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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마 다들 제일 궁금할거? 시장의 유동성 방향성


지금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압박, 파월의 금리 인하 저항, 재무부의 TGA(일반계정) 채우기라는 세 갈래 충돌의 한가운데 서 있다.

트럼프는 뭐... 금리 인하를 강압적으로 파월에게 압박하고 있다. 8월 1일에서 7일로 늦추긴 했지만, 관세 적용도 예고되어 있다. 7월 31일 FOMC도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고, 바로 다음날 관세가 발효될걸 감안한건지, 시장은 이를 “완화 + 물가 자극” 시그널로 해석할 여지가 있을거라고 보지 않았을까. 파월이 결코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 금리동결.

여기에 재무부는 조만간 3분기 TGA 계좌를 약 $850B 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7~9월에 약 $500B 규모의 단기채를 추가 발행하려 한다. 그러나 아직 발행 시작은 아니지만, 시장은 자금조달 시점과 흡수 강도를 지켜봐야할 듯 하다.

일단 정론은, 시장 유동성은 위축되고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재무부가 슬쩍 약속을 번복하고, TGA 목표치를 낮출 가능성도 있고. 9월 발표될 QRA(국채발행 일정)가 핵심일듯 하다.

또한, 트럼프는 관세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고, 해외 기업이 부담하길 원한다. 반면 파월은 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을 우려한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유동성은 감소하고 있는데, 실질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연준은 명분 없이 욕만 쳐먹게 된다.

결정적으로, 시장은 이미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를 기대하고 있는데, 연준은 국채를 떠안아줄 생각이 없는듯

- 요약하자면:
8~10월 관세, 금리, TGA 유동성 문제로 조정 압력을 높게 보고 → 조정 이후 신용 확대로 연말 랠리 가능성으로 정리해본다.


BTFD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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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주말은 편안하게, 4,500억(원)이면 선방했을듯

https://www.mk.co.kr/news/economy/1138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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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은퇴 자금 401(k)의 빗장, 곧 풀린다? (계속되는 떡밥...이지만)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trump-sign-order-easing-path-private-assets-401ks-bloomberg-news-reports-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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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401(k)에 암호화폐를 투자 가능 자산군으로 서명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왔음. 아직은 서명 전이지만, 미국 퇴직연금 시장(401(k))이라는 미국 최대 자산 풀 <> 크립토 자산군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정책적 전환점이 됨

- 2025년 1Q 기준 미국의 401(k) 퇴직연금 운용 총액은 약 8.7조 달러(약 1.1경 원)에 육박함.
- 뉴스 기사에는 12조 달러라고 하지만, 401(k)로 한정할 경우, 대상이 되는 금액은 약 8.7조 달러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함
- 12조 달러는 개인퇴직계좌(IRA)를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수치이고 IRA 시장은 이미 'Self-Directed IRA'를 통해 일부 암호화폐 투자가 허용되어 왔음
- 그래도 만약 이 중 단 1%만 암호화폐에 배정되어도 약 870억 달러(약 110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수요가 생기게 됨 = 호재
- 401(k)는 심지어 금(gold)의 실물/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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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크게 작용하는건 단발성이 아닌 수십 년간 지속될 자금 흐름의 시작을 의미
401(k)는 성격상 ‘자동 매수, 장기 보유’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수요처라고 봄

- 정기적 유입: 매달 급여에서 자동 납입
- 장기 락업: 만 59.5세까지 인출 제한
- 가격 무관: 시장 등락과 관계없는 기계적 매수
- 규모 확대 구조: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저축액도 증가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탄탄히 떠받치는 구조적 매수세를 형성할 수 있음

퇴직연금 시장 진입이 의미하는 바는 Fidelity, Vanguard 등 수천만 고객을 보유한 대형 자산운용 기관이 비트코인 운용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함


투기자산이 이제는 ‘노후 생존 자산'으로 격상되는게 감회가 새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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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암호화폐(White House Crypto Council) 정책 핵심 인물, 보 하인스 사임

https://x.com/bohines/status/1954281417158066392?s=46&t=yeofniOz5xzpkEitXrt11w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를 이끌던 보 하인스 사무총장이 8월 9일 토요일, '민간 부문 복귀'를 이유로 사임을 발표함.

우리는 함께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의 수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업계의 변함없는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커뮤니티와 우리가 함께 이뤄낸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이제 민간 부문으로 돌아가지만, 미국에서 번창하고 있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임무 완수 후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회전문(Revolving Door)' 인사가 아니냐는 의문도 있겠지만, 하인스가 가진 내부 정보와 네트워크의 가치는 어마어마할듯 하다고 봄.

정확한 사임 사유는 모르지만 앞으로 어떤 기업이나 펀드에 합류하는지 다음 행보는 팔로업 예정
요즘 드는 생각: 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이가 조금 차면서 느끼는 점은
내 경험과 타고난 성향이 삶의 궤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하지만 인생은 종종 사소한 변수에 의해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하고,
삶이 명확한 인과율로만 설명되지 않는 것 같음.

그렇기에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답하기 어려운 것 같음.
요즘 뚜렷한 목표나 원대한 포부를 따른다기보다, 그저 눈앞에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갈 뿐임.

혹자는 개미조차 집을 나설 때 방향이 있다고 말하는데, 삶은 개미의 그것과 다름
지금의 ‘투자’가 인생에 도움이 될지, '운동'이 도움이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데,
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다면, 선택지는 하나임

그냥 무엇이든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

할 수 있지만 다 놓치는 것보다, 하나라도 꾸준히 해내는 모습이 훨씬 나은것 같음.
물론 나의 열심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건 알고 있음.
타고난 재능이 뒤늦게 만개하는 사람이 있고, 시대의 흐름을 타는 운이 따르는 사람도 있음.
내가 수년간 연마한 기술이 미래 갑자기 등장한 AI에 의해 무력화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임.

소위 '로또'는 하늘이 정하는 영역에 가깝고, 우리의 노력은 그저 운의 방향을 약간 트는 정도일지 모름.
그렇다고 해서 과정이 무의미하다고 보지 않음.

기존의 경험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산이 된다고 생각함.
간혹 실패처럼 보여도, 그 위에서 배운 모든 것은 내면의 자산으로 차곡차곡 쌓임
그 축적된 시간이 바로 나만의 생각과 철학을 꽃피우는 토양이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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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삶의 불확실성 앞에서 내가 취할 태도는 명료해짐.

목적지 도달이 삶의 본질이 아니며, 원하는 것을 멈추기 말자:
1) 피해야 할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2) 해야 할 일이라면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시도를 반복하는 것’

요즘 많이 소극적인 모습에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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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위, 1일봉) vs GOLD(아래, 2일봉)

- ETF 승인 이후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
- 빨간색 하단 라인 한번 더 터치?
- 디지털 금 맞는듯, 누가 작도하나?

(재미로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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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원스코 관련 생각을 글로 끄적여 봤습니다.
https://www.wb3vb.io/krw-stablecoin-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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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설계하는 원스코 발행 구조, Layer-1의 전략은?

1) 원화 스테이블코인(원스코) 시장은 압도적인 사용자 기반과 유동성을 확보한 빅테크-거래소 연합이 초기 지배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
2) 국내외 규제 환경으로 인해, 발행-유통-인프라의 역할과 법인이 명확히 분리된 ‘3자 분리 모델’이 유력해 보임
3)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거래는 오프체인에서 처리하고 정산만 온체인에 기록하는 하이브리드 방식과 외부 입출금을 제한하는 ‘Walled Garden’ 형태로 출발
4) 첫 발행을 위한 ‘1단계 정산 체인’은 절대적인 신뢰/안정성이 요구되므로, 글로벌 표준으로 검증된 이더리움이 채택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5) 따라서 대부분의 Layer-1 블록체인에게 실질적인 기회는, 원스코의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할 ‘2단계 확장 파트너’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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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 난 행복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는 말에 ‘buying’되지 않음. 같은 조건이라면 돈은 많을수록 행복하고, 더 많으면 더 행복하기 때문임. 다만, 우리가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에 살아가기에 알아야 할 불편한 사실이 있음. 처음부터 힘 빠지는 소리 해서 미안하지만, 꾸준히 월급을 저축하고 열심히 투자만 해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어렵다는 점임. 누구나 상급지에 살고 싶고, 비싼 차 한 번 타보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부동산 얘기는 안하려했는데 오전에 친한 형님들의 집값에 대한 한탄을 들으면서

한때 '잠실'은 월급쟁이가 꾸역꾸역 목표로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제 '잠실'은 빠이다.

부동산에 관심없는 사람도 있을테니, 알권리로 말하자면 잠심을 대표하는 엘리트 국평은 불과 1년전 대비 약 10억이 오른 33-35억 선에서 거래된다. 월단위로 억씩 오르는데, 억단위가 이렇게 움직인다는게 신기할뿐. 마용성도 25억이다. 여기에 부대비용 취득세, 중개비 등까지 +1-1.5 감안해야한다.

이제 또 몇년지나면 마지노선은 어디로 내려와있을지 모르겠는데 이 상황이 나아질 기미도 안보인다.

위에서 627대출 규제가 역대급이라고 징징댔는데, 알고보니 별 감흥이 없었나보다.

국내는 새로운 정부 이후 시작부터 역대급 예산안 책정, 그리고 돈풀기를 하고 있다. 수요/공급에 의한 부동산 상황도 2030년까지는 서울이 맞이해본적 없는(?) 공급 절벽이다. 거기다 이제 반복되는 학습효과와 정보의 균등화로 '부동산은 우리나라 최고의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이라는 정보는 모두가 알고 대비한다.

업빗썸도 코인으로 돈벌어 강남에 부동산을 사는 시대인데,

앞으로 '대출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은데, 나한테 하는 소리지만, 잘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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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알쓸신잡]

가끔 전기차 배터리 충전하는거 보고
- 전기차 모르는 친구: 100% 충전해도 괜찮냐? 안좋은거 아냐?
- 전기차 좀 아는 친구: NCM은 나쁜데 LFP는 괜찮나?
라는 질문들을 해서 알기쉽게 좀 설명하자면,

배터리 충전은 댐에 물 채우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배터리의 작동 원리를 거대한 수력 발전용 댐이라고 상상해 볼 수 있는데,
- '충전'은 댐에 물을 채워 넣는 것
- '사용'은 댐의 물을 방류해 전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만약 댐의 수위를 최고치까지, 즉 100% 꽉 채운다면 댐 벽은 엄청난 수압을 계속 견뎌야 하겠죠? 배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로 꽉 채워진 상태는 배터리가 어떤 종류든 굳이 좋진 않습니다.

"그럼 80%까지만 충전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요즘 배터리에는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가 탑재되어 있어서 이 시스템이 알아서 배터리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전압을 관리합니다. 실제 100%로 표시되어도 약간의 여유 공간을 두는 등 안전장치도 있구요.

결론: 그런거 물어보지 말고 100%든 80%이든 맘대로 충전해도 됨.

(사진 제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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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 L1 왜함?

- 범용(General-Purpose) L1 > '목적 기반(Purpose-built)' L1 할꺼다.
- 초기에는 허가된 소수 검증인으로 할거고 > 비허가형 전환할거다.
-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 플랫폼'이라는 신뢰가 필요하다.
- 패러다임 원칙이다.
- 우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 직접 설계할거다.
- 넓게는 시장 표준까지 만들수 있다고 본다.
- 브릿지 의존보다, 네이티브 발행을 통한 상호운용성 선택했다.
- 우리 비트,이더 맥시 아니다. ‘비허가형 크립토 맥시’라고 불러달라.

그래서 토큰은?
- 네이티브 토큰 발행 언급 없음.
- 여러 메이저 매체를 확인해봐도 토큰 발행은 안한다고 함.
- X 민심도 불필요하다에 한표인듯 함.
- 베이스처럼 위에 토큰 발행하고 거래는 가능.

하지만 'Paradigm'이라면 만약이라도?
- 결국 Fully-Permissionless라는 원칙 하에, 원활한 인센티브 구조를 작동시키려면 네이티브코인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긴 함.
- Permissioned > Permissionless 넘어가는 언저리는 어때?

https://x.com/matthuang/status/19641234490452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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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확대방안]

- 금일 정부주도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함
- 근데, 공급안보다는 규제안에 가까움.
- 집살때 더 빡빡하게 증빙자료 확인 할거고, 자금출처 항목 세분화하겠다는 것임.

그래서 공급안은?
- 빨간지역 공급 확대하겠다.
- 하면서 사진은 정부가 이번 공급안에 '직접' 제작해준 자료를 짜집기해서 합친건데.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검정색 테두리 안쪽을 서울이라는 '양극화 경계선' 이라고 정의하고, 가능하면 테두리 내 파란색에 입성해라 라고 들림.

이런 반꿀 자료는 정말 잘 만들어주는 듯 함.

(*서울 내 공공주택지구 개발 소멸, 정비사업은 매우 귀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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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집 밖 도로에서 살고계시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저희는 한국에 살아가서면서 주거에 대해 '월세, 전세, 매매' 3가지 중 하나를 택1해야 합니다.

제가 평소 부동산보다는 크립토를 주로 다루지만, 이번 지난 6.27 대책에 이어 9.7 대책이 한국 부동산 시장의 구조를 바꾸려는 정부의 큰 그림을 엿볼 수 있어 생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단순한 정책 분석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정부의 진짜 의도는 무엇이고,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주거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시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현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나올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각을 바꿀수 있는 내용이라, 한번 전체 내용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www.wb3vb.io/thoughts-on-9-7-regulation/


[핵심 요약]
- 이번 9.7 대책은 시장 안정책이 아닌, 민간의 역할 축소 > ‘공공주도’ 시장 전환
- 135만 호 공급은 숫자에 불과하며, LH 주도로 공급되어 실효성이 떨어짐
- LTV 강화 등 규제들은 고가 주택 시장에 거의 영향이 없음
- 오히려 1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부작용
- 숨은 의도로는 세금 확보가 용이한 월세 시장으로의 전환 가속화
- 결국 서울 핵심지 아파트와 그 외 지역 간의 자산 가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
- 다만, 시장은 정부의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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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코인
네팔 혁명 근황 레전드 디스코드 투표로 총리 선출
[네팔 상황 쉽게 요약]

- 정부가 쉽게 말하면 '소셜 네트워크 사용 관리 지침' 같은 걸 만들어냄
- 그리고, "우리한테 등록 안 한 SNS는 싹 다 불법임" 시전
- 문제는 페북, X, 유튜브, 인스타 등등 26개나 되는 글로벌 플랫폼들을 한 방에 막아버림
- Z세대들은 이걸 '소통 차단', '자유 억압'으로 받아들임
- 안 그래도 부패랑 경제난 때문에 빡친 상황에 기름을 부어버림
- 결국 "SNS는 못 참지!" 하면서 폭발, 결국 나라 전체가 마비되는 대규모 시위로 번진 상황

* 현 네팔의 상황을 아래 영상에서 1인칭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xSqeFrlp0

* 디코로 총리 투표는 신박한듯
[투자를 처음부터 공부해본다면?]

‘투자’는 하고싶은데 뭐부터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간혹 받는다.
사실 나도 정답은 모르기에, “주식/코인에 돈부터 넣으면 알아서 공부하게돼” 라고 던지긴 한다.

다만, 내 생각을 풀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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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주의' 세상에 산다는 점을 인지한다. 노동-소비의 구조를 넘어, 자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경제/투자는 '그냥,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

2) 자산시장 공부의 시작은 ‘통화량’ 증가(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부터다. 폭락론자가 되는 함정을 피하게 해주고, 희소성 있는 자산의 우상향(통화량 흡수)을 이해하게 해준다.

3) 그 후 시장의 ‘저위험 수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는 ‘채권’에 대한 이해도인데, 채권에는 시간의 개념에 따른 수익률과 리스크가 동반된다는 점을 이해한다.

4) 이제 금리에 대해 이해해본다. 금리채권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가격은 왜 오르는지?

5) 금리를 언제 높이고 낮추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양적완화/긴축에 대해 공부한다.

6) 금리를 이해하면 부동산을 이해할 수 있다. 금리에 따른 부동산 전세가율, 월세전환율, 공급 및 시공 단가 변동 등이 시세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7) 그리고 부동산은 ‘규제 산업’이라는 점을 이해한다. 정부 규제와 정책 등에 관심을 갖고 부동산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부동산은 기본용어-재건축-재개발-경매 순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8) 주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성공 확률이 높은 건 장기적인 미래 산업을 이끄는 종목을 기준으로 잡고 파본다. 재무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 등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공부해본다.
(AI, 크립토, 양자컴, 조선, 방산, 전력...등? 큰 흐름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 섹터면 좋다.)

9) 그리고 원자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본다. 금, 은, 구리, 원유, 희토류 등 해당 원자재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금은 왜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는지 등을 알아본다.

10) 그럼 마지막에 오는 게 ‘코인’인 것 같다. 비트코인부터 시작하자. 코인을 하면서 경제 지표를 확인하고, 트럼프 발언에 웃고 우는 이유가 결국 여기에 있지 않을까?

11)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지리’가 있다.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팔로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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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내가 관심을 가져온 자연스러운 순서는,

'자본주의 → 통화량 → 채권 → 금리 → 부동산 → 주식 → 원자재 → 코인 → 지리' 순으로 이해를 넓혀 온 것 같다.


사실, 관심있는 분야부터 미친듯이 파다보면 다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감이 안잡힌다면 효율적으로 투자를 공부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가 싶다.

https://www.wb3vb.io/how-to-study-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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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