)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태양광 셀은 이번 상호관세 면제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트럼프행정부 이전부터 태양광 모듈, 셀에 대한 중국 및 중국 우회수출 물량에 대한 높은 관세를 부과해오고 있었습니다.


● Solar Cells were not exempted from import tariffs in recent Executive Order. (From PV Magazine, 2025. 04. 14)

태양광 셀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정부 문서를 잘못 해석한 것으로 상호관세 면제대상이 아님.


관세가 뉴스에 등장하고 있지만, 태양광 산업에 있어 관세는 새로운 주제가 아님.
지난 주, 미국 행정부는 중국에 대해 시행중인 상호관세에서 일부 전기전자 품목의 관세를 면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였음.

여러 언론에서, 태양광 셀이 목록에 포함되었다고 보도하였지만, 행정명령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행정명령에는 HTSUS 관세코드가 열거되어 있으며, 이들 코드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가 면제되었음.

이번에 면제되는 전기전자 품목 대부분은 “전기 기계 및 장비와 그 일부”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8541XXXX 코드로 분류되어는 항목임.

코드 8541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음.
반도체 장치(예,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반도체 기판 변환기), 광감응형 반도체 장비, 모듈로 조립되거나 패널로 구성된 태양광 셀을 포함한 태양광 셀, 발광다이오드(LED)와 조립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발광 다이오드(LED), 장착된 압전 크리스탈

코드 8541에 대한 설명에는 태양광 셀이 포함되어 있지만,
태양광 셀의 코드는 8541.42.00(태양광 셀, 모듈 또는 패널로 조립되어 있는)과 8541.43.00(태양광 셀, 모듈 또는 패널로 조립되어 있지 않은)으로 이번 관세면제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관세 면제 품목 코드
o 85411000
o 85412100
o 85412900
o 85413000
o 85414910
o 85414970
o 85414980
o 85414995
o 85415100
o 85415900
o 85419000

https://pv-magazine-usa.com/2025/04/14/solar-cells-were-not-exempted-from-import-tariffs-in-recent-executive-order/
※ 한화솔루션, 미국 태양광 AD(반덤핑)/CVD(상계관세) 부과의 최대 수혜주 (미래에셋 증권, 2025. 04. 15)

○ 4월 18일 AD/CVD 관세율 최종 판결로 중국 및 중국 우회수출 물량의 가격 경쟁력 상실


예비심사에서 부과된 동남아시아 4개국에대한 AD(반덤핑)/CVD(상계관세) 수준만으로도 이미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경쟁력은 상실했으며, 트럼프 정부는 오히려 관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미국 시장의 태양광 모듈가격 하락을 야기시킨 중국(동남아 우회수출) 모듈 수입량의 급감, 관세 부과로 인한 비용 증가로 미국 내 모듈 가격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
그 시작점은 AD/CVD의 실질적인 영향을 판단할 수 있는 관세율 발표일인 4월 18일이 될 것.

동남아 우회수출을 하는 중국업체들의 태양광 모듈은 이미 미국 내에서 가격 경쟁력을 잃었음.
Trina Solar(베트남)을 예로 들면, 현재 모듈 생산 비용은 약 31.5센트/w로, 한화솔루션 생산비용 대비 18.4%, 퍼스트솔라 생산비용 대비 17.1% 높은 수준임.
여기에 AD/CVD가 70%/90% 상승하게 되면, Trina Solar와 한화솔루션과의 비용차이는 23.7%/30.5%까지 확대됨.


○ 미국 내 중국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들은 AMPC를 받기 어려울 것

또한 미국 내 중국 모듈업체들의 AMPC 수취가 어려워질 경우, 이는 미국에서 모듈을 생산하는 중국기업들의 생산비용이 25 – 30% 증가하는 것과 같은 효과로 미국 내 모듈 생산이 무의미해짐.
현재 중국 기업들이 45X AMPC를 받는 조건을 강화하는 여러 법안들이 발의 중에 있음.


○ 미국 태양광 시장 전망

2025년 미국의 신규 태양광 설치규모는 2024년(49.4GW)와 유사한 50GW로 전망

태양광은 LCOE나 설치 기간 측면에서 다른 발전원 대비 우위를 가지고 있어, 트럼프의 정책이나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수요 감소폭이 크지 않을 전망.
또한 태양광 설치 비용 중 모듈의 비중은 10 – 25% 수준으로, AD/CVD 관세 영향은 발전사업자들이 태양광 설치비용에 전가될 수 있음.


○ 미국 내 모듈 재고상황

2024년 말 기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유효재고는 36.2GW로 추정하며, 2025년 말에는 26.9GW까지 감소할 전망.


동남아시아 태양광 수입 관세 면제된 이후 2024년 말부터 처음으로 미국 태양광 모듈 재고가 감소했을 것.
2025년에도 관세 재부과로 인한 수입량 감소 때문에 재고 감소 추세는 이어질 전망


○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 전망

미국 모듈 가격은 2025년 연말까지 5 - 7센트 상승한 30 - 32센트/W 수준으로 전망.
이는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분이 그대로 전가된 수준
4월 18일 AD/CVD 최종 판결 관세에 따라 가격 상승폭은 더 올라갈 수도 있음.

이미 퍼스트솔라가 주로 생산하는 박막형 모듈 가격은 트럼프 관세 인상을 반영하며 상승하는 중에 있음. 이는 관세가 판매가격 전가가 된다는 것을 의미.


○ 이번 AD/CVD 부과의 최대 수혜주는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은 AD/CVD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
퍼스트솔라의 경우 2026년까지 판가와 출하량이 고정된 반면, 한화솔루션은 모듈 가격 인상에 따른 직접적인 실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음.
그 외, 발전자산매각 및 EPC 사업부문의 빠른 성장, 신규 잉곳/웨이퍼/셀 공장 가동, 주거용 태양광 시장의 회복 또한 긍정적
AD CVD 관련 보고서 20250401095820277_ko.pdf
980.6 KB
※ 한화솔루션, 미국 태양광 AD(반덤핑)/CVD(상계관세) 부과의 최대 수혜주 (미래에셋 증권, 2025. 04. 15)
※ 중국 희토류 및 영구자석 수출제한의 최대 피해업체는 테슬라

지난 4월 4일, 중국의 중희토류 및 가공제품(산화물, 메탈, 영구자석)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의 최대 피해 업체는 미국의 테슬라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테슬라는 전기차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의 공급망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특히 희토류 영구자석의 경우 글로벌 1위 네오디뮴 영구자석 업체인 JL MAG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단순히 JL MAG로부터 영구자석을 구매하는 것뿐 아니라 연구개발을 함께하며 테슬라 전기차 구동모터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의 모터/엑츄에이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즉, JL MAG는 테슬라의 핵심파트너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JL MAG는 멕시코에 희토류 영구자석 리사이클링 공장 및 영구자석 모듈(자기모듈) 생산시설을 2025년을 목표로 건설 중(현재 정확한 완공일은 알 수 없음)에 있으며, 이곳 멕시코 공장에서 중국으로부터 가져온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모듈로 조립하여 테슬라나 GM 등에 납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곳 JL MAG 멕시코 공장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 100만대에 해당하는 영구자석 자기모듈 생산할 예정인 곳으로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및 전기차 사업의 핵심 공급처입니다.

하지만 이번 중국의 영구자석 수출제한 조치로 인하여 테슬라의 전기차와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이 커다란 장애물에 봉착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슬라 외에도 미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조하려는 Figure AI(MS와 오픈AI가 투자한 업체), Agility Robotics 등도 테슬라와 비슷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테슬라를 비롯한 미국 업체들은 중국과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공급망을 전면 재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China’s proposed export ban could threaten rare earth producer JL MAG’s Mexico recycling plant. (From Benchmark source, 2023. 04. 15)

JL MAG는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 몬테레이에 영구자석 재활용 및 자석모듈 공장 건설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는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전기차, 풍력, 방위 산업과 같이 희토류 영구자석에 의존하는 산업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

업체들은 공급망 다변화 및 기술 자립을 위한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https://source.benchmarkminerals.com/article/chinas-proposed-export-ban-could-threaten-rare-earth-producer-jl-mags-mexico-recycling-plant


● JL MAG 멕시코 프로젝트 휴머노이드 로봇 등 분야 경쟁력 향상에 기여

JL MAG는 멕시코에 연간 100만 세트의 영구자석 자기모듈 생산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겨냥한 계획임.
테슬라의 옵티머스는 2026년부터 월 만대 이상 양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 로봇에는 3.5kg의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함.
2025년 테슬라의 휴머노이드용 영구자석 수요는 6,150kg으로 예상됨.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용 영구자석의 수요는 전기차 수요의 1.75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https://caifuhao.eastmoney.com/news/20250224140304840587090
https://baijiahao.baidu.com/s?id=1803696531674311414&wfr=spider&for=pc
※ CSIS 보고서 ;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통제는 미국의 군사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음.

중국은 방위, 에너지 및 자동차 기술에 사용되는 7가지 희토류(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와 영구자석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였음.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행함에 따라 미국은 부족분을 메울 수 없으며, 이는 미국의 군사력을 위협할 수 있음.

CSIS는 ‘미국은 희토류 공급망에 특히 취약하다’고 경고하며 희토류가 다양한 첨단 방위 기술에 필수적이며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 및 드론 등에 사용된다고 강조하였음.

CSIS 보고서는 중국의 수출통제가 미군의 준비 태세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미 방위 산업에서 뒤처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음.

중요 광물에 대한 통제와 무기화, 그리고 다른 국가들의 대체 공급 확보 경쟁은 분열된 글로벌 경제의 핵심적인 특징이 될 것임.


● U.S.’ inability to replace rare earths supply from China poses a threat to its defense, warns CSIS (From CNBC, 2025. 04. 15)

Key Point.

1.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중국은 방위, 에너지 및 자동차에 사용되는 7가지 희토류 원소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취했음.

2.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중국의 수출통제로 희토류 수출이 중단되고 일부 미국 기업에 공급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였음.

3. CSIS는 ‘미국은 희토류 공급망에 특히 취약하다’고 경고하며 희토류가 다양한 첨단 방위 기술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음.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행함에 따라 미국은 부족분을 메울 수 없으며, 이는 미국의 군사력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하였음.

중국은 방위, 에너지 및 자동차 기술에 사용되는 7가지 희토류(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와 영구자석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였음.
중국 기업들은 희토류와 영구자석을 수축하기 위해서 특별 라이선스를 확보해야 함.

CSIS 보고서는 중국이 라이선스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수출이 중단되고 일부 미국 기업으로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음.

뉴욕타임즈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이 이미 중단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음.

중국이 글로벌 중희토류 가공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출통제는 미국 특히 방위 기술 부문에 심각한 위협이 됨.

CSIS는 ‘미국은 희토류 공급망에 특히 취약하다’고 경고하며 희토류가 다양한 첨단 방위 기술에 필수적이며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 및 드론 등에 사용된다고 강조하였음.

중국은 16개 미국 기업을 수출 통제 리스트에 올렸으며, 이 리스트에 포함되면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민수/군사 이중 사용 가능한 제품을 받을 수 없게 됨.


CSIS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중희토류 수출을 완전히 중단하면 미국은 그 공백을 메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음.
현재 미국에서는 중희토류의 분리 정제가 이뤄지고 있지 않으며, 기술 개발이 진행 중임.
예를 들어, 국방부는 2024년 국방산업전략에서 2027년까지 모든 미국 국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완전한 희토류 공급망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음.

CSIS에 따르면, 2020년 이후 국방부는 미국 내 공급망과 중희토류 처리시설 건설에 4.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였음.
그러나 CSIS는 이 시설들이 가동하더라도 생산량이 중국에 훨씬 못 미칠 것이며 미국은 여전히 국방부가 목표로 하는 독립적인 희토류 공급망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광업 및 가공 능력을 개발하려면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미국이 당분간 뒤처질 것임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음.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 희토류 광물 매장지를 위한 거래를 모색하고 있지만, 이러한 매장지의 가치와 접근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음.

CSIS 보고서는 중국의 수출통제가 미군의 준비 태세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미 방위 산업에서 뒤처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음.

이번 중국의 수출통제 조치 이전에도 미국 방위 산업은 제한된 생산능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방 기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량을 확대할 능력이 부족했음.

2022년 미 공군 관계자는 중국이 미국보다 5 – 6배 더 빠르게 첨단 무기 시스템과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고 하였음.

보고서는 중요 광물 투입이 추가로 금지되면 격차가 더 벌어져 중국이 미국보다 더 빨리 군사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음.

중국의 희토류 독점에 대한 우려로 미국 뿐 아니라 호주와 브라질 같은 국가들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투자가 진행되고 있음.

CSIS는 미국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 미국은 재정적 외교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음.

중국의 이번 희토류 수출 통제는 글로벌 국가들이 자국의 희토류 공급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고 CSIS는 말하고 있음.

중국은 일부 희토류를 보유하고 있는 것 외에도 코발트, 팔라듐을 포함한 많은 여러 주요 광물의 공급이 중국과 긴밀한 국가들에게 집중되어 있음.

중요 광물에 대한 통제와 무기화, 그리고 다른 국가들의 대체 공급 확보 경쟁은 분열된 글로벌 경제의 핵심적인 특징이 될 것임.

https://www.cnbc.com/2025/04/15/us-is-unable-to-replace-rare-earths-supply-from-china-warns-csis-.html
※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REMS)

태양광, ESS설비, 수소연료전지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출력, 이용률, 설비효율, CO2 감축량 등을 포함하여, 태양광에너지의 일조시간, 일조량, 변환효율, ESS 운전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설비 신뢰도 향상 및 자원 효율적 활용, 최적의 에너지 생산과 설비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

● 예) 태양광발전소 모니터링

데이터수집 > 발전량산출 > 발전량비교 > 고장예측/진단 > 현장진단 > 조치


1) 데이터수집 : 기상데이터(일사량, 온도 등), 발전설비 데이터(전압, 전류 등), 지역별 기상데이터, 발전량 및 유지보수 히스토리, 기타 데이터(모듈, 개방전압, 단락전류, 최대전류 등)

2) 예상발전량과 실측발전량 비교

3) 고장예측 및 진단, 조치

예측발전량과 실측발전량을 비교하여 발전량을 비교 해석
현장 고장 진단 장비를 통한 데이터 확보 후 비교/분석
모듈 및 기타 설비 이상 유무진단
스트링 및 어레이 간 측정 전력 비교진단

● REMS와 AI기술 적용

1) AI(머신러닝, 딥러닝) 기반 분산전원 장비 및 네트워크 제어 및 운용

2) AI를 통한 에너지 생산/소비 예측으로 시스템 및 서비스의 경제성 향상

3) 히스토리 데이터 및 외부 LoD데이터 기반으로 설비 고장 예측


https://rems.energy.or.kr/admin/monitor/view/monitorCmb
※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TOC)

신재생에너지 TOC(Total Operation Center)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태양광, 풍력, ESS, 수소 등)의 발전, 송배전, 운영, 모니터링 등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임.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며,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함.

스마트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분산에너지 자원(DER)을 통합 운영하는 역할을 함


● 주요기능

1) 실시간 모니터링(전력사용 및 발전원 관리)
: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
세부 전력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에너지 수요 예측에 따른 운전 알고리즘, 적용 시나리오 우선순위에 따른 제어

2) 데이터분석(수요/발전 예측) : 에너지생산량, 소비패턴, 날씨 데이터 등을 분석
기상정보(날씨, 온도, 습도, 조도 등) 반영, 발전량 및 수요량 예측 알고리즘, 운전 시나리오 백데이터

3) 전력망 안정화 : 전력 수급 균형을 맞추고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의 안정적 통합 관리

4) 자동운전 시나리오 (Auto Configuration)
발생 상황에 따른 운전 시나리오, 예측 정보를 이용한 자동운전 시나리오, 경제성 분석을 통한 자동 운전 시나리오, 전력 품질 모니터링을 통한 자동운전 시나리오

5) 비상 대응 : 발전소 고장, 전력망 불안정과 같은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6) 외부연계 : Open ADR (Open Automated Demand Response)를 통한 DR(Demand Response, 전력망의 수요반응)수용
통합 TOC와의 정보 교환 및 명령 수행을 위한 표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통신


●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운영 및 파라미터

○ 분산전원


1) 분산형 전원 : 태양광(PV), 풍력터빈(WT)
2) 데이터분석 : 예비전력 체계분석, 설비특성분석, 동작특성분석
3) 실시간 모니터링
4) 분산전원 제어 시스템
5) 전력거래 시스템


○ 통합제어 시스템

REC 장기/단기, 수요반응, 피크 방전률, 수익/효율, E-Prosumer


○ ESS

1) 배터리
2) ENS : 모니터링, 운영, 목표관리, 검증, 설계, 예방정비
3) PCS : 계전기, AMI, 스마트분전반
4) ESS 보조시스템 : 수요반응, REC거래, 무효전력공급, DR, FR
※ 마이크로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원과 소비자 간의 거리가 가깝고 적용되는 규모도 작아 송전 설비가 따로 필요하지 않음.
여러 개로 분산된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신재생에너지와의 결합을 통해 효율적인 전력관리까지 가능한 전력 서비스임.


마이크로그리드는 기존 전력망(그리드 연결모드)에 연결되거나 독립적으로 운영(섬 모드)될 수 있음.


● 마이크로그리드의 구성

1) 분산형 전원
: 태양광, 풍력, 디젤/가스 발전기, 수소연료전지 등
2) ESS : 배터리
3) 부하 : 건물, 공장, 전기차 충전소 등 전력 소비처
4) 제어시스템 : EMS(에너지관리시스템)가 1), 2), 3)을 통합관리


●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마이크로그리드 EMS는 마이크로그리드 내의 에너지 자원(분산형 전원 태양광, 풍력, ESS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임.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TOC), OpenADR, API통신, 분산형 전원(태양광, 풍력)의 개념에서 마이크로그리드 EMS는 전력망의 안정성, 효율성, 경제성을 높이는 핵심역할을 함.


● 마이크로그리드 EMS의 주요 기능

1)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수집

태양광, 풍력 발전량, ESS 충방전 상태, 부하 소비패턴을 실시간으로 수집
API 통신을 통해 외부 데이터(날씨, 전력가격) 통합
예)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를 REST API로 조회

2) 에너지 예측 및 최적화
AI/ML 기반으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 부하 수요, 전력가격을 예측
ESS 충방전 스케줄, 부하 분배 결정
예) 태양광 발전이 많을 때 ESS에 저장, 피크 시간대에 방전

3) 수요반응(DR) 관리
OpenADR 프로토콜을 통해 수요반응신호를 수신하고 실행함
예) 전력망 피크시 OpenADR 신호로 공장의 에어컨 가동을 조정

4) 섬 모드 운영
중앙 전력망 단절 시 태양광, 풍력, ESS를 활용해 독립적으로 운영
예) 정전 시 마이크로그리드가 자체 전력 공급

5) 전력 품질 관리
전압, 주파수 안정화
태양광, 풍력의 간헐성으로 인한 전력 변동 완화

6) 통합제어
태양광, 풍력, ESS 부하 간의 동적 제어
예) 태양광발전 감소 시 ESS 방전 또는 디젤 발전기(백업발전) 가동


● 마이크로그리드 EMS의 구성요소

1) 하드웨어

센서 : 태양광, 풍력 출력, ESS 상태, 부하 소비량 측정
컨트롤러 : 인버터, ESS 충방전 장치, 부하스위치
통신장비 : IoT 게이트웨이, 네트워크 장치(4G/5G, Wi-Fi)

2)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대시보드 :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
예측/최적화 알고리즘 : AI/ML 기반
통신 프로토콜 : OpenADR, MQTT, REST API

3) 데이터베이스
발전량, 부하, 날씨, 전력가격 등의 데이터 저장
※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EMS

에너지 문제를 해결위한 방안으로 기존의 전력망에 I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그리드가 제안되었으며, 이에 대한 실현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전력망인 마이크로그리드라는 개념이 생겨났음.

마이크로그리드의 복잡한 제어 구조와 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것이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임.

스마트그리드 환경은 기존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의 통신방식에 이더넷, TCP/IP 및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EMS 등 다양한 구성요소들과 유기적인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하였음.


● 스마트그리드 구조

스마트그리드는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전, 송전, 배전, 분산전원, 가정, 공장, 상업시설 등의 기존 전력 인프라에 ICT를 융합한 복합 시스템으로, 공급자로부터 소비자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양방향 디지털 통신망을 사용함.

스마트그리드를 구성하는 요소는 전력의 송배전 등을 관리하는 SCADA, 전력 정보의 전달을 위한 통신로, 고도화된 검침기반 시설(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사용자와 기기간 정보 전달을 위한 인터페이스 등이 있음.


● 마이크로그리드 EMS 구성

마이크로그리드는 마이크로그리드 내 분산전원의 발전을 관리하며, 이에 맞게 부하를 조정하며 잉여전력은 ESS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독립적인 운전이 가능함.

이를 위해 마이크로그리드 EMS가 존재하며, 마이크로그리드의 필드데이터 취득, 관리 제어 기능과 분산전원의 발전관리, ESS 장치의 관리, 전력거래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함.

마이크로그리드 EMS는 태양광(PV), PCS, INV(인버터), BMS, ESS, 각종 센서 등 분산에저지 장치로부터 정보를 수집, 처리, 분석하여 사용자 및 운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함.
이를 위해 VD(Virtual Device), 분산운전 알고리즘, 자율운전 알고리즘, 최적화 알고리즘, 가상장치 관리자 및 보안관리자 모듈로 구성됨.

자료인용 : 스마트미디어저널 “마이크로그리드 환경에서 EMS와 원격장치간 통신보안” (2018. 12)
※ 가상발전소 (Virtual Power Plant)

분산전원을 ICT기술로 통합 운영하여 전력공급사의 발전기와 같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임.


개별의 분산전원(DER)은 중앙 계통에서 관리가 불가능하며, 특히 태양광 발전과 같은 일부 분산전원을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간헐성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나 제어의 제약이 따르게 됨.
하지만 이를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전력거래를 통해 계통 수급균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분산전원 통합운영 가상발전소 시스템

1) 소비자 운영시스템

에너지효율화, 수요이동, HEMS, BEMS, FEMS, 스마트홈, 전기차 충전 등

2) 에너지 운영시스템
ESS 충방전, Heat Storage, 전기차 충전소

3) 분산전원 운영시스템
발전의 유연성, 최적운영, 통합운영관리 및 O&M

4) 운영 알고리즘
신재생 발전량 및 수용 예측, REC 단가예측, 최적거래 알고리즘, 최적운영 알고리즘


● Large Virtual Power Plant & Micro Virtual Power Plant

○ L-VPP : 분산전원 운영, 수요자원 운영, REC거래 등 (Commercial VPP)


대규모, 광역 VPP로 여러 지역 또는 국가 단위로 분산된 자원을 통합
대규모 태양광/풍력 발전소, ESS, 전기차, 산업부하, 수력,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자원을 포함

전력시장(도매시장, 보조서비스 시장) 참여와 대규모 그리드 안정화에 초점
L-VPP는 고급제어시스템(예, Next Kraftwerke의 Next BOX)과 보안 프로토콜(IEC 60870-5-104)를 사용. 클라우드, IoT, AI 기반 예측필요
L-VPP는 광역 그리드의 피크부하 관리, 주파수 조정, 예비력 제공에 강점을 지니며, OpenADR로 대규모 DR실행
다양한 자원(ESS, EV, CHP 등)으로 변동성 완화 (태양광 부족 시 디젤/가스 발전소와 같은 백업 발전소 가동)

○ M-VPP : 계통의 안정성, 방재, 수요관리, 신재생 계통한계 (Technical VPP)

소규모, 지역 중심의 VPP로 특정지역 내 분산형 자원을 관리
주로 소규모 태양광, 풍력, ESS, 소규모 부하(가정/상업용)으로 구성
마이크로그리드와 유사하지만, 중앙 전력망과 연결되어 시장 참여 및 그리드 서비스 제공에 초점
M-VPP는 간단한 EMS와 지역 API통신(OpenADR기반 REST API)으로 운영
M-VPP는 지역 전력망의 전압/주파수 안정화, 정전 시 섬모드 운영에 유리. 마이크로그리드 EMS와 밀접히 연계
ESS의 의존도가 높음.
※ Energy Trading :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는 소규모로 생산된 전력자원(태양광, 풍력, ESS)을 중앙집중식 전력망이 아닌 지역적 또는 개별적으로 거래하는 시스템을 의미함.


1MW이하의 신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등 소규모 발전자원을 물리적 결합 없이 네트워크 상에 모아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판매.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는 가상발전소 사업과 연계하여 가상발전소의 법적/제도적 지원이 시작되는 것을 기준으로 전력거래소(KPX)와 소규모 분산자원의 전력거래를 중개하고 소규모 분산자원의 O&M 진행.


●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의 특징

1) 분산자원 : 대규모 발전소가 아닌 소규모 태양광 패널, 소형 풍력 터빈, ESS 등 지역적으로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활용


2) P2P거래 : 생산자와 소비자가 블록체인이나 전력거래 플랫폼을 통해 직접 전력을 사고 파는 방식. 예를 들어 가정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력을 이웃에 판매

3) 스마트그리드 연계 : 스마트 계량기, IoT 기술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력생산과 소비를 관리하며 거래를 효율화

4) 지역중심 : 중앙 전력망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내 자급자족 또는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촉진


●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의 장단점

1) 장점 : 에너지 효율성 증대,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전력망 부하 감소, 소비자 선택권 강화

2) 단점 : 초기 인프라 비용, 규제 및 표준화 문제, 기술적 안정성 확보 필요


● 한국 내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

전력거래소(KPX)와 같은 기관을 통해 소규모 전력거래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P2P 거래 플랫폼도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 동남아 4개국 AD/CVD 관세율 최종결정 임박

동남아시아 4개국산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셀과 패널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최종 관세율이 다음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종 관세율이 결정되면, 5월 20일부터 해당 관세율이 동남아 4개국 및 해당지역 업체들에게 부과되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들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되었던 태양광 셀 및 패널은 미국 수입량의 약 80%(2024년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였으며, 해당 관세 부과로 이들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셀 및 패널 미국 수출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치의 수혜는 미국 내 태양광 모듈 및 셀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퍼스트솔라, 한화솔루션 등)와 동남아 4개국 외 지역(한국,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 등)에서 태양광 모듈과 셀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5.1GW, 2025년 하반기 8.1GW), 태양광 셀(2025년 하반기 3.3GW)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진천에도 태양광 모듈(2.8GW), 태양광 셀(2GW, 2026년 4.5GW)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어, 이번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부과의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화솔루션의 진천 태양광 셀 생산시설(4.5GW)는 단일규모로 비중국, 비동남아 최대 태양광 셀 생산시설 중 하나입니다.


● Southeast Asian solar AD/CVD investigation should be finalized within the month (From Solar Power World, 2025. 04. 15)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된 태양광 셀과 패널로 인해 미국 태양광 산업이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에 대한 견해들을 들을 예정임.
ITC와 미국 상무부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무역관행 조사를 통해 해당 국가의 태양광 셀과 패널에 반덤핑(AD)/상계관세(CVD) 부과에 대한 여부를 조사하고 있음.

상무부와 ITC는 이미 AD/CVD가 필요하다고 예비판결을 결정하였으며, 향후 수주내에 최종 결정을 밝힐 예정임.
4월 15일에 열린 ITC의 공청회는 이들 태양광 수입제품들이 미국내 제조시장에 얼마나 큰 피해를 줬는지에 대한 증언을 듣기 위한 것이었음.

First Solar, 한화솔루션(Qcells), Meyer Burger와 Mission Solar 등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로 구성된 미국 태양광 제조연합 무역의원회는 2024년 4월 AD/CVD 조사를 요청하였음.
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은 동남아시아의 값싼 태양광 패널 수입품과 경쟁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이들 동남아 4개국의 기업들이 주로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관세를 회피하고자 하는 중국 우회수출업체들로 알려져 있음.

실제로 지난 수년 동안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태양광 셀 및 패널 수입이 가속화되었으며, 2024년 태양광 모듈 수입 상위 4개국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였음.

ITC가 동남아시아 수입으로 인해 미국 태양광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예비판결을 결정한 이후 상무부는 예비 관세 금액을 결정하고 있음.
최종 관세율은 다음주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비판결에서 결정된 관세율은 캄보디아 254% - 846%, 말레이시아 14% - 206%, 태국 91% - 228%, 베트남 81% - 363%였음.

이들 동남아 4개국에 높은 관세가 부과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2025년에는 동남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둔화되었으며,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한국과 같은 비관세 국가들의 태양광 셀 및 패널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음.

상무부는 2025년 4월 18일에 최종관세 금액을 결정해야 하며, ITC는 5월 20일에 최종투표를 실시할 예정임. 이후 상무부는 최종관세율이 해당국가와 업체에 부과됨.

https://www.solarpowerworldonline.com/2025/04/southeast-asian-solar-ad-cvd-investigation-should-be-finalized-within-the-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