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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의 쩡위췬회장은 CATL 3대 전략방향을 제시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재생에너지를 위한 저장(ESS)으로 고정식 및 이동식 화석연료 에너지를 대체하고자 하였음.

CATL은 2021년과 2022년 ESS용 배터리를 각각 17Gwh와 53Gwh 출하하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21년 38.3%, 22년 43.4%였음.
ESS향 매출액은 2022년 449.8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230.15% 증가하였으며, 5년전인 2017년 대비 390% 증가하였음.

현재 ESS 사업은 CATL에게 2번째로 큰 규모의 사업이며, 향후 에너지저장사업의 출하량은 더욱 증가할 것임.

자료인용 : Caitong Securities 발간 CATL 보고서 (2023. 07. 11 발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핵심은 배터리 시스템으로, 사이클 수명과 안정성이 중요함.

일반적으로 BESS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음.
셀은 직렬, 병렬로 배터리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배터리 클러스터는 다시 병렬로 연결되어 배터리 스택을 구성함.
배터리 스택은 변류기의 직류 측에 접속되고, 변류기를 통해 직류 전압을 교류전압으로 변환됨.

교류 전압은 변압기를 통해 승압되고 전선(케이블)을 통해 그리드(배전망)에 연결됨.

현재 ESS의 주류인 컨테이너형 ESS는 주로 배터리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배터리 관리장치 및 전용 소방 시스템, 특수 에어컨, 변류기 및 변압기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음.

현재 ESS의 주류인 컨테이너형 ESS는 주로 배터리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배터리 관리장치 및 전용 소방 시스템, 특수 에어컨, 변류기 및 변압기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음.

배터리 시스템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핵심으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저장 용량을 결정함.
배터리 시스템은 세분화하면, 배터리 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에너지저장변류기(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로 4부분으로 크게 나눌 수 있음.


자료인용 : Caitong Securities 발간 CATL 보고서 (2023. 07. 11 발간)
ESS용 배터리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성능은 수명과 가격 그리고 화재 안정성입니다.

EV용 배터리가 협소한 공간에서 최대한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하고, 무게를 낮춰야 하는 것에 비해 ESS용 배터리는 수명과 가격,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LFP배터리가 하이니켈 배터리 대비 좀 더 적합한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LFP배터리는 낮은 C-rate(2이하)에서 수명과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급속충전이나 고출력으로 C-rate가 크게 변화하면 인산철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은 낮아지는데, EV용에 비해 ESS용에서는 낮은 C-rate로 안정적 배터리 운영이 가능합니다.
높은 C-rate는 전기에너지의 열에너지 변환율을 높여 화재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발전시설 등 유틸리티 분야에서는 이러한 측면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소(태양광 패널 교체주기 감안)의 경우 평균적으로 20 – 25년 정도의 운영되어지기 때문에 ESS도 이러한 발전소의 가동주기와 비슷한 수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량의 배터리가 필요하고 발전가격의 문제로 인해 ESS의 경제성이 중요하며, 대규모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안정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삼원계 배터리도 ESS용으로 사용되어질 수 있는데, 유틸리티 보다는 가정용 ESS 시장에서 개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시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Caitong Securities 발간 CATL 보고서 (2023. 07. 11 발간)
중국 월간(6월) 2차전지 소재 시장 동향 : 전해액


2차전지 타 소재 대비, 중국 전해액의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하반기 전망도 양호한 상황입니다.

또한 원재료인 탄산리튬과 LiPF6의 가격도 안정화단계에 있어 전해액 업체들에게 전방과 후방이 모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반적으로 타소재 대비 중국 전해액 업체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ESS용 배터리 시장 확대가 기인한바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중국 ESS 시장에 대해서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데 중국 ESS시장 확대는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중국과의 경쟁강도가 강했던 전해액, 분리막, 음극재 업체들에게 좀 더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국내 주식시장에는 아직 중국과 글로벌 ESS 시장의 성장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시차를 두고 ESS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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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액 : 진해액 가동률 상승, LiPF6 가격 상승 둔화

6월초 원재료인 탄산리튬의 시장 가격이 견조하였으며, LiPF6의 가격 또한 점진적으로 상승하였고, 전해액의 시장 수급도 강력하여 전체 공급단이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전해액 선두 업체들은 착실하게 좋아지고 있는 상황임.

하반기에는 탄산리튬과 핵심원재료인 LiPF6의 가격이 점차 하향 안정화되면서 비용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됨.

EV시장 회복이 빠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해액의 수요시장은 계속 회복되고 있으며, 전해액 생산 기업의 가동률이 점차 증가하며 정상적으로 출하되고 있어, 전해액 시장이 계속 개선되고 있음.

电解液:电解液开工拉升放缓六氟磷酸锂价格回归月初

月初,上游原料碳酸锂报价坚挺,挺价情绪较浓,六氟磷酸锂市场成交重心上移,电解液市场供需面支撑有力,整体供应端呈增量态势,头部电解液企业开工稳步爬坡。下半月,上游原料碳酸锂及核心原料六氟磷酸锂价格重心均有所下调,成本端支撑显弱。终端市场需求持续恢复,因动力市场需求恢复欠佳制约,电解液生产企业开工率逐步拉升放缓,维持正常出货节奏,供需面延续向好态势。


https://baijiahao.baidu.com/s?id=1771175730216107218
얼마 전,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배터리 인력 감축 뉴스가 있었으며, 이는 미국 IRA 영향으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보조금 중단 영향일 수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중국 상하이 공장은 모델Y와 모델3 전세계 생산량의 52%를 담당하고 있는 테슬라 최대 생산기지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델Y와 모델3의 상당수가 이곳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Y와 모델3는 35%가량이 해외로 수출되며, 65%정도가 중국 내수로 판매됩니다.

상하이 공장의 생산인력 감축은 상하기 공장에서 만들어진 전기차가 미국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테슬라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Tesla did not elaborate on the reasons for the change, but the move comes as U.S. government is set to enforce more stringent rules on batteries next year, in a move to boost domestic manufacturing of the key EV component and reduce the U.S. dependence on China.
2023년 7월 13일자 로이터의 기사에 따르면, 테슬라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2023년 12월 31일부터 모델3에 지급되던 7,500달러의 세금공제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하였으며,
시장은 이러한 테슬라의 움직임이 미국 정부가 중국산 주요 전기차 부품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정을 시행할 예정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Starting in 2024, the government will also bar vehicles from tax credits with battery components from "foreign entities of concern" and beginning in 2025 an eligible vehicle may not contain any critical minerals that were extracted, processed, or recycled by a foreign entity of concern. The Treasury plans to issue a guidance this year on the extent of the restrictions.
특히 미국 재무부는 연내에 “해외 우려단체(FEOC)”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인데, 해외 우려단체로 지목된 곳으로부터의 핵심광물이나 부품이 포함되면 즉시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해액, 분리막, 음극, 양극판 등 배터리 부품은 2024년부터, 핵심광물, 소재는 2025년부터 FOEC로부터 공급되면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

배터리 분야에 있어 미국의 중국 공급망 배제 움직임은 실질적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완성차 업체들의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국내 배터리 및 관련 소재업체들의 미국 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공고히 만들어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esla-says-model-3-consumer-tax-credits-likely-be-reduced-after-dec31-2023-07-12/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8018100097?input=1195m
최근 글로벌 각지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설치가 증가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한 전력계통망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아지면, 발전량의 극심한 편차로 전력망에 커다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송배전망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변압기, 노후전선 교체 등 전력 인프라 개선이 현재 빠르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은 전력 인프라 개선으로만 해결할 수가 없고, 본질적으로 초과발전시 에너지를 저장하고 발전량이 없을 때 저장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ESS가 필수적입니다.

이전에는 초과 발전되는 전기는 수소 등을 생산하고, 발전량이 부족할 때는 가스복합발전과 같은 유연성 높은 백업 발전을 통해 보완하고자 하였으나, 수소의 경제성 확보가 아직 요원하여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극복문제는 큰 골치거리 였습니다.

최근 ESS의 공급량이 증가하고 가격도 낮아지면서 ESS를 통한 에너지 저장 움직임이 중국과 미국, 유럽에서 활발히 진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ESS가 만능은 아니기 때문에 가스복합발전과 같은 백업전력의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전기차 확산, 탈탄소로 인한 열에너지의 전기에너지 대체와 같은 전기에너지 시대 도래, 가장 대표적인 탈탄소 에너지원이었던 수력자원의 고갈 등은 대량의 신규 에너지원 확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전기차/ESS용 이차전지, 전력기기 인프라, 태양광/풍력, 가스복합발전 등은 향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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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풍력, 태양광 발전용량 증가와 함께 발전량 축소도 함께 증가

텍사스 전력시장에서 풍력과 태양열발전의 용량이 2035년까지 두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그러나 송전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이 줄어들 수도 있음.

더 많은 풍력, 태양광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전력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리드가 뒷받침해줘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을 줄여야 함.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해 태양광 및 풍력의 발전량과 수요의 균형이 깨질 수 있고, 특히 발전량이 많을 때 수요가 많지 않으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축소해야 함. (2035년 예상되는 축소는 36%에 달할 것)

배터리 저장시스템(BESS)를 통해 이러한 유형의 발전량 축소를 줄일 수 있음.

신재생에너지는 BESS 및 천연가스 자원을 통해 간헐성을 대비해야 2035년 연간 에너지 전망 예측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https://www.eia.gov/todayinenergy/detail.php?id=57100
중국 EVTank, GGII 등의 자료를 근거하면,
중국 전기차 시장은 2021년 161%(YoY) 성장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을 이끌었으며, 이후 꾸준히 성장은 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2022년부터의 성장세는 30% 전후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최근 중국 ESS시장 성장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2022년 171%(YoY) 성장하면서 연간 설치량 기준 130Gwh를 기록하였고, 2023년에는 260Gwh로 100%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2025년까지 연간 50% 이상의 성장을 할 것으로 중국 시장 분석업체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글로벌 배터리 수요 전망치를 보면 2030년 총 배터리 수요가 3T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1Twh가 ESS용이 될 것이라고 전망되기도 하는데 현재 추세를 보면, ESS용 배터리 시장의 성장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22년 중국 주요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이익률을 비교해보면, 전해액 원재료(LiPF6, LiFSI, 첨가제, DMC 등)의 이익률(매출 총이익률)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분리막, 전해액, 음극재, 동박, 양극재 순으로 나타납니다.

향후 미국 등의 시장에서 중국 소재업체와의 경쟁 강도가 줄어들어 국내 소재업체들의 이익률이 정상화되었을 때를 고려하여 참고하면 좋은 자료로 보여집니다.

흥미로운 점은 양극재 중, 리튬인산철이 NCM계열보다 이익률이 높게 나오는 점입니다. 중국의 NCM523/622삼원계를 주력으로 하는 Ronbay나 E-chem의 경우 한국 양극재 업체들과 유사한 이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해액의 경우, Tinci와 Capchem의 이익률이 10% 이상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Tinci는 LiPF6를 내재화하였으나, Capchem은 DFD로부터 LiPF6를 구매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차이로 보여집니다.

또한 예상보다 음극재의 이익률이 높은 것은 이외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중국 소재업체별 이익률 분석은 블로그에 포스팅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해액 원재료 수직계열화와 이익률 상관관계 (LiPF6수직계열화의 중요성 및 LiFSI, 용매, 첨가제)

전해액 업체가 LiPF6, LiFSI(1%첨가), VC, FEC를 100% 내재화할 경우, 전해액의 이익률을 각각 15.35%(LiPF6), 1.25%(LiFSI 1% 첨가 기준), 1.5%(VC), 0.89%(FEC)를 증가시킬 수 있음.

향후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LiFSI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 1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중 9%시, 전해액 업체의 이익률이 8.5% 상승 시킬 수 있기 때문에 LiFSI의 중요도는 계속 증가할 것

엔켐이 전해액 밸류체인 수직계열화 중, 가장 먼저 LiPF6의 대규모 생산 Capa를 구축하려고 하는 이유도 전해액 원소재 중 LiPF6가 중요하며, 특히 미국 IRA 대응 및 이익률 상승 수직계열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기 때문

"이디엘"은 현재 중앙디앤엠과 엔켐이 50 : 50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으며 추후 외부업체(중국 DFD 추정)의 지분참여가 예상되기 때문에, 엔켐의 이디엘 지분율은 50%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지분법 이익을 통해 엔켐의 전해액사업 이익률을 상승시킬 것

통상 국내 전해액업체들의 정상 이익률을 15% 전후로 추정하는데, 엔켐은 LiPF6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이익율(지분법 이익 및 수직계열화 효과)을 적어도 5%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

배터리의 원가구조는 배터리의 종류, 조사 시기 및 배터리 제조사에 따라 상이하지만 포스코홀딩스의 자료에 따르면 NCM 622 기준으로 양극재 45%, 전해액 16%, 분리막 13%, 음극재 9% 및 기타(가공, 인건비 등) 16%로 구성

인산철배터리의 원가구성은 양극재 43%, 전해액 15%, 분리막 13%, 음극재 11%, 집전체(동박, 알박) 13%, 기타 5%

인산철배터리의 동작 전압은 3.2V로, 삼원계 배터리의 동작전압인 3.6V대비 낮아 비슷한 용량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리튬이 약 13% 더 필요

양극재도 하이니켈로 에너지밀도와 출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NCMX(A, Ta, Mo, Nb, W 등), 단결정, 막대형태, 농도구배형 구조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해액도 신규 전해질염, 차세대 용매, 첨가제 등이 개발되고 적용되면서 전해액의 성능을 높여가고 있으며, 현재 전해액은 배터리 소재 중 가장 빠르게 발전해가고 있는 소재 분야 중 하나

중국측 자료에 따르면, 전해액의 원가 비중은 전해질염 72.61%(LiPF6 64.8%, LiFSI 7.81%), 용매 17.82%, 첨가제 7.85%, 기타 1.71%임. (하이니켈 배터리가 아닌 NCM622/523 배터리로 추정)

LFP배터리에서는 첨가제로 VC와 같은 범용 첨가제 1, 2종류만 사용되어지고 있고, NCM 523/622도 마찬가지로 FEC 첨가제와 같은 범용 첨가제 위주로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첨가제의 비중이 높지 않음.

LiFSI와 같은 특수전해질염도 LFP배터리(고성능 전기차용)와 미드니켈 배터리용 전해액에서 1% 비중만 사용

LiFSI는 전도성(이온전도도)가 높고, 열적 안정성이 좋아 열관리가 매우 중요한 하이니켈 배터리에서 그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실리콘 음극재 등의 적용이 확대되면 LiFSI의 비중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LiFSI는 LiPF6대비 이온전도도가 높기 때문에 전기차용 인산철배터리에서도 사용되어짐.

가장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높은 가격과 특히 알루미늄박의 부식을 일으킨다는 점이 있으며, 기존 용매에서의 용해도가 LiPF6대비 좋지 못함.
전해액의 주요 전해질염(Salt)는 앞으로도 LiPF6가 베이스가 된 상태에서 LiFSI, LiDFOB 등의 특수 전해질염의 비중이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

최근 배터리 성능 개선이 끊임없이 이뤄지며 용매도 Carboxylic Acid Ester, Sulfurous Acid Oil, 불화용액 등 다양한 차세대 용매들이 배터리에 적용

전해액은 배터리 4대 소재 중 가장 고객사와의 협력이 중요한 소재 중 하나
전해액 업체를 투자할 때(다른 2차전지 소재도 마찬가지), 해당 전해액 업체가 어떤 고객사들과 그리고 어떤 전기차 모델에 적용되어지고 있고 앞으로 어떤 모델에 적용 될 것인가를 함께 체크해야 함.

LFP시장이 확대되고, 특히 ESS용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을 하고 있어 VC의 성장 속도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인산철배터리의 경우 전해액 중 VC의 첨가비율이 4%로 삼원계배터리의 1.5% 대비 약 2.7배 더 높기 때문에 LFP배터리 시장의 확대는 VC 시장의 확대로 연결

https://blog.naver.com/nihil76/223156898458
중국 리튬가격 변화 (2018 - 현재)

하락 1단계 (2018년) 공급측의 초과 생산으로 인해 리튬염 가격 하락

하락 2단계 (2019 – 2020년 상반기) : 수급 불균형, 리튬염 가격이 생산원가선에 머물면서 업체들이 도산하기 시작

1차 사이클 시작 (2020. 07 – 2022. 03) :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리튬 제련 부분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리튬가격이 급등

가격 재조정 단계 (2022. 03. – 2022. 04) 주로 상하이를 중심으로 코로나 봉쇄가 이어지면서 일부 전기차 회사들이 생산을 줄이거나 중단하며 리튬 가격이 소폭 조정되었음.

2차 사이클 시작 (2022. 05. – 2022. 11) : 수요회복과 동시에 공급단에서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리튬 가격이 점차적으로 상승하여, 한때 톤당 60만 위안을 기록

빠른 조정단계 (2022. 11 – 2023. 04) : CATL이 “리튬 원가 절반만 반영”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국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가격전쟁이 시작되었음.

급반등 단계 (2023. 05 – 현재) : 중국 수요처와 유통상들의 재고가 소진된 이후, 재고 확충에 들어가면서 리튬을 재고를 늘려가고 있는 단계.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글로벌 리튬 수급” 관련 보고서 내용 중 (202. 07. 14)
2022년 탄산리튬 수요처 분석

인산철 배터리 : 48.02%
삼원계 배터리 : 22.97%
코발트산리튬 : 5.29%
망간산리튬 : 3.77%
전통산업 (유리, 의약품 등) : 13.57%
기타 : 6.37%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글로벌 리튬 수급” 관련 보고서 내용 중 (202. 07. 14)
테슬라의 연도별 전기차 인도량을 보면, 2022년 1,313,815대를 인도하여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였으며, 2023년은 상반기까지 909,015대를 인도하였습니다.

테슬라의 생산시설별 Capa는 총 2,000,000대 이상이며 최대 생산시설은 중국 상하이 생산시설의 Capa는 750,000대 이상으로 Model 3와 Model Y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Taxas는 Model Y를 생산하고 있는데, Cybertruck이 텍사스에서 생산될 것이며(2023년 2,000대 생산 예상), 2024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글로벌 리튬 수급” 관련 보고서 내용 중 (202. 07. 14)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시장에 대한 전망은 시간이 갈수록 낙관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에서의 성장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중국 GGII(高工产研新能源研究所)에 따르면, 글로벌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2023년 195Gwh로 전년대비 70% 성장하고, 매년 50%이상씩 성장하여, 2025년 약 500Gwh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의 전망치가 2030년 ESS용 배터리의 출하량을 1Twh로 전체 배터리 출하량 3Twh의 30%가 ESS용 배터리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최근 중국의 전망치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ESS 시장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을 뛰어넘는 거대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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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의 설치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글로벌 ESS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특히 중국에서는 2023년을 신에너지 저장의 원년에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国内市场进入新能源配储元年)

2023년 글로벌 ESS용 배터리 출하량이 전년대비 약 70% 증가한 195Gwh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50%의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SS용 배터리 시장은 향후 2 – 3년 동안 전기차 시장을 넘어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여주는 산업이 될 것입니다.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글로벌 리튬 수급” 관련 보고서 내용 중 (202. 07. 14)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부터 큰 폭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688.7만대를 판매하여 2021년 대비 93.4%의 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년 초 중국 전기차 성장률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2023년 6월 전기차 판매량이 2022년 12월에 기록했던 월간 최고 판매수량에 근접하며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년 중국의 전기차 예상 판매량은 약 850만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약 25%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글로벌 리튬 수급” 관련 보고서 내용 중 (202. 07. 14)
2022년 기준, 중국의 3원계 양극재 생산량은 60.23만톤으로 전년 대비 51.3% 증가하였으며, 인산철 양극재 생산량은 111.09만톤으로 전년대비 132.8% 성장하였습니다.

2021년까지 중국의 삼원계와 인산철 양극재의 생산량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2022년부터 인산철이 삼원계 대비 약 85% 더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중국 배터리 시장은 인산철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글로벌 리튬 수급” 관련 보고서 내용 중 (202. 07. 14)
엔켐의 생산시설이 있는 천안(풍세)의 전해액 수출 및 단가 추이입니다.

엔켐의 경우 공장이 미국, 유럽, 중국, 한국에 있으며, 전해액의 특성상 현지생산을 선호하기 때문에(상황에 따라서는 해외에서 수입) 수출통계로 엔켐의 실제 매출을 가늠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kg당 단가 등을 통해 전해액 가격을 유추하는 정도로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