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551 subscribers
271 photos
3 videos
23 files
1.19K links
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Download Telegram
웹 3.0과 금융업

'하나금융이 디지털금융의 다양한 영역 중 구체적으로 웹3.0을 신 먹거리로 삼은 데 대해 업계에서는 "웹3.0이 이제 인터넷 환경의 미래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라 진단한다. 그만큼 전 산업군에서 웹3.0 시대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는 추세에 하나금융도 편승했다는 것.'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2/05/2022120501734.html
블록체인 설거지 전문업체 아닙니다. 식기세척 렌털 기업이 있는데 제목이 잘못 읽으면 오해하기 좋게 쓰였네요.

'특히 티오리(200억원), 모놀리(180억원), 노티파이(140억원), 에이포엑스(129억)는 회사가 갓 설립된 상태에서 투자(시드투자)를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화폐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블록체인과 암호기술은 여러 IT 서비스에 도입될 것”이라며 “이 분야 유망한 인재들이 모인 스타트업이라면 입도선매하자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12/07/LLPNYU6TMNBW5KVRMN2FFQIPO4/
최근 몇 달간 정부출연연의 NFT 정책과제에 자문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데, NFT의 가상자산 포함 여부는 계속 논의 중에 있습니다.

다만, NFT가 너무 다양하고 가상자산과 연계성 때문에 기준 잡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견처럼 NFT가 증권 성격이 있으면 가상자산에 포함, 아니라면 디지털 상품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가상자산 관련 법에 영향을 받게되면 NFT는 기사 내용처럼 금융당국이나 마켓플레이스, 거래소가 NFT의 발행과 가치 산정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미술품이나 음악 같은 NFT의 자산 가치를 기관이나 거래소가 1차적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NFT는 수천만, 수억개가 거래되는 FT(코인)과 다릅니다.

IP를 기반으로 한정된 수량이 가치를 가지는 것이므로 코인과 같은 범주에서 놓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FT(코인)에 IP의 가치가 포함되어 있나라고 했을 때 일부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 NFT에 비할바는 안되죠.

NFT가 자산인지 상품인지, 증권성인지 유틸리티인지 등에 대해 판별, 분류 기준을 정부 정책 제안을 위해 전문가분들과 작업하고 있는데 공개 가능한 시점에 공유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2/07/2022120701607.html
👍6🔥2
SBF 오이로 때리면 코인 주는 게임이랍니다 ㅋㅋ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엔터테인 투 언(Entertain-to-Earn)기업 드라마 랩스(Drama Labs)가 FTX 전 CEO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의 캐리커쳐를 때려서 토큰을 얻을 수 있는 플래시 게임을 출시했다.

슬랩 SBF(Slap SBF)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샘 뱅크먼 프리드 캐릭터를 오이로 때리면 드라마(DRAMA) 토큰을 지급한다.

👉원문

#SBF
플래시 게임은 여기에서...

CLAIM YOUR $DRAMA 버튼을 누르면 트윗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네요 ㅎ

https://slapsbf.com/
어제 재벌집 막내아들 9회 中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주가는 시장이 정하는 게 아니야, 시대가 정하는 거지. IT 시대'

'암호화폐의 가격은 시장이 정하는 게 아니야, 시대가 정하는 거지. 웹 3.0 시대'

이렇게 바꿔볼 수 없을까. 뉴데이터 테크놀로지의 주가가 고점 대비 98% 하락했다는 드라마 속 뉴스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 상황과 비슷하다.

2000년대 닷컴버블이 터지고 침체기였던 IT 시대는 2005년 페이스북, 유튜브 탄생, 2007년 아이폰과 모바일의 등장으로 10년 넘게 대호황과 성장을 누렸다.

지금 비트코인과 알트의 버블은 꺼졌지만 규제와 제도 도입, 디파이 재정비, NFT를 활용한 IP와 콘텐츠 등 여러 측면에서 발전을 이루기 시작하면 10년 넘게 새로운 웹3 시대를 열 수 있다.

인공지능(GPT, Stable Diffusion)의 발전과 대중화, AR 헤드셋, 자율주행, 로봇 등 여러 분야의 IT 기술은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웹 3.0 시대가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블록체인 독자적인 성장보다는 이러한 기술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버블 붕괴는 부실한 기업과 서비스를 정리하는 계기와 다음 상승을 위한 원동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최근 다음 상승 시대를 바라보고 새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투자를 물색하는 기관 투자자 소식을 여럿 듣게 된다.

내년, 내후년까지도 어려움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앞으로 2~3년 내에 살아남거나 성장하는 기업은 새로운 시대의 물결에 함께 몸을 맡길 수 있을 것이다.

* 개인적인 투자 관점에서는 부동산 가격, 반도체 가격 및 수급, 원유 및 원자재, 각국의 규제 및 금리 등 챙겨봐야 할 사항이 더 많아져서 쉽지 않다. 다만, 장기적으로 웹3 관련 자산의 상승에 대한 믿음은 변함이 없다.
👍71
김치코인에 대한 반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국내 거래소에 상장하는 김치코인이 있다면 과연 시장이 외면할까요.

유통량은 기본이고 유통량뿐만 아니라 로드맵이나 서비스가 제대로 구현되는지도 평가되야 하죠. 대부분의 상장 코인이 코인만 만들어 놓고 실제로 로드맵을 지키거나 사업적 성과(매출 발생이나 MAU 증가 등)를 보여주는 사례가 무엇이 있었나 떠올려 보려는데... 떠오르지 않는걸 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86335
👍2
금융당국 승인제가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금융당국 승인제가 됐는데 상장하는 코인이 있다. 그러면 정부가 인정해준 코인이란 인식이 생길 수 있어서 금융당국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굳이 금융당국이 거래소가 나눠 가질 부담을 짊어질까 싶네요.
(물론 기사 내용처럼 거래소 불신 때문에 금융당국에서 관리, 승인 해달라는 목소리도 있겠지만, 신뢰는 정부라고 그냥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76831?sid=101
ChatGPT가 검색 시장을 바꿀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가 Bing과 GPT를 통합한다면 구글에 대항할 수 있을지도.

영상 중반에 평평한 웹에 사토시 레이어를 추가하는 아이디어는 흥미롭네요. (블록체인 보상 체계의 연계)

정보에 보상(코인)을 부여해 정보의 가치에 가중치를 부여해서 검색 쿼리에 걸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입니다.

트위터에 팁, 도지코인을 연동해 보상체계를 통해 봇을 줄이는 것도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으로 보이네요.

https://youtu.be/z2sM6xA0-2A
👍1
K를 제외한 다른 멋진 네이밍은 과연 어려운 것인가..

과연 가능할 것인가. 이건 반도체 강국으로의 문제가 아니라 인공지능 개발 수준에 달려 있는데, 중국과 미국은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제가 감히 반도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제 커리어 첫 직장이 반도체 회사였고 비메모리 사업부에서 3년 동안 일했기 때문에 지금도 관심있게 바라보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반도체 고도화 로드맵을 통해 2028년에는 중국 기술 수준을 추월하고, 2030년께는 미국 기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71240.html
예전에 BITCOIN ENERGY, 크립토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에너지 관점에서 리포트를 냈던 유진투자증권 김세희 애널리스트가 오늘 아침 '닷컴버블로 보는 2023 크립토 시장'이라는 리포트를 냈네요.

👉 2023년을 주도할 테마 'NFT를 통한 웹3 경험'
👉 2023년 기대되는 블록체인 '폴리곤'
👉 2023년 주목할 분야는 SNS

닷컴버블로 보는 2023 크립토 시장
👍5
DBR 동아 비즈니스 리뷰 기고 글입니다.

일명 K-NFT를 되돌아 보는 글을 개인 미디엄에 준비 중이지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대부분 이 글에 들어가 있습니다.

'신뢰'가 블록체인의 전부입니다.

러그풀이 없는 제대로 된 NFT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NFT를 만드는 사람들이 진실해야 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이끌 필요가 있습니다.

* 내년부터 DBR에 정식으로 블록체인 관련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6/article_no/10688
👍1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간한 <블록체인 기반 신문사 비즈니스 모델> 연구서입니다.

신문사 비즈니스 모델만 다루는 것이 아닌 NFT 최근 동향과 마켓플레이스와 제작, 투자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AO나 P2E 개념과 사례도 있습니다.

저는 일부 파트에 참여했고 연구서 전체 감수를 맡았습니다. NFT와 미디어 관련해서 필요하신 부분만 참고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구서 PDF 링크
https://www.kpf.or.kr/front/research/publicDetail.do?miv_pageNo=&miv_pageSize=&total_cnt=&LISTOP=&mode=W&seq=593034&link_g_topmenu_id=&link_g_submenu_id=&link_g_homepage=F&reg_stadt=&reg_enddt=&searchkey=all1&searchtxt=&link_g_topmenu_id=&link_g_submenu_id=&link_g_homepage=F
👍8
Forwarded from 헨리킴 (김개코)
a16z, 2023년 투자 분야에 대한 전망

a16z와 함께하는 투자 파트너들이 각자 자신이 투자하고 담당하는 영역에 대해 전망하고 그것을 한 문서에 담았습니다.

a16z의 투자는 AI, 블록체인, 웹3 게임, 메타버스, 의약품 정밀 전달 기술, 핀테크 등 40여개 이상의 현실에서 상용화되지 않은 분야에 대부분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투자 영역은 테크, 핀테크, 바이오&헬스 그리고 게임쪽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미래지향적으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내용
대부분의 내용이 흥미로웠지만 메타버스, 게임, AI의 연결고리 및 블록체인에 대한 전망 등 평소에도 관심있었던 분야가 특히 눈에 띔

1) 게임같은 경우엔 Web3.0 게임이 가지던 고질적인 재미의 문제, 이 재미에 대한 정의를 남은 약세장에 걸쳐 여러 타이틀 및 테스트를 통해 바꿀 것

2) 엔터테이먼트 프랜차이즈의 게임 산업 진출, 제너레이티브 AI를 통해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에서 많은 비용을 아끼며, 빠르게 게임 제작 및 Web3에 진출할 것이라 전망

3) 메타버스가 패션을 재정의하고 Z세대의 대부분이 넷상에서 아바타를 꾸미기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부분을 강조, 메타버스 상에서 패션브랜드의 입지는 나이키처럼 선구안을 가진 브랜드가 선점할 것이라 전망

4)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전망
- 모바일 친화적인 블록체인
- ZK, MPC, 포스트퀀텀 크립토
- ZK 생태계에 개발자 온보딩
- 온체인 게임
- SBT
- 탈중앙회된 에너지

🐶개코멘트
미래지향적인 투자사 a16z, 그런 투자사의 파트너들이 담당하는 분야별로 인사이트를 내놓았습니다.

해당 글에 대한 저의 감상평은 "그들의 2023년은 너무 까마득한 미래와도 같아 보였다" 입니다. 너무 여러 분야에 대한 혁신이 동시에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도 그럴것이 본래 투자 파트너들의 투자는,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가 혁신을 일으키게 될 지를 예상하는 일입니다.

각자가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르며 바라보는 영역도 다르기에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 집행된 투자일 것입니다.

지난해에도 여러 아티클에서 비슷한 전망이 나왔지만 그 누구도 러우 전쟁 및 테라, SBF, 3AC 붕괴와 같은 블랙스완 이벤트를 고려하지 못한 전망이었습니다.

결국 VC는 기업의 성공만을 측면으로 두고 볼 때, 승률이 굉장히 낮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 밝혀지기 어려운 먼 미래를 레버리지하여 본인들의 투자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이 낮은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미래에 배팅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투자금을 양분삼아 새로운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영역에 배팅하고 싶으신가요?
블루칩 NFT는 왜 전부 해외 NFT 밖에 없을까?

그만큼 한국에는 제대로된 NFT 프로젝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만한 유명인이나 기업도 양탄자를 빼고 도망가는데 일반인이 당해낼 재간은 없죠.

앞으로 김치 NFT는 거른다라는 말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https://medium.com/@chris_yoon/k-nft-사지마요-feat-누칼협-c02a4515c14a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