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 Telegram
SB Crypto
10K subscribers
1.37K photos
23 videos
1.47K links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채팅방: https://news.1rj.ru/str/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요새 트위터에서 또 핫한 프로젝트 중 하나 $ORE

한 2일전부터 계속 보였는데 그냥 소개차 공유. 일단 Solana내의 PoW 시스템을 통해 채굴하는 컨셉입니다. 공급량은 1분에 1개입니다. 근데 이게 실제로 터미널 등으로 채굴을 돌릴 수 있는 것 같은데 그거때문인지 솔라나 네트워크가 마치 인스크립션 대란때처럼 막히는 것 같네요. 크립토 디젠들은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해서 가치를 만드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해당 내용을 오픈소스로 만들어뒀는데, 간결한 코드들이 상당히 재밌네요. 오히려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파생되는 플젝들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Rust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못읽겠는 부분도 많네요. 상반기에는 꼭 Rust를 공부할 예정.)

솔라나는 원래 과부하되어 있었으니 차라리 NEAR나 Aptos, Sui 등에서 이뤄졌으면 훨씬 재밌었지 않을까 생각중

참고로 일단 풀이 작아서 가격 변동은 매우 쉽게 이뤄질 것 같고 MC/FDV보고 들어갔다는 쉽게 혼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DYOR

https://twitter.com/OreSupply
🤯31👍1
[비트코인의 초기 보상이 50인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 백서를 읽고 매번 왜 (1) 1BTC는 1e8 SATS일까? (2) 왜 초기 보상은 50일까에 대해 고민했었습니다. 오늘 직장동료와 이야기하며 재밌는 가설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사토시는 "백분율"에 대해 염두한 것입니다.

반감기는 결국 등비가 1/2인 등비수열입니다. 그리고 초기값이 a, 등비가 1/2인 수열의 총합은 2a입니다. 즉, 그는 총량을 100이라 보았을 때, 초기 보상을 50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현재 비트코인 블록 보상에 따라 우리가 얼마나 남은 비트코인을 채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블록보상이 50BTC일때는 전체의 50%를 채굴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은 6.25%만큼을 채굴하고 있는것이죠. 이번 반감기가 지나면 우리는 총 비트코인중 3.125%만큼을 채굴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논의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재밌는 발견이었네요. 금요일에 이거 생각하고 퇴근하려다 이거 썼네요.
🔥193👍1
유니스왑 총 거래량 $2T 돌파🔥

https://twitter.com/Uniswap/status/1776218671058239621
3
재밌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형암호(FHE) 집중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네요.

15주 프로그램(주당 4시간)인데 정말 이 업계에서 관심있는 분은 신청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선행 이수 과목을 지금 머리로 다시 할 생각하니 아찔하긴 하네요.

선행 이수 과목: 최소 조건은 학부 수준 미적분학 또는 공학수학. 학부 수준 해석학 및 현대대수학까지를 권장


https://sites.google.com/view/fhe-school-2024/%ED%99%88
13🔥4🤯1
Monolithic Chain의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 트랜잭션 병렬 처리
-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이번 디사이퍼에서 작성된 글인데 내용이 정말 좋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발표를 직관했는데, 감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요새는 근본을 찾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decipher-media/scaling-solutions-of-monolithic-chain-d38284ca28d1
22👍4
이전 이더리움 PoS 전환 당시 이더리움에는 꽤 높은 가스비 경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PoW 마지막 블록에 트랜잭션을 넣기 위해서.
그래서 실제로 해당 블록에 30ETH를 들여 NFT를 민팅한 사례가 생겼습니다. (당시 기준 약 $50,000)

이번에 비트코인 반감기에도 비슷한 시도가 등장하지 않을까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1) 마지막 블록에 오디널스 시도
2) 이 과정에서 모금도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됨
3) 성공/실패와 관련되어 밈코인 형성

https://www.theblock.co/post/170291/final-proof-of-work-ethereum-block-used-to-create-vanity-nft
🔥8
Ethereum PSE ZK Contribution 프로그램

작년에 이어, 올해 7월 29일 부터 8주간 교육과 그룹 활동을 통해 암호학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 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는 ZK Summer Contribution Program이 운영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상세 소개 페이지
- 국문: (KR) 2024 PSE Contribution 프로그램
- EN: PSE Contribution Program [2024]

📝 모집 안내
- 기간: 4월 30일 (화) 까지
- 지원 링크: https://bit.ly/4apE3lQ

 운영 개요
• 주최, 주관 및 운영: Privacy & Scaling Explorations team @ Ethereum Foundation
• 일시: 2024.07.29 - 09.22
• 장소: 온라인 주진행, 매주 금요일 서울 이태원 오프라인 코워킹 (저녁 식사 제공)
• 지원자격: 기본 프로그래밍 경험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有
• 얻어갈 수 있는 것:
1. 영지식 증명을 비롯한 현대 암호학에 대한 이해
2. GitHub 오픈소스 기여 경력
3. 우수한 참가자 대상 Grant 수여
👍9
트레이딩으로는 잔뼈가 굵은 Mozaik Capital에서 Research Analyst를 구인하네요.
불장에는 다양한 포지션이 있겠지만 또 가장 재밌는 것은 알파 탐색과 트레이딩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많은 분들의 덕업일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 팀이랑 최근에 미팅을 했는데 JD에 있는 질문부터 제 취향이라 공유드립니다.

1. 셀레스티아의 적정 Valuation
2. Restaking 시장의 포텐셜 시장 가치
3. 게임파이2.0은 오는가
4. 다시 NFT 강세장은 오는가
5. AI 섹터의 펀더멘탈

1~5 모두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지원이 아니더라도 고민해보시면 좋은 질문들인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

https://web3-korea.notion.site/6df8e0c2bc494769856397b1f683148f?v=5b82686538a34e9cb1891ae0b21d7384&p=df2a1d15f1be4a1ebc809b035d98f55e&pm=s
👍13
🤔요새 고민 중 하나: 밈코인에 대한 쉴링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1. NFT나 밈코인은 커뮤니티 관심을 통해 가치가 생성된다.
2. 관심 형성의 근원은 1) 팀 2) 자체의 재미 3) 알아서 찾아오는 디젠 4) 디젠들의 홍보로 들어온 늦은 디젠/리테일 정도로 확산되어간다.
3. 결국 인플루언서들이 특정 토큰을 쉴링하면 가격이 오른다
4. 그렇다면 그들이 중간에 매도하는 것은 옳은가
5. 옳고 그름의 문제는 매도 시점인가, 매도 그 자체인가. 아니면 벌고 나가겠다는 마음이 잘못된 것인가
6. 유틸리티에 대한 과대홍보는 폰지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유틸리티가 아에 없는 코인에 대해 "난 이거 문화 좋고, 언젠간 팔거지만 일단 매수"라고 홍보한다면 우리는 이 사람에게 어떤 잣대로 평가할 것인가
7. 이미 유틸리티에 비해 가격이 과하게 상승한 토큰은 밈토큰이 아닐까
🤯10👍6
믿고보는 포필라스와 제가 리스펙하는 리서처 분들이 함께 작성한 모듈러 하모니 리캡글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듈러에 대해 큰 그림 이해하기도 좋은 글이라 추천합니다.

장점편: https://4pillars.io/ko/articles/modular-harmony-the-journey-and-the-future/public

리스크편: https://4pillars.io/ko/articles/is-modular-blockchain-at-risk/public
🥰17
1. EigenDA의 등장은 당연스럽게 Celestia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긴 했으나 EigenLayer는 생각보다 빠르게 런칭했고, Celestia는 점점 빠지고 있는 추세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네이티브-스러운" EigenDA에 비해 Celestia는 이미 브랜딩 측면에서 충분히 강하지 못했음

5. 아이러니하게 DA 비즈니스는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만큼 크게 수익이 없음.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CallData를 기존 이더리움에 저장할 때와 Celestia에 저장할 때, 가격 효율성은 매우 큼. Zora 같은 경우는 기존까지 $1.3M이라면 Celestia에서는 $400로 해결 가능함.

6. 우와 엄청나게 많이 절약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토큰 관점에서 보면 수익이 $400 밖에 안오는 것. 결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박리다매 전략 2) 절약된 가격만큼 토큰의 가격 반영 정도 3) 그 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함

7. 박리다매는 일단 아직은 아님. 물론 백만앱체인 시대를 예측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DA 자체도 ERC-4844로 인해 일부 효율적으로 되었고, 이더리움의 브랜딩과 보안성을 가져오고 싶어하지 Celestia의 브랜딩은 점점 효용이 떨어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브랜딩 측면에서는 Manta와 같이 발빠른 움직임이 좋았다고 생각. 일단 뉴-내러티브가 나오면 항상 첫 번째로 뭘 하는게 짱이다.

8. 브랜드 확장의 한계가 보인다면 토큰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 3에 쓴 것처럼 브랜드도 쉽게 떨어짐

9. 토큰 자체로의 defi를 굴리기에 stTIA 외에도 큰 생태계가 없었으며, 차라리 Sui처럼 이자율 뿌리기도 아니었음. 유일한 것이 스테이킹을 통한 "에어드랍 기대"로 가격을 끌어올린 건데, 이제는 더 다양한 토큰이 나오며 그것마져 빼았기고 있음. 이 측면에서는 Bad Kids NFT가 더 큰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10. 셀레스티아는 1) RaaS와 같이 손을 잡아 그 사용처를 늘리거나 2) IBC 생태계에서 더 다양한 효용을 만들거나 3) 에어드랍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EigenLayer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비하면 부족한 것은 사실

11. DA로 포지셔닝하고 싶다면 AI DA(0G가 하고 있음)나 DePIN DA(IoTex가 곧 하거나 하고 있을 듯) 같이 롱테일을 겨냥하거나 신규 내러티브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2. 불장에는 종종 논리가 의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올라가는 친구들도 많음. 결국 투본선😎
👍197🔥2
아 맞다. 오늘은 현생에서 얼마 안되게 사회에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투표날입니다.

오후 6시까지라 얼마 안남았지만 투표는 권장합니다. 무효표라도 투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5
요새 화가 좀 많은 편인데...

EigenLayer 이번 메인넷 런칭에 "슬래싱"이 없음. 근데 악의적인 검증자를 막을 수 없는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인가? 보상은 추후에 줄 수 있지만 공격은 방어 로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나중에 블라스트 처럼 롤백하면 되는건가ㅎㅎ..

별로 반응 없는 것보면, (조정이 와도) 불장은 불장인 것 같습니다.
👍17🔥3😢31
SB Crypto
EigenLayer의 Restaking 개념에 대해 좋은 정리글 by r2jamong https://twitter.com/r2Jamong/status/1778319937939108261
근데 슬래싱이 없으면 이더리움의 암호경제학적 보안을 받는 게 아닌거 같은데...진짜 왜 이렇게까지 급하지
😢1
최근에 오디널즈 룬프로토콜 때문에 다시 많이들 관심가지시는데
조심 또 조심...

* 가스비가 부족하면 돈 대신 오디널즈 줘버림
🤯1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최근에 오디널즈 룬프로토콜 때문에 다시 많이들 관심가지시는데 조심 또 조심... * 가스비가 부족하면 돈 대신 오디널즈 줘버림
"오디널즈에서 거래하다가 가스비 부족해서 오디널즈(수천만원짜리 일 수 있음)가 가스비로 사용되는 사례"

한 번도 생각안해본 이슈지만, 비트코인은 오디널스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이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UTXO 구조에서 원하는 비트 조각만 거래에 1차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을까? (안될 것 같음)

근데 결국 1sats에 메모가 담겨있는 건데, 잘못 설정하면 한 번에 다 가져갈 수도 있는거 아닐까? 그래서 사실 소수점 오차로 ERC404/DN404도 높은 등급 NFT도 이렇게 사라질까봐 예전에는 항상 여유분을 남기고 팔았습니다. 괜히 정수단위 남긴다고 쇼하면 안됨.
유니스왑이 이제 크로스체인 인텐트와 관련하여 ERC 표준을 Across Protocol과 만든다고 합니다. 언제나 확장하는 유니스왑은 정말 GOAT 프로토콜이 아닌가 싶네요. 제.발.승.소.해.

참고로 여기서 포인트하고 싶은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Across Protocol을 지난달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 앞으로 탑-월렛 차지할 OKX Wallet의 Cross Chain Swap을 Across Protocol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OKX Wallet을 믿는만큼 $ACX 를 샀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는데, 이번에 알트들 다 나락간김에 조금 정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OKX Wallet에서 Cross Chain Swap이 많아질 것이라 예측하면 $ACX에 베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시총 대비 유동성이 작고, 멀티플이 엄청 기대되는건 아니라 진짜 투본선입니다. 저는 DEX치고는 소소하게 먹고 나오는 게 목표.
15🔥2
SB Crypto
유니스왑이 이제 크로스체인 인텐트와 관련하여 ERC 표준을 Across Protocol과 만든다고 합니다. 언제나 확장하는 유니스왑은 정말 GOAT 프로토콜이 아닌가 싶네요. 제.발.승.소.해. 참고로 여기서 포인트하고 싶은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Across Protocol을 지난달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 앞으로 탑-월렛 차지할 OKX Wallet의 Cross Chain Swap을 Across Protocol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thesis만 설명하고 데이터가 부족했던 것 같아 데이터도 조금 넣어봅니다.

- OKX Wallet에서 이뤄진 Swap [1]
- $ACX의 가격 (형광색) / 브릿지 deposit (에메랄드색) [2]
- 브릿지 사용량 순위 [3]

현재 제공하는 체인은 7개 정도입니다. (Ethereum, Arbitrum, Optimism, Base, zkSync, Polygon, Linea)

아쉬운 점은 여전히 토큰의 유틸리티는 거버넌스라는 점. 레퍼럴을 통해서 수수료 분배를 하는 것 덕분에 빠르게 큰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찌보면 셀퍼럴 시스템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혹시나 제 레퍼럴도 공유합니다.

크로스체인 인텐트도 재밌는 컨셉 같은데 조금 더 리서치해보고 공유하겠습니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