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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팩트가 에이티세미콘 진천공장(패키징 사업부) 양수가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와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2일 패키징 사업부양수에 대한 임시주총이 열릴 예정이며, 안건이 통과가 되면 바로 700억 인수 자금(144억은 계약금으로 이미 지불) 조달을 위한 유증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유니드나 OCI 등의 자금이 에이팩트로 유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대주주인 유니드글로벌상사는 현금성 자산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화영, 이우영 부자의 가족회사이기 때문에 대주주가 직접 자금조달에 참여하기 보다는, 계열사인 유니드나 OCI 등의 자금을 활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증 전까지 사측은 주가를 낮게 유지함으로써, 최대한 낮은 가격에 많은 지분을 모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이제 유증이 가까워오자 소액주주와의 상생을 얘기하면서 지금까지 주가에 불만이 많았던 소액주주들을 달래는 모양새(소수주주와의 상생방안 모색)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패키징 사업부 양수가 끝나면 회사는 매수청구권 의사를 표명하는 주주들에 대해 주당 5,253원에 주식을 매입해 줘야 하기 때문에 매수청구권을 신청하는 기간(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안에는 주가를 최소 5,253원까지 올려놓아야 합니다.

참고로 매수청구 대급지급일은 11월 30일입니다.

에이팩트는 임시주총이 끝나면 주가를 최소 5,253원 이상 유지해야하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관리에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이며, 언론보도 등을 통해 소액주주와의 상생을 언급하는 하는 등 주가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에이티세미콘도 매수청구권 가격이 1,475원이기 때문에 주총이 마무리되면, 매수청구권 가격 이상으로 주가를 올리려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매수청구권과 현재주가의 괴리율은 에이팩트의 경우 약 3%이며, 에이티세미콘은 약 18%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8966&cID=10403&pID=15000
유니드가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2호사모투자 합자회사에 441억을 출자한다는 공시를 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유니드의 지배주주인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1호에 300억을 출자하여, 오로라파트너스가 조성한 SPC(특수목적법인)인 뮤추얼그로우쓰의 지분 85.48%를 취득하였고, 이 뮤추얼그로우쓰를 통하여 다시 에이팩트의 지분 25.41%를 확보하여 현재 에이팩트의 최대주주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유니드도 이전 유니드글로벌상사와 비슷한 구조로, 에이팩트의 지분을 취득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가격대를 보았을 때, 향후 에이팩트의 대주주는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아닌 유니드가 직접 지배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1년도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에이팩트의 지분을 취득하였을 때의 구조를 보면,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1호를 통하여 총 351억이 조성되었으며, 이 중 유니드글로벌상사가 300억, 오로라PE 측이 51억을 가져갔으며, 이렇게 조성된 오로라1호펀드와 외부 LP들 자금 34억이 더해져 총 385.5억의 규모로 SPC인 뮤추얼그로우쓰가 조성되어 졌습니다.

이번 딜도 작년과 유사하다는 것을 가정하면,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2호로 총 440억이 조성되었으며, 이 중 유니드가 400억, 오로라PE가 40억을 가져가고, 이를 바탕으로 외부 LP자금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에이팩트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이티세미콘의 진천사업장(패키징 사업부)의 양수완료와 현금력이 풍부한 유니드가 직접 대주주가 됨으로써 에이팩트의 후공정 사업에서의 성장의 토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1. 반도체 후공정, 특히 테스트 사업은 대규모 자본이 투하되어야 하는 장치산업으로 대규모 투자가 기업의 성장을 만드는 특성을 지니고 있음.
즉, 반도체 후공정 사업은 투자가 곧 성장을 의미


2. SK하이닉스의 후공정 외주물량 확대 이유
(1) 향후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인한 후공정 투자 여력 축소 (전공정에 집중)
(2) 노조와의 불편한 관계 (후공정은 인력이 많이 필요함.)



3. OCI 그룹 계열사 편입으로 인한 자금조달 능력 강화
(1) OCI 그룹의 높은 현금창출능력
(2) 유니드글로벌상사의 특수성 (유니드의 대주주이자, 이화영, 이우영 부자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가족회사)으로 에이팩트를 통하여 유니드글로벌 상사를 성장시켜야 함



4. 영업력 강화
(1) OCI 그룹은 정관계에 혼인관계로 엮여 있는 한국 사회의 메인스트림으로, 이러한 인적네트워킹은 향후 에이팩트의 영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음.
(2) OCI 반도체 소재사업부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가능



https://blog.naver.com/nihil76/222522482324
2022년 10월 13일에 공시된, 에이팩트의 제3자배정 유/무상증자로 인한 지배구조 변화를 정리해보면, 대주주 측 (유니드글로벌상사, 유니드, LP 등)의 최종 지분율은 54.41%이며, 이 중 유니드가 31.02%로 최대주주의 위치를 점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에이팩트는 유니드의 직접적인 자회사로 편입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오로라 PE등 LP를 제외한 유니드 측(유니드글로벌상사 + 유니드)의 지분율은 41.92%이며, LP 들의 지분에 대한 콜옵션도 존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대주주측의 지분율은 5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이팩트의 지배구조에 대한 그림이 이제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향후 유니드의 풍부한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에이팩트는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며 여러 후공정 업체들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8월 31일 두산에너빌리티가 2854만주를 주당 20,050원에 블록딜을 한 이후, 원전섹터 및 주들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블록딜 시점부터 공매도 물량이 급증하기 시작하였고, 9월 23일에는 공매도 잔고수량이 14,923,877주로 블록딜 시점 대비 2배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공매도 물량은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천만주 이상의 공매도 잔고수량이 존재하는 상태로 이러한 대량의 공매도 물량은 원전섹터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블록딜 이후,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 취소 등 섹터 전체에 안 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였으나,
2022년 12월 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확정, 2023년 신한울 3,4호기 발주시작, CASK 발주시작, 폴란드, 체코 등의 원전 수주가시화 (동유럽의 경우 미국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수주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K-택소노미를 통한 원전산업에 대한 직접적인 금융자금 투입이 진행될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섹터에 대한 안 좋은 분위기가 점차 희석되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집니다.
비에이치아이는 원전섹터의 부진과 함께 최근 매우 큰 폭의 주가하락세를 보여주었으나, 원전 산업내에서의 포지션(B.O.P 부분에서의 경쟁력), 한국 SMR산업에 직접적으로 관여가 되어 있다는 점 등, 원전섹터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다시 생긴다면 타 종목 대비 빠르게 주가가 회복할 수 있는 잠재적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본업인 HRSG도 천연가스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유럽과 중동 등에서의 설치가 향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며, 대형 HRSG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2021년도)라는 비에이치아이에게 향후 좋은 사업환경이 조성되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ASK관련하여 모 업체에서, 특정 한두 업체가 향후 발주되는 CASK를 독점적으로 수주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발주처인 한수원과 정부의 입장은 원전생태계 육성을 위해서 최대한 많은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 발주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CASK의 발주는 2023년 초에 설계발주가 아닌 제작발주가 나올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입찰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한수원(정부) 측의 의지, 단가경쟁력 등에 따라서 그 결과는 누구도 예단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3개 업체가 CASK 사업에 뛰어든 상태고, 특정업체에게 수주를 몰아주는 것은 정부의 방침에도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는 결국 내년초에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리튬 생산공정은 크게 상(上)공정과 하(下)공정으로 나뉨.
상공정은 리튬 광석을 황산리튬으로 만드는 공정이며, 하공정은 상공정에서 만들어진 황산리튬을 수산화 리튬으로 만들어주는 공정임.

이때 수산화리튬으로 만드는 방법에 따라, 포스코형과 상용화 형으로 분류됨.

포스코형은 포스코가 자체개발한 방식으로 전기투석을 통해 황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부산물을 발생시키지 않고 부원료 투입량이 적어, 친환경적이고 유지 관리비가 낮은 방식임.

상용화형은 화학반응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중국에서 이미 10기 이상 가동 중인 안정화된 공정임.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507
중국은 낮은 환경기준, 저렴한 생산비, 높은 리튬 추출 기술을 갖추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채굴된 리튬은 중국으로 운반된 후 고순도 리튬 화합물로 제련되고 있음.

특히 수산화리튬은 중국이 확실한 기술적 우위와 생산 이점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의 수산화리튬 제련 점유율은 75%에 달함.
22년 생산되는 수산화리튬 51만톤 LCE 중 약 75%를 중국이 생산할 것으로 전망

한국은 2022년 기준 16.2억 달러(비중 64%)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리튬의 중국 의존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황임.
미국의 IRA 발효, ESG 기준 강화 등 리튬에 대한 환경 및 원산지 이슈가 강화되고 있어 한국의 높은 중국산 리튬(탄산리튬, 수산화리튬)의 의존도는 향후 국내 업체들에게 불이익이 커질 것으로 보여, 국내 업체들의 중국 의존도 탈피 노력이 매우 시급한 상황임.

포스코케미칼의 경우, 자체적으로 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하나, 에코프로비엠(고순도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엘앤에프, LG화학 등의 업체들의 수산화리튬 공급선 다변화가 매우 시급한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음.

발췌 :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 발간, 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 리튬 (2022년 21호)
리튬의 생산은 1 – 2년 단위로 계획되고, 개발기간도 4 - 7년으로 길어 공급이 수요의 변동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하는 비탄력적 공급구조를 지니고 있어, 수급 불일치 현상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함.

또한 리튬 생산은 자본 집약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요하나 가격 급락 시 기업은 생산을 중단하거나 감산하는 경향이 있음. (리튬 생산을 위한 프로젝트는 최소 1억 달러, 최대 1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됨)

2017년 리튬 생산량은 전년 대비 80% 성장하였으나, 2018년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여 후발 기업들은 높은 생산원가로 도산하기도 하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공급이 더욱 축소된 반면 수요가 바로 회복되면서 공급부족이 발생 이후 2022년까지 급격하게 가격이 상승하였음.

2023년부터 공급이 늘어나며,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보여져, 전반적인 리튬 가격은 2023년 이후 점차적으로 안정화되어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그러나 수산화리튬의 경우, 현재의 리튬 채굴, 제련 기술이 현재의 수산화리튬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우며, 특히 대부분의 수산화리튬의 경암형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부존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염호형에서 많이 생산되는 탄산리튬 대비 공급 증가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짐.

2023년이후 탄산리튬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보여지나, 수산화리튬 가격은 여전히 우상향할 전망


발췌 :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 발간, 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 리튬 (2022년 21호)
최근 엔켐 오정강 대표 거버넌스 문제 부각과 Arena Global SK SPC가 보유한 7회차 CB 전환청구권 행사 물량 (22. 11. 18 상장예정, 40% 콜옵션 물량 제외) 433,428주(기준가 60,000원 가정 시 약 260억 규모)의 출회 등으로 3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엔켐의 주가는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엔켐은 거버넌스 문제, 자금조달 문제, 경영권 문제 등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재업체들 중 가장 공격적으로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로, 향후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성장에 큰 수혜를 볼 업체로 판단되어집니다.

특히 전해액은 양극재 체인(수산화리튬, 니켈, 전구체, 양극재)와 함께 미국 IRA의 수혜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2차전지 소재임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으며, 엔켐은 국내 전해액 업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 생산시설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해액은 그 특성상 선점효과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엔켐의 공격적 Capa 증설은 향후 엔켐의 전해액 산업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며,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지닌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로 보여집니다.

단기적으로도 LiPF6의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22년 3분기부터 엔켐의 수익구조도 점차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엔켐은 24년말까지 14만톤(배터리 약 140Gwh 규모)의 전해액 생산시설을 미국 조지아에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 생산시설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국내 경쟁업체들 대비, 엔켐은 이미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빠른 capa 증설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선점효과가 무엇보다 중요한 전해액 산업에서 엔켐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LG엔솔은 엔켐의 SK온과의 특수성 때문에 엔켐 보다 타업체를 통한 전해액 공급을 선호하고는 있지만, 타 업체들이 엔켐 처럼 공격적인 증설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에 LG엔솔도 엔켐을 배재하지 못하고 주요 밴더 중 하나로 계속해서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IRA의 수혜주로 양극재 체인 그중, 수산화리튬이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으며 관련된 종목들이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 전해액도 미국의 IRA의 가장 큰 수혜를 보는 2차전지 소재 중 하나로 엔켐의 공격적인 capa 투자는 향후 엔켐의 전해액 시장의 메인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또한 탄산리튬 가격도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3년부터는 탄산리튬 가격이 좀더 안정화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이는 전해액업체들의 이익구조를 개선시킬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한 포스코홀딩스와 하이드로리튬과 같은 업체들에게도 탄산리튬 가격의 하락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2609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