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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 모듈업체 순위 (출하량 기준)

2023년 상반기 기준
1위 Jinko Solar (30.8Gw)
2위 Longi Silicon (20.7Gw)
2위 Trina Solar (20.7Gw)
4위 JA Solar (24Gw)
5위 Canadian Solar (14.3Gw)
6위 Risen Energy (8.4Gw)
2023년 중국 태양광 설치 시장은 가격하락으로 인한 설치업자들의 관망세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7월들어 업스트림을 중심으로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여, 하반기에는 업자들(특히 중국 집중식)의 설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규모 발전용 태양광 설치(그리드 연계형 중앙 집중식)는 가격에 민감하여 상반기 가격하락세에서 업자들이 어느정도 광망세를 유지하였으나,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는 7월을 기점으로 태양광 설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반기까지 분산형 태양광 설치 시장(산업, 상업 및 가정용)이 비교적 강하였고, 하반기에는 중앙 집중식 태양광 설치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하반기 중국 태양광 설치시장의 성장은 기장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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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국 상반기 태양광 발전 설비는 78.4Gw로 전년동기 대비 154% 증가하였음.
상반기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의 가격이 하락하였고, 특히 5월부터 6월까지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였음.

태양광 제품 가격하락으로 인해 최종 고객인 태양광 설치업자들의 관망세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설치는 시장 기대 이상의 큰 성장을 달성하였음.

유형별 설치현황을 보면, 23년 상반기에 중앙 집중식이 37.46Gw, 분산형이 40.96Gw(산업 및 상업용 19.44Gw, 가정용 21.52Gw)로 분산형 신규 설치 비율이 52.2%에 달해 분산형 설치 비율이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음.

7월에는 18.7Gw의 태양광 설비가 새로 추가되어, 전년동월대비 174%, 전월대비 9% 증가하여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였음.
7월 태양광 밸류체인 중 업스트림(실리콘, 웨이퍼)의 가격이 바닥을 치고 상승하고 있음.

실리콘 가격이 바닥을 치면서, 가격 변동에 민감한 중앙 집중식 발전소의 수요가 본격화되기 시작하였음.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보고서” (2023. 09. 02)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리튬인산철 배터리 채택이 늘어나면서 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대한 논란이 많은 상황입니다.

결국 완성차 업체들이 LFP배터리를 채택하는 이유는 가격적 이유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는데, 2023년 들어 탄산리튬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리튬인산철배터리의 가격도 빠르게 하락하면서 완성차 업체들의 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향후 전기차용 LFP배터리의 증가 여부는 탄산리튬가격의 향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LFP배터리의 원가 중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재는 탄산리튬이라고 할 수 있는데, LFP배터리는 탄산리튬의 가격 변동에 따라 제조원가의 편차가 매우 심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산리튬 외 나머지 소재의 가격은 동일하는 가정) 예를 들어, 현재 탄산리튬 가격인 톤당 20만위안일 때 LFP배터리 최종가격에서 탄산리튬이 차지하는 원가비중은 29.9%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이전처럼 탄산리튬 가격이 50만위안까지 오른다면 원가비중이 51.6%로 상승하며 배터리 최종가격도 20만위안일 때 대비 44.9%가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탄산리튬 가격이 현재 20만 위안보다 더 하락하게 된다면, LFP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은 더 높아지게 됩니다
.

결국 향후 전기차 시장에서 삼원계 배터리와 LFP배터리의 싸움은 향후 리튬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LMFP(인산망간철) 배터리는 LFP에 망간(M)을 첨가시킴으로써 인산철배터리의 단점이었던 에너지밀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Dynanonic, Ronbay, Easpring, Litai Lithium(lithitech) 등 많은 중국 양극재업체들이 LMPF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였거나 개발 중입니다.

철(Fe)의 비율이 적어지고, 망간의 비율이 높아지면 에너지밀도가 증가하고, 더 높은 전압이 가능한데, 이론적(철을 모두 망간으로 대체)하면 전압을 4.1V까지 높일 수 있고, 이로 인해 LFP배터리(3.4V)대비 에너지 밀도를 25%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업체들이 상용화에 성공한 LMFP는 전압이 3.8V 수준으로 이론적으로 LFP배터리 대비 10 – 15%정도의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존재하는데 망간의 비중이 높아지면 이온전도율과 이온 확산속도가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이온전도율 하락하면 출력과 배터리 수명이 하락하는 문제점
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전고체 전지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출력을 높이기 위해 망간 외에 마그네슘 및 입자가 작은 다른 원소 등을 첨가하기도 하는데(CATL M3P배터리), 이럴 경우 안정성이 저하됩니다.

또한 제조비용이 증가하게 되는데, 현재 상용화에 성공한 LMFP64(망간과 철의 비율 6대4)의 제조비용은 기존 인산철양극재에 비해 20%정도 높은 수준으로 예상되며, 향후 대량양산과 수율이 안정되면 가격차이는 10%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LMFP는 인산철배터리를 바탕으로 LFP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에너지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배터리이며,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는 대신, 이온전도율이 낮아져 출력과 수명이 저하되며, 제조비용이 올라가게 됩니다.

참고자료 : SOOCHOW Securities 발간 “리튬망간철 배터리 연구보고서” (2023. 08. 16)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Capa 증설계획을 볼 때는 고객사들의 상황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국내 배터리 3사는 2025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배터리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산 가동까지는 수율이나 인력문제 등으로 인해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나 2025년이후 배터리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가동은 기정사실화되어 있습니다.

소재업체도 이러한 고객사들의 스케줄에 맞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준비 중에 있는데 신선도가 중요하고, IRA 규정에 의해 배터리 부품으로 분류된 전해액은 현지 생산이 필수적입니다.

국내 전해액 업체들의 북미 Capa증설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분들은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증설 스케줄을 보면, 이들 국내 전해액 업체들의 북미 투자계획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업체도 마찬가지지만 전해액 업체도 북미에 스케줄 대로 생산시설을 가동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공사기간 지연, 인력 문제, 각종 운영노하우 등 수도 없이 많은 문제들이 지금까지 미국에 진출했던 배터리, 소재 업체들을 괴롭혔고 이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업체들(엔켐, 솔브레인홀딩스)이 그렇지 못한 업체들에 비해 좀 더 수월하게 이러한 문제들에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기존에 이미 가동되고 있는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늦어지는 신규 생산시설을 보완할 수 있는 점도 고객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더욱이 IRA로 규정되어 있는 소재인 LiPF6등 전해액 원소재에 대한 소싱도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엔켐은 조지아에 35만평 부지를 이미 2019년에 확보(동화일렉트로라이트 테네시 공장 부지 약 5만평)해 놓았으며, LiPF6의 내재화(새만금 5만톤 규모)를 이미 진행 중에 있습니다.
SK온의 글로벌 배터리 생산시설 Capa 계획 및 전해액 납품업체를 보면, SK온의 메인 협력업체는 엔켐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SK이노베이션이 독일 폭스바겐과의 납품을 계기(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미국 소송의 원인)로 SK이노베이션은 공격적으로 배터리분야에 투자를 진행하였고, 이후 폭스바겐 전기차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조지아와 유럽 헝가리, 중국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SK이노베이션은 많은 국내 소재, 장비, 부품 업체들에게 파격적인 제안(물량 보장, 단가 및 거래조건 개선 등)을 통해 납품업체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때 많은 LG화학 밴더들이 SK와 협력을 하였습니다.
전해액 부문에서 SK와 협력한 업체가 엔켐이었으며, 당시 엔켐은 SK가 증설하는 대부분의 사이트에 함께 진출하였습니다.
현재 엔켐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인 미국 조지아 공장도 SK의 조지아 생산시설을 위해서 2019년부터 건설을 시작한 결과입니다.

SK와 LG의 소송전으로 SK와 폭스바겐의 딜은 거의 무산되었으며, 이후 SK는 많은 어려움을 겪다 포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사 회생할 수 있었습니다. (폭스바겐은 당시 소송의 결과로 파우치형을 포기하고 각형 배터리로 메인 폼팩터를 전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SK온과 엔켐의 오랜 관계로 현재 대부분의 SK온의 해외 사이트의 전해액 메인 납품업체는 엔켐되었습니다.
SK온은 이후 납품처 다변화를 위해 일부 사이트의 전해액 공급업체로 동화일렉트로라이트를 추가하였으며, 헝가리 코마롬 2공장 및 미국 블루오벌 테네시 공장의 전해액을 납품할 예정입니다.
23년 상반기 전해액은 수익적 부분이 있어 바닥에 도달했으며, 1H23 Capchem의 배터리 사업부는 21.96억 위안의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43.64%를 기록하였음.

상반기 전해액 수익성 하락 원인은 2차전지산업의 업스트림인 리튬가격 하락과 업계 경쟁심화 때문이었으며 여기에 다운스트림의 수요가 예상보다 적었기 때문임.

전해액을 비롯한 배터리부문의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였으나, 가격 하락으로 매출감소세가 컸음. 그러나 하반기 들어 전해액 업계의 노후화된 생산시설이 점차적으로 가동율 중단하고, 다운스트림의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전해액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

Capchem은 화이안(淮安)에 5.96만톤의 첨가제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으며, 해외 폴란드 생산기지가 2023년 상반기에 가동에 들어갔음. Capchem의 폴란드 공장은 유럽 최대 전해액 공장 중 하나임.

전해액 첨가제 등의 Capa 증설이 점차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어 수직계열화에 따른 비용절감이 이뤄지고 있으며, 고부가가치의 신규 리튬염 생산으로 Capchem의 수익성은 꾸준히 반등할 것임.

자료인용 : Topsperity Securities 발간 “Capchem 보고서” (2023. 09. 06)
2차전지 소재와 같은 성장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들에게 있어 직원수의 변화는 해당 업체가 실제적으로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직원수의 증가는 해당 업체의 성장성에 대한 선행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주요 소재업체들의 직원수 변화를 보면,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엔켐의 직원수 증가가 특히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엔켐은 168명의 직원이 늘면서 69%나 직원수가 증가하였고, 포스코퓨처엠은 740명의 직원이 증가(YoY 36%), 엘앤에프는 411명증가(YoY 31%) 하였습니다.
한국 소재업체들을 메인 벤더로 주로 이용하는 SK온과는 달리 LG에너지솔루션은 지금까지 중국 업체들 로부터 주로 소재를 공급받아 왔습니다.

전해액의 경우도 중국 Capchem이 메인 공급사
였으며, 그 외 한국의 엔켐, Guotai(중국), 미쓰비시(일본)가 서브 공급자로 LG에너지솔루션에게 전해액 일부를 납품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IRA로 인해 미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에 중국산 소재를 사용하기 어렵게 되면서 LG에너지솔루션도 공급처 다변화가 필요하게 되었고, 여러 국내 소재업체들로부터 납품을 받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의 전해액 메인 납품사는 엔켐이며, 이는 현실적으로 엔켐 외에는 미국에서 IRA 조건을 충족해 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실질적으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특히 리튬염(LiPF6)과 같이 IRA에서 핵심 광물로 규정된 원재료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엔켐이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엔켐은 최근 몇 년간 LG에너지솔루션과 제품개발을 함께 진행하여 GM등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고객사에 탑재되는 신규 전기차용 배터리용 전해액을 이전부터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배터리 3사의 메인 전해액 벤더는 SK온은 엔켐, 삼성SDI는 솔브레인홀딩스,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Capchem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IRA로 인해 미국에서의 LG에너지솔루션 전해액 메인 납품사가 한국 업체인 엔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는 전통적으로 자동차 시장 성수기입니다. 이는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중국 경기침체로 중국 전기차 시장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나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 판매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하반기에는 중국 전기차 시장이 양호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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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합(약칭 승합회 乘联会)에 따르면 8월 중국 전기차 도매 판매량은 80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27%, 전월대비 9% 증가하였음.
2023년 8월까지 누적 도매 판매량은 50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였음.

2023년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판매량은 비교적 좋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지난 7월 24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중국이 직면한 경제의 어려움과 도전은 주로 내수 부족임을 명확히 하고 자동차와 같은 대량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분명히 제안하였음.

산업정보기술부를 포함한 7개 부처는 최근 공동으로 “자동차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계획(2023-2024)’를 발표하였음. 자동차 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기둥이며, 산업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안전판 역할을 한다고 언급하였음.
중국 정부는 자동차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수요와 공급 양쪽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자동차 시장의 안정화와 성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하였음.

2022년 8월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8월 시장 성장률은 둔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음.

중국 자동차 시장은 7월까지 비수기이며, 이후 경쟁력 있는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8월부터는 자동차 시장 성수기에 돌입함.

현재 중국 자동차 수출의 해외 시장 환경은 우호적이며, 특히 전기차 수출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어 국내외 전기차 시장이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줌.

2023년 7월 기준, 중국 상위 15개 전기차 업체(월 1만대 이상 판매)의 시장 점유율은 88.1%이며, 이들 업체들의 8월 도매판매량은 70만대로 추산됨. (8월 총 판매량 80만대)

승합회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8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침투율은 36%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현재 중국 전기차 시장 상황은 승합회의 예측에 기본적으로 부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https://news.mysteel.com/a/23090416/792F765FD36560C2.html
8월 중국 전기차(승용차) 도매 판매량은 79.8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5.6%, 전월대비 8.2% 증가하였고, 2023년 누적 판매량은 507.8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8.5% 증가하였음.
이중 BEV는 55.1만대였으며, PHEV는 24.8만대였음.
전체 자동차시장에서 전기차 침투율은 35.7%로 2022년 8월의 30.2%에 비해 5.5% 증가하였음.

8월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78.9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20.1%, 전월대비 3.4% 증가하였음.

8월 전기차 소매 판매량은 71.6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4.5%, 전월대비 11.8% 증가하였음.

8월 중국의 전기차 수출(승용차기준)은 78,000대로 전년동기대비 1.7%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11.8% 감소하였음.
전체 자동차 수출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4%였음.
수출된 전기차의 93.3%는 BEV였음.

업체별 8월 수출을 보면, BYD가 25,023대, 테슬라가 19,465대, 상하이 자동차 18,677대, 상하이 GM의 우링이 3,380대 등이었음.
참고로 테슬라는 8월 중국에서 84,159대를 판매하였으며, BYD는 274,086대를 판매하였음.

https://news.mysteel.com/a/23090816/514C8822653011CA.html
국내 배터리 3사 북미 Capa 증설 계획 및 전해액 납품사 (전해액과 북미시장의 특수성 : 플랜B의 확보)

4대 소재 중 전해액 만의 특징.

1) 유통기간이 존재 :
운송과 재고축적이 어려움.
고성능 배터리는 더욱 신선한 전해액을 필요
전해액은 선점의 중요성이 그 어떤 소재보다 큰 소재

유통기간의 존재는 전해액에 대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함.

가) 공급공시가 나오기 어렵다는 점
유통기간이 있어 재고를 축적하기 어려운 전해액을 대상으로 공급계약을 하게 되면, 배터리 업체는 계약에 따라 공급 받은 전해액을 사용하지 못하고 유통기간 지남으로써 폐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음.

나) 낮은 가동률 (목표 가동률 50%)
전해액은 일반적으로 낮은 가동률을 나타내는데, 이 또한 재고 축적이 어렵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성수기나 배터리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대비하여 항상 여유 Capa를 구비하고 있어야 함.
여유 Capa가 없으면 배터리업체들의 가동률이 상승하였을 때 대응을 할 수가 없고, 이는 바로 전해액 쇼티지로 이어져 고객사들에게 큰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음.

고객사들에게 납품사의 기술력, 원가 경쟁력 등 다양한 고려 사항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 공급의 유무이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는 전해액 업체들에게 있어 핵심 경쟁력

엔켐이 LG에너지솔루션, 파나소닉과 글로벌 완성차 OEM을 고객사로 확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도 북미에서의 양산 실적과 고객사 입장에서 납득 가능한(또는 협의를 통한) Capa 증설 계획이 있었기 때문
여기에 더해 가장 중요한 원소재인 LiPF6의 내재화 추진도 중요한 고려 사항

2) 보관의 어려움 : 냉장 보관(20도 이하) 및 장거리 운송 시 고가의 운반용기(캐니스터) 사용
전해액은 독극물인 불소가 섞여 있으며, 또한 화재 위험에 취약하기 때문에 캐니스터라는 특수 제작된 용기를 사용하여 운송

3) 유독물질이자 화재위험성이 높음
미국 현지 공장 설립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법률을 지닌 중국이나 한국 또는 동유럽에 건설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에서 서유럽과 함께 가장 환경 및 노동 기준이 엄격한 미국에서 건설되어 운영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둬야 함.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름)


전해액은 미국에서의 플랜B의 여부가 매우 중요한 2차전지 소재임.
소재업체는 자체적인 플랜B가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고객사와 의미 있는 거래를 진행하기 어려움.

미국에서 현재 전해액을 만들고 있는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운영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엔켐과 솔브레인홀딩스)
기존 공장의 여유 Capa가 나중에 신규 공장에 문제가 있을 때 이를 커버해 줄 수 있는지(엔켐 조지아공장)
여기서 더 나가 IRA 핵심 광물로 지정되어져 있는 리튬염, 첨가제 등의 조달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메인 납품 업체가 되기 어려움.

미국은 현재 많은 제조업체들이 생산 시설을 건설하면서 부지 확보의 어려움, 행정절차 소요시간 증가, 건설기간 증가, 노동자 확보의 어려움, 채용 후 교육문제, 공장 운용 및 관리의 문제, 건설비용 및 운용비용의 증가 등 수없이 많은 난관을 겪고 있는 상황

2025년 이후 미국에는 국내 배터리 3사를 중심으로 대규모 배터리 생산시설이 가동될 예정인데, 과연 이들 기업들에게 안정적으로 전해액을 공급해줄 수 있는 업체가 몇 이나 될 수 있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

미국 조지아공장에서 현재 전해액을 양산 중에 있고, 미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할 업체들이 직접 엔켐 조지아공장을 방문하여 납품 능력을 확인할 수가 있었음.

완성차 및 배터리 업체의 2025/6년 스케줄에 메인 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소재업체들과 그렇지 못한 소재업체들과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큰 격차가 벌어졌다고 보고 있음.
전해액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메인 업체는 엔켐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삼성SDI의 메인 납품사는 솔브레인홀딩스가 될 것으로 예상

LG에너지솔루션이 엔켐을 메인 납품사로 선정한 이유는 현실적으로 엔켐 외에는 미국에서 IRA 조건을 충족해 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전해액 업체가 없었기 때문
미국에서 실질적으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특히 리튬염(LiPF6)와 같이 IRA에서 핵심광물로 규정된 원재료에 대한 탈중국 공급망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엔켐 뿐임.

엔켐은 최근 몇 년간 LG에너지솔루션과 제품 개발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GM 등 LG에너지솔루션의 고객사에 탑재되는 신규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을 함께 준비해왔습니다.
합작사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업체 뿐 아니라 GM, Ford, Stellantis, 현대차와 같은 OEM업체와도 제품 테스트를 진행

2019년, SK이노베이션은 많은 국내 소재, 장비, 부품 업체들에게 파격적인 제안(물량 보장, 단가 및 거래조건 개선 등)을 통해 납품 업체들을 확보하였으며, 이때 많은 LG화학 밴더들이 SK와 협력을 하였음.
전해액 부문에서 SK와 협력한 업체가 엔켐이었으며, 당시 엔켐은 SK가 증설하는 대부분의 사이트에 함께 진출하였음. 현재 엔켐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인 미국 조지아 공장도 SK의 조지아 생산시설을 위해서 2019년부터 건설을 시작한 결과

솔브레인그룹과 삼성SDI와의 관계를 보면, 앞으로도 삼성SDI는 솔브레인홀딩스가 메인 납품사의 역할을 계속할 것

엔켐을 비롯하여 미국에 생산 시설을 짓는 업체들은 대부분 계획대로 생산 시설을 완공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며, 때문에 플랜B의 확보 여부가 매우 중요.
현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배터리 업체들도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소재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고 있음.

테슬라, 2차전지 소재 공급망 개편
엔켐은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을 이미 고객사로 확보하였으며, 테슬라 사이버트럭 배터리용 전해액을 납품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라는 점
입니다.



https://blog.naver.com/nihil76/223207590249
2023년 상반기, 주요 2차전지 소재 가격변화 (2023. 01. 01 Vs 2023. 06. 30.)

수산화리튬(-44.53%) > 저급인조흑연(-41.79%) > 리튬인산철 양극재(-40.96%) > 탄산리튬(-39.80%) > LiPF6(-35.12%) > 각형리튬인산철배터리(-33.33%) > NCM622 양극재(-31.03%) > 전해니켈(-31.04%) > 각형삼원계배터리(-30.84%)

2023년 상반기(23. 01. 01. Vs 23. 06. 30.) 주요 2차전지 소재의 가격변동을 보면, 수산화리튬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44.53%)했었으며, 이에 비해 분리막(0%)의 가격변동은 없었습니다.

리튬가격의 급락으로 리튬체인인 탄산리튬, 수산화리튬, 리튬인산철양극재, 3원계양극재, LiPF6 등의 가격하락이 타소재 대비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삼원계보다 리튬인산철 계열의 가격하락이 더 컸으며, 이는 인산철배터리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향후 리튬인산철배터리와 삼원계배터리의 가격차이는 리튬가격의 향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해액은 삼원계전해액 가격 하락(-23.61%)에 비해 LiPF6(-35.12%) 등 전해액 원소재의 가격하락이 더 높았으며, 이로 인해 국내 전해액 업체들의 매출대비 이익률은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중국 비중이 없는 솔브레인홀딩스는 원재료가격의 하락을 통해 2분기 높은 이익률(15 – 20% 사이 추정) 보여줄 수 있었으며 하반기에도 좋은 이익률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료인용 : Dongguan Securities 발간 “2023년 상반기 리튬배터리 밸류체인 분석” (2023. 09. 08)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581.88만대로 전년동기대비 40.14% 증가하였으며, 전기차용 배터리 설치량은 304.3Gwh로 전년동기 대비 50.1% 증가하였음.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의 지속적인 성장은 리튬배터리 산업 전체의 크기를 키웠으나, 전기차 판매성장률의 둔화와 배터리의 오버캐파 문제 등으로 상반기 배터리 산업 전반은 재고축소 단계로 진입하여 소재가격의 급락을 일으켰으며 이는 산업 전체의 수익성 감소로 이어졌음.

올 상반기 리튬배터리 밸류체인에서 분리막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소재들의 가격은 모두 연초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자료인용 : Dongguan Securities 발간 “2023년 상반기 리튬배터리 밸류체인 분석” (2023. 09.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