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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게이츠, 영국의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 등이 미래 에너지원으로 관심을 보이는 분야가 바로 원전이며, 그 중 SMR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MR의 장점.
1. 안정성 : 배관이 없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으며, 자연냉각이 가능해 후쿠시마와 같이 외부전력 공급문제로 인한 멜트다운이 일어나지 않음.
피동형 안전개념 : 외부전원이나 별도의 조작 없이 원전 스스로 안전을 유지할 수 있음.

2. 대형원전은 대량의 냉각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입지가 바닷가나 강가로 한정되어져 있으나, SMR은 발전용수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원자로가 수조안에 장착) 내륙 등에도 건설이 가능하여 입지조건에 제약이 없음.

3. 퍼즐이나 레고처럼 모듈화 되어 있어,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빠르게 어디에나 대규모 발전 시설을 구축할 수 있음.
공사기간를 대폭 감소시켜 건설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대량생산으로 생산단가도 크게 낮출 수 있음.

4.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무탄소 백업전원으로 활용되어질 수 있음.

5. 수소생산에 SMR은 적합. 수소에너지 생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수전해 인데, 이때 필요한 것이 일정한 고온의 열임. SMR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이용하면 보다 경제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7686?sid=101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게이츠와 영국의 고급차 브랜드인 롤스로이스가 함께 관심을 보이는 분야는 어디일까요. 선뜻 답을 내놓기 어려운 이 문제의 답은 의외의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원전입니다. 물론 현재 가동 중인 일반적인 원전은 아닙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에너지를 책임질 ‘소형모듈원전(SMR)’이 그 답입니다. SMR은 석유와 석탄 등 기존 화석 연료를 대신해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약점을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그야말로 미래기술의 집합체로 불립니다.


SMR은 대형 원전의 가장 큰 불안요소이자 단점인 안전성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에너지원으로 손꼽힙니다. SMR 개발사들은 사실상 ‘완벽한 안전성’을 추구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SMR은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일정하지 않은 발전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백업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거죠.

특히 최근 새로운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수소 생산에도 SMR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 생산에서 가장 필요한 것으로 손꼽히는 기술이 ‘수전해’인데, 이때 필요한 것이 일정한 고온의 열입니다. SMR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이용하면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에이치아이 : i-SMR (혁신형 SMR과 SMART와의 연계성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와의 연계)
https://blog.naver.com/nihil76/222742109571
오정강 엔켐 대표의 현재 지분은 16.25%이며, CB와 BW를 포함한 희석물량을 감안하면 12.63% 입니다. 그러나 오대표는 브라만피에스와 아르케피에스창인 보유 주식에 대한 콜옵션 및 기발행된 CB, BW 그리고 RCPS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들 주식에 대한 콜옵션을 전량 행사하게 되면 31.37%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물량에 대한 콜옵션을 전량 행사하기 위해서는 총 1,342억원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연 이들 물량에 대해서 전부다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향후 엔켐은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해야하고 그럴 때 마다 오대표의 지분율은 계속해서 하락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정강 엔켐 대표의 현재 지분은 16.25%이며, CB와 BW를 포함한 희석물량을 감안하면 14.36%로 입니다. 그러나 오대표는 브라만피에스와 아르케피에스창인 보유 주식에 대한 콜옵션 및 기발행된 CB, BW 그리고 RCPS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들 주식에 대한 콜옵션을 전량 행사하게 되면 30.77%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물량에 대한 콜옵션을 전량 행사하기 위해서는 총 1,321억원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연 이들 물량에 대해서 전부다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향후 엔켐은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해야하고 그럴 때 마다 오대표의 지분율은 계속해서 하락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정강 엔템 대표는 이미 주식으로 전환되어 있는 5회차(브라만피에스창인), 6회차(아르케피에스창인) CB에 대한 콜옵션 행사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며, 7회차, 8회차 CB 및 10회차 BW에 대한 콜옵션도 조만간 행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들 기한이 임박한 CB, BW 등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615억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인데, 오대표는 콜옵션을 행사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주식담보대출 등의 방법을 통하여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현재 오정강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엔켐의 주식은 2,492,249주(16.25%)로 약 1744억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주식담보대출을 통하여 관련자금을 충분히 마련할 수는 있어 보이지만, 오대표의 지분율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만약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게 되면 콜옵션 행사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주가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기 발행된 CB, BW, RCPS에 대한 리픽싱이 최저치인 70%까지 모두 완료된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하락의 요인도 많이 감소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신임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체코와 폴란드 방문을 떠났으며, 이는 지난 6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방문한 이후 3개월 만의 원전관계자 방문으로, 체코와 폴란드 원전 수출에 대한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빠르면 올 연말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어서, 지난 이집트 엘다바 원전 수주(2차계통)에 이어 수주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에 대한 정부의 기대도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단독 수주를 우선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을 통한 수주도 염두해 두고 있기 때문에, (단독이냐 협력이냐의 문제이지) 수주 자체에 대한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정부는 미국과의 원전 협력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미국과의 협력을 통하여 더 많은 국가들에서의 수주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전략은 단독 수주가능성이 높은 곳(사우디 등)에서는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미국의 영향력이 큰 국가(폴란드, 체코, 남아공 등)에서는 미국과 협력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원전 수출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미국과의 협력을 통하여 원전수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면, 수출 자체는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큰 폭으로 늘 수가 있으며 특히 한국이 강점을 지니고 있는 시공, 기자재 업체들의 수혜가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8627?sid=101
비에이치아이는 국내 원전기자재 업체 중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 원전 기자재(복수기 등)를 이미 수주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국이 미국과 원전수출에 대해서 협력을 하게 된다면, 다른 어떤 원전 기자재 업체보다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원전 수출을 위하여 단독(사우디 등) 모델과 미국과의 협력(유럽, 아프리카 등) 모델을 함께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보여지며, 이럴 경우 정부의 목표(10기) 보다 더 많은 원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모든 원전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여지지만, 특히 시공 및 기자재 업체들의 수혜가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이미 웨스팅하우스에 납품 이력을 지닌 비에이치아이와 같은 업체들에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으로 수출이 된다고 해도, 두산에너빌리티와 같은 업체들이 주기기를 만들고, 국내 기자재 업체들이 관련 B.O.P나 악세서리 등을 공급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과의 협력은 설계, 운영관리를 미국이 시공 및 기자재 납품은 한국이 담당하며 협력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11112114002628016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이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SMR 건설을 위한 부지, 외부 요인 디자인(Site and External Events Design, 이하 SEED) 심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사완료를 통하여 루마니아는 뉴스케일파워와 함께하는 SMR 프로젝트의 추진이 더욱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어지고 있습니다.

루마니아는 2021년 11월 뉴스케일파워와 SMR 건설을 위한 협력합의서에 서명을 하였으며, 2030년까지 도이세슈티에 SMR(462Mw 규모)을 건설하기로 하였습니다.

폴란드, 루마니아 등 동유럽 국가들의 SMR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진행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SMR이 향후 이들 국가들의 주요한 전력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미국 또한 SMR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의지를 이번 IRA(인플레이션감축법안)에 담기도 하였습니다.

SMR의 장점.
1. 안정성 : 배관이 없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으며, 자연냉각이 가능해 후쿠시마와 같이 외부전력 공급문제로 인한 멜트다운이 일어나지 않음.
피동형 안전개념 : 외부전원이나 별도의 조작 없이 원전 스스로 안전을 유지할 수 있음.

2. 대형원전은 대량의 냉각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입지가 바닷가나 강가로 한정되어져 있으나, SMR은 발전용수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원자로가 수조안에 장착) 내륙 등에도 건설이 가능하여 입지조건에 제약이 없음.

3. 퍼즐이나 레고처럼 모듈화 되어 있어,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빠르게 어디에나 대규모 발전 시설을 구축할 수 있음.
공사기간를 대폭 감소시켜 건설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대량생산으로 생산단가도 크게 낮출 수 있음.

4.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무탄소 백업전원으로 활용되어질 수 있음.

5. 수소생산에 SMR은 적합. 수소에너지 생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수전해 인데, 이때 필요한 것이 일정한 고온의 열임. SMR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이용하면 보다 경제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2235
전해액의 원가구성 및 유기용매(Solvent)

전해액은 전해질염(Salt) 80 – 85%, 유기용매(Solvent) 10 – 12%, 첨가제 35%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전해액의 원가구조를 보면, 전해질염 질량 비중으로는 가장 높으나, 원가적 측면에서는 유기용매의 비중이 가장 높은데,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다소 차이가 존재하지만 대체적으로 전체 전해액의 원가 중 유기용매가 40 – 50%, 전해질염이 25 – 30%, 첨가제가 10 – 30%를 차지하는 원가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유기용매(Solvent)는 EC(에틸렌카보네이트), PC(프로필렌카보네이트), DMC(디메틸카보네이트),EMC(메틸에틸카보네이트) 등이 있으며, 실제 사용시에는 일반적으로 고유전율 유기용매와 저점도 용매를 혼합하여 사용하여 목적에 알맞은 조합비율을 구성하는데, 예를 들어, EC+DMC, EC+DEC, EC+DMC+EMC 등은 모두 유기용매의 조합입니다.

电解液一般由溶剂、溶质和添加剂等原料在一定条件下,按一定比例配制而成。 这三种原料的质量占比分别为 80%-85%、10%-12%、3%-5%,成本占比分别为 25%- 30%、40%-50%、10%-30%。
其中溶剂质量 占比最高达到 80%。从成本端来看,各组分的成本因价格波动存在一定变化,总体 上溶剂、溶质、添加剂成本占比分别为 25%-30%、40%-50%、10%-30%,其中溶 质成本占比一般最高。
目前常用溶剂为 碳酸酯类溶剂,包括碳酸乙烯酯(EC)、碳酸丙烯酯(PC)、碳酸二甲酯(DMC)、 碳酸二乙酯(DEC)、碳酸甲乙酯(EMC)等,实际应用中一般将高介电常数溶剂与 低黏度溶剂混合使用,达到相互协作的目的,例如 EC+DMC、EC+DEC、 EC+DMC+DEC、EC+DMC+EMC 等都是常用的溶剂组合。

https://view.inews.qq.com/wxn/20220918A05X1B00?qq=764345989
전해액의 핵심 경쟁력 : 원가와 레시피

전해액을 조제하고 합성하는 생산과정은 그 공정이 비교적 간단하며, 용매의 제조, 용매의 정제, 혼합제조, 후처리 및 주입의 생산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중 혼합제조는 전해액을 배합하고 재료 투입의 우선 순위에 따라 정제된 전해질염, 유기용매, 첨가제 등의 원료를 제조설비에 넣고 적절히 혼합하는 것으로 이 과정이 전해액의 성능을 직접 결정하는 전해액 생산 공정의 핵심으로, 각 원료 종류 및 비율 등의 레시피가 중요합니다.

전해액의 레시피는 전해액 공급업체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 하기도 하고, 배터리 제조업체와 공동개발 혹은 배터리 제조업체로부터 레시피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독자적인 연구 개발 능력과 원가 관리 제어 능력을 갖춘 전해액 제조업체는 더욱 더 강력한 협상력을 지닐 수가 있습니다.

电解液行业核心竞争力为成本和配方。电解液是配方合成型的生产过程,流程 相对简单,主要由溶剂制备、溶剂提纯、配制、后处理及灌装等环节组成。其中,配 制是指根据电解液配方和物料加入先后顺序,将提纯后的溶剂、溶质、添加剂等原 料加入配制釜中充分搅拌、混匀,该环节直接决定了电解液的性能指标,是电解液 生产流程的核心。目前配方的来源主要有电解液厂商独立研发、与电池厂商合作研 发、由电池厂商提供这三种方式,具备独立研发能力和成本管控能力的电解液厂商会拥有更强的议价能力。

https://view.inews.qq.com/wxn/20220918A05X1B00?qq=764345989
3원계 배터리와 인산철 배터리의 전해액 사용량

3원계 배터리용 전해액보다 인산철 배터리용 전해액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체 전해액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3원계 배터리는 배터리 1Gwh 당 대략 700 - 900톤의 전해액을 사용하지만, 인산철 리튬배터리는 1Gwh 당 약 1,300 – 1,500톤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산철 배터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해액의 수요도 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전세계 전해액 수요는 244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이 191만톤, ESS용 배터리 전해액이 34만톤, 기타 Non-IT향이 19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주요 배터리 생산 업체 외에도, 중소 배터리 업체들 또한 생산을 대폭 늘릴 예정이기 때문에 실제 전해액 수요는 추정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磷酸铁锂电池电解液单耗远超三元电池,进一步带动电解液需求高速增长。根据 高工锂电的数据,三元电池单 GWh 大约消耗电解液 700-900 吨,而磷酸铁锂电池单 GWh 大约消耗电解液 1300-1500 吨,随着磷酸铁锂电池装机量和装机占比的不断提 升,将进一步带动电解液需求高速增长,预计 2025 年全球电解液需求将达到 244 万 吨,其中动力电池 191 万吨,储能电池 34 万吨,其余的消费电子等需求合计 19 万吨。 同时,考虑到下游电池厂商大幅扩产,实际电解液需求可能会远超测算值。


https://view.inews.qq.com/wxn/20220918A05X1B00?qq=764345989
윤석열 정부에서 에너지 정책 전반을 다루고 있는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업 중기위)의 간사인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에너지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친원전, 화석연료에너지의 현실적 감축, 신재생에너지의 속도조절이 라는 매우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고, 이는 정부 출범이래 계속 구체화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원전에 대한 많은 의구심들이 주식시장에 존재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정부의 방향성은 확고하며 이에 따라 관련 산업과 기업들이 이번 정부에서 크게 성장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원전과 기존 (LNG, 석탄 등) 화력발전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발전기자재 업체들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원전 정책 관련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재개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 신청 기한을 수명 만료일로부터 5 - 10년전으로 확대하여 설계수명이 도래하는 원전들의 재가동(수명연장)을 통해 원전 활용도를 높일 계획
신청 기간이 확대되면 윤석열 정부 임기 중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원전이 10기에서 18기로 늘어 날 수 있음.

2. 화석연료 발전 정책 관련
3대 에너지원인 LNG, 석탄, 원전 중 탈원전과 탈석탄을 동시에 추진한다면 필연적으로 LNG 비중의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
LNG대신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생각은 전력계통과 현실적인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임.

석탄화력발전을 비롯한 화석연료 의존도를 현실적 여건에 맞게 축소할 계획임.


3. 신재생에너지 정책 관련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재설계할 예정

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1.5%로 전망하였으나, 이 또한 실현하기 쉽지 않은 목표로, 상황에 맞게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조절할 계획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52410
정부는 원전이 포함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오늘(9월 2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K-택소노미는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해 녹색자금(ESG자금 등)이 해당 산업으로 유입될 수 있게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K-택소노미에 원전이 포함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이해가 아직 크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먼저 공부가 되어져 있다면 투자의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

"돈이 흘러들어오는 산업과 주식이 수혜를 볼 수 밖에 없음"


K택소노미를 통한 금융, 정책 자금들을 바탕으로, 정부는 신한울 3,4호기 (더 나아가 계획이 취소되었던 천진 1,2호기 및 대진 1,2호기)와 같은 신규원전 건설, 기존 노후원전의 수명연장 사업, 원전수출 지원자금, SMR, 사용 후 핵연료 처리사업 관련, 중소 원전업체들에 대한 자금 지원 등에 폭넓게 활용되어질 것으로 보여짐.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친환경, 저탄소, ESG관련 금융상품들(펀드, ETF/ETN, ELS, ELW 등 파생상품들)이나 신규 금융상품들 중 주식연계 금융상품들에 원전주식들이 포함됨으로써, 연관을 가지는 주식들에 대한 주가부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이번 정부가 원전 산업을 매우 중요한 국책 우선 사업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K-택소노미의 원전 포함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맞물려 원전 산업에 보다 많은 친환경, 저탄소, ESG 자금들이 지원될 것으로 보여짐.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919010003074


비에이치아이 : K-택소노미에 원전 포함이 주식과 산업에 중요한 이유 (친환경, ESG 주식연계 금융상품에 원전 관련 기업 편입)
https://blog.naver.com/nihil76/222819445552
정부는 9월 20일, 원전이 포함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초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초안의 내용을 보면, 신규원전 건설, 기존원전의 계속운전(수명연장), 원전관련 연구, 개발, 실증(SMR, 차세대원전기술, 사고저항성 핵연료, 방사성폐기물관리, 원전해체, 핵융합 등)과 같은 원전관련 전 부분이 한국형 녹색분퓨체계(K-택소노미)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같은 신규 원전 외에도 특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기존원전의 계속운전(수명연장)도 K-택소노미에 포함이 되어, 기존 원전의 수명연장 사업과 CASK발주와 같은 폐기물 관련 사업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신규원전건설, 원전수명연장, SMR과 같은 차세대 원전이 K-택소노미에 지정됨에 따라 향후 이들 분야에 정부의 금융정책자금 지원이 가능 해졌고, ESG 관련 민간 자금들의 투자 근거를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향후 원전 산업이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고저항성핵연료 적용은 2031년부터 적용하기로 하는 등 유럽의 EU 택소노미보다 더욱 완화된 점도 실질적으로 원전에 녹색금융이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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