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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사 정리 및 코멘트 (2025. 07. 15)

● 환경장관 후보자 “온실가스 40% 감축, 재생에너지로 소멸지역에 활력” (뉴스1, 2025. 07. 15)

(코멘트 : 이번 정부 핵심 아젠다는 부동산 시장 상승 억제와 지역균형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억제는 또 다른 자산시장인 주식시장을 활성화하여 돈이 부동산 시장 외 다른 곳으로 흘러 갈 수 있게 만들어주고, 기업과 일자리의 수도권 외 지역으로 이전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시키기 위해서 지역별 전기요금 차별화나 북극항로, 해상풍력 단지 조성, 햇빛/풍력 연금 등을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는 단순하게 재생에너지 자체 만의 이슈가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서 접근해야 합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인구 소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음.

또한 탄소배출권 거래제 개편,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에 대한 입장도 밝혔음.

김 후보자는 화석연료 문명을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 구조 개편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전기차,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하였음.
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을 높여 시장 감축 기능을 강화하고, 늘어난 수익은 다배출 업종의 전환지원에 재투입하겠다고 밝혔음.

https://www.news1.kr/society/environment/5846384


● 호남 전력망 풀렸다. 2.3GW 계통 접속 급물살 (매일경제, 2025. 07. 15)

(코멘트 :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부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매우 빠르게 실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크게 침체되었던 주된 이유 중 하나가 건설 된 태양광을 전력망 접속을 끊거나 연결시켜주지 않은 것에 있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이전 정부와는 다르게 신재생에너지를 우선적으로 전력망에 접속시키고 있습니다.
전력망에 접속이 되어야 생산된 한전을 통해 전기를 판매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접력망 접속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치입니다.)

전력망 접속 제한으로 중단됐던 호남권 2.3GW 규모의 계통 접속이 연말까지 재개됨.

이번 결정은 대통령실이 지난달말 광주, 전남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전력 계통 문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접수한 뒤, 접속물량을 신속히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임.

회수물량은 이달 말 까지 접속대기 중인 사업자에게 우선 배분하고, 8월부터는 신규 사업자에게도 배분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5212?sid=101


● 산업장관 후보자 “재생에너지 확대, 미룰 수 없는 과제” (국제신문, 2025. 07. 14)

(코멘트 : 두산에너빌리티 출신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의 중요성을 말하며 중부차원의 예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신설될 기후에너지부의 초대 장관으로 유력한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력하게 설파하였는데, 청문회 이후 장관들 본격적으로 실무에 들어가면,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들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은 NDC 목표 달성을 위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원의 조화로운 구성이 중요하다고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해서는 “탄소 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등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자 등 관련 정부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음.

수출 중심 경제구조인 한국은 RE100,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기후, 통상 이슈 대응력이 국가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며, 에너지 자립화와 안보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는 중요. 향후 주력 발전원이자 미래 유망 산업으로도 육성이 시급.

SMR의 필요성도 강조.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50714.99099004522
※ 한화큐셀의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구축 여정 (Amazon Web Services Korea, 2024. 09. 10)

VPP는 에너지의 인터넷으로 불리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잇는 새로운 사업영역임.
발전량 예측, 발전기기의 모니터링과 제어, 입찰과 정산, 전체 시스템의 모니터링과 같은 VPP의 운영에 있어 한화큐셀과 함께 협력하고 있음.


하나큐셀은 태양광 기술과 클린에너지를 제공하며, VPP 시스템은 분산형 에너지 솔루션임.

한화큐셀은 가정용 인버터, ESS, 전기차 충전기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솔루션, 분산형 에너지 솔루션 VPP를 개발하고 있음.

○ 가상발전소란?

가상발전소란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 발전소는 아니지만, 실제 발전소처럼 전기를 공급하는 효과를 가진 발전소를 말함.
태양광 발전소, 풍력 발전소, 가정 및 상업 시설의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와 같은 분산형 에너지 자원들을 클라우드 기반 스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임.

VPP의 목적은,
1) 재생 에너지 자원들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여, 기존 전력망(화력/원자력 발전소 등)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지원할 수 있음.

2)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최적화하여 전력망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함.



○ 한화큐셀의 VPP, 커맨드(글로벌 사업을 위해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와 플래닛(한국형 VPP 사업을 위해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

한화큐셀은 구축한 시스템을 커맨드 시스템으로 표현하고 각 가정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하고, 저장된 분산형 에너지 자원들을 클라우드 기반의 커맨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가상발전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2024년에 완료하였음.

2024년에는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한국형 VPP 구축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 특색에 맞게 각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소규모 발전 자원을 활용한 한국형 VPP ‘큐 플래닛’을 개발 중에 있음.
2025년에는 북미를 타겟으로 VPP를 준비 중에 있음.

커맨드 시스템 내부에는 위치정보, 날씨 정보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모델을 사용하여 발전 생산되는 에너지를 예측하고, 부하 또한 예측하여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자원을 최적화함.

한국형 VPP 사업을 위한 플래닛 플랫폼 내부에는 크게 4가지의 서비스가 있으며, 이 서비스들은 아마존 서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고 있음.

1) 태양광 발전소들의 개별 발전량 예측

2) 집합 자원 통합 발전량 예측을 수행하여 한국 전력거래소에 입찰을 진행

3) 입찰 후 전력 제어를 받기 위한 급전 지시를 한국 전력거래소로부터 받은 이후 발전량 분배를 통해 개별 발전소들의 전력을 통제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

4) 입찰 된 발전량과 급전 지시 대응을 통해서 얻은 수익을 전력 대금 정산 기능을 통해서 정산하고, 발전량 및 다양한 요인들을 참고하여 개별 태양광 발전소들에게 수익을 분배해 주는 정산 기능



○ 한국형 VPP 플랫폼 (큐 플래닛)

한국형 VPP 플랫폼 구축의 목적은,
1) 일상 에너지의 수요 공급 균형을 맞추고,
2) 생산된 태양광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3) 그리드 수요 공급망에 안정화를 기여하는 것


플래닛을 통해 발전 자원 소유자들이 발전 설비에서 생산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 흐름과 하루 전 예측 발전량 및 발전 이후에 한국 전력거래소와 정산된 수익 정보를 확인하고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쉽게 관리 확인할 수 있음.

한국형 VPP(플래닛)의 주요 기능은 발전량 예측, 발전소 모니터링, 체계적인 입찰 및 정산 시스템임.

발전소의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해서 프로비저닝, 모니터링, 컨트롤의 세 가지 기능이 필요함.
발전소에는 다양한 제조사의 인버터를 제어하는 RTU, IoT 디바이스가 설치되어 있음. VPP는 설치된 디바이스를 통해 발전소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능이 필요함.


○ 가상발전소의 모니터링, 제어, 입찰, 정산

발전소의 모니터링부터 제어까지 과정을 보면,
발전소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발전량을 예측하고 입찰을 진행.
입찰 후, 입찰에 대한 집합 자원 단위의 제어 신호를 수신하여 발전량을 발전소 단위로 배분하고 발전소를 제어함.


발전소의 모니터링에서 핵심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데이터의 유실 방지임.
발전소의 실시간 발전량과 기상 센서의 값을 수집하고, 실시간 장애 대응을 위해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매우 중요함.

실제 발전량에 따라 금전적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1분 단위로 수집되는 발전소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최대한 유실 없이 수집하고, 정확한 실시간 발전량 분석과 장애 대응이 필요함.


제어 역시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유실 없는 데이터의 처리가 핵심임.
집합자원의 제어 신호는 전력거래소로부터 1분 단위로 수신됨. 수신된 신호는 발전소 단위로 분배하여 지연 없이 즉시 처리해야 함.
만약 발전소가 제어 신호를 정확하게 수신하지 못하고, 제어신호가 유실되어 입찰과 다르게 발전하게 되면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됨.
제어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어의 요청과 응답 토픽을 각각 구성하여, 실제로 디바이스가 제어 신호 수신 후 응답하도록 하여 발전소가 제대로 제어되는지를 판단하는 로직이 필요함.

입찰과 정산의 핵심은 자동수행과 확장성, 신뢰성임.
VPP플랫폼에는 하루 전 입찰, 실시간 입찰, 실시간 정산, 초기 정산, 최종 정산, 수정 정산 등 스케줄에 따라 수많은 기능이 있음. 이를 스케줄링에 따라 신뢰성 있게 처리해야 함.

VPP 플랫폼은 운영 도중 장애가 발생하면 전력 계통에 불안정을 야기하고, 집합 사업자와 발전 사업자 모두에게 금전적 손실을 줄 수 있는 시스템임.
때문에 운영모니터링과 장애 대응은 VPP 플랫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임.

https://www.youtube.com/watch?v=HlAzcUPxmAU&t=1062s
※ 주요 기사 정리 및 코멘트 (2025. 07. 15)

● “RE100 산단 조성 속도낸다” 범부처 TF 출범, 첫 회의 (연합뉴스, 2025. 07. 16)

(코멘트 : 정부는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RE100산단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하며 재생에너지 산업확대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RE100 산단 조성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이라는 큰 그림 아래서 추진되는 것으로 이를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별 전기요금 차별제와 같은 정책들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RE100산단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TF’를 출범하였으며, 1차 회의에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였음.

RE100 산단 TF는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보고한 RE100 산단의 상세 추진 계획과 특별법 제정안을 논의하기 의해 구성되었음.

이날 회의에서 RE100 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정주 여건 조성, 산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음.

규제 제로 기업환경, 매력적인 교육 및 정주 여건, 강력한 전기요금 인하 방안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개발에 TF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음.

정부는 연내 RE100 산단 조성방안 및 특별법 제정안 마련을 목표로 격주마다 TF회의를 진행할 예정임.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5145600003?input=1195m


● RE100 산단에 규제 제로, 전기료 인하 ‘당근’ (매일경제, 2025. 07. 16)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정부는 파격적인 전기료 인하와 청년층이 선호하는 교육 및 정주 여건 형성 등 인센티브를 마련하기로 하였음.

RE100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균형발전과 에너지전환의 기회로 삼아, 모든 가용 정책 수단을 발굴해 RE100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밝혔음.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RE100 산단을 조성하고, AI 데이터센터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전망되고 있음.

RE100 산단을 테스트베드로 우선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산단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고려하고 있음.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69690


● 중국 희토류 통제, 이재명 정부 풍력발전 활성화 ‘찬물’ 우려 (MTN뉴스, 2025. 07. 16)

(코멘트 : 고성능 영구자석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 중 하나가 해상풍력 터빈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공급망 단지를 경남, 울산 등지에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한국 풍력밸류체인은 거의 대부분이 국내에서 조달 가능하지만 터빈과 영구자석은 국내 공급망이 없거나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위해서도 국내 영구자석 산업의 육성이 필수불가결한 상황입니다.)


풍력발전기 터빈에는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수적으로 들어 감.

중국의 수출통제가 장기화 될 경우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등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핵심 정책인 해상풍력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음.

코트라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통제 조치가 영구자석 등 핵심 부품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였음.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71611312353896



● “중국 제품에 보조금 다 줘”, “남성차별도 고민해야” 이 대통령 날 선 지적 (매일경제, 2025. 07. 16)

(코멘트 : 현재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등 주요 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중국에 밀리는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정부의 도움 없이 이들 산업을 방치하는 것은 이들 산업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물론 미국도 보조금과 여러 지원정책을 통해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 또한 이들 주요 산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태양광 산업 또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으로 정부 지원이 가시화된다면 국내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같은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기차 보조금으로 중국 기업들만 배 불리게 됐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를 호되게 질책하며, 국내 산업을 보호 육성할 수 있도록 보조금 정책을 세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하였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5668?sid=100
※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 : 옥토퍼스 에너지 & 크라켄 플랫폼

에너지전환(전기화)에 있어 기존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이며 전세계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영국에서 불과 10여명의 직원들로 출발한 옥토퍼스는 영국 1위 에너지기업이 되었으며, 2024년 기업가치 90억달러(12조원)으로 성장하였고, 미국, 호주, 일본 등 18개국에서 에너지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업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옥토퍼스 에너지를 있게 한 핵심 기술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스마트 미터(AMI) : AMI를 통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 시켜 줌.

2) 크라켄(KRAKEN) 플랫폼 :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으로 고객 데이터 관리, 요금 청구, 에너지 공급 최적화를 자동화 함.
크라켄 플랫폼은 라이선스 형식으로 다른 에너지기업들에게 제공되며, 에너지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

3) AI 및 데이터 분석 : AI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제공함.

옥토퍼스 에너지의 핵심은 크라켄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비자(기업 고객 및 일반 고객) 맞춤형 에너지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켄 플랫폼을 통해 전기 소비자들의 스마트 홈 전기제품, 가스, 난방 등을 모니터링/제어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직접 생산하는 전기(태양광, ESS, 전기차 등)를 판매/정산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소비자 DR 혹은 직접전기 판매 등)


이러한 크라켄 플랫폼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프라가 AMI이며, AI를 통한 데이터분석이 플랫폼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테크 시장은 2020년 이후 급속하게 커진 재생에너지(특히 소규모 분산전원) 시장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옥토퍼스와 같은 스타기업의 탄생을 이끌었습니다.

한국도 현재 정부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빠르게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따라 소규모 분산발전(태양광, 풍력, ESS 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몇몇 기업들이 한국의 옥토퍼스 에너지를 꿈꾸며 오랫동안 관련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 이 분야가 생소하여 주식시장에서는 크게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확대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파급력은 매우 빠르게 영국 1위 에너지업체가 된 옥토퍼스 에너지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옥토퍼스 에너지, 영국 최대 에너지 공급업체 등극. 3배 성장의 비결은? (IMPACT ON, 2024. 05. 10)

○ 에너지 플랫폼 크라켄


옥토퍼스 에너지의 큰 성장의 배경은 데이터 및 머신 런닝 플랫폼인 크라켄(Kraken) 덕분임. 크라켄은 일반 고객 뿐만 아니라 에너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크라켄은 저렴한 에너지 요금과 스마트한 에너지 관리 기능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음.
크라켄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변동 요금제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수록 더 저렴한 요금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음.
크라켄은 또한 고객의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에너지 절약 팁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함. 고객은 스마트 홈 기기 연동 기능으로 난방과 조명 등을 연결하여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음.

○ 주택 탄소발자국 제로 솔루션

옥토퍼스 에너지는 영국에서만 700여개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로부터 4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0조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음.
옥토퍼스 에너지는 영국 10만여 가구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 비용을 지원하여 연간 12억 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음.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94
※ 가상발전소(VPP), 또 다른 재생에너지 간헐성의 해결책

가상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 특히 소규모 분산형발전원(태양광, 풍력, ESS 등)이 늘어나면 이로부터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간헐성, 전압/주파수 불안정 등) 해결/완화 시켜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때문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는 국가에서는 가상발전소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업체는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 미국의 ‘리뉴홈’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옥토퍼스 에너지는 매우 빠른 시간에 급성장하여 현재 영국 1위 에너지보급업체가 된 세계적인 스타기업이기도 합니다.

가상발전소는 AI 및 IoT기술을 바탕으로 분산에너지(태양광, 풍력, ESS, 히트펌프 등) 모니터링/제어/관리 기술, DR/플러스DR, V2G, 전력입찰 및 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합쳐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합쳐졌을 때 VPP 플랫폼 기업으로의 면모를 갖출 수가 있게 됩니다.


현 정부의 에너지정책 기조와 맞물려 많은 업체들이 가상발전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고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은 모두 가상발전소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그 중 누가 플랫폼업체가 될 수 있는지 중요하며, 플랫폼 업체가 될 수 있는 기업이 한국 가상발전소 시장 개화와 함께 가장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이재명표 에너지] 가상발전소로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시대 열린다 (에너지경제, 2025. 06. 22)

국정위 새정부 성장전략 해설서, VPP 통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강조

이재명 정부의 분산에너지 보급전략은 재생에너지를 주축으로 하면서,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할 에너지원을 하나로 묶는 가상발전소(VPP)를 활용하는 것임.

국정위원회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VPP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분산에너지는 소규모 용량의 다수 에너지가 공급되다 보니 통제가 어려울 수 있음. 이를 AI 등 IT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발전원처럼 운영토록 하는 게 바로 VPP임.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태양광을 산업단지 등 전력 다소비 지역에 설치하고,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은 태양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ESS, 그린수소, V2G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분석하였음.

https://m.ekn.kr/view.php?key=20250620023258528


● 가상발전소, 수요 측면에서 재생에너지 전력 수급 균형 문제 해결 (IMPOACT ON, 2025. 01. 23)

재생에너지의 과잉 공급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로 전력공급 관리, 특히 ESS 설치를 통한 해결책이 주로 논의돼 왔으나 가상발전소의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가상발전소(VPP)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여러 군데 분산된 전원을 클라우드로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임.
수요 측면에서 전력 수요가 높을 때는 가정과 기업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전력 공급이 풍부할 때는 전력 소비를 늘리도록 유도할 수 있음.


○ 옥토퍼스 에너지의 가상발전소(VPP)

가상발전소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영국에서 68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최대 전력회사로 성장하였음.


옥토퍼스의 수요 기반 프로그램은 전기차 소유자가 집에서 무료로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이를 위해 해당 전기차에는 전력을 전력망으로 되돌려 보낼 수 있는 기능(예, 양방향 PLC모뎀)이 있어야 함.
이를 통해 옥토퍼스는 재생에너지가 풍부할 때 고객의 자동차를 충전하고, 공급이 부족할 때는 차량에서 전력을 끌어올 수 있음.

옥토퍼스의 다른 서비스로는 전기 히트펌프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있음.
이 서비스는 전력이 풍부하고 저렴할 때 자동으로 가정 난방을 켜주고, 전기 수요가 높을 때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 평소보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활동도 있음.(소비자 DR/플러스 DR)
소비자가 옥토퍼스의 지시에 따라 전기를 아끼게 된다면 전기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음.

○ 미국 에너지부, “가상발전소, 연간 전력망 비용 100억 달러 절감 가능”

미국에서 가장 큰 가상발전소 제공업체인 ‘Renew Home’은 구글의 ‘Nest Renew’와 캘리포니아 기반의 ‘OhmConnect’가 합병한 기업임.
리뉴홈은 2024년 캘리포니아 폭염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사용자들에게 270만달러(약 36억원)를 지급하였음.

미국 에너지부(DOE)는 가상발전소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VPP가 연간 전력망 비용을 100억달러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음.
DOE 보고서는 데이터센터의 증가 등으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전력망의 최대 수요가 740GW에서 800GW로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가상발전소가 최대 수요의 최대 20%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음.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55
※ 일본의 희토류 수급 동향과 최근 이슈 (Kotra 일본 도쿄무역관, 2025. 07. 11)

특정국 수입의존도 높은 일본 희토류 공급망, 중국 수출규제로 자동차 산업계 일부 영향 발생.
희토류 안정적 수급은 한국에도 중요한 이슈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발전기, 스마트폰, 군수산업 등 전 산업에 빠질 수 없는 핵심소재로, 첨단산업 뿐 아니라 기존 제조업에서도 필수적인 광물자원으로 그 중요성이 큼.

일본은 2010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이슈 이후 공급망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희토류 안정 확보에 다시 경고등이 켜지고 있음.


○ 글로벌 희토류 생산 동향

2024년 기준, 중국은 약 27만톤의 희토류를 생산하여 전세계 생산량의 약 69%를 차지하였음.
그 외 미얀마, 미국, 호주, 나이지리아 등이 희토류 생산국 상위 국가로 나타나고 있음.


○ 일본의 희토류 수급동향

2024년 일본의 희토류 총 수요는 18,835톤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하였음.
희토류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은 하이브리드차의 글로벌 판매호조로 차량용 영구자석과 2차전지 등 희토류가 사용되는 부품의 수요가 함께 증가했기 때문임.

일본의 희토류 금속 수입은 8,835톤이며 중국산이 62.9%, 베트남산이 32.2%였음.


○ 희토류를 둘러싼 최근 일본 산업계 이슈

첨단산업, 특히 자동차(전기차) 산업에 필수 불가결한 희토류를 규제함으로써 일본의 자동차 생산 중단 가능성이 일본 매체를 통해 언급되었음.

실제로 스즈키 자동차는 소형차 주력 모델인 SIFT를 생산하는 시즈오카현 사가라 차체공장에 대해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시적으로 생산을 정지하였음.
이러한 문제는 미국, 유럽 지역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 리스크로 희토류 공급망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

KOTRA가 접촉한 한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는, 희토류 이슈가 장기화 될 경우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음.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던 인도 국영 희토류자원개발기업 IREL이 인도정부의 지시로 희토류 수출 중단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2012년 일본과 인도는 협정을 통해 희토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희토류의 일본 수출에 합의하였으나, 중국의 수출 규제 이후 자국 내 소비 우선정책을 강화하면서 일본 산업계에 우려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일본의 공급망 정책 대응

일본은 희토류를 ‘특정 중요물자’로 지정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의 특정국 의존을 줄이기 위해 일본기업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사후 지원하는 등의 제도를 운영 중임.

(호주) 2023년 3월, JOGMEC과 소지츠가 공동 출자한 ‘일호 Rare Earth 주식회사(JARE)’는 호주 라이너스 사에 약 2억 호주달러를 투자하고 중희토류 공급계약을 체결

(프랑스) 2025년 3월, JOGMEG과 이와타니산업이 프랑스 Caremag SAS의 중희토류 생산 프로젝트에 1억 유로를 출자하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 일본 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조

일본은 희토류 원재료는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중간소재(산화물, 합금 등) 및 최종제품(영구자석, 전동기 등)은 일본 국내 가공 및 제조 비중이 높음.
대표 제조업체는 히타치금속, 신일본금속, 산요특수강 등으로 자동차, 전자, 로봇 분야에 자석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31354
※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한국 전력시장의 미래 : 옥토퍼스 에너지 “크라켄”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그에 따른 전력구조개편(한전 독점구조 탈피, 전력망AI 도입, 전기요금차별제 등)은 이미 2020년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신재생에너지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전력시장 자체가 변한 선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의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한국 전력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중요 내용 요약)

옥토퍼스가 영국 최고의 에너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AI 에너지 플랫폼 자회사인 ‘크라켄 테크놀로지(Kraken Technologies)’ 때문임.

크라켄은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함.


옥토퍼스 등장 전까지 세계 전력시장의 구조는 간단했음.
정부 주도로 도시외곽에 건립된 거대한 석탄, 가스, 원자력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해 수백만 가정과 사업체에 전기를 전송하는 식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전환과 함께 전력공급구조가 변했음. 수백만개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시설이 전력을 생산하면서 에너지가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형으로 바뀌었음.

각 가정이 생산자 역할도 맡으면서 에너지 흐름이 발전소에서 소비자로 향하는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게 되었음.

이런 변화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차, 히트펌프, 태양광 패널 등 수백만 기기의 수요와 출력을 관리해야 함.
즉, 물리적 인프라 개선과 함께 정교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크라켄의 기술은 AI를 이용해 그리드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게 핵심임.
AI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을 관리해 전력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유지함.


크라켄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산업의 혁신을 불러온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마존과 우버와 같은 테크 기업임.

더 나아가 크라켄은 집이나 사무실을 작은 발전소로 변신시켰음.
크라켄 기술을 통해 소비자가 생산자 역할도 함. 동시에 소비자가 공급자로서 전력망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음.



옥토퍼스에너지의 크라켄 사례는 한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됨.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전력시장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기에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을 구축하려면 옥토퍼스처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 자산운용사가 만든 영국 1위 전력회사 옥토퍼스에너지, AI 플랫폼 크라켄, 생산 아닌 관리로 전력 패러다임 바꿨다. (조선비즈, 2024. 12. 30)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는 설립 10년도 채 되지 않아 영구 1위 에너지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4년 옥토퍼스의 기업가치는 90억달러에 달하고 있음.

영국 전력 시장은 소비자가 전기 공급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경쟁 시장으로, 기존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었으나 옥토퍼스의 등장으로 영국 전력시장은 큰 변화를 맞았음.

옥토퍼스가 영국 최고의 에너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AI 에너지 플랫폼 자회사인 ‘크라켄 테크놀로지(Kraken Technologies)’임.

○ 크라켄, 아마존/우버와 같다

크라켄은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함.


옥토퍼스 등장 전까지 세계 전력시장의 구조는 간단했음.
정부 주도로 도시외곽에 건립된 거대한 석탄, 가스, 원자력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해 수백만 가정과 사업체에 전기를 전송하는 식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전환과 함께 전력공급구조가 변했음. 수백만개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시설이 전력을 생산하면서 에너지가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형으로 바뀌었음.
각 가정이 생산자 역할도 맡으면서 에너지 흐름이 발전소에서 소비자로 향하는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게 되었음.


이런 변화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차, 히트펌프, 태양광 패널 등 수백만 기기의 수요와 출력을 관리해야 함.
즉, 물리적 인프라 개선과 함께 정교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태양광이나 바람으로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는 지금 시스템에서 에너지공급, 수요관리가 훨씬 복잡해졌음. 발전원이 분산돼 있고 전력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정교한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커졌음.

크라켄의 기술은 AI를 이용해 그리드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게 핵심임.
AI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을 관리해 전력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유지함.


크라켄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산업의 혁신을 불러온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마존과 우버와 같은 테크 기업임.


○ AI를 통해 전기료를 낮춤

크라켄은 그리드의 안정성을 높이고, 전력 요금을 크게 낮췄음.
AI가 전력 공급과 수요를 예측해 전력 요금이 쌀 때 사용을 유도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전력피크에 도달하기 전 앱을 통해 소비자은 사전 안내를 받는데, 전력피크 때 전력 판매 가격이 높아져 이때 사용자가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줄여 전기 요금도 절약할 수 있음.

더 나아가 크라켄은 집이나 사무실을 작은 발전소로 변신시켰음.
‘Outgoing Octopus’는 집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나 ESS에 남은 전력을 공유해 전력을 되 팔 수 있는 프로그램임.
크라켄 기술을 통해 소비자는 가장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를 쓰는 것뿐 아니라 생산자 역할도 함. 동시에 공급자는 전력망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음.

크라켄은 수도, 통신분야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옥토퍼스에너지의 크라켄 사례는 한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됨.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전력시장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기에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을 구축하려면 옥토퍼스처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2/27/2024122700023.html
※ 옥토퍼스 에너지, AI를 통한 전력망의 변화와 전력 플랫폼 비즈니스 성공 사례 (AMI를 통한 전력데이터 확보의 중요성)

영국에 옥토퍼스 에너지는 재생에너지를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현 정부 정책기조에서 매우 주목해야 하는 업체입니다.

옥토퍼스 에너지는 기존 중앙집중적인 기존 대형 발전소(석탄/가스 화력, 원전 등)가 분산에너지 중심의 중소형 발전소(태양광, 풍력, ESS 등)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옥토퍼스 에너지의 ‘크라켄’ 플랫폼은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어떻게 AI기술이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태양광/ESS와 같은 분산자원(DER), AMI, 마이크로그리드, EMS, 대용량 처리 빅데이터기술, 데이터 이상여부 탐지 등과 같은 기술들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전력망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AI와 결합한 여러 기술들을 통해 가상발전소(VPP), 스마트그리드, MDMS(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 TOC(에너지관리 통합운영센터)이 빠르게 실현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만을 뜻하는 게 아니며 전력망의 변화를 동시에 수반합니다.

과거 ESS와 AI 기술 등이 부족했던 시기와 이러한 기술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거의 잣대로 현재의 에너지전환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에너지 전환에 대해서 지금 당장의 경제성에 초점이 맞춰 논쟁하고 있는 사이, 이미 에너지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나라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가 이러한 흐름에서 글로벌적으로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옥토퍼스 에너지의 사례가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옥토퍼스 에너지에 대해서 주목해봐야 할 점은 이 업체가 고객들의 전기요금 관리를 해주는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시작했다는 점이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전력 데이터를 확보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즉, 옥토퍼스 에너지는 AMI를 통해 전력데이터를 대량을 수집할 수 있었고 이것이 옥토퍼스 에너지의 핵심경쟁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는 소프트웨어 → 솔루션(운영관리) → 플랫폼(B2B/B2C)로 진화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점은 AMI와 같은 데이터 솔루션과 이를 통해 수집되는 전력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하며, 특히 AI 시대에 전력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 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요금 0원, 10년간 무료인 이 회사의 비결은? (아시아경제, 2025. 07. 19)

영국 1위 배전 업체인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제로 빌(무료 요금)’로 영국에서 전기요금 0원이 현실이 되었음.


‘제로 빌’ 집은 영국에서 3월에 첫 공개가 되었고 2030년까지 10만채의 제로 빌 집을 공급할 계획이며, 독일, 뉴질랜드 등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제로 빌 거주자는 최소 10년간 무료 전기를 보장함.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패널, ESS, AI 배전망을 최적화해 전기 낭비를 줄이고 남는 전력으로 옥토퍼스 에너지는 차익을 챙길 수 있음.


가정용 태양광 패널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은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옥토퍼스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임.

제로 빌 집에 설치된 ESS를 통해 전기요금이 저렴할 때 전기를 축적하고 비싸지면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 차익을 얻음.
이 모든 복잡한 전력망 운영은 전부 옥토퍼스의 AI가 관리함.

○ 가치 18조 AI, ‘크라켄’이 핵심

크라켄은 옥토퍼스의 AI 시스템 이름임.
크라켄은 고객들의 전기 요금 관리 시스템과 고객센터 운영을 자동화한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하였고, 옥토퍼스가 성장하면서 크라켄은 수백만 가정집의 전력 수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된 AI는 전력망 관리에 투입되었음.


AI를 통해 크라켄은 더욱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4868?sid=105
※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내용 정리 (2025. 07. 21)

●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본격화 움직임과 시사점 (KIF 한국금융연구원, 2025. 07. 05 – 07. 18)


트럼프 2기 정부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유통확대를 경계하던 기존 방침에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GENIUS 법안은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법적지위, 규제관할, 준비자산 관리 및 정보공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신용조합, 비은행에서 발행할 수 있으며, 발행자는 연방 규제당국에 등록해야 함.

미국 내에서 발행/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은 원칙적으로 전액 미 달러화표시 자산으로 구성되어야 함.
미국 정부가 인정한 스테이블코인 만 시장 내 유통이 활성화되고, 미승인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는 급속히 위축될 소지가 있음.

GENIUS 법안의 시행이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화는 1) 스테이블코인의 판도 변화, 2) 미 달러화의 영향력 확대, 3) 분산형 금융의 발전 등을 들 수 있음.

1) 현재 1위 스테이블코인인 USDT의 경우 준비자산의 구성 등을 이유로 미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2)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적 리스크 축소는 기관투자자와 대형은행들의 본격적인 참여를 기대하게 함. 이에 따라 미 달러화를 준비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3) 스테이블코인은 분산형 금융에서 거래의 매개수단이 되고 기존 금융시스템과 중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확대에 따라 블록체인 상에서 전개되는 금융서비스의 수요 및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 관세와 미국 인플레 우려 속 스테이블코인 시장 본격 개화 (미래에셋 증권, 2025. 07. 21)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 은행은 예금 잔고 감소 리스크에 직면.
대응책으로 스테이블코인 수탁서비스를 출시하거나 예금 토큰화 시도.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로 미국채 수요가 단기적으로 보강될 수 있음.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기대감은 결제 측면에서의 편의성에서 비롯. 48%의 디지털 자산 사용사들은 결제 속도 향상을 장점으로 꼽음.

디지털자산 법안의 통과로 거래량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코인베이스(거래소)와 서클(발행사)에 수혜가 집중될 전망.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관(Wallet), 거래, 결제를 비롯해 메시징도 가능한 종합적 역할의 앱(Base app) 출시.

장기적으로는 은행들에게 부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
소비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할 경우 은행들은 저렴한 자본을 잃게 됨. 때문에 은행들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참여하려고 노력 중.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 BNY Mellon이 대표적


● 미국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View 공유 (삼성증권, 2025. 07. 21)

미국 은행들은 적극적인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할 것.


1. JP모건 : 예금 코인 및 스테이블코인 모두 관여할 것

예금 토큰과 실제 법정화폐 예금은 그 효과면에서 동일. 당지 자금의 이동 형태가 토큰에 기반한 것일 뿐, 여전히 은행의 예금이라는 것은 불변함.

JP모건은 예금 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모두에 관여할 계획. 이는 스테이블코인 중심 일련의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기 때문으로 판다.

2. Citigroup

Citigroup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은,
1) 예치금 운용, 2) 현금과 코인간 거래, 3) 씨티 스테이블코인 발행, 4) 예금 토큰화, 5) 암호화폐 수탁 솔루션 제공


Citigroup의 토큰 서비스는 고객으로 하여금 법정화폐에서 디지털화폐 간의 이동을 비용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
즉, 고객은 자금을 뉴욕에서 홍콩과 영국을 거쳐 다시 뉴욕으로 영업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이동시킬 수 있음.
이 과정에서 Citigroup은 회계, 자금세탁 방지 등 모든 필요한 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

서클의 경우 Circle Payment Network를 구축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지만, Citi는 이미 네트워크를 확보.
다만 서클은 모든 은행들을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때문에 금융사들에 비해 범용성이 높을 것.

3. Bank of America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시장의 논의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결제와 송금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될 것이고, 새로운 수단인 스테이블 코인의 활용이 기존 방식 대비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가 될 것.
해외 소액 송금, 스마트 계약의 적용 및 무역금융, 디지털 앱을 통한 In-App 결제와 송금 등 활용 분야는 다양할 수 있음.
※ 한전 분산에너지 배전망 10조 투자와 ADMS/MDMS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가장 선행해서 투자가 되어야 할 곳은 발전원과 배전망 분야입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RE100산단도 발전원과 송배전망에 대한 인프라구축과 운영시스템이 선행되어야 실현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대형 발전소와 달리 다수의 중소규모의 발전원이 구축되고, 이들 발전원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수요지(예, RE100 산단 등)에 인접하여 건설되기 때문에(지산지소) 특히 배전망이 중요합니다.

미국, 유럽 같은 경우도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함께 대규모 배전망 투자가 이뤄졌으며, 국내 배전용 전압기 업체들이 큰 수혜를 누렸습니다.

배전망 투자는 배전용 전압기 및 배전케이블 등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복잡한 분산에너지 배전망을 효율적으로 운영시켜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솔루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태양광, 풍력, ESS와 같은 분산에너지자원의 증가와 이로 인한 배전망 투자는 ADMS(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 MDMS(계량 데이터 관리시스템)과 같은 배전망 운영 솔루션 기술의 중요도가 함께 증가합니다.

분산에너지 배전망에서 전력망의 운영과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한 플랫폼인 ADMS는 분산에너지 배전망에서 실시간 감시/제어, 정전관리, 배전망최적화,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등을 수행합니다.
ADMS는 배전망의 핵심 시스템이며, 분산에너지원의 확대에 필수불가결한 시스템입니다.


또한 MDMS는 이러한 ADMS의 기초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AMI 솔루션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데이터 분석 및 처리합니다.

참고로 국내 관련 상장사로는 ADMS에서는 지투파워 등이 있고, MDMS는 누리플렉스 등이 있습니다.


● 한전, 배전망에 2028년까지 10조 투자한다 (조선일보, 2025. 07. 23)

정부는 송전망 구축에 앞서 배전망을 강화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주변으로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지산지소’ 형태의 분산 에너지 체계를 우선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기로 함.

대형발전소가 아닌 지역의 재생에너지 설비나 소규모 발전시설에서 나오는 전기를 배전망을 통해 주변의 일반 가구나 기업 등에 더 효과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임.

최근 태양광 설비 등이 늘어나면서 지역의 분산 에너지 설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배전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임.

공사비가 늘고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높아지면 배전망 구축에 15년간 최대 50조원이 소요될 수도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8718?sid=101
※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 기술 (한국전력원, 2025. 04. 16)

● 기술개요 및 필요성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 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접속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산에너지가 연계되면서 전력 공급/수요 체계 및 전력계통 구조가 단방향 단순구조에서 양방향 복잡구조로 변화 중에 있음.

특히 많은 양의 재생에너지가 연계되는 배전망의 경우 재생에너지로 인한 양방향 전력흐름, 출력의 불확실성 및 변동성, 전기품질 저하 등으로 인해 운영환경이 복잡해지고 있음.
이러한 배전망 환경 변화 속에서 한전은 배전망 운영 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ADMS)을 개발하였음.

ADMS는 분산형전원 연계 배전망 운영 및 최적화를 위해 ICT기술을 활용하여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분산형전원의 수용력 향상과 변동성을 감시/제어하고 안정적 계통운영을 지원하는 배전망 통합운영 플랫폼임.


● 기술의 우수성과 차별성

ADMS에서는 배전망 재생에너지에 대한 통합 운영을 수행함.
측정 가능 재생에너지는 물론 측정이 불가한 재생에너지의 실시간 발전량 추정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배전망에 연계된 모든 재생에너지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음.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계통해석 기능을 통해 배전망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계통 운영 안정성을 증대할 수 있음.

비상시 배전망에 연계된 수많은 재생에너지의 출력을 일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여 배전계통 뿐 아니라 전체 전력 계통 안정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


● 현장적용 및 활용 효과

한전은 ADMS로의 전환 및 배전망 운영체계 변화를 통해,
1) 운영 대상 서버의 수가 크게 줄었으며,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기존 DAS 대비 시스템 운영 비용을 절감하였음.

2) 재생에너지 관제 기술로 선로별 수용력이 증대되어 배전선로 신설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음.

3) 전국 배전망 접속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한전의 DSO 수행을 위한 기반 확보로, 재생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정부시책에 부응함.


● 사업화 전략

분산에너지의 확대,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발전 등으로 ADMS 시장 규모는 글로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한전은 ADMS의 국내외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며, 구획전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ADMS 소프트웨어 현장적용을 시행하였음.

https://blog.naver.com/kepco_kepri/223835155755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중요성

희토류 영구자석은 자동차, 조선, IT와 같은 기간산업, 휴머노이드 로봇/드론, UAM, eVTOL/전기차(자율주행)/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첨단산업은 물론 방위산업에 있어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품 중 하나입니다.

지난 세계화의 시대 글로벌 분업화로 인해서 희토류/영구자석의 공급망을 중국이 장악하게 되었고 이후 미중 갈등의 시대가 격화되면서 희토류/영구자석은 현재 글로벌 핵심이슈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경영진이 사모펀드이고 기술이 검증되지 않은 업체인 MP머티리얼즈에 영구자석 생산을 위해 수십 억달러를 투자하고 애플이 독점 공급계약을 하는 등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인도가 국가차원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이유도 현재 희토류 영구자석의 전략적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도 현재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육성하려고 하고 있으며, 드론과 같은 국방전략물자의 핵심 부품인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한국군 방산 공급망 위협 (글로벌이코노믹, 2025. 07. 23)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로 한국군의 국방 드론 국산화 계획이 중대한 기로에 섰음.

희토류는 드론의 심장부인 고성능 모터와 유도 시스템, 통신 장비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임.

한국 정부도 K-드론 기체 공급망 협의체를 출범하는 등 여러 부처가 함께 대응에 나섰으나, 희토류 산업의 특성상 단기간에 ‘탈 중국’은 불가능에 가까움.

업게에서는 ‘민관군’의 총력 협력으로 외산 부품 의존도를 이겨내는 것이 ‘산업 생존의 열쇠’라고 강조하고 있음.
일시적인 대응을 넘어 첨단 국방 산업의 바탕이 되는 공급망 전반에 대해 장기 국가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임.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7231108294969fbbec65dfb_1/article.html
※ 모터와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AI의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실제 대중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인 자율주행(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eVTOL)과 빠르게 융합되면서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산업 발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AI의 발전이지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모터와 배터리와 같은 동력원의 변화를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내연차의 원동기(엔진)와 구동시스템이 전기차에서는 전기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배터리와 전기모터(트랙션모터)에 의해서 구동되어집니다.

항공기의 경우도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터빈엔진이 드론과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에서는 배터리나 수소연료전지 등을 통해 생성된 전기를 통해 전기모터(스테퍼모터, 틸터모터, 리프터모터 등)를 가동하여 작동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또한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전기모터(서보모터 등)를 통해 구동하게 됩니다.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eVTOL),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두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모터를 통해 구동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 산업의 발전은 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필요 모터의 수

전기차의 경우 일반적으로 1개에서 2개(4륜구동)의 모터가 장착되며, 고토크를 낼 수 있는 강한 회전력과 장기간의 작동으로 인한 열로 인해 UH등급의 영구자석의 고성능 모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전기차용 모터와 UAM(eVTOL)용 모터의 성능이 가장 높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산업용 로봇이 3 - 6개의 능동관절(DOF)을 지니고 있어 2-3개 정도의 서보모터 또는 유압모터를 사용하는데 비해, 4족보행 로봇은 12개 이상의 능동관절수로 인해 5-1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사용해야 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18 - 75개의 능동관절수를 지니고 있어 10 - 5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필요로 합니다.
즉, 휴모노이드 로봇 시장의 확대는 모터시장의 확대로 이어집니다.

드론의 경우, 가장 일반적인 쿼드콥터(4개의 프로펠러)의 경우 4개의 스테퍼 모터가 필요하며, 프로펠러의 수가 모터의 수를 의미합니다.
최근 안두릴, 팔란티어와 함께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차세대 항공기 사업을 수주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는 아처 에비에이션의 eVTOL은 8개에서 12개의 영구자석 동기 모터(틸터모터와 리프터모터)를 사용합니다.
아처의 eVTOL 중 하나인, Midnight은 6개의 배터리팩과 12개의 모터(틸터모터 6개, 리프터모터 6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의 eVTOL 업체인 EHang의 EH216-S는 16개의 모터를 사용합니다.


AI의 발전에 따라 자율주행 전기차, 드론과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모터(특히 영구자석 동기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제이에스링크, 비중국 유일한 중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와 영구자석 생산시설 MOU 체결

한국의 제이에스링크가 호주의 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 Rare Earth와 3,000톤의 영구자석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Lynas Rare Earth는 2010년, 센카쿠열도(다오위다오) 분쟁으로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통제를 실시한 이후 일본정부와 기업들이 희토류 탈중국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업체로 현재 (제대로 된) 비중국 유일의 희토류 공급 업체입니다.

최근 시장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P머티리얼즈의 경우 Mt. PASS 광산에서 채굴한 희토류 광석을 중국으로 보내 분리/정제하였고 여전히 제대로 된 희토류 분리/정제 능력을 증명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Lynas Rare Earth는 현재 중희토류인 분리/정제한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을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에 오직 Lynas를 통해서만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을 실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제이에스링크와 Lynas의 영구자석 생산시설 MOU체결은,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에서 비중국 희토류에서부터 영구자석까지 일괄적인 비중국 밸류체인을 형성한 첫번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이에스링크는 Lynas를 통해 안정적인 희토류(특히 중희토류) 공급을 보장받게 되었고, Lynas도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영구자석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이에스링크는 중희토류 공급망을 확보한 (일본 3사 제외) 비중국 영구자석 제조업체가 되었으며, 특히 서방 희토류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희토류 업체인 Lynas로부터 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사업에 대한 능력을 입증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Lynas bolstered by rare earths deal and record production (Australian Mining, 2025. 07. 24)

Lynas Rare Earth와 제이에스링크가 협력하여 말레이시아에서 지속가능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하였음.


양사는 MOU를 체결하고, NdFeB 영구소결자석 3,000톤 규모의 제조 시설을 구축할 예정임.
Lynas Rare Earth는 제이에스링크에 3,000톤 경희토류와 중희토류를 공급하고, 제이에스링크는 NdFeB 영구소결자석을 생산하게 됨.


Lynas Rare Earth의 CEO인 Amanda Lacaze는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증가하는 영구자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공급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가운데, 제이에스링크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였음. 또한 “제이에스링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영구자석 생산을 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음.

Lynas Rare Earth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서 첫 디스프로슘 산화물을, 6월에는 테르븀 산화물을 분리하는데 성공하였음.
이로써 Lynas Rare Earth는 중국 외 지역에서 중희토류 산화물(디스프로슘, 테르븀)을 상업적으로 분리한 유일한 업체가 되었음.


https://www.australianmining.com.au/lynas-bolstered-by-rare-earths-deal-and-record-production/
※ 요동치는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 (MP Materials와 Lynas 그리고 제이에스링크)

미중간 관세갈등이 격화되면서 희토류/영구자석은 미중간에 핵심 이슈로 떠올랐으며,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계도 요동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가운데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기존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미국 국방부와 애플의 MP머티리얼즈 투자와 비중국 1위 희토류 업체인 Lynas와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협력이 요동치는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의 단면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Mt. PASS광산을 보유한 MP머티리얼즈는 수많은 파산과 소유권 이전을 거듭하다 2017년 사모펀드인 JHL Capital Group이 한화 약 270억(2,050만 달러)에 인수된 업체입니다.
MP머티리얼즈는 단순히 Mt. PASS 광산에서 나오는 바스트내사이트(세륨과 란타넘이 대부분이며 소량의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이 포함되어 있음) 광석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수출된 정광은 중국에서 분리/정제되어 영구자석을 중심으로 촉매와 광학유리, 연마제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로 만들어 졌습니다.

MP머티리얼즈는 미국 정부의 도움으로 2023년 캘리포니아에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Stage 2)을 갖췄으나, 얼마전까지 대부분의 바스트내사이트 광석을 중국에 수출해 왔으며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에 의문점을 지녀 왔습니다.
영구자석 또한 2025년을 목표로 텍사스에 1,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생산라인을 건설하였지만 여전히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즉, MP머티리얼즈의 희토류 분리/정제 그리고 영구자석 제조능력은 검증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 핵심 이슈로 부상한 희토류/영구자석의 전략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국 정부(국방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딜을 추진하며, 여기에 애플이라는 IT공룡까지 참여시켰습니다.


이는 탈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Lynas는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한 희토류 생산/분리/제련 업체입니다.
2010년 센카쿠(다오위다오) 분쟁 이후, 희토류의 중요성을 절감한 일본이 국가 전략차원에서 투자한 호주 희토류 업체로 Lynas는 일본의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와 함께 성장해온 회사이며, 현재에도 서방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의 영구자석 3사(Proteials, 신에츠, TDK)에게 희토류 원재료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의 99%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중희토류(디스프로슘, 테르븀)의 공급망과 분리/정제 능력을 갖춘 유일한 희토류 업체가 Lynas입니다.
Lynas 외에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현재 구축할 수가 없는 게 현실
입니다.

이런 Lynas가 한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업체인 제이에스링크와 3,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제조협력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매우 놀라운 뉴스이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서구권에서는 사실상 유일하게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의 업스트림을 담당하던 업체가 대기업도 아닌 한국의 신생업체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의미는 시장의 추론과 편견을 뛰어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희토류 산업의 가장 전문가 집단인 Lynas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은 거대한 변곡점에 직면해 있으며, 먼저 시장을 선점하는 업체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을 어떤 업체가 선점해 가는지에 대한 초기 윤곽이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 Lynas sees higher rare earths prices after US backs MP Materials (From Reuters, 2025. 07. 24)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 업체인 Lynas는 서방 국가들의 희토류 수요 증가와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건 의지를 보여주는 최근의 계약 등으로 희토류 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음.

미국 국방부는 이달 초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MP 머티리얼즈에 투입하며 최대주주가 되기로 합의하였음.
미국 국방부는 NdPr 희토류에 대해 킬로그램 당 110달러의 최저 가격을 보장하였는데, 이는 현재 중국 시장가격의 2배에 달하는 금액임.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의 CEO는 미국 국방부와 MP 머티리얼즈의 계약이 ‘중국의 지배력을 깨고 자국 산업에 투자를 유도하려는 미국 정부의 결의를 반영’한다고 말하였음.

(비중국) 희토류 가격이 110달러/kg을 넘을 수 있으며, 이번 계약의 세부사항을 보면 미국 정부는 희토류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중국의 공급부족으로 일본 영구자석 업체들이 지난 분기에 생산량을 크게 늘렸으며, Lynas는 이들 일본 업체들과 협력하여 일본 외 지역 자동차 고객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음.

또한 Lynas는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영구자석 제조 협약을 체결하였음.
Lynas는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에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계약을 공개하였으며, 말레이시아를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음.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3,000톤 규모의 NdPr 영구소결자석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Lynas는 전하였음.

이번 계약이 최종 합의는 아니지만, 영구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원재료를 제이에스링크에게 공급할 예정임.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lynas-sees-higher-rare-earths-prices-after-us-backs-mp-materials-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