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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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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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링크가 사라져 찾을 수 없는 유가랩스의 피치덱 pdf
Music NFT, Streaming, Generative Audio, etc.
이미지를 올린 트위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I learned the hard way how the industry was broken for artists.
Now it feels like something is changing.
There’s a fire starting.
선미야NFT 판매 이후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한 개인 팬의 의견일지도 모르지만, 내러티브가 없이 그냥 NFT 만들어서 팔면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아티스트의 NFT인데 정작 중요 커뮤니티인 팬클럽은 배제되고, NFT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허들은 높을 뿐이고.
이래서 연예인, 아티스트 관련 NFT는 어려운 것 같다. NFT 판매 대상이 NFT 투자자냐 팬이냐 차이라면 차이일 순 있겠지만.
NFT 바닥가 얼마냐가 대부분의 디스코드나 톡방에서 언급되지 NFT의 가치나 향후 쓰임새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콘서트 티켓이나 홀더 참여자 이벤트는 있겠지만 정작 코어 팬들은 배제된 상황에서?
커뮤니티나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유동화 어려운 토큰일 뿐이지 무슨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은 사람들이 부여한다 해도 일시적이고, 더 긴 시간 동안 지니게 될 가치와는 다르니까.
구글트렌드 기준 Buzz를 만들어 낸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하락세. 틱톡과 인스타, 레딧의 증가세(틱톡과 레딧은 ATH). 트위터는 부활의 조짐?
NFT 탄생에 대한 생각

NFT가 탄생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NFT가 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생기거나 아니면 커뮤니티가 NFT를 만드는 경우.
최근 유행하는 대다수 NFT는 프로젝트나 회사가 이미지 NFT를 만들고 커뮤니티에 화이트리스트 후 민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물론 개인 아티스트나 일반인도 포함). 이 방식은 NFT 제작 주체가 NFT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모으는 순서다.

반대로 커뮤니티가 이미 구성된 상태에서 어떠한 대상에 대해 NFT를 만들자고 의견이 모여서 NFT가 만들어지는 방식은 드물다. 대부분 NFT가 새로 나오면 디스코드방에 들어가고 화이트리스트에 지원하고 NFT를 민팅하고 그때부터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다.

프로젝트나 회사가 NFT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식은 성공하면 강력하다. NFT Floor Price가 지속해서 높아지면 모두가 행복하다. 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하거나 커뮤니티의 결속력이 옅어지면 NFT의 가치는 사실상 없는 것과 다름없다.

BAYC처럼 강력한 커뮤니티가 구성되는 건 크게 두 가지로 본다. NFT에 커뮤니티가 공감할 내러티브가 담겨 있거나 혹은 정말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 NFT로 나오는 경우다. 커뮤니티로 인해 NFT의 가치는 상승하고 결속력이 커지면서 커뮤니티가 잘 유지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NFT의 가치는 결국 커뮤니티에서 나온다.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모여 NFT를 만들거나, 커뮤니티에서 NFT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사례가 더 많아지면 재밌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아이돌 NFT라면 기획사에서 NFT를 만드는 방식보다 팬클럽에서 Voting을 통해 NFT를 만들어도 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 NFT 가치에 부합하지 않을까.

* NFT 내러티브에 대한 댓글 내용부분 추가
내러티브는 크게 2가지라고 보는데, 하나는 아이유가 새벽에 찍은 사진과 그에 맞는 이야기, 음악을 담아 NFT를 만들었다면 아티스트의 가치와 사연이 담겼기 때문에 내러티브가 담긴다. 단순히 유명 아이돌이나 인플루언서가 사진 몇 장으로 발행하는 NFT는 내러티브가 담겼다고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명성이나 유명세 기반의 NFT이지, 시공간의 어떠한 사건이나 내용이 담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시간이 흐르면서 쌓인 히스토리나 데이터가 담길 때 NFT의 내러티브가 담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조석의 마음의 소리 웹툰은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내용으로 내러티브가 완성되어 있으며, 아마존 밀림의 소멸 다큐멘터리도 내러티브가 담겨있다. 이러한 내러티브가 포함된 NFT의 가치가 인정 받을 수 있을까?는 커뮤니티가 결정하는 것이다.

내러티브는 스토리텔링이다. NFT에 내러티브를 담으려면 커뮤니티가 이해하고 공감할 스토리가 담겨있어야 한다. 내러티브가 담긴 NFT와 담기지 않은 NFT의 향후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2월 LG CNS 기고 글
웹 2.0이나 웹 3.0 관계없이 앞으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컴포저블 혹은 컴포저빌리티 Composable, Composability)가 될 것입니다.

서비스나 기술 간의 조합은 물론 조직이나 업무 프로세스까지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방, API, 오픈소스 등으로 만들어지는 컴포저블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https://blog.lgcns.com/2790?fbclid=IwAR1yYQXMIJtcRf9YGyrcfigdYoy1nANJO50IYQYAcWh9dG6X-I-k_REaFDE
딱 ICO때 사람들 너도나도 몰리고 나서 폭락하는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네. 무슨 코인인지도 모르면서 사는 사람이 늘어난 것처럼, NFT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사면 돈 된다니까 몰려드는 모습이 똑같음.

'맘카페나 뽐뿌, 에브리타임 등 아예 코인이랑 상관없는 커뮤니티에서도 민팅에 참가한다며 카이카스 지갑을 어떻게 만드는지, 클레이는 어떻게 사는지 이곳저곳에서 알려달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나마 다행인건 코인판과 NFT 시장이 접근성(지갑 설치나 코인 전송, 오픈씨 지갑연결, 민팅 참가, 민팅참가비도 없는 거지 등)이 높아서 중간에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을거란 점입니다.'

NFT가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아야만 잘 된다라는 건 사실인데, 이 커뮤니티가 NFT 자체를 지지하는지 NFT 가격을 지지하는지는 구분해야 한다.
사실 요즘 NFT는 그냥 까놓고 말해서 돈이 되기 때문에 참여하는 사람의 비중이 훨씬 높지, NFT의 가치가 커뮤니티가 소중해서 참여하는 사람의 비중이 몇이나 될까?

NFT도 ICO때처럼 러그풀이 종종 일어나고 있으며, 바닥가(Floor Price) 변동성도 코인 못지 않다. 보나마나 얼마 안가서 잘된다는 NFT에서도 바닥가가 곤두박질 치면서 NFT에 물린 사람이 한 둘이 아니게 될 것이고.

NFT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NFT의 활용 방법이나 가치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기업도 NFT에 뛰어드는 건 마케팅 관점이나 커뮤니티, 팬들을 위한 용도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최근 미팅에서 핀플리는 NFT 만들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언젠간 하겠지만 그 시점은 회사나 사업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몇 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NFT가 필요하다고 하거나, NFT로 플레이리스트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점이 될때까지는 할 이유가 없다고 답변했다. NFT를 하려면 최소 4천명 이상의 팬,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그건 화이트리스트 민팅용으로 세팅하기 좋은 숫자를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NFT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지금 NFT는 그냥 누군가 멋진 일러스트나 이미지로 만들어서 팔고 그걸 먼저 누가 참여해서 사들이고 이후에 판매자에게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코인이랑 다를바 없다는 의견이다. 부정적인 지점은 NFT 자체가 아니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NFT가 뭔지도 모르면서 민팅에 참여하려는 작금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을 대중화, 매스 어답션으로 볼 수도 있지만, 글쎄... ICO때 코인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모르는 대중에게 물량 떠넘기고 돈 벌고 나가는 모습과 딱히 다를바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는 돈 벌려고 NFT 만들면서 커뮤니티의 가치가 소중한 척, NFT의 가치는 커뮤니티에서 나옵니다 같이 위선을 떠는 모습이 보기 싫다는 거다. 그러면서 제대로 커뮤니티가 구성된 NFT 프로젝트가 몇이나 될까. 물론 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돈 벌려고 NFT 만들 수 있다. 러그풀 같이 사기 치는 놈들이 나쁘다는거다.

이상한 NFT 감언이설에 속지말고 큰 기업이나 유명인이 주도하는 NFT에 참여하고 구입하는 것이 그나마 낫다. NFT의 가치는 브랜딩과 유명세에서 일정부분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브랜딩을 망치려고 유명인이 NFT를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NFT는 그냥 또 하나의 코인처럼 봐야한다.

https://m.blog.naver.com/ent__/222650764836?fbclid=IwAR10VM5cIvqFqWG6AvDl4x_fg4U7AIzMOZddLO9WnSb2al6c495gydL1irY
현 구글 최고의 개발자. 핵심 개발을 도맡은 천재 개발자.
구글 초창기 스타트업 시절, CEO가 문제를 제시하자 주말 사이에 해결해 놓을 정도로 일에 대한 욕심과 열정을 보였다. 이런게 진짜 실력이지. 일명 입개발자와는 다르다.
구글 직원이 20명일때 입사해서 여전히 C++로 개발을 한다니.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Khtk5BGf7d8agkA6ZokM4NlsXwc-XA==?fbclid=IwAR1uqvuUcZu1LocMAei1lzV5h_Ep1eQVXjnPXmH1nSxPjyNjHyJ81DdSAQE
이 정도로 부담스럽게 다가가고 싶진 않다. 웹 2.0과 웹 3.0의 관계는 설득해야 하는 관계가 아니다.
알고 스테이블 메타 전성시대

테라의 UST가 19.5%의 높은 이자율을 바탕으로 크로스체인 확장과 더불어 루나의 불장 및 UST의 확장이 오면서 이런 시스템이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Near의 USN으로 Near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고, 다른 하나는 트론의 창시자인 저스틴선이 만드는 USDD입니다.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USN (NEAR)
▪️ NEAR를 포함한 USDT가 리저브 펀드임
▪️ 온체인 재정 거래로 가격 유지
▪️ NEAR를 이용해서 USN를 민팅. 민팅에 사용된 NEAR를 리저브로 이동
▪️ USN의 APY는 초기 20%정도로 예상되며, 이후 최소 NEAR의 스테이킹 비율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 (현재 11%)
▪️ USN 론칭 완료

🟩 USDD (TRON)
▪️ TRON 토큰으로 출시후 BSC 및 ETH등 확장 예정
▪️ 1 USDD를 1USD치의 TRX로 환전 (테라의 UST 시스템 복제)
▪️ 리저브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TRX 포함 약 10B USD치의 리저브로 주장
▪️ USDD의 APY는 30%로 세팅
▪️ 5월 5일 론칭 예정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트론의 가격은 USDD의 소식이 나오고 20% 가량 올랐으나, 현재는 다시 소식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NEAR의 USN의 경우는 테라와는 약간 상이한 설계로 NEAR의 최소 스테이킹 비율과 비슷한 스테이블 이자를 지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앞으로 시장의 자금 흐름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성공할지가 주목됩니다. 트론의 USDD의 경우는 그동안 저스틴선이 시장에 보여왔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마무리하지 않는 습관적 패턴으로 단기 성공은 기대해볼 수 있으나, 장기적인 성공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USDD는 프로젝트를 강제로라도 성공시키기 위해서 저스틴이 소유하고 있는 TRX등에 대한 USDD 전환이 예상되며, 리저브로 잡은 30%의 이자율도 초기에는 저스틴이 큰 포션을 직접 가져갈 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후 UST로 흘러가던 자금이 30%라는 삼투압 작용으로 USDD로 장기 이동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단기적인 자금 이동 흐름은 분명히 나올 것으로 보이나, 사실상 USDD의 활용처나 기반 프로토콜이 이후에 받혀주지 않는다면 빠른 리저브 소모후 USDJ와 비슷한 처지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kkXZOv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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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M2E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