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의 한계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이에 따른 미국의 제조업 부흥 움직임으로 해외 업체들의 미국 내 생산시설 건설이 증가 중에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IRA 법안과 같은 보조금 정책을 통해서 자국 내 제조업 부흥을 추진하였고,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무기로 강압적으로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리쇼어링을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 미국과 중국과의 대립으로 미국은 제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우 강력하게 미국 내 제조업 부흥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 30년 이상 제조업 기반이 붕괴된 미국에서 제조업을 되살린 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이후 강력한 반이민정책, 당근 보다는 채찍에만 의존하는 일방적인 정책추진, 관세로 인해 높아져가는 비용문제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더욱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조업은 매우 어려운 산업으로 동아시아의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정도만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들 나라들의 공통점은 강력한 공동체 의식과 높은 국민들의 교육수준 그리고 문화적/사회적 동질성(획일적 사회구조)을 근간에 두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독일 등 일부 유럽 제조업 강국 제외)을 제외하고는 글로벌 그 어느 곳도 냉전 이후 제조업을 성공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미국은 냉전이후 제조업을 아웃소싱하고 금융과 서비스업 및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기술산업으로 경제체계를 바꾸면서 이로부터 막대한 부를 일궈냈습니다.
미국은 강력한 자본시장을 바탕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민간(+해외)에서 조달하며 첨단산업을 육성해왔고 현재도 그러고 있습니다. 미국의 AI데이터센터 증설 자금은 자본시장으로부터 나오며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조달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동안의 세계화를 통해 미국은 제조업 역량을 거의 상실한 상황이 되었으며 이를 급하게 재건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실한 제조업 능력과 공급망을 다시 재건하기에는 오랜 시간과 사회적 변화가 뒤따라야 하지만 현재 미국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조업 재건에 대한 의문만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의 모습은 미국 제조업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회의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인당 GDP가 8만 3천달러(2025년 IMF 기준)로 해외 노동자들의 도움이 없이는 제조업을 수행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반이민정책은 이러한 최소한의 노동력 공급마저 막고 있어 제조업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 동맹국 아무리 패도 미국 제조업 부흥이 어려운 이유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2025. 09. 13)
이번 조지아주 현대 및 LG에너지솔루션 공장 사태로 미국의 제조업 부흥정책과 실제 현실 간의 괴리를 보여주었음.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사업하기 매우 어렵다”며 미국 제조업 회의론을 언급하고 있음.
미국에서 공장을 짓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움.
공사 기간이 지연되고, 예산은 당초 예상보다 50 – 100% 폭증하는 경우가 많으며, 건설 현장의 효율성 또한 낮음.
이러한 문제로 한국 업체들이 한국 인력을 파견하여 공사를 진행하고자 하지만 이는 비자 문제로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함.
미국 건설현장의 경직된 업무 처리 방식으로 인해 일을 진행하기 어려움.
설계변경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없고 반드시 서류 작업과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함. 이 과정에서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이 과정에서 급한 한국 기업들에게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사례도 있음.
한국 제조업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속도임.
빠른 투자 결정과 집행, 설계와 시공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는 현장 노하우, 경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짐.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한국 제조업의 강점이 통하지 않음. 미국은 모든 과정이 서류로 오가고 책임 소재를 따지는 데 시간이 지연됨.
미국의 건설 비용은 천문학적이며 이는 비효율에서 비롯함.
예를 들어 뉴욕 지하철 건설비는 한국의 6배 이상이며, 뉴욕 지하철의 총 완공 기간 비용은 서울의 30배에 달함.
미국 건설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은, 표준설계 부재, 경직된 노사관계(closed shop, union shop 등), 표준 노임 단가가 없고 무조건 협상을 통해 임금이 결정됨.
새로운 공법 도입에 소극적이며, 해오던 방식 대로만 일하려는 경향이 있음.
또한 미국은 복잡한 법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음. 연방법, 주법, 지역별 규정이 모두 상이함.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공사는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음.
소송의 나라 답게 분쟁 발생 시 소송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가 빈번함.
또한 미국과 한국은 도량법(인치-피트 단위)으로 인해 도면 및 시방서 불일치 문제가 발생함.
이러한 자잘한 문제가 수도 없이 발생하여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현재 미국은 제조업 건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2019년 이후 공장 건설이 3배 이상 증가하였음.
이러한 수요로 건설 및 제조업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음.
2033년까지 약 380만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예상되나, 그 절반도 채우기가 어려울 전망임. 현재 70만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공석이며, 20% 이상의 제조업체가 인력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음.
미국의 제조업 노동력 부족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에서도 대규모 인력 부족이 예상됨. 냉각 시스템 관리 인력만 해도 향후 10년간 40만명이 추가로 필요함.
미국인은 사회적으로 제조업을 기피하고 서비스업을 선호하고 있음.
제조업 급여가 시간당 25 - 30달러로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인식으로 기피되고 있음.
또한 대학 진학 선호 현상도 심화되면서 제조업 현장 기피가 심화되고 있음.
미국의 인구구조도 인력 부족을 심화 시키고 있음.
미국의 경제활동 인구는 2007년 정점을 찍은 후 감소 추세에 있음.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제조업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음. 55세 이상 인력이 전체 제조업의 30%이 상을 차지하고 있음.
미국의 교육시스템 붕괴는 제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음.
미국은 초중등 교육 수준 미달로 기본적인 업무 습득이 어려움. 현대 제조업 기술 습득 및 커스터마이징 능력이 부족함.
기업들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제조업 교육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함.
제조업과 연계되었던 직업학교, 전문대학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음. 이는 대학 진학을 선호하는 풍조로 더욱 심화되고 있음.
미국인의 80%이상은 제조업 종사자 증가의 필요성에 동의하지만 25% 미만만이 제조업 현장에서 일할 의향이 있다고 조사되었음.
제조업 종사자 만족도가 타 산업 대비 낮으며, 제조업 근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못함.
미국 사회는 제조업 마인드 자체가 없음.
제조업 마인드는 정시 출근, 책임감, 문제 해결의지, 납기 준수 등을 의미함.
경직된 업무 문화는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가를 호출하고 라인을 중단시키는 등 비효율적인 대응을 함. 스스로 문제 해결 의지가 없음.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의 근본적인 한계는 단순한 공장 건설을 넘어,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어려움.
자동화, AI 시스템 등도 결국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미국 노동자들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aQDvU-LdlEk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이에 따른 미국의 제조업 부흥 움직임으로 해외 업체들의 미국 내 생산시설 건설이 증가 중에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IRA 법안과 같은 보조금 정책을 통해서 자국 내 제조업 부흥을 추진하였고,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무기로 강압적으로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리쇼어링을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 미국과 중국과의 대립으로 미국은 제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우 강력하게 미국 내 제조업 부흥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 30년 이상 제조업 기반이 붕괴된 미국에서 제조업을 되살린 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이후 강력한 반이민정책, 당근 보다는 채찍에만 의존하는 일방적인 정책추진, 관세로 인해 높아져가는 비용문제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더욱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조업은 매우 어려운 산업으로 동아시아의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정도만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들 나라들의 공통점은 강력한 공동체 의식과 높은 국민들의 교육수준 그리고 문화적/사회적 동질성(획일적 사회구조)을 근간에 두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독일 등 일부 유럽 제조업 강국 제외)을 제외하고는 글로벌 그 어느 곳도 냉전 이후 제조업을 성공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미국은 냉전이후 제조업을 아웃소싱하고 금융과 서비스업 및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기술산업으로 경제체계를 바꾸면서 이로부터 막대한 부를 일궈냈습니다.
미국은 강력한 자본시장을 바탕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민간(+해외)에서 조달하며 첨단산업을 육성해왔고 현재도 그러고 있습니다. 미국의 AI데이터센터 증설 자금은 자본시장으로부터 나오며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조달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동안의 세계화를 통해 미국은 제조업 역량을 거의 상실한 상황이 되었으며 이를 급하게 재건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실한 제조업 능력과 공급망을 다시 재건하기에는 오랜 시간과 사회적 변화가 뒤따라야 하지만 현재 미국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조업 재건에 대한 의문만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의 모습은 미국 제조업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회의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인당 GDP가 8만 3천달러(2025년 IMF 기준)로 해외 노동자들의 도움이 없이는 제조업을 수행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반이민정책은 이러한 최소한의 노동력 공급마저 막고 있어 제조업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 동맹국 아무리 패도 미국 제조업 부흥이 어려운 이유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2025. 09. 13)
이번 조지아주 현대 및 LG에너지솔루션 공장 사태로 미국의 제조업 부흥정책과 실제 현실 간의 괴리를 보여주었음.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사업하기 매우 어렵다”며 미국 제조업 회의론을 언급하고 있음.
미국에서 공장을 짓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움.
공사 기간이 지연되고, 예산은 당초 예상보다 50 – 100% 폭증하는 경우가 많으며, 건설 현장의 효율성 또한 낮음.
이러한 문제로 한국 업체들이 한국 인력을 파견하여 공사를 진행하고자 하지만 이는 비자 문제로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함.
미국 건설현장의 경직된 업무 처리 방식으로 인해 일을 진행하기 어려움.
설계변경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없고 반드시 서류 작업과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함. 이 과정에서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이 과정에서 급한 한국 기업들에게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사례도 있음.
한국 제조업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속도임.
빠른 투자 결정과 집행, 설계와 시공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는 현장 노하우, 경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짐.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한국 제조업의 강점이 통하지 않음. 미국은 모든 과정이 서류로 오가고 책임 소재를 따지는 데 시간이 지연됨.
미국의 건설 비용은 천문학적이며 이는 비효율에서 비롯함.
예를 들어 뉴욕 지하철 건설비는 한국의 6배 이상이며, 뉴욕 지하철의 총 완공 기간 비용은 서울의 30배에 달함.
미국 건설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은, 표준설계 부재, 경직된 노사관계(closed shop, union shop 등), 표준 노임 단가가 없고 무조건 협상을 통해 임금이 결정됨.
새로운 공법 도입에 소극적이며, 해오던 방식 대로만 일하려는 경향이 있음.
또한 미국은 복잡한 법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음. 연방법, 주법, 지역별 규정이 모두 상이함.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공사는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음.
소송의 나라 답게 분쟁 발생 시 소송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가 빈번함.
또한 미국과 한국은 도량법(인치-피트 단위)으로 인해 도면 및 시방서 불일치 문제가 발생함.
이러한 자잘한 문제가 수도 없이 발생하여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현재 미국은 제조업 건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2019년 이후 공장 건설이 3배 이상 증가하였음.
이러한 수요로 건설 및 제조업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음.
2033년까지 약 380만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예상되나, 그 절반도 채우기가 어려울 전망임. 현재 70만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공석이며, 20% 이상의 제조업체가 인력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음.
미국의 제조업 노동력 부족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에서도 대규모 인력 부족이 예상됨. 냉각 시스템 관리 인력만 해도 향후 10년간 40만명이 추가로 필요함.
미국인은 사회적으로 제조업을 기피하고 서비스업을 선호하고 있음.
제조업 급여가 시간당 25 - 30달러로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인식으로 기피되고 있음.
또한 대학 진학 선호 현상도 심화되면서 제조업 현장 기피가 심화되고 있음.
미국의 인구구조도 인력 부족을 심화 시키고 있음.
미국의 경제활동 인구는 2007년 정점을 찍은 후 감소 추세에 있음.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제조업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음. 55세 이상 인력이 전체 제조업의 30%이 상을 차지하고 있음.
미국의 교육시스템 붕괴는 제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음.
미국은 초중등 교육 수준 미달로 기본적인 업무 습득이 어려움. 현대 제조업 기술 습득 및 커스터마이징 능력이 부족함.
기업들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제조업 교육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함.
제조업과 연계되었던 직업학교, 전문대학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음. 이는 대학 진학을 선호하는 풍조로 더욱 심화되고 있음.
미국인의 80%이상은 제조업 종사자 증가의 필요성에 동의하지만 25% 미만만이 제조업 현장에서 일할 의향이 있다고 조사되었음.
제조업 종사자 만족도가 타 산업 대비 낮으며, 제조업 근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못함.
미국 사회는 제조업 마인드 자체가 없음.
제조업 마인드는 정시 출근, 책임감, 문제 해결의지, 납기 준수 등을 의미함.
경직된 업무 문화는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가를 호출하고 라인을 중단시키는 등 비효율적인 대응을 함. 스스로 문제 해결 의지가 없음.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의 근본적인 한계는 단순한 공장 건설을 넘어,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어려움.
자동화, AI 시스템 등도 결국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미국 노동자들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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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애써 무시하는 미국 제조업의 현실 [지구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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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풍력 발전의 문제점 (태양광 발전 설치용량을 늘려야 함)
제로에너지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넥스트는 현 정부 에너지 정책에 매우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 싱크탱크입니다.
넥스트의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풍력발전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데 육상풍력의 경우 입지적 문제로 잠재량이 20GW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해상풍력의 경우 1000GW로 매우 높은 잠재량을 지니고 있지만 문제는 해상풍력을 위한 준비가 아직 미흡하다는 점으로 해상풍력의 빠른 설치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현재 해상풍력을 연계할 수 있는 송전망이 부재한 상황으로, 정부에서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와 같은 송전망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프로젝트의 성격상 적기에 완공되기가 어려우며 또한 막대한 건설비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해상풍력 건설을 위한 항만과 해상풍력 설치선박과 같은 기본 인프라도 현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으로 근시일 안에 이러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때문에 넥스트는 국내 신재생에너지가 먼저 태양광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석탄에 종말을 고하다 (제로에너지바, 2025. 09. 11)
○ 국내 풍력 발전의 한계
국내 태양광은 경제성 확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만, 풍력 발전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음.
국내 육상 풍력의 잠재량은 20GW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임.
이에 비해 해상풍력은 1,000GW가 가능하여 잠재량이 매우 많음.
때문에 2030년 전기본에 계획된 풍력 용량은 대부분 해상 풍력으로 채워져야 함.
국내에서 해상풍력을 설치하기에는 여러 현실적 어려움이 존재하여, 2030년까지 해상 풍력 용량설치 목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1) 송전 계통의 부재
해상풍력을 건설해도 송전 계통이 없어 연계가 어려움.
2) 설치 인프라 부재
설치 항만 및 설치 선박의 부재가 심각한 상황임.
현재 항만 계획으로는 2030년 목표 달성이 매우 어렵고, 2035년 또는 2038년 목표는 더욱 어려움.
해상풍력 목표 미달 시, 국내 육상 풍력 잠재량 부족으로 인해 태양광 목표를 더 높여야 함.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 이용률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일 용량의 해상풍력이 빠지면 2배 이상의 태양광 설비가 필요함.
○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경제성 분석
재생에너지 확대 시 설비 투자 비용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비는 점차 감소할 것임.
재생에너지 증가로 인한 설비투자비 보다 석탄 발전소 운영 감소로 인한 연료비 감소 효과가 더 큼.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총 누적 설비 건설비는 약 54조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유연성 문제로 LNG발전소 연료비가 약 16조원 추가로 발생함. 즉, 70조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함.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 시 약 108조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어, 결론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시 추가 비용보다 연료비 절감 효과가 더 큼.
https://www.youtube.com/watch?v=p_fYP-Om9G0
제로에너지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넥스트는 현 정부 에너지 정책에 매우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 싱크탱크입니다.
넥스트의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풍력발전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데 육상풍력의 경우 입지적 문제로 잠재량이 20GW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해상풍력의 경우 1000GW로 매우 높은 잠재량을 지니고 있지만 문제는 해상풍력을 위한 준비가 아직 미흡하다는 점으로 해상풍력의 빠른 설치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현재 해상풍력을 연계할 수 있는 송전망이 부재한 상황으로, 정부에서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와 같은 송전망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프로젝트의 성격상 적기에 완공되기가 어려우며 또한 막대한 건설비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해상풍력 건설을 위한 항만과 해상풍력 설치선박과 같은 기본 인프라도 현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으로 근시일 안에 이러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때문에 넥스트는 국내 신재생에너지가 먼저 태양광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석탄에 종말을 고하다 (제로에너지바, 2025. 09. 11)
○ 국내 풍력 발전의 한계
국내 태양광은 경제성 확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만, 풍력 발전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음.
국내 육상 풍력의 잠재량은 20GW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임.
이에 비해 해상풍력은 1,000GW가 가능하여 잠재량이 매우 많음.
때문에 2030년 전기본에 계획된 풍력 용량은 대부분 해상 풍력으로 채워져야 함.
국내에서 해상풍력을 설치하기에는 여러 현실적 어려움이 존재하여, 2030년까지 해상 풍력 용량설치 목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1) 송전 계통의 부재
해상풍력을 건설해도 송전 계통이 없어 연계가 어려움.
2) 설치 인프라 부재
설치 항만 및 설치 선박의 부재가 심각한 상황임.
현재 항만 계획으로는 2030년 목표 달성이 매우 어렵고, 2035년 또는 2038년 목표는 더욱 어려움.
해상풍력 목표 미달 시, 국내 육상 풍력 잠재량 부족으로 인해 태양광 목표를 더 높여야 함.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 이용률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일 용량의 해상풍력이 빠지면 2배 이상의 태양광 설비가 필요함.
○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경제성 분석
재생에너지 확대 시 설비 투자 비용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비는 점차 감소할 것임.
재생에너지 증가로 인한 설비투자비 보다 석탄 발전소 운영 감소로 인한 연료비 감소 효과가 더 큼.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총 누적 설비 건설비는 약 54조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유연성 문제로 LNG발전소 연료비가 약 16조원 추가로 발생함. 즉, 70조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함.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 시 약 108조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어, 결론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시 추가 비용보다 연료비 절감 효과가 더 큼.
https://www.youtube.com/watch?v=p_fYP-Om9G0
YouTube
[탈석탄] 석탄에 종말을 고하다 (KOR/ENG_SUB)
*게스트
송용현 / 사단법인 넥스트 부대표
이지우 / 사단법인 넥스트 연구원
00:00 하이라이트
00:38 재생에너지 목표 미달성, 석탄발전소도 가동 중단?
04:41 2035년 이전으로 탈석탄 앞당길 방법은?
07:21 11차 전기본 계획, 실현 가능?
09:29 ‘재생에너지는 비싸다’는 편견
10:38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 효용성은?
14:31 석탄발전 앞에 놓인 ‘세 가지 선택’
15:47 정책 제언
18:17 ‘탈석탄 보고서 Part 3’…
송용현 / 사단법인 넥스트 부대표
이지우 / 사단법인 넥스트 연구원
00:00 하이라이트
00:38 재생에너지 목표 미달성, 석탄발전소도 가동 중단?
04:41 2035년 이전으로 탈석탄 앞당길 방법은?
07:21 11차 전기본 계획, 실현 가능?
09:29 ‘재생에너지는 비싸다’는 편견
10:38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 효용성은?
14:31 석탄발전 앞에 놓인 ‘세 가지 선택’
15:47 정책 제언
18:17 ‘탈석탄 보고서 Part 3’…
※ AI로 인한 전력인프라 산업의 기회 (금을 팔지 말고 삽을 팔아라)
전력인프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공급망 붕괴, 북미 및 유럽의 노후화 된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전기화 가속으로 쇼티지 상황에서 AI데이터 센터 증가로 인하여 그 쇼티지 상황이 더욱 더 심화되고 있음.
일각에서는 2030 - 2035년까지 이러한 쇼티지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임.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영향으로 단기간 가장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미국의 전력부족 현상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임.
대용량화 되고 있는 AI데이터센터의 증가로 800V DC 전원 아키텍처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미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이러한 아키텍처가 도입되고 있음.
이에 따라 DC차단기, UPS 컨버터 등과 같은 분야에도 사업적 기회가 찾아올 수 있음.
또한 고효율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AI데이터센터의 특성으로 인해 고성능 배전기기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데이터센터의 운영안정성과 전력망 계통 안정성을 위한 ESS가 필수적임.
● 2025 전력 AI 포럼, AI가 전력 먹는 괴물? 데이터센터 전기 소비 폭증 (HD현대일렉트릭 정호용 실장, 2025. 09. 15)
○ AI기술 발전이 전력 산업에 미치는 영향
1. 생성형AI의 현황 및 전력소비
생성형 AI는 기술이 실질적으로 일반화, 상용화되는 단계(환멸의 골짜기)로 접어들고 있음.
실질적인 기술 신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사용화를 모색하는 단계로 기술의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중.
생성형 AI는 높은 전력 소비량을 가지고 있음.
구글 검색(회당 0.3W/h) 대비 ChatGPT-3(회당 2.9W/h)는 약 10배의 전력을 소비함.
ChatGPT-4와 5는 연산량이 수십배에서 100배 수준으로 전력 소비량은 더욱 증가할 것임.
현재 생성형 AI 플랫폼 사용자가 폭증 중에 있음.
ChatGPT 출시 1년 후 사용자 수가 4천만명 증가(2023년 기준)하였음.
2025년 상반기 기준, ChatGPT, Meta AI, Gemini의 월 활성화 사용자 수는 월평균 15억명에 달함.
이에 따라 대규모 AI기술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음.
2022년 기준, 확정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기존 투자 설치용량보다 훨씬 많으며, 향후 투자 증가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임.
2027-2028년 경, AI 데이터센터가 기존 데이터센터의 용량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미국은 AI기술 부흥을 위해 전력 설비 용량이 두배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AI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정의하고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력 설비 용량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2. 전력부하 증가의 영향
AI기술 발전에 따라 전력부하 증가로 인한 계통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지만, AI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생산성 및 제품 경쟁력이 향상되는 기회도 존재함.
전력 인프라 쇼티지가 발생 중에 있음.
특히 전력 변압기의 리드 타임은 3 - 4년을 초과하고 있음.
전력인프라 쇼티지의 배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공급망 붕괴, 북미 및 유럽의 노후 전력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전기화의 가속 때문임.
여기에 더해 AI데이터 센터 증가로 인한 쇼티지가 심화되고 있음.
미국 내 전체 전력 소비 중 AI데이터센터 비중은 연평균 6 –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30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945TWh(일본 전체 전력소비와 유사)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이로 인해 전력 인프라 쇼티지는 2030 - 2035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존재함.
전력인프라 쇼티지를 해소하기 어려운 이유는 전력 인프라 제조 산업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기술 진입장벽이 매우 높음. 때문에 인력 양성 및 설비 증설에 매우 많은 시간이 소요됨.
전력인프라 쇼티지 외에 계통 불안정성이 증대되고 있음.
데이터센터의 대용량화로 하이퍼스케일러 기준 4.5GW, 5GW급 대용량 데이터센터가 증가하고 있음.
대규모 부하 유입으로 인해 계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사고로 계통에서 탈락 시 심각한 계통 안정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미국에서 단기적으로 투입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미국 PJM 시장에서 신규 발전 설비 건설이 전력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중에 있음.
3. AI시대, 전력산업의 대응 전략
AI기술 활용을 통한 생산성 및 경영 역량을 향상해야 함.
전기 공사 기술자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며, 신규 인력 유입이 적어 조직 운영에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음.
이에 따라 AI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인력감소 또는 기업의 생산능력 및 매출액 증대를 이끌어야 함.
AI기술을 활용 가능한 영역은 설계와 같은 기술적 영역, 행정 문서 작업, 공급망 안정성 등이 있음.
데이터센터의 거대화 및 외곽 지역 입지화 추세에 따라 무인화 솔루션이 중요해지고 있음.
구글은 로봇이 스토리지 랙을 스스로 뽑고 교체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음.
4. DC 전원 아키텍처 전환 및 고효율 고신뢰성 전력 배전기기, ESS
기존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는 송전급 전력 수준 후 배전급 AC 전압으로 1차 강압하여, 랙에서 54V 또는 12V DC 전압으로 변환하는 구조임.
이러한 기존 전력 아키텍처는 전력 변환 과정이 많아 효율이 저하되고, 낮은 전압으로 인한 높은 전류 용량의 문제가 있음.
이에 따라 엔비디아 등을 중심으로 800V DC 전원 아키텍처 도입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음.
13.8kV AC 수전 후 바로 DC 800V로 변환하고, 말단에서 54V 또는 12V DC로 변환함.
800V DC 전원 아키텍처는 전류 감소 및 에너지밀도 상승을 통해 서버 랙 용량을 증대할 수 있고,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에 유리함. 또한 부스바의 동 소요량이 45% 감소하며, 엔드투엔드 종합 효율이 5% 증가함.
시스템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DC차단기, UPS 컨버터 등에 대한 사업적 기회가 있을 수 있음.
데이터센터는 24시간 7일의 안정적 운영이 필수적으로 서비스 신뢰성 및 계통 안정도 측면에서 고효율 고신뢰성 전력기기(변압기등 배전기기)가 중요함.
크리티컬 부하 탈락은 계통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데이터센터 자체 운영 안정성 확보와 전력망의 계통 안정성 개선을 위해 ESS가 필수적임.
데이터센터용 ESS수요는 연평균 7.7% 수준으로 안정적인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5. 결론
골드러시 시대의 교훈은 “금을 팔지 말고 삽을 팔아라” 였음.
AI 시대에 전력기기는 골드러시 시대의 삽과 같음.
금을 직접 채굴하는 것보다 주변 인프라나 유틸리티를 판매하는 것이 사업적으로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음.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AI산업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으로 이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만들어내야 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필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7iHiArNao_I
전력인프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공급망 붕괴, 북미 및 유럽의 노후화 된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전기화 가속으로 쇼티지 상황에서 AI데이터 센터 증가로 인하여 그 쇼티지 상황이 더욱 더 심화되고 있음.
일각에서는 2030 - 2035년까지 이러한 쇼티지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임.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영향으로 단기간 가장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미국의 전력부족 현상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임.
대용량화 되고 있는 AI데이터센터의 증가로 800V DC 전원 아키텍처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미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이러한 아키텍처가 도입되고 있음.
이에 따라 DC차단기, UPS 컨버터 등과 같은 분야에도 사업적 기회가 찾아올 수 있음.
또한 고효율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AI데이터센터의 특성으로 인해 고성능 배전기기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데이터센터의 운영안정성과 전력망 계통 안정성을 위한 ESS가 필수적임.
● 2025 전력 AI 포럼, AI가 전력 먹는 괴물? 데이터센터 전기 소비 폭증 (HD현대일렉트릭 정호용 실장, 2025. 09. 15)
○ AI기술 발전이 전력 산업에 미치는 영향
1. 생성형AI의 현황 및 전력소비
생성형 AI는 기술이 실질적으로 일반화, 상용화되는 단계(환멸의 골짜기)로 접어들고 있음.
실질적인 기술 신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사용화를 모색하는 단계로 기술의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중.
생성형 AI는 높은 전력 소비량을 가지고 있음.
구글 검색(회당 0.3W/h) 대비 ChatGPT-3(회당 2.9W/h)는 약 10배의 전력을 소비함.
ChatGPT-4와 5는 연산량이 수십배에서 100배 수준으로 전력 소비량은 더욱 증가할 것임.
현재 생성형 AI 플랫폼 사용자가 폭증 중에 있음.
ChatGPT 출시 1년 후 사용자 수가 4천만명 증가(2023년 기준)하였음.
2025년 상반기 기준, ChatGPT, Meta AI, Gemini의 월 활성화 사용자 수는 월평균 15억명에 달함.
이에 따라 대규모 AI기술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음.
2022년 기준, 확정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기존 투자 설치용량보다 훨씬 많으며, 향후 투자 증가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임.
2027-2028년 경, AI 데이터센터가 기존 데이터센터의 용량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미국은 AI기술 부흥을 위해 전력 설비 용량이 두배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AI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정의하고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력 설비 용량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2. 전력부하 증가의 영향
AI기술 발전에 따라 전력부하 증가로 인한 계통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지만, AI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생산성 및 제품 경쟁력이 향상되는 기회도 존재함.
전력 인프라 쇼티지가 발생 중에 있음.
특히 전력 변압기의 리드 타임은 3 - 4년을 초과하고 있음.
전력인프라 쇼티지의 배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공급망 붕괴, 북미 및 유럽의 노후 전력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전기화의 가속 때문임.
여기에 더해 AI데이터 센터 증가로 인한 쇼티지가 심화되고 있음.
미국 내 전체 전력 소비 중 AI데이터센터 비중은 연평균 6 –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30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945TWh(일본 전체 전력소비와 유사)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이로 인해 전력 인프라 쇼티지는 2030 - 2035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존재함.
전력인프라 쇼티지를 해소하기 어려운 이유는 전력 인프라 제조 산업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기술 진입장벽이 매우 높음. 때문에 인력 양성 및 설비 증설에 매우 많은 시간이 소요됨.
전력인프라 쇼티지 외에 계통 불안정성이 증대되고 있음.
데이터센터의 대용량화로 하이퍼스케일러 기준 4.5GW, 5GW급 대용량 데이터센터가 증가하고 있음.
대규모 부하 유입으로 인해 계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사고로 계통에서 탈락 시 심각한 계통 안정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미국에서 단기적으로 투입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미국 PJM 시장에서 신규 발전 설비 건설이 전력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중에 있음.
3. AI시대, 전력산업의 대응 전략
AI기술 활용을 통한 생산성 및 경영 역량을 향상해야 함.
전기 공사 기술자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며, 신규 인력 유입이 적어 조직 운영에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음.
이에 따라 AI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인력감소 또는 기업의 생산능력 및 매출액 증대를 이끌어야 함.
AI기술을 활용 가능한 영역은 설계와 같은 기술적 영역, 행정 문서 작업, 공급망 안정성 등이 있음.
데이터센터의 거대화 및 외곽 지역 입지화 추세에 따라 무인화 솔루션이 중요해지고 있음.
구글은 로봇이 스토리지 랙을 스스로 뽑고 교체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음.
4. DC 전원 아키텍처 전환 및 고효율 고신뢰성 전력 배전기기, ESS
기존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는 송전급 전력 수준 후 배전급 AC 전압으로 1차 강압하여, 랙에서 54V 또는 12V DC 전압으로 변환하는 구조임.
이러한 기존 전력 아키텍처는 전력 변환 과정이 많아 효율이 저하되고, 낮은 전압으로 인한 높은 전류 용량의 문제가 있음.
이에 따라 엔비디아 등을 중심으로 800V DC 전원 아키텍처 도입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음.
13.8kV AC 수전 후 바로 DC 800V로 변환하고, 말단에서 54V 또는 12V DC로 변환함.
800V DC 전원 아키텍처는 전류 감소 및 에너지밀도 상승을 통해 서버 랙 용량을 증대할 수 있고,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에 유리함. 또한 부스바의 동 소요량이 45% 감소하며, 엔드투엔드 종합 효율이 5% 증가함.
시스템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DC차단기, UPS 컨버터 등에 대한 사업적 기회가 있을 수 있음.
데이터센터는 24시간 7일의 안정적 운영이 필수적으로 서비스 신뢰성 및 계통 안정도 측면에서 고효율 고신뢰성 전력기기(변압기등 배전기기)가 중요함.
크리티컬 부하 탈락은 계통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데이터센터 자체 운영 안정성 확보와 전력망의 계통 안정성 개선을 위해 ESS가 필수적임.
데이터센터용 ESS수요는 연평균 7.7% 수준으로 안정적인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5. 결론
골드러시 시대의 교훈은 “금을 팔지 말고 삽을 팔아라” 였음.
AI 시대에 전력기기는 골드러시 시대의 삽과 같음.
금을 직접 채굴하는 것보다 주변 인프라나 유틸리티를 판매하는 것이 사업적으로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음.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AI산업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으로 이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만들어내야 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필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7iHiArNao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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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력AI포럼] AI가 전력 먹는 괴물? 데이터센터 전기 소비 폭증! - HD현대일렉트릭 정호용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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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력망 안정성 위협
인프라 쇼티지·인력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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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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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 김성환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인터뷰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환경론자로 정부의 기후 및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성환 장관의 말은 현 정부의 기후, 에너지 정책방향성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김성환 장관의 말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JTBC 인터뷰를 통해 이번 정부의 방향성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1. 석탄이나 LNG발전을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재생에너지를 빨리 늘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
2. 기후 위기가 심각하여 2030년 늦어도 2035년까지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폭발적으로 늘려야 하는 것이 현실. 원전은 10 - 15년이 걸리기 때문에 2035년 이후를 대비하는 발전원으로 대응해야 함.
3.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은 국제 사회의 약속으로 절대 후퇴할 수 없음.
재생에너지를 최대한 빠르게 늘려 에너지 믹스를 새롭게 가져가야 하며, 이를 위해 석탄과 LNG발전을 조기에 없애고 탄소배출 감축 40% 목표를 달성해야 함.
4. 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들이 보유한 석탄발전소의 유상할당을 높이는 것은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음.
오히려 석탄발전소가 조기에 퇴출되고 재생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유상할당비율 증가는 비용 증가가 아니라 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인 절차로 봐야 함.
김성환 장관의 인터뷰를 통해 현 정부는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은 탄소배출감축을 위한 빠른 재생에너지 확대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으며, 탄소배출권 유상할당비율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속화 시키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김성환 장관 “OECD 국가 중 재생에너지 비율 꼴찌, 목표는 탄소배출 40% 감축 달성” (JTBC news, 2025. 09. 14)
○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및 에너지 정책 방향
1.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과 환경부를 합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출범을 앞두고 있음.
32년만에 산업과 짝지어졌던 에너지가 분리되어 기후와 함께하게 된 것임.
영국 또한 2023년 기후와 에너지를 다시 합쳤음.
과거에는 산업과 에너지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기후위기 심각성 때문에 기후와 에너지를 함께 붙여가는 경우가 많아 졌음.
석탄이나 LNG발전을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임.
독일이 2025년 기후와 에너지를 분리하였지만, 독일은 이미 재생에너지 비중이 60%를 넘어선 국가이고 한국은 아직 10%에 불과한 수준임.
때문에 한국은 기후와 에너지가 함께하여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를 빨리 늘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
AI산업 및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전력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 원전은 장기적인 프로젝트임. (신규건설에 10 – 15년 정도 소요)
원전은 대통령 또한 언급했듯, 신규건설에 10 – 15년 정도 걸리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임.
당장 코앞에 닥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증대에 집중해야 함.
15년 후를 위한 원전 건설 논의는 현재 당면한 문제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로 다뤄야 함.
현재 기후 위기가 심각하여 2030년 늦어도 2035년까지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폭발적으로 늘려야 하는 것이 현실임.
원전은 그 이후에 지어지는 것으로 그 이후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판단하면 됨.
3.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은 국제 사회의 약속으로 절대 후퇴할 수 없음.
윤석열 정부도 목표치를 후퇴시키지는 않았지만, 원전 증대 및 재생에너지 축소 방향으로 에너지 목표를 변경한 바 있음.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중 꼴지이며, OECD 평균인 35%보다 훨씬 낮은 9%대에 머물고 있음. 중국도 30%가 넘는 상황임.
재생에너지를 최대한 빠르게 늘려 에너지 믹스를 새롭게 가져가야 함.
석탄과 LNG발전을 조기에 없애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 40% 목표를 달성해야 함.
4. 에너지 고속도로 및 한전 재무구조 개선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 변전소나 송전탑을 추가로 지어야 함.
주민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해안 바닷가로 일부 해저 HVDC를 설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육상 설치가 불가피할 경우 건강, 조망권, 재산권에 영향을 받는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적절하게 보상할 예정임.
마을 태양광과 같은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 수용성을 높일 것임.
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들이 보유한 석탄발전소의 유상할당을 높이는 것은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음.
오히려 석탄발전소가 조기에 퇴출되고 재생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한국의 태양광 발전 단가는 이미 석탄보다 저렴한 에너지원으로 바뀌고 있음.
풍력은 아직 비싸지만, 총량이 늘어나면 석탄보다 값싼 에너지로 바뀔 것임.
따라서 유상할당비율 증가는 비용 증가가 아니라 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인 절차로 봐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a5Wu016Ptt4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환경론자로 정부의 기후 및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성환 장관의 말은 현 정부의 기후, 에너지 정책방향성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김성환 장관의 말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JTBC 인터뷰를 통해 이번 정부의 방향성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1. 석탄이나 LNG발전을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재생에너지를 빨리 늘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
2. 기후 위기가 심각하여 2030년 늦어도 2035년까지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폭발적으로 늘려야 하는 것이 현실. 원전은 10 - 15년이 걸리기 때문에 2035년 이후를 대비하는 발전원으로 대응해야 함.
3.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은 국제 사회의 약속으로 절대 후퇴할 수 없음.
재생에너지를 최대한 빠르게 늘려 에너지 믹스를 새롭게 가져가야 하며, 이를 위해 석탄과 LNG발전을 조기에 없애고 탄소배출 감축 40% 목표를 달성해야 함.
4. 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들이 보유한 석탄발전소의 유상할당을 높이는 것은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음.
오히려 석탄발전소가 조기에 퇴출되고 재생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유상할당비율 증가는 비용 증가가 아니라 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인 절차로 봐야 함.
김성환 장관의 인터뷰를 통해 현 정부는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은 탄소배출감축을 위한 빠른 재생에너지 확대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으며, 탄소배출권 유상할당비율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속화 시키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김성환 장관 “OECD 국가 중 재생에너지 비율 꼴찌, 목표는 탄소배출 40% 감축 달성” (JTBC news, 2025. 09. 14)
○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및 에너지 정책 방향
1.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과 환경부를 합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출범을 앞두고 있음.
32년만에 산업과 짝지어졌던 에너지가 분리되어 기후와 함께하게 된 것임.
영국 또한 2023년 기후와 에너지를 다시 합쳤음.
과거에는 산업과 에너지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기후위기 심각성 때문에 기후와 에너지를 함께 붙여가는 경우가 많아 졌음.
석탄이나 LNG발전을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임.
독일이 2025년 기후와 에너지를 분리하였지만, 독일은 이미 재생에너지 비중이 60%를 넘어선 국가이고 한국은 아직 10%에 불과한 수준임.
때문에 한국은 기후와 에너지가 함께하여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를 빨리 늘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
AI산업 및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전력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 원전은 장기적인 프로젝트임. (신규건설에 10 – 15년 정도 소요)
원전은 대통령 또한 언급했듯, 신규건설에 10 – 15년 정도 걸리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임.
당장 코앞에 닥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증대에 집중해야 함.
15년 후를 위한 원전 건설 논의는 현재 당면한 문제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로 다뤄야 함.
현재 기후 위기가 심각하여 2030년 늦어도 2035년까지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폭발적으로 늘려야 하는 것이 현실임.
원전은 그 이후에 지어지는 것으로 그 이후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판단하면 됨.
3.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은 국제 사회의 약속으로 절대 후퇴할 수 없음.
윤석열 정부도 목표치를 후퇴시키지는 않았지만, 원전 증대 및 재생에너지 축소 방향으로 에너지 목표를 변경한 바 있음.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중 꼴지이며, OECD 평균인 35%보다 훨씬 낮은 9%대에 머물고 있음. 중국도 30%가 넘는 상황임.
재생에너지를 최대한 빠르게 늘려 에너지 믹스를 새롭게 가져가야 함.
석탄과 LNG발전을 조기에 없애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 40% 목표를 달성해야 함.
4. 에너지 고속도로 및 한전 재무구조 개선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 변전소나 송전탑을 추가로 지어야 함.
주민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해안 바닷가로 일부 해저 HVDC를 설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육상 설치가 불가피할 경우 건강, 조망권, 재산권에 영향을 받는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적절하게 보상할 예정임.
마을 태양광과 같은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 수용성을 높일 것임.
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들이 보유한 석탄발전소의 유상할당을 높이는 것은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음.
오히려 석탄발전소가 조기에 퇴출되고 재생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한국의 태양광 발전 단가는 이미 석탄보다 저렴한 에너지원으로 바뀌고 있음.
풍력은 아직 비싸지만, 총량이 늘어나면 석탄보다 값싼 에너지로 바뀔 것임.
따라서 유상할당비율 증가는 비용 증가가 아니라 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인 절차로 봐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a5Wu016Pt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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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환 장관 "OECD 국가 중 재생에너지 비율 '꼴찌'…목표는 '40%' 달성" / JTBC 뉴스룸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을 합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다음 달 1일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요.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성환/환경부 장관 : 네, 안녕하세요. 김성환입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김성환/환경부 장관 : 네, 안녕하세요. 김성환입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 미국 영구자석 및 희토류 업체 USA Rare Earth 공매도 레포트
최근 희토류 및 영구자석 이슈로 미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USA Rare Earth에 대한 공매도 레포트입니다.
USA Rare Earth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MP머티리얼즈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희토류광산 및 영구자석업체로 경희토류 광산인 Round Top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에 영구자석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SA Rare Earth는 시장에서 일본 영구자석 업체인 히타치의 생산시설을 인수하였고, 친환경 희토류 추출기술인 이온교환기술로 주목을 받았으나, 이번 공매도 레포트를 보면 이 업체의 실체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으며 미국 희토류 및 영구자석 산업에 대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공매도 레포트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A Rare Earth는 2020년 인수했던 히타치의 미국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영구자석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이번 레포트에 따르면 이 시설은 후공정 시설로 영구자석 블록을 코팅하고 재단하는 설비입니다.
참고로 영구자석 생산은 전공정(용해로 공정에서 소결공정 및 입계확산공정까지)과 후공정(커팅, 코팅 공정)으로 나뉘는데 전공정이 핵심으로 후공정은 완성된 자석블록을 제품 사용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공정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영구자석 업체로 잘 알려진 노바텍이 이러한 영구자석 후공정업체입니다. (성림첨단소재도 후공정 업체였다가 영구자석 전공정으로 진출한 업체입니다.)
USA Rare Earth가 인수했던 영구자석 생산시설은 후공정 장비였으며 이 마저도 인수 후 오랫동안 가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13년도에 운영하였던 매우 오래된 구식 설비로 보여집니다.
USA Rare Earth는 이번 희토류 영구자석 이슈를 통해 기존 주주들이 현재 엑싯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P머티리얼즈 또한 희토류 분리/제련 능력 및 영구자석 생산능력에 큰 의문을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하지만 미국 국방부는 희토류 및 영구자석에 대한 절박함으로 인해 MP머티리얼즈의 대주주가 된 상황입니다.
MP머티리얼즈가 가지고 있는 Mt. Pass 광산은 매우 높은 품질의 경희토류 광산으로 USA Rare Earth의 Round Top 광산과는 질적으로 다르며 이 Mt. Pass 광산의 전략적 가치가 미국 국방부가 MP머티리얼즈에 투자한 배경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일본 제외)은 오랜 중국 의존으로 희토류 및 영구자석 능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희토류 및 영구자석이 글로벌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미국 관련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미국 혼자만의 힘으로 탈중국 희토류 및 영구자석 공급망을 완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 USA Rare Earth : “Mine to Magnet” is a pipe dream. Round Top is a dead-end, Low Grade Mine. Magnet Manufacturing hasn’t progressed in 5+ years. 75% Downside (Night Market Research)
USA Rare Earth(USAR)는 희토류 광산, 광물처리, 영구자석 제조를 포함하는 “Mine to Magnet”계획을 통해 미국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USAR의 주요 자산은 텍사스의 Round Top 희토류 프로젝트와 오클라호마의 영구자석 제조시설임.
○ 영구자석 파트너십 및 생산능력 문제
USAR은 자사 영구자석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들 영구자석을 구매하겠다는 파트너사들은 상업적으로 의문이 듦.
PolarStar는 미니에폴리스 교외의 한 주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또 다른 파트너인 StudBuddy는 아마존에서 10달러 미만의 장치를 판매하고 있음.
USAR의 영구자석 생산 지연은 운영 노하우, 기술적 전문성, IP 부족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 비롯하고 있음.
영구자석 생산 장비를 인수한 지 5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목표 시기를 반복적으로 미뤄왔음.
2021년 당시 CEO였던 Pini Althaus는 2021년말, 2022년 중반, 2023년으로 계속해서 생산 약속을 미뤘으며, 2023년 취임한 새로운 CEO인 Tom Schneberger 또한 영구자석 생산시기를 2024년으로, Round Top으로부터의 희토류 원료 공급은 2025 - 2026년으로 연기하였음.
현재 CEO은 Joshua Ballard는 2026년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연말까지 생산능력을 1,200톤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심지어 Ballard CEO 자신도 투자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10년 가까이 사용되지 않았던 USAR의 제조 장비가 구식일 수 있다고 인정하였음.
○ Round Top 프로젝트의 문제점
USAR의 Round Top 프로젝트는 1960년대부터 탐사되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음.
여러 차례 소유권이 변경된 후, 프로젝트의 권리는 부실업체인 Texas Mineral Resources(TMRC)가 가져갔음.
2013년 TMRC는 Round Top에 대한 예비 경제성 평가를 수행하였는데, 총 희토류 산화물(TREO) 함유가 0.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한 업계 베테랑은, “Round Top의 0.06%의 TREO 함유량은 자원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말하였음. “태국 해변에서 삽질을 해도 이것 보다는 몇 배 더 많은 함량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매장지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2018년 호주 업체인 Morzev Pty Limited가 TMRC와 합작 투자를 통해 Round Top 개발을 추진하였음.
이 합작회사가 호주 광업업자인 Mordechai Zev Gutnick이 주도하여 현재의 USA Rare Earth로 발전하였음. Mordechai는 여전히 USAR 이사회에 남아 있으며, 현재 가장 큰 개인 주주 중 한 명임.
Mordechai는 수많은 호주 업체들을 상장폐지 또는 파산으로 이끌었음.
한가지 주목할 사례는, Mordechai와 그의 아버지인 Joseph이 연루된 대출 스캔들로 2024년 호주 규제 당국은 Joseph에게 4년간 경영직을 맡지 못하도록 제재하였음.
○ 영구자석 업체로의 전환과 장비 문제
Round Top 프로젝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USAR은 영구자석제조로 방향을 틀었음.
2020년 회사는 Hitachi Metal로부터 영구자석 생산장비를 구입하였음.
하지만 이 장비의 작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없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음.
USAR이 Hitachi로부터 구입한 생산장비는 쓸모없는 것이라고 전문가는 말하고 있음.
“이 장비는 고철이며 2013년에 사용되었던 구식장비임. 그리고 USAR의 장비는 후공정 장비에 불과함.”
자석 블록을 자르고, 형태를 만들고, 코팅하고 자화(자성을 띄게 함)시키는 장비임.
소결공정 장비와 같은 전공정 장비들은 어디에도 없음.
○ USAR의 정부 회의 불참 및 내부자 주식 매각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USAR은 10개의 희토류 업체들이 참석했던 지난 7월 Peter Navarro 무역고문과의 회의에 불참하였음.
USAR은 지난 7월 21일 약 1억 1,500만주를 매각하기 위한 투자설명서를 제출하였으며, 여기에는 4,400만개의 권리행사가격 미만(in-the-money) 워런트와 시리즈A 전환 주식이 포함되어 있음.
2025년 5월 증자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은 이미 7.5달러의 진입가 대비 두배 이상의 이익을 보고 있음.
8월 13일 SPAC 스폰서 임원인 Michael Blitzer는 116만주의 시리즈A 우선주 209만주를 보통주로 전환하여 시장에서 15.75달러에 매각하고 약 3,500만 달러를 현금화하였음.
https://nightmarketresearch.com/usar/
최근 희토류 및 영구자석 이슈로 미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USA Rare Earth에 대한 공매도 레포트입니다.
USA Rare Earth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MP머티리얼즈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희토류광산 및 영구자석업체로 경희토류 광산인 Round Top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에 영구자석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SA Rare Earth는 시장에서 일본 영구자석 업체인 히타치의 생산시설을 인수하였고, 친환경 희토류 추출기술인 이온교환기술로 주목을 받았으나, 이번 공매도 레포트를 보면 이 업체의 실체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으며 미국 희토류 및 영구자석 산업에 대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공매도 레포트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A Rare Earth는 2020년 인수했던 히타치의 미국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영구자석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이번 레포트에 따르면 이 시설은 후공정 시설로 영구자석 블록을 코팅하고 재단하는 설비입니다.
참고로 영구자석 생산은 전공정(용해로 공정에서 소결공정 및 입계확산공정까지)과 후공정(커팅, 코팅 공정)으로 나뉘는데 전공정이 핵심으로 후공정은 완성된 자석블록을 제품 사용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공정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영구자석 업체로 잘 알려진 노바텍이 이러한 영구자석 후공정업체입니다. (성림첨단소재도 후공정 업체였다가 영구자석 전공정으로 진출한 업체입니다.)
USA Rare Earth가 인수했던 영구자석 생산시설은 후공정 장비였으며 이 마저도 인수 후 오랫동안 가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13년도에 운영하였던 매우 오래된 구식 설비로 보여집니다.
USA Rare Earth는 이번 희토류 영구자석 이슈를 통해 기존 주주들이 현재 엑싯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P머티리얼즈 또한 희토류 분리/제련 능력 및 영구자석 생산능력에 큰 의문을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하지만 미국 국방부는 희토류 및 영구자석에 대한 절박함으로 인해 MP머티리얼즈의 대주주가 된 상황입니다.
MP머티리얼즈가 가지고 있는 Mt. Pass 광산은 매우 높은 품질의 경희토류 광산으로 USA Rare Earth의 Round Top 광산과는 질적으로 다르며 이 Mt. Pass 광산의 전략적 가치가 미국 국방부가 MP머티리얼즈에 투자한 배경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일본 제외)은 오랜 중국 의존으로 희토류 및 영구자석 능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희토류 및 영구자석이 글로벌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미국 관련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미국 혼자만의 힘으로 탈중국 희토류 및 영구자석 공급망을 완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 USA Rare Earth : “Mine to Magnet” is a pipe dream. Round Top is a dead-end, Low Grade Mine. Magnet Manufacturing hasn’t progressed in 5+ years. 75% Downside (Night Market Research)
USA Rare Earth(USAR)는 희토류 광산, 광물처리, 영구자석 제조를 포함하는 “Mine to Magnet”계획을 통해 미국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USAR의 주요 자산은 텍사스의 Round Top 희토류 프로젝트와 오클라호마의 영구자석 제조시설임.
○ 영구자석 파트너십 및 생산능력 문제
USAR은 자사 영구자석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들 영구자석을 구매하겠다는 파트너사들은 상업적으로 의문이 듦.
PolarStar는 미니에폴리스 교외의 한 주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또 다른 파트너인 StudBuddy는 아마존에서 10달러 미만의 장치를 판매하고 있음.
USAR의 영구자석 생산 지연은 운영 노하우, 기술적 전문성, IP 부족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 비롯하고 있음.
영구자석 생산 장비를 인수한 지 5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목표 시기를 반복적으로 미뤄왔음.
2021년 당시 CEO였던 Pini Althaus는 2021년말, 2022년 중반, 2023년으로 계속해서 생산 약속을 미뤘으며, 2023년 취임한 새로운 CEO인 Tom Schneberger 또한 영구자석 생산시기를 2024년으로, Round Top으로부터의 희토류 원료 공급은 2025 - 2026년으로 연기하였음.
현재 CEO은 Joshua Ballard는 2026년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연말까지 생산능력을 1,200톤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심지어 Ballard CEO 자신도 투자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10년 가까이 사용되지 않았던 USAR의 제조 장비가 구식일 수 있다고 인정하였음.
○ Round Top 프로젝트의 문제점
USAR의 Round Top 프로젝트는 1960년대부터 탐사되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음.
여러 차례 소유권이 변경된 후, 프로젝트의 권리는 부실업체인 Texas Mineral Resources(TMRC)가 가져갔음.
2013년 TMRC는 Round Top에 대한 예비 경제성 평가를 수행하였는데, 총 희토류 산화물(TREO) 함유가 0.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한 업계 베테랑은, “Round Top의 0.06%의 TREO 함유량은 자원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말하였음. “태국 해변에서 삽질을 해도 이것 보다는 몇 배 더 많은 함량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매장지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2018년 호주 업체인 Morzev Pty Limited가 TMRC와 합작 투자를 통해 Round Top 개발을 추진하였음.
이 합작회사가 호주 광업업자인 Mordechai Zev Gutnick이 주도하여 현재의 USA Rare Earth로 발전하였음. Mordechai는 여전히 USAR 이사회에 남아 있으며, 현재 가장 큰 개인 주주 중 한 명임.
Mordechai는 수많은 호주 업체들을 상장폐지 또는 파산으로 이끌었음.
한가지 주목할 사례는, Mordechai와 그의 아버지인 Joseph이 연루된 대출 스캔들로 2024년 호주 규제 당국은 Joseph에게 4년간 경영직을 맡지 못하도록 제재하였음.
○ 영구자석 업체로의 전환과 장비 문제
Round Top 프로젝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USAR은 영구자석제조로 방향을 틀었음.
2020년 회사는 Hitachi Metal로부터 영구자석 생산장비를 구입하였음.
하지만 이 장비의 작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없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음.
USAR이 Hitachi로부터 구입한 생산장비는 쓸모없는 것이라고 전문가는 말하고 있음.
“이 장비는 고철이며 2013년에 사용되었던 구식장비임. 그리고 USAR의 장비는 후공정 장비에 불과함.”
자석 블록을 자르고, 형태를 만들고, 코팅하고 자화(자성을 띄게 함)시키는 장비임.
소결공정 장비와 같은 전공정 장비들은 어디에도 없음.
○ USAR의 정부 회의 불참 및 내부자 주식 매각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USAR은 10개의 희토류 업체들이 참석했던 지난 7월 Peter Navarro 무역고문과의 회의에 불참하였음.
USAR은 지난 7월 21일 약 1억 1,500만주를 매각하기 위한 투자설명서를 제출하였으며, 여기에는 4,400만개의 권리행사가격 미만(in-the-money) 워런트와 시리즈A 전환 주식이 포함되어 있음.
2025년 5월 증자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은 이미 7.5달러의 진입가 대비 두배 이상의 이익을 보고 있음.
8월 13일 SPAC 스폰서 임원인 Michael Blitzer는 116만주의 시리즈A 우선주 209만주를 보통주로 전환하여 시장에서 15.75달러에 매각하고 약 3,500만 달러를 현금화하였음.
https://nightmarketresearch.com/usar/
Night Market Research
USA Rare Earth: “Mine to Magnet” Is A Pipe Dream. Round Top Is A Dead-End, Low-Grade Mine. Magnet Manufacturing Hasn’t Progressed…
USA Rare Earth (USAR) claims to be building an American rare earth supply chain via a ‘Mine-To-Magnet’ plan that includes a rare earth mine, mineral processing, and magnet manufacturing. USAR’s pri…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Part. 1
그리드위즈는 2013년 설립된 DR 기반 에너지 테크기업으로 국내 DR(수요관리) 부문 시장점유율 47%를 확보한 1위 사업자임.
동사는 DR(수요관리), EM(전기차 충전), 신재생에너지(ESS, PV) 등 DR-EM-ESS-PV 등 4대 분산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정부의 정책(분산에너지법, 제11차 전기본, V2G 등) 수혜 예상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VPP(가상발전소)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에너지 테크 기업
2) V2G 전환으로 고상장이 기대되는 EM 사업
● 기업개요
○ 기업개요
동사는 DR사업을 기반으로 2020년 8월 세계 최초 양방향 DC충전기로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인증을 취득하였으며,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V2G 수요관리 충전서비스 플랫폼인 ‘Skyblue’를 출시하였음.
동사는 2020년 12월 당시 업계 1위인 아이디알서비스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여 DR시장 점유율 47%로 업계 1위가 되었음.
동사는 2023년 4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K-RE100에 등록하였으며, 2025년 2월에는 VPP 통합솔루션을 공개하며 DR/EM/ESS/PV 등 분산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국내 1위 VPP 운영 플레이어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 사업영역
1. 수요관리 서비스 (DR, Demand Response)
수요관리는 전력 소비자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력 사용 패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활동임.
동사는 고객별 수요 감축량, 수요 감축시간, 입찰가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력거래소 감축 지시가 나오면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전력 감축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지원함.
감축 실적에 대한 정산금을 전력거래소로부터 수령한 후, 계약 조건에 따라 수수료를 제외하고 고객에게 배분함.
동사는 고객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피크관리, 자발적 DR 참여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2.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EM, E-Mobility)
EM 사업은 충전기 제조 및 설치, 서비스 운영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포괄함.
동사는 하드웨어 영역에서는 모뎀과 컨트롤러, 양방향 충전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전기차 에너지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Skyblue’를 운영함.
충전 서비스 운영 이외에도 충전 인프라를 분산 자원화하여 전력망과 양방향 통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전력망 수급 상황에 맞춰 전기를 공급하거나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함.
3. 신재생 사업 (ESS & PV)
동사는 ESS EPS(Energy Platform Service) 사업자로, ESS에 필요한 설계, 부품, 소재조달 및 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또한 ESS를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PMS(Power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위탁 운영 중인 PMS 용량은 875MWh임.
동사는 종속회사를 통해 국내에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양광 EPC 사업자로서 설계,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음.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원격 제어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음.
○ 종속기업
동사의 종속 회사는 총 6개의 비상장사로 구성되어 있음.
1) 아이디알서비스 (지분율 100%) : 2020년 등록 용량 및 정산금 기준 국내 1위 DR업체
2) 아산 신재생복합발전 (지분율 100%) : 태양광발전 전문업체
3) 파란에너지 (지분율 65.1%) : 전력수요관리 업체
4) 한국엘엔지솔루션 (지분율 84.5%) : LNG 공급 시스템 개발 사업
5) 그리드엠 (지분율 100%) :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전력수요관리 서비스 제공
6) PT. GRIDWIZ Energy and Mobility (지분율 99.0%) : 전기자전거 및 오토바이 공유 및 임대 사업
○ 주주현황
최대주주는 김구환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1.74%임.
김구환 대표이사는 위즈네트 마케팅 본부장으로 시작하여, 일진전기 사업부장, 위즈네트(미국)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그리드위즈를 이끌고 있음.
현재 한국엘엔지솔루션 대표이사와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겸임교수직도 겸임하고 있음.
5% 이상 주주로는 최대주주 외에 SK가스가 20.83%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2013년 설립된 DR 기반 에너지 테크기업으로 국내 DR(수요관리) 부문 시장점유율 47%를 확보한 1위 사업자임.
동사는 DR(수요관리), EM(전기차 충전), 신재생에너지(ESS, PV) 등 DR-EM-ESS-PV 등 4대 분산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정부의 정책(분산에너지법, 제11차 전기본, V2G 등) 수혜 예상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VPP(가상발전소)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에너지 테크 기업
2) V2G 전환으로 고상장이 기대되는 EM 사업
● 기업개요
○ 기업개요
동사는 DR사업을 기반으로 2020년 8월 세계 최초 양방향 DC충전기로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인증을 취득하였으며,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V2G 수요관리 충전서비스 플랫폼인 ‘Skyblue’를 출시하였음.
동사는 2020년 12월 당시 업계 1위인 아이디알서비스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여 DR시장 점유율 47%로 업계 1위가 되었음.
동사는 2023년 4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K-RE100에 등록하였으며, 2025년 2월에는 VPP 통합솔루션을 공개하며 DR/EM/ESS/PV 등 분산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국내 1위 VPP 운영 플레이어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 사업영역
1. 수요관리 서비스 (DR, Demand Response)
수요관리는 전력 소비자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력 사용 패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활동임.
동사는 고객별 수요 감축량, 수요 감축시간, 입찰가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력거래소 감축 지시가 나오면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전력 감축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지원함.
감축 실적에 대한 정산금을 전력거래소로부터 수령한 후, 계약 조건에 따라 수수료를 제외하고 고객에게 배분함.
동사는 고객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피크관리, 자발적 DR 참여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2.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EM, E-Mobility)
EM 사업은 충전기 제조 및 설치, 서비스 운영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포괄함.
동사는 하드웨어 영역에서는 모뎀과 컨트롤러, 양방향 충전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전기차 에너지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Skyblue’를 운영함.
충전 서비스 운영 이외에도 충전 인프라를 분산 자원화하여 전력망과 양방향 통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전력망 수급 상황에 맞춰 전기를 공급하거나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함.
3. 신재생 사업 (ESS & PV)
동사는 ESS EPS(Energy Platform Service) 사업자로, ESS에 필요한 설계, 부품, 소재조달 및 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또한 ESS를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PMS(Power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위탁 운영 중인 PMS 용량은 875MWh임.
동사는 종속회사를 통해 국내에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양광 EPC 사업자로서 설계,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음.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원격 제어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음.
○ 종속기업
동사의 종속 회사는 총 6개의 비상장사로 구성되어 있음.
1) 아이디알서비스 (지분율 100%) : 2020년 등록 용량 및 정산금 기준 국내 1위 DR업체
2) 아산 신재생복합발전 (지분율 100%) : 태양광발전 전문업체
3) 파란에너지 (지분율 65.1%) : 전력수요관리 업체
4) 한국엘엔지솔루션 (지분율 84.5%) : LNG 공급 시스템 개발 사업
5) 그리드엠 (지분율 100%) :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전력수요관리 서비스 제공
6) PT. GRIDWIZ Energy and Mobility (지분율 99.0%) : 전기자전거 및 오토바이 공유 및 임대 사업
○ 주주현황
최대주주는 김구환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1.74%임.
김구환 대표이사는 위즈네트 마케팅 본부장으로 시작하여, 일진전기 사업부장, 위즈네트(미국)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그리드위즈를 이끌고 있음.
현재 한국엘엔지솔루션 대표이사와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겸임교수직도 겸임하고 있음.
5% 이상 주주로는 최대주주 외에 SK가스가 20.83%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Part. 2
● 산업현황
○ 전력망의 변화 :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분산형 구조로의 전환
국내 전력시장은 지정학적으로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유럽 같은 지역처럼 주변국과의 전력 수출입이 불가능한 만큼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수급관리가 매우 중요함.
전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 충분한 수준의 예비전력 확보가 필수적임.
실시간전력수급현황을 보면, 부하는 71.7GW이며 공급능력은 98.3GW로 공급 예비력은 26.6GW(공급예비율 37.12%)임.
공급 예비력을 충분하게 가지고 가는 이유는 실시간 최대 부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임.
국내 전력산업은 한전의 6개 발전자회사와 민간 발전회사, 지역별 전기사업자가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한전이 전력거래소(KPX)를 통해 구매하여 송배전망을 통해 수요고객에 판매하는 중앙집중식 구조임.
이러한 한전 독점적인 전력공급체제로 인해 국내 전력요금을 낮게 유지할 수 있었음.
하지만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인해 전력망은 기존 전통적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점차 분산형 구조가 필수적인 상황이 도래하였음.
중앙집중형 구조에서는 전력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단방향으로 전기를 공급하지만, 분산형 구조는 전력 생산과 소비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양방향 모델임.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에 국지적으로 흩어져 있어 기존설비처럼 대규모로 특정지역에 모여 있지 않으며, 발전설비의 크기도 소형부터 대형까지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어 기존 중앙집중식 인프라로는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움.
전기차의 보급과 태양광, 풍력 에너지의 확대는 전력망의 변동성과 수급 불안정성에 대한 대응을 필요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 중앙집중식 전력계통에서는 주로 발전설비와 송배전 등 공급설비에 국한되어 있는 운영과 제어의 범위가 분산형 구조에서는 발전부터 수요 영역에 이르기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에 따라 한전은 더 이상 작은 단위의 분산자원까지 관리할 수가 없게 되었음.
○ 재생에너지 확대는 간헐성에 따른 계통 불안정성문제를 야기
전력시장이 분산전원과 재생에너지 위주로 전환되면서 전력망 관리는 이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음.
재생에너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태양광과 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변하는 간헐성 문제를 피할 수가 없음.
○ 수요자원(DR) 시장의 태동
재생에너지 확대는 전력의 공급측면만큼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기존의 원전이나 석탄발전 등은 대규모 발전설비로 전력계통의 수급을 유연하게 대처하기에 한계가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성 자원으로 DR이 부상하게 되었음.
DR은 전력공급이 아닌 수요에 초점을 맞춘 자원으로 전력생산을 확대해 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보다 수요 감축을 유도해 전력 수급균형을 확보한다는 개념임.
DR의 주요 고객은 대규모 공장이나 빌딩을 보유한 대용량 전력 사용업체로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감축지시에 따라 소비를 줄이면 전력시장가격으로 보상을 받는 구조임.
전력거래소(KPX)가 수요감축을 지시하면 수요관리업체(DR사업자)가 보유한 다수의 고객사에 수요감축을 지시하여 참여고객들은 감축 실행에 따른 정산금을 수령 받는 방식임.
이때 전력거래소로부터 DR사업자가 정산금을 직접 수령하여 정해진 수수료를 제하고 DR에 참여한 수요고객에 정산금을 주게 됨.
즉, 기존에는 전력 소비 주체였던 수요업체들이 DR시장에서는 남는 전력을 되파는 마이너스발전의 주체가 되는 것임.
기업입장에서 DR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얻는 기대효과로는,
1) 유연한 에너지 사용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
2) 전력 피크타임 에너지 사용 감축에 따른 전력비용 절감
3)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단전 예방에 참여
4) 신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기여
5) 장기적으로 에너지가격 인하에 기여
6) 안정적인 전력 계통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임.
국내 DR시장 최대업체는 그리드위즈로 시장점유율 47%임. 2위는 KT, 3위 업체는 이탈리아 다국적기업인 Enel X임.
○ 국내 DR 주요 프로그램 현황
국내 DR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의무감축 DR로, 전력거래소가 수요 감축을 필요로 할 때(운영 예비력 6.5GW 미만일 때) 미리 등록된 용량만큼 전력사용 감축을 지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임.
감축 신뢰성이 중요하며,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력거래소가 언제든 동원할 수 있는 예비자원임.
의무감축 DR에는 표준 DR, 중소형 DR, 국민 DR 등이 있으며, 국민 DR은 전력 예비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인 지역이 3곳 이상 되면 발령되며, 가정에서도 전력사용을 절감하여 시장에 참여가 가능함.
의무감축 DR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발적 DR이 있음.
자발적 DR 프로그램에는 경제성 DR, 미세먼지 DR, 피크수요 DR 등이 있음.
자발적 DR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력을 감축하고, 그 감축량을 시장에 입찰하여 낙찰 받는 방식으로 운영됨.
경제성 DR은 참여업체가 발전기와 가격경쟁을 통해 참여량을 결정하는 구조로 계통한계가격(SMT)를 하락시키는 가격 안정에 기여함.
피크수요 DR은 운영발전계획의 예측수요가 동하계 기준수요를 초과할 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력 피크수요 감소 및 제약 비용감소에 기여함.
미세먼지 DR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화력발전소 발전감축에 따라 참여량을 결정하는 DR임.
가장 최근 도입된 DR프로그램은 주파수연계 DR(Fast DR)과 Plus DR, EV DR임.
Fast DR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다른 계통 주파수 하락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음. 계통 주파수가 59.8Hz 이하로 하락하면 감축명령이 발령되어 설비가 즉각 반응해 10분간 감축을 유지하게 됨.
Plus DR은 태양광, 풍력 등의 과도한생산으로 남도는 전력을 소비할 목적으로 전력망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임.
그리드위즈는 2021년 9월부터 전력거래소, SK디앤디와 MOU를 체결하여 제주도에 육지계통 Plus DR을 도입하였음.
또한 그리드위즈는 EV-DR사업을 시작하여 총 2만여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자원을 활용하여 충전기 및 ESS 고객들과 함께 육지 Plus DR시장에도 참여하고 있음.
● 산업현황
○ 전력망의 변화 :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분산형 구조로의 전환
국내 전력시장은 지정학적으로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유럽 같은 지역처럼 주변국과의 전력 수출입이 불가능한 만큼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수급관리가 매우 중요함.
전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 충분한 수준의 예비전력 확보가 필수적임.
실시간전력수급현황을 보면, 부하는 71.7GW이며 공급능력은 98.3GW로 공급 예비력은 26.6GW(공급예비율 37.12%)임.
공급 예비력을 충분하게 가지고 가는 이유는 실시간 최대 부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임.
국내 전력산업은 한전의 6개 발전자회사와 민간 발전회사, 지역별 전기사업자가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한전이 전력거래소(KPX)를 통해 구매하여 송배전망을 통해 수요고객에 판매하는 중앙집중식 구조임.
이러한 한전 독점적인 전력공급체제로 인해 국내 전력요금을 낮게 유지할 수 있었음.
하지만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인해 전력망은 기존 전통적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점차 분산형 구조가 필수적인 상황이 도래하였음.
중앙집중형 구조에서는 전력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단방향으로 전기를 공급하지만, 분산형 구조는 전력 생산과 소비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양방향 모델임.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에 국지적으로 흩어져 있어 기존설비처럼 대규모로 특정지역에 모여 있지 않으며, 발전설비의 크기도 소형부터 대형까지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어 기존 중앙집중식 인프라로는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움.
전기차의 보급과 태양광, 풍력 에너지의 확대는 전력망의 변동성과 수급 불안정성에 대한 대응을 필요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 중앙집중식 전력계통에서는 주로 발전설비와 송배전 등 공급설비에 국한되어 있는 운영과 제어의 범위가 분산형 구조에서는 발전부터 수요 영역에 이르기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에 따라 한전은 더 이상 작은 단위의 분산자원까지 관리할 수가 없게 되었음.
○ 재생에너지 확대는 간헐성에 따른 계통 불안정성문제를 야기
전력시장이 분산전원과 재생에너지 위주로 전환되면서 전력망 관리는 이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음.
재생에너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태양광과 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변하는 간헐성 문제를 피할 수가 없음.
○ 수요자원(DR) 시장의 태동
재생에너지 확대는 전력의 공급측면만큼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기존의 원전이나 석탄발전 등은 대규모 발전설비로 전력계통의 수급을 유연하게 대처하기에 한계가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성 자원으로 DR이 부상하게 되었음.
DR은 전력공급이 아닌 수요에 초점을 맞춘 자원으로 전력생산을 확대해 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보다 수요 감축을 유도해 전력 수급균형을 확보한다는 개념임.
DR의 주요 고객은 대규모 공장이나 빌딩을 보유한 대용량 전력 사용업체로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감축지시에 따라 소비를 줄이면 전력시장가격으로 보상을 받는 구조임.
전력거래소(KPX)가 수요감축을 지시하면 수요관리업체(DR사업자)가 보유한 다수의 고객사에 수요감축을 지시하여 참여고객들은 감축 실행에 따른 정산금을 수령 받는 방식임.
이때 전력거래소로부터 DR사업자가 정산금을 직접 수령하여 정해진 수수료를 제하고 DR에 참여한 수요고객에 정산금을 주게 됨.
즉, 기존에는 전력 소비 주체였던 수요업체들이 DR시장에서는 남는 전력을 되파는 마이너스발전의 주체가 되는 것임.
기업입장에서 DR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얻는 기대효과로는,
1) 유연한 에너지 사용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
2) 전력 피크타임 에너지 사용 감축에 따른 전력비용 절감
3)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단전 예방에 참여
4) 신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기여
5) 장기적으로 에너지가격 인하에 기여
6) 안정적인 전력 계통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임.
국내 DR시장 최대업체는 그리드위즈로 시장점유율 47%임. 2위는 KT, 3위 업체는 이탈리아 다국적기업인 Enel X임.
○ 국내 DR 주요 프로그램 현황
국내 DR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의무감축 DR로, 전력거래소가 수요 감축을 필요로 할 때(운영 예비력 6.5GW 미만일 때) 미리 등록된 용량만큼 전력사용 감축을 지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임.
감축 신뢰성이 중요하며,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력거래소가 언제든 동원할 수 있는 예비자원임.
의무감축 DR에는 표준 DR, 중소형 DR, 국민 DR 등이 있으며, 국민 DR은 전력 예비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인 지역이 3곳 이상 되면 발령되며, 가정에서도 전력사용을 절감하여 시장에 참여가 가능함.
의무감축 DR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발적 DR이 있음.
자발적 DR 프로그램에는 경제성 DR, 미세먼지 DR, 피크수요 DR 등이 있음.
자발적 DR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력을 감축하고, 그 감축량을 시장에 입찰하여 낙찰 받는 방식으로 운영됨.
경제성 DR은 참여업체가 발전기와 가격경쟁을 통해 참여량을 결정하는 구조로 계통한계가격(SMT)를 하락시키는 가격 안정에 기여함.
피크수요 DR은 운영발전계획의 예측수요가 동하계 기준수요를 초과할 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력 피크수요 감소 및 제약 비용감소에 기여함.
미세먼지 DR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화력발전소 발전감축에 따라 참여량을 결정하는 DR임.
가장 최근 도입된 DR프로그램은 주파수연계 DR(Fast DR)과 Plus DR, EV DR임.
Fast DR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다른 계통 주파수 하락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음. 계통 주파수가 59.8Hz 이하로 하락하면 감축명령이 발령되어 설비가 즉각 반응해 10분간 감축을 유지하게 됨.
Plus DR은 태양광, 풍력 등의 과도한생산으로 남도는 전력을 소비할 목적으로 전력망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임.
그리드위즈는 2021년 9월부터 전력거래소, SK디앤디와 MOU를 체결하여 제주도에 육지계통 Plus DR을 도입하였음.
또한 그리드위즈는 EV-DR사업을 시작하여 총 2만여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자원을 활용하여 충전기 및 ESS 고객들과 함께 육지 Plus DR시장에도 참여하고 있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Part. 3
● 투자포인트
○ VPP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Energy Tech 기업
그리드위즈는 국내 DR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로 DR 누적 고객사 883개, 확보용량 1.8GW를 바탕으로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실시간 전력망 데이터를 보유한 민간기업임.
단순 DR 사업자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V2G),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분산형 자원 전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
2025년 2월에 개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그리드위즈의 사업모델과 정확히 맞물리는 정책 환경을 제시하고 있음.
제11차 전기본에서는 2038년가지 DR과 V2G 등 수요관리 수단으로 총 16.3GW의 전력을 절감하겠다는 수요관리 목표를 포함하고 있음.
이 중 전력거래소를 통한 DR 감축목표는 4.7GW, V2G는 1.5GW로 설정되었음.
11차전기본에서는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121.9GW로 대폭 상향하고, 전체 발전원 중 무탄소 발전 비중을 70.7%까지 확대할 계획임.
이에 따라 계통안정화 수단인 DR, ESS, EMS 등 계통유연성 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졌음.
그리드위즈는 해당 자원 전 영역에서 이미 EPC 및 운영실적을 확보하고 있음.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VPP 제도 도입, 분산자원 설치 의무화,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하고 있어, 그리드위즈가 보유한 기술, 데이터, 플랫폼, 역량이 제도적 수요로 직결되는 환경이 열리고 있음.
이 법은 DR, ESS, PV, EV와 같은 자원을 통합 운영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거래하는 가상발전소(VPP)를 제도화하고 있어, 그리드위즈의 Full Line up을 기반으로 한 VPP 플랫폼 전략은 정책적인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그리드위즈는,
1) 국내 DR 1위 업체로서 최대 규모 고객 확보
2) DR, ESS, PV, V2G, EMS 등 분산자원 전 영역에서의 기술 및 사업역량 확보
3) 정부정책 수혜(제11차 전기본, 분산에너지 활성화법 시행 등) 등 향후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분산전원 확산으로 중장기적으로 VPP 시장의 핵심플레이어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 투자포인트
○ VPP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Energy Tech 기업
그리드위즈는 국내 DR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로 DR 누적 고객사 883개, 확보용량 1.8GW를 바탕으로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실시간 전력망 데이터를 보유한 민간기업임.
단순 DR 사업자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V2G),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분산형 자원 전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
2025년 2월에 개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그리드위즈의 사업모델과 정확히 맞물리는 정책 환경을 제시하고 있음.
제11차 전기본에서는 2038년가지 DR과 V2G 등 수요관리 수단으로 총 16.3GW의 전력을 절감하겠다는 수요관리 목표를 포함하고 있음.
이 중 전력거래소를 통한 DR 감축목표는 4.7GW, V2G는 1.5GW로 설정되었음.
11차전기본에서는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121.9GW로 대폭 상향하고, 전체 발전원 중 무탄소 발전 비중을 70.7%까지 확대할 계획임.
이에 따라 계통안정화 수단인 DR, ESS, EMS 등 계통유연성 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졌음.
그리드위즈는 해당 자원 전 영역에서 이미 EPC 및 운영실적을 확보하고 있음.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VPP 제도 도입, 분산자원 설치 의무화,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하고 있어, 그리드위즈가 보유한 기술, 데이터, 플랫폼, 역량이 제도적 수요로 직결되는 환경이 열리고 있음.
이 법은 DR, ESS, PV, EV와 같은 자원을 통합 운영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거래하는 가상발전소(VPP)를 제도화하고 있어, 그리드위즈의 Full Line up을 기반으로 한 VPP 플랫폼 전략은 정책적인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그리드위즈는,
1) 국내 DR 1위 업체로서 최대 규모 고객 확보
2) DR, ESS, PV, V2G, EMS 등 분산자원 전 영역에서의 기술 및 사업역량 확보
3) 정부정책 수혜(제11차 전기본, 분산에너지 활성화법 시행 등) 등 향후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분산전원 확산으로 중장기적으로 VPP 시장의 핵심플레이어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의 최대 수혜 업체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신성이엔지
이번 정부의 기후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의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부분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원전이나 기존 전통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이 ‘지역불균형 해소’이고 이를 해결하는 수단이 에너지 전환임을 이해한다면 이번 정부에서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RE100산업단지, 지역별 전력요금 차별화 등에 대한 정부의 정책 속도는 앞으로 더욱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5년 단임제라는 특성상 이번 정부 내에서 단기간적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태양광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풍력은 입지와 인프라 등 장시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 정부는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정책을 내놓고 있어 국내 태양광 셀/모듈 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국내 태양광 업체들은 지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비우호적인 스탠스로 많은 업체들이 사업을 접거나 크게 축소한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는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3개 업체만 남아 있고 의미 있는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중 한화솔루션은 미국 사업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 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신성이엔지가 가장 크게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신성이엔지, 신정부 에너지정책 수혜 (KB증권, 2025. 09. 17)
○ 신성이엔지 투자포인트
1) 지금은 신성이엔지의 재생에너지 사업부에 주목할 시점임.
아르고 7.8MW, HL만도 8MW, 울산산단 5MW 등 태양광 EPC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관련 수주액이 약 82% 증가하였음.
하반기는 신정부의 RE100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2) 클린환경(CE) 사업부의 수주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주요 고객사의 투자 확대 움직임으로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향 M15X와 P&T라인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Fab의 클린룸 공사가 오는 11월에 마무리될 전망임.
○ 신재생에너지 사업
정부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RE100 실현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였음.
2025년말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범정부 TF팀이 출범하면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음.
특히 지난 9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기존 에너지 정책 기조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자력 발전 보완’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하였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RE100 목표달성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음.
과거에는 기업의 유휴부지를 임대해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기업이 직접 RE100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음.
이로 인해 외부 투자자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기업이 이를 임대해 자체적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임.
기업 입장에서는 RE100달성과 동시에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발전사업허가가 필요 없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이러한 변화 속에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EPC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 액침냉각 사업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서 전력공급 부족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의 공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방식이 주목받고 있음.
신성이엔지는 지난 2025년 4월 액침냉각 솔루션 개발 기업 ‘데이터빈’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시스템을 처음 공개하였음.
현재 국내외 고객사와 실증(PoC)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3년 내 시장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태양광 재건 나선 정부, 중국이 잠식한 태양광 국산비중 높인다. 환경부 지원사업에 저탄소 가점 부여 (이투데이, 2025. 09. 16)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을 앞둔 환경부가 국산 태양광 비중을 늘리기 위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태양광 모듈에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가점을 부여하기로 하였음.
이는 중국산 저가 태양광 공세에 애로를 겪는 국내 업계 활로를 열어주자는 취지임.
2024년 기준 국내 태양광 셀(3.6GW) 시장에서 중국산 비중은 90%이상이고, 모듈 부문도 40%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음.
탄소검증제는 한국으로의 수출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배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산 태양광 우대 정책임.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7103
이번 정부의 기후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의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부분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원전이나 기존 전통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이 ‘지역불균형 해소’이고 이를 해결하는 수단이 에너지 전환임을 이해한다면 이번 정부에서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RE100산업단지, 지역별 전력요금 차별화 등에 대한 정부의 정책 속도는 앞으로 더욱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5년 단임제라는 특성상 이번 정부 내에서 단기간적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태양광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풍력은 입지와 인프라 등 장시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 정부는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정책을 내놓고 있어 국내 태양광 셀/모듈 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국내 태양광 업체들은 지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비우호적인 스탠스로 많은 업체들이 사업을 접거나 크게 축소한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는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3개 업체만 남아 있고 의미 있는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중 한화솔루션은 미국 사업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 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신성이엔지가 가장 크게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신성이엔지, 신정부 에너지정책 수혜 (KB증권, 2025. 09. 17)
○ 신성이엔지 투자포인트
1) 지금은 신성이엔지의 재생에너지 사업부에 주목할 시점임.
아르고 7.8MW, HL만도 8MW, 울산산단 5MW 등 태양광 EPC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관련 수주액이 약 82% 증가하였음.
하반기는 신정부의 RE100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2) 클린환경(CE) 사업부의 수주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주요 고객사의 투자 확대 움직임으로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향 M15X와 P&T라인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Fab의 클린룸 공사가 오는 11월에 마무리될 전망임.
○ 신재생에너지 사업
정부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RE100 실현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였음.
2025년말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범정부 TF팀이 출범하면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음.
특히 지난 9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기존 에너지 정책 기조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자력 발전 보완’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하였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RE100 목표달성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음.
과거에는 기업의 유휴부지를 임대해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기업이 직접 RE100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음.
이로 인해 외부 투자자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기업이 이를 임대해 자체적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임.
기업 입장에서는 RE100달성과 동시에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발전사업허가가 필요 없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이러한 변화 속에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EPC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 액침냉각 사업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서 전력공급 부족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의 공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방식이 주목받고 있음.
신성이엔지는 지난 2025년 4월 액침냉각 솔루션 개발 기업 ‘데이터빈’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시스템을 처음 공개하였음.
현재 국내외 고객사와 실증(PoC)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3년 내 시장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태양광 재건 나선 정부, 중국이 잠식한 태양광 국산비중 높인다. 환경부 지원사업에 저탄소 가점 부여 (이투데이, 2025. 09. 16)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을 앞둔 환경부가 국산 태양광 비중을 늘리기 위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태양광 모듈에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가점을 부여하기로 하였음.
이는 중국산 저가 태양광 공세에 애로를 겪는 국내 업계 활로를 열어주자는 취지임.
2024년 기준 국내 태양광 셀(3.6GW) 시장에서 중국산 비중은 90%이상이고, 모듈 부문도 40%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음.
탄소검증제는 한국으로의 수출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배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산 태양광 우대 정책임.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7103
이투데이
[태양광 재건 나선 정부] [단독]中잠식한 태양광 국산비중 높인다…환경부 지원사업에 저탄소 가점 부여
환경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정 추진'저탄소 제품 사용' 가점 항목 추가…1~3점 부여 검토탄소검증제 2단계부터 적용…"비관세장벽 논란
※ 한국의 옥토퍼스 에너지를 꿈꾸는 기업들 : 그리드위즈, 누리플렉스
옥토퍼스에너지는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많은 글로벌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인 업체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되는 시기에 AI 기술이 기후에너지 테크기업에 어떻게 결합되어 사업화 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가고 있는 옥토퍼스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게도 매우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도 옥토퍼스 에너지는 자주 언급되며 한국 전력시장이 나가야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에너지 테크 기업들이 옥토퍼스 에너지를 롤모델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국내 상장사 중에서는 그리드위즈와 누리플렉스가 대표적인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방대한 전력데이터를 가지고 이를 전력AI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1위 사업자로서 이를 통해 확보한 다량의 소비자 전력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누리플렉스는 국내 1위 AMI 솔루션 업체로 국내외 49개 업체에 AMI를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AMI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전력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DR이 주로 B2B로 확장될 수 있는 전력데이터라면, AMI는 주로 B2C로 확장할 수 있는 전력데이터입니다.
두 업체는 이러한 전력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솔루션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고 있어 ‘옥토퍼스 에너지’의 방향성과 유사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같은 정책에 가장 잘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는 국내 전력인프라 구조와 소비자들의 전력 사용 패턴을 바꿔놓기 때문에 이들 에너지테크 업체들은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무궁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시장에서는 우선은 태양광, 풍력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이후 송배전업체(특히 배전업체들) 등 전력기기 업체들로 관심이 확대되겠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업체들은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에너지테크 기업들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자료발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 누리플렉스와 함께하는 분산에너지, 일상 속 혁신
https://www.youtube.com/watch?v=vMb07S5CR0o
옥토퍼스에너지는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많은 글로벌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인 업체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되는 시기에 AI 기술이 기후에너지 테크기업에 어떻게 결합되어 사업화 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가고 있는 옥토퍼스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게도 매우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도 옥토퍼스 에너지는 자주 언급되며 한국 전력시장이 나가야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에너지 테크 기업들이 옥토퍼스 에너지를 롤모델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국내 상장사 중에서는 그리드위즈와 누리플렉스가 대표적인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방대한 전력데이터를 가지고 이를 전력AI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1위 사업자로서 이를 통해 확보한 다량의 소비자 전력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누리플렉스는 국내 1위 AMI 솔루션 업체로 국내외 49개 업체에 AMI를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AMI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전력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DR이 주로 B2B로 확장될 수 있는 전력데이터라면, AMI는 주로 B2C로 확장할 수 있는 전력데이터입니다.
두 업체는 이러한 전력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솔루션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고 있어 ‘옥토퍼스 에너지’의 방향성과 유사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같은 정책에 가장 잘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는 국내 전력인프라 구조와 소비자들의 전력 사용 패턴을 바꿔놓기 때문에 이들 에너지테크 업체들은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무궁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시장에서는 우선은 태양광, 풍력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이후 송배전업체(특히 배전업체들) 등 전력기기 업체들로 관심이 확대되겠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업체들은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에너지테크 기업들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자료발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 누리플렉스와 함께하는 분산에너지, 일상 속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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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Flex #누리플렉스 #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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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소득마을 관련 국무회의 내용 “햇빛소득마을 1만개도 만들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진심을 국무회의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 문제 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방지라는 더 큰 틀 안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수도권 집중화와 이로 인한 지역 경쟁력 상실 그리고 지방인구소멸로 이는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하락 시키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RE100산단등의 정책(5극 3특과 연계)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통해 지방인구소멸을 막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무턱대고 세금으로 지원을 하는 것 보다 마을 공동체 스스로 수입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얻는 소득을 재분배하는 것이 훨씬 더 실용적인 지역소멸방지 정책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접근은 종합적인 국가경쟁력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며, 때문에 이번 정권 내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 태양광의 국내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를 정부도 알고 있고, 국내산 태양광 기자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는 국내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직관적으로 태양광 모듈 및 기자재 업체들(특히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이 큰 수혜를 받을 것이며, 분산전원인 태양광 발전의 전국적인 확산은 이를 운영할 수 있는(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 등) 에너지 테크업체들(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에게 큰 사업적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 외 배전업체들(지투파워, 피엔씨테크 등)도 큰 수혜가 예상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 “구양리 왜 100개 밖에 못합니까?” 햇빛소득마을 국무회의 영상 (오늘의 기후, 2025. 09. 17)
○ 햇빛소득 마을 관련 국무회의 내용 정리
1. 구양리 태양광 모델 (햇빛소득마을)
송미령 농림수산부 장관은 대통령에게 구양리 태양광 모델(햇빛소득마을)을 1년에 100개씩 5년간 500개 만들겠다고 보고하였음.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왜 100개밖에 못하냐?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닌데”라며 확산 속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마음먹는다면 수백개라도 할 수 있다고 하였음.
이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1만개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해 도로, 농로, 하천 위 등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다만 현재 입지 규제 때문에 도로 위 태양광 설치가 막혀 있으며 이는 정기국회에서 입지 규제 문제를 풀면 해결 가능함.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에 공공부지를 임대해 주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함.
지역 주민들은 공동 사업으로 수익을 공동 배분하고, 재정지원과 행정 지원은 지방정부가 담당할 수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농촌에 방치된 엄청난 토지들이 태양광 발전부지가 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말하였으며,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소비하는 것은 수입 에너지에 의존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강조하였음.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 지분을 보장하는 제도를 법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음.
태양광 발전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것은 세금을 걷어 지방에 쓰는 것 보다 훨씬 더 효율적임.
2) 전력 판매 및 접속 문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여도 특정 지역에서는 전기를 팔 수가 없는 문제가 있음.
마을 공동체에서 생산하는 전기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계통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함.
태양광의 LCOE가 석탄이나 LNG보다 싸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농촌 지역 전체가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에너지 수입을 대체하며 재생에너지 사회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음.
3) 햇빛소득 마을 확산을 위한 제안 및 규제완화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 만큼 태양광 기자재는 국내 기업 제품을 사용해야 함.
대통령은 이격거리 규제를 국무회의에서 결정해서 완화하면 된다고 지시하였음.
https://www.youtube.com/watch?v=_0B5InsFqz0
이재명 대통령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진심을 국무회의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 문제 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방지라는 더 큰 틀 안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수도권 집중화와 이로 인한 지역 경쟁력 상실 그리고 지방인구소멸로 이는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하락 시키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RE100산단등의 정책(5극 3특과 연계)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통해 지방인구소멸을 막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무턱대고 세금으로 지원을 하는 것 보다 마을 공동체 스스로 수입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얻는 소득을 재분배하는 것이 훨씬 더 실용적인 지역소멸방지 정책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접근은 종합적인 국가경쟁력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며, 때문에 이번 정권 내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 태양광의 국내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를 정부도 알고 있고, 국내산 태양광 기자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는 국내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직관적으로 태양광 모듈 및 기자재 업체들(특히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이 큰 수혜를 받을 것이며, 분산전원인 태양광 발전의 전국적인 확산은 이를 운영할 수 있는(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 등) 에너지 테크업체들(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에게 큰 사업적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 외 배전업체들(지투파워, 피엔씨테크 등)도 큰 수혜가 예상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 “구양리 왜 100개 밖에 못합니까?” 햇빛소득마을 국무회의 영상 (오늘의 기후, 2025. 09. 17)
○ 햇빛소득 마을 관련 국무회의 내용 정리
1. 구양리 태양광 모델 (햇빛소득마을)
송미령 농림수산부 장관은 대통령에게 구양리 태양광 모델(햇빛소득마을)을 1년에 100개씩 5년간 500개 만들겠다고 보고하였음.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왜 100개밖에 못하냐?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닌데”라며 확산 속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마음먹는다면 수백개라도 할 수 있다고 하였음.
이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1만개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해 도로, 농로, 하천 위 등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다만 현재 입지 규제 때문에 도로 위 태양광 설치가 막혀 있으며 이는 정기국회에서 입지 규제 문제를 풀면 해결 가능함.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에 공공부지를 임대해 주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함.
지역 주민들은 공동 사업으로 수익을 공동 배분하고, 재정지원과 행정 지원은 지방정부가 담당할 수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농촌에 방치된 엄청난 토지들이 태양광 발전부지가 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말하였으며,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소비하는 것은 수입 에너지에 의존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강조하였음.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 지분을 보장하는 제도를 법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음.
태양광 발전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것은 세금을 걷어 지방에 쓰는 것 보다 훨씬 더 효율적임.
2) 전력 판매 및 접속 문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여도 특정 지역에서는 전기를 팔 수가 없는 문제가 있음.
마을 공동체에서 생산하는 전기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계통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함.
태양광의 LCOE가 석탄이나 LNG보다 싸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농촌 지역 전체가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에너지 수입을 대체하며 재생에너지 사회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음.
3) 햇빛소득 마을 확산을 위한 제안 및 규제완화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 만큼 태양광 기자재는 국내 기업 제품을 사용해야 함.
대통령은 이격거리 규제를 국무회의에서 결정해서 완화하면 된다고 지시하였음.
https://www.youtube.com/watch?v=_0B5InsFq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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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구양리 왜 100개 밖에 못합니까?"...햇빛소득마을 국무회의 영상
#기후변화 #이재명 #대통령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마을태양광
#공동체태양광 #재생에너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김성환 #환경부장관
#김정관 #산업부장관 #오늘의기후 #김희숙 #최재관 #여주구양리
지상파 라디오 최초의 매일 기후방송인 오늘의 기후는 FM 99.9 OBS 라디오를 통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고 있습니다.
기후리포트 : 이 대통령 "구양리 마을태양광 왜 100개 밖에 안합니까?"
진행 : 김희숙 (기후환경디제이…
#공동체태양광 #재생에너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김성환 #환경부장관
#김정관 #산업부장관 #오늘의기후 #김희숙 #최재관 #여주구양리
지상파 라디오 최초의 매일 기후방송인 오늘의 기후는 FM 99.9 OBS 라디오를 통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고 있습니다.
기후리포트 : 이 대통령 "구양리 마을태양광 왜 100개 밖에 안합니까?"
진행 : 김희숙 (기후환경디제이…
※ 유럽 영구자석 생산시설(Neo)과 탈중국 밸류체인의 중요성 (Neo는 중국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업체임)
캐나다 기업인 Neo가 유럽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가동했다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먼저 Neo에 대해서 설명하면, Neo는 미국의 대표적인 경희토류 광산인 Mt.Pass의 소유 업체였던 몰리코프(Molycorp.)에 뿌리를 둔 업체로, 몰리코프는 2017년 MP머티리얼즈가 인수한 상황입니다.
2012년 3월 몰리코프가 Neo를 인수하였습니다.
희토류 산업이 완전하게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2000년대 이후 Neo도 중국에서 중국 자회사인 Jiangyin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JAMR)과 Zibo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ZAMR)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Neo는 2025년 4월 중국 자회사였던 JAMR과 ZAMR을 중국의 ShengHe Resources에게 각각 지분 86%와 지분 88%를 매각하면서 더 이상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희토류 밸류체인 통제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ShengHe Resources는 MP머티리얼즈가 2017년 Mt.Pass를 인수할 당시 주요 투자자중 하나였으며 중국의 희토류 기업 중 해외 사업(자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실상 중국 국영업체입니다.
Neo retains a 9% equity interest in JAMR and a 10% equity interest in ZAMR and has executed an agreement securing the exclusive right to distribute JAMR’s heavy rare earth products outside of China for an initial term of five years.
Neo는 현재 JAMR과 ZAMR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JAMR(Shenghe Resources)의 중희토류 제품을 중국 이외의 유통할 수 있는 독점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보도에 나와 있는 에스토니아는 2011년에 Silmet 광산을 인수하여 Silmet 광산에서 나온 희토류를 중국에 보내 분리/제련을 하고자 하였으나 경제성이 나오지 않아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의 문제가 나타나면서 Neo는 에스토니아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했던 Neo였기 때문에 중국의 기술을 통해서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시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년 미국 에너지부가 발간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에 따르면, Neo의 에스토니아 Silmet의 희토류 분리/제련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MP머티리얼즈와 마찬가지로 서방세계의 희토류 광산에서 채굴한 희토류의 분리/제련은 모두 중국에서 수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에스토니아 Simlet 생산시설에서는 일부 희토류 탄산염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상업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았음)
중요한 것은 Neo는 중국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기업으로 엄밀한 의미의 탈중국 밸류체인은 아닙니다.
희토류의 분리/정련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특히 중희토류를 중국의 Shenghe Resources로부터 매입해야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제한이 있을 때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중희토류 탈중국을 성공한 업체는 호주의 라이나스가 유일합니다.
● 유럽 최초 희토류 자석 공장 가동, 중국 의존 탈피 시동 (조세일보, 2025. 09. 22)
캐나다 업체인 ‘Neo Performance Materials’가 유럽 최초의 대규모 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가동하였음.
라힘 술래만 Neo 그룹 CEO는 “현재 희토류 자석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며 “고객들은 공급망 다변화와 지역화된 공급망 확보를 원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음.
현재 EU는 희토류 자석 수요의 98%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술래만 CEO는 향후 10년 동안 희토류 자석 수요가 3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유럽은 연간 22,000톤의 희토류 자석을 수입하고 있는데, 60,000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됨.
술래만 CEO는 희토류 자석 분야에서 중국 공급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중국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의 30% 정도를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하였음.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68622?sid=104
https://www.neomaterials.com/neo-sale-of-majority-equity-interest/#:~:text=TORONTO%2C%20Canada%2C%20April%201%2C,benefit%20from%20this%20strategic%20partnership.
캐나다 기업인 Neo가 유럽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가동했다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먼저 Neo에 대해서 설명하면, Neo는 미국의 대표적인 경희토류 광산인 Mt.Pass의 소유 업체였던 몰리코프(Molycorp.)에 뿌리를 둔 업체로, 몰리코프는 2017년 MP머티리얼즈가 인수한 상황입니다.
2012년 3월 몰리코프가 Neo를 인수하였습니다.
희토류 산업이 완전하게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2000년대 이후 Neo도 중국에서 중국 자회사인 Jiangyin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JAMR)과 Zibo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ZAMR)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Neo는 2025년 4월 중국 자회사였던 JAMR과 ZAMR을 중국의 ShengHe Resources에게 각각 지분 86%와 지분 88%를 매각하면서 더 이상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희토류 밸류체인 통제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ShengHe Resources는 MP머티리얼즈가 2017년 Mt.Pass를 인수할 당시 주요 투자자중 하나였으며 중국의 희토류 기업 중 해외 사업(자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실상 중국 국영업체입니다.
Neo retains a 9% equity interest in JAMR and a 10% equity interest in ZAMR and has executed an agreement securing the exclusive right to distribute JAMR’s heavy rare earth products outside of China for an initial term of five years.
Neo는 현재 JAMR과 ZAMR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JAMR(Shenghe Resources)의 중희토류 제품을 중국 이외의 유통할 수 있는 독점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보도에 나와 있는 에스토니아는 2011년에 Silmet 광산을 인수하여 Silmet 광산에서 나온 희토류를 중국에 보내 분리/제련을 하고자 하였으나 경제성이 나오지 않아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의 문제가 나타나면서 Neo는 에스토니아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했던 Neo였기 때문에 중국의 기술을 통해서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시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년 미국 에너지부가 발간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에 따르면, Neo의 에스토니아 Silmet의 희토류 분리/제련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MP머티리얼즈와 마찬가지로 서방세계의 희토류 광산에서 채굴한 희토류의 분리/제련은 모두 중국에서 수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에스토니아 Simlet 생산시설에서는 일부 희토류 탄산염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상업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았음)
중요한 것은 Neo는 중국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기업으로 엄밀한 의미의 탈중국 밸류체인은 아닙니다.
희토류의 분리/정련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특히 중희토류를 중국의 Shenghe Resources로부터 매입해야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제한이 있을 때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중희토류 탈중국을 성공한 업체는 호주의 라이나스가 유일합니다.
● 유럽 최초 희토류 자석 공장 가동, 중국 의존 탈피 시동 (조세일보, 2025. 09. 22)
캐나다 업체인 ‘Neo Performance Materials’가 유럽 최초의 대규모 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가동하였음.
라힘 술래만 Neo 그룹 CEO는 “현재 희토류 자석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며 “고객들은 공급망 다변화와 지역화된 공급망 확보를 원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음.
현재 EU는 희토류 자석 수요의 98%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술래만 CEO는 향후 10년 동안 희토류 자석 수요가 3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유럽은 연간 22,000톤의 희토류 자석을 수입하고 있는데, 60,000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됨.
술래만 CEO는 희토류 자석 분야에서 중국 공급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중국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의 30% 정도를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하였음.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68622?sid=104
https://www.neomaterials.com/neo-sale-of-majority-equity-interest/#:~:text=TORONTO%2C%20Canada%2C%20April%201%2C,benefit%20from%20this%20strategic%20partnership.
Naver
유럽 최초 희토류 자석 공장 가동…中 의존 탈피 시동
글로벌 희토류 시장을 장악한 중국이 이를 무기화하는 가운데, 캐나다 기업 '네오 퍼포먼스 머티리얼즈'가 유럽 최초의 대규모 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가동했다. 해당 공장은 전기차와 첨단 산업용 자석 수요 급증에 대응
※ 미국 데이터센터의 숨겨진 위협, 영구자석 (HDD용)
희토류/영구자석의 중요성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영구자석은 휴머노이드로봇, 드론, 전기차와 내연차, 풍력발전기, 선박용 축발전기, 의료기기, 국방물자 및 각종 IT/가전 제품 등 미래 산업 뿐 아니라 기존 산업에서도 폭넓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신 휴머노이드로봇에는 20개가 넘는 모터(액츄에이터)가 필요하고 대당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약 3kg으로 전기차보다도 많은 영구자석이 필요해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에서 영구자석의 안정적 확보는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전기화의 시대는 모터의 시대로 모터의 소형화, 경량화, 높은 성능이 영구자석을 통해서 구현되기 때문에 영구자석의 전략적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영구자석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데이터센터에서 영구자석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약 영구자석의 탈중국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미국 빅테크들의 AI데이터센터 건설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현업에서는 이미 이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센터향 반도체가 국내 시장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향 반도체 수요가 본격화 되면서 반도체 수요와 가격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스토리지용 HDD의 쇼티지 또한 시장의 중심에 있는 이슈입니다.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의 약 90%가 HDD로 현재 HDD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영구자석은 HDD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DD에는 스핀들모터(spindle motor)가 존재하며, 이 스핀들모터를 통해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플래터(Flatter/디스크)를 구동(회전/분당 5400 – 7200회/5400 - 7200 RPM)시킵니다.
HDD용 스핀들모터는 다른 BLDC모터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회전자(rotator)에 영구자석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핀들모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은 고성능 영구자석(UH급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통제 대상은 아니지만, 언제라도 중국이 해당 영구자석(NdFeB)의 수출통제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즉 NdFeB(네오디뮴) 영구자석에 대해서 중국이 수출통제를 하게 되면 HDD의 제작이 어려워지고 이는 미국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단시킬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희토류 통제로 미국 및 서방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라인이 중단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AI는 미중 패권전쟁의 핵심이며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이 AI 조차 중국의 영구자석 통제에 의해 언제라도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희토류/영구자석의 중요성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영구자석은 휴머노이드로봇, 드론, 전기차와 내연차, 풍력발전기, 선박용 축발전기, 의료기기, 국방물자 및 각종 IT/가전 제품 등 미래 산업 뿐 아니라 기존 산업에서도 폭넓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신 휴머노이드로봇에는 20개가 넘는 모터(액츄에이터)가 필요하고 대당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약 3kg으로 전기차보다도 많은 영구자석이 필요해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에서 영구자석의 안정적 확보는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전기화의 시대는 모터의 시대로 모터의 소형화, 경량화, 높은 성능이 영구자석을 통해서 구현되기 때문에 영구자석의 전략적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영구자석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데이터센터에서 영구자석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약 영구자석의 탈중국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미국 빅테크들의 AI데이터센터 건설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현업에서는 이미 이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센터향 반도체가 국내 시장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향 반도체 수요가 본격화 되면서 반도체 수요와 가격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스토리지용 HDD의 쇼티지 또한 시장의 중심에 있는 이슈입니다.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의 약 90%가 HDD로 현재 HDD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영구자석은 HDD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DD에는 스핀들모터(spindle motor)가 존재하며, 이 스핀들모터를 통해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플래터(Flatter/디스크)를 구동(회전/분당 5400 – 7200회/5400 - 7200 RPM)시킵니다.
HDD용 스핀들모터는 다른 BLDC모터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회전자(rotator)에 영구자석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핀들모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은 고성능 영구자석(UH급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통제 대상은 아니지만, 언제라도 중국이 해당 영구자석(NdFeB)의 수출통제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즉 NdFeB(네오디뮴) 영구자석에 대해서 중국이 수출통제를 하게 되면 HDD의 제작이 어려워지고 이는 미국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단시킬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희토류 통제로 미국 및 서방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라인이 중단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AI는 미중 패권전쟁의 핵심이며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이 AI 조차 중국의 영구자석 통제에 의해 언제라도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 중국의 전략적 도발인 이번 희토류 통제 강화조치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전략으로 전환)
시장은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와 이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맞대응과 톤다운 등에 주목하며 이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이번 사태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이 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의 조치에 대해 수세적 또는 대응적 조치를 취하였지만, 이번에는 먼저 공세를 펼치는 선제전략을 펼쳤습니다.
즉, 중국의 대미 전략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미국으로 써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아무런 준비 없이 기존과 다른 선제공세 전략을 취했을 리는 만무하고 미국에 대해서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희토류, 배터리(특히 음극재), 기타 산업에 있어 제조역량과 공급망에 대한 확고한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서 반도체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세적 입장을 취했으나 중국은 최근 반도체 및 AI 분야에서도 미국에 맞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가깝게는 APEC에서의 대미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미국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중국의 전략적 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대미 압박이 이전과는 다르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희토류와 영구자석, 배터리, 전략광물 등은 계속해서 글로벌 이슈의 한복판에 놓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들 산업은 향후 급변할 것이며, 이 가운데 많은 투자기회가 나타날 것입니다.
● 미중 무역분쟁으로 요동치는 전세계, 희토류는 어떻게 무기가 됐을까? (김종대TV, 2025. 10. 13)
이번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발표는 이전과 다른 방식이며 중국의 대미 대응 전략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음.
중국은 이번 희토류 통제를 통해 이전과 다르게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선제대응 전략으로 대미 대응으로 전환하였음.
희토류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취약한 급소이며, 중국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미국의 약점을 공략하고 있음. (정밀 타격)
즉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도발이라고 할 수 있음.
중국은 대두를 통해 트럼프의 핵심 지지기반을, 희토류를 통해 미국 첨단산업 및 제조업에 대한 트럼프 정부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중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APEC 정상회담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고 있음.
○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
이번 중국의 희토류 통제조치에는 해외에서 만드는 제품에 중국의 희토류 관련 원재료와 기술이 0.1g이라도 사용될 경우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음.
희토류 자체 외에 관련된 기술과 장비, 영구자석의 제조기술 등이 포괄적으로 적용되어지고 있음.
해외에서 생산된 관련 제품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위험이 있을 경우 중국은 희토류 관련 제품/장비/기술에 대해 사용을 금지할 수 있음.
이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를 벤치마킹하여 희토류에 적용한 것임.
희토류는 중국에게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비대칭 무기의 전략적 지위를 가지게 되었음.
미국의 희토류(특히 중희토류)와 고성능 영구자석에 대한 높은 중국 의존도가 미국의 아킬레스건이 되었음.
○ 희토류의 군사적 사용 예
1) F35 스텔스 전투기 한 대에 중국산 희토류가 410kg이 사용되고 있음.
이트륨은 고열 제트엔진의 코팅에 사용되어 엔진이 녹는 것을 방지해줌.
현대 전투기의 특징은 엔진이 단발이며 때문에 높아진 성능의 엔진은 매우 높은 출력이 필요하게 되어 고열 성능이 매우 중요함.
2)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에는 한 대 당 4.1톤의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지스함에는 2.4톤의 희토류가 사용됨.
특히 이지스함에는 고성능 전자장비가 많으며, 이 전자장비에 희토류가 대규모로 사용되고 있음.
모터, 비상공급 장치에도 영구자석을 비롯한 희토류가 많이 들어 감.
3) 토마호크 같은 정밀유도무기에도 다량의 희토류가 사용되고 있음.
미사일이 순항을 한다는 것은 꼬리 날개가 계속 각도를 보정해주기 때문임. 이때 꼬리날개의 회전을 위해서 희토류로 코팅 처리를 해줘야 함.
자이로스코프, Seeker 등에도 센서와 정밀모터가 필요하며 이때 고성능 영구자석이 사용됨.
4) 레이더 및 전자전 장비에도 사마륨, 가돌리늄 등의 희토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탐지거리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주파 부품에 사용됨.
전자파 흡수 및 차단을 위한 코팅(스텔스 기술)에도 희토류가 사용됨.
사마륨과 가돌리늄은 전자파 흡수 성질을 지니고 있음.
5) 추진 모터와 전력통합 시스템에도 영구자석과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는 전함 및 잠수함, 군용 통신장비, 레이저 시스템 등 전략무기에 사용되어 짐.
즉, 희토류를 통해 고성능 영구자석, 특수내열합금, 레이다 흡수/차단물질 등을 만들 수 있어 희토류는 군사력 그 자체이며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물자임.
https://www.youtube.com/watch?v=-7U19BwZEhc
시장은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와 이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맞대응과 톤다운 등에 주목하며 이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이번 사태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이 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의 조치에 대해 수세적 또는 대응적 조치를 취하였지만, 이번에는 먼저 공세를 펼치는 선제전략을 펼쳤습니다.
즉, 중국의 대미 전략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미국으로 써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아무런 준비 없이 기존과 다른 선제공세 전략을 취했을 리는 만무하고 미국에 대해서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희토류, 배터리(특히 음극재), 기타 산업에 있어 제조역량과 공급망에 대한 확고한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서 반도체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세적 입장을 취했으나 중국은 최근 반도체 및 AI 분야에서도 미국에 맞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가깝게는 APEC에서의 대미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미국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중국의 전략적 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대미 압박이 이전과는 다르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희토류와 영구자석, 배터리, 전략광물 등은 계속해서 글로벌 이슈의 한복판에 놓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들 산업은 향후 급변할 것이며, 이 가운데 많은 투자기회가 나타날 것입니다.
● 미중 무역분쟁으로 요동치는 전세계, 희토류는 어떻게 무기가 됐을까? (김종대TV, 2025. 10. 13)
이번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발표는 이전과 다른 방식이며 중국의 대미 대응 전략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음.
중국은 이번 희토류 통제를 통해 이전과 다르게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선제대응 전략으로 대미 대응으로 전환하였음.
희토류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취약한 급소이며, 중국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미국의 약점을 공략하고 있음. (정밀 타격)
즉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도발이라고 할 수 있음.
중국은 대두를 통해 트럼프의 핵심 지지기반을, 희토류를 통해 미국 첨단산업 및 제조업에 대한 트럼프 정부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중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APEC 정상회담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고 있음.
○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
이번 중국의 희토류 통제조치에는 해외에서 만드는 제품에 중국의 희토류 관련 원재료와 기술이 0.1g이라도 사용될 경우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음.
희토류 자체 외에 관련된 기술과 장비, 영구자석의 제조기술 등이 포괄적으로 적용되어지고 있음.
해외에서 생산된 관련 제품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위험이 있을 경우 중국은 희토류 관련 제품/장비/기술에 대해 사용을 금지할 수 있음.
이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를 벤치마킹하여 희토류에 적용한 것임.
희토류는 중국에게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비대칭 무기의 전략적 지위를 가지게 되었음.
미국의 희토류(특히 중희토류)와 고성능 영구자석에 대한 높은 중국 의존도가 미국의 아킬레스건이 되었음.
○ 희토류의 군사적 사용 예
1) F35 스텔스 전투기 한 대에 중국산 희토류가 410kg이 사용되고 있음.
이트륨은 고열 제트엔진의 코팅에 사용되어 엔진이 녹는 것을 방지해줌.
현대 전투기의 특징은 엔진이 단발이며 때문에 높아진 성능의 엔진은 매우 높은 출력이 필요하게 되어 고열 성능이 매우 중요함.
2)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에는 한 대 당 4.1톤의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지스함에는 2.4톤의 희토류가 사용됨.
특히 이지스함에는 고성능 전자장비가 많으며, 이 전자장비에 희토류가 대규모로 사용되고 있음.
모터, 비상공급 장치에도 영구자석을 비롯한 희토류가 많이 들어 감.
3) 토마호크 같은 정밀유도무기에도 다량의 희토류가 사용되고 있음.
미사일이 순항을 한다는 것은 꼬리 날개가 계속 각도를 보정해주기 때문임. 이때 꼬리날개의 회전을 위해서 희토류로 코팅 처리를 해줘야 함.
자이로스코프, Seeker 등에도 센서와 정밀모터가 필요하며 이때 고성능 영구자석이 사용됨.
4) 레이더 및 전자전 장비에도 사마륨, 가돌리늄 등의 희토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탐지거리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주파 부품에 사용됨.
전자파 흡수 및 차단을 위한 코팅(스텔스 기술)에도 희토류가 사용됨.
사마륨과 가돌리늄은 전자파 흡수 성질을 지니고 있음.
5) 추진 모터와 전력통합 시스템에도 영구자석과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는 전함 및 잠수함, 군용 통신장비, 레이저 시스템 등 전략무기에 사용되어 짐.
즉, 희토류를 통해 고성능 영구자석, 특수내열합금, 레이다 흡수/차단물질 등을 만들 수 있어 희토류는 군사력 그 자체이며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물자임.
https://www.youtube.com/watch?v=-7U19BwZE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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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으로 요동치는 전세계... 희토류는 어떻게 무기가 됐을까?
김종대 조기경보 LIVE : 월수금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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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에너지플러스 전시회 참관기 #1. 재생에너지와 계통유연성 확보를 위한 BESS의 역할
BESS 시장은 3단계에서 걸쳐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 전력망을 보조주는 것으로 송배전망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주파수/전압 불안정, 유도진동 발생 등) 빠르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용도입니다.
이때 BESS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출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 C-rate에 용이한 삼원계 배터리, 슈퍼캐퍼시터 등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BESS의 에너지 저장 시간은 30분 내외(0.5H/2C-rate)의 배터리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2023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또한 삼원계 및 LFP배터리가 경제성과 양산성을 확보함에 따라 신재생연계 및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해주는 용도의 BESS 시장이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주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한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보완해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며, 현재 BESS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2시간 정도의 에너지 저장시간(2H/0.5C-rate)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가동되고 또한 남는 전력을 보관하는 용도의 장주기(용량형) BESS 시장이 개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주기 ESS가 본격화 되면,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게 되는데 낮시간에 전력을 충전하였다가 밤시간 또는 전력이 필요한 때에 전력을 방출하며 진정한 의미의 ESS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장주기 ESS는 4시간 – 8 또는 10시간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며 낮은 출력으로 천천히 전력을 방출해야 하기 때문에 낮은 C-rate(4H-10H/0.2-0.1 Crate)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LFP 배터리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BESS(UPS)는 전력제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준의 출력이 필요하며, 가장 높은 출력(빠른 방출)을 낼 수 있는 하이니켈 배터리 또는 전고체 배터리가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데이터센터에서는 캐퍼시터가 UPS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졌습니다)
데이터센터용 UPS에는 8Crate와 같은 고출력 배터리가 필요하며, 저장 시간은 10분 이하입니다.
2025년 기준, 글로벌 BESS 시장은 2H이하(전력망 보조 및 비상용) BESS가 5%, 2H – 4H가 80%, 4H이상(장주기)가 15% 수준입니다.
향후 장주기 BESS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에는 4H이상 장주기 BESS가 전체 BESS시장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에너지 플러스 : 재생에너지와 계통유연성 확보를 위한 BESS 역할과 필요기술 (손동규, 삼성SDI ESS 상품 기획그룹장)
○ ESS시장 변화 : ESS 용도 확대
ESS 초기 도입단계에서는 전력보조 서비스로 활용되어 고출력, 단시간,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에서 ESS 역할 증대로 저출력, 장시간, 초대형 프로젝트로 변화하고 있음.
1. 전력보조 서비스
1) 전력보조서비스 : F/R 및 단주기 대응
2) 고출력 단주기 : 30분 이하
3) 소규모 프로젝트 : 10Mwh – 50Mwh 규모 (경제성 보다는 성능 우선)
2. 신재생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1) 전력망 안정화 : 신재생 전력 품질 안정화, 신재생 Curtailment, 송배전 투자 절감
2) 중출력 중주기 : 1H – 4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대형화 : 50Mwh – 100Mwh 규모 (경제성과 성능 모두 고려)
3. 기저전원화
1) 기저전원 : 기존 발전원 대체, Multi-Use 기능 강화
2) 저출력 장주기 : 4H – 8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초대형화 : 100Mwh – 1Gwh 이상 (성능보다 경제성 우선)
○ ESS 필요 기술 : 안전성
ESS 대규모 화재 발생으로 Risk 예방과 사후 피해 최소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1. ESS 화재 발생 매커니즘 및 대응
셀 내부 단락 (불순물, 기계적/열적 결함) → 열전파 → 가연성 가스 발생 → 화재발생 → 산소 감소, 내부 가스 증가 → 내부 압력 초과로 인한 폭발
○ ESS 필요 기술 : 신뢰성
ESS의 필요 수명은 15 – 20년 이상의 장수명이 요구 되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모니터링 등 다방면에 걸친 관리로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해야 함.
○ ESS의 필요 기술 : 경제성
기술 발전과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LCOE 하락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 공급망의 대규모화로 지속적인 경제성 향상이 전망되고 있음.
전력용 ESS는 2013년 Kwh당 939달러에서 2025년(예상) Kwh 당 93달러로 하락하였음.
○ ESS의 필요 기술 : 자원순환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 개발
BESS 시장은 3단계에서 걸쳐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 전력망을 보조주는 것으로 송배전망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주파수/전압 불안정, 유도진동 발생 등) 빠르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용도입니다.
이때 BESS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출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 C-rate에 용이한 삼원계 배터리, 슈퍼캐퍼시터 등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BESS의 에너지 저장 시간은 30분 내외(0.5H/2C-rate)의 배터리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2023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또한 삼원계 및 LFP배터리가 경제성과 양산성을 확보함에 따라 신재생연계 및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해주는 용도의 BESS 시장이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주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한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보완해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며, 현재 BESS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2시간 정도의 에너지 저장시간(2H/0.5C-rate)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가동되고 또한 남는 전력을 보관하는 용도의 장주기(용량형) BESS 시장이 개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주기 ESS가 본격화 되면,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게 되는데 낮시간에 전력을 충전하였다가 밤시간 또는 전력이 필요한 때에 전력을 방출하며 진정한 의미의 ESS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장주기 ESS는 4시간 – 8 또는 10시간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며 낮은 출력으로 천천히 전력을 방출해야 하기 때문에 낮은 C-rate(4H-10H/0.2-0.1 Crate)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LFP 배터리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BESS(UPS)는 전력제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준의 출력이 필요하며, 가장 높은 출력(빠른 방출)을 낼 수 있는 하이니켈 배터리 또는 전고체 배터리가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데이터센터에서는 캐퍼시터가 UPS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졌습니다)
데이터센터용 UPS에는 8Crate와 같은 고출력 배터리가 필요하며, 저장 시간은 10분 이하입니다.
2025년 기준, 글로벌 BESS 시장은 2H이하(전력망 보조 및 비상용) BESS가 5%, 2H – 4H가 80%, 4H이상(장주기)가 15% 수준입니다.
향후 장주기 BESS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에는 4H이상 장주기 BESS가 전체 BESS시장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에너지 플러스 : 재생에너지와 계통유연성 확보를 위한 BESS 역할과 필요기술 (손동규, 삼성SDI ESS 상품 기획그룹장)
○ ESS시장 변화 : ESS 용도 확대
ESS 초기 도입단계에서는 전력보조 서비스로 활용되어 고출력, 단시간,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에서 ESS 역할 증대로 저출력, 장시간, 초대형 프로젝트로 변화하고 있음.
1. 전력보조 서비스
1) 전력보조서비스 : F/R 및 단주기 대응
2) 고출력 단주기 : 30분 이하
3) 소규모 프로젝트 : 10Mwh – 50Mwh 규모 (경제성 보다는 성능 우선)
2. 신재생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1) 전력망 안정화 : 신재생 전력 품질 안정화, 신재생 Curtailment, 송배전 투자 절감
2) 중출력 중주기 : 1H – 4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대형화 : 50Mwh – 100Mwh 규모 (경제성과 성능 모두 고려)
3. 기저전원화
1) 기저전원 : 기존 발전원 대체, Multi-Use 기능 강화
2) 저출력 장주기 : 4H – 8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초대형화 : 100Mwh – 1Gwh 이상 (성능보다 경제성 우선)
○ ESS 필요 기술 : 안전성
ESS 대규모 화재 발생으로 Risk 예방과 사후 피해 최소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1. ESS 화재 발생 매커니즘 및 대응
셀 내부 단락 (불순물, 기계적/열적 결함) → 열전파 → 가연성 가스 발생 → 화재발생 → 산소 감소, 내부 가스 증가 → 내부 압력 초과로 인한 폭발
○ ESS 필요 기술 : 신뢰성
ESS의 필요 수명은 15 – 20년 이상의 장수명이 요구 되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모니터링 등 다방면에 걸친 관리로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해야 함.
○ ESS의 필요 기술 : 경제성
기술 발전과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LCOE 하락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 공급망의 대규모화로 지속적인 경제성 향상이 전망되고 있음.
전력용 ESS는 2013년 Kwh당 939달러에서 2025년(예상) Kwh 당 93달러로 하락하였음.
○ ESS의 필요 기술 : 자원순환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