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서칭해보면 Tracking Error가 ETF 구조의 In-Kind 여부보다는,
- ETF 운용사의 비용 및 리밸런싱 전략
- 시장 내 유동성 및 가격 변동성
- ETF 수급 상황과 괴리율 조정 메커니즘
- 거래소 내 스프레드 및 유통 구조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고, 자체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것으로 이해되네요.
ETF 구조 안정화 → 운용 효율성 개선 → 결과적으로 시장 가격 반영력 향상 정도로 이해했는데, 금융알못이라 오늘 Nathan님이 글 한번 풀어주신다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ETF 운용사의 비용 및 리밸런싱 전략
- 시장 내 유동성 및 가격 변동성
- ETF 수급 상황과 괴리율 조정 메커니즘
- 거래소 내 스프레드 및 유통 구조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고, 자체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것으로 이해되네요.
ETF 구조 안정화 → 운용 효율성 개선 → 결과적으로 시장 가격 반영력 향상 정도로 이해했는데, 금융알못이라 오늘 Nathan님이 글 한번 풀어주신다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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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전략 보고서' 공개
STRENGTHENING AMERICAN LEADERSHIP IN DIGITAL FINANCIAL TECHNOLOGY
https://www.whitehouse.gov/wp-content/uploads/2025/07/Digital-Assets-Report-EO14178.pdf
(너무 길어서 주말에나 한번 제대로 볼듯...)
-
그중 모두가 관심있을 만한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 파트만 봄
- 재무부(Treasury)가 전담 사무국을 통해 전략 준비금을 관리
- 자산은 원칙적으로 매도하지 않으며, 전략적 목적에 한해 활용
- 현재 미국 정부가 몰수 자산(약 20만 BTC?) 기준으로 충당
- 범죄 피해자 배상, 법집행 등 기존 법적 용도 우선 적용
그리고 아래 조건이 붙었는데,
“…in ways that are budget neutral and do not impose incremental costs on United States taxpayers.”
향후 리저브 확대 방안은 예산 중립적(budget neutral) 방식으로 추진 예정
출범은 알겠고, 앞으로 늘려갈 수 있는 구조일까? 생각해보면,
대충 앞으로 그려지는 모습은
- 지속-계속 몰수 (신규 몰수 자산의 준비금 전환)
- 연방 기관 간 크립토 자산 교환
- 민간 기부, 민간협력(PPP 모델), 운용 수익 재활용 등
- 더 크게는 미래 정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의 수익 일부를 재투자 등
어쨋든, 당장은 새로운 세출 없이 행정 명령만으로 실질적인 추가 예산 확보 없이 출범시킬 수 있는 구조라는거
-
무엇보다 부러운건,
“We are especially gracious in thanking the industry voices and experts who helped contribute to this comprehensive report.”
리포트가 많은 업계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설계하고 작성되었다는 점.
STRENGTHENING AMERICAN LEADERSHIP IN DIGITAL FINANCIAL TECHNOLOGY
https://www.whitehouse.gov/wp-content/uploads/2025/07/Digital-Assets-Report-EO14178.pdf
(너무 길어서 주말에나 한번 제대로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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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모두가 관심있을 만한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 파트만 봄
- 재무부(Treasury)가 전담 사무국을 통해 전략 준비금을 관리
- 자산은 원칙적으로 매도하지 않으며, 전략적 목적에 한해 활용
- 현재 미국 정부가 몰수 자산(약 20만 BTC?) 기준으로 충당
- 범죄 피해자 배상, 법집행 등 기존 법적 용도 우선 적용
그리고 아래 조건이 붙었는데,
“…in ways that are budget neutral and do not impose incremental costs on United States taxpayers.”
향후 리저브 확대 방안은 예산 중립적(budget neutral) 방식으로 추진 예정
출범은 알겠고, 앞으로 늘려갈 수 있는 구조일까? 생각해보면,
대충 앞으로 그려지는 모습은
- 지속-계속 몰수 (신규 몰수 자산의 준비금 전환)
- 연방 기관 간 크립토 자산 교환
- 민간 기부, 민간협력(PPP 모델), 운용 수익 재활용 등
- 더 크게는 미래 정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의 수익 일부를 재투자 등
어쨋든, 당장은 새로운 세출 없이 행정 명령만으로 실질적인 추가 예산 확보 없이 출범시킬 수 있는 구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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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부러운건,
“We are especially gracious in thanking the industry voices and experts who helped contribute to this comprehensive report.”
리포트가 많은 업계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설계하고 작성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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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발행사(feat. CRCL), 구조적 수익 모델의 한계
전반적인 시장의 조정으로 써클(CRCL) 주가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굿뉴스들이 많아서, CRCL에 관심도 많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조금 지켜볼만한 시간이 있다고 본다(~연말).
나도 관심은 있지만 선뜻 매수가 안눌리는건, 현 시점에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한마디로 상방이 정해진 플랫폼 사업이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보자.
현재 USDC 유통량은 약 630억 달러 수준. 여기에 매칭되는 준비금 대부분은 90일 이내 만기 미 단기채에 투자되고 있고, 써클의 연간 매출 중 90% 이상이 이자수익(Reserve Yield)이다.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다. 단기채 수익률이 4.5%에 수렴하니, 이를 전부 회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는 마진이 깔끔하게 남는다. 하지만 이 모델은 구조적으로 금리에 연동된다는 것이 문제인데, 트럼프가 주장하는 것처럼 기준금리가 1-2%대까지 내려간다면? 준비금 이자수익은 고스란히 1-2%대로 줄어든다. 한마디로 토막이 난다는 점. 그 외 현재로는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다. 플러스, GENIUS Act는 본격적으로 통과되었고, 앞으로 심화될 예정인 발행사간의 출혈 경쟁도 눈여겨 봐야한다.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약 2,600억 달러 수준이지만,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기능하면서 수조 달러 단위(x10)로 팽창할 수 있다. 커스터디, 온체인 결제, CBDC 연계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며,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확보한 승자는 후속 수익 모델을 얹을 수 있다.
다만, 본격적인 금리인하 시점부터 급격한 수익률 감소가 먼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오히려 금리 하방선에 닿는 시점쯤에 시장규모를 보며 본격적으로 줍줍 담아볼 듯 하다. 문제는 과연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 것인데, CRCL 걱정이야 뭔들.
약간 은행주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면 좋을듯...?
암튼, CRCL, 이번 하락에 줍줍은 보수적으로 접근할듯 하다.
전반적인 시장의 조정으로 써클(CRCL) 주가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굿뉴스들이 많아서, CRCL에 관심도 많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조금 지켜볼만한 시간이 있다고 본다(~연말).
나도 관심은 있지만 선뜻 매수가 안눌리는건, 현 시점에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한마디로 상방이 정해진 플랫폼 사업이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보자.
현재 USDC 유통량은 약 630억 달러 수준. 여기에 매칭되는 준비금 대부분은 90일 이내 만기 미 단기채에 투자되고 있고, 써클의 연간 매출 중 90% 이상이 이자수익(Reserve Yield)이다.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다. 단기채 수익률이 4.5%에 수렴하니, 이를 전부 회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는 마진이 깔끔하게 남는다. 하지만 이 모델은 구조적으로 금리에 연동된다는 것이 문제인데, 트럼프가 주장하는 것처럼 기준금리가 1-2%대까지 내려간다면? 준비금 이자수익은 고스란히 1-2%대로 줄어든다. 한마디로 토막이 난다는 점. 그 외 현재로는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다. 플러스, GENIUS Act는 본격적으로 통과되었고, 앞으로 심화될 예정인 발행사간의 출혈 경쟁도 눈여겨 봐야한다.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약 2,600억 달러 수준이지만,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기능하면서 수조 달러 단위(x10)로 팽창할 수 있다. 커스터디, 온체인 결제, CBDC 연계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며,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확보한 승자는 후속 수익 모델을 얹을 수 있다.
다만, 본격적인 금리인하 시점부터 급격한 수익률 감소가 먼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오히려 금리 하방선에 닿는 시점쯤에 시장규모를 보며 본격적으로 줍줍 담아볼 듯 하다. 문제는 과연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 것인데, CRCL 걱정이야 뭔들.
약간 은행주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면 좋을듯...?
암튼, CRCL, 이번 하락에 줍줍은 보수적으로 접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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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규제 완화 관련 - 정말 국채 매입으로 이어질까?
최근 논쟁은 미국 금융당국의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5%에서 3.5%로 낮추는 방안이다. 정부는 은행들이 이 여력을 활용해 국채를 더 사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것 같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곧 떨어질 4~5% 수익의 단기국채는 매력이 있을까? 이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이 수익은 더 줄어든다.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단기국채 수익률은 더 빠르게 낮아지며, 은행은 실질수익성보다 리스크-리턴 비율을 고려하기 때문에 다른데로 눈이 돌아가게 된다.
장기국채로 가자니 인플레이션 리스크나 Duration 리스크가 부담스럽고, 결국 은행들은 더 높은 자본 수익률(ROE)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확대에 자금을 활용하는 편을 자연스럽게 선호하게 된다.
은행은 이 자본을 활용해 굳이 국채를 매입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트럼프는 은행의 유동성을 국채시장으로 유도하고 싶어 하지만, 은행은 같은 자금을 ‘주주 리턴’이라는 더 직접적이고 분명한 보상으로 돌리는 모양세다.
SLR 완화가 생각대로 큰 효과를 보긴 어려워 보인다.
최근 논쟁은 미국 금융당국의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5%에서 3.5%로 낮추는 방안이다. 정부는 은행들이 이 여력을 활용해 국채를 더 사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것 같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곧 떨어질 4~5% 수익의 단기국채는 매력이 있을까? 이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이 수익은 더 줄어든다.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단기국채 수익률은 더 빠르게 낮아지며, 은행은 실질수익성보다 리스크-리턴 비율을 고려하기 때문에 다른데로 눈이 돌아가게 된다.
장기국채로 가자니 인플레이션 리스크나 Duration 리스크가 부담스럽고, 결국 은행들은 더 높은 자본 수익률(ROE)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확대에 자금을 활용하는 편을 자연스럽게 선호하게 된다.
은행은 이 자본을 활용해 굳이 국채를 매입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트럼프는 은행의 유동성을 국채시장으로 유도하고 싶어 하지만, 은행은 같은 자금을 ‘주주 리턴’이라는 더 직접적이고 분명한 보상으로 돌리는 모양세다.
SLR 완화가 생각대로 큰 효과를 보긴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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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마 다들 제일 궁금할거? 시장의 유동성 방향성
지금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압박, 파월의 금리 인하 저항, 재무부의 TGA(일반계정) 채우기라는 세 갈래 충돌의 한가운데 서 있다.
트럼프는 뭐... 금리 인하를 강압적으로 파월에게 압박하고 있다. 8월 1일에서 7일로 늦추긴 했지만, 관세 적용도 예고되어 있다. 7월 31일 FOMC도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고, 바로 다음날 관세가 발효될걸 감안한건지, 시장은 이를 “완화 + 물가 자극” 시그널로 해석할 여지가 있을거라고 보지 않았을까. 파월이 결코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 금리동결.
여기에 재무부는 조만간 3분기 TGA 계좌를 약 $850B 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7~9월에 약 $500B 규모의 단기채를 추가 발행하려 한다. 그러나 아직 발행 시작은 아니지만, 시장은 자금조달 시점과 흡수 강도를 지켜봐야할 듯 하다.
일단 정론은, 시장 유동성은 위축되고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재무부가 슬쩍 약속을 번복하고, TGA 목표치를 낮출 가능성도 있고. 9월 발표될 QRA(국채발행 일정)가 핵심일듯 하다.
또한, 트럼프는 관세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고, 해외 기업이 부담하길 원한다. 반면 파월은 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을 우려한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유동성은 감소하고 있는데, 실질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연준은 명분 없이 욕만 쳐먹게 된다.
결정적으로, 시장은 이미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를 기대하고 있는데, 연준은 국채를 떠안아줄 생각이 없는듯
- 요약하자면:
8~10월 관세, 금리, TGA 유동성 문제로 조정 압력을 높게 보고 → 조정 이후 신용 확대로 연말 랠리 가능성으로 정리해본다.
BTFD 예정
지금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압박, 파월의 금리 인하 저항, 재무부의 TGA(일반계정) 채우기라는 세 갈래 충돌의 한가운데 서 있다.
트럼프는 뭐... 금리 인하를 강압적으로 파월에게 압박하고 있다. 8월 1일에서 7일로 늦추긴 했지만, 관세 적용도 예고되어 있다. 7월 31일 FOMC도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고, 바로 다음날 관세가 발효될걸 감안한건지, 시장은 이를 “완화 + 물가 자극” 시그널로 해석할 여지가 있을거라고 보지 않았을까. 파월이 결코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 금리동결.
여기에 재무부는 조만간 3분기 TGA 계좌를 약 $850B 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7~9월에 약 $500B 규모의 단기채를 추가 발행하려 한다. 그러나 아직 발행 시작은 아니지만, 시장은 자금조달 시점과 흡수 강도를 지켜봐야할 듯 하다.
일단 정론은, 시장 유동성은 위축되고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재무부가 슬쩍 약속을 번복하고, TGA 목표치를 낮출 가능성도 있고. 9월 발표될 QRA(국채발행 일정)가 핵심일듯 하다.
또한, 트럼프는 관세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고, 해외 기업이 부담하길 원한다. 반면 파월은 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을 우려한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유동성은 감소하고 있는데, 실질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연준은 명분 없이 욕만 쳐먹게 된다.
결정적으로, 시장은 이미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를 기대하고 있는데, 연준은 국채를 떠안아줄 생각이 없는듯
- 요약하자면:
8~10월 관세, 금리, TGA 유동성 문제로 조정 압력을 높게 보고 → 조정 이후 신용 확대로 연말 랠리 가능성으로 정리해본다.
BTFD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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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은퇴 자금 401(k)의 빗장, 곧 풀린다? (계속되는 떡밥...이지만)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trump-sign-order-easing-path-private-assets-401ks-bloomberg-news-reports-2025-08-07/
-
트럼프가 401(k)에 암호화폐를 투자 가능 자산군으로 서명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왔음. 아직은 서명 전이지만, 미국 퇴직연금 시장(401(k))이라는 미국 최대 자산 풀 <> 크립토 자산군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정책적 전환점이 됨
- 2025년 1Q 기준 미국의 401(k) 퇴직연금 운용 총액은 약 8.7조 달러(약 1.1경 원)에 육박함.
- 뉴스 기사에는 12조 달러라고 하지만, 401(k)로 한정할 경우, 대상이 되는 금액은 약 8.7조 달러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함
- 12조 달러는 개인퇴직계좌(IRA)를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수치이고 IRA 시장은 이미 'Self-Directed IRA'를 통해 일부 암호화폐 투자가 허용되어 왔음
- 그래도 만약 이 중 단 1%만 암호화폐에 배정되어도 약 870억 달러(약 110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수요가 생기게 됨 = 호재
- 401(k)는 심지어 금(gold)의 실물/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음
-
이게 크게 작용하는건 단발성이 아닌 수십 년간 지속될 자금 흐름의 시작을 의미
401(k)는 성격상 ‘자동 매수, 장기 보유’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수요처라고 봄
- 정기적 유입: 매달 급여에서 자동 납입
- 장기 락업: 만 59.5세까지 인출 제한
- 가격 무관: 시장 등락과 관계없는 기계적 매수
- 규모 확대 구조: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저축액도 증가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탄탄히 떠받치는 구조적 매수세를 형성할 수 있음
퇴직연금 시장 진입이 의미하는 바는 Fidelity, Vanguard 등 수천만 고객을 보유한 대형 자산운용 기관이 비트코인 운용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함
투기자산이 이제는 ‘노후 생존 자산'으로 격상되는게 감회가 새로운걸(?)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trump-sign-order-easing-path-private-assets-401ks-bloomberg-news-reports-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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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401(k)에 암호화폐를 투자 가능 자산군으로 서명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왔음. 아직은 서명 전이지만, 미국 퇴직연금 시장(401(k))이라는 미국 최대 자산 풀 <> 크립토 자산군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정책적 전환점이 됨
- 2025년 1Q 기준 미국의 401(k) 퇴직연금 운용 총액은 약 8.7조 달러(약 1.1경 원)에 육박함.
- 뉴스 기사에는 12조 달러라고 하지만, 401(k)로 한정할 경우, 대상이 되는 금액은 약 8.7조 달러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함
- 12조 달러는 개인퇴직계좌(IRA)를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수치이고 IRA 시장은 이미 'Self-Directed IRA'를 통해 일부 암호화폐 투자가 허용되어 왔음
- 그래도 만약 이 중 단 1%만 암호화폐에 배정되어도 약 870억 달러(약 110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수요가 생기게 됨 = 호재
- 401(k)는 심지어 금(gold)의 실물/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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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크게 작용하는건 단발성이 아닌 수십 년간 지속될 자금 흐름의 시작을 의미
401(k)는 성격상 ‘자동 매수, 장기 보유’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수요처라고 봄
- 정기적 유입: 매달 급여에서 자동 납입
- 장기 락업: 만 59.5세까지 인출 제한
- 가격 무관: 시장 등락과 관계없는 기계적 매수
- 규모 확대 구조: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저축액도 증가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탄탄히 떠받치는 구조적 매수세를 형성할 수 있음
퇴직연금 시장 진입이 의미하는 바는 Fidelity, Vanguard 등 수천만 고객을 보유한 대형 자산운용 기관이 비트코인 운용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함
투기자산이 이제는 ‘노후 생존 자산'으로 격상되는게 감회가 새로운걸(?)
Reuters
Trump signs order broadening access for alternative assets in 401(k)s
U.S. President Donald Trump signed an executive order on Thursday that aimed to allow more private equity, real estate, cryptocurrency, and other alternative assets in 401(k) retirement accounts – opening the way for alternative asset managers to tap a gr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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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암호화폐(White House Crypto Council) 정책 핵심 인물, 보 하인스 사임
https://x.com/bohines/status/1954281417158066392?s=46&t=yeofniOz5xzpkEitXrt11w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를 이끌던 보 하인스 사무총장이 8월 9일 토요일, '민간 부문 복귀'를 이유로 사임을 발표함.
임무 완수 후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회전문(Revolving Door)' 인사가 아니냐는 의문도 있겠지만, 하인스가 가진 내부 정보와 네트워크의 가치는 어마어마할듯 하다고 봄.
정확한 사임 사유는 모르지만 앞으로 어떤 기업이나 펀드에 합류하는지 다음 행보는 팔로업 예정
https://x.com/bohines/status/1954281417158066392?s=46&t=yeofniOz5xzpkEitXrt11w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를 이끌던 보 하인스 사무총장이 8월 9일 토요일, '민간 부문 복귀'를 이유로 사임을 발표함.
우리는 함께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의 수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업계의 변함없는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커뮤니티와 우리가 함께 이뤄낸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이제 민간 부문으로 돌아가지만, 미국에서 번창하고 있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임무 완수 후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회전문(Revolving Door)' 인사가 아니냐는 의문도 있겠지만, 하인스가 가진 내부 정보와 네트워크의 가치는 어마어마할듯 하다고 봄.
정확한 사임 사유는 모르지만 앞으로 어떤 기업이나 펀드에 합류하는지 다음 행보는 팔로업 예정
X (formerly Twitter)
Bo Hines (@BoHines) on X
Serving in President Trump’s administration and working alongside our brilliant AI & Crypto Czar @DavidSacks as Executive Director of the White House Crypto Council has been the honor of a lifetime. Together, we have positioned America as the crypto capital…
요즘 드는 생각: 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이가 조금 차면서 느끼는 점은
내 경험과 타고난 성향이 삶의 궤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하지만 인생은 종종 사소한 변수에 의해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하고,
삶이 명확한 인과율로만 설명되지 않는 것 같음.
그렇기에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답하기 어려운 것 같음.
요즘 뚜렷한 목표나 원대한 포부를 따른다기보다, 그저 눈앞에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갈 뿐임.
혹자는 개미조차 집을 나설 때 방향이 있다고 말하는데, 삶은 개미의 그것과 다름
지금의 ‘투자’가 인생에 도움이 될지, '운동'이 도움이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데,
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다면, 선택지는 하나임
그냥 무엇이든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
할 수 있지만 다 놓치는 것보다, 하나라도 꾸준히 해내는 모습이 훨씬 나은것 같음.
물론 나의 열심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건 알고 있음.
타고난 재능이 뒤늦게 만개하는 사람이 있고, 시대의 흐름을 타는 운이 따르는 사람도 있음.
내가 수년간 연마한 기술이 미래 갑자기 등장한 AI에 의해 무력화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임.
소위 '로또'는 하늘이 정하는 영역에 가깝고, 우리의 노력은 그저 운의 방향을 약간 트는 정도일지 모름.
그렇다고 해서 과정이 무의미하다고 보지 않음.
기존의 경험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산이 된다고 생각함.
간혹 실패처럼 보여도, 그 위에서 배운 모든 것은 내면의 자산으로 차곡차곡 쌓임
그 축적된 시간이 바로 나만의 생각과 철학을 꽃피우는 토양이 된다고 봄.
-
결국 삶의 불확실성 앞에서 내가 취할 태도는 명료해짐.
목적지 도달이 삶의 본질이 아니며, 원하는 것을 멈추기 말자:
1) 피해야 할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2) 해야 할 일이라면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시도를 반복하는 것’
요즘 많이 소극적인 모습에 반성중
나이가 조금 차면서 느끼는 점은
내 경험과 타고난 성향이 삶의 궤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하지만 인생은 종종 사소한 변수에 의해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하고,
삶이 명확한 인과율로만 설명되지 않는 것 같음.
그렇기에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답하기 어려운 것 같음.
요즘 뚜렷한 목표나 원대한 포부를 따른다기보다, 그저 눈앞에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갈 뿐임.
혹자는 개미조차 집을 나설 때 방향이 있다고 말하는데, 삶은 개미의 그것과 다름
지금의 ‘투자’가 인생에 도움이 될지, '운동'이 도움이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데,
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다면, 선택지는 하나임
그냥 무엇이든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
할 수 있지만 다 놓치는 것보다, 하나라도 꾸준히 해내는 모습이 훨씬 나은것 같음.
물론 나의 열심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건 알고 있음.
타고난 재능이 뒤늦게 만개하는 사람이 있고, 시대의 흐름을 타는 운이 따르는 사람도 있음.
내가 수년간 연마한 기술이 미래 갑자기 등장한 AI에 의해 무력화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임.
소위 '로또'는 하늘이 정하는 영역에 가깝고, 우리의 노력은 그저 운의 방향을 약간 트는 정도일지 모름.
그렇다고 해서 과정이 무의미하다고 보지 않음.
기존의 경험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산이 된다고 생각함.
간혹 실패처럼 보여도, 그 위에서 배운 모든 것은 내면의 자산으로 차곡차곡 쌓임
그 축적된 시간이 바로 나만의 생각과 철학을 꽃피우는 토양이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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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삶의 불확실성 앞에서 내가 취할 태도는 명료해짐.
목적지 도달이 삶의 본질이 아니며, 원하는 것을 멈추기 말자:
1) 피해야 할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2) 해야 할 일이라면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시도를 반복하는 것’
요즘 많이 소극적인 모습에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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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원스코 관련 생각을 글로 끄적여 봤습니다.
https://www.wb3vb.io/krw-stablecoin-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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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설계하는 원스코 발행 구조, Layer-1의 전략은?
1) 원화 스테이블코인(원스코) 시장은 압도적인 사용자 기반과 유동성을 확보한 빅테크-거래소 연합이 초기 지배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
2) 국내외 규제 환경으로 인해, 발행-유통-인프라의 역할과 법인이 명확히 분리된 ‘3자 분리 모델’이 유력해 보임
3)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거래는 오프체인에서 처리하고 정산만 온체인에 기록하는 하이브리드 방식과 외부 입출금을 제한하는 ‘Walled Garden’ 형태로 출발
4) 첫 발행을 위한 ‘1단계 정산 체인’은 절대적인 신뢰/안정성이 요구되므로, 글로벌 표준으로 검증된 이더리움이 채택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5) 따라서 대부분의 Layer-1 블록체인에게 실질적인 기회는, 원스코의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할 ‘2단계 확장 파트너’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
https://www.wb3vb.io/krw-stablecoin-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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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설계하는 원스코 발행 구조, Layer-1의 전략은?
1) 원화 스테이블코인(원스코) 시장은 압도적인 사용자 기반과 유동성을 확보한 빅테크-거래소 연합이 초기 지배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
2) 국내외 규제 환경으로 인해, 발행-유통-인프라의 역할과 법인이 명확히 분리된 ‘3자 분리 모델’이 유력해 보임
3)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거래는 오프체인에서 처리하고 정산만 온체인에 기록하는 하이브리드 방식과 외부 입출금을 제한하는 ‘Walled Garden’ 형태로 출발
4) 첫 발행을 위한 ‘1단계 정산 체인’은 절대적인 신뢰/안정성이 요구되므로, 글로벌 표준으로 검증된 이더리움이 채택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5) 따라서 대부분의 Layer-1 블록체인에게 실질적인 기회는, 원스코의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할 ‘2단계 확장 파트너’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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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래?🚧
“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 난 행복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는 말에 ‘buying’되지 않음. 같은 조건이라면 돈은 많을수록 행복하고, 더 많으면 더 행복하기 때문임. 다만, 우리가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에 살아가기에 알아야 할 불편한 사실이 있음. 처음부터 힘 빠지는 소리 해서 미안하지만, 꾸준히 월급을 저축하고 열심히 투자만 해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어렵다는 점임. 누구나 상급지에 살고 싶고, 비싼 차 한 번 타보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부동산 얘기는 안하려했는데 오전에 친한 형님들의 집값에 대한 한탄을 들으면서
한때 '잠실'은 월급쟁이가 꾸역꾸역 목표로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제 '잠실'은 빠이다.
부동산에 관심없는 사람도 있을테니, 알권리로 말하자면 잠심을 대표하는 엘리트 국평은 불과 1년전 대비 약 10억이 오른 33-35억 선에서 거래된다. 월단위로 억씩 오르는데, 억단위가 이렇게 움직인다는게 신기할뿐. 마용성도 25억이다. 여기에 부대비용 취득세, 중개비 등까지 +1-1.5 감안해야한다.
이제 또 몇년지나면 마지노선은 어디로 내려와있을지 모르겠는데 이 상황이 나아질 기미도 안보인다.
위에서 627대출 규제가 역대급이라고 징징댔는데, 알고보니 별 감흥이 없었나보다.
국내는 새로운 정부 이후 시작부터 역대급 예산안 책정, 그리고 돈풀기를 하고 있다. 수요/공급에 의한 부동산 상황도 2030년까지는 서울이 맞이해본적 없는(?) 공급 절벽이다. 거기다 이제 반복되는 학습효과와 정보의 균등화로 '부동산은 우리나라 최고의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이라는 정보는 모두가 알고 대비한다.
업빗썸도 코인으로 돈벌어 강남에 부동산을 사는 시대인데,
앞으로 '대출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은데, 나한테 하는 소리지만, 잘 대비하자.
한때 '잠실'은 월급쟁이가 꾸역꾸역 목표로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제 '잠실'은 빠이다.
부동산에 관심없는 사람도 있을테니, 알권리로 말하자면 잠심을 대표하는 엘리트 국평은 불과 1년전 대비 약 10억이 오른 33-35억 선에서 거래된다. 월단위로 억씩 오르는데, 억단위가 이렇게 움직인다는게 신기할뿐. 마용성도 25억이다. 여기에 부대비용 취득세, 중개비 등까지 +1-1.5 감안해야한다.
이제 또 몇년지나면 마지노선은 어디로 내려와있을지 모르겠는데 이 상황이 나아질 기미도 안보인다.
위에서 627대출 규제가 역대급이라고 징징댔는데, 알고보니 별 감흥이 없었나보다.
국내는 새로운 정부 이후 시작부터 역대급 예산안 책정, 그리고 돈풀기를 하고 있다. 수요/공급에 의한 부동산 상황도 2030년까지는 서울이 맞이해본적 없는(?) 공급 절벽이다. 거기다 이제 반복되는 학습효과와 정보의 균등화로 '부동산은 우리나라 최고의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이라는 정보는 모두가 알고 대비한다.
업빗썸도 코인으로 돈벌어 강남에 부동산을 사는 시대인데,
앞으로 '대출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은데, 나한테 하는 소리지만, 잘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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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알쓸신잡]
가끔 전기차 배터리 충전하는거 보고
- 전기차 모르는 친구: 100% 충전해도 괜찮냐? 안좋은거 아냐?
- 전기차 좀 아는 친구: NCM은 나쁜데 LFP는 괜찮나?
라는 질문들을 해서 알기쉽게 좀 설명하자면,
배터리 충전은 댐에 물 채우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배터리의 작동 원리를 거대한 수력 발전용 댐이라고 상상해 볼 수 있는데,
- '충전'은 댐에 물을 채워 넣는 것
- '사용'은 댐의 물을 방류해 전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만약 댐의 수위를 최고치까지, 즉 100% 꽉 채운다면 댐 벽은 엄청난 수압을 계속 견뎌야 하겠죠? 배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로 꽉 채워진 상태는 배터리가 어떤 종류든 굳이 좋진 않습니다.
"그럼 80%까지만 충전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요즘 배터리에는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가 탑재되어 있어서 이 시스템이 알아서 배터리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전압을 관리합니다. 실제 100%로 표시되어도 약간의 여유 공간을 두는 등 안전장치도 있구요.
결론: 그런거 물어보지 말고 100%든 80%이든 맘대로 충전해도 됨.
(사진 제차 아님)
가끔 전기차 배터리 충전하는거 보고
- 전기차 모르는 친구: 100% 충전해도 괜찮냐? 안좋은거 아냐?
- 전기차 좀 아는 친구: NCM은 나쁜데 LFP는 괜찮나?
라는 질문들을 해서 알기쉽게 좀 설명하자면,
배터리 충전은 댐에 물 채우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배터리의 작동 원리를 거대한 수력 발전용 댐이라고 상상해 볼 수 있는데,
- '충전'은 댐에 물을 채워 넣는 것
- '사용'은 댐의 물을 방류해 전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만약 댐의 수위를 최고치까지, 즉 100% 꽉 채운다면 댐 벽은 엄청난 수압을 계속 견뎌야 하겠죠? 배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로 꽉 채워진 상태는 배터리가 어떤 종류든 굳이 좋진 않습니다.
"그럼 80%까지만 충전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요즘 배터리에는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가 탑재되어 있어서 이 시스템이 알아서 배터리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전압을 관리합니다. 실제 100%로 표시되어도 약간의 여유 공간을 두는 등 안전장치도 있구요.
결론: 그런거 물어보지 말고 100%든 80%이든 맘대로 충전해도 됨.
(사진 제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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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 L1 왜함?
- 범용(General-Purpose) L1 > '목적 기반(Purpose-built)' L1 할꺼다.
- 초기에는 허가된 소수 검증인으로 할거고 > 비허가형 전환할거다.
-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 플랫폼'이라는 신뢰가 필요하다.
- 패러다임 원칙이다.
- 우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 직접 설계할거다.
- 넓게는 시장 표준까지 만들수 있다고 본다.
- 브릿지 의존보다, 네이티브 발행을 통한 상호운용성 선택했다.
- 우리 비트,이더 맥시 아니다. ‘비허가형 크립토 맥시’라고 불러달라.
그래서 토큰은?
- 네이티브 토큰 발행 언급 없음.
- 여러 메이저 매체를 확인해봐도 토큰 발행은 안한다고 함.
- X 민심도 불필요하다에 한표인듯 함.
- 베이스처럼 위에 토큰 발행하고 거래는 가능.
하지만 'Paradigm'이라면 만약이라도?
- 결국 Fully-Permissionless라는 원칙 하에, 원활한 인센티브 구조를 작동시키려면 네이티브코인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긴 함.
- Permissioned > Permissionless 넘어가는 언저리는 어때?
https://x.com/matthuang/status/1964123449045242041
- 범용(General-Purpose) L1 > '목적 기반(Purpose-built)' L1 할꺼다.
- 초기에는 허가된 소수 검증인으로 할거고 > 비허가형 전환할거다.
-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 플랫폼'이라는 신뢰가 필요하다.
- 패러다임 원칙이다.
- 우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 직접 설계할거다.
- 넓게는 시장 표준까지 만들수 있다고 본다.
- 브릿지 의존보다, 네이티브 발행을 통한 상호운용성 선택했다.
- 우리 비트,이더 맥시 아니다. ‘비허가형 크립토 맥시’라고 불러달라.
그래서 토큰은?
- 네이티브 토큰 발행 언급 없음.
- 여러 메이저 매체를 확인해봐도 토큰 발행은 안한다고 함.
- X 민심도 불필요하다에 한표인듯 함.
- 베이스처럼 위에 토큰 발행하고 거래는 가능.
하지만 'Paradigm'이라면 만약이라도?
- 결국 Fully-Permissionless라는 원칙 하에, 원활한 인센티브 구조를 작동시키려면 네이티브코인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긴 함.
- Permissioned > Permissionless 넘어가는 언저리는 어때?
https://x.com/matthuang/status/1964123449045242041
X (formerly Twitter)
Matt Huang (@matthuang) on X
On Tempo, permissionlessness, L1 vs L2
Tempo will be a permissionless chain. On day 1, anyone will be able to deploy a token, and anyone will be able to transact on the chain. Some projects think that attracting real-world usage and serious institutions…
Tempo will be a permissionless chain. On day 1, anyone will be able to deploy a token, and anyone will be able to transact on the chain. Some projects think that attracting real-world usage and serious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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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확대방안]
- 금일 정부주도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함
- 근데, 공급안보다는 규제안에 가까움.
- 집살때 더 빡빡하게 증빙자료 확인 할거고, 자금출처 항목 세분화하겠다는 것임.
그래서 공급안은?
- 빨간지역 공급 확대하겠다.
- 하면서 사진은 정부가 이번 공급안에 '직접' 제작해준 자료를 짜집기해서 합친건데.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검정색 테두리 안쪽을 서울이라는 '양극화 경계선' 이라고 정의하고, 가능하면 테두리 내 파란색에 입성해라 라고 들림.
이런 반꿀 자료는 정말 잘 만들어주는 듯 함.
(*서울 내 공공주택지구 개발 소멸, 정비사업은 매우 귀해지는 중)
- 금일 정부주도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함
- 근데, 공급안보다는 규제안에 가까움.
- 집살때 더 빡빡하게 증빙자료 확인 할거고, 자금출처 항목 세분화하겠다는 것임.
그래서 공급안은?
- 빨간지역 공급 확대하겠다.
- 하면서 사진은 정부가 이번 공급안에 '직접' 제작해준 자료를 짜집기해서 합친건데.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검정색 테두리 안쪽을 서울이라는 '양극화 경계선' 이라고 정의하고, 가능하면 테두리 내 파란색에 입성해라 라고 들림.
이런 반꿀 자료는 정말 잘 만들어주는 듯 함.
(*서울 내 공공주택지구 개발 소멸, 정비사업은 매우 귀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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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집 밖 도로에서 살고계시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저희는 한국에 살아가서면서 주거에 대해 '월세, 전세, 매매' 3가지 중 하나를 택1해야 합니다.
제가 평소 부동산보다는 크립토를 주로 다루지만, 이번 지난 6.27 대책에 이어 9.7 대책이 한국 부동산 시장의 구조를 바꾸려는 정부의 큰 그림을 엿볼 수 있어 생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단순한 정책 분석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정부의 진짜 의도는 무엇이고,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주거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시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현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나올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각을 바꿀수 있는 내용이라, 한번 전체 내용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www.wb3vb.io/thoughts-on-9-7-regulation/
[핵심 요약]
- 이번 9.7 대책은 시장 안정책이 아닌, 민간의 역할 축소 > ‘공공주도’ 시장 전환
- 135만 호 공급은 숫자에 불과하며, LH 주도로 공급되어 실효성이 떨어짐
- LTV 강화 등 규제들은 고가 주택 시장에 거의 영향이 없음
- 오히려 1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부작용
- 숨은 의도로는 세금 확보가 용이한 월세 시장으로의 전환 가속화
- 결국 서울 핵심지 아파트와 그 외 지역 간의 자산 가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
- 다만, 시장은 정부의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것
저희는 한국에 살아가서면서 주거에 대해 '월세, 전세, 매매' 3가지 중 하나를 택1해야 합니다.
제가 평소 부동산보다는 크립토를 주로 다루지만, 이번 지난 6.27 대책에 이어 9.7 대책이 한국 부동산 시장의 구조를 바꾸려는 정부의 큰 그림을 엿볼 수 있어 생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단순한 정책 분석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정부의 진짜 의도는 무엇이고,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주거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시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현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나올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각을 바꿀수 있는 내용이라, 한번 전체 내용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www.wb3vb.io/thoughts-on-9-7-regulation/
[핵심 요약]
- 이번 9.7 대책은 시장 안정책이 아닌, 민간의 역할 축소 > ‘공공주도’ 시장 전환
- 135만 호 공급은 숫자에 불과하며, LH 주도로 공급되어 실효성이 떨어짐
- LTV 강화 등 규제들은 고가 주택 시장에 거의 영향이 없음
- 오히려 1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부작용
- 숨은 의도로는 세금 확보가 용이한 월세 시장으로의 전환 가속화
- 결국 서울 핵심지 아파트와 그 외 지역 간의 자산 가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
- 다만, 시장은 정부의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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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9.7 대책)
1. 개요
나는 주로 크립토와 웹3.0에 대한 글을 다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국에 산다면 반드시 주목하는 시장이 있다. 바로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다. 탈중앙화된 미래를 이야기하면서도, 내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작동하는 자본주의의 메인 필드를 외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에서 부동산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산 증식과 계층
나는 주로 크립토와 웹3.0에 대한 글을 다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국에 산다면 반드시 주목하는 시장이 있다. 바로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다. 탈중앙화된 미래를 이야기하면서도, 내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작동하는 자본주의의 메인 필드를 외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에서 부동산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산 증식과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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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추천 다큐]
혹시 못보신분 있다면, 주말간 1시간 반정도 시간내서 [인재전쟁 1-2부] 시청 강추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yE9-ENNbXsU
-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RbmAyBWJ-7w
혹시 못보신분 있다면, 주말간 1시간 반정도 시간내서 [인재전쟁 1-2부] 시청 강추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yE9-ENNbXsU
-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RbmAyBWJ-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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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보다 공대🤖’중국 천재들이 공대에 몰리는 이유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 1부 공대에 미친 중국 25.07.10 방송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 : 1부 공대에 미친 중국
7월 10일 (목) 밤 10시 KBS1TV 다큐 인사이트
- 과학기술 패권 전쟁, 한국·중국의 현주소
- 세계 과학기술 판을 뒤집은 ‘차이나 테크’
- ‘입신양명의 길을 찾아’ 이공계로 향하는 중국의 인재들
- 중국 과학 발전의 세 축 ‘정책 · 교육 · 창업 생태계’
4차 산업혁명 시대,
전 세계가 과학기술 주도권을 두고 총칼 없는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과학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인재전쟁 : 1부 공대에 미친 중국
7월 10일 (목) 밤 10시 KBS1TV 다큐 인사이트
- 과학기술 패권 전쟁, 한국·중국의 현주소
- 세계 과학기술 판을 뒤집은 ‘차이나 테크’
- ‘입신양명의 길을 찾아’ 이공계로 향하는 중국의 인재들
- 중국 과학 발전의 세 축 ‘정책 · 교육 · 창업 생태계’
4차 산업혁명 시대,
전 세계가 과학기술 주도권을 두고 총칼 없는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과학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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