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년 9월 29일 제2차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전 금융조달 체계구축 및 협력방안, 한수원 체코, 폴란드 출장결과 및 원전 수출 통합 지원 방안,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 UAE 핵연료 수출 추진 계획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원전금융 플랫폼 구축 논의가 눈에 띄는데,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 뿐 아니라 국내외 시중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향후 원전수출 및 원전관련 기업들을 금융/정책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3년부터 시행되는 K-택소노미와 원전금융 플랫폼이 결합하여 정부는 원전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원전수출선략 추진위원회에서는 올해 안에 발전공기업 일감, 원전예비품, 신한울 3,4호기 조기발주 등을 통해 1조원 이상의 일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많은 원전관련 업체들에서 본격적인 원전관련 수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원전금융 플랫폼 구축 논의가 눈에 띄는데,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 뿐 아니라 국내외 시중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향후 원전수출 및 원전관련 기업들을 금융/정책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3년부터 시행되는 K-택소노미와 원전금융 플랫폼이 결합하여 정부는 원전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원전수출선략 추진위원회에서는 올해 안에 발전공기업 일감, 원전예비품, 신한울 3,4호기 조기발주 등을 통해 1조원 이상의 일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많은 원전관련 업체들에서 본격적인 원전관련 수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 원전의 부지별 사용후 핵연료 저장현황 및 포화시점을 보면,
고리원전이 저장률 85.9%로 포화율에 가장 근접해 있고, 한울원전, 한빛원전도 거의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해서도 조속한 CASK발주가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특히 고리 3,4호기의 경우 포화율이 거의 한계치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CASK의 확보는 국내 원전 산업에서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이슈이기도 합니다.
고리원전이 저장률 85.9%로 포화율에 가장 근접해 있고, 한울원전, 한빛원전도 거의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해서도 조속한 CASK발주가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특히 고리 3,4호기의 경우 포화율이 거의 한계치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CASK의 확보는 국내 원전 산업에서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이슈이기도 합니다.
관련 기사 내용 정리
1) 원자로에서 사용된 핵연료는 발열이 커서 물속에서 5 - 10년을 보관한 이후, 공기 냉각만으로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으며, 이때 CASK라고 부르는 원통형 용기에 담아 물 밖 공기 중에 보관하고, 이후 지하에 처분 됨.
2) 건식저장을 할 때 CASK에 사용후 핵연료를 넣고, 물을 완전히 말린 후 헬륨 등 금속을 녹슬지 않게 하는 기체로 내부를 채우고 뚜껑을 여러 겹 덮어 마감함. 이후 CASK는 외부 혹은 건물 내부에 두고 공기로 자연 냉각이 되도록 함.
3) 물속에서 저장하는 방식보다 CASK를 통해 저장하는 방식이 더욱 간단한데, 물 속에 보관할 경우 물 온도 등을 유지하기 위해 펌프와 열교환기 등을 사용하여 물을 계속 냉각해줘야하고, 누수를 감시하고 증발되는 물을 보충하고 수질 관리 등 능동관리를 해야하나, CASK에 봉해진 사용후 핵연료는 공기 중에서 자연적으로 냉각되기 때문에 별도의 능동적 관리가 필요하지 않음.
4) 세계적으로 40년 가까이 건식저장을 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적은 한번도 없었음. (수조 내 보관방식 역시 사고가 난 적이 없음)
후쿠시마 사태 때, CASK가 해일에 직격으로 맞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CASK는 지진이나 해일 등 자연재해가 있어도 별도의 조치가 별요 없으 정도로 안전함.
5) CASK는 내부 방사선이 외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차폐를 잘하고 있어 방사선 피폭의 염려도 없음.
월성원전의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 부지에서 측정된 방사선 선량률(0.09마이크로시버트)은 서울의 방사선 선량률(0.16마이크로시버트)보다 낮음.
6) 원전 내 수조에 저장된 5 - 10년이 넘는 사용후 핵연료는 건식저장하는 것이 더 좋은 방식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587?sid=101
1) 원자로에서 사용된 핵연료는 발열이 커서 물속에서 5 - 10년을 보관한 이후, 공기 냉각만으로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으며, 이때 CASK라고 부르는 원통형 용기에 담아 물 밖 공기 중에 보관하고, 이후 지하에 처분 됨.
2) 건식저장을 할 때 CASK에 사용후 핵연료를 넣고, 물을 완전히 말린 후 헬륨 등 금속을 녹슬지 않게 하는 기체로 내부를 채우고 뚜껑을 여러 겹 덮어 마감함. 이후 CASK는 외부 혹은 건물 내부에 두고 공기로 자연 냉각이 되도록 함.
3) 물속에서 저장하는 방식보다 CASK를 통해 저장하는 방식이 더욱 간단한데, 물 속에 보관할 경우 물 온도 등을 유지하기 위해 펌프와 열교환기 등을 사용하여 물을 계속 냉각해줘야하고, 누수를 감시하고 증발되는 물을 보충하고 수질 관리 등 능동관리를 해야하나, CASK에 봉해진 사용후 핵연료는 공기 중에서 자연적으로 냉각되기 때문에 별도의 능동적 관리가 필요하지 않음.
4) 세계적으로 40년 가까이 건식저장을 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적은 한번도 없었음. (수조 내 보관방식 역시 사고가 난 적이 없음)
후쿠시마 사태 때, CASK가 해일에 직격으로 맞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CASK는 지진이나 해일 등 자연재해가 있어도 별도의 조치가 별요 없으 정도로 안전함.
5) CASK는 내부 방사선이 외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차폐를 잘하고 있어 방사선 피폭의 염려도 없음.
월성원전의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 부지에서 측정된 방사선 선량률(0.09마이크로시버트)은 서울의 방사선 선량률(0.16마이크로시버트)보다 낮음.
6) 원전 내 수조에 저장된 5 - 10년이 넘는 사용후 핵연료는 건식저장하는 것이 더 좋은 방식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587?sid=101
Naver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관리 편하고 안전성 입증 [기고/정용훈]
원자로에서 막 나온 사용후핵연료는 발열이 커서 물속에 5∼10년 정도 보관한다. 그 이후에는 공기로만 냉각해도 충분하다. 그러고 나면 사용후핵연료를 캐스크(cask)라 부르는 원통형 용기에 담아 물 밖 공기 중에 보
2022년 8월 LNG 전력도매단가(SMP)가 kWh당 274.3원을 기록하여 역대 최고 가격을 갱신하였습니다.
LNG는 연료원의 특성상 겨울철에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올 겨울 LNG의 SMP는 매우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체 SMP도 LNG 및 기타 화석연료원(유/무연탄, 유류 등)의 가격 급등과 함께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각에서는 전체 SMP가격이 400원대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LNG의 SMP는 신재생을 비롯한 다른 첨두발전 구매가격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전체 SMP 상승의 주요 원인이며 향후 한전 적자 규모를 더욱 더 크게 만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한전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입할 때 SMP에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가격을 합산해서 가격을 책정하는데, 전력도매가격은 발전 당시 가장 비싼 비용으로 전기를 만든 발전원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통상 LNG 발전의 가격이 기준이 됩니다.
다른 발전원들도 SMP 가격으로 가격을 치르지만, 원전처럼 발전단가가 싼 전력원은 나중에 이 가격을 깍는 조정작업을 거칩니다.
LNG는 연료원의 특성상 겨울철에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올 겨울 LNG의 SMP는 매우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체 SMP도 LNG 및 기타 화석연료원(유/무연탄, 유류 등)의 가격 급등과 함께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각에서는 전체 SMP가격이 400원대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LNG의 SMP는 신재생을 비롯한 다른 첨두발전 구매가격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전체 SMP 상승의 주요 원인이며 향후 한전 적자 규모를 더욱 더 크게 만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한전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입할 때 SMP에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가격을 합산해서 가격을 책정하는데, 전력도매가격은 발전 당시 가장 비싼 비용으로 전기를 만든 발전원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통상 LNG 발전의 가격이 기준이 됩니다.
다른 발전원들도 SMP 가격으로 가격을 치르지만, 원전처럼 발전단가가 싼 전력원은 나중에 이 가격을 깍는 조정작업을 거칩니다.
현대차증권에서 LNG복합발전에 대한 좋은 레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LNG복합발전은 백업발전의 역할로 신재생확대의 브릿지 역할을 하기 때문 유럽, 미국, 중동의 신재생확대의 수혜를 받으며 이들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경우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LNG복합화력 전환이 계획되어져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며, 이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로 수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의 주관사는 가스터빈의 경우 두산에너빌리티, HRSG는 비에이치아이, 열교환기는 SNT에너지가 선정되어져 있습니다.
비에이치아이는 보고서에서 언급한대로 대형 발전용 HRSG 시장을 미국의 Nooter Eriksen과 양분하고 있어, 향후 성장하는 글로벌 LNG복합발전 시장에서 승자독식을 할 수 있는 구조이며, 특히 네옴시티를 건설 중인 사우디와 UAE 등 중동국가에서 태양광 발전용량을 빠르게 증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동에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LNG복합발전은 백업발전의 역할로 신재생확대의 브릿지 역할을 하기 때문 유럽, 미국, 중동의 신재생확대의 수혜를 받으며 이들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경우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LNG복합화력 전환이 계획되어져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며, 이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로 수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의 주관사는 가스터빈의 경우 두산에너빌리티, HRSG는 비에이치아이, 열교환기는 SNT에너지가 선정되어져 있습니다.
비에이치아이는 보고서에서 언급한대로 대형 발전용 HRSG 시장을 미국의 Nooter Eriksen과 양분하고 있어, 향후 성장하는 글로벌 LNG복합발전 시장에서 승자독식을 할 수 있는 구조이며, 특히 네옴시티를 건설 중인 사우디와 UAE 등 중동국가에서 태양광 발전용량을 빠르게 증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동에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에이팩트가 에이티세미콘 진천공장(패키징 사업부) 양수가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와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2일 패키징 사업부양수에 대한 임시주총이 열릴 예정이며, 안건이 통과가 되면 바로 700억 인수 자금(144억은 계약금으로 이미 지불) 조달을 위한 유증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유니드나 OCI 등의 자금이 에이팩트로 유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대주주인 유니드글로벌상사는 현금성 자산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화영, 이우영 부자의 가족회사이기 때문에 대주주가 직접 자금조달에 참여하기 보다는, 계열사인 유니드나 OCI 등의 자금을 활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증 전까지 사측은 주가를 낮게 유지함으로써, 최대한 낮은 가격에 많은 지분을 모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이제 유증이 가까워오자 소액주주와의 상생을 얘기하면서 지금까지 주가에 불만이 많았던 소액주주들을 달래는 모양새(소수주주와의 상생방안 모색)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패키징 사업부 양수가 끝나면 회사는 매수청구권 의사를 표명하는 주주들에 대해 주당 5,253원에 주식을 매입해 줘야 하기 때문에 매수청구권을 신청하는 기간(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안에는 주가를 최소 5,253원까지 올려놓아야 합니다.
참고로 매수청구 대급지급일은 11월 30일입니다.
에이팩트는 임시주총이 끝나면 주가를 최소 5,253원 이상 유지해야하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관리에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이며, 언론보도 등을 통해 소액주주와의 상생을 언급하는 하는 등 주가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에이티세미콘도 매수청구권 가격이 1,475원이기 때문에 주총이 마무리되면, 매수청구권 가격 이상으로 주가를 올리려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매수청구권과 현재주가의 괴리율은 에이팩트의 경우 약 3%이며, 에이티세미콘은 약 18%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8966&cID=10403&pID=15000
10월 12일 패키징 사업부양수에 대한 임시주총이 열릴 예정이며, 안건이 통과가 되면 바로 700억 인수 자금(144억은 계약금으로 이미 지불) 조달을 위한 유증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유니드나 OCI 등의 자금이 에이팩트로 유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대주주인 유니드글로벌상사는 현금성 자산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화영, 이우영 부자의 가족회사이기 때문에 대주주가 직접 자금조달에 참여하기 보다는, 계열사인 유니드나 OCI 등의 자금을 활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증 전까지 사측은 주가를 낮게 유지함으로써, 최대한 낮은 가격에 많은 지분을 모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이제 유증이 가까워오자 소액주주와의 상생을 얘기하면서 지금까지 주가에 불만이 많았던 소액주주들을 달래는 모양새(소수주주와의 상생방안 모색)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패키징 사업부 양수가 끝나면 회사는 매수청구권 의사를 표명하는 주주들에 대해 주당 5,253원에 주식을 매입해 줘야 하기 때문에 매수청구권을 신청하는 기간(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안에는 주가를 최소 5,253원까지 올려놓아야 합니다.
참고로 매수청구 대급지급일은 11월 30일입니다.
에이팩트는 임시주총이 끝나면 주가를 최소 5,253원 이상 유지해야하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관리에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이며, 언론보도 등을 통해 소액주주와의 상생을 언급하는 하는 등 주가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에이티세미콘도 매수청구권 가격이 1,475원이기 때문에 주총이 마무리되면, 매수청구권 가격 이상으로 주가를 올리려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매수청구권과 현재주가의 괴리율은 에이팩트의 경우 약 3%이며, 에이티세미콘은 약 18%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8966&cID=10403&pID=15000
newsis
에이팩트 "소수주주와 상생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종합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팩트는 소수주주와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유니드가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2호사모투자 합자회사에 441억을 출자한다는 공시를 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유니드의 지배주주인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1호에 300억을 출자하여, 오로라파트너스가 조성한 SPC(특수목적법인)인 뮤추얼그로우쓰의 지분 85.48%를 취득하였고, 이 뮤추얼그로우쓰를 통하여 다시 에이팩트의 지분 25.41%를 확보하여 현재 에이팩트의 최대주주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유니드도 이전 유니드글로벌상사와 비슷한 구조로, 에이팩트의 지분을 취득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가격대를 보았을 때, 향후 에이팩트의 대주주는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아닌 유니드가 직접 지배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2021년 9월, 유니드의 지배주주인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1호에 300억을 출자하여, 오로라파트너스가 조성한 SPC(특수목적법인)인 뮤추얼그로우쓰의 지분 85.48%를 취득하였고, 이 뮤추얼그로우쓰를 통하여 다시 에이팩트의 지분 25.41%를 확보하여 현재 에이팩트의 최대주주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유니드도 이전 유니드글로벌상사와 비슷한 구조로, 에이팩트의 지분을 취득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가격대를 보았을 때, 향후 에이팩트의 대주주는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아닌 유니드가 직접 지배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1년도 유니드글로벌상사가 에이팩트의 지분을 취득하였을 때의 구조를 보면,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1호를 통하여 총 351억이 조성되었으며, 이 중 유니드글로벌상사가 300억, 오로라PE 측이 51억을 가져갔으며, 이렇게 조성된 오로라1호펀드와 외부 LP들 자금 34억이 더해져 총 385.5억의 규모로 SPC인 뮤추얼그로우쓰가 조성되어 졌습니다.
이번 딜도 작년과 유사하다는 것을 가정하면,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2호로 총 440억이 조성되었으며, 이 중 유니드가 400억, 오로라PE가 40억을 가져가고, 이를 바탕으로 외부 LP자금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에이팩트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딜도 작년과 유사하다는 것을 가정하면,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 제2호로 총 440억이 조성되었으며, 이 중 유니드가 400억, 오로라PE가 40억을 가져가고, 이를 바탕으로 외부 LP자금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에이팩트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이티세미콘의 진천사업장(패키징 사업부)의 양수완료와 현금력이 풍부한 유니드가 직접 대주주가 됨으로써 에이팩트의 후공정 사업에서의 성장의 토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1. 반도체 후공정, 특히 테스트 사업은 대규모 자본이 투하되어야 하는 장치산업으로 대규모 투자가 기업의 성장을 만드는 특성을 지니고 있음.
즉, 반도체 후공정 사업은 투자가 곧 성장을 의미
2. SK하이닉스의 후공정 외주물량 확대 이유
(1) 향후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인한 후공정 투자 여력 축소 (전공정에 집중)
(2) 노조와의 불편한 관계 (후공정은 인력이 많이 필요함.)
3. OCI 그룹 계열사 편입으로 인한 자금조달 능력 강화
(1) OCI 그룹의 높은 현금창출능력
(2) 유니드글로벌상사의 특수성 (유니드의 대주주이자, 이화영, 이우영 부자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가족회사)으로 에이팩트를 통하여 유니드글로벌 상사를 성장시켜야 함
4. 영업력 강화
(1) OCI 그룹은 정관계에 혼인관계로 엮여 있는 한국 사회의 메인스트림으로, 이러한 인적네트워킹은 향후 에이팩트의 영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음.
(2) OCI 반도체 소재사업부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가능
https://blog.naver.com/nihil76/222522482324
1. 반도체 후공정, 특히 테스트 사업은 대규모 자본이 투하되어야 하는 장치산업으로 대규모 투자가 기업의 성장을 만드는 특성을 지니고 있음.
즉, 반도체 후공정 사업은 투자가 곧 성장을 의미
2. SK하이닉스의 후공정 외주물량 확대 이유
(1) 향후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인한 후공정 투자 여력 축소 (전공정에 집중)
(2) 노조와의 불편한 관계 (후공정은 인력이 많이 필요함.)
3. OCI 그룹 계열사 편입으로 인한 자금조달 능력 강화
(1) OCI 그룹의 높은 현금창출능력
(2) 유니드글로벌상사의 특수성 (유니드의 대주주이자, 이화영, 이우영 부자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가족회사)으로 에이팩트를 통하여 유니드글로벌 상사를 성장시켜야 함
4. 영업력 강화
(1) OCI 그룹은 정관계에 혼인관계로 엮여 있는 한국 사회의 메인스트림으로, 이러한 인적네트워킹은 향후 에이팩트의 영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음.
(2) OCI 반도체 소재사업부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가능
https://blog.naver.com/nihil76/222522482324
NAVER
에이팩트 : SK하이닉스의 후공정 외주물량 확대와 OCI 그룹 계열사 편입으로 인한 자금조달 능력 그리고 영업력 강화
요약
2022년 10월 13일에 공시된, 에이팩트의 제3자배정 유/무상증자로 인한 지배구조 변화를 정리해보면, 대주주 측 (유니드글로벌상사, 유니드, LP 등)의 최종 지분율은 54.41%이며, 이 중 유니드가 31.02%로 최대주주의 위치를 점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에이팩트는 유니드의 직접적인 자회사로 편입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오로라 PE등 LP를 제외한 유니드 측(유니드글로벌상사 + 유니드)의 지분율은 41.92%이며, LP 들의 지분에 대한 콜옵션도 존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대주주측의 지분율은 5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이팩트의 지배구조에 대한 그림이 이제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향후 유니드의 풍부한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에이팩트는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며 여러 후공정 업체들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로라 PE등 LP를 제외한 유니드 측(유니드글로벌상사 + 유니드)의 지분율은 41.92%이며, LP 들의 지분에 대한 콜옵션도 존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대주주측의 지분율은 5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이팩트의 지배구조에 대한 그림이 이제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향후 유니드의 풍부한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에이팩트는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며 여러 후공정 업체들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8월 31일 두산에너빌리티가 2854만주를 주당 20,050원에 블록딜을 한 이후, 원전섹터 및 주들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블록딜 시점부터 공매도 물량이 급증하기 시작하였고, 9월 23일에는 공매도 잔고수량이 14,923,877주로 블록딜 시점 대비 2배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공매도 물량은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천만주 이상의 공매도 잔고수량이 존재하는 상태로 이러한 대량의 공매도 물량은 원전섹터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블록딜 이후,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 취소 등 섹터 전체에 안 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였으나,
2022년 12월 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확정, 2023년 신한울 3,4호기 발주시작, CASK 발주시작, 폴란드, 체코 등의 원전 수주가시화 (동유럽의 경우 미국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수주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K-택소노미를 통한 원전산업에 대한 직접적인 금융자금 투입이 진행될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섹터에 대한 안 좋은 분위기가 점차 희석되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집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블록딜 시점부터 공매도 물량이 급증하기 시작하였고, 9월 23일에는 공매도 잔고수량이 14,923,877주로 블록딜 시점 대비 2배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공매도 물량은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천만주 이상의 공매도 잔고수량이 존재하는 상태로 이러한 대량의 공매도 물량은 원전섹터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블록딜 이후,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 취소 등 섹터 전체에 안 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였으나,
2022년 12월 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확정, 2023년 신한울 3,4호기 발주시작, CASK 발주시작, 폴란드, 체코 등의 원전 수주가시화 (동유럽의 경우 미국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수주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K-택소노미를 통한 원전산업에 대한 직접적인 금융자금 투입이 진행될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섹터에 대한 안 좋은 분위기가 점차 희석되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집니다.
비에이치아이는 원전섹터의 부진과 함께 최근 매우 큰 폭의 주가하락세를 보여주었으나, 원전 산업내에서의 포지션(B.O.P 부분에서의 경쟁력), 한국 SMR산업에 직접적으로 관여가 되어 있다는 점 등, 원전섹터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다시 생긴다면 타 종목 대비 빠르게 주가가 회복할 수 있는 잠재적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본업인 HRSG도 천연가스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유럽과 중동 등에서의 설치가 향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며, 대형 HRSG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2021년도)라는 비에이치아이에게 향후 좋은 사업환경이 조성되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ASK관련하여 모 업체에서, 특정 한두 업체가 향후 발주되는 CASK를 독점적으로 수주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발주처인 한수원과 정부의 입장은 원전생태계 육성을 위해서 최대한 많은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 발주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CASK의 발주는 2023년 초에 설계발주가 아닌 제작발주가 나올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입찰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한수원(정부) 측의 의지, 단가경쟁력 등에 따라서 그 결과는 누구도 예단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3개 업체가 CASK 사업에 뛰어든 상태고, 특정업체에게 수주를 몰아주는 것은 정부의 방침에도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는 결국 내년초에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본업인 HRSG도 천연가스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유럽과 중동 등에서의 설치가 향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며, 대형 HRSG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2021년도)라는 비에이치아이에게 향후 좋은 사업환경이 조성되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ASK관련하여 모 업체에서, 특정 한두 업체가 향후 발주되는 CASK를 독점적으로 수주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발주처인 한수원과 정부의 입장은 원전생태계 육성을 위해서 최대한 많은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 발주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CASK의 발주는 2023년 초에 설계발주가 아닌 제작발주가 나올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입찰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한수원(정부) 측의 의지, 단가경쟁력 등에 따라서 그 결과는 누구도 예단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3개 업체가 CASK 사업에 뛰어든 상태고, 특정업체에게 수주를 몰아주는 것은 정부의 방침에도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는 결국 내년초에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리튬 생산공정은 크게 상(上)공정과 하(下)공정으로 나뉨.
상공정은 리튬 광석을 황산리튬으로 만드는 공정이며, 하공정은 상공정에서 만들어진 황산리튬을 수산화 리튬으로 만들어주는 공정임.
이때 수산화리튬으로 만드는 방법에 따라, 포스코형과 상용화 형으로 분류됨.
포스코형은 포스코가 자체개발한 방식으로 전기투석을 통해 황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부산물을 발생시키지 않고 부원료 투입량이 적어, 친환경적이고 유지 관리비가 낮은 방식임.
상용화형은 화학반응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중국에서 이미 10기 이상 가동 중인 안정화된 공정임.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507
상공정은 리튬 광석을 황산리튬으로 만드는 공정이며, 하공정은 상공정에서 만들어진 황산리튬을 수산화 리튬으로 만들어주는 공정임.
이때 수산화리튬으로 만드는 방법에 따라, 포스코형과 상용화 형으로 분류됨.
포스코형은 포스코가 자체개발한 방식으로 전기투석을 통해 황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부산물을 발생시키지 않고 부원료 투입량이 적어, 친환경적이고 유지 관리비가 낮은 방식임.
상용화형은 화학반응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중국에서 이미 10기 이상 가동 중인 안정화된 공정임.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507
중국은 낮은 환경기준, 저렴한 생산비, 높은 리튬 추출 기술을 갖추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채굴된 리튬은 중국으로 운반된 후 고순도 리튬 화합물로 제련되고 있음.
특히 수산화리튬은 중국이 확실한 기술적 우위와 생산 이점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의 수산화리튬 제련 점유율은 75%에 달함.
22년 생산되는 수산화리튬 51만톤 LCE 중 약 75%를 중국이 생산할 것으로 전망
한국은 2022년 기준 16.2억 달러(비중 64%)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리튬의 중국 의존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황임.
미국의 IRA 발효, ESG 기준 강화 등 리튬에 대한 환경 및 원산지 이슈가 강화되고 있어 한국의 높은 중국산 리튬(탄산리튬, 수산화리튬)의 의존도는 향후 국내 업체들에게 불이익이 커질 것으로 보여, 국내 업체들의 중국 의존도 탈피 노력이 매우 시급한 상황임.
포스코케미칼의 경우, 자체적으로 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하나, 에코프로비엠(고순도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엘앤에프, LG화학 등의 업체들의 수산화리튬 공급선 다변화가 매우 시급한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음.
발췌 :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 발간, 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 리튬 (2022년 21호)
특히 수산화리튬은 중국이 확실한 기술적 우위와 생산 이점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의 수산화리튬 제련 점유율은 75%에 달함.
22년 생산되는 수산화리튬 51만톤 LCE 중 약 75%를 중국이 생산할 것으로 전망
한국은 2022년 기준 16.2억 달러(비중 64%)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리튬의 중국 의존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황임.
미국의 IRA 발효, ESG 기준 강화 등 리튬에 대한 환경 및 원산지 이슈가 강화되고 있어 한국의 높은 중국산 리튬(탄산리튬, 수산화리튬)의 의존도는 향후 국내 업체들에게 불이익이 커질 것으로 보여, 국내 업체들의 중국 의존도 탈피 노력이 매우 시급한 상황임.
포스코케미칼의 경우, 자체적으로 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하나, 에코프로비엠(고순도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엘앤에프, LG화학 등의 업체들의 수산화리튬 공급선 다변화가 매우 시급한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음.
발췌 :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 발간, 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 리튬 (2022년 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