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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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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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레터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오늘 내용이 좋네요.

3D 엔진의 양대산맥인 유니티의 CEO 이야기인데 메타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존 리키텔로 CEO는 미래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가상의 환경에서 접속해서 할 수 있는 인터넷'이라고 하네요.

디지털 트윈에 대한 산업적 측면에서의 기대를 엿볼 수 있고, AR/VR 디바이스에 대한 기대감도 이야기 합니다.

중간에 디지털 휴먼 이야기도 나오는데 유니티가 공개한 디지털 휴먼은 그냥 보면 사람과 다를 바가 없네요.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전혀 안 나타납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mv4ojsNtEsIlJ8DGIbJdQ2S1tLi29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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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할 필요가 없겠는데요. 폭삭 망해서..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 5일(현지시각)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의 검증인(밸리데이터)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검증인이 되면 블록 생성 과정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생태계 관련 의사결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https://m.hani.co.kr/arti/economy/it/1066399.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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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사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대부분 내용은 뉴스나 다른 곳에서 다 접하셨을 것 같아서 줄입니다.

제가 웹 3.0 레볼루션 출간 이후 여러 강연에서 항상 처음은 이 슬라이드로 시작합니다.

웹 1.0이고 2.0은 물론 웹 3.0에서도 중요한, 어찌보면 웹 3.0에서 더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신뢰'입니다.

SBF에 대한 글도 몇 번 썼지만, 이렇게 처참하게(?) 신뢰가 사라질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누군가 혹은 어느 대상을 신뢰한다는 건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지만요.

사실 크립토판은 신뢰가 없는 곳입니다. 수많은 스캠과 러그풀을 생각해보면 신뢰가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습니다.

Code is Law가 실현될지 모르겠지만 크립토판에 있는 사람 중 믿을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회의감이 듭니다.

제가 이 판에 뛰어든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면 과거와 그닥 달라진 것도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달라져야겠죠.

투명하고 굳건한 믿음을 줄 수 있는 서비스나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웹 3.0 서비스를 만들지 더욱 고민하게 됐습니다.

기술은 탈중앙화를 지향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중앙화되어 있고 인간의 본성은 이것에서 벗어나기 매우 어렵겠죠.

아무리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어도 신뢰가 없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과 서비스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죠.

한 길 물 속은 알아도 열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록체인이고 인공지능이고 AR/VR이고 웹 3.0 시대에도 '사람'이 전부입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 일이 겉만 번지르르한 서비스,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당분간 Trust No One.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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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탁 에이블랩스 대표는 “FTX가 파산하면 블랙록, 세콰이어캐피탈, 소프트뱅크, 캐나다 연기금까지 돈을 날리게 된다”며 “금융시장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제 돈도 날리게 됩니다..)

https://naver.me/GVWbe8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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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만 무성할 뿐 실체가 모호하던 웹 3.0이 기업들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스타벅스처럼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들은 주로 ‘21세기판 야구 카드’라 할 수 있는 NFT를 통해 고객의 참여와 충성을 이끌어내려 하고, 일부 스타트업은 기업 조직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데 웹 3.0을 활용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웹 3.0을 이해하고 채택하는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766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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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내부자 폭로 "FTX에 전재산 보관 중인 직원도 많아...SBF가 인생 망쳤다"]

#FTX

FTX 직원으로 밝혀진 한 내부자가 "샘(SBF, FTX 창업자)은 FTX 직원들의 삶을 망쳤다. FTX 임직원들은 충격과 실망에 빠져있다. 다수의 직원들은 FTX에 전재산을 보관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샘은 FTX를 대내외적으로 신뢰 가능한 은행이라고 얘기해왔다. FTX닷컴 직원들에 대한 보너스는 보통 FTX닷컴 주식과 FTT로 지급됐다. 또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를 플랫폼 내에 보관했다. 급여가 입금되는 이를 즉시 FTX닷컴으로 보내는 직원들도 있었다. 지난해 10월 샘은 FTX닷컴 주식을 50% 할인된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당시 임직원 모두는 이를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했으며, 샘도 이를 100%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라고 홍보했다. 모두가 그를 믿었지만 전재산을 날린 꼴이 됐다. 또 샘은 지난해 6월 CNBC에 출연해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인터뷰했지만, 방송 다음날 20명 이상의 사람을 무단 해고했다. 특히 샘과 의견 충돌을 겪은 직원들이 우선적으로 잘려나갔다. 샘은 개인적인 지인을 낙하산으로 꽂아 HR 책임자 및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시키는 등 내부적인 부정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45982
아마존 인공지능의 대표 브랜드인 알렉사를 혹시 축소하거나 접는다면..

자율배송차 스카우트도 접었는데 최근 아마존 실적이 좋지 않아서 드론 배송 투자도 줄인다면 인공지능, 로봇 분야에도 영향이 있겠네요.

'WSJ이 입수한 아마존 내부문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알렉사가 속한 기기 사업부의 1년 영업손실은 50억 달러(약 6조7000억원)를 넘었다. 아마존은 로봇, 소매 사업부 등지에서 여러 팀을 없애고 소속 직원들을 더 수익성이 좋은 분야로 재배치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https://naver.me/5lCok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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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는 한국에도 회사를..

FTX 파산신청 134개사 명단…한국에 ‘한남그룹’도 포함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0586
어떻게든 회생 가능성이 있을까 싶었지만, 진짜 해킹이거나 내부자가 자금을 빼돌리기 위해 벌인 짓이거나 어찌됐든 FTX는 끝이네요.

실제로 데이터를 보면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해킹된 자산은 시장에서 매도가 끝났다네요. FTX는 가치가 없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신뢰를 해킹으로 마무리해버리네요.


[FTX 커뮤니티 관리자 "해킹 맞다"]

#FTX

FTX가 해킹을 당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FTX 커뮤니티 채팅방 관리자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이를 리트윗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4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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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of Reserve에 따른 시장 반응

FTX가 고객 자금가지고 이상한 짓 하다가 파산했습니다. 바낸의 CZ가 불에 기름을 부었을 지언정, 막상 불을 낸것은 FTX였습니다. 바이낸스는 그리고 Proof of Reserve를 증명하기 위해서 콜드월렛 주소들을 공개하기 시작했으며 다른 거래소들도 자신들을 투명하게 운영중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공개를 했다가 일부 후폭풍을 맞고 있습니다. PoR (준비금 증명)을 공개한 거래소는 Binance, OKX, Kucoin, Poloniex, Huobi, Crypto.com, Gate.io등이 있습니다.

👉관련 칼럼: https://bit.ly/3WXcBFP

🔰개인적인 생각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은 국가에서 인정한 자금 늘리기 수단이지만 규제가 되지 않는 거래소의 지급준비율의 경우는 고객들의 인지 없이 일어나는 관계로 이후 업계가 크게 한번 바뀌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현시점에서는 우선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하는것이 최선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아이돌 산업과 팬덤 문화는 단순 음반과 공연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소셜 미디어를 통한 팬들과의 양방향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스타와의 소통, 독점 콘텐츠, 온라인 상점 등 다양한 팬덤 서비스를 통해 활성 사용자와 실질적인 매출 면에서도 계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업계는 주 고객 연령층이 어리다는 점을 중시해 더 앞선, 더 차별적인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제 메타버스를 비롯한 대체 불가능 토큰 분야에도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아래 디스프레드의 기고글을 통해 국내 엔터사들의 새로운 노력과 시도들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62756?sid=101
헥슬란트 노진우 “기술주체 변경” 주장하며 ‘MM 계약’ 부인…석연치 않은 해명–아이뉴스24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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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명도 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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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사태 요약 및 시장 영향 점검(feat. Heybit)
http://bit.ly/3O8xKc0

여전히 진행중인 FTX 사태에 대해서 Heybit에서 분석한 자료가 나왔네요.
1)사태의 발단부터 2)원인의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원인, 그리고 3)이 사태가 미칠 영향까지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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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AI에 대한 언급이 있네요. 멀티모달AI는 다양한 모달리티를 동시에 받아들이고 학습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여기서 모달리티는 양상이라는 뜻으로 생체신호, 표정, 움직임 등 다양한 입력을 의미 합니다. 텍스트나 이미지 외에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https://www.technologyreview.kr/where-will-ai-go-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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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음악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유튜브 뮤직이 공식적으로 국내 1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됐네요. 유튜브 뮤직이 아닌 유튜브로 음악 듣는 사용자까지 합치면 사실 멜론을 넘은지는 꽤 됐죠.

이제 중요한건 웹 3.0에서 음악 시장은 어떻게 될까죠. 음악 산업에서 블록체인으로 혁신을 꿈꾸는 시도는 많지만 사실 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입니다.

유튜브 뮤직은 아직 드러나진 않았지만 스포티파이는 이미 웹3 요소를 받아들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멜론, 지니 뮤직, 플로는 가능할까요?

'반면 전년 동월 대비 가장 사용자 수가 많이 감소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멜론으로 작년 10월 506만명에서 올해 10월 454만명으로 52만명 감소했다. 지니뮤직·플로도 각각 이용자 수 34만명이 줄었다. 카카오뮤직은 20만명, 벅스는 2만명 이용자가 감소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111509280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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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단독]금융당국 부실 심사, '거래소 코인' 허가...FTX 재발 우려
(기사 원문)

/F거래소는 2020년 거래소와 유사한 명칭을 딴 F코인을 최초 상장/
/원화와 1대1 교환 비율. 담보는 발행 후 3년이 지나도록 '공개 예정'/
/F코인을 발행한 W사는 홍콩에 주소지를 둔 코인발행 전문사/

기사에서 지목한 거래소를 찾아봅시다. 현재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된 36개 업체 중에 거래업자는 27곳입니다. 이중 F로 시작하는 곳은 플라이빗, 포블게이트, 플랫타. 3곳이네요.

이제는 너무 쉽습니다. 플랫타 거래소 오픈날짜는 2020년 1월.
19년 발행되서 3년 지난 FLAT 스테이블 예정 코인 상장.
FLAT 코인 주소지는 54 Bonham Strand West, Sheung Wan, Hong Kong

정답 : 플랫타 익스체인지

#FLAT
세계 최초 탈중앙 아이돌..

'백 부대표는 "포토 카드를 얻기 위해 앨범을 100장, 많게는 1000장씩 산 뒤 이를 버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포토 카드를 한 장씩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기로 한 것"이라며 "여기에 더해 포토카드가 단순한 굿즈에 그치지 않도록 NFT,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모든 팬에게 투표권을 제공하고 투표에 대한 투명성도 얻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11163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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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월스트리트가 직접 암호화폐 거래소를 연다.

EDXM은 찰스 슈왑, 시타델,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패러다임, 세쿼이아 캐피털등 금융 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https://link.medium.com/4Y3oV3vm4ub

#ED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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