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한국 전력시장의 미래 : 옥토퍼스 에너지 “크라켄”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그에 따른 전력구조개편(한전 독점구조 탈피, 전력망AI 도입, 전기요금차별제 등)은 이미 2020년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신재생에너지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전력시장 자체가 변한 선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의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한국 전력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중요 내용 요약)
옥토퍼스가 영국 최고의 에너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AI 에너지 플랫폼 자회사인 ‘크라켄 테크놀로지(Kraken Technologies)’ 때문임.
크라켄은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함.
옥토퍼스 등장 전까지 세계 전력시장의 구조는 간단했음.
정부 주도로 도시외곽에 건립된 거대한 석탄, 가스, 원자력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해 수백만 가정과 사업체에 전기를 전송하는 식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전환과 함께 전력공급구조가 변했음. 수백만개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시설이 전력을 생산하면서 에너지가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형으로 바뀌었음.
각 가정이 생산자 역할도 맡으면서 에너지 흐름이 발전소에서 소비자로 향하는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게 되었음.
이런 변화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차, 히트펌프, 태양광 패널 등 수백만 기기의 수요와 출력을 관리해야 함.
즉, 물리적 인프라 개선과 함께 정교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크라켄의 기술은 AI를 이용해 그리드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게 핵심임.
AI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을 관리해 전력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유지함.
크라켄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산업의 혁신을 불러온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마존과 우버와 같은 테크 기업임.
더 나아가 크라켄은 집이나 사무실을 작은 발전소로 변신시켰음.
크라켄 기술을 통해 소비자가 생산자 역할도 함. 동시에 소비자가 공급자로서 전력망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음.
옥토퍼스에너지의 크라켄 사례는 한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됨.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전력시장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기에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을 구축하려면 옥토퍼스처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 자산운용사가 만든 영국 1위 전력회사 옥토퍼스에너지, AI 플랫폼 크라켄, 생산 아닌 관리로 전력 패러다임 바꿨다. (조선비즈, 2024. 12. 30)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는 설립 10년도 채 되지 않아 영구 1위 에너지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4년 옥토퍼스의 기업가치는 90억달러에 달하고 있음.
영국 전력 시장은 소비자가 전기 공급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경쟁 시장으로, 기존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었으나 옥토퍼스의 등장으로 영국 전력시장은 큰 변화를 맞았음.
옥토퍼스가 영국 최고의 에너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AI 에너지 플랫폼 자회사인 ‘크라켄 테크놀로지(Kraken Technologies)’임.
○ 크라켄, 아마존/우버와 같다
크라켄은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함.
옥토퍼스 등장 전까지 세계 전력시장의 구조는 간단했음.
정부 주도로 도시외곽에 건립된 거대한 석탄, 가스, 원자력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해 수백만 가정과 사업체에 전기를 전송하는 식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전환과 함께 전력공급구조가 변했음. 수백만개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시설이 전력을 생산하면서 에너지가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형으로 바뀌었음.
각 가정이 생산자 역할도 맡으면서 에너지 흐름이 발전소에서 소비자로 향하는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게 되었음.
이런 변화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차, 히트펌프, 태양광 패널 등 수백만 기기의 수요와 출력을 관리해야 함.
즉, 물리적 인프라 개선과 함께 정교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태양광이나 바람으로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는 지금 시스템에서 에너지공급, 수요관리가 훨씬 복잡해졌음. 발전원이 분산돼 있고 전력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정교한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커졌음.
크라켄의 기술은 AI를 이용해 그리드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게 핵심임.
AI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을 관리해 전력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유지함.
크라켄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산업의 혁신을 불러온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마존과 우버와 같은 테크 기업임.
○ AI를 통해 전기료를 낮춤
크라켄은 그리드의 안정성을 높이고, 전력 요금을 크게 낮췄음.
AI가 전력 공급과 수요를 예측해 전력 요금이 쌀 때 사용을 유도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전력피크에 도달하기 전 앱을 통해 소비자은 사전 안내를 받는데, 전력피크 때 전력 판매 가격이 높아져 이때 사용자가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줄여 전기 요금도 절약할 수 있음.
더 나아가 크라켄은 집이나 사무실을 작은 발전소로 변신시켰음.
‘Outgoing Octopus’는 집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나 ESS에 남은 전력을 공유해 전력을 되 팔 수 있는 프로그램임.
크라켄 기술을 통해 소비자는 가장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를 쓰는 것뿐 아니라 생산자 역할도 함. 동시에 공급자는 전력망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음.
크라켄은 수도, 통신분야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옥토퍼스에너지의 크라켄 사례는 한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됨.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전력시장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기에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을 구축하려면 옥토퍼스처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2/27/2024122700023.html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그에 따른 전력구조개편(한전 독점구조 탈피, 전력망AI 도입, 전기요금차별제 등)은 이미 2020년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신재생에너지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전력시장 자체가 변한 선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의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한국 전력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중요 내용 요약)
옥토퍼스가 영국 최고의 에너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AI 에너지 플랫폼 자회사인 ‘크라켄 테크놀로지(Kraken Technologies)’ 때문임.
크라켄은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함.
옥토퍼스 등장 전까지 세계 전력시장의 구조는 간단했음.
정부 주도로 도시외곽에 건립된 거대한 석탄, 가스, 원자력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해 수백만 가정과 사업체에 전기를 전송하는 식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전환과 함께 전력공급구조가 변했음. 수백만개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시설이 전력을 생산하면서 에너지가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형으로 바뀌었음.
각 가정이 생산자 역할도 맡으면서 에너지 흐름이 발전소에서 소비자로 향하는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게 되었음.
이런 변화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차, 히트펌프, 태양광 패널 등 수백만 기기의 수요와 출력을 관리해야 함.
즉, 물리적 인프라 개선과 함께 정교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크라켄의 기술은 AI를 이용해 그리드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게 핵심임.
AI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을 관리해 전력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유지함.
크라켄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산업의 혁신을 불러온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마존과 우버와 같은 테크 기업임.
더 나아가 크라켄은 집이나 사무실을 작은 발전소로 변신시켰음.
크라켄 기술을 통해 소비자가 생산자 역할도 함. 동시에 소비자가 공급자로서 전력망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음.
옥토퍼스에너지의 크라켄 사례는 한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됨.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전력시장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기에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을 구축하려면 옥토퍼스처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 자산운용사가 만든 영국 1위 전력회사 옥토퍼스에너지, AI 플랫폼 크라켄, 생산 아닌 관리로 전력 패러다임 바꿨다. (조선비즈, 2024. 12. 30)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는 설립 10년도 채 되지 않아 영구 1위 에너지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4년 옥토퍼스의 기업가치는 90억달러에 달하고 있음.
영국 전력 시장은 소비자가 전기 공급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경쟁 시장으로, 기존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었으나 옥토퍼스의 등장으로 영국 전력시장은 큰 변화를 맞았음.
옥토퍼스가 영국 최고의 에너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AI 에너지 플랫폼 자회사인 ‘크라켄 테크놀로지(Kraken Technologies)’임.
○ 크라켄, 아마존/우버와 같다
크라켄은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함.
옥토퍼스 등장 전까지 세계 전력시장의 구조는 간단했음.
정부 주도로 도시외곽에 건립된 거대한 석탄, 가스, 원자력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해 수백만 가정과 사업체에 전기를 전송하는 식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전환과 함께 전력공급구조가 변했음. 수백만개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시설이 전력을 생산하면서 에너지가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형으로 바뀌었음.
각 가정이 생산자 역할도 맡으면서 에너지 흐름이 발전소에서 소비자로 향하는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게 되었음.
이런 변화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차, 히트펌프, 태양광 패널 등 수백만 기기의 수요와 출력을 관리해야 함.
즉, 물리적 인프라 개선과 함께 정교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태양광이나 바람으로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는 지금 시스템에서 에너지공급, 수요관리가 훨씬 복잡해졌음. 발전원이 분산돼 있고 전력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정교한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커졌음.
크라켄의 기술은 AI를 이용해 그리드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게 핵심임.
AI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을 관리해 전력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유지함.
크라켄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산업의 혁신을 불러온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마존과 우버와 같은 테크 기업임.
○ AI를 통해 전기료를 낮춤
크라켄은 그리드의 안정성을 높이고, 전력 요금을 크게 낮췄음.
AI가 전력 공급과 수요를 예측해 전력 요금이 쌀 때 사용을 유도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전력피크에 도달하기 전 앱을 통해 소비자은 사전 안내를 받는데, 전력피크 때 전력 판매 가격이 높아져 이때 사용자가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줄여 전기 요금도 절약할 수 있음.
더 나아가 크라켄은 집이나 사무실을 작은 발전소로 변신시켰음.
‘Outgoing Octopus’는 집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나 ESS에 남은 전력을 공유해 전력을 되 팔 수 있는 프로그램임.
크라켄 기술을 통해 소비자는 가장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를 쓰는 것뿐 아니라 생산자 역할도 함. 동시에 공급자는 전력망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음.
크라켄은 수도, 통신분야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옥토퍼스에너지의 크라켄 사례는 한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됨.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전력시장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기에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을 구축하려면 옥토퍼스처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2/27/2024122700023.html
economychosun.com
AI 플랫폼 크라켄…생산 아닌 관리로 전력 패러다임 바꿨다
2016년 영국 자산운용사 옥토퍼스그룹의 투자로 설립된 옥토퍼스에너지(Octopus Energy·이하 옥토퍼스)는 설립 10년도 채 되지 않아 ..
※ 옥토퍼스 에너지, AI를 통한 전력망의 변화와 전력 플랫폼 비즈니스 성공 사례 (AMI를 통한 전력데이터 확보의 중요성)
영국에 옥토퍼스 에너지는 재생에너지를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현 정부 정책기조에서 매우 주목해야 하는 업체입니다.
옥토퍼스 에너지는 기존 중앙집중적인 기존 대형 발전소(석탄/가스 화력, 원전 등)가 분산에너지 중심의 중소형 발전소(태양광, 풍력, ESS 등)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옥토퍼스 에너지의 ‘크라켄’ 플랫폼은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어떻게 AI기술이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태양광/ESS와 같은 분산자원(DER), AMI, 마이크로그리드, EMS, 대용량 처리 빅데이터기술, 데이터 이상여부 탐지 등과 같은 기술들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전력망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AI와 결합한 여러 기술들을 통해 가상발전소(VPP), 스마트그리드, MDMS(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 TOC(에너지관리 통합운영센터)이 빠르게 실현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만을 뜻하는 게 아니며 전력망의 변화를 동시에 수반합니다.
과거 ESS와 AI 기술 등이 부족했던 시기와 이러한 기술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거의 잣대로 현재의 에너지전환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에너지 전환에 대해서 지금 당장의 경제성에 초점이 맞춰 논쟁하고 있는 사이, 이미 에너지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나라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가 이러한 흐름에서 글로벌적으로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옥토퍼스 에너지의 사례가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옥토퍼스 에너지에 대해서 주목해봐야 할 점은 이 업체가 고객들의 전기요금 관리를 해주는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시작했다는 점이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전력 데이터를 확보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즉, 옥토퍼스 에너지는 AMI를 통해 전력데이터를 대량을 수집할 수 있었고 이것이 옥토퍼스 에너지의 핵심경쟁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는 소프트웨어 → 솔루션(운영관리) → 플랫폼(B2B/B2C)로 진화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점은 AMI와 같은 데이터 솔루션과 이를 통해 수집되는 전력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하며, 특히 AI 시대에 전력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 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요금 0원, 10년간 무료인 이 회사의 비결은? (아시아경제, 2025. 07. 19)
영국 1위 배전 업체인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제로 빌(무료 요금)’로 영국에서 전기요금 0원이 현실이 되었음.
‘제로 빌’ 집은 영국에서 3월에 첫 공개가 되었고 2030년까지 10만채의 제로 빌 집을 공급할 계획이며, 독일, 뉴질랜드 등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제로 빌 거주자는 최소 10년간 무료 전기를 보장함.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패널, ESS, AI 배전망을 최적화해 전기 낭비를 줄이고 남는 전력으로 옥토퍼스 에너지는 차익을 챙길 수 있음.
가정용 태양광 패널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은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옥토퍼스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임.
제로 빌 집에 설치된 ESS를 통해 전기요금이 저렴할 때 전기를 축적하고 비싸지면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 차익을 얻음.
이 모든 복잡한 전력망 운영은 전부 옥토퍼스의 AI가 관리함.
○ 가치 18조 AI, ‘크라켄’이 핵심
크라켄은 옥토퍼스의 AI 시스템 이름임.
크라켄은 고객들의 전기 요금 관리 시스템과 고객센터 운영을 자동화한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하였고, 옥토퍼스가 성장하면서 크라켄은 수백만 가정집의 전력 수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된 AI는 전력망 관리에 투입되었음.
AI를 통해 크라켄은 더욱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4868?sid=105
영국에 옥토퍼스 에너지는 재생에너지를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현 정부 정책기조에서 매우 주목해야 하는 업체입니다.
옥토퍼스 에너지는 기존 중앙집중적인 기존 대형 발전소(석탄/가스 화력, 원전 등)가 분산에너지 중심의 중소형 발전소(태양광, 풍력, ESS 등)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옥토퍼스 에너지의 ‘크라켄’ 플랫폼은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어떻게 AI기술이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태양광/ESS와 같은 분산자원(DER), AMI, 마이크로그리드, EMS, 대용량 처리 빅데이터기술, 데이터 이상여부 탐지 등과 같은 기술들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전력망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AI와 결합한 여러 기술들을 통해 가상발전소(VPP), 스마트그리드, MDMS(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 TOC(에너지관리 통합운영센터)이 빠르게 실현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만을 뜻하는 게 아니며 전력망의 변화를 동시에 수반합니다.
과거 ESS와 AI 기술 등이 부족했던 시기와 이러한 기술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거의 잣대로 현재의 에너지전환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에너지 전환에 대해서 지금 당장의 경제성에 초점이 맞춰 논쟁하고 있는 사이, 이미 에너지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나라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가 이러한 흐름에서 글로벌적으로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옥토퍼스 에너지의 사례가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옥토퍼스 에너지에 대해서 주목해봐야 할 점은 이 업체가 고객들의 전기요금 관리를 해주는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시작했다는 점이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전력 데이터를 확보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즉, 옥토퍼스 에너지는 AMI를 통해 전력데이터를 대량을 수집할 수 있었고 이것이 옥토퍼스 에너지의 핵심경쟁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는 소프트웨어 → 솔루션(운영관리) → 플랫폼(B2B/B2C)로 진화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점은 AMI와 같은 데이터 솔루션과 이를 통해 수집되는 전력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하며, 특히 AI 시대에 전력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 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요금 0원, 10년간 무료인 이 회사의 비결은? (아시아경제, 2025. 07. 19)
영국 1위 배전 업체인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제로 빌(무료 요금)’로 영국에서 전기요금 0원이 현실이 되었음.
‘제로 빌’ 집은 영국에서 3월에 첫 공개가 되었고 2030년까지 10만채의 제로 빌 집을 공급할 계획이며, 독일, 뉴질랜드 등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제로 빌 거주자는 최소 10년간 무료 전기를 보장함.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패널, ESS, AI 배전망을 최적화해 전기 낭비를 줄이고 남는 전력으로 옥토퍼스 에너지는 차익을 챙길 수 있음.
가정용 태양광 패널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은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옥토퍼스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임.
제로 빌 집에 설치된 ESS를 통해 전기요금이 저렴할 때 전기를 축적하고 비싸지면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 차익을 얻음.
이 모든 복잡한 전력망 운영은 전부 옥토퍼스의 AI가 관리함.
○ 가치 18조 AI, ‘크라켄’이 핵심
크라켄은 옥토퍼스의 AI 시스템 이름임.
크라켄은 고객들의 전기 요금 관리 시스템과 고객센터 운영을 자동화한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하였고, 옥토퍼스가 성장하면서 크라켄은 수백만 가정집의 전력 수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된 AI는 전력망 관리에 투입되었음.
AI를 통해 크라켄은 더욱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4868?sid=105
Naver
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요금 '0원'…10년간 '무료'인 '이 회사' 비결은[테크토크]
에어컨을 펑펑 틀어도 전기 요금은 0원이라면. 영국에서는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2015년 설립 후 10년 만에 영국 1위 배전 업체로 떠오른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제로 빌(Zero bill·무료 요금)' 집
※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내용 정리 (2025. 07. 21)
●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본격화 움직임과 시사점 (KIF 한국금융연구원, 2025. 07. 05 – 07. 18)
트럼프 2기 정부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유통확대를 경계하던 기존 방침에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GENIUS 법안은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법적지위, 규제관할, 준비자산 관리 및 정보공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신용조합, 비은행에서 발행할 수 있으며, 발행자는 연방 규제당국에 등록해야 함.
미국 내에서 발행/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은 원칙적으로 전액 미 달러화표시 자산으로 구성되어야 함.
미국 정부가 인정한 스테이블코인 만 시장 내 유통이 활성화되고, 미승인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는 급속히 위축될 소지가 있음.
GENIUS 법안의 시행이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화는 1) 스테이블코인의 판도 변화, 2) 미 달러화의 영향력 확대, 3) 분산형 금융의 발전 등을 들 수 있음.
1) 현재 1위 스테이블코인인 USDT의 경우 준비자산의 구성 등을 이유로 미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2)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적 리스크 축소는 기관투자자와 대형은행들의 본격적인 참여를 기대하게 함. 이에 따라 미 달러화를 준비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3) 스테이블코인은 분산형 금융에서 거래의 매개수단이 되고 기존 금융시스템과 중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확대에 따라 블록체인 상에서 전개되는 금융서비스의 수요 및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 관세와 미국 인플레 우려 속 스테이블코인 시장 본격 개화 (미래에셋 증권, 2025. 07. 21)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 은행은 예금 잔고 감소 리스크에 직면.
대응책으로 스테이블코인 수탁서비스를 출시하거나 예금 토큰화 시도.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로 미국채 수요가 단기적으로 보강될 수 있음.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기대감은 결제 측면에서의 편의성에서 비롯. 48%의 디지털 자산 사용사들은 결제 속도 향상을 장점으로 꼽음.
디지털자산 법안의 통과로 거래량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코인베이스(거래소)와 서클(발행사)에 수혜가 집중될 전망.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관(Wallet), 거래, 결제를 비롯해 메시징도 가능한 종합적 역할의 앱(Base app) 출시.
장기적으로는 은행들에게 부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
소비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할 경우 은행들은 저렴한 자본을 잃게 됨. 때문에 은행들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참여하려고 노력 중.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 BNY Mellon이 대표적
● 미국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View 공유 (삼성증권, 2025. 07. 21)
미국 은행들은 적극적인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할 것.
1. JP모건 : 예금 코인 및 스테이블코인 모두 관여할 것
예금 토큰과 실제 법정화폐 예금은 그 효과면에서 동일. 당지 자금의 이동 형태가 토큰에 기반한 것일 뿐, 여전히 은행의 예금이라는 것은 불변함.
JP모건은 예금 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모두에 관여할 계획. 이는 스테이블코인 중심 일련의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기 때문으로 판다.
2. Citigroup
Citigroup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은,
1) 예치금 운용, 2) 현금과 코인간 거래, 3) 씨티 스테이블코인 발행, 4) 예금 토큰화, 5) 암호화폐 수탁 솔루션 제공
Citigroup의 토큰 서비스는 고객으로 하여금 법정화폐에서 디지털화폐 간의 이동을 비용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
즉, 고객은 자금을 뉴욕에서 홍콩과 영국을 거쳐 다시 뉴욕으로 영업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이동시킬 수 있음.
이 과정에서 Citigroup은 회계, 자금세탁 방지 등 모든 필요한 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
서클의 경우 Circle Payment Network를 구축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지만, Citi는 이미 네트워크를 확보.
다만 서클은 모든 은행들을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때문에 금융사들에 비해 범용성이 높을 것.
3. Bank of America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시장의 논의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결제와 송금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될 것이고, 새로운 수단인 스테이블 코인의 활용이 기존 방식 대비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가 될 것.
해외 소액 송금, 스마트 계약의 적용 및 무역금융, 디지털 앱을 통한 In-App 결제와 송금 등 활용 분야는 다양할 수 있음.
●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본격화 움직임과 시사점 (KIF 한국금융연구원, 2025. 07. 05 – 07. 18)
트럼프 2기 정부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유통확대를 경계하던 기존 방침에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GENIUS 법안은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법적지위, 규제관할, 준비자산 관리 및 정보공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신용조합, 비은행에서 발행할 수 있으며, 발행자는 연방 규제당국에 등록해야 함.
미국 내에서 발행/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은 원칙적으로 전액 미 달러화표시 자산으로 구성되어야 함.
미국 정부가 인정한 스테이블코인 만 시장 내 유통이 활성화되고, 미승인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는 급속히 위축될 소지가 있음.
GENIUS 법안의 시행이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화는 1) 스테이블코인의 판도 변화, 2) 미 달러화의 영향력 확대, 3) 분산형 금융의 발전 등을 들 수 있음.
1) 현재 1위 스테이블코인인 USDT의 경우 준비자산의 구성 등을 이유로 미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2)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적 리스크 축소는 기관투자자와 대형은행들의 본격적인 참여를 기대하게 함. 이에 따라 미 달러화를 준비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3) 스테이블코인은 분산형 금융에서 거래의 매개수단이 되고 기존 금융시스템과 중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확대에 따라 블록체인 상에서 전개되는 금융서비스의 수요 및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 관세와 미국 인플레 우려 속 스테이블코인 시장 본격 개화 (미래에셋 증권, 2025. 07. 21)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 은행은 예금 잔고 감소 리스크에 직면.
대응책으로 스테이블코인 수탁서비스를 출시하거나 예금 토큰화 시도.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로 미국채 수요가 단기적으로 보강될 수 있음.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기대감은 결제 측면에서의 편의성에서 비롯. 48%의 디지털 자산 사용사들은 결제 속도 향상을 장점으로 꼽음.
디지털자산 법안의 통과로 거래량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코인베이스(거래소)와 서클(발행사)에 수혜가 집중될 전망.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관(Wallet), 거래, 결제를 비롯해 메시징도 가능한 종합적 역할의 앱(Base app) 출시.
장기적으로는 은행들에게 부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
소비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할 경우 은행들은 저렴한 자본을 잃게 됨. 때문에 은행들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참여하려고 노력 중.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 BNY Mellon이 대표적
● 미국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View 공유 (삼성증권, 2025. 07. 21)
미국 은행들은 적극적인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할 것.
1. JP모건 : 예금 코인 및 스테이블코인 모두 관여할 것
예금 토큰과 실제 법정화폐 예금은 그 효과면에서 동일. 당지 자금의 이동 형태가 토큰에 기반한 것일 뿐, 여전히 은행의 예금이라는 것은 불변함.
JP모건은 예금 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모두에 관여할 계획. 이는 스테이블코인 중심 일련의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기 때문으로 판다.
2. Citigroup
Citigroup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은,
1) 예치금 운용, 2) 현금과 코인간 거래, 3) 씨티 스테이블코인 발행, 4) 예금 토큰화, 5) 암호화폐 수탁 솔루션 제공
Citigroup의 토큰 서비스는 고객으로 하여금 법정화폐에서 디지털화폐 간의 이동을 비용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
즉, 고객은 자금을 뉴욕에서 홍콩과 영국을 거쳐 다시 뉴욕으로 영업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이동시킬 수 있음.
이 과정에서 Citigroup은 회계, 자금세탁 방지 등 모든 필요한 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
서클의 경우 Circle Payment Network를 구축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지만, Citi는 이미 네트워크를 확보.
다만 서클은 모든 은행들을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때문에 금융사들에 비해 범용성이 높을 것.
3. Bank of America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시장의 논의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결제와 송금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될 것이고, 새로운 수단인 스테이블 코인의 활용이 기존 방식 대비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가 될 것.
해외 소액 송금, 스마트 계약의 적용 및 무역금융, 디지털 앱을 통한 In-App 결제와 송금 등 활용 분야는 다양할 수 있음.
※ 한전 분산에너지 배전망 10조 투자와 ADMS/MDMS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가장 선행해서 투자가 되어야 할 곳은 발전원과 배전망 분야입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RE100산단도 발전원과 송배전망에 대한 인프라구축과 운영시스템이 선행되어야 실현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대형 발전소와 달리 다수의 중소규모의 발전원이 구축되고, 이들 발전원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수요지(예, RE100 산단 등)에 인접하여 건설되기 때문에(지산지소) 특히 배전망이 중요합니다.
미국, 유럽 같은 경우도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함께 대규모 배전망 투자가 이뤄졌으며, 국내 배전용 전압기 업체들이 큰 수혜를 누렸습니다.
배전망 투자는 배전용 전압기 및 배전케이블 등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복잡한 분산에너지 배전망을 효율적으로 운영시켜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솔루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태양광, 풍력, ESS와 같은 분산에너지자원의 증가와 이로 인한 배전망 투자는 ADMS(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 MDMS(계량 데이터 관리시스템)과 같은 배전망 운영 솔루션 기술의 중요도가 함께 증가합니다.
분산에너지 배전망에서 전력망의 운영과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한 플랫폼인 ADMS는 분산에너지 배전망에서 실시간 감시/제어, 정전관리, 배전망최적화,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등을 수행합니다.
ADMS는 배전망의 핵심 시스템이며, 분산에너지원의 확대에 필수불가결한 시스템입니다.
또한 MDMS는 이러한 ADMS의 기초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AMI 솔루션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데이터 분석 및 처리합니다.
참고로 국내 관련 상장사로는 ADMS에서는 지투파워 등이 있고, MDMS는 누리플렉스 등이 있습니다.
● 한전, 배전망에 2028년까지 10조 투자한다 (조선일보, 2025. 07. 23)
정부는 송전망 구축에 앞서 배전망을 강화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주변으로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지산지소’ 형태의 분산 에너지 체계를 우선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기로 함.
대형발전소가 아닌 지역의 재생에너지 설비나 소규모 발전시설에서 나오는 전기를 배전망을 통해 주변의 일반 가구나 기업 등에 더 효과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임.
최근 태양광 설비 등이 늘어나면서 지역의 분산 에너지 설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배전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임.
공사비가 늘고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높아지면 배전망 구축에 15년간 최대 50조원이 소요될 수도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8718?sid=101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가장 선행해서 투자가 되어야 할 곳은 발전원과 배전망 분야입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RE100산단도 발전원과 송배전망에 대한 인프라구축과 운영시스템이 선행되어야 실현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대형 발전소와 달리 다수의 중소규모의 발전원이 구축되고, 이들 발전원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수요지(예, RE100 산단 등)에 인접하여 건설되기 때문에(지산지소) 특히 배전망이 중요합니다.
미국, 유럽 같은 경우도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함께 대규모 배전망 투자가 이뤄졌으며, 국내 배전용 전압기 업체들이 큰 수혜를 누렸습니다.
배전망 투자는 배전용 전압기 및 배전케이블 등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복잡한 분산에너지 배전망을 효율적으로 운영시켜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솔루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태양광, 풍력, ESS와 같은 분산에너지자원의 증가와 이로 인한 배전망 투자는 ADMS(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 MDMS(계량 데이터 관리시스템)과 같은 배전망 운영 솔루션 기술의 중요도가 함께 증가합니다.
분산에너지 배전망에서 전력망의 운영과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한 플랫폼인 ADMS는 분산에너지 배전망에서 실시간 감시/제어, 정전관리, 배전망최적화,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등을 수행합니다.
ADMS는 배전망의 핵심 시스템이며, 분산에너지원의 확대에 필수불가결한 시스템입니다.
또한 MDMS는 이러한 ADMS의 기초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AMI 솔루션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데이터 분석 및 처리합니다.
참고로 국내 관련 상장사로는 ADMS에서는 지투파워 등이 있고, MDMS는 누리플렉스 등이 있습니다.
● 한전, 배전망에 2028년까지 10조 투자한다 (조선일보, 2025. 07. 23)
정부는 송전망 구축에 앞서 배전망을 강화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주변으로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지산지소’ 형태의 분산 에너지 체계를 우선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기로 함.
대형발전소가 아닌 지역의 재생에너지 설비나 소규모 발전시설에서 나오는 전기를 배전망을 통해 주변의 일반 가구나 기업 등에 더 효과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임.
최근 태양광 설비 등이 늘어나면서 지역의 분산 에너지 설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배전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임.
공사비가 늘고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높아지면 배전망 구축에 15년간 최대 50조원이 소요될 수도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8718?sid=101
Naver
한전, 배전망에 2028년까지 10조 투자한다
설비 계획 다음 주 발표 예정 한국전력이 2028년까지 5년간 배전망 확충에 약 10조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한다. 한전이 배전망에 대한 장기 투자 계획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전은
※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 기술 (한국전력원, 2025. 04. 16)
● 기술개요 및 필요성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 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접속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산에너지가 연계되면서 전력 공급/수요 체계 및 전력계통 구조가 단방향 단순구조에서 양방향 복잡구조로 변화 중에 있음.
특히 많은 양의 재생에너지가 연계되는 배전망의 경우 재생에너지로 인한 양방향 전력흐름, 출력의 불확실성 및 변동성, 전기품질 저하 등으로 인해 운영환경이 복잡해지고 있음.
이러한 배전망 환경 변화 속에서 한전은 배전망 운영 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ADMS)을 개발하였음.
ADMS는 분산형전원 연계 배전망 운영 및 최적화를 위해 ICT기술을 활용하여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분산형전원의 수용력 향상과 변동성을 감시/제어하고 안정적 계통운영을 지원하는 배전망 통합운영 플랫폼임.
● 기술의 우수성과 차별성
ADMS에서는 배전망 재생에너지에 대한 통합 운영을 수행함.
측정 가능 재생에너지는 물론 측정이 불가한 재생에너지의 실시간 발전량 추정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배전망에 연계된 모든 재생에너지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음.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계통해석 기능을 통해 배전망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계통 운영 안정성을 증대할 수 있음.
비상시 배전망에 연계된 수많은 재생에너지의 출력을 일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여 배전계통 뿐 아니라 전체 전력 계통 안정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
● 현장적용 및 활용 효과
한전은 ADMS로의 전환 및 배전망 운영체계 변화를 통해,
1) 운영 대상 서버의 수가 크게 줄었으며,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기존 DAS 대비 시스템 운영 비용을 절감하였음.
2) 재생에너지 관제 기술로 선로별 수용력이 증대되어 배전선로 신설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음.
3) 전국 배전망 접속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한전의 DSO 수행을 위한 기반 확보로, 재생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정부시책에 부응함.
● 사업화 전략
분산에너지의 확대,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발전 등으로 ADMS 시장 규모는 글로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한전은 ADMS의 국내외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며, 구획전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ADMS 소프트웨어 현장적용을 시행하였음.
https://blog.naver.com/kepco_kepri/223835155755
● 기술개요 및 필요성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 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접속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산에너지가 연계되면서 전력 공급/수요 체계 및 전력계통 구조가 단방향 단순구조에서 양방향 복잡구조로 변화 중에 있음.
특히 많은 양의 재생에너지가 연계되는 배전망의 경우 재생에너지로 인한 양방향 전력흐름, 출력의 불확실성 및 변동성, 전기품질 저하 등으로 인해 운영환경이 복잡해지고 있음.
이러한 배전망 환경 변화 속에서 한전은 배전망 운영 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ADMS)을 개발하였음.
ADMS는 분산형전원 연계 배전망 운영 및 최적화를 위해 ICT기술을 활용하여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분산형전원의 수용력 향상과 변동성을 감시/제어하고 안정적 계통운영을 지원하는 배전망 통합운영 플랫폼임.
● 기술의 우수성과 차별성
ADMS에서는 배전망 재생에너지에 대한 통합 운영을 수행함.
측정 가능 재생에너지는 물론 측정이 불가한 재생에너지의 실시간 발전량 추정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배전망에 연계된 모든 재생에너지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음.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계통해석 기능을 통해 배전망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계통 운영 안정성을 증대할 수 있음.
비상시 배전망에 연계된 수많은 재생에너지의 출력을 일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여 배전계통 뿐 아니라 전체 전력 계통 안정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
● 현장적용 및 활용 효과
한전은 ADMS로의 전환 및 배전망 운영체계 변화를 통해,
1) 운영 대상 서버의 수가 크게 줄었으며,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기존 DAS 대비 시스템 운영 비용을 절감하였음.
2) 재생에너지 관제 기술로 선로별 수용력이 증대되어 배전선로 신설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음.
3) 전국 배전망 접속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한전의 DSO 수행을 위한 기반 확보로, 재생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정부시책에 부응함.
● 사업화 전략
분산에너지의 확대,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발전 등으로 ADMS 시장 규모는 글로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한전은 ADMS의 국내외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며, 구획전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ADMS 소프트웨어 현장적용을 시행하였음.
https://blog.naver.com/kepco_kepri/223835155755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중요성
희토류 영구자석은 자동차, 조선, IT와 같은 기간산업, 휴머노이드 로봇/드론, UAM, eVTOL/전기차(자율주행)/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첨단산업은 물론 방위산업에 있어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품 중 하나입니다.
지난 세계화의 시대 글로벌 분업화로 인해서 희토류/영구자석의 공급망을 중국이 장악하게 되었고 이후 미중 갈등의 시대가 격화되면서 희토류/영구자석은 현재 글로벌 핵심이슈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경영진이 사모펀드이고 기술이 검증되지 않은 업체인 MP머티리얼즈에 영구자석 생산을 위해 수십 억달러를 투자하고 애플이 독점 공급계약을 하는 등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인도가 국가차원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이유도 현재 희토류 영구자석의 전략적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도 현재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육성하려고 하고 있으며, 드론과 같은 국방전략물자의 핵심 부품인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한국군 방산 공급망 위협 (글로벌이코노믹, 2025. 07. 23)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로 한국군의 국방 드론 국산화 계획이 중대한 기로에 섰음.
희토류는 드론의 심장부인 고성능 모터와 유도 시스템, 통신 장비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임.
한국 정부도 K-드론 기체 공급망 협의체를 출범하는 등 여러 부처가 함께 대응에 나섰으나, 희토류 산업의 특성상 단기간에 ‘탈 중국’은 불가능에 가까움.
업게에서는 ‘민관군’의 총력 협력으로 외산 부품 의존도를 이겨내는 것이 ‘산업 생존의 열쇠’라고 강조하고 있음.
일시적인 대응을 넘어 첨단 국방 산업의 바탕이 되는 공급망 전반에 대해 장기 국가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임.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7231108294969fbbec65dfb_1/article.html
희토류 영구자석은 자동차, 조선, IT와 같은 기간산업, 휴머노이드 로봇/드론, UAM, eVTOL/전기차(자율주행)/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첨단산업은 물론 방위산업에 있어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품 중 하나입니다.
지난 세계화의 시대 글로벌 분업화로 인해서 희토류/영구자석의 공급망을 중국이 장악하게 되었고 이후 미중 갈등의 시대가 격화되면서 희토류/영구자석은 현재 글로벌 핵심이슈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경영진이 사모펀드이고 기술이 검증되지 않은 업체인 MP머티리얼즈에 영구자석 생산을 위해 수십 억달러를 투자하고 애플이 독점 공급계약을 하는 등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인도가 국가차원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이유도 현재 희토류 영구자석의 전략적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도 현재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육성하려고 하고 있으며, 드론과 같은 국방전략물자의 핵심 부품인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한국군 방산 공급망 위협 (글로벌이코노믹, 2025. 07. 23)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로 한국군의 국방 드론 국산화 계획이 중대한 기로에 섰음.
희토류는 드론의 심장부인 고성능 모터와 유도 시스템, 통신 장비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임.
한국 정부도 K-드론 기체 공급망 협의체를 출범하는 등 여러 부처가 함께 대응에 나섰으나, 희토류 산업의 특성상 단기간에 ‘탈 중국’은 불가능에 가까움.
업게에서는 ‘민관군’의 총력 협력으로 외산 부품 의존도를 이겨내는 것이 ‘산업 생존의 열쇠’라고 강조하고 있음.
일시적인 대응을 넘어 첨단 국방 산업의 바탕이 되는 공급망 전반에 대해 장기 국가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임.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7231108294969fbbec65dfb_1/article.html
글로벌이코노믹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한국군 방산 공급망 위협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 든 지 3개월 만에 한국군의 국방 드론 국산화 계획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중국 상무부가 지난 4월4일 군수·민수용으로 함께 쓰이는 희토류 7종에 대한 통제를 시작하면서 한국의 드론 공급망이 심각한 위협에 처했다고 대만의 IT 전문매체 디지타임스가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모터와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AI의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실제 대중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인 자율주행(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eVTOL)과 빠르게 융합되면서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산업 발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AI의 발전이지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모터와 배터리와 같은 동력원의 변화를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내연차의 원동기(엔진)와 구동시스템이 전기차에서는 전기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배터리와 전기모터(트랙션모터)에 의해서 구동되어집니다.
항공기의 경우도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터빈엔진이 드론과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에서는 배터리나 수소연료전지 등을 통해 생성된 전기를 통해 전기모터(스테퍼모터, 틸터모터, 리프터모터 등)를 가동하여 작동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또한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전기모터(서보모터 등)를 통해 구동하게 됩니다.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eVTOL),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두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모터를 통해 구동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 산업의 발전은 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필요 모터의 수
전기차의 경우 일반적으로 1개에서 2개(4륜구동)의 모터가 장착되며, 고토크를 낼 수 있는 강한 회전력과 장기간의 작동으로 인한 열로 인해 UH등급의 영구자석의 고성능 모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전기차용 모터와 UAM(eVTOL)용 모터의 성능이 가장 높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산업용 로봇이 3 - 6개의 능동관절(DOF)을 지니고 있어 2-3개 정도의 서보모터 또는 유압모터를 사용하는데 비해, 4족보행 로봇은 12개 이상의 능동관절수로 인해 5-1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사용해야 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18 - 75개의 능동관절수를 지니고 있어 10 - 5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필요로 합니다.
즉, 휴모노이드 로봇 시장의 확대는 모터시장의 확대로 이어집니다.
드론의 경우, 가장 일반적인 쿼드콥터(4개의 프로펠러)의 경우 4개의 스테퍼 모터가 필요하며, 프로펠러의 수가 모터의 수를 의미합니다.
최근 안두릴, 팔란티어와 함께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차세대 항공기 사업을 수주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는 아처 에비에이션의 eVTOL은 8개에서 12개의 영구자석 동기 모터(틸터모터와 리프터모터)를 사용합니다.
아처의 eVTOL 중 하나인, Midnight은 6개의 배터리팩과 12개의 모터(틸터모터 6개, 리프터모터 6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의 eVTOL 업체인 EHang의 EH216-S는 16개의 모터를 사용합니다.
AI의 발전에 따라 자율주행 전기차, 드론과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모터(특히 영구자석 동기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AI의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실제 대중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인 자율주행(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eVTOL)과 빠르게 융합되면서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산업 발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AI의 발전이지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모터와 배터리와 같은 동력원의 변화를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내연차의 원동기(엔진)와 구동시스템이 전기차에서는 전기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배터리와 전기모터(트랙션모터)에 의해서 구동되어집니다.
항공기의 경우도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터빈엔진이 드론과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에서는 배터리나 수소연료전지 등을 통해 생성된 전기를 통해 전기모터(스테퍼모터, 틸터모터, 리프터모터 등)를 가동하여 작동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또한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전기모터(서보모터 등)를 통해 구동하게 됩니다.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eVTOL),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두 배터리를 연료원으로 모터를 통해 구동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 산업의 발전은 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필요 모터의 수
전기차의 경우 일반적으로 1개에서 2개(4륜구동)의 모터가 장착되며, 고토크를 낼 수 있는 강한 회전력과 장기간의 작동으로 인한 열로 인해 UH등급의 영구자석의 고성능 모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전기차용 모터와 UAM(eVTOL)용 모터의 성능이 가장 높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산업용 로봇이 3 - 6개의 능동관절(DOF)을 지니고 있어 2-3개 정도의 서보모터 또는 유압모터를 사용하는데 비해, 4족보행 로봇은 12개 이상의 능동관절수로 인해 5-1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사용해야 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18 - 75개의 능동관절수를 지니고 있어 10 - 50개 이상의 서보모터를 필요로 합니다.
즉, 휴모노이드 로봇 시장의 확대는 모터시장의 확대로 이어집니다.
드론의 경우, 가장 일반적인 쿼드콥터(4개의 프로펠러)의 경우 4개의 스테퍼 모터가 필요하며, 프로펠러의 수가 모터의 수를 의미합니다.
최근 안두릴, 팔란티어와 함께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차세대 항공기 사업을 수주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는 아처 에비에이션의 eVTOL은 8개에서 12개의 영구자석 동기 모터(틸터모터와 리프터모터)를 사용합니다.
아처의 eVTOL 중 하나인, Midnight은 6개의 배터리팩과 12개의 모터(틸터모터 6개, 리프터모터 6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의 eVTOL 업체인 EHang의 EH216-S는 16개의 모터를 사용합니다.
AI의 발전에 따라 자율주행 전기차, 드론과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모터(특히 영구자석 동기모터)와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제이에스링크, 비중국 유일한 중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와 영구자석 생산시설 MOU 체결
한국의 제이에스링크가 호주의 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 Rare Earth와 3,000톤의 영구자석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Lynas Rare Earth는 2010년, 센카쿠열도(다오위다오) 분쟁으로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통제를 실시한 이후 일본정부와 기업들이 희토류 탈중국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업체로 현재 (제대로 된) 비중국 유일의 희토류 공급 업체입니다.
최근 시장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P머티리얼즈의 경우 Mt. PASS 광산에서 채굴한 희토류 광석을 중국으로 보내 분리/정제하였고 여전히 제대로 된 희토류 분리/정제 능력을 증명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Lynas Rare Earth는 현재 중희토류인 분리/정제한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을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에 오직 Lynas를 통해서만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을 실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제이에스링크와 Lynas의 영구자석 생산시설 MOU체결은,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에서 비중국 희토류에서부터 영구자석까지 일괄적인 비중국 밸류체인을 형성한 첫번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이에스링크는 Lynas를 통해 안정적인 희토류(특히 중희토류) 공급을 보장받게 되었고, Lynas도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영구자석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이에스링크는 중희토류 공급망을 확보한 (일본 3사 제외) 비중국 영구자석 제조업체가 되었으며, 특히 서방 희토류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희토류 업체인 Lynas로부터 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사업에 대한 능력을 입증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Lynas bolstered by rare earths deal and record production (Australian Mining, 2025. 07. 24)
Lynas Rare Earth와 제이에스링크가 협력하여 말레이시아에서 지속가능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하였음.
양사는 MOU를 체결하고, NdFeB 영구소결자석 3,000톤 규모의 제조 시설을 구축할 예정임.
Lynas Rare Earth는 제이에스링크에 3,000톤 경희토류와 중희토류를 공급하고, 제이에스링크는 NdFeB 영구소결자석을 생산하게 됨.
Lynas Rare Earth의 CEO인 Amanda Lacaze는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증가하는 영구자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공급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가운데, 제이에스링크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였음. 또한 “제이에스링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영구자석 생산을 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음.
Lynas Rare Earth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서 첫 디스프로슘 산화물을, 6월에는 테르븀 산화물을 분리하는데 성공하였음.
이로써 Lynas Rare Earth는 중국 외 지역에서 중희토류 산화물(디스프로슘, 테르븀)을 상업적으로 분리한 유일한 업체가 되었음.
https://www.australianmining.com.au/lynas-bolstered-by-rare-earths-deal-and-record-production/
한국의 제이에스링크가 호주의 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 Rare Earth와 3,000톤의 영구자석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Lynas Rare Earth는 2010년, 센카쿠열도(다오위다오) 분쟁으로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통제를 실시한 이후 일본정부와 기업들이 희토류 탈중국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업체로 현재 (제대로 된) 비중국 유일의 희토류 공급 업체입니다.
최근 시장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P머티리얼즈의 경우 Mt. PASS 광산에서 채굴한 희토류 광석을 중국으로 보내 분리/정제하였고 여전히 제대로 된 희토류 분리/정제 능력을 증명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Lynas Rare Earth는 현재 중희토류인 분리/정제한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을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에 오직 Lynas를 통해서만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을 실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제이에스링크와 Lynas의 영구자석 생산시설 MOU체결은,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에서 비중국 희토류에서부터 영구자석까지 일괄적인 비중국 밸류체인을 형성한 첫번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이에스링크는 Lynas를 통해 안정적인 희토류(특히 중희토류) 공급을 보장받게 되었고, Lynas도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영구자석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이에스링크는 중희토류 공급망을 확보한 (일본 3사 제외) 비중국 영구자석 제조업체가 되었으며, 특히 서방 희토류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희토류 업체인 Lynas로부터 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사업에 대한 능력을 입증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Lynas bolstered by rare earths deal and record production (Australian Mining, 2025. 07. 24)
Lynas Rare Earth와 제이에스링크가 협력하여 말레이시아에서 지속가능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하였음.
양사는 MOU를 체결하고, NdFeB 영구소결자석 3,000톤 규모의 제조 시설을 구축할 예정임.
Lynas Rare Earth는 제이에스링크에 3,000톤 경희토류와 중희토류를 공급하고, 제이에스링크는 NdFeB 영구소결자석을 생산하게 됨.
Lynas Rare Earth의 CEO인 Amanda Lacaze는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증가하는 영구자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공급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가운데, 제이에스링크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였음. 또한 “제이에스링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영구자석 생산을 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음.
Lynas Rare Earth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서 첫 디스프로슘 산화물을, 6월에는 테르븀 산화물을 분리하는데 성공하였음.
이로써 Lynas Rare Earth는 중국 외 지역에서 중희토류 산화물(디스프로슘, 테르븀)을 상업적으로 분리한 유일한 업체가 되었음.
https://www.australianmining.com.au/lynas-bolstered-by-rare-earths-deal-and-record-production/
Australian Mining
Lynas bolstered by rare earths deal and record production
Lynas Rare Earths and JS Link will work together to advance a sustainable rare earth permanent magnet supply chain in Malaysia.
※ 요동치는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 (MP Materials와 Lynas 그리고 제이에스링크)
미중간 관세갈등이 격화되면서 희토류/영구자석은 미중간에 핵심 이슈로 떠올랐으며,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계도 요동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가운데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기존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미국 국방부와 애플의 MP머티리얼즈 투자와 비중국 1위 희토류 업체인 Lynas와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협력이 요동치는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의 단면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Mt. PASS광산을 보유한 MP머티리얼즈는 수많은 파산과 소유권 이전을 거듭하다 2017년 사모펀드인 JHL Capital Group이 한화 약 270억(2,050만 달러)에 인수된 업체입니다.
MP머티리얼즈는 단순히 Mt. PASS 광산에서 나오는 바스트내사이트(세륨과 란타넘이 대부분이며 소량의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이 포함되어 있음) 광석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수출된 정광은 중국에서 분리/정제되어 영구자석을 중심으로 촉매와 광학유리, 연마제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로 만들어 졌습니다.
MP머티리얼즈는 미국 정부의 도움으로 2023년 캘리포니아에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Stage 2)을 갖췄으나, 얼마전까지 대부분의 바스트내사이트 광석을 중국에 수출해 왔으며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에 의문점을 지녀 왔습니다.
영구자석 또한 2025년을 목표로 텍사스에 1,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생산라인을 건설하였지만 여전히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MP머티리얼즈의 희토류 분리/정제 그리고 영구자석 제조능력은 검증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 핵심 이슈로 부상한 희토류/영구자석의 전략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국 정부(국방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딜을 추진하며, 여기에 애플이라는 IT공룡까지 참여시켰습니다.
이는 탈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Lynas는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한 희토류 생산/분리/제련 업체입니다.
2010년 센카쿠(다오위다오) 분쟁 이후, 희토류의 중요성을 절감한 일본이 국가 전략차원에서 투자한 호주 희토류 업체로 Lynas는 일본의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와 함께 성장해온 회사이며, 현재에도 서방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의 영구자석 3사(Proteials, 신에츠, TDK)에게 희토류 원재료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의 99%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중희토류(디스프로슘, 테르븀)의 공급망과 분리/정제 능력을 갖춘 유일한 희토류 업체가 Lynas입니다.
Lynas 외에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현재 구축할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Lynas가 한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업체인 제이에스링크와 3,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제조협력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매우 놀라운 뉴스이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서구권에서는 사실상 유일하게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의 업스트림을 담당하던 업체가 대기업도 아닌 한국의 신생업체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의미는 시장의 추론과 편견을 뛰어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희토류 산업의 가장 전문가 집단인 Lynas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은 거대한 변곡점에 직면해 있으며, 먼저 시장을 선점하는 업체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을 어떤 업체가 선점해 가는지에 대한 초기 윤곽이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 Lynas sees higher rare earths prices after US backs MP Materials (From Reuters, 2025. 07. 24)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 업체인 Lynas는 서방 국가들의 희토류 수요 증가와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건 의지를 보여주는 최근의 계약 등으로 희토류 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음.
미국 국방부는 이달 초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MP 머티리얼즈에 투입하며 최대주주가 되기로 합의하였음.
미국 국방부는 NdPr 희토류에 대해 킬로그램 당 110달러의 최저 가격을 보장하였는데, 이는 현재 중국 시장가격의 2배에 달하는 금액임.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의 CEO는 미국 국방부와 MP 머티리얼즈의 계약이 ‘중국의 지배력을 깨고 자국 산업에 투자를 유도하려는 미국 정부의 결의를 반영’한다고 말하였음.
(비중국) 희토류 가격이 110달러/kg을 넘을 수 있으며, 이번 계약의 세부사항을 보면 미국 정부는 희토류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중국의 공급부족으로 일본 영구자석 업체들이 지난 분기에 생산량을 크게 늘렸으며, Lynas는 이들 일본 업체들과 협력하여 일본 외 지역 자동차 고객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음.
또한 Lynas는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영구자석 제조 협약을 체결하였음.
Lynas는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에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계약을 공개하였으며, 말레이시아를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음.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3,000톤 규모의 NdPr 영구소결자석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Lynas는 전하였음.
이번 계약이 최종 합의는 아니지만, 영구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원재료를 제이에스링크에게 공급할 예정임.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lynas-sees-higher-rare-earths-prices-after-us-backs-mp-materials-2025-07-24/
미중간 관세갈등이 격화되면서 희토류/영구자석은 미중간에 핵심 이슈로 떠올랐으며,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계도 요동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가운데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기존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미국 국방부와 애플의 MP머티리얼즈 투자와 비중국 1위 희토류 업체인 Lynas와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협력이 요동치는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의 단면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Mt. PASS광산을 보유한 MP머티리얼즈는 수많은 파산과 소유권 이전을 거듭하다 2017년 사모펀드인 JHL Capital Group이 한화 약 270억(2,050만 달러)에 인수된 업체입니다.
MP머티리얼즈는 단순히 Mt. PASS 광산에서 나오는 바스트내사이트(세륨과 란타넘이 대부분이며 소량의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이 포함되어 있음) 광석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수출된 정광은 중국에서 분리/정제되어 영구자석을 중심으로 촉매와 광학유리, 연마제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로 만들어 졌습니다.
MP머티리얼즈는 미국 정부의 도움으로 2023년 캘리포니아에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Stage 2)을 갖췄으나, 얼마전까지 대부분의 바스트내사이트 광석을 중국에 수출해 왔으며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에 의문점을 지녀 왔습니다.
영구자석 또한 2025년을 목표로 텍사스에 1,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생산라인을 건설하였지만 여전히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MP머티리얼즈의 희토류 분리/정제 그리고 영구자석 제조능력은 검증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 핵심 이슈로 부상한 희토류/영구자석의 전략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국 정부(국방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딜을 추진하며, 여기에 애플이라는 IT공룡까지 참여시켰습니다.
이는 탈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Lynas는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한 희토류 생산/분리/제련 업체입니다.
2010년 센카쿠(다오위다오) 분쟁 이후, 희토류의 중요성을 절감한 일본이 국가 전략차원에서 투자한 호주 희토류 업체로 Lynas는 일본의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와 함께 성장해온 회사이며, 현재에도 서방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의 영구자석 3사(Proteials, 신에츠, TDK)에게 희토류 원재료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의 99%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중희토류(디스프로슘, 테르븀)의 공급망과 분리/정제 능력을 갖춘 유일한 희토류 업체가 Lynas입니다.
Lynas 외에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현재 구축할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Lynas가 한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업체인 제이에스링크와 3,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제조협력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매우 놀라운 뉴스이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서구권에서는 사실상 유일하게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의 업스트림을 담당하던 업체가 대기업도 아닌 한국의 신생업체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의미는 시장의 추론과 편견을 뛰어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희토류 산업의 가장 전문가 집단인 Lynas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은 거대한 변곡점에 직면해 있으며, 먼저 시장을 선점하는 업체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을 어떤 업체가 선점해 가는지에 대한 초기 윤곽이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 Lynas sees higher rare earths prices after US backs MP Materials (From Reuters, 2025. 07. 24)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 업체인 Lynas는 서방 국가들의 희토류 수요 증가와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건 의지를 보여주는 최근의 계약 등으로 희토류 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음.
미국 국방부는 이달 초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MP 머티리얼즈에 투입하며 최대주주가 되기로 합의하였음.
미국 국방부는 NdPr 희토류에 대해 킬로그램 당 110달러의 최저 가격을 보장하였는데, 이는 현재 중국 시장가격의 2배에 달하는 금액임.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업체인 Lynas의 CEO는 미국 국방부와 MP 머티리얼즈의 계약이 ‘중국의 지배력을 깨고 자국 산업에 투자를 유도하려는 미국 정부의 결의를 반영’한다고 말하였음.
(비중국) 희토류 가격이 110달러/kg을 넘을 수 있으며, 이번 계약의 세부사항을 보면 미국 정부는 희토류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중국의 공급부족으로 일본 영구자석 업체들이 지난 분기에 생산량을 크게 늘렸으며, Lynas는 이들 일본 업체들과 협력하여 일본 외 지역 자동차 고객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음.
또한 Lynas는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영구자석 제조 협약을 체결하였음.
Lynas는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에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계약을 공개하였으며, 말레이시아를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음.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3,000톤 규모의 NdPr 영구소결자석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Lynas는 전하였음.
이번 계약이 최종 합의는 아니지만, 영구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원재료를 제이에스링크에게 공급할 예정임.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lynas-sees-higher-rare-earths-prices-after-us-backs-mp-materials-2025-07-24/
Reuters
Lynas sees higher rare earths prices after US backs MP Materials
Prices of rare earths could rally further given growing demand for Western material, reflected in a recent deal by the United States that has shown its resolve to rebuild the sector outside China, the CEO of top producer Lynas Rare Earths said.
※ 전력AI기반 소상공인 에너지절감
향후 태양광 발전, ESS와 같은 분산형 자원(DER)이 늘어나게 되면 전력의 효율적 운용이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도심에서도 BIPV(building intergrated photovoltaic), BAPV(building attached photovoltaic)와 같은 건물형 태양광 설치가 늘어나고, 함께 ESS의 설치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심형 태양광/ESS와 같은 소규모 에너지원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계통운영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전력운영 체계도 이러한 변화에 맞게 재정비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통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소비자들의 전력데이터 확보가 중요합니다.
현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가 ‘크라켄’ 플랫폼을 통해 도시 소비자 전력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크라켄은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관리시스템과 고객센터 운영을 자동화한 소프트웨어로 시작하면서 수백만 가정/소규모 소비자들의 전력 수요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된 AI를 통해 전력망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한전, 전력데이터/AI 활용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추진
한국전력은 전통시장 상인회, 누리플렉스와 전력데이터 및 AI를 접목한 소상공인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음.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과기부 주관 대국민 혁신서비스 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전력AI기반 소상공인에너지 절감 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과 실증을 위해 마련되었음.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 요금제 추천, 계약전력 변경 등 실질적인 요금 절감 방안을 제공함.
또한 피크 시간대 부하, 전력사용량 추이 분석을 통해 과다요금 발생 구간을 사전에 예측하고 정보를 전달함.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25_0003265966
향후 태양광 발전, ESS와 같은 분산형 자원(DER)이 늘어나게 되면 전력의 효율적 운용이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도심에서도 BIPV(building intergrated photovoltaic), BAPV(building attached photovoltaic)와 같은 건물형 태양광 설치가 늘어나고, 함께 ESS의 설치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심형 태양광/ESS와 같은 소규모 에너지원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계통운영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전력운영 체계도 이러한 변화에 맞게 재정비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통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소비자들의 전력데이터 확보가 중요합니다.
현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가 ‘크라켄’ 플랫폼을 통해 도시 소비자 전력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크라켄은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관리시스템과 고객센터 운영을 자동화한 소프트웨어로 시작하면서 수백만 가정/소규모 소비자들의 전력 수요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된 AI를 통해 전력망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한전, 전력데이터/AI 활용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추진
한국전력은 전통시장 상인회, 누리플렉스와 전력데이터 및 AI를 접목한 소상공인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음.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과기부 주관 대국민 혁신서비스 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전력AI기반 소상공인에너지 절감 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과 실증을 위해 마련되었음.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 요금제 추천, 계약전력 변경 등 실질적인 요금 절감 방안을 제공함.
또한 피크 시간대 부하, 전력사용량 추이 분석을 통해 과다요금 발생 구간을 사전에 예측하고 정보를 전달함.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25_0003265966
뉴시스
한전, 전력데이터·AI 활용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추진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전력은 전통시장 상인회, 누리플렉스와 전력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소상공인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한전 ICT운영처장, 성대전통시장 상인회장, 누리플렉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
※ 옥토퍼스 에너지, 세계최초 V2G(vehicle-to-grid) 연동 EV 번들 발표
트럼프의 등장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산업이 퇴보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지만,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기차 산업의 혁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인 전력망(그리드) 관리가 가능해지고 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혜택(전기료, 교통비용 등 절감) 뿐 아니라 전력판매 수익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최선두에서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가 실제적으로 실현시키면서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 Octopus CEO launches WORLD FIRST vehicle-to-grid EV bundle (Energy Tech Summit 2025, 06. 25)
옥토퍼스 에너지는 중국의 BYD와 협력하여, 전기차, 충전기, 무료주행(Free-driving)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V2G 연동 EV 번들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영국에서 월 299파운드에 제공될 예정임.
옥토퍼스 에너지의 AI 및 에너지 관련 기술과 BYD의 하드웨어 기술이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여 이번 프로젝트가 가능하였음.
이러한 기술적 진전은 AI와 스마트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혁신을 통해 에너지와 교통분야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옥토퍼스 에너지는 양방향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BYD의 Dolphin 전기차량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이는 개별적 기술 진보를 넘어 전체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로 연결될 전망임.
차량 소유자들은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시간에 충전을 하고, 전기료가 비쌀 때 전기를 다시 그리드에 공급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
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전기료를 절감하고, 그리드의 수요 공급 균형을 맞추며, 전기차의 무료 주행까지 가능하게 됨.
또한 그리드 균형 유지에 기여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됨.
거대 자본과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세력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을 유지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이러한 혁신기술들은 전기차 도입의 중요성과 글로벌 대기업과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임.
태양광과 배터리, 전기차는 주거 및 교통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세금 부담을 줄여주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됨.
전기차 충전은 밤 시간대에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편의성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이는 전력망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음.
현재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기술은 에너지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이를 안정화하기 위한 기술과 정책적 도움이 필요함.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조율해주는 기술융합이 매우 중요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경제적, 정책적 지원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병행되어야 함.
재생에너지와 ESS 기술을 실질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법과 정책이 계속 이어져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6AtobfFIPlY
트럼프의 등장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산업이 퇴보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지만,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기차 산업의 혁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인 전력망(그리드) 관리가 가능해지고 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혜택(전기료, 교통비용 등 절감) 뿐 아니라 전력판매 수익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최선두에서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가 실제적으로 실현시키면서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 Octopus CEO launches WORLD FIRST vehicle-to-grid EV bundle (Energy Tech Summit 2025, 06. 25)
옥토퍼스 에너지는 중국의 BYD와 협력하여, 전기차, 충전기, 무료주행(Free-driving)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V2G 연동 EV 번들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영국에서 월 299파운드에 제공될 예정임.
옥토퍼스 에너지의 AI 및 에너지 관련 기술과 BYD의 하드웨어 기술이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여 이번 프로젝트가 가능하였음.
이러한 기술적 진전은 AI와 스마트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혁신을 통해 에너지와 교통분야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옥토퍼스 에너지는 양방향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BYD의 Dolphin 전기차량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이는 개별적 기술 진보를 넘어 전체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로 연결될 전망임.
차량 소유자들은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시간에 충전을 하고, 전기료가 비쌀 때 전기를 다시 그리드에 공급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
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전기료를 절감하고, 그리드의 수요 공급 균형을 맞추며, 전기차의 무료 주행까지 가능하게 됨.
또한 그리드 균형 유지에 기여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됨.
거대 자본과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세력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을 유지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이러한 혁신기술들은 전기차 도입의 중요성과 글로벌 대기업과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임.
태양광과 배터리, 전기차는 주거 및 교통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세금 부담을 줄여주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됨.
전기차 충전은 밤 시간대에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편의성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이는 전력망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음.
현재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기술은 에너지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이를 안정화하기 위한 기술과 정책적 도움이 필요함.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조율해주는 기술융합이 매우 중요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경제적, 정책적 지원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병행되어야 함.
재생에너지와 ESS 기술을 실질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법과 정책이 계속 이어져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6AtobfFIPlY
※ 더불어 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밝히는 한국 에너지 산업 방향
이소영 의원이 말하는 한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방향은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기조와 동일하며, 앞으로 현 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향성을 잘 요약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EU의 CBMA 등에 따른 탄소배출감소의 필요성 그리고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폐지를 통한 태양광 설치량 및 설치비용 절감 등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 에너지에 투자해야 할 시간 (더불어 민주당 이소영 의원, 2025. 07. 22)
○ 한국 에너지 시장의 후진성 및 정치화
한국은 OED 국가 중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최하위 수준이며, 개발도상국보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낮음.
한국에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경시하는 현상이 존재하지만, 글로벌적으로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투자 규모는 7,800억 달러(태양광 4,500억 달러)로 원전 투자의 11배 규모임.
한국은 자본 시장과 에너지 영역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함.
특히 전력시장은 정부가 에너지 믹스를 결정하는 구조로, 시장 논리가 아닌 정책에 의해 좌우됨.
2017년 탈원전 정책이 시작되면서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정치적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음.
글로벌 흐름은 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의 대결이나, 한국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로 논의가 변질됨. 정치적 쟁점화로 인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였음.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은 36%이나 한국은 9%에 불과하며, 일본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임.
미국은 신규발전 설비의 90%이상이 재생에너지이며, 유럽은 100% 재생에너지 조달 시간이 증가하고 있음.
한국은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에너지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 경제를 가난하게 만들 수 있음.
한국의 독특하고 정체된 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인해 해외기업 투자 유치가 어려우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
한국은 태양광을 자체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620조원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놓치고 있음.
○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및 국내 탈탄소 정책
EU는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도입하고 고탄소 제품에 탄소비용을 부과할 예정임.
현재 한국의 EU 수출액 중 CBAM 적용 품목이 50억달러 규모에 달하고 있음.
한국 산업의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인해 국제 경쟁력에 타격을 받을 수 있음. 한국은 화석연료 비중이 높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9%에 불과하여 같은 제품이라도 온실가스 단위 배출량이 높은 편임.
지난 3년 동안 탈탄소 정책 추진이 정체되어 시급한 상황임.
한전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시장논리에 따른 발전원 믹스 조정이 어려움.
독일 등 선진국은 경매 제도를 통해 석탄발전소의 자발적 폐쇄를 유도하고 있음.
한전 자회사는 공기업으로 마진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기 위해 폐쇄 입찰에 응하지 않고 있음.
한국에서 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높은 주된 이유는 높은 인허가 비용 및 토지 가격, 규모의 경제 미실현 때문임.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폐지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을 낮출 수 있음.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 지자체들이 주택, 도로, 공공시설로부터 일정거리 이내 태양광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폐지를 통해, 태양광 설치 가능 토지를 늘릴 수 있고,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한 추가 비용을 낮출 수 있음.
○ 균등화 발전 단가(LCOE) 전망과 에너지 믹스
미국 연구소,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2030년 경에는 재생에너지의 LCOE가 원전 등 다른 전원보다 경쟁 우위에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40년까지 석탄화력 발전을 제로화 해야 하며, 가스발전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많이 줄여 나가야 함.
천연가스도 채굴과정에서의 메탄 누출 등 전 생애 주기 온실가스 배출량은 석탄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높을 수 있음.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활용이 필요함.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ESS나 수소 등을 통해 보완해 나가야 함.
○ 전기료 및 에너지 자립
한국의 전기료는 객관적으로 OECD 국가 중 싼 편임. 원가보다 싸게 공급하는 시간대나 용도가 있어 왔음.
단기적으로 원가 현실화 과정에서 전기료가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가격을 하락하게 할 수 있음.
재생에너지는 연료비(변동비)가 들지 않기 때문임.
재생에너지는 에너지 자립 및 안보 측면에서도 필요함.
한국은 연간 약 200조원에 달하는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어, 외국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irJLVlYp9kA
이소영 의원이 말하는 한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방향은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기조와 동일하며, 앞으로 현 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향성을 잘 요약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EU의 CBMA 등에 따른 탄소배출감소의 필요성 그리고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폐지를 통한 태양광 설치량 및 설치비용 절감 등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 에너지에 투자해야 할 시간 (더불어 민주당 이소영 의원, 2025. 07. 22)
○ 한국 에너지 시장의 후진성 및 정치화
한국은 OED 국가 중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최하위 수준이며, 개발도상국보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낮음.
한국에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경시하는 현상이 존재하지만, 글로벌적으로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투자 규모는 7,800억 달러(태양광 4,500억 달러)로 원전 투자의 11배 규모임.
한국은 자본 시장과 에너지 영역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함.
특히 전력시장은 정부가 에너지 믹스를 결정하는 구조로, 시장 논리가 아닌 정책에 의해 좌우됨.
2017년 탈원전 정책이 시작되면서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정치적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음.
글로벌 흐름은 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의 대결이나, 한국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로 논의가 변질됨. 정치적 쟁점화로 인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였음.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은 36%이나 한국은 9%에 불과하며, 일본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임.
미국은 신규발전 설비의 90%이상이 재생에너지이며, 유럽은 100% 재생에너지 조달 시간이 증가하고 있음.
한국은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에너지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 경제를 가난하게 만들 수 있음.
한국의 독특하고 정체된 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인해 해외기업 투자 유치가 어려우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
한국은 태양광을 자체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620조원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놓치고 있음.
○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및 국내 탈탄소 정책
EU는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도입하고 고탄소 제품에 탄소비용을 부과할 예정임.
현재 한국의 EU 수출액 중 CBAM 적용 품목이 50억달러 규모에 달하고 있음.
한국 산업의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인해 국제 경쟁력에 타격을 받을 수 있음. 한국은 화석연료 비중이 높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9%에 불과하여 같은 제품이라도 온실가스 단위 배출량이 높은 편임.
지난 3년 동안 탈탄소 정책 추진이 정체되어 시급한 상황임.
한전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시장논리에 따른 발전원 믹스 조정이 어려움.
독일 등 선진국은 경매 제도를 통해 석탄발전소의 자발적 폐쇄를 유도하고 있음.
한전 자회사는 공기업으로 마진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기 위해 폐쇄 입찰에 응하지 않고 있음.
한국에서 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높은 주된 이유는 높은 인허가 비용 및 토지 가격, 규모의 경제 미실현 때문임.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폐지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을 낮출 수 있음.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 지자체들이 주택, 도로, 공공시설로부터 일정거리 이내 태양광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
태양광 이격거리 조례 폐지를 통해, 태양광 설치 가능 토지를 늘릴 수 있고,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한 추가 비용을 낮출 수 있음.
○ 균등화 발전 단가(LCOE) 전망과 에너지 믹스
미국 연구소,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2030년 경에는 재생에너지의 LCOE가 원전 등 다른 전원보다 경쟁 우위에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40년까지 석탄화력 발전을 제로화 해야 하며, 가스발전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많이 줄여 나가야 함.
천연가스도 채굴과정에서의 메탄 누출 등 전 생애 주기 온실가스 배출량은 석탄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높을 수 있음.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활용이 필요함.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ESS나 수소 등을 통해 보완해 나가야 함.
○ 전기료 및 에너지 자립
한국의 전기료는 객관적으로 OECD 국가 중 싼 편임. 원가보다 싸게 공급하는 시간대나 용도가 있어 왔음.
단기적으로 원가 현실화 과정에서 전기료가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가격을 하락하게 할 수 있음.
재생에너지는 연료비(변동비)가 들지 않기 때문임.
재생에너지는 에너지 자립 및 안보 측면에서도 필요함.
한국은 연간 약 200조원에 달하는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어, 외국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irJLVlYp9kA
YouTube
에너지에 투자해야 할 시간(ft.이소영 국회의원 2부)
#재생에너지 #태양광 #원전 #에너지 #더불어민주당
촬영날짜 : 2025.07.11
00:00 하이라이트
00:26 경제와 기후 중 어떤 것에 더 집중하는지?
03:07 환경에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된 것인지?
05:19 한국 재생에너지의 현주소
07:03 재생에너지가 낮은 원인
16:27 재생에너지에 방해되는 원인
22:39 다음 한국의 미래에너지는?
26:31 전기료 상승의 관하여
29:28 앞으로의 활동
같이 부자되는 멤버십 가입링크(멤버십혜택…
촬영날짜 : 2025.07.11
00:00 하이라이트
00:26 경제와 기후 중 어떤 것에 더 집중하는지?
03:07 환경에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된 것인지?
05:19 한국 재생에너지의 현주소
07:03 재생에너지가 낮은 원인
16:27 재생에너지에 방해되는 원인
22:39 다음 한국의 미래에너지는?
26:31 전기료 상승의 관하여
29:28 앞으로의 활동
같이 부자되는 멤버십 가입링크(멤버십혜택…
※ 미국 에너지부(DOE) 발간, 가상발전소 이니셔티브 “Pathways to Commercial Liftoff” 2025년 업데이트판 (2025. 01) #3.
2. 가상발전소 가치 제안 (VPP Value Proposition)
(Impact 1.) 가상발전소는 전력망에서 매우 중요한 피크부하 감소라는 이점을 제공해 줌.
VPP는 분산에너지자원을 통합하여 에너지 수요를 공급하고, 전환하며 또한 감축해 줌으로써 증가하는 피크수요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전력망 전체 용량 제약을 완화할 수 있음.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효율적으로 맞춤으로써 VPP는 다음과 같은 전력계통 제약을 해결할 수 있음.
1) 발전 : ESS를 통해 피크부하 시 전력을 공급
2) 송전 : 유틸리티 규모 전력공급이 송전망 제약(용량부족)으로 인해 제한될 때 전력수요를 감소시켜 줄 수 있음.
3) 배전 : 지역 전력 인프라의 용량 한도를 초과할 위험이 있을 때 최대수요를 좀 더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으로 전환시켜 줄 수 있음.
이러한 VPP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유틸리티의 예는 “Portland General Electric(PGE)”임.
PGE는 현재 최대 수요(부하)의 약 2%를 담당하는 VPP를 2030년에는 최대 부하의 약 25%까지 증가시킬 계획임.
PGE는 신규 및 기존 태양광 및 ESS 자산, 유연한 소비부하, 소비자들의 백업 발전 참여를 장려하여 VPP 용량을 늘릴 계획임.
(Impact 2.) VPP는 빠르게 운영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VPP는 6개월 이내에 운영을 시작할 수 있음.
이는 더 높은 용량의 전력인프라를 건설할 시간을 벌어주고, 미국인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한 전력망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함.
VPP 구성은 이미 전력망에 존재해 있거나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산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대규모 VPP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
Wood Mackenzie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미국 소비자와 기업은 324GW의 신규 분산에너지 자원을 설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VPP에 적용될 경우 137GW의 감축 가능 용량을 뜻함.
반면, 전력망 용량을 늘리기 위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인 유틸리티 규모 발전, 송전, 배전은 화석 연료 발전소 건설, 변압기 업그레이드와 같은 대규모 중앙 집중식 하드웨어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 의존함.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 건설은 여러가지 이유로 지연이 심화되고 있음.
1) 신규 발전 시설이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전력망에 연결되기 전에 송전망에 연결하기까지 4 - 6년을 기다려야 함.
2)장거리 송전 프로젝트는 인허가에 긴 시간이 필요하며, 검토 기간 또한 평균 4.3년이고 최대 11년까지 지연될 수 있음.
3) 공급망의 문제로 대형 변압기(500MVA 이상) 조달 리드 타임은 평균 3년임.
VPP는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
일례로 NRG Energy와 Renew Home은 스마트 온도 조절장치를 통해 유연한 수요(flexible demand)를 활용하여 2035년까지 텍사스에 1GW 규모의 VPP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하였음. 이는 피크부하 가스발전소 12에 해당하는 규모임.
이는 텍사스 전력 신뢰도 위원회(ERCOT)가 2030년 부하 증가 예측치를 이전보다 40GW 증가한 148GW로 상향 조정한지 불과 몇 달 만에 나온 것으로, 급증하는 수요 증가는 VPP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음.
(Impact 3.) VPP는 저비용 솔루션임.
VPP는 대규모 전력망과 배전망 모두에서 전통적인 투자 대비 비용 효율적인 전력용량 자원임.
대규모 전력망에서 VPP로부터 새로운 시스템 수준의 최대 용량을 조달하는 것은 피크부하용 가스발전소나 유틸리티 규모 BESS로부터 동일한 용량을 조달하는 것보다 비용일 저렴할 수 있음.
이러한 절감 효과와 배전 및 송전 비용감소는 VPP사업자 뿐 아니라 모든 요금 납부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음.
2035년 유틸리티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RMI의 연구에 따르면, VPP를 활용하면 기존 시나리오와 비교하여 순 발전 비용을 20% 또는 가구당 연간 140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뉴욕에서는 ConEdison이 2014년에 12억 달러 규모의 변전소 업그레이드를 연기하고 대신 브루클린 퀸즈 DR(수요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분산에너지 자원 및 수요 감소 조치로 2억 달러만 지출하였음.
이러한 비용 절감 외에도, VPP에 등록된 고객들은 인센티브 지급 형태의 추가적인 재정적 혜택도 받게 됨.
배전망에서 가상발전소는 지역별 최대 부하를 줄여 비용이 많이 드는 전력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여주고,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많은 전력업체들은 VPP를 배전망 용량 업그레이드의 물리적 시간을 확보해줄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그 동안 소비자들은 전기요금 인상을 낮출 수 있게 됨.
AES Indiana와 Camus Energy의 백서에 따르면, 그리드 내 전기차 위치를 감지하는 가시성 솔루션을 배포하고 그리드 최적화형 충전 관리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면, 기존 방식으로 배전선로 및 배전 변압기 업그레이드를 평균 8.5년 연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업그레이드 연기로 인한 자본 비용 절감은 향후 10년간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음.
50만개의 전력 계량기를 보유한 AES Indiana는 VPP를 통한 비용 절감의 예를 보여주고 있음.
미국 전체에 1.5억개의 전력 계량기를 바탕으로 추정해보면,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연기하고 기존 전력시스템(발전, 송전, 배전 포함)의 활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잠재적으로 매우 높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음.
Baltimore Gas & Electric(BGE)의 충전 관리 프로그램은 배전망에서 VPP의 최대 부하 감소 잠재력을 입증해주고 있음.
BGE의 충전 관리 프로그램은 고객의 운송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시켜 주면서도 최대 부하를 30%가량 감소시켰음.
BGE는 2027년까지 주거용 고객을 기존 3,253명에서 3만명으로까지 확대하여 충전관리 프로그램을 적용시킬 계획임.
(Impact 4.) VPP를 통한 전력망 안정성 및 복원력 향상
가상발전소는 기존 발전 자산들이 제공할 수 없는 복원력을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음.
태양광 및 ESS 또는 연료전지 등을 포함하는 VPP는 멀리 떨어진 기존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보다 훨씬 더 실패 없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또한 VPP는 자연재해로 정전이 발생하였을 때 빠른 복구를 통해 기존 유틸리티 발전소보다 빠르게 전력 공급을 회복할 수 있음.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전력망을 지하에 매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곤 하는데, 이는 매우 높은 비용을 수반함.
위스콘신 공공 서비스 위원회는 69kV 라인을 지중 매설하는데 드는 비용이 가공 설치보다 마일 당 약 5배 높다고 추정하였음.
유틸리티 발전소는 취약한 송전선 또는 배전말단에 분산에너지 자원 및 VPP를 활용하여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보장하고 있음.
예를 들어, 2023년 Duke Energy는 노스캐롤라이나주 Hot Springs 마을에 2MW의 태양광 발전과 4.4MWh의 BESS를 VPP 지원 기술과 함께 설치한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였음.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에 1,45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는 그리드 업그레이드 비용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평가되었음.
마이크로그리드는 Hot springs 주민들에게 복원력을 제공하였으며, 주변 지역 사회에서는 주파수 및 전압 조절과 시스템 최대부하시 용량완화 등과 같은 에너지 및 대규모 시스템 혜택을 제공하였음.
Hot Springs의 마이크로그리드와 VPP 투자를 통해 Duke Energy는 2024년 허리케인 헬렌 발생 후 지역 변전소가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에 전력을 신속하게 복구하여 공급할 수 있었음.
2. 가상발전소 가치 제안 (VPP Value Proposition)
(Impact 1.) 가상발전소는 전력망에서 매우 중요한 피크부하 감소라는 이점을 제공해 줌.
VPP는 분산에너지자원을 통합하여 에너지 수요를 공급하고, 전환하며 또한 감축해 줌으로써 증가하는 피크수요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전력망 전체 용량 제약을 완화할 수 있음.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효율적으로 맞춤으로써 VPP는 다음과 같은 전력계통 제약을 해결할 수 있음.
1) 발전 : ESS를 통해 피크부하 시 전력을 공급
2) 송전 : 유틸리티 규모 전력공급이 송전망 제약(용량부족)으로 인해 제한될 때 전력수요를 감소시켜 줄 수 있음.
3) 배전 : 지역 전력 인프라의 용량 한도를 초과할 위험이 있을 때 최대수요를 좀 더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으로 전환시켜 줄 수 있음.
이러한 VPP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유틸리티의 예는 “Portland General Electric(PGE)”임.
PGE는 현재 최대 수요(부하)의 약 2%를 담당하는 VPP를 2030년에는 최대 부하의 약 25%까지 증가시킬 계획임.
PGE는 신규 및 기존 태양광 및 ESS 자산, 유연한 소비부하, 소비자들의 백업 발전 참여를 장려하여 VPP 용량을 늘릴 계획임.
(Impact 2.) VPP는 빠르게 운영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VPP는 6개월 이내에 운영을 시작할 수 있음.
이는 더 높은 용량의 전력인프라를 건설할 시간을 벌어주고, 미국인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한 전력망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함.
VPP 구성은 이미 전력망에 존재해 있거나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산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대규모 VPP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
Wood Mackenzie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미국 소비자와 기업은 324GW의 신규 분산에너지 자원을 설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VPP에 적용될 경우 137GW의 감축 가능 용량을 뜻함.
반면, 전력망 용량을 늘리기 위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인 유틸리티 규모 발전, 송전, 배전은 화석 연료 발전소 건설, 변압기 업그레이드와 같은 대규모 중앙 집중식 하드웨어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 의존함.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 건설은 여러가지 이유로 지연이 심화되고 있음.
1) 신규 발전 시설이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전력망에 연결되기 전에 송전망에 연결하기까지 4 - 6년을 기다려야 함.
2)장거리 송전 프로젝트는 인허가에 긴 시간이 필요하며, 검토 기간 또한 평균 4.3년이고 최대 11년까지 지연될 수 있음.
3) 공급망의 문제로 대형 변압기(500MVA 이상) 조달 리드 타임은 평균 3년임.
VPP는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
일례로 NRG Energy와 Renew Home은 스마트 온도 조절장치를 통해 유연한 수요(flexible demand)를 활용하여 2035년까지 텍사스에 1GW 규모의 VPP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하였음. 이는 피크부하 가스발전소 12에 해당하는 규모임.
이는 텍사스 전력 신뢰도 위원회(ERCOT)가 2030년 부하 증가 예측치를 이전보다 40GW 증가한 148GW로 상향 조정한지 불과 몇 달 만에 나온 것으로, 급증하는 수요 증가는 VPP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음.
(Impact 3.) VPP는 저비용 솔루션임.
VPP는 대규모 전력망과 배전망 모두에서 전통적인 투자 대비 비용 효율적인 전력용량 자원임.
대규모 전력망에서 VPP로부터 새로운 시스템 수준의 최대 용량을 조달하는 것은 피크부하용 가스발전소나 유틸리티 규모 BESS로부터 동일한 용량을 조달하는 것보다 비용일 저렴할 수 있음.
이러한 절감 효과와 배전 및 송전 비용감소는 VPP사업자 뿐 아니라 모든 요금 납부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음.
2035년 유틸리티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RMI의 연구에 따르면, VPP를 활용하면 기존 시나리오와 비교하여 순 발전 비용을 20% 또는 가구당 연간 140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뉴욕에서는 ConEdison이 2014년에 12억 달러 규모의 변전소 업그레이드를 연기하고 대신 브루클린 퀸즈 DR(수요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분산에너지 자원 및 수요 감소 조치로 2억 달러만 지출하였음.
이러한 비용 절감 외에도, VPP에 등록된 고객들은 인센티브 지급 형태의 추가적인 재정적 혜택도 받게 됨.
배전망에서 가상발전소는 지역별 최대 부하를 줄여 비용이 많이 드는 전력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여주고,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많은 전력업체들은 VPP를 배전망 용량 업그레이드의 물리적 시간을 확보해줄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그 동안 소비자들은 전기요금 인상을 낮출 수 있게 됨.
AES Indiana와 Camus Energy의 백서에 따르면, 그리드 내 전기차 위치를 감지하는 가시성 솔루션을 배포하고 그리드 최적화형 충전 관리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면, 기존 방식으로 배전선로 및 배전 변압기 업그레이드를 평균 8.5년 연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업그레이드 연기로 인한 자본 비용 절감은 향후 10년간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음.
50만개의 전력 계량기를 보유한 AES Indiana는 VPP를 통한 비용 절감의 예를 보여주고 있음.
미국 전체에 1.5억개의 전력 계량기를 바탕으로 추정해보면,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연기하고 기존 전력시스템(발전, 송전, 배전 포함)의 활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잠재적으로 매우 높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음.
Baltimore Gas & Electric(BGE)의 충전 관리 프로그램은 배전망에서 VPP의 최대 부하 감소 잠재력을 입증해주고 있음.
BGE의 충전 관리 프로그램은 고객의 운송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시켜 주면서도 최대 부하를 30%가량 감소시켰음.
BGE는 2027년까지 주거용 고객을 기존 3,253명에서 3만명으로까지 확대하여 충전관리 프로그램을 적용시킬 계획임.
(Impact 4.) VPP를 통한 전력망 안정성 및 복원력 향상
가상발전소는 기존 발전 자산들이 제공할 수 없는 복원력을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음.
태양광 및 ESS 또는 연료전지 등을 포함하는 VPP는 멀리 떨어진 기존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보다 훨씬 더 실패 없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또한 VPP는 자연재해로 정전이 발생하였을 때 빠른 복구를 통해 기존 유틸리티 발전소보다 빠르게 전력 공급을 회복할 수 있음.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전력망을 지하에 매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곤 하는데, 이는 매우 높은 비용을 수반함.
위스콘신 공공 서비스 위원회는 69kV 라인을 지중 매설하는데 드는 비용이 가공 설치보다 마일 당 약 5배 높다고 추정하였음.
유틸리티 발전소는 취약한 송전선 또는 배전말단에 분산에너지 자원 및 VPP를 활용하여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보장하고 있음.
예를 들어, 2023년 Duke Energy는 노스캐롤라이나주 Hot Springs 마을에 2MW의 태양광 발전과 4.4MWh의 BESS를 VPP 지원 기술과 함께 설치한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였음.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에 1,45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는 그리드 업그레이드 비용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평가되었음.
마이크로그리드는 Hot springs 주민들에게 복원력을 제공하였으며, 주변 지역 사회에서는 주파수 및 전압 조절과 시스템 최대부하시 용량완화 등과 같은 에너지 및 대규모 시스템 혜택을 제공하였음.
Hot Springs의 마이크로그리드와 VPP 투자를 통해 Duke Energy는 2024년 허리케인 헬렌 발생 후 지역 변전소가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에 전력을 신속하게 복구하여 공급할 수 있었음.
※ 첨단 AI 기술과 전력거래 플랫폼의 결합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룬 옥토퍼스 에너지
옥토퍼스 에너지는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에너지시장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려는 현정부에 훌륭한 선례를 남겨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AI와 재생에너지의 결합이 어떻게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전력소비자들의 전기요금을 줄이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시장원리에 따라 스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판매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분산에너지와 AI는 지금까지 일방향적 이었던 전력시장을 양방향(다중방향) 전기수송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에너지의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활성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프로슈머를 실현시켜주는 것이 옥토퍼스의 Kraken 같은 플랫폼이며, 재생에너지 산업이 커지는 곳에서는 이와 같은 신산업도 함께 열리게 됩니다.
●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사용자 천만 명 돌파, AI와 저비용 전략을 통한 시장확장. (From Solarbe, 2025. 07. 21)
옥토퍼스 에너지는 설립 10년 만에 글로벌 사용자 1천만명을 돌파하였음.
특히 스페인 시장에서 성공적인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12개월 간 스페인 고객수가 98% 급증하면서 총 35만명을 넘어섰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핵심 성장 동력은 다음과 같음.
1) 기술혁신 : Kraken AI플랫폼
Kraken은 AI기반의 기술 플랫폼으로, 발전, 송전, 고객 서비스 및 요금 청구까지 전체 과정을 자동화하여 관리하여, 회사의 운영 비용 및 인력을 크게 절감하게 만들어 주었음.
Kraken은 성공적인 B2B 사업 모델로 확장되어, 전세계 여러 에너지 기업에게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음.
약 7천만명의 고객이 Kraken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2024년 1.8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였음.
2) 독특한 저비용 사용자 전략
옥토퍼스 에너지의 전략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Lower Power”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전기 사용 습관과 청구서를 정기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에게 더 낮은 계약 전력으로 변경하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고정 요금을 직접 절감시킴.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연평균 80유로를 절약할 수 있음.
그 외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음.
영국에서 BYD와 협력하여 전기차 임대, 양방향 충전기, 스마트 전기요금을 포함하는 “차량+전기” 통합 패키지를 출시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성장은 금융자본, 첨단 AI기술(Kraken 플랫폼), 혁신적인 사용자 전략의 성공적인 결합 결과임.
현재 글로벌로 진출하며 해당 비즈니스 모델의 파괴적인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음.
https://news.solarbe.com/202507/21/50004293.html
옥토퍼스 에너지는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에너지시장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려는 현정부에 훌륭한 선례를 남겨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AI와 재생에너지의 결합이 어떻게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전력소비자들의 전기요금을 줄이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시장원리에 따라 스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판매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분산에너지와 AI는 지금까지 일방향적 이었던 전력시장을 양방향(다중방향) 전기수송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에너지의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활성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프로슈머를 실현시켜주는 것이 옥토퍼스의 Kraken 같은 플랫폼이며, 재생에너지 산업이 커지는 곳에서는 이와 같은 신산업도 함께 열리게 됩니다.
●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사용자 천만 명 돌파, AI와 저비용 전략을 통한 시장확장. (From Solarbe, 2025. 07. 21)
옥토퍼스 에너지는 설립 10년 만에 글로벌 사용자 1천만명을 돌파하였음.
특히 스페인 시장에서 성공적인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12개월 간 스페인 고객수가 98% 급증하면서 총 35만명을 넘어섰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핵심 성장 동력은 다음과 같음.
1) 기술혁신 : Kraken AI플랫폼
Kraken은 AI기반의 기술 플랫폼으로, 발전, 송전, 고객 서비스 및 요금 청구까지 전체 과정을 자동화하여 관리하여, 회사의 운영 비용 및 인력을 크게 절감하게 만들어 주었음.
Kraken은 성공적인 B2B 사업 모델로 확장되어, 전세계 여러 에너지 기업에게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음.
약 7천만명의 고객이 Kraken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2024년 1.8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였음.
2) 독특한 저비용 사용자 전략
옥토퍼스 에너지의 전략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Lower Power”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전기 사용 습관과 청구서를 정기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에게 더 낮은 계약 전력으로 변경하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고정 요금을 직접 절감시킴.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연평균 80유로를 절약할 수 있음.
그 외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음.
영국에서 BYD와 협력하여 전기차 임대, 양방향 충전기, 스마트 전기요금을 포함하는 “차량+전기” 통합 패키지를 출시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성장은 금융자본, 첨단 AI기술(Kraken 플랫폼), 혁신적인 사용자 전략의 성공적인 결합 결과임.
현재 글로벌로 진출하며 해당 비즈니스 모델의 파괴적인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음.
https://news.solarbe.com/202507/21/50004293.html
Solarbe
中国能建:2024年获取风光开发指标20GW,累计装机15GW-索比光伏网
4月7日,中国能建在京召开2025年国际业务工作会,系统总结2024年国际业务工作情况,部署2025年国际业务重点工作。会议指出,过去三年多来,在中国能建海外战略科学统筹下,国际业务体制机制改革纵深推进落地,高质量发展与改革红利加速释放,发展动能加快焕新,全球竞争系统化优势持续扩大,“一带一路”领军企业地位更加稳固。
※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율 확대에 따른 영향
2025년 9월(이르면 8월)로 예정된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발표를 앞두고 상황에 따라 산업계의 기대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3차 배출권거래제 기간(2021 - 2025년), 탄소배출권 유상배출 비율은 10%였으며 이를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게 4차에서는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할당은 발전부문과 산업부문으로 나눠지는데, 3차 유상할당 비율은 발전부문 10%, 산업부문은 41개 업종은 10%, 28개 업종은 0%였습니다.
이번 4차에서는 발전부문의 유상비율이 30%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고(50%까지도 예측되고 있음), 산업부문은 업종별로 소폭 상승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유럽(EU ETS)의 경우 발전부문의 유상할당비율은 100%입니다.
유상할당비율 확대는 탄소배출감소의 목적과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통해 친환경산업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유상할당비율에 따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상할당비율 확대는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되는 배출권의 가격 2025년 7월 기준 1톤당 약 8,900원으로 유럽의 1톤당 10만원대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기재부 유상할당비율 조정에 따라 1톤당 2.5만원까지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전부문의 유상할당비율이 높아질 경우, 석탄화력발전소와 가스발전소의 발전단가가 높아지며,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더 큰 경쟁력을 지니게 됩니다.
● 적자 누적인데, 정부 정유/화학에 “탄소배출권 돈 내라” (디지털타임즈, 2025. 07. 27)
이르면 8월 공개될 ‘제 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2026 – 2030년)’을 앞두고 정유/화학 업계가 비상임.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유도와 배출권 시장 기능 활성화, 녹색 재정 마련 등을 위해 유상할당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환경부는 유상할당을 통해 기업의 감축 투자 유인을 높이고, 시장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임.
이를 바탕으로 12월까지 제4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26년 상반기 중 세부 할당계획을 고시할 예정임.
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탄소중립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강조해와 유상할당 전환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음.
정유, 석유화학, 철강, 시멘트 등 주요 탄소배출 업종 등 탄소 다배출 산업으로 분류된 업종들은 3기까지 대부분 배출권을 무상으로 할당 받았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1251?sid=101
2025년 9월(이르면 8월)로 예정된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발표를 앞두고 상황에 따라 산업계의 기대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3차 배출권거래제 기간(2021 - 2025년), 탄소배출권 유상배출 비율은 10%였으며 이를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게 4차에서는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할당은 발전부문과 산업부문으로 나눠지는데, 3차 유상할당 비율은 발전부문 10%, 산업부문은 41개 업종은 10%, 28개 업종은 0%였습니다.
이번 4차에서는 발전부문의 유상비율이 30%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고(50%까지도 예측되고 있음), 산업부문은 업종별로 소폭 상승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유럽(EU ETS)의 경우 발전부문의 유상할당비율은 100%입니다.
유상할당비율 확대는 탄소배출감소의 목적과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통해 친환경산업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유상할당비율에 따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상할당비율 확대는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되는 배출권의 가격 2025년 7월 기준 1톤당 약 8,900원으로 유럽의 1톤당 10만원대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기재부 유상할당비율 조정에 따라 1톤당 2.5만원까지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전부문의 유상할당비율이 높아질 경우, 석탄화력발전소와 가스발전소의 발전단가가 높아지며,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더 큰 경쟁력을 지니게 됩니다.
● 적자 누적인데, 정부 정유/화학에 “탄소배출권 돈 내라” (디지털타임즈, 2025. 07. 27)
이르면 8월 공개될 ‘제 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2026 – 2030년)’을 앞두고 정유/화학 업계가 비상임.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유도와 배출권 시장 기능 활성화, 녹색 재정 마련 등을 위해 유상할당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환경부는 유상할당을 통해 기업의 감축 투자 유인을 높이고, 시장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임.
이를 바탕으로 12월까지 제4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26년 상반기 중 세부 할당계획을 고시할 예정임.
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탄소중립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강조해와 유상할당 전환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음.
정유, 석유화학, 철강, 시멘트 등 주요 탄소배출 업종 등 탄소 다배출 산업으로 분류된 업종들은 3기까지 대부분 배출권을 무상으로 할당 받았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1251?sid=101
Naver
적자 누적인데…정부, 정유·화학에 “탄소배출권 돈 내라”
정부가 이르면 내달 공개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을 앞두고 정유·화학 업계가 비상이다. 정부가 업황이나 수출 기여도 등을 고려해 무상으로 할당해 주던 온실가스 배출권의 비용을 받겠다고 하면서다. 이는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