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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으로 테슬라 옵티머스 생산계획 차질 (영구자석과 휴머노이드 로봇)

희토류와 희토류 영구자석(네오디뮴, 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에 대한 문제가 현재 글로벌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인도의 자동차 생산업체의 생산라인(내연차)이 가동이 중지되거나 중지될 위험에 놓여 있으며, 잘 보도되지는 않고 있지만 자동차 뿐 아니라 IT, 신재생에너지,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이 중국의 희토류와 영구자석 수출제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휴머로이드 로봇, 드론, eVTOL(UAM) 등 첨단미래산업의 경우도 희토류 영구자석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중국의 영구자석 1위 업체인 JL MAG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서보모터를 비롯한 액츄에이터를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다른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들도 엑츄에이터용 모터에 들어가는 희토류 영구자석을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희토류와 영구자석의 문제는 단순히 현재 제조업 뿐 아니라 미래의 기술패권 문제로도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 Tesla’s Optimus robots production ‘impeacted’ by China’s rare-earth magnets export restrictions, as Musk seeks export license (From Global Times, 2025. 04. 23)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엘론 머스크는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 제한 조치가 테슬라의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중국과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허가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음.

머스크는 실적발표에서 “중국은 희토류 영구자석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보장을 원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이들 영구자석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용되기 때문에 군사적 목적이 아니다”라고 하였음.

중국 제품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로 인해 지난 4월 중국은 희토류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였고, 이에 옵티머스의 생산이 영향을 받고 있음.

옵티머스의 생산이 “영구자석 문제”의 영향을 받았으며, 테슬라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가장 주목할 만한 구매자 중 하나임.

중국 상무부는 중국의 희토류와 관련된 특정품목(영구자석 등)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는 이중용도(군사용 및 민간용)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것으로, 이는 국가 안보와 국제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 관생이라고 말하고 있음.

고성능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은 로봇의 서보모터의 핵심 소재이며,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1대 당 40개 이상의 서보모터가 필요하며, 각 모터에는 50 – 100g의 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로봇 한 대 당 2 – 4kg의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필요함.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은 1 대당 약 3.5kg의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필요함.

테슬라는 2025년 수 천대의 옵티머스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생산량을 10배로 늘려 5 - 10만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할 예정임.

https://www.globaltimes.cn/page/202504/1332704.shtml
※ 서남해안 해상풍력(20GW) 조성을 위해 1.4만톤의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필요

풍력 발전 특히 해상 풍력발전은 희토류 영구자석에 있어 전기차 시장과 함께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기는 발전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희토류 영구자석의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2MW의 풍력발전기에는 대략 150 – 200kg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4MW는 300 - 400kg 필요하지만, 10MW급 풍력발전기에서는 7,000kg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용량이 늘어날 수록 구조가 단순(기어박스가 없는 저속발전)해야해서 영구자석의 사용량은 크게 증가해야 합니다.

즉, 10MW의 해상풍력 발전기 한 대 당 7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할 정도로 막대한 양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해상풍력은 10MW 이상의 대출력화가 추세입니다.

또한 풍력발전기에 들어가는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등급도 최소 45SH(150도의 내열성을 지님)로 다량의 중희토류(디스프로슘, 테르븀)이 필요합니다.

해상풍력 발전에 얼마나 많은 양의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현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남서해안지역에 20GW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인데 20GW의 해상풍력 발전을 건설하기 위해서 단순 산술적으로 1.4만톤(7000 X 2000)이상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영구자석 생산공장인 성림첨단산업의 대구 현풍공장의 Capa가 1,000톤임을 감안할 때 국내 서남해안(울산지역 제외) 풍력단지만으로도 현풍공장 Capa의 14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기관 보고서 산업 및 주요 이슈 정리 (2025. 06. 10)

● 2025년 1분기 미국 태양광 설치량 및 전망 (미래에셋 증권, 2025. 06. 10)


1Q25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총 10.8GW를 기록(YoY -8%)하였음.
유틸리티 9.0GW(YoY -7%), 주거용 1.1GW(YoY -13%), 상업용 및 커뮤니티 0.7GW(YoY -6%)


1Q25 미국에 추가된 신규 전력용량 비중은 태양광이 69%, 풍력 17%, ESS 13%, 천연가스 1%순이었음.

SEIA에 따르면 2025년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48GW로 전년대비 약 4%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하원 예산 조정 법안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관세 영향은 반영된 수치임.

주택용 시장의 경우 비록 하원 예산 법안 등의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주거용 태양광 시장 보급률이 10% 미만으로 여전히 잠재력이 높음.
SEIA는 2030년까지 주거용 태양광 시장이 연간 9%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은 결국 희토류 (KB증권 “Global Insights”, 2025. 06. 09)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단이 런던에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양국은 상대국에게 꼭 필요한 품목들의 수출을 통제하면서 서로를 공격하고 있음.

미국은 전세계에 화웨이의 AI반도체 구입경고, 제트엔진과 부품, EDA 소프트웨어 등의 중국 판매 중단을 지시하였고, 중국은 이에 맞서 희토류 수출허가를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대응.

중국은 희토류를 수출허가를 통해 미국의 압박을 돌파하는데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은 희토류로 인해 대중국 압박강도를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중국이 희토류를 통해 미국을 압박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미국에게도 부담되는 고율 관세를 중국에 부과하기 어려울 전망.


● 북미 ESS시장 (iM증권 “2차전지 보고서”, 2025. 06. 09)

전세계 ESS시장은 신재생에너지의 확산과 AI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에 따라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2030년 글로벌 ESS 설치용량은 2025년 대비 약 2.5배 증가한 721GW에 이를 것으로 예측.

미국 ESS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현지 ESS용 배터리 셀 공장이 구축되어 있지 못해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024년 기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비중이 71%, 한국은 7%였음.

글로벌 ESS시장은 출하용량 기준 전기차 시장 대비 약 30%수준이나, 북미 ESS시장은 전기차 시장의 40 – 45%에 이를 것으로 추정
ESS는 시스템단위로 공급되는 특성상 전기차용 배터리 보다 공급가격이 2배가량 높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금액기준으로 전기차 시장에 근접.
※ 관심 기업 기관 보고서 주요 내용 정리 (2025. 06. 10)

● Lynas Rare Earths (iM증권, 2025. 06. 10)


호주 최대 희토류 업체로, Mt. Weld 광산에서 희토류 광석을 채굴, 정광으로 가공하여 Kalgoorlie 가공 공장 및 Lynas Malaysia에서 분리 정제함.
연간 약 15,000톤의 희토류 산화물과 약 5,000톤의 NdPr을 생산.
현재 증설되고 있는 Mt. Weld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약 12,000톤의 NdPr 생산가능

2025년 5월 중국 외 지역으로는 최초로 Lynas Malaysia 공장에서 Dy 생산에 성공했고, 6월 부터는 Tb도 생산 예정
Lynas Malaysia는 5가지 중희토류 외에 연간 9,000톤의 NdPr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며, 이를 10,500톤으로 증설 중에 있음.
미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텍사스에 중희토류 정제 공장 건설을 추진 중에 있음.


● Fluence Energy (하나증권, 2025. 06. 10)

미중 무역분쟁(미국 정부가 중국산 ESS용 배터리 수입관세를 기준 10%에서 155%로 인상) 등으로 매크로 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일부 프로젝트가 일시 중단하였으며, 계약 진행 중인 사안들도 미국 정책 불확실성으로 추가 상황 검토를 위해 잠정 보류되었음.

Fluence의 미국 내 공급망(배터리)은 중국 자본 기반의 AESC를 통해 확보하고 있음.
최근 AESC는 미국 내 정책 리스크를 이유 등으로 추가 투자 중단을 발표한 바 있음.


● SK이터닉스 (메리츠증권, 2025. 06. 05)

수요 측면에서 RE100과 불안한 전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PPA 계약을 맺으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공급측면에서는 햇빛 연금 등 개인 또는 협동조합 중심의 소규모 태양광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고 있음.
이 둘 사이를 중개하는 SK이터닉스의 사업기회가 늘어나고 있음.

기존 풍력, 연료전지에서 2024년부터 태양광 PPA까지 사업분야가 넓어졌으며, 신규 사업인 ESS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음.


● 신성이엔지 (키움증권, 2025. 06. 05)

공조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센터 매출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
5월 공조시스템 특허 취득, 데이터센터향 공랭식 공조, 액침냉각 공조 등 하드웨어 외 소프트웨어인 AI공조제어시스템 특허 취득

태양광은 EPC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사업부 매출 전망치 761억 중 400억이 EPC향 매출로 예상


● 대명에너지 (DS투자증권, 2025. 06. 05)

현재 발전매출은 4개 사이트(대명, 영암, 도음산, 거창)에서 발생 중이며 영업이익률은 40%로 추정.

BESS사업은 EPC와 O&M 매출액이 반영되며, EPC는 총 629억으로 2026년 2월 완공예정. O&M은 118억으로 15년 동안 8억씩 인식.
국내 BESS시장이 커지는 중이며, 현재 540MW규모의 입찰물량이 공고되었으며 추정 사업비는 1.6조원임.
※ 분산에너지 테마 재점화 (DS투자증권, 2025. 06. 05)

● 분산에너지란?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역단위의 에너지 시스템
40MW이하의 모든 발전설비 또는 500MW이하의 집단에너지, 구역전기, 자가 발전설비가 해당 (태양광, 풍력, ESS, SMR, DR, 연료전지 등)
장거리 송전망 건설 최소화, 대규모 발전소 최소화 및 발전원의 분산화로 중앙계통에 문제가 발생해도 독립적인 에너지 생산, 소비 가능


○ 분산에너지 배경

기존 시스템은 송전탑, 송전선로 등 전력망 구축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낮은 주민 수용성 등의 문제가 있음.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간헐성으로 인해 중앙 집중형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력수요를 발굴, 분산에너지에 따른 수익창출, 다양한 분산형 전원 확산 등이 필요
배전망 단위로의 수요 분산을 통해 전력 수급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음.


● 분산에너지 특구

분산에너지 특구는 한전을 거치지 않고 발전사업자가 전기사용자간 전력거래를 가능하도록 한 지역임.


분산에너지 특구를 통해 태양광, 풍력, ESS시장 확대 및 VPP(가상발전소) 등 새로운 시장 조성이 가능해짐.


● BESS 시장

2025년 540MW규모의 BESS 입찰 시장이 열림. 540MW의 사업비는 1.6조원으로 추정

재생에너지 발전원 증가로 BES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초단주기 백업설비용 BESS, 동기조상기(2030년까지 15GW), 단/장주기 백업설비용 BESS 4.3GW(2030년까지)가 확보되어야 함.

현실적으로 단기간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BESS뿐임.


● VPP(가상발전소) 시대의 개화

1) VPP는 여러 개의 분산형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묶어서 관리/운영하는 플랫폼

재생에너지와 ESS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상의 발전소
가상발전소에 필요한 주요 디지털 기술은 스마트그리드로 에너지관리 시스템, 스마트 미터 등을 통해 다양한 자원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 분석, 최적화

2)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되면 VPP는 필수
태양광, ESS, 전기차 등 개별 분산자원 규모가 작아 이를 모아서 운영해야 효율성이 높음.
아파트 및 주택에서 태양광 + ESS를 사용함에 따라 발전소, 가정, ESS의 양방향으로 전력이 흘러감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력을 제어해야 함.

3) 제주도 VPP도입으로 출력제한 문제 해소 효과

13개 VPP사업자가 203.4MW 규모의 자원을 운영 중에 있음.
LG에너지솔루션(태양광 32곳, 풍력 4곳), SK에코플랜트 등이 VPP를 운영 중
VPP제도가 시행(재생에너지 입찰제)된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설비 출력제한은 3건뿐임.
제주도 출력제어 횟수 : 2023년 181건, 2024년 83건


● 전력 인프라 판도가 바뀜

2025 – 2030년 국내 분산에너지 시스템 조성으로 175조원의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추정. 부문별로 발전원 설비시장 118조, 송배전 투자 53.4조, EMS 3조원 예상
여기에 전기차, SMR 등의 에너지원이 추가되면 그 규모는 훨씬 더 커질 수 있음.

태양광 보급 규모 확대, 해상풍력 시장 개화, 특히 BESS시장 성장이 클 것으로 전망. 소프트웨어 인프라 산업도 성장할 것
송배전투자는 향후 양방향 배전망 인프라, DC배전망 투자, 분산형 자원 연계 인프라 등 배전설비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 AMI (From LG CNS)

● 스마트그리드의 관문,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와 AMI


스마트그리드는 기존의 전력망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전력 생산 및 소비 정보를 양방향 혹은 실시간으로 교환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전력망임.

전력 그리드는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와 생산된 전력을 이동시키는 ‘송배전 설비’, 전력을 소비하는 ‘수용가’로 구성되어 있음.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최적의 효율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수용가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양을 측정하고 과거 소비량을 기반으로 한 분석 및 향후 소비량 예측이 가장 우선시되야 함.
이를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 AMI임.



○ AMI, 스마트그리드를 위해 탄생하다

1. AMI의 구성


1) 수용가/Home Area Network : Smart가전, IHD, 전기차, 태양광, ESS 등 전력 소비원 및 분산전원들간 네트워크

2) NAN(Neighborhood Area Network) : 각 수용가들과 변압기 사이의 네트워크

3) WAN(Wide Area Network) : 변전소와 전력회사간 네트워크

4) Utility : 전력회사 내 관리 시스템 (MDMS, Analysis, Billing, CRM, ERP 등)

AMI의 구성을 보면,
각 수용가의 전력 인입부에 설치된 스마트미터는 최종 변압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최종 변압기 부분에 설치된 데이터 집중기(Data Concentrator)에 취합된 스마트미터의 데이터는 전력회사의 관리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관리됨.

이때 스마트미터와 데이터 집중기 사이의 통신은 전력선 통신 또는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함. 별도의 추가 배선 작업 없이 통신이 가능한 방식을 주로 사용


2. AMI를 통해 구현 가능한 부가기능

1) 요금 관련 : 에너지 총소비량, 피크 요금제, 계시별 요금제(TOU), 실시간 요금제


2) 수요관리 관련 : 부하제어, 수요예측, 임계 피크 리베이트제

3) 소비자 피드백 관련 : 월별 요금, 월별 상세내역, In Home Display 연동

4) 소비자 요금 절약 관련 : 가전기기 On/Off, 최대 부하 이전

5) 고장/이상 처리 관련 : 자동 고장 검출, 도전 감지

6) 배전운영 관련 : 동적, 실시간 운영


○ 스마트그리드의 방향

해외의 경우 전력 AMI를 활용하여 각 수용가의 가스, 수도, 온수, 열량 등의 다른 계량 데이터를 취합하고 관리하고 있음.

기존 사용량 중심의 데이터 처리, 제어, 관리에서 수용가(전력소비 주체)용 신재생 발전원, ESS, 수용가 설치용 전기차 충전기 등이 수용가에 설치된 스마트미터 하부에 설치되어 전력공급사가 전체 그리드 발전과 소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됨.

AMI는 각 수용가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취합, 분석하고 이를 통해 부하 제어나 차별화된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게 해주며, 수용가용 발전, ESS 장치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 줌.

AMI에서 생성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 분석, 예측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AI가 AMI와 결합해야 함.

https://www.lgcns.com/blog/cns-tech/solution/21064/
※ 변화하는 전력시스템의 핵심인 AMI

AMI는 태양광, 풍력, ESS, DR, 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스마트그리드, 가상발전소(VPP), 전력거래소 등이 AMI를 기초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AMI는 스마트그리드의 핵심분야이며, 변화하는 전력시스템(신재생에너지 등 분산에너지 전원 확대)을 유지하기 위한 능동적 솔루션의 핵심구성 요소임.

AMI는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라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AMI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계량데이터 관리는 분산형 전원 수용 능력 구현을 위해 요구되는 핵심기능임.


● 에너지 전환시대, AMI 역할 강화될까? (전기저널, 2020. 02. 06)

신재생에너지 발전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계통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음.


○ 윤용태 서울대학교 교수

AMI는 전력계통의 신뢰성 확보와 연관이 크며,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라 AMI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함.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형 전원 연계 증가에 따라 배전단 전압범위 이탈, 선로과부하, 보호협조설비 오작동 및 부작동, 고조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이에 따라 분산형 전원 수용능력 증대방안 도입의 필요성이 있음.

분산형 전원 수용능력은 신재생에너지 분산형 전원의 계통 연계를 수용하며 계통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말함.

AMI는 변화하는 전력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능동적 솔루션의 핵심 구성요소임.

스마트그리드는 능동적 계통운영을 통해 전력계통에 발생하는 문제를 비용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개념으로, AMI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계량데이터 관리는 각 신규 분산형 전원 수용 능력 증대방안 구현을 위해 요구되는 공통 핵심기능임.


○ 오휘명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AMI는 스마트그리드 핵심 분야 중 하나이며, 수도, 가스, 열 등 통합에너지 계량 시스템으로 확대될 것.


세계 각 국은 법적, 제도적 기반을 정립하고 막대한 예산 투입과 다양한 시범 사업을 통해 세계시장과 국제표준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


○ 이영주 LS산전 수석

스마트 미터는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고 기존 미터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전자 통신 수단을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전자시스템임.

스마트 미터 사용자는 자신의 상세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제 3자에게 전달해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고 이로부터 새로운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 박배영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수석연구원

IoT-PLC 기술은 기존 PLC 기술 대비 비교적 장거리와 지중 선로에 효과적.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
※ 산업 및 주요 이슈 정리 (2025. 06. 11)

● 미국 태양광 : 데이터센터연합 IRA 유지 요청 (하나증권, 2025. 06. 11)

6월 10일 WSJ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구글, 아마존, 메타로 구성된 데이터센터 연합이 최근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John Thune에 재생에너지 IRA 세액공제를 유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하였음.


TechNet, 청정에너지구매자협회 등 빅테크가 멤버인 다른 단체체서도 비슷한 논의를 진행하였음.

데이터센터연합은 약 30명의 공화당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들은 IRA 세액공제 유지를 지지하고 있음.

지난 5월 22일 하원을 통과했던 수정안에서 ITC/PTC 규정 내 TPO 세액공제 배제 조항이 추가되며 주택용 태양광 사업자들에 대한 우려가 이번 WSJ보도를 통해 완화되었음.

미국 데이터센터 믹스에서 비중이 확대될 것을 전망되는 발전원은 태양광, 풍력, 원자력으로 국한됨.
천연가스는 공급망 병목으로 4 - 5년의 수주잔고가 쌓여 있어 신속한 건설이 어려움.



●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설치 의무화 (대신증권 ‘지투파워 보고서’, 2025. 06. 11)

정부는 2025년부터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률 제고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 신축건물에는 태양광 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음.

이에 따라, 태양광 모듈 뿐 아니라 배전반, ESS, 인버터 수요가 크게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2025년 기준 국내 관급 BIPV 시장은 최소 1,000억원 이상으로 전망.


● VPP(가상 발전소) 및 분산형 전원 확대 정책 (대신증권 ‘지투파워 보고서’, 2025. 06. 11)

VPP 플랫폼 사업은 여러 개의 소규모 에너지 자원(ESS,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통합, 제어하여 하나의 ‘가상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앙시스템을 통해 전력시장에 참여하거나 DR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소처럼 전력을 공급하고, 피크 시간대 수요의 조절, 계통안정화, 에너지 거래 등을 수행

정부는 분산형 전원 기반의 에너지 체계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제정하고, VPP 인프라 구축을 법제화함.
이에 따라 지역 기반 분산형 전원 운용과 VPP사업화가 본격화되고 있음.
연계설비로 ESS, 배전반, 인버터 등의 수요가 증가 중.

스마트그리드 확산 로드맵 2030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스마트배전망 고도화 및 VPP시범사업이 확대되고 있음.
재생에너지와 ESS를 연계해 안정적 전력 수급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되면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지진단이 가능한 지능형 배전반과 클라우드 기반 CMD(상태감시진단)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음.
※ 관심 기업 기관 보고서 주요 내용 정리 (2025. 06. 11)

● 에코아이 (하나증권, 2025. 06. 11)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UNFCCC, Verra, Gold Standard 등 국제 기구 및 사설 인증 기관으로부터 배출권을 발급받아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임.

주요 사업 영역은 쿡스토브 보급, PNG메탄가스 누출방지, 맹그로브 조림 등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이며, 유럽 에너지거래소를 통한 유럽탄소배출권(EUA)사업도 올해부터 본격화하였음.

○ 우호적인 탄소시장

한국은 2026년 제4기 배출권 거래제(K-ETS) 개시를 앞두고 있음.

신정부는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에 있음. 유상할당 확대 및 감축목표 상향이 제4차 할당계획 수립과정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

EU는 2026년부터 철강, 알루미늄 등 고탄소 제품 수입시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에 상응하는 인증서 제출을 의무화할 예정임. 이에 따라 글로벌 배출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에코아이의 보유 탄소배출권 재고는 약 7.95백만톤임. 또한 UN 승인 대기 중인 물량이 약 2,000만톤에 달함.
KOC 인증까지는 약 6개월에서 1년의 기간이 소요될 전망. 승인 물량 확대는 탄소배출권의 증가로 이어질 것


● 지투파워 (대신증권, 2026. 06. 11)

동사는 전력설비 상태감시 및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력기기 저문 기업으로 수배전반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 ESS, 인버터(PCS), IoT센서 등의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

수배전반 부문 관습 시장에서 1위업체이며 민수 및 해외 시장으로 고객 확장 중.
AI기반 BMS와 액침 냉각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ESS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음.


미래 성장사업으로 태양광 EPC사업, 건물일체형 태양광 BIPV, 가상발전소(VPP)사업을 추진 중.

○ 액침냉각 ESS, 국내 발전소 및 해외 원전용 배전반

2024년 산업부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2025년 1월 AI기반 BMS가 적용된 차세대 ESS 개발을 완료.
액침냉각 방식을 통해 발열을 억제하고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임.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배전반 프로젝트 수주.
발전 5개사 대상 고압/저압 배전반 프로젝트 입찰 준비 중.
미국 자회사 지투아메리카를 통해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진출 기반 마련

○ BIPV 설치 의무화

지투파워의 PCS와 배전반은 BIPV 설치 의무화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동사는 이미 고효율 태양광 인버터, 배전반 생산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음.
※ 미국 데이터센터 연합회 및 미국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 IRA 하원 개정안 변경요구

트럼프의 “Big, Beautiful Bill”이 하원을 통과한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우려와 이로 인해 미국 내에서도 산업내 혼란이 불거진 상황입니다.

많은 관련 프로젝트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구글, 아마존, 메타 등으로 구성된 미국 데이터센터연합이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John Thune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IRA 세액공제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John Curtis를 비롯한 상원 공화당 일부 의원들도 신재생에너지 세액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자 하는 하원 법안의 조항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년 미국에서 IRA 법안이 통과된 이후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프로젝트들은 IRA의 세액공제 및 보조금을 바탕으로 설계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었습니다.

만약 IRA상의 지원책이(예를 들면, 주택용 태양광 ITC/PTC/IRC 축소) 빠르게 축소되면 프로젝트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이들에게 대출을 한 미국 금융권에도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IRA에 대한 불확실성,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이미 Powin Energy와 같은 대형업체가 파산을 신청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가 이미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문제에서도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전기를 공급해줄 수 있는 대안은 미국에서 태양광과 풍력, ESS 뿐인 상황입니다.
대형원전은 건설기간만 10년 이상이 필요하며, SMR도 현재 상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개발 단계이며, 가스발전 또한 터빈과 같은 공급망 이슈로 신속한 건설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 빅테크들의 연합체인 데이터센터 연합이 기존 IRA의 유지를 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IRA에 대한 하원안이 상원에서 동일하게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US Senate should ease provisions for clean-energy tax credits, Republican senator says (From Reuter, 2025. 06. 10)

유타주 공화당 상원의원인 John Curtis는 시작날짜 완화를 포함하여 클린에너지 세액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하원 예산 조정 법안 조항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하였음.

상원의 예산안에서 일부 청정에너지 세금공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힌 상원 공화당 의원 중 한명인 Curtis는 대규모 혼란으로 부터 투자자와 일자리를 보호하기위해 법안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하원 법안에서처럼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해 법안 발효 후 60일 만에 여러 크레딧을 종료하면,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실행하기 어려워질 수 있음.
Curtis는 프로젝트가 법안 내용과 같이 빨리 시작되고 완공되어야 한다면, 여러 장애물들이 많아지면서 프로젝트 전체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되어 투자자와 은행 대출기관의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Curtis는 세금 조항들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되어야 하며, 정부 재정에 기여하고 공화당이 선호하는 기술을(예를 들면 원자력, 지열 에너지) 지원한다면 상원 법안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하였음.

지난 주 하원 법안이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3명의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Hohn Thune 상원 원내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개발자들이 AMPC를 판매하고 자금을 프로젝트 건설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정, 외국인 소유제한, 세액공제의 ‘이전 가능성’제한 등 클린 에너지 개발을 저해하는 조항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달라고 요청하였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senate-should-ease-start-date-requirement-clean-energy-tax-credits-republican-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