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Part. 1
그리드위즈는 2013년 설립된 DR 기반 에너지 테크기업으로 국내 DR(수요관리) 부문 시장점유율 47%를 확보한 1위 사업자임.
동사는 DR(수요관리), EM(전기차 충전), 신재생에너지(ESS, PV) 등 DR-EM-ESS-PV 등 4대 분산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정부의 정책(분산에너지법, 제11차 전기본, V2G 등) 수혜 예상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VPP(가상발전소)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에너지 테크 기업
2) V2G 전환으로 고상장이 기대되는 EM 사업
● 기업개요
○ 기업개요
동사는 DR사업을 기반으로 2020년 8월 세계 최초 양방향 DC충전기로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인증을 취득하였으며,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V2G 수요관리 충전서비스 플랫폼인 ‘Skyblue’를 출시하였음.
동사는 2020년 12월 당시 업계 1위인 아이디알서비스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여 DR시장 점유율 47%로 업계 1위가 되었음.
동사는 2023년 4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K-RE100에 등록하였으며, 2025년 2월에는 VPP 통합솔루션을 공개하며 DR/EM/ESS/PV 등 분산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국내 1위 VPP 운영 플레이어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 사업영역
1. 수요관리 서비스 (DR, Demand Response)
수요관리는 전력 소비자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력 사용 패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활동임.
동사는 고객별 수요 감축량, 수요 감축시간, 입찰가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력거래소 감축 지시가 나오면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전력 감축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지원함.
감축 실적에 대한 정산금을 전력거래소로부터 수령한 후, 계약 조건에 따라 수수료를 제외하고 고객에게 배분함.
동사는 고객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피크관리, 자발적 DR 참여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2.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EM, E-Mobility)
EM 사업은 충전기 제조 및 설치, 서비스 운영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포괄함.
동사는 하드웨어 영역에서는 모뎀과 컨트롤러, 양방향 충전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전기차 에너지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Skyblue’를 운영함.
충전 서비스 운영 이외에도 충전 인프라를 분산 자원화하여 전력망과 양방향 통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전력망 수급 상황에 맞춰 전기를 공급하거나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함.
3. 신재생 사업 (ESS & PV)
동사는 ESS EPS(Energy Platform Service) 사업자로, ESS에 필요한 설계, 부품, 소재조달 및 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또한 ESS를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PMS(Power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위탁 운영 중인 PMS 용량은 875MWh임.
동사는 종속회사를 통해 국내에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양광 EPC 사업자로서 설계,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음.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원격 제어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음.
○ 종속기업
동사의 종속 회사는 총 6개의 비상장사로 구성되어 있음.
1) 아이디알서비스 (지분율 100%) : 2020년 등록 용량 및 정산금 기준 국내 1위 DR업체
2) 아산 신재생복합발전 (지분율 100%) : 태양광발전 전문업체
3) 파란에너지 (지분율 65.1%) : 전력수요관리 업체
4) 한국엘엔지솔루션 (지분율 84.5%) : LNG 공급 시스템 개발 사업
5) 그리드엠 (지분율 100%) :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전력수요관리 서비스 제공
6) PT. GRIDWIZ Energy and Mobility (지분율 99.0%) : 전기자전거 및 오토바이 공유 및 임대 사업
○ 주주현황
최대주주는 김구환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1.74%임.
김구환 대표이사는 위즈네트 마케팅 본부장으로 시작하여, 일진전기 사업부장, 위즈네트(미국)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그리드위즈를 이끌고 있음.
현재 한국엘엔지솔루션 대표이사와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겸임교수직도 겸임하고 있음.
5% 이상 주주로는 최대주주 외에 SK가스가 20.83%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2013년 설립된 DR 기반 에너지 테크기업으로 국내 DR(수요관리) 부문 시장점유율 47%를 확보한 1위 사업자임.
동사는 DR(수요관리), EM(전기차 충전), 신재생에너지(ESS, PV) 등 DR-EM-ESS-PV 등 4대 분산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정부의 정책(분산에너지법, 제11차 전기본, V2G 등) 수혜 예상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VPP(가상발전소)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에너지 테크 기업
2) V2G 전환으로 고상장이 기대되는 EM 사업
● 기업개요
○ 기업개요
동사는 DR사업을 기반으로 2020년 8월 세계 최초 양방향 DC충전기로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인증을 취득하였으며,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V2G 수요관리 충전서비스 플랫폼인 ‘Skyblue’를 출시하였음.
동사는 2020년 12월 당시 업계 1위인 아이디알서비스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여 DR시장 점유율 47%로 업계 1위가 되었음.
동사는 2023년 4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K-RE100에 등록하였으며, 2025년 2월에는 VPP 통합솔루션을 공개하며 DR/EM/ESS/PV 등 분산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국내 1위 VPP 운영 플레이어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 사업영역
1. 수요관리 서비스 (DR, Demand Response)
수요관리는 전력 소비자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력 사용 패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활동임.
동사는 고객별 수요 감축량, 수요 감축시간, 입찰가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력거래소 감축 지시가 나오면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전력 감축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지원함.
감축 실적에 대한 정산금을 전력거래소로부터 수령한 후, 계약 조건에 따라 수수료를 제외하고 고객에게 배분함.
동사는 고객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피크관리, 자발적 DR 참여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2.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EM, E-Mobility)
EM 사업은 충전기 제조 및 설치, 서비스 운영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포괄함.
동사는 하드웨어 영역에서는 모뎀과 컨트롤러, 양방향 충전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전기차 에너지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Skyblue’를 운영함.
충전 서비스 운영 이외에도 충전 인프라를 분산 자원화하여 전력망과 양방향 통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전력망 수급 상황에 맞춰 전기를 공급하거나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함.
3. 신재생 사업 (ESS & PV)
동사는 ESS EPS(Energy Platform Service) 사업자로, ESS에 필요한 설계, 부품, 소재조달 및 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또한 ESS를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PMS(Power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위탁 운영 중인 PMS 용량은 875MWh임.
동사는 종속회사를 통해 국내에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양광 EPC 사업자로서 설계,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음.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원격 제어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음.
○ 종속기업
동사의 종속 회사는 총 6개의 비상장사로 구성되어 있음.
1) 아이디알서비스 (지분율 100%) : 2020년 등록 용량 및 정산금 기준 국내 1위 DR업체
2) 아산 신재생복합발전 (지분율 100%) : 태양광발전 전문업체
3) 파란에너지 (지분율 65.1%) : 전력수요관리 업체
4) 한국엘엔지솔루션 (지분율 84.5%) : LNG 공급 시스템 개발 사업
5) 그리드엠 (지분율 100%) :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전력수요관리 서비스 제공
6) PT. GRIDWIZ Energy and Mobility (지분율 99.0%) : 전기자전거 및 오토바이 공유 및 임대 사업
○ 주주현황
최대주주는 김구환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1.74%임.
김구환 대표이사는 위즈네트 마케팅 본부장으로 시작하여, 일진전기 사업부장, 위즈네트(미국)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그리드위즈를 이끌고 있음.
현재 한국엘엔지솔루션 대표이사와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겸임교수직도 겸임하고 있음.
5% 이상 주주로는 최대주주 외에 SK가스가 20.83%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Part. 2
● 산업현황
○ 전력망의 변화 :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분산형 구조로의 전환
국내 전력시장은 지정학적으로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유럽 같은 지역처럼 주변국과의 전력 수출입이 불가능한 만큼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수급관리가 매우 중요함.
전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 충분한 수준의 예비전력 확보가 필수적임.
실시간전력수급현황을 보면, 부하는 71.7GW이며 공급능력은 98.3GW로 공급 예비력은 26.6GW(공급예비율 37.12%)임.
공급 예비력을 충분하게 가지고 가는 이유는 실시간 최대 부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임.
국내 전력산업은 한전의 6개 발전자회사와 민간 발전회사, 지역별 전기사업자가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한전이 전력거래소(KPX)를 통해 구매하여 송배전망을 통해 수요고객에 판매하는 중앙집중식 구조임.
이러한 한전 독점적인 전력공급체제로 인해 국내 전력요금을 낮게 유지할 수 있었음.
하지만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인해 전력망은 기존 전통적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점차 분산형 구조가 필수적인 상황이 도래하였음.
중앙집중형 구조에서는 전력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단방향으로 전기를 공급하지만, 분산형 구조는 전력 생산과 소비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양방향 모델임.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에 국지적으로 흩어져 있어 기존설비처럼 대규모로 특정지역에 모여 있지 않으며, 발전설비의 크기도 소형부터 대형까지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어 기존 중앙집중식 인프라로는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움.
전기차의 보급과 태양광, 풍력 에너지의 확대는 전력망의 변동성과 수급 불안정성에 대한 대응을 필요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 중앙집중식 전력계통에서는 주로 발전설비와 송배전 등 공급설비에 국한되어 있는 운영과 제어의 범위가 분산형 구조에서는 발전부터 수요 영역에 이르기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에 따라 한전은 더 이상 작은 단위의 분산자원까지 관리할 수가 없게 되었음.
○ 재생에너지 확대는 간헐성에 따른 계통 불안정성문제를 야기
전력시장이 분산전원과 재생에너지 위주로 전환되면서 전력망 관리는 이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음.
재생에너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태양광과 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변하는 간헐성 문제를 피할 수가 없음.
○ 수요자원(DR) 시장의 태동
재생에너지 확대는 전력의 공급측면만큼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기존의 원전이나 석탄발전 등은 대규모 발전설비로 전력계통의 수급을 유연하게 대처하기에 한계가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성 자원으로 DR이 부상하게 되었음.
DR은 전력공급이 아닌 수요에 초점을 맞춘 자원으로 전력생산을 확대해 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보다 수요 감축을 유도해 전력 수급균형을 확보한다는 개념임.
DR의 주요 고객은 대규모 공장이나 빌딩을 보유한 대용량 전력 사용업체로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감축지시에 따라 소비를 줄이면 전력시장가격으로 보상을 받는 구조임.
전력거래소(KPX)가 수요감축을 지시하면 수요관리업체(DR사업자)가 보유한 다수의 고객사에 수요감축을 지시하여 참여고객들은 감축 실행에 따른 정산금을 수령 받는 방식임.
이때 전력거래소로부터 DR사업자가 정산금을 직접 수령하여 정해진 수수료를 제하고 DR에 참여한 수요고객에 정산금을 주게 됨.
즉, 기존에는 전력 소비 주체였던 수요업체들이 DR시장에서는 남는 전력을 되파는 마이너스발전의 주체가 되는 것임.
기업입장에서 DR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얻는 기대효과로는,
1) 유연한 에너지 사용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
2) 전력 피크타임 에너지 사용 감축에 따른 전력비용 절감
3)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단전 예방에 참여
4) 신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기여
5) 장기적으로 에너지가격 인하에 기여
6) 안정적인 전력 계통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임.
국내 DR시장 최대업체는 그리드위즈로 시장점유율 47%임. 2위는 KT, 3위 업체는 이탈리아 다국적기업인 Enel X임.
○ 국내 DR 주요 프로그램 현황
국내 DR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의무감축 DR로, 전력거래소가 수요 감축을 필요로 할 때(운영 예비력 6.5GW 미만일 때) 미리 등록된 용량만큼 전력사용 감축을 지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임.
감축 신뢰성이 중요하며,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력거래소가 언제든 동원할 수 있는 예비자원임.
의무감축 DR에는 표준 DR, 중소형 DR, 국민 DR 등이 있으며, 국민 DR은 전력 예비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인 지역이 3곳 이상 되면 발령되며, 가정에서도 전력사용을 절감하여 시장에 참여가 가능함.
의무감축 DR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발적 DR이 있음.
자발적 DR 프로그램에는 경제성 DR, 미세먼지 DR, 피크수요 DR 등이 있음.
자발적 DR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력을 감축하고, 그 감축량을 시장에 입찰하여 낙찰 받는 방식으로 운영됨.
경제성 DR은 참여업체가 발전기와 가격경쟁을 통해 참여량을 결정하는 구조로 계통한계가격(SMT)를 하락시키는 가격 안정에 기여함.
피크수요 DR은 운영발전계획의 예측수요가 동하계 기준수요를 초과할 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력 피크수요 감소 및 제약 비용감소에 기여함.
미세먼지 DR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화력발전소 발전감축에 따라 참여량을 결정하는 DR임.
가장 최근 도입된 DR프로그램은 주파수연계 DR(Fast DR)과 Plus DR, EV DR임.
Fast DR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다른 계통 주파수 하락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음. 계통 주파수가 59.8Hz 이하로 하락하면 감축명령이 발령되어 설비가 즉각 반응해 10분간 감축을 유지하게 됨.
Plus DR은 태양광, 풍력 등의 과도한생산으로 남도는 전력을 소비할 목적으로 전력망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임.
그리드위즈는 2021년 9월부터 전력거래소, SK디앤디와 MOU를 체결하여 제주도에 육지계통 Plus DR을 도입하였음.
또한 그리드위즈는 EV-DR사업을 시작하여 총 2만여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자원을 활용하여 충전기 및 ESS 고객들과 함께 육지 Plus DR시장에도 참여하고 있음.
● 산업현황
○ 전력망의 변화 :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분산형 구조로의 전환
국내 전력시장은 지정학적으로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유럽 같은 지역처럼 주변국과의 전력 수출입이 불가능한 만큼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수급관리가 매우 중요함.
전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 충분한 수준의 예비전력 확보가 필수적임.
실시간전력수급현황을 보면, 부하는 71.7GW이며 공급능력은 98.3GW로 공급 예비력은 26.6GW(공급예비율 37.12%)임.
공급 예비력을 충분하게 가지고 가는 이유는 실시간 최대 부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임.
국내 전력산업은 한전의 6개 발전자회사와 민간 발전회사, 지역별 전기사업자가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한전이 전력거래소(KPX)를 통해 구매하여 송배전망을 통해 수요고객에 판매하는 중앙집중식 구조임.
이러한 한전 독점적인 전력공급체제로 인해 국내 전력요금을 낮게 유지할 수 있었음.
하지만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인해 전력망은 기존 전통적 중앙집중식 구조에서 점차 분산형 구조가 필수적인 상황이 도래하였음.
중앙집중형 구조에서는 전력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단방향으로 전기를 공급하지만, 분산형 구조는 전력 생산과 소비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양방향 모델임.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에 국지적으로 흩어져 있어 기존설비처럼 대규모로 특정지역에 모여 있지 않으며, 발전설비의 크기도 소형부터 대형까지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어 기존 중앙집중식 인프라로는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움.
전기차의 보급과 태양광, 풍력 에너지의 확대는 전력망의 변동성과 수급 불안정성에 대한 대응을 필요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 중앙집중식 전력계통에서는 주로 발전설비와 송배전 등 공급설비에 국한되어 있는 운영과 제어의 범위가 분산형 구조에서는 발전부터 수요 영역에 이르기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에 따라 한전은 더 이상 작은 단위의 분산자원까지 관리할 수가 없게 되었음.
○ 재생에너지 확대는 간헐성에 따른 계통 불안정성문제를 야기
전력시장이 분산전원과 재생에너지 위주로 전환되면서 전력망 관리는 이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음.
재생에너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태양광과 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변하는 간헐성 문제를 피할 수가 없음.
○ 수요자원(DR) 시장의 태동
재생에너지 확대는 전력의 공급측면만큼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기존의 원전이나 석탄발전 등은 대규모 발전설비로 전력계통의 수급을 유연하게 대처하기에 한계가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성 자원으로 DR이 부상하게 되었음.
DR은 전력공급이 아닌 수요에 초점을 맞춘 자원으로 전력생산을 확대해 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보다 수요 감축을 유도해 전력 수급균형을 확보한다는 개념임.
DR의 주요 고객은 대규모 공장이나 빌딩을 보유한 대용량 전력 사용업체로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감축지시에 따라 소비를 줄이면 전력시장가격으로 보상을 받는 구조임.
전력거래소(KPX)가 수요감축을 지시하면 수요관리업체(DR사업자)가 보유한 다수의 고객사에 수요감축을 지시하여 참여고객들은 감축 실행에 따른 정산금을 수령 받는 방식임.
이때 전력거래소로부터 DR사업자가 정산금을 직접 수령하여 정해진 수수료를 제하고 DR에 참여한 수요고객에 정산금을 주게 됨.
즉, 기존에는 전력 소비 주체였던 수요업체들이 DR시장에서는 남는 전력을 되파는 마이너스발전의 주체가 되는 것임.
기업입장에서 DR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얻는 기대효과로는,
1) 유연한 에너지 사용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
2) 전력 피크타임 에너지 사용 감축에 따른 전력비용 절감
3)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단전 예방에 참여
4) 신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기여
5) 장기적으로 에너지가격 인하에 기여
6) 안정적인 전력 계통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임.
국내 DR시장 최대업체는 그리드위즈로 시장점유율 47%임. 2위는 KT, 3위 업체는 이탈리아 다국적기업인 Enel X임.
○ 국내 DR 주요 프로그램 현황
국내 DR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의무감축 DR로, 전력거래소가 수요 감축을 필요로 할 때(운영 예비력 6.5GW 미만일 때) 미리 등록된 용량만큼 전력사용 감축을 지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임.
감축 신뢰성이 중요하며,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력거래소가 언제든 동원할 수 있는 예비자원임.
의무감축 DR에는 표준 DR, 중소형 DR, 국민 DR 등이 있으며, 국민 DR은 전력 예비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인 지역이 3곳 이상 되면 발령되며, 가정에서도 전력사용을 절감하여 시장에 참여가 가능함.
의무감축 DR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발적 DR이 있음.
자발적 DR 프로그램에는 경제성 DR, 미세먼지 DR, 피크수요 DR 등이 있음.
자발적 DR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력을 감축하고, 그 감축량을 시장에 입찰하여 낙찰 받는 방식으로 운영됨.
경제성 DR은 참여업체가 발전기와 가격경쟁을 통해 참여량을 결정하는 구조로 계통한계가격(SMT)를 하락시키는 가격 안정에 기여함.
피크수요 DR은 운영발전계획의 예측수요가 동하계 기준수요를 초과할 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력 피크수요 감소 및 제약 비용감소에 기여함.
미세먼지 DR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화력발전소 발전감축에 따라 참여량을 결정하는 DR임.
가장 최근 도입된 DR프로그램은 주파수연계 DR(Fast DR)과 Plus DR, EV DR임.
Fast DR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다른 계통 주파수 하락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음. 계통 주파수가 59.8Hz 이하로 하락하면 감축명령이 발령되어 설비가 즉각 반응해 10분간 감축을 유지하게 됨.
Plus DR은 태양광, 풍력 등의 과도한생산으로 남도는 전력을 소비할 목적으로 전력망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임.
그리드위즈는 2021년 9월부터 전력거래소, SK디앤디와 MOU를 체결하여 제주도에 육지계통 Plus DR을 도입하였음.
또한 그리드위즈는 EV-DR사업을 시작하여 총 2만여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자원을 활용하여 충전기 및 ESS 고객들과 함께 육지 Plus DR시장에도 참여하고 있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Part. 3
● 투자포인트
○ VPP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Energy Tech 기업
그리드위즈는 국내 DR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로 DR 누적 고객사 883개, 확보용량 1.8GW를 바탕으로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실시간 전력망 데이터를 보유한 민간기업임.
단순 DR 사업자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V2G),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분산형 자원 전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
2025년 2월에 개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그리드위즈의 사업모델과 정확히 맞물리는 정책 환경을 제시하고 있음.
제11차 전기본에서는 2038년가지 DR과 V2G 등 수요관리 수단으로 총 16.3GW의 전력을 절감하겠다는 수요관리 목표를 포함하고 있음.
이 중 전력거래소를 통한 DR 감축목표는 4.7GW, V2G는 1.5GW로 설정되었음.
11차전기본에서는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121.9GW로 대폭 상향하고, 전체 발전원 중 무탄소 발전 비중을 70.7%까지 확대할 계획임.
이에 따라 계통안정화 수단인 DR, ESS, EMS 등 계통유연성 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졌음.
그리드위즈는 해당 자원 전 영역에서 이미 EPC 및 운영실적을 확보하고 있음.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VPP 제도 도입, 분산자원 설치 의무화,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하고 있어, 그리드위즈가 보유한 기술, 데이터, 플랫폼, 역량이 제도적 수요로 직결되는 환경이 열리고 있음.
이 법은 DR, ESS, PV, EV와 같은 자원을 통합 운영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거래하는 가상발전소(VPP)를 제도화하고 있어, 그리드위즈의 Full Line up을 기반으로 한 VPP 플랫폼 전략은 정책적인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그리드위즈는,
1) 국내 DR 1위 업체로서 최대 규모 고객 확보
2) DR, ESS, PV, V2G, EMS 등 분산자원 전 영역에서의 기술 및 사업역량 확보
3) 정부정책 수혜(제11차 전기본, 분산에너지 활성화법 시행 등) 등 향후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분산전원 확산으로 중장기적으로 VPP 시장의 핵심플레이어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 투자포인트
○ VPP 사업자로 Full Line up을 보유한 국내 1위 Energy Tech 기업
그리드위즈는 국내 DR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로 DR 누적 고객사 883개, 확보용량 1.8GW를 바탕으로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실시간 전력망 데이터를 보유한 민간기업임.
단순 DR 사업자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V2G),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분산형 자원 전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
2025년 2월에 개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그리드위즈의 사업모델과 정확히 맞물리는 정책 환경을 제시하고 있음.
제11차 전기본에서는 2038년가지 DR과 V2G 등 수요관리 수단으로 총 16.3GW의 전력을 절감하겠다는 수요관리 목표를 포함하고 있음.
이 중 전력거래소를 통한 DR 감축목표는 4.7GW, V2G는 1.5GW로 설정되었음.
11차전기본에서는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121.9GW로 대폭 상향하고, 전체 발전원 중 무탄소 발전 비중을 70.7%까지 확대할 계획임.
이에 따라 계통안정화 수단인 DR, ESS, EMS 등 계통유연성 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졌음.
그리드위즈는 해당 자원 전 영역에서 이미 EPC 및 운영실적을 확보하고 있음.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VPP 제도 도입, 분산자원 설치 의무화,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하고 있어, 그리드위즈가 보유한 기술, 데이터, 플랫폼, 역량이 제도적 수요로 직결되는 환경이 열리고 있음.
이 법은 DR, ESS, PV, EV와 같은 자원을 통합 운영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거래하는 가상발전소(VPP)를 제도화하고 있어, 그리드위즈의 Full Line up을 기반으로 한 VPP 플랫폼 전략은 정책적인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그리드위즈는,
1) 국내 DR 1위 업체로서 최대 규모 고객 확보
2) DR, ESS, PV, V2G, EMS 등 분산자원 전 영역에서의 기술 및 사업역량 확보
3) 정부정책 수혜(제11차 전기본, 분산에너지 활성화법 시행 등) 등 향후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분산전원 확산으로 중장기적으로 VPP 시장의 핵심플레이어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의 최대 수혜 업체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신성이엔지
이번 정부의 기후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의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부분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원전이나 기존 전통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이 ‘지역불균형 해소’이고 이를 해결하는 수단이 에너지 전환임을 이해한다면 이번 정부에서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RE100산업단지, 지역별 전력요금 차별화 등에 대한 정부의 정책 속도는 앞으로 더욱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5년 단임제라는 특성상 이번 정부 내에서 단기간적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태양광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풍력은 입지와 인프라 등 장시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 정부는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정책을 내놓고 있어 국내 태양광 셀/모듈 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국내 태양광 업체들은 지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비우호적인 스탠스로 많은 업체들이 사업을 접거나 크게 축소한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는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3개 업체만 남아 있고 의미 있는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중 한화솔루션은 미국 사업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 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신성이엔지가 가장 크게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신성이엔지, 신정부 에너지정책 수혜 (KB증권, 2025. 09. 17)
○ 신성이엔지 투자포인트
1) 지금은 신성이엔지의 재생에너지 사업부에 주목할 시점임.
아르고 7.8MW, HL만도 8MW, 울산산단 5MW 등 태양광 EPC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관련 수주액이 약 82% 증가하였음.
하반기는 신정부의 RE100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2) 클린환경(CE) 사업부의 수주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주요 고객사의 투자 확대 움직임으로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향 M15X와 P&T라인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Fab의 클린룸 공사가 오는 11월에 마무리될 전망임.
○ 신재생에너지 사업
정부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RE100 실현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였음.
2025년말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범정부 TF팀이 출범하면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음.
특히 지난 9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기존 에너지 정책 기조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자력 발전 보완’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하였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RE100 목표달성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음.
과거에는 기업의 유휴부지를 임대해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기업이 직접 RE100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음.
이로 인해 외부 투자자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기업이 이를 임대해 자체적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임.
기업 입장에서는 RE100달성과 동시에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발전사업허가가 필요 없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이러한 변화 속에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EPC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 액침냉각 사업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서 전력공급 부족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의 공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방식이 주목받고 있음.
신성이엔지는 지난 2025년 4월 액침냉각 솔루션 개발 기업 ‘데이터빈’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시스템을 처음 공개하였음.
현재 국내외 고객사와 실증(PoC)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3년 내 시장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태양광 재건 나선 정부, 중국이 잠식한 태양광 국산비중 높인다. 환경부 지원사업에 저탄소 가점 부여 (이투데이, 2025. 09. 16)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을 앞둔 환경부가 국산 태양광 비중을 늘리기 위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태양광 모듈에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가점을 부여하기로 하였음.
이는 중국산 저가 태양광 공세에 애로를 겪는 국내 업계 활로를 열어주자는 취지임.
2024년 기준 국내 태양광 셀(3.6GW) 시장에서 중국산 비중은 90%이상이고, 모듈 부문도 40%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음.
탄소검증제는 한국으로의 수출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배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산 태양광 우대 정책임.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7103
이번 정부의 기후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의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부분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원전이나 기존 전통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이 ‘지역불균형 해소’이고 이를 해결하는 수단이 에너지 전환임을 이해한다면 이번 정부에서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RE100산업단지, 지역별 전력요금 차별화 등에 대한 정부의 정책 속도는 앞으로 더욱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5년 단임제라는 특성상 이번 정부 내에서 단기간적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태양광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풍력은 입지와 인프라 등 장시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 정부는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정책을 내놓고 있어 국내 태양광 셀/모듈 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국내 태양광 업체들은 지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비우호적인 스탠스로 많은 업체들이 사업을 접거나 크게 축소한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는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3개 업체만 남아 있고 의미 있는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중 한화솔루션은 미국 사업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 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신성이엔지가 가장 크게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신성이엔지, 신정부 에너지정책 수혜 (KB증권, 2025. 09. 17)
○ 신성이엔지 투자포인트
1) 지금은 신성이엔지의 재생에너지 사업부에 주목할 시점임.
아르고 7.8MW, HL만도 8MW, 울산산단 5MW 등 태양광 EPC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관련 수주액이 약 82% 증가하였음.
하반기는 신정부의 RE100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2) 클린환경(CE) 사업부의 수주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주요 고객사의 투자 확대 움직임으로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향 M15X와 P&T라인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Fab의 클린룸 공사가 오는 11월에 마무리될 전망임.
○ 신재생에너지 사업
정부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RE100 실현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였음.
2025년말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범정부 TF팀이 출범하면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음.
특히 지난 9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기존 에너지 정책 기조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자력 발전 보완’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하였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RE100 목표달성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음.
과거에는 기업의 유휴부지를 임대해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기업이 직접 RE100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음.
이로 인해 외부 투자자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기업이 이를 임대해 자체적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임.
기업 입장에서는 RE100달성과 동시에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발전사업허가가 필요 없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이러한 변화 속에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EPC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 액침냉각 사업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서 전력공급 부족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의 공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방식이 주목받고 있음.
신성이엔지는 지난 2025년 4월 액침냉각 솔루션 개발 기업 ‘데이터빈’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시스템을 처음 공개하였음.
현재 국내외 고객사와 실증(PoC)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3년 내 시장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태양광 재건 나선 정부, 중국이 잠식한 태양광 국산비중 높인다. 환경부 지원사업에 저탄소 가점 부여 (이투데이, 2025. 09. 16)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을 앞둔 환경부가 국산 태양광 비중을 늘리기 위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태양광 모듈에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가점을 부여하기로 하였음.
이는 중국산 저가 태양광 공세에 애로를 겪는 국내 업계 활로를 열어주자는 취지임.
2024년 기준 국내 태양광 셀(3.6GW) 시장에서 중국산 비중은 90%이상이고, 모듈 부문도 40%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음.
탄소검증제는 한국으로의 수출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배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산 태양광 우대 정책임.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7103
이투데이
[태양광 재건 나선 정부] [단독]中잠식한 태양광 국산비중 높인다…환경부 지원사업에 저탄소 가점 부여
환경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정 추진'저탄소 제품 사용' 가점 항목 추가…1~3점 부여 검토탄소검증제 2단계부터 적용…"비관세장벽 논란
※ 한국의 옥토퍼스 에너지를 꿈꾸는 기업들 : 그리드위즈, 누리플렉스
옥토퍼스에너지는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많은 글로벌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인 업체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되는 시기에 AI 기술이 기후에너지 테크기업에 어떻게 결합되어 사업화 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가고 있는 옥토퍼스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게도 매우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도 옥토퍼스 에너지는 자주 언급되며 한국 전력시장이 나가야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에너지 테크 기업들이 옥토퍼스 에너지를 롤모델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국내 상장사 중에서는 그리드위즈와 누리플렉스가 대표적인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방대한 전력데이터를 가지고 이를 전력AI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1위 사업자로서 이를 통해 확보한 다량의 소비자 전력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누리플렉스는 국내 1위 AMI 솔루션 업체로 국내외 49개 업체에 AMI를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AMI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전력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DR이 주로 B2B로 확장될 수 있는 전력데이터라면, AMI는 주로 B2C로 확장할 수 있는 전력데이터입니다.
두 업체는 이러한 전력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솔루션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고 있어 ‘옥토퍼스 에너지’의 방향성과 유사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같은 정책에 가장 잘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는 국내 전력인프라 구조와 소비자들의 전력 사용 패턴을 바꿔놓기 때문에 이들 에너지테크 업체들은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무궁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시장에서는 우선은 태양광, 풍력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이후 송배전업체(특히 배전업체들) 등 전력기기 업체들로 관심이 확대되겠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업체들은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에너지테크 기업들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자료발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 누리플렉스와 함께하는 분산에너지, 일상 속 혁신
https://www.youtube.com/watch?v=vMb07S5CR0o
옥토퍼스에너지는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많은 글로벌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인 업체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되는 시기에 AI 기술이 기후에너지 테크기업에 어떻게 결합되어 사업화 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가고 있는 옥토퍼스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게도 매우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도 옥토퍼스 에너지는 자주 언급되며 한국 전력시장이 나가야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에너지 테크 기업들이 옥토퍼스 에너지를 롤모델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국내 상장사 중에서는 그리드위즈와 누리플렉스가 대표적인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방대한 전력데이터를 가지고 이를 전력AI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1위 사업자로서 이를 통해 확보한 다량의 소비자 전력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누리플렉스는 국내 1위 AMI 솔루션 업체로 국내외 49개 업체에 AMI를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AMI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전력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DR이 주로 B2B로 확장될 수 있는 전력데이터라면, AMI는 주로 B2C로 확장할 수 있는 전력데이터입니다.
두 업체는 이러한 전력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솔루션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고 있어 ‘옥토퍼스 에너지’의 방향성과 유사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같은 정책에 가장 잘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는 국내 전력인프라 구조와 소비자들의 전력 사용 패턴을 바꿔놓기 때문에 이들 에너지테크 업체들은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무궁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시장에서는 우선은 태양광, 풍력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이후 송배전업체(특히 배전업체들) 등 전력기기 업체들로 관심이 확대되겠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업체들은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에너지테크 기업들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그리드위즈의 롤 모델 ‘옥토퍼스 에너지’
글로벌 VPP 사업자로서 동사의 롤모델은 영국의 Octopus Energy Group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2016년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출발해, 불과 10년 만에 발전-소매-플랫폼-VPP까지 수직 계열화 된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임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90억 달러, 전 세계 18개국 진출, 고객 수 약 800만명, 3.9GW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와 5GW 규모의 VPP를 운영하며 영국 1위 에너지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유틸리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옥토퍼스 에너지의 고성장 배경은,
1) B2C 중심의 친환경 전력 소매 공급
2)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를 통한 발전 부문 진입
3) AI 기반 플랫폼(Kraken) 구축 및 VPP통합 운영
4) 적극적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2022년 출시된 Kraken 플랫폼은 옥토퍼스 에너지 뿐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 기업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성장 중에 있음.
그리드위즈는 전력 소매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옥토퍼스 에너지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성장 방향성과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는 유사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국내 DR 시장 1위를 바탕으로 민간 사업자 중에서는 한전을 제외하고 전력망 데이터를 가장 방대하게 보유한 업체임.
여기에 ESS, PV, EM(V2G) 등 VPP로 성장할 수 있는 Full Line up을 모두 확보한 업체라는 점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구조를 보임.
옥토퍼스에너지가 전력 소매 기반으로 성장한 B2C 중심 모델이라면, 동사는 산업체 기반 DR과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한 B2B 기반 플랫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동사의 사업모델은 전력망 제어와 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모델로 국내 정책 수혜(재생에너지/DR/V2G 확대, 분산에너지법 등)과 맞물려 성장이 더욱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동사는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사한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정책적 지원으로 고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형 옥토퍼스 에너지로 성장이 기대됨.
특히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DR-ESS-EV-PV를 모두 연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향후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 구조 전환에서 수혜 가능성이 클 전망임.
자료발췌 : 그리드위즈, VPP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1위 DR업체 (기업리서치센터, 2025. 09. 11)
● 누리플렉스와 함께하는 분산에너지, 일상 속 혁신
https://www.youtube.com/watch?v=vMb07S5CR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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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렉스와 함께하는 분산 에너지, 일상 속 혁신
스마트하게, 지속 가능하게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
분산 에너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NuriFlex #누리플렉스 #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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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Flex #누리플렉스 #분산에너지
※ 햇빛소득마을 관련 국무회의 내용 “햇빛소득마을 1만개도 만들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진심을 국무회의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 문제 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방지라는 더 큰 틀 안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수도권 집중화와 이로 인한 지역 경쟁력 상실 그리고 지방인구소멸로 이는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하락 시키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RE100산단등의 정책(5극 3특과 연계)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통해 지방인구소멸을 막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무턱대고 세금으로 지원을 하는 것 보다 마을 공동체 스스로 수입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얻는 소득을 재분배하는 것이 훨씬 더 실용적인 지역소멸방지 정책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접근은 종합적인 국가경쟁력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며, 때문에 이번 정권 내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 태양광의 국내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를 정부도 알고 있고, 국내산 태양광 기자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는 국내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직관적으로 태양광 모듈 및 기자재 업체들(특히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이 큰 수혜를 받을 것이며, 분산전원인 태양광 발전의 전국적인 확산은 이를 운영할 수 있는(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 등) 에너지 테크업체들(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에게 큰 사업적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 외 배전업체들(지투파워, 피엔씨테크 등)도 큰 수혜가 예상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 “구양리 왜 100개 밖에 못합니까?” 햇빛소득마을 국무회의 영상 (오늘의 기후, 2025. 09. 17)
○ 햇빛소득 마을 관련 국무회의 내용 정리
1. 구양리 태양광 모델 (햇빛소득마을)
송미령 농림수산부 장관은 대통령에게 구양리 태양광 모델(햇빛소득마을)을 1년에 100개씩 5년간 500개 만들겠다고 보고하였음.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왜 100개밖에 못하냐?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닌데”라며 확산 속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마음먹는다면 수백개라도 할 수 있다고 하였음.
이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1만개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해 도로, 농로, 하천 위 등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다만 현재 입지 규제 때문에 도로 위 태양광 설치가 막혀 있으며 이는 정기국회에서 입지 규제 문제를 풀면 해결 가능함.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에 공공부지를 임대해 주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함.
지역 주민들은 공동 사업으로 수익을 공동 배분하고, 재정지원과 행정 지원은 지방정부가 담당할 수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농촌에 방치된 엄청난 토지들이 태양광 발전부지가 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말하였으며,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소비하는 것은 수입 에너지에 의존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강조하였음.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 지분을 보장하는 제도를 법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음.
태양광 발전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것은 세금을 걷어 지방에 쓰는 것 보다 훨씬 더 효율적임.
2) 전력 판매 및 접속 문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여도 특정 지역에서는 전기를 팔 수가 없는 문제가 있음.
마을 공동체에서 생산하는 전기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계통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함.
태양광의 LCOE가 석탄이나 LNG보다 싸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농촌 지역 전체가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에너지 수입을 대체하며 재생에너지 사회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음.
3) 햇빛소득 마을 확산을 위한 제안 및 규제완화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 만큼 태양광 기자재는 국내 기업 제품을 사용해야 함.
대통령은 이격거리 규제를 국무회의에서 결정해서 완화하면 된다고 지시하였음.
https://www.youtube.com/watch?v=_0B5InsFqz0
이재명 대통령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진심을 국무회의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 문제 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방지라는 더 큰 틀 안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수도권 집중화와 이로 인한 지역 경쟁력 상실 그리고 지방인구소멸로 이는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하락 시키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RE100산단등의 정책(5극 3특과 연계)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통해 지방인구소멸을 막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무턱대고 세금으로 지원을 하는 것 보다 마을 공동체 스스로 수입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얻는 소득을 재분배하는 것이 훨씬 더 실용적인 지역소멸방지 정책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접근은 종합적인 국가경쟁력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며, 때문에 이번 정권 내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 태양광의 국내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를 정부도 알고 있고, 국내산 태양광 기자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는 국내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직관적으로 태양광 모듈 및 기자재 업체들(특히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이 큰 수혜를 받을 것이며, 분산전원인 태양광 발전의 전국적인 확산은 이를 운영할 수 있는(VPP, xEMS, 마이크로그리드 등) 에너지 테크업체들(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에게 큰 사업적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 외 배전업체들(지투파워, 피엔씨테크 등)도 큰 수혜가 예상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 “구양리 왜 100개 밖에 못합니까?” 햇빛소득마을 국무회의 영상 (오늘의 기후, 2025. 09. 17)
○ 햇빛소득 마을 관련 국무회의 내용 정리
1. 구양리 태양광 모델 (햇빛소득마을)
송미령 농림수산부 장관은 대통령에게 구양리 태양광 모델(햇빛소득마을)을 1년에 100개씩 5년간 500개 만들겠다고 보고하였음.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왜 100개밖에 못하냐?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닌데”라며 확산 속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마음먹는다면 수백개라도 할 수 있다고 하였음.
이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1만개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해 도로, 농로, 하천 위 등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다만 현재 입지 규제 때문에 도로 위 태양광 설치가 막혀 있으며 이는 정기국회에서 입지 규제 문제를 풀면 해결 가능함.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에 공공부지를 임대해 주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함.
지역 주민들은 공동 사업으로 수익을 공동 배분하고, 재정지원과 행정 지원은 지방정부가 담당할 수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은 농촌에 방치된 엄청난 토지들이 태양광 발전부지가 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말하였으며,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소비하는 것은 수입 에너지에 의존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강조하였음.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 지분을 보장하는 제도를 법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음.
태양광 발전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것은 세금을 걷어 지방에 쓰는 것 보다 훨씬 더 효율적임.
2) 전력 판매 및 접속 문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여도 특정 지역에서는 전기를 팔 수가 없는 문제가 있음.
마을 공동체에서 생산하는 전기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계통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함.
태양광의 LCOE가 석탄이나 LNG보다 싸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농촌 지역 전체가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에너지 수입을 대체하며 재생에너지 사회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음.
3) 햇빛소득 마을 확산을 위한 제안 및 규제완화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 만큼 태양광 기자재는 국내 기업 제품을 사용해야 함.
대통령은 이격거리 규제를 국무회의에서 결정해서 완화하면 된다고 지시하였음.
https://www.youtube.com/watch?v=_0B5InsFq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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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구양리 왜 100개 밖에 못합니까?"...햇빛소득마을 국무회의 영상
#기후변화 #이재명 #대통령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마을태양광
#공동체태양광 #재생에너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김성환 #환경부장관
#김정관 #산업부장관 #오늘의기후 #김희숙 #최재관 #여주구양리
지상파 라디오 최초의 매일 기후방송인 오늘의 기후는 FM 99.9 OBS 라디오를 통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고 있습니다.
기후리포트 : 이 대통령 "구양리 마을태양광 왜 100개 밖에 안합니까?"
진행 : 김희숙 (기후환경디제이…
#공동체태양광 #재생에너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김성환 #환경부장관
#김정관 #산업부장관 #오늘의기후 #김희숙 #최재관 #여주구양리
지상파 라디오 최초의 매일 기후방송인 오늘의 기후는 FM 99.9 OBS 라디오를 통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고 있습니다.
기후리포트 : 이 대통령 "구양리 마을태양광 왜 100개 밖에 안합니까?"
진행 : 김희숙 (기후환경디제이…
※ 유럽 영구자석 생산시설(Neo)과 탈중국 밸류체인의 중요성 (Neo는 중국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업체임)
캐나다 기업인 Neo가 유럽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가동했다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먼저 Neo에 대해서 설명하면, Neo는 미국의 대표적인 경희토류 광산인 Mt.Pass의 소유 업체였던 몰리코프(Molycorp.)에 뿌리를 둔 업체로, 몰리코프는 2017년 MP머티리얼즈가 인수한 상황입니다.
2012년 3월 몰리코프가 Neo를 인수하였습니다.
희토류 산업이 완전하게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2000년대 이후 Neo도 중국에서 중국 자회사인 Jiangyin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JAMR)과 Zibo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ZAMR)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Neo는 2025년 4월 중국 자회사였던 JAMR과 ZAMR을 중국의 ShengHe Resources에게 각각 지분 86%와 지분 88%를 매각하면서 더 이상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희토류 밸류체인 통제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ShengHe Resources는 MP머티리얼즈가 2017년 Mt.Pass를 인수할 당시 주요 투자자중 하나였으며 중국의 희토류 기업 중 해외 사업(자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실상 중국 국영업체입니다.
Neo retains a 9% equity interest in JAMR and a 10% equity interest in ZAMR and has executed an agreement securing the exclusive right to distribute JAMR’s heavy rare earth products outside of China for an initial term of five years.
Neo는 현재 JAMR과 ZAMR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JAMR(Shenghe Resources)의 중희토류 제품을 중국 이외의 유통할 수 있는 독점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보도에 나와 있는 에스토니아는 2011년에 Silmet 광산을 인수하여 Silmet 광산에서 나온 희토류를 중국에 보내 분리/제련을 하고자 하였으나 경제성이 나오지 않아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의 문제가 나타나면서 Neo는 에스토니아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했던 Neo였기 때문에 중국의 기술을 통해서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시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년 미국 에너지부가 발간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에 따르면, Neo의 에스토니아 Silmet의 희토류 분리/제련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MP머티리얼즈와 마찬가지로 서방세계의 희토류 광산에서 채굴한 희토류의 분리/제련은 모두 중국에서 수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에스토니아 Simlet 생산시설에서는 일부 희토류 탄산염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상업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았음)
중요한 것은 Neo는 중국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기업으로 엄밀한 의미의 탈중국 밸류체인은 아닙니다.
희토류의 분리/정련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특히 중희토류를 중국의 Shenghe Resources로부터 매입해야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제한이 있을 때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중희토류 탈중국을 성공한 업체는 호주의 라이나스가 유일합니다.
● 유럽 최초 희토류 자석 공장 가동, 중국 의존 탈피 시동 (조세일보, 2025. 09. 22)
캐나다 업체인 ‘Neo Performance Materials’가 유럽 최초의 대규모 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가동하였음.
라힘 술래만 Neo 그룹 CEO는 “현재 희토류 자석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며 “고객들은 공급망 다변화와 지역화된 공급망 확보를 원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음.
현재 EU는 희토류 자석 수요의 98%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술래만 CEO는 향후 10년 동안 희토류 자석 수요가 3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유럽은 연간 22,000톤의 희토류 자석을 수입하고 있는데, 60,000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됨.
술래만 CEO는 희토류 자석 분야에서 중국 공급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중국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의 30% 정도를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하였음.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68622?sid=104
https://www.neomaterials.com/neo-sale-of-majority-equity-interest/#:~:text=TORONTO%2C%20Canada%2C%20April%201%2C,benefit%20from%20this%20strategic%20partnership.
캐나다 기업인 Neo가 유럽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가동했다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먼저 Neo에 대해서 설명하면, Neo는 미국의 대표적인 경희토류 광산인 Mt.Pass의 소유 업체였던 몰리코프(Molycorp.)에 뿌리를 둔 업체로, 몰리코프는 2017년 MP머티리얼즈가 인수한 상황입니다.
2012년 3월 몰리코프가 Neo를 인수하였습니다.
희토류 산업이 완전하게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2000년대 이후 Neo도 중국에서 중국 자회사인 Jiangyin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JAMR)과 Zibo Jiahua Advanced Materials Resources Co., Ltd.(이하 ZAMR)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Neo는 2025년 4월 중국 자회사였던 JAMR과 ZAMR을 중국의 ShengHe Resources에게 각각 지분 86%와 지분 88%를 매각하면서 더 이상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희토류 밸류체인 통제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ShengHe Resources는 MP머티리얼즈가 2017년 Mt.Pass를 인수할 당시 주요 투자자중 하나였으며 중국의 희토류 기업 중 해외 사업(자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실상 중국 국영업체입니다.
Neo retains a 9% equity interest in JAMR and a 10% equity interest in ZAMR and has executed an agreement securing the exclusive right to distribute JAMR’s heavy rare earth products outside of China for an initial term of five years.
Neo는 현재 JAMR과 ZAMR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JAMR(Shenghe Resources)의 중희토류 제품을 중국 이외의 유통할 수 있는 독점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보도에 나와 있는 에스토니아는 2011년에 Silmet 광산을 인수하여 Silmet 광산에서 나온 희토류를 중국에 보내 분리/제련을 하고자 하였으나 경제성이 나오지 않아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의 문제가 나타나면서 Neo는 에스토니아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했던 Neo였기 때문에 중국의 기술을 통해서 에스토니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시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년 미국 에너지부가 발간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에 따르면, Neo의 에스토니아 Silmet의 희토류 분리/제련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MP머티리얼즈와 마찬가지로 서방세계의 희토류 광산에서 채굴한 희토류의 분리/제련은 모두 중국에서 수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에스토니아 Simlet 생산시설에서는 일부 희토류 탄산염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상업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았음)
중요한 것은 Neo는 중국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기업으로 엄밀한 의미의 탈중국 밸류체인은 아닙니다.
희토류의 분리/정련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특히 중희토류를 중국의 Shenghe Resources로부터 매입해야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제한이 있을 때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중희토류 탈중국을 성공한 업체는 호주의 라이나스가 유일합니다.
● 유럽 최초 희토류 자석 공장 가동, 중국 의존 탈피 시동 (조세일보, 2025. 09. 22)
캐나다 업체인 ‘Neo Performance Materials’가 유럽 최초의 대규모 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가동하였음.
라힘 술래만 Neo 그룹 CEO는 “현재 희토류 자석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며 “고객들은 공급망 다변화와 지역화된 공급망 확보를 원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음.
현재 EU는 희토류 자석 수요의 98%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술래만 CEO는 향후 10년 동안 희토류 자석 수요가 3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유럽은 연간 22,000톤의 희토류 자석을 수입하고 있는데, 60,000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됨.
술래만 CEO는 희토류 자석 분야에서 중국 공급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중국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의 30% 정도를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하였음.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68622?sid=104
https://www.neomaterials.com/neo-sale-of-majority-equity-interest/#:~:text=TORONTO%2C%20Canada%2C%20April%201%2C,benefit%20from%20this%20strategic%20partnership.
Naver
유럽 최초 희토류 자석 공장 가동…中 의존 탈피 시동
글로벌 희토류 시장을 장악한 중국이 이를 무기화하는 가운데, 캐나다 기업 '네오 퍼포먼스 머티리얼즈'가 유럽 최초의 대규모 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가동했다. 해당 공장은 전기차와 첨단 산업용 자석 수요 급증에 대응
※ 미국 데이터센터의 숨겨진 위협, 영구자석 (HDD용)
희토류/영구자석의 중요성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영구자석은 휴머노이드로봇, 드론, 전기차와 내연차, 풍력발전기, 선박용 축발전기, 의료기기, 국방물자 및 각종 IT/가전 제품 등 미래 산업 뿐 아니라 기존 산업에서도 폭넓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신 휴머노이드로봇에는 20개가 넘는 모터(액츄에이터)가 필요하고 대당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약 3kg으로 전기차보다도 많은 영구자석이 필요해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에서 영구자석의 안정적 확보는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전기화의 시대는 모터의 시대로 모터의 소형화, 경량화, 높은 성능이 영구자석을 통해서 구현되기 때문에 영구자석의 전략적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영구자석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데이터센터에서 영구자석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약 영구자석의 탈중국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미국 빅테크들의 AI데이터센터 건설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현업에서는 이미 이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센터향 반도체가 국내 시장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향 반도체 수요가 본격화 되면서 반도체 수요와 가격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스토리지용 HDD의 쇼티지 또한 시장의 중심에 있는 이슈입니다.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의 약 90%가 HDD로 현재 HDD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영구자석은 HDD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DD에는 스핀들모터(spindle motor)가 존재하며, 이 스핀들모터를 통해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플래터(Flatter/디스크)를 구동(회전/분당 5400 – 7200회/5400 - 7200 RPM)시킵니다.
HDD용 스핀들모터는 다른 BLDC모터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회전자(rotator)에 영구자석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핀들모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은 고성능 영구자석(UH급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통제 대상은 아니지만, 언제라도 중국이 해당 영구자석(NdFeB)의 수출통제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즉 NdFeB(네오디뮴) 영구자석에 대해서 중국이 수출통제를 하게 되면 HDD의 제작이 어려워지고 이는 미국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단시킬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희토류 통제로 미국 및 서방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라인이 중단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AI는 미중 패권전쟁의 핵심이며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이 AI 조차 중국의 영구자석 통제에 의해 언제라도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희토류/영구자석의 중요성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영구자석은 휴머노이드로봇, 드론, 전기차와 내연차, 풍력발전기, 선박용 축발전기, 의료기기, 국방물자 및 각종 IT/가전 제품 등 미래 산업 뿐 아니라 기존 산업에서도 폭넓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신 휴머노이드로봇에는 20개가 넘는 모터(액츄에이터)가 필요하고 대당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약 3kg으로 전기차보다도 많은 영구자석이 필요해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에서 영구자석의 안정적 확보는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전기화의 시대는 모터의 시대로 모터의 소형화, 경량화, 높은 성능이 영구자석을 통해서 구현되기 때문에 영구자석의 전략적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영구자석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데이터센터에서 영구자석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약 영구자석의 탈중국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미국 빅테크들의 AI데이터센터 건설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현업에서는 이미 이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센터향 반도체가 국내 시장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향 반도체 수요가 본격화 되면서 반도체 수요와 가격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스토리지용 HDD의 쇼티지 또한 시장의 중심에 있는 이슈입니다.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의 약 90%가 HDD로 현재 HDD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영구자석은 HDD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DD에는 스핀들모터(spindle motor)가 존재하며, 이 스핀들모터를 통해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플래터(Flatter/디스크)를 구동(회전/분당 5400 – 7200회/5400 - 7200 RPM)시킵니다.
HDD용 스핀들모터는 다른 BLDC모터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회전자(rotator)에 영구자석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핀들모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은 고성능 영구자석(UH급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통제 대상은 아니지만, 언제라도 중국이 해당 영구자석(NdFeB)의 수출통제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즉 NdFeB(네오디뮴) 영구자석에 대해서 중국이 수출통제를 하게 되면 HDD의 제작이 어려워지고 이는 미국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단시킬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희토류 통제로 미국 및 서방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라인이 중단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AI는 미중 패권전쟁의 핵심이며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이 AI 조차 중국의 영구자석 통제에 의해 언제라도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 중국의 전략적 도발인 이번 희토류 통제 강화조치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전략으로 전환)
시장은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와 이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맞대응과 톤다운 등에 주목하며 이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이번 사태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이 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의 조치에 대해 수세적 또는 대응적 조치를 취하였지만, 이번에는 먼저 공세를 펼치는 선제전략을 펼쳤습니다.
즉, 중국의 대미 전략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미국으로 써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아무런 준비 없이 기존과 다른 선제공세 전략을 취했을 리는 만무하고 미국에 대해서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희토류, 배터리(특히 음극재), 기타 산업에 있어 제조역량과 공급망에 대한 확고한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서 반도체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세적 입장을 취했으나 중국은 최근 반도체 및 AI 분야에서도 미국에 맞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가깝게는 APEC에서의 대미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미국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중국의 전략적 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대미 압박이 이전과는 다르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희토류와 영구자석, 배터리, 전략광물 등은 계속해서 글로벌 이슈의 한복판에 놓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들 산업은 향후 급변할 것이며, 이 가운데 많은 투자기회가 나타날 것입니다.
● 미중 무역분쟁으로 요동치는 전세계, 희토류는 어떻게 무기가 됐을까? (김종대TV, 2025. 10. 13)
이번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발표는 이전과 다른 방식이며 중국의 대미 대응 전략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음.
중국은 이번 희토류 통제를 통해 이전과 다르게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선제대응 전략으로 대미 대응으로 전환하였음.
희토류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취약한 급소이며, 중국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미국의 약점을 공략하고 있음. (정밀 타격)
즉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도발이라고 할 수 있음.
중국은 대두를 통해 트럼프의 핵심 지지기반을, 희토류를 통해 미국 첨단산업 및 제조업에 대한 트럼프 정부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중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APEC 정상회담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고 있음.
○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
이번 중국의 희토류 통제조치에는 해외에서 만드는 제품에 중국의 희토류 관련 원재료와 기술이 0.1g이라도 사용될 경우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음.
희토류 자체 외에 관련된 기술과 장비, 영구자석의 제조기술 등이 포괄적으로 적용되어지고 있음.
해외에서 생산된 관련 제품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위험이 있을 경우 중국은 희토류 관련 제품/장비/기술에 대해 사용을 금지할 수 있음.
이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를 벤치마킹하여 희토류에 적용한 것임.
희토류는 중국에게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비대칭 무기의 전략적 지위를 가지게 되었음.
미국의 희토류(특히 중희토류)와 고성능 영구자석에 대한 높은 중국 의존도가 미국의 아킬레스건이 되었음.
○ 희토류의 군사적 사용 예
1) F35 스텔스 전투기 한 대에 중국산 희토류가 410kg이 사용되고 있음.
이트륨은 고열 제트엔진의 코팅에 사용되어 엔진이 녹는 것을 방지해줌.
현대 전투기의 특징은 엔진이 단발이며 때문에 높아진 성능의 엔진은 매우 높은 출력이 필요하게 되어 고열 성능이 매우 중요함.
2)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에는 한 대 당 4.1톤의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지스함에는 2.4톤의 희토류가 사용됨.
특히 이지스함에는 고성능 전자장비가 많으며, 이 전자장비에 희토류가 대규모로 사용되고 있음.
모터, 비상공급 장치에도 영구자석을 비롯한 희토류가 많이 들어 감.
3) 토마호크 같은 정밀유도무기에도 다량의 희토류가 사용되고 있음.
미사일이 순항을 한다는 것은 꼬리 날개가 계속 각도를 보정해주기 때문임. 이때 꼬리날개의 회전을 위해서 희토류로 코팅 처리를 해줘야 함.
자이로스코프, Seeker 등에도 센서와 정밀모터가 필요하며 이때 고성능 영구자석이 사용됨.
4) 레이더 및 전자전 장비에도 사마륨, 가돌리늄 등의 희토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탐지거리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주파 부품에 사용됨.
전자파 흡수 및 차단을 위한 코팅(스텔스 기술)에도 희토류가 사용됨.
사마륨과 가돌리늄은 전자파 흡수 성질을 지니고 있음.
5) 추진 모터와 전력통합 시스템에도 영구자석과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는 전함 및 잠수함, 군용 통신장비, 레이저 시스템 등 전략무기에 사용되어 짐.
즉, 희토류를 통해 고성능 영구자석, 특수내열합금, 레이다 흡수/차단물질 등을 만들 수 있어 희토류는 군사력 그 자체이며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물자임.
https://www.youtube.com/watch?v=-7U19BwZEhc
시장은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와 이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맞대응과 톤다운 등에 주목하며 이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이번 사태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이 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의 조치에 대해 수세적 또는 대응적 조치를 취하였지만, 이번에는 먼저 공세를 펼치는 선제전략을 펼쳤습니다.
즉, 중국의 대미 전략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미국으로 써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아무런 준비 없이 기존과 다른 선제공세 전략을 취했을 리는 만무하고 미국에 대해서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희토류, 배터리(특히 음극재), 기타 산업에 있어 제조역량과 공급망에 대한 확고한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서 반도체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세적 입장을 취했으나 중국은 최근 반도체 및 AI 분야에서도 미국에 맞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가깝게는 APEC에서의 대미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미국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중국의 전략적 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대미 압박이 이전과는 다르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희토류와 영구자석, 배터리, 전략광물 등은 계속해서 글로벌 이슈의 한복판에 놓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들 산업은 향후 급변할 것이며, 이 가운데 많은 투자기회가 나타날 것입니다.
● 미중 무역분쟁으로 요동치는 전세계, 희토류는 어떻게 무기가 됐을까? (김종대TV, 2025. 10. 13)
이번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발표는 이전과 다른 방식이며 중국의 대미 대응 전략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음.
중국은 이번 희토류 통제를 통해 이전과 다르게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선제대응 전략으로 대미 대응으로 전환하였음.
희토류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취약한 급소이며, 중국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미국의 약점을 공략하고 있음. (정밀 타격)
즉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도발이라고 할 수 있음.
중국은 대두를 통해 트럼프의 핵심 지지기반을, 희토류를 통해 미국 첨단산업 및 제조업에 대한 트럼프 정부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중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APEC 정상회담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고 있음.
○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
이번 중국의 희토류 통제조치에는 해외에서 만드는 제품에 중국의 희토류 관련 원재료와 기술이 0.1g이라도 사용될 경우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음.
희토류 자체 외에 관련된 기술과 장비, 영구자석의 제조기술 등이 포괄적으로 적용되어지고 있음.
해외에서 생산된 관련 제품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위험이 있을 경우 중국은 희토류 관련 제품/장비/기술에 대해 사용을 금지할 수 있음.
이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를 벤치마킹하여 희토류에 적용한 것임.
희토류는 중국에게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비대칭 무기의 전략적 지위를 가지게 되었음.
미국의 희토류(특히 중희토류)와 고성능 영구자석에 대한 높은 중국 의존도가 미국의 아킬레스건이 되었음.
○ 희토류의 군사적 사용 예
1) F35 스텔스 전투기 한 대에 중국산 희토류가 410kg이 사용되고 있음.
이트륨은 고열 제트엔진의 코팅에 사용되어 엔진이 녹는 것을 방지해줌.
현대 전투기의 특징은 엔진이 단발이며 때문에 높아진 성능의 엔진은 매우 높은 출력이 필요하게 되어 고열 성능이 매우 중요함.
2)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에는 한 대 당 4.1톤의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지스함에는 2.4톤의 희토류가 사용됨.
특히 이지스함에는 고성능 전자장비가 많으며, 이 전자장비에 희토류가 대규모로 사용되고 있음.
모터, 비상공급 장치에도 영구자석을 비롯한 희토류가 많이 들어 감.
3) 토마호크 같은 정밀유도무기에도 다량의 희토류가 사용되고 있음.
미사일이 순항을 한다는 것은 꼬리 날개가 계속 각도를 보정해주기 때문임. 이때 꼬리날개의 회전을 위해서 희토류로 코팅 처리를 해줘야 함.
자이로스코프, Seeker 등에도 센서와 정밀모터가 필요하며 이때 고성능 영구자석이 사용됨.
4) 레이더 및 전자전 장비에도 사마륨, 가돌리늄 등의 희토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탐지거리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주파 부품에 사용됨.
전자파 흡수 및 차단을 위한 코팅(스텔스 기술)에도 희토류가 사용됨.
사마륨과 가돌리늄은 전자파 흡수 성질을 지니고 있음.
5) 추진 모터와 전력통합 시스템에도 영구자석과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는 전함 및 잠수함, 군용 통신장비, 레이저 시스템 등 전략무기에 사용되어 짐.
즉, 희토류를 통해 고성능 영구자석, 특수내열합금, 레이다 흡수/차단물질 등을 만들 수 있어 희토류는 군사력 그 자체이며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물자임.
https://www.youtube.com/watch?v=-7U19BwZE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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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으로 요동치는 전세계... 희토류는 어떻게 무기가 됐을까?
김종대 조기경보 LIVE : 월수금 12시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매불쇼 #겸손은힘들다 #장윤선의취재편의점 #김어준#최욱#서울의소리#오마이뉴스#오마이티비#스픽스 #이재명대통령 #이재명유엔연설 #유엔 #이재명유엔 #END론 #END이니셔티브 #트럼프 #트럼프미국 #트럼프푸틴 #트럼프우크라이나 #트럼프러시아 #국방개혁 #안규백 #국방장관 #국내파벌 #군대파벌 #트럼프평화상 #노벨평화상 #노벨트럼프 #트럼프내전 #미중무역분쟁 #미중분쟁 #트럼프 #트럼프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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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에너지플러스 전시회 참관기 #1. 재생에너지와 계통유연성 확보를 위한 BESS의 역할
BESS 시장은 3단계에서 걸쳐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 전력망을 보조주는 것으로 송배전망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주파수/전압 불안정, 유도진동 발생 등) 빠르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용도입니다.
이때 BESS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출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 C-rate에 용이한 삼원계 배터리, 슈퍼캐퍼시터 등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BESS의 에너지 저장 시간은 30분 내외(0.5H/2C-rate)의 배터리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2023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또한 삼원계 및 LFP배터리가 경제성과 양산성을 확보함에 따라 신재생연계 및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해주는 용도의 BESS 시장이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주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한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보완해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며, 현재 BESS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2시간 정도의 에너지 저장시간(2H/0.5C-rate)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가동되고 또한 남는 전력을 보관하는 용도의 장주기(용량형) BESS 시장이 개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주기 ESS가 본격화 되면,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게 되는데 낮시간에 전력을 충전하였다가 밤시간 또는 전력이 필요한 때에 전력을 방출하며 진정한 의미의 ESS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장주기 ESS는 4시간 – 8 또는 10시간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며 낮은 출력으로 천천히 전력을 방출해야 하기 때문에 낮은 C-rate(4H-10H/0.2-0.1 Crate)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LFP 배터리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BESS(UPS)는 전력제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준의 출력이 필요하며, 가장 높은 출력(빠른 방출)을 낼 수 있는 하이니켈 배터리 또는 전고체 배터리가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데이터센터에서는 캐퍼시터가 UPS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졌습니다)
데이터센터용 UPS에는 8Crate와 같은 고출력 배터리가 필요하며, 저장 시간은 10분 이하입니다.
2025년 기준, 글로벌 BESS 시장은 2H이하(전력망 보조 및 비상용) BESS가 5%, 2H – 4H가 80%, 4H이상(장주기)가 15% 수준입니다.
향후 장주기 BESS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에는 4H이상 장주기 BESS가 전체 BESS시장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에너지 플러스 : 재생에너지와 계통유연성 확보를 위한 BESS 역할과 필요기술 (손동규, 삼성SDI ESS 상품 기획그룹장)
○ ESS시장 변화 : ESS 용도 확대
ESS 초기 도입단계에서는 전력보조 서비스로 활용되어 고출력, 단시간,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에서 ESS 역할 증대로 저출력, 장시간, 초대형 프로젝트로 변화하고 있음.
1. 전력보조 서비스
1) 전력보조서비스 : F/R 및 단주기 대응
2) 고출력 단주기 : 30분 이하
3) 소규모 프로젝트 : 10Mwh – 50Mwh 규모 (경제성 보다는 성능 우선)
2. 신재생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1) 전력망 안정화 : 신재생 전력 품질 안정화, 신재생 Curtailment, 송배전 투자 절감
2) 중출력 중주기 : 1H – 4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대형화 : 50Mwh – 100Mwh 규모 (경제성과 성능 모두 고려)
3. 기저전원화
1) 기저전원 : 기존 발전원 대체, Multi-Use 기능 강화
2) 저출력 장주기 : 4H – 8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초대형화 : 100Mwh – 1Gwh 이상 (성능보다 경제성 우선)
○ ESS 필요 기술 : 안전성
ESS 대규모 화재 발생으로 Risk 예방과 사후 피해 최소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1. ESS 화재 발생 매커니즘 및 대응
셀 내부 단락 (불순물, 기계적/열적 결함) → 열전파 → 가연성 가스 발생 → 화재발생 → 산소 감소, 내부 가스 증가 → 내부 압력 초과로 인한 폭발
○ ESS 필요 기술 : 신뢰성
ESS의 필요 수명은 15 – 20년 이상의 장수명이 요구 되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모니터링 등 다방면에 걸친 관리로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해야 함.
○ ESS의 필요 기술 : 경제성
기술 발전과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LCOE 하락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 공급망의 대규모화로 지속적인 경제성 향상이 전망되고 있음.
전력용 ESS는 2013년 Kwh당 939달러에서 2025년(예상) Kwh 당 93달러로 하락하였음.
○ ESS의 필요 기술 : 자원순환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 개발
BESS 시장은 3단계에서 걸쳐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 전력망을 보조주는 것으로 송배전망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주파수/전압 불안정, 유도진동 발생 등) 빠르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용도입니다.
이때 BESS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출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 C-rate에 용이한 삼원계 배터리, 슈퍼캐퍼시터 등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BESS의 에너지 저장 시간은 30분 내외(0.5H/2C-rate)의 배터리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2023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또한 삼원계 및 LFP배터리가 경제성과 양산성을 확보함에 따라 신재생연계 및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해주는 용도의 BESS 시장이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주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한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보완해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며, 현재 BESS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BESS는 2시간 정도의 에너지 저장시간(2H/0.5C-rate)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가동되고 또한 남는 전력을 보관하는 용도의 장주기(용량형) BESS 시장이 개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주기 ESS가 본격화 되면,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게 되는데 낮시간에 전력을 충전하였다가 밤시간 또는 전력이 필요한 때에 전력을 방출하며 진정한 의미의 ESS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장주기 ESS는 4시간 – 8 또는 10시간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며 낮은 출력으로 천천히 전력을 방출해야 하기 때문에 낮은 C-rate(4H-10H/0.2-0.1 Crate)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LFP 배터리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BESS(UPS)는 전력제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준의 출력이 필요하며, 가장 높은 출력(빠른 방출)을 낼 수 있는 하이니켈 배터리 또는 전고체 배터리가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데이터센터에서는 캐퍼시터가 UPS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졌습니다)
데이터센터용 UPS에는 8Crate와 같은 고출력 배터리가 필요하며, 저장 시간은 10분 이하입니다.
2025년 기준, 글로벌 BESS 시장은 2H이하(전력망 보조 및 비상용) BESS가 5%, 2H – 4H가 80%, 4H이상(장주기)가 15% 수준입니다.
향후 장주기 BESS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에는 4H이상 장주기 BESS가 전체 BESS시장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에너지 플러스 : 재생에너지와 계통유연성 확보를 위한 BESS 역할과 필요기술 (손동규, 삼성SDI ESS 상품 기획그룹장)
○ ESS시장 변화 : ESS 용도 확대
ESS 초기 도입단계에서는 전력보조 서비스로 활용되어 고출력, 단시간,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에서 ESS 역할 증대로 저출력, 장시간, 초대형 프로젝트로 변화하고 있음.
1. 전력보조 서비스
1) 전력보조서비스 : F/R 및 단주기 대응
2) 고출력 단주기 : 30분 이하
3) 소규모 프로젝트 : 10Mwh – 50Mwh 규모 (경제성 보다는 성능 우선)
2. 신재생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1) 전력망 안정화 : 신재생 전력 품질 안정화, 신재생 Curtailment, 송배전 투자 절감
2) 중출력 중주기 : 1H – 4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대형화 : 50Mwh – 100Mwh 규모 (경제성과 성능 모두 고려)
3. 기저전원화
1) 기저전원 : 기존 발전원 대체, Multi-Use 기능 강화
2) 저출력 장주기 : 4H – 8H로 대응 시간 다양화
3) 프로젝트 초대형화 : 100Mwh – 1Gwh 이상 (성능보다 경제성 우선)
○ ESS 필요 기술 : 안전성
ESS 대규모 화재 발생으로 Risk 예방과 사후 피해 최소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1. ESS 화재 발생 매커니즘 및 대응
셀 내부 단락 (불순물, 기계적/열적 결함) → 열전파 → 가연성 가스 발생 → 화재발생 → 산소 감소, 내부 가스 증가 → 내부 압력 초과로 인한 폭발
○ ESS 필요 기술 : 신뢰성
ESS의 필요 수명은 15 – 20년 이상의 장수명이 요구 되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모니터링 등 다방면에 걸친 관리로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해야 함.
○ ESS의 필요 기술 : 경제성
기술 발전과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LCOE 하락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 공급망의 대규모화로 지속적인 경제성 향상이 전망되고 있음.
전력용 ESS는 2013년 Kwh당 939달러에서 2025년(예상) Kwh 당 93달러로 하락하였음.
○ ESS의 필요 기술 : 자원순환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 개발
※ 스마트에너지플러스 전시회 참관기 #2. SMR
스마트에너지플러스 전시회에 참석한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사업단’에서 한국 원자력공학연구원과 장시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과거 비에이치아이를 투자하면서 i-SMR을 비롯한 SMR에 대해 공부한 바 있어 최근 국내 i-SMR과 뉴스케일파워, 오클로를 비롯한 해외 SMR에 대한 최근 동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원님은 i-SMR과 다른 SMR에 대한 장점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SMR이 상용화 되기 위해 많은 난관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i-SMR (Innovative Small Modular Reactor,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
i-SMR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한국형 SMR로 이전 SMART라는 SMR 사업의 후속사업입니다.
i-SMR은 뉴스케일파워의 SMR인 VOYGR와 마찬가지로 가압경수로형으로 2030년대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SMR은 붕소를 사용하지 않는 무붕소 노심을 적용(무붕산 운전)하여 붕산희석으로 인한 반응도 증가사고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며, 사고시 냉각에 따른 붕산 석출에 따른 재임계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붕산을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써 원전기기의 부식현상을 막을 수 있어 장기간에 걸친 운전과 보수의 필요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SMR에서 붕산 사용의 문제점은 뉴스케일파워에 대해 설명할 때 좀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i-SMR의 장점 위주로 설명을 해주시다 보니 다른 국가들의 SMR에 대한 문제점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i-SMR의 상대적 우위를 강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i-SMR이 극복해야 할 문제점은 모든 SMR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아직 실증이 되지 않았다는 점과 적용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 그리고 낮은 경제성(기존 대형 원전대비 2-3배 높은 전력생산단가) 외에도 i-SMR의 노형이 대형원전(APR 1400/1000)과 같이 웨스팅하우스의 AP 1000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원전과 마찬가지로 웨스팅하우스의 특허 분쟁을 극복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 뉴스케일파워 ‘VOYGR’
뉴스케일파워의 SMR인 VOYGR 유일하게 미국 원자력규제의원회(NRC)로부터 SMR 설계 표준인증을 획득한 가장 상업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SMR입니다.
하지만 뉴스케일파워의 VOYGR은 최근 미국 유타주와의 실증사업이 중단되었는데, 이는 안전문제와 함께 전력단가가 기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유타주에서 2029년까지 실증을 위한 첫번째 가동을 목표로 하였는데 먼저 전력단가가 기존 MW당 58달러에서 89달러로 상승하였고, 특히 안전성 입증에 대한 문제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뉴스케일파워 SMR에 대한 문제점을 연구원님의 의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원래 뉴스케일파워의 SMR도 i-SMR과 마찬가지로 무붕산운전으로 계획되었으나, 기술적인 난관으로 인해 다시 붕산을 사용하여 제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서 언급한바 대로 붕산을 사용하게 되면 붕산으로 인해 원전기기들의 부식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간의 운행이 어려운 문제점을 지니게 됩니다.
특히 SMR은 용기 하나에 원자로와 노심을 비롯해, 가압기, 증기발생기, 주증기 등을 모두 넣는 일체형으로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부품 수리가 어려운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용기의 개봉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부기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모듈 자체를 폐기해야하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i-SMR은 용기 개봉이 가능하여 손상된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사능에 심하게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품교체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붕산을 사용하는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내구성에 있어 큰 문제점을 지닐 수 밖에 없는데 용기 개봉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모듈에 문제가 생기면 모듈자체를 교체해야 하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 뉴스케일파워는 유타주에서의 실증 프로젝트 중단으로 인해 루마니아 프로젝트(2030년 목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VOYGR가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라는 특수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돈이 얼마가 들던 루마니아 프로젝트는 계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오클로 SMR
오클로는 현재 미국 에너지부장관인 크리스 라이트가 직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던 회사로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현재 주식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특히 미국 정부는 오클로에 한국정부가 투자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특히 전임 한수원 사장이었던 황주호씨가 주도적으로 오클로와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오클로 SMR는 i-SMR과 뉴스케일파워의 VOYGR의 경수로 방식이 아닌 감속재 없이 고속중성자로 핵분열을 만드는(Fast Reactor) 방식으로 소듐을 통해 냉각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오클로의 SMR은 검증이 전혀 되지 않은 모델로 실증 성공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이며, 다만 현재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이사로 재직했던 업체라는 이유가 현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는 주된 이유로 보여집니다.
4. 기타 SMR에 대해
2030년으로 예정된 뉴스케일파워의 루마니아 프로젝트와 2029년 실증을 목표로하고 있는 GE hitachi의 캐나다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여타 SMR 프로젝트는 2040년은 되어야 실증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연구원님의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특히 루마니아 프로젝트와 GE Hitachi 프로젝트의 실증 여부에 따라 SMR 산업의 판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이들 프로젝트는 경제성과 안전성 등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실증 성공 여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AI 산업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SMR이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자본시장에서의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SMR은 넘어야 할 산이 매우 많은 미래 전력원으로 보여집니다.
스마트에너지플러스 전시회에 참석한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사업단’에서 한국 원자력공학연구원과 장시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과거 비에이치아이를 투자하면서 i-SMR을 비롯한 SMR에 대해 공부한 바 있어 최근 국내 i-SMR과 뉴스케일파워, 오클로를 비롯한 해외 SMR에 대한 최근 동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원님은 i-SMR과 다른 SMR에 대한 장점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SMR이 상용화 되기 위해 많은 난관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i-SMR (Innovative Small Modular Reactor,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
i-SMR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한국형 SMR로 이전 SMART라는 SMR 사업의 후속사업입니다.
i-SMR은 뉴스케일파워의 SMR인 VOYGR와 마찬가지로 가압경수로형으로 2030년대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SMR은 붕소를 사용하지 않는 무붕소 노심을 적용(무붕산 운전)하여 붕산희석으로 인한 반응도 증가사고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며, 사고시 냉각에 따른 붕산 석출에 따른 재임계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붕산을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써 원전기기의 부식현상을 막을 수 있어 장기간에 걸친 운전과 보수의 필요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SMR에서 붕산 사용의 문제점은 뉴스케일파워에 대해 설명할 때 좀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i-SMR의 장점 위주로 설명을 해주시다 보니 다른 국가들의 SMR에 대한 문제점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i-SMR의 상대적 우위를 강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i-SMR이 극복해야 할 문제점은 모든 SMR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아직 실증이 되지 않았다는 점과 적용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 그리고 낮은 경제성(기존 대형 원전대비 2-3배 높은 전력생산단가) 외에도 i-SMR의 노형이 대형원전(APR 1400/1000)과 같이 웨스팅하우스의 AP 1000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원전과 마찬가지로 웨스팅하우스의 특허 분쟁을 극복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 뉴스케일파워 ‘VOYGR’
뉴스케일파워의 SMR인 VOYGR 유일하게 미국 원자력규제의원회(NRC)로부터 SMR 설계 표준인증을 획득한 가장 상업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SMR입니다.
하지만 뉴스케일파워의 VOYGR은 최근 미국 유타주와의 실증사업이 중단되었는데, 이는 안전문제와 함께 전력단가가 기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유타주에서 2029년까지 실증을 위한 첫번째 가동을 목표로 하였는데 먼저 전력단가가 기존 MW당 58달러에서 89달러로 상승하였고, 특히 안전성 입증에 대한 문제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뉴스케일파워 SMR에 대한 문제점을 연구원님의 의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원래 뉴스케일파워의 SMR도 i-SMR과 마찬가지로 무붕산운전으로 계획되었으나, 기술적인 난관으로 인해 다시 붕산을 사용하여 제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서 언급한바 대로 붕산을 사용하게 되면 붕산으로 인해 원전기기들의 부식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간의 운행이 어려운 문제점을 지니게 됩니다.
특히 SMR은 용기 하나에 원자로와 노심을 비롯해, 가압기, 증기발생기, 주증기 등을 모두 넣는 일체형으로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부품 수리가 어려운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용기의 개봉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부기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모듈 자체를 폐기해야하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i-SMR은 용기 개봉이 가능하여 손상된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사능에 심하게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품교체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붕산을 사용하는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내구성에 있어 큰 문제점을 지닐 수 밖에 없는데 용기 개봉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모듈에 문제가 생기면 모듈자체를 교체해야 하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 뉴스케일파워는 유타주에서의 실증 프로젝트 중단으로 인해 루마니아 프로젝트(2030년 목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VOYGR가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라는 특수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돈이 얼마가 들던 루마니아 프로젝트는 계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오클로 SMR
오클로는 현재 미국 에너지부장관인 크리스 라이트가 직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던 회사로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현재 주식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특히 미국 정부는 오클로에 한국정부가 투자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특히 전임 한수원 사장이었던 황주호씨가 주도적으로 오클로와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오클로 SMR는 i-SMR과 뉴스케일파워의 VOYGR의 경수로 방식이 아닌 감속재 없이 고속중성자로 핵분열을 만드는(Fast Reactor) 방식으로 소듐을 통해 냉각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오클로의 SMR은 검증이 전혀 되지 않은 모델로 실증 성공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이며, 다만 현재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이사로 재직했던 업체라는 이유가 현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는 주된 이유로 보여집니다.
4. 기타 SMR에 대해
2030년으로 예정된 뉴스케일파워의 루마니아 프로젝트와 2029년 실증을 목표로하고 있는 GE hitachi의 캐나다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여타 SMR 프로젝트는 2040년은 되어야 실증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연구원님의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특히 루마니아 프로젝트와 GE Hitachi 프로젝트의 실증 여부에 따라 SMR 산업의 판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이들 프로젝트는 경제성과 안전성 등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실증 성공 여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AI 산업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SMR이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자본시장에서의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SMR은 넘어야 할 산이 매우 많은 미래 전력원으로 보여집니다.
※ 블랙록과의 AI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MOU와 구체적 내용 (더불어 민주당 차지호 의원 인터뷰)
차지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미래 전략 사무 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 전략 및 글로벌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국회의원입니다.
차지호 의원은 블랙록과 MOU 체결에 주역역할을 한 인물로 차지호 의원의 인터뷰는 블랙록의 한국 투자가 앞으로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이번 경주 APEC에 참석할 예정이며, 그 때 이재명대통령과 만나 UN총회에서 체결했던 MOU를 구체화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블랙록은 한국에 AI와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전략적 투자(재무적투자)를 단행할 것이며,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GPU 수십만장 규모)를 국내에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AI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전력문제를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시간 상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구축에 좀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가기 전에 블랙록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부터 먼저 수조단위의 투자를 선행(파일럿 투자)할 것으로 보이며 조만간(APEC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 투자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랙록의 신재생에너지와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 되면, 신재생에너지와 AI와 관련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는 크기보다 전력망이 훨씬 더 중요함.
블랙록과의 MOU에는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 구축 협력 로드맵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 공동 모색이 포함되어 있음.
데이터 센터 건설에 들어가는 시간보다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됨.
순서상 파일럿 투자는 우선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먼저 시작하고 전력망을 구축할 것임.
형성된 전력망에 맞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구조가 될 것임.
이러한 종합적인 패키지가 MOU안에 담겨져 있음.
이번 블랙록 투자는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음.
한국은 선진국 대비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지 않아 공격적으로 비율을 높여야 함.
즉, 재생에너지의 규모의 경제 확보가 시급하고 중요함.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어야 가격 안정성과 전력 공급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임.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의지가 블래록에 신뢰를 주었음.
블랙록은 재생에너지와 AI 둘 다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ESG를 이끌어온 자산운영사임.
● ‘1경 7천조’ 그 회장님, AI 수도로 왜 한국을 택했나? (MBC NEWS, 2025. 09. 30)
이재명 대통령이 UN총회에서 체결한 블랙록과의 MOU 체결은 몇 달 간의 물밑 협상 끝에 나온 결과임.
블랙록의 한국 투자는 크게 3가지 핵심 내용으로 분류될 수 있음.
1) 국내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2)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AI 허브(수도)로 만들고 이를 통해 아태 지역의 AI 전환 대응을 공동으로 진행 함.
3) 블랙록이 주도하는 AIP(엔비디아, MS 등 참여) 내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함.
○ 아시아 AI 수도
AI 수도는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환경을 국내에 조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함.
이를 위해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 구축이 핵심임.
기존의 GPU 5만장을 넘어 수십만장 단위의 데이터 센터를 만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아태 지역과 국내의 수요에 동시에 대응할 것임.
○ 한국과 블랙록이 MOU를 맺은 이유 (블랙록이 한국에 투자하려는 이유)
블랙록은 이재명 정부의 AI 고속도로와 에너지 고속도로에 대한 의지와 한국이 가진 기술 인프라와 인력을 높이 평가하였음.
이재명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는 블랙록의 글로벌 로드맵과 일치하고 있음.
○ 한국의 프로젝트 참여 방법
한국 정부와 기업은 크게 두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임.
1) 인프라를 만드는 건설 과정에 대한 참여
2)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블랙록과 글로벌 파트너들이 연결하는 전세계 다양한 시장에서의 역할
인프라 건설 시, 재생에너지 건설 과정에서 국내 업체들이 수평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임.
재생에너지의 비율은 향후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임.
AI 데이터센터 또한 한국 기업과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연계하여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임.
○ 블랙록의 투자 방식
블랙록의 투자형식은 전통적인 외국 회사의 투자방식인 전략투자(Strategic Investment)와 다른 재무적투자(Financial Investment)가 될 것임.
재무적투자는 국내에서 공동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자체적으로 만든 자금을 형성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동으로 나눠 갖는 형식으로 한국 정부, 기업과 한 배를 탄 것과 같음.
한국 기업만으로 인프라를 구축했을 때보다,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함께 체계적으로 인프라를 구성했을 때 훨씬 더 큰 규모의 시장을 만들 수 있음.
○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는 크기보다 전력망이 훨씬 더 중요함.
블랙록과의 MOU에는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 구축 협력 로드맵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 공동 모색이 포함되어 있음.
데이터 센터 건설에 들어가는 시간보다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됨.
순서상 파일럿 투자는 우선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먼저 시작하고 전력망을 구축할 것임.
형성된 전력망에 맞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구조가 될 것임.
이러한 종합적인 패키지가 MOU안에 담겨져 있음.
이번 블랙록 투자는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음.
한국은 선진국 대비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지 않아 공격적으로 비율을 높여야 함.
즉, 재생에너지의 규모의 경제 확보가 시급하고 중요함.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어야 가격 안정성과 전력 공급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임.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의지가 블랙록에 신뢰를 주었음.
블랙록은 재생에너지와 AI 둘 다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ESG를 이끌어온 자산운영사임.
https://www.youtube.com/watch?v=RiSIYMJBJe0&t=1s
차지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미래 전략 사무 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 전략 및 글로벌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국회의원입니다.
차지호 의원은 블랙록과 MOU 체결에 주역역할을 한 인물로 차지호 의원의 인터뷰는 블랙록의 한국 투자가 앞으로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이번 경주 APEC에 참석할 예정이며, 그 때 이재명대통령과 만나 UN총회에서 체결했던 MOU를 구체화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블랙록은 한국에 AI와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전략적 투자(재무적투자)를 단행할 것이며,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GPU 수십만장 규모)를 국내에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AI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전력문제를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시간 상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구축에 좀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가기 전에 블랙록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부터 먼저 수조단위의 투자를 선행(파일럿 투자)할 것으로 보이며 조만간(APEC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 투자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랙록의 신재생에너지와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 되면, 신재생에너지와 AI와 관련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는 크기보다 전력망이 훨씬 더 중요함.
블랙록과의 MOU에는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 구축 협력 로드맵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 공동 모색이 포함되어 있음.
데이터 센터 건설에 들어가는 시간보다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됨.
순서상 파일럿 투자는 우선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먼저 시작하고 전력망을 구축할 것임.
형성된 전력망에 맞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구조가 될 것임.
이러한 종합적인 패키지가 MOU안에 담겨져 있음.
이번 블랙록 투자는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음.
한국은 선진국 대비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지 않아 공격적으로 비율을 높여야 함.
즉, 재생에너지의 규모의 경제 확보가 시급하고 중요함.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어야 가격 안정성과 전력 공급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임.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의지가 블래록에 신뢰를 주었음.
블랙록은 재생에너지와 AI 둘 다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ESG를 이끌어온 자산운영사임.
● ‘1경 7천조’ 그 회장님, AI 수도로 왜 한국을 택했나? (MBC NEWS, 2025. 09. 30)
이재명 대통령이 UN총회에서 체결한 블랙록과의 MOU 체결은 몇 달 간의 물밑 협상 끝에 나온 결과임.
블랙록의 한국 투자는 크게 3가지 핵심 내용으로 분류될 수 있음.
1) 국내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2)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AI 허브(수도)로 만들고 이를 통해 아태 지역의 AI 전환 대응을 공동으로 진행 함.
3) 블랙록이 주도하는 AIP(엔비디아, MS 등 참여) 내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함.
○ 아시아 AI 수도
AI 수도는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환경을 국내에 조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함.
이를 위해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 구축이 핵심임.
기존의 GPU 5만장을 넘어 수십만장 단위의 데이터 센터를 만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아태 지역과 국내의 수요에 동시에 대응할 것임.
○ 한국과 블랙록이 MOU를 맺은 이유 (블랙록이 한국에 투자하려는 이유)
블랙록은 이재명 정부의 AI 고속도로와 에너지 고속도로에 대한 의지와 한국이 가진 기술 인프라와 인력을 높이 평가하였음.
이재명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는 블랙록의 글로벌 로드맵과 일치하고 있음.
○ 한국의 프로젝트 참여 방법
한국 정부와 기업은 크게 두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임.
1) 인프라를 만드는 건설 과정에 대한 참여
2)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블랙록과 글로벌 파트너들이 연결하는 전세계 다양한 시장에서의 역할
인프라 건설 시, 재생에너지 건설 과정에서 국내 업체들이 수평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임.
재생에너지의 비율은 향후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임.
AI 데이터센터 또한 한국 기업과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연계하여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임.
○ 블랙록의 투자 방식
블랙록의 투자형식은 전통적인 외국 회사의 투자방식인 전략투자(Strategic Investment)와 다른 재무적투자(Financial Investment)가 될 것임.
재무적투자는 국내에서 공동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자체적으로 만든 자금을 형성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동으로 나눠 갖는 형식으로 한국 정부, 기업과 한 배를 탄 것과 같음.
한국 기업만으로 인프라를 구축했을 때보다,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함께 체계적으로 인프라를 구성했을 때 훨씬 더 큰 규모의 시장을 만들 수 있음.
○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는 크기보다 전력망이 훨씬 더 중요함.
블랙록과의 MOU에는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 구축 협력 로드맵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 공동 모색이 포함되어 있음.
데이터 센터 건설에 들어가는 시간보다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됨.
순서상 파일럿 투자는 우선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먼저 시작하고 전력망을 구축할 것임.
형성된 전력망에 맞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구조가 될 것임.
이러한 종합적인 패키지가 MOU안에 담겨져 있음.
이번 블랙록 투자는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음.
한국은 선진국 대비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지 않아 공격적으로 비율을 높여야 함.
즉, 재생에너지의 규모의 경제 확보가 시급하고 중요함.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어야 가격 안정성과 전력 공급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임.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의지가 블랙록에 신뢰를 주었음.
블랙록은 재생에너지와 AI 둘 다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ESG를 이끌어온 자산운영사임.
https://www.youtube.com/watch?v=RiSIYMJBJe0&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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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인터뷰] '1경 7천조' 그 회장님, AI 수도로 왜 한국 택했나? (2025.09.30/뉴스외전/MBC)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2대 경기 오산시)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761425_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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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2대 경기 오산시)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761425_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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