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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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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현대힘스]

▶️ 블록 방식으로 선체 블록만 한국에서 제작하게 된다면,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 HD 계열 조선사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블록 사업을 진행하는 현대힘스까지 수혜 가능성.

#현대힘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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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현대힘스] ▶️ 블록 방식으로 선체 블록만 한국에서 제작하게 된다면,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 HD 계열 조선사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블록 사업을 진행하는 현대힘스까지 수혜 가능성. #현대힘스 #조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 시너지 효과는, 두 사업장이 같은 울산 지역에 위치해 물리적 거리도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가깝다는 점에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대힘스는 동부권에서 미포/현중 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선 #현대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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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해소되면, 마땅히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미 군함 건조 모멘텀은 그동안 조선 기자재가 시장에서 소외 받았던 이유가 사라지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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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원전 재개 & 에너지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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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전력 극대화: 일본의 에너지 계획 설명


일본의 최신 에너지 계획 문구에는 '이용 극대화'와 '원자력'이라는 여섯 단어가 두드러진다.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의 전략 에너지 계획은 원자력 의존도 감소를 목표로 삼아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본의 새로운 현실, 즉 지정학적 긴장, 예상되는 전력 수요 증가, 그리고 지속적인 탈탄소화의 필요성으로 인해 " 극적으로 변화한 " 에너지 상황에 기인합니다 .

일본 경제산업성은 2003년에 전략 에너지 계획을 처음 도입했으며, 3년마다 갱신하고 있습니다. 7차 계획 에서는 일본 산업과 경제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탈탄소 전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와 핵 에너지가 이 계획의 핵심을 이룹니다.


https://spectra.mhi.com/maximizing-clean-power-japans-energy-plan-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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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타당성 검토](world-nuclear-news.org/articles/zimbabwe-to-evaluate-deployment-of-korean-smr)

▶️ MOA 체결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짐바브웨의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CEIRD)와 한국형 SMR(i-SMR) 도입을 위한 예비 타당성 연구, 기술 정보 공유,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에너지 다변화 필요

짐바브웨는 현재 수력·화력 발전에 의존 중이며, 노후화된 설비와 기후 변화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Vision 2030 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원자력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습니다.

▶️ i-SMR 특징

한국의 i-SMR은 통합형 가압수형 원자로로, 출력 170 MW. 대형 원전 대비 투자 비용은 1/3, 건설 기간은 절반 수준입니다. 표준 설계는 2025년 말 완료, 2028년 설계 승인 목표입니다.

▶️ 전략적 의미

이 양해각서는 짐바브웨의 중장기 에너지 전략 수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HNP는 이를 통해 급성장 중인 아프리카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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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 전력 밸류체인 흐름

◦ 발전소 → 송전 → 변전/배전 → 데이터센터→ 컴퓨팅 인프라→ 운영사(하이퍼스케일러)로 이어짐.

💥 숏티지 순서는 벨류체인 역순으로 진행 중.

현재 흐름은 송전/발전까지 숏티지 확장.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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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2003년~ 2007년 산업재 싸이클과 현재 산업재 싸이클 비교]

🚀 2003년~2007년 국내 산업재 호황은 중국의 고도 성장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중국이 연 평균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철강(포스코, 현대제철), 조선(현대미포,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석유화학(LG화학,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건설기계·중장비(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시멘트·건설(쌍용양회, 한일시멘트, 대형 건설사) 등이 중국 인프라 붐의 직접 수혜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원자재·범용 산업재 중심의 ‘중국 스토리’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 반면 현재 산업재 싸이클은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제조업 부흥, AI 인프라 투자가 핵심 동력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 LNG 인프라 건설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첨단 제조·에너지 인프라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시기의 공통점은 조선, 일부 건설기계, 발전기·전력기기처럼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호황을 누리는 업종이 있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차이점은 뚜렷합니다. 03~07년에는 철강, 범용 화학, 시멘트, 중국 인프라 수요에 직결되는 업종이 강세였으나, 현재는 이들 산업이 중국 경기 둔화와 공급과잉으로 부진합니다.

📌 대신 현재는 AI 데이터센터 설비, LNG 터미널 건설, 송전·배전 장비 등이 이번 사이클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03~07년 당시의 수혜 산업 중 지금은 힘을 잃은 분야가 있는 반면,
당시에는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지금은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도 등장한 것이 이번 싸이클의 특징입니다.


#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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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버지니아 데이터센터에 90억 달러 추가 투자](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27/google-to-invest-additional-9-billion-in-virginia-data-centers)

▶️ 투자 규모 및 배경

◦ 구글, 버지니아 데이터센터에 추가 90억 달러 투자 발표
◦ 이번 투자로 버지니아 내 구글 데이터센터 총 투자액은 29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 버지니아는 ‘이스트 코스트 데이터센터 허브’로, 글로벌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

▶️ 고용 및 지역 경제 효과

◦ 신규 투자로 수천 개의 건설·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예상
◦ 현지 정부는 고용·세수 확대 효과를 적극 홍보

▶️ 에너지·인프라 연계

◦ 대규모 데이터센터 증설은 전력 수요 급증 요인으로 작용
◦ 버지니아 전력망에 추가 부담 → 송배전 및 변압기 수요 확대와 직접 연결
◦ 구글은 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전략과 연계해 투자 추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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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 국가별 대형원전 시공 경험 - 중국, 러시아 제외 시 한국이 가장 많음.

▶️ 현대건설의 경우 웨스팅하우스와의 전략적 협약이 맺어져 있는 만큼 대형원전 시장 확대 초입에서 가장 큰 수혜 전망.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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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교 사절단에 1조 달러 규모 ‘해양 투자 로드맵’ 제안](maritime-executive.com/article/india-pitches-1-trillion-maritime-roadmap-to-foreign-envoys)

▶️ 로드맵 주요 투자 분야
공공·민간의 합작으로 항만 및 화물 터미널 운영, 복합(다중 모달) 터미널, 해양 서비스, 조선, 선박 해체 및 수리, 그린 수소 허브, 지속가능 해운 솔루션 등의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제안되었습니다.

▶️ 법률 및 정책 개혁
영국 식민지 시절 제정된 낡은 법률을 대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5개 법률이 새로 제정되었습니다:
- Bills of Lading Act
- Carriage of Goods by Sea Act
- Merchant Shipping Act
- Coastal Shipping Act
- Indian Ports Act
이를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법적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 투자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대규모 프로젝트 기회
– Vadhavan Port (마하라슈트라): 연간 2,300만 TEU 처리 용량의 초대형 환적 항만, 인도의 컨테이너 처리 용량을 거의 두 배로 늘릴 잠재력.
– Galathea Bay Transshipment Port (안다만·니코바르 제도): 대규모 컨테이너 환적 항만 계획.
– Tuna Tekra Terminal (서해안, DP World 운영): 연간 200만 TEU 규모 터미널.
추가로 LNG 벙커링 허브, 산업 단지, 친환경 연료 기반의 인프라 투자 기회도 제시되었습니다

#조선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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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전선 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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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직 광통신 침투율이 25%에 불과 →
구조적 성장의 초입.

광통신은 초기 설치 비용이 많이 들지만 속도와 안정성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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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유진투자 케이블.pdf
▶️ 전력망 확대로 인한 전력 케이블/ AI산업 성장으로 인해 미국에서 본격화된 광통신 인프라 대전환 → 전력, 통신 케이블 증가

▶️ 수요 확대 기반 = AI주권+ 에너지 안보라는 인식

▶️ 안보사항이기에 중국 기업 규제 가능성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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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유진투자 케이블.pdf
[케이블 수요층 다변화]

▶️ 전력 케이블

◦ 과거에는 공공 전력회사나 국가 유틸리가 주도.
◦ 지금은 에너지 민간 개발사가 직접 주도하며 수요 창출

▶️ 통신 케이블

◦ 과거에는 통신 인프라 투자가 통신사에 집중.
지금은 하이퍼스케일러(AWS, Google, Microsoft, Meta 등)이 직접 투자.

💥 전력/케이블 모두 수요 증가하는 그림에서 수요층이 변화하는 중.

🚀 기존 빅사이클에 의존하던 케이블 업체는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고객 다변화로 선별적 수주를 통한 마진 확보

#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