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포필라스와 제가 리스펙하는 리서처 분들이 함께 작성한 모듈러 하모니 리캡글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듈러에 대해 큰 그림 이해하기도 좋은 글이라 추천합니다.
장점편: https://4pillars.io/ko/articles/modular-harmony-the-journey-and-the-future/public
리스크편: https://4pillars.io/ko/articles/is-modular-blockchain-at-risk/public
전체적으로 모듈러에 대해 큰 그림 이해하기도 좋은 글이라 추천합니다.
장점편: https://4pillars.io/ko/articles/modular-harmony-the-journey-and-the-future/public
리스크편: https://4pillars.io/ko/articles/is-modular-blockchain-at-risk/public
4pillars.io
모듈러 하모니 - 모듈러 블록체인의 과거 여정과 미래
각 모듈러 블록체인 인프라의 구성 요소의 조화를 살펴보고 (1) 과거 여정, (2) 현재의 흥미로운 발전, (3) 미래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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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igenDA의 등장은 당연스럽게 Celestia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긴 했으나 EigenLayer는 생각보다 빠르게 런칭했고, Celestia는 점점 빠지고 있는 추세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네이티브-스러운" EigenDA에 비해 Celestia는 이미 브랜딩 측면에서 충분히 강하지 못했음
5. 아이러니하게 DA 비즈니스는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만큼 크게 수익이 없음.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CallData를 기존 이더리움에 저장할 때와 Celestia에 저장할 때, 가격 효율성은 매우 큼. Zora 같은 경우는 기존까지 $1.3M이라면 Celestia에서는 $400로 해결 가능함.
6. 우와 엄청나게 많이 절약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토큰 관점에서 보면 수익이 $400 밖에 안오는 것. 결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박리다매 전략 2) 절약된 가격만큼 토큰의 가격 반영 정도 3) 그 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함
7. 박리다매는 일단 아직은 아님. 물론 백만앱체인 시대를 예측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DA 자체도 ERC-4844로 인해 일부 효율적으로 되었고, 이더리움의 브랜딩과 보안성을 가져오고 싶어하지 Celestia의 브랜딩은 점점 효용이 떨어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브랜딩 측면에서는 Manta와 같이 발빠른 움직임이 좋았다고 생각. 일단 뉴-내러티브가 나오면 항상 첫 번째로 뭘 하는게 짱이다.
8. 브랜드 확장의 한계가 보인다면 토큰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 3에 쓴 것처럼 브랜드도 쉽게 떨어짐
9. 토큰 자체로의 defi를 굴리기에 stTIA 외에도 큰 생태계가 없었으며, 차라리 Sui처럼 이자율 뿌리기도 아니었음. 유일한 것이 스테이킹을 통한 "에어드랍 기대"로 가격을 끌어올린 건데, 이제는 더 다양한 토큰이 나오며 그것마져 빼았기고 있음. 이 측면에서는 Bad Kids NFT가 더 큰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10. 셀레스티아는 1) RaaS와 같이 손을 잡아 그 사용처를 늘리거나 2) IBC 생태계에서 더 다양한 효용을 만들거나 3) 에어드랍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EigenLayer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비하면 부족한 것은 사실
11. DA로 포지셔닝하고 싶다면 AI DA(0G가 하고 있음)나 DePIN DA(IoTex가 곧 하거나 하고 있을 듯) 같이 롱테일을 겨냥하거나 신규 내러티브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2. 불장에는 종종 논리가 의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올라가는 친구들도 많음. 결국 투본선😎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네이티브-스러운" EigenDA에 비해 Celestia는 이미 브랜딩 측면에서 충분히 강하지 못했음
5. 아이러니하게 DA 비즈니스는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만큼 크게 수익이 없음.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CallData를 기존 이더리움에 저장할 때와 Celestia에 저장할 때, 가격 효율성은 매우 큼. Zora 같은 경우는 기존까지 $1.3M이라면 Celestia에서는 $400로 해결 가능함.
6. 우와 엄청나게 많이 절약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토큰 관점에서 보면 수익이 $400 밖에 안오는 것. 결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박리다매 전략 2) 절약된 가격만큼 토큰의 가격 반영 정도 3) 그 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함
7. 박리다매는 일단 아직은 아님. 물론 백만앱체인 시대를 예측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DA 자체도 ERC-4844로 인해 일부 효율적으로 되었고, 이더리움의 브랜딩과 보안성을 가져오고 싶어하지 Celestia의 브랜딩은 점점 효용이 떨어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브랜딩 측면에서는 Manta와 같이 발빠른 움직임이 좋았다고 생각. 일단 뉴-내러티브가 나오면 항상 첫 번째로 뭘 하는게 짱이다.
8. 브랜드 확장의 한계가 보인다면 토큰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 3에 쓴 것처럼 브랜드도 쉽게 떨어짐
9. 토큰 자체로의 defi를 굴리기에 stTIA 외에도 큰 생태계가 없었으며, 차라리 Sui처럼 이자율 뿌리기도 아니었음. 유일한 것이 스테이킹을 통한 "에어드랍 기대"로 가격을 끌어올린 건데, 이제는 더 다양한 토큰이 나오며 그것마져 빼았기고 있음. 이 측면에서는 Bad Kids NFT가 더 큰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10. 셀레스티아는 1) RaaS와 같이 손을 잡아 그 사용처를 늘리거나 2) IBC 생태계에서 더 다양한 효용을 만들거나 3) 에어드랍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EigenLayer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비하면 부족한 것은 사실
11. DA로 포지셔닝하고 싶다면 AI DA(0G가 하고 있음)나 DePIN DA(IoTex가 곧 하거나 하고 있을 듯) 같이 롱테일을 겨냥하거나 신규 내러티브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2. 불장에는 종종 논리가 의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올라가는 친구들도 많음. 결국 투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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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오늘은 현생에서 얼마 안되게 사회에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투표날입니다.
오후 6시까지라 얼마 안남았지만 투표는 권장합니다. 무효표라도 투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오후 6시까지라 얼마 안남았지만 투표는 권장합니다. 무효표라도 투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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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의 Restaking 개념에 대해 좋은 정리글 by r2jamong
https://twitter.com/r2Jamong/status/1778319937939108261
https://twitter.com/r2Jamong/status/1778319937939108261
X (formerly Twitter)
Rejamong (@r2Jamong) on X
[메인넷 출시를 앞둔 EigenLayer의 역학관계]
4월 중 메인넷 출시를 발표한 EigenLayer.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아이겐레이어 구성요소들간의 역학관계를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려 한다.
우선 구성 요소들을 보자면..
1.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 ETH를 스테이킹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운영함.
2.
4월 중 메인넷 출시를 발표한 EigenLayer.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아이겐레이어 구성요소들간의 역학관계를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려 한다.
우선 구성 요소들을 보자면..
1.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 ETH를 스테이킹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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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의 Restaking 개념에 대해 좋은 정리글 by r2jamong https://twitter.com/r2Jamong/status/1778319937939108261
근데 슬래싱이 없으면 이더리움의 암호경제학적 보안을 받는 게 아닌거 같은데...진짜 왜 이렇게까지 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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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최근에 오디널즈 룬프로토콜 때문에 다시 많이들 관심가지시는데
조심 또 조심...
* 가스비가 부족하면 돈 대신 오디널즈 줘버림
조심 또 조심...
* 가스비가 부족하면 돈 대신 오디널즈 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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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최근에 오디널즈 룬프로토콜 때문에 다시 많이들 관심가지시는데 조심 또 조심... * 가스비가 부족하면 돈 대신 오디널즈 줘버림
"오디널즈에서 거래하다가 가스비 부족해서 오디널즈(수천만원짜리 일 수 있음)가 가스비로 사용되는 사례"
한 번도 생각안해본 이슈지만, 비트코인은 오디널스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이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UTXO 구조에서 원하는 비트 조각만 거래에 1차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을까? (안될 것 같음)
근데 결국 1sats에 메모가 담겨있는 건데, 잘못 설정하면 한 번에 다 가져갈 수도 있는거 아닐까? 그래서 사실 소수점 오차로 ERC404/DN404도 높은 등급 NFT도 이렇게 사라질까봐 예전에는 항상 여유분을 남기고 팔았습니다. 괜히 정수단위 남긴다고 쇼하면 안됨.
한 번도 생각안해본 이슈지만, 비트코인은 오디널스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이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UTXO 구조에서 원하는 비트 조각만 거래에 1차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을까? (안될 것 같음)
근데 결국 1sats에 메모가 담겨있는 건데, 잘못 설정하면 한 번에 다 가져갈 수도 있는거 아닐까? 그래서 사실 소수점 오차로 ERC404/DN404도 높은 등급 NFT도 이렇게 사라질까봐 예전에는 항상 여유분을 남기고 팔았습니다. 괜히 정수단위 남긴다고 쇼하면 안됨.
유니스왑이 이제 크로스체인 인텐트와 관련하여 ERC 표준을 Across Protocol과 만든다고 합니다. 언제나 확장하는 유니스왑은 정말 GOAT 프로토콜이 아닌가 싶네요. 제.발.승.소.해.
참고로 여기서 포인트하고 싶은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Across Protocol을 지난달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 앞으로 탑-월렛 차지할 OKX Wallet의 Cross Chain Swap을 Across Protocol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OKX Wallet을 믿는만큼 $ACX 를 샀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는데, 이번에 알트들 다 나락간김에 조금 정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OKX Wallet에서 Cross Chain Swap이 많아질 것이라 예측하면 $ACX에 베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시총 대비 유동성이 작고, 멀티플이 엄청 기대되는건 아니라 진짜 투본선입니다. 저는 DEX치고는 소소하게 먹고 나오는 게 목표.
참고로 여기서 포인트하고 싶은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Across Protocol을 지난달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 앞으로 탑-월렛 차지할 OKX Wallet의 Cross Chain Swap을 Across Protocol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OKX Wallet을 믿는만큼 $ACX 를 샀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는데, 이번에 알트들 다 나락간김에 조금 정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OKX Wallet에서 Cross Chain Swap이 많아질 것이라 예측하면 $ACX에 베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시총 대비 유동성이 작고, 멀티플이 엄청 기대되는건 아니라 진짜 투본선입니다. 저는 DEX치고는 소소하게 먹고 나오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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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이 이제 크로스체인 인텐트와 관련하여 ERC 표준을 Across Protocol과 만든다고 합니다. 언제나 확장하는 유니스왑은 정말 GOAT 프로토콜이 아닌가 싶네요. 제.발.승.소.해. 참고로 여기서 포인트하고 싶은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Across Protocol을 지난달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 앞으로 탑-월렛 차지할 OKX Wallet의 Cross Chain Swap을 Across Protocol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thesis만 설명하고 데이터가 부족했던 것 같아 데이터도 조금 넣어봅니다.
- OKX Wallet에서 이뤄진 Swap [1]
- $ACX의 가격 (형광색) / 브릿지 deposit (에메랄드색) [2]
- 브릿지 사용량 순위 [3]
현재 제공하는 체인은 7개 정도입니다. (Ethereum, Arbitrum, Optimism, Base, zkSync, Polygon, Linea)
아쉬운 점은 여전히 토큰의 유틸리티는 거버넌스라는 점. 레퍼럴을 통해서 수수료 분배를 하는 것 덕분에 빠르게 큰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찌보면 셀퍼럴 시스템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혹시나 제 레퍼럴도 공유합니다.
크로스체인 인텐트도 재밌는 컨셉 같은데 조금 더 리서치해보고 공유하겠습니다.
- OKX Wallet에서 이뤄진 Swap [1]
- $ACX의 가격 (형광색) / 브릿지 deposit (에메랄드색) [2]
- 브릿지 사용량 순위 [3]
현재 제공하는 체인은 7개 정도입니다. (Ethereum, Arbitrum, Optimism, Base, zkSync, Polygon, Linea)
아쉬운 점은 여전히 토큰의 유틸리티는 거버넌스라는 점. 레퍼럴을 통해서 수수료 분배를 하는 것 덕분에 빠르게 큰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찌보면 셀퍼럴 시스템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혹시나 제 레퍼럴도 공유합니다.
크로스체인 인텐트도 재밌는 컨셉 같은데 조금 더 리서치해보고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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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락의 이슈는 이란<>이스라엘의 갈등고조가 주된 원인이군요. 이란의 보복성 공격이 거의 확정시되는 듯한 미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갈등이 꽤나 된 이슈인만큼 없겠지만, 혹여 이란 또는 이스라엘 근처신 분이라면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1세기에도 이렇게 물리적인 전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게 안타깝네요.
갈등이 꽤나 된 이슈인만큼 없겠지만, 혹여 이란 또는 이스라엘 근처신 분이라면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1세기에도 이렇게 물리적인 전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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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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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이라 새로오신 분들을 위해 공유드립니다. 그새 3천명이 넘게 늘어서..(아무래도 거의다 코인 처음이거나 복귀유저이거나)
했제 절대 아니구요.시기상 항상 반감기 전에 나타나서 리마인드 드리고 지난 시즌의 제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좀 도움이 될까 공유드립니다. 오히려 실패담 공유에 가깝네요.
저는 당시에 군대 전역을 앞두고 모은 돈의 대부분을 이더리움 30만원대에 샀었고, 단기간에 -50%까지 내려가 어플 삭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그때는 최저점이었고 운좋게 살아남아 상승장을 즐길 수 있어습니다.(물론 그때 개고수마냥 바이더 딥은 못했습니다. 돈도 없었고)
그리고 번 돈의 대부분을 부처빔에 갓 시작한 선물에 크로스까지 다 터지며 반납했습니다. 😊 아파트 짓고 로우킥으로 다시 부신 느낌.
그 뒤로 선물은 절대 크게 안하거나 가급적 줄이는 버릇을 들였고, 방금 하락에 큰 손실을 입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처맞은 것에 대한 내성. 로스도 없는 무지성 선물이 아니기에 살아남은 점 등 이전과는 조금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상승장이라고 무지성 오르진 않을 것이기 때문에 특히 얼레벌레 코인을 시작하신 분이라면, 선물부터 손대는 것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무례가 아니라면 시간내어 조금은 경박하게 수준낮게 코인 내러티브에 대한 생각을 코같투 일기장에서 조금 더 경박하게 써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어떤 이유에서든 하락이 찾아왔습니다만, 이번에도 버티고 나면 기회였을 거라고 생각하고 현금자산을 운용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긍정적인 코인같이투자는 이번장에 다같이 엑싯입니다. 잘 발라먹고 튀고, 다음 반감기때 또 같이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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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코같투는 재밌고 유쾌한 호감이고 센스있게 내러티브도 잘보고 행동력도 좋은데 글도 잘씀. 궁극적으로 투자도 잘함. 크립토 KOL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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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Selection Algorithm
비트코인 가스비가 부족할 때, BRC나 Ordinals가 가스비로 사용되는 사례가 최근에 보여서 조금 로직적으로 더 깊게 파보았습니다.
비트코인은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를 사용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비트코인을 10BTC를 들고 있는 게 사실은 10BTC가 아니라 [3, 2, 5] 이렇게 들 수도 있고 [1, 1, 1, 1, 1, 1, 1, 1, 1, 1]로 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보낼 때 그 규모에 맞게 합쳐서 보내게 됩니다. [3, 2, 5]에서 7을 보낸다면? [2, 5]를 보낼 수도 있고, 모두 합친다음 [7, 3]으로 쪼개 7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쪼개고 선택하는 것도 하나하나 비용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이 비트코인 조각을 선택해서 합치고 보내는 로직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비트코인 코어에서 제공하는 방법은 크게 5가지입니다.
1. BNB(Branch and Bound): 최적의 해를 찾기 위해 값을 더하고 빼고를 반복하여 최적해를 찾는 방식. (Backtracking)
2. KNAPSACK: 특정 UTXO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 값들을 모두 체크하며 원하는 합 방식을 찾는 알고리즘 (DP)
3. SRD(Single Random Draw): 랜덤하게 계속 선택
4. CG(Coin Grinder): BNB 최적화 버전
5. MANUAL: 사용자가 원하는 수동 매뉴얼로 선택
이런 방법의 선택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1) 효율적으로 트랜잭션을 만들어야 전체적으로 비용이 적으며 2) 그리고 기본적으로 거스름돈을 안만들고 싶어합니다. (거스름돈 만들면 추적이 더 쉽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적으로 BRC/Ordinals를 보낼 때는 수동 선택을 통해 서로 교환 등이 가능하지만, 어쨌든 가스비가 부족하면 끌어쓸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해야합니다. 가스비 없으면 그냥 뺏기는 거.
어쨋든 생각보다 여전히 이런 다양한 로직에 대해서 논의하는 사람도 커뮤니티에 존재하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카르다노 팀에서 이런 서베이 논문도 최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추가로 생각해보면 어짜피 BRC/Ordinals는 1 satoshi에 이렇게 적어둔 걸 꺼니 역으로 정렬해서 가스비로 써버리면 뺐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걸 공격포인트로 삼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피싱 사이트면 더욱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BRC 초기 민팅 로직이 스크립트 기반인지 오프체인 기반인지 조금 더 확인해봐야겠네요.
비트코인 가스비가 부족할 때, BRC나 Ordinals가 가스비로 사용되는 사례가 최근에 보여서 조금 로직적으로 더 깊게 파보았습니다.
비트코인은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를 사용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비트코인을 10BTC를 들고 있는 게 사실은 10BTC가 아니라 [3, 2, 5] 이렇게 들 수도 있고 [1, 1, 1, 1, 1, 1, 1, 1, 1, 1]로 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보낼 때 그 규모에 맞게 합쳐서 보내게 됩니다. [3, 2, 5]에서 7을 보낸다면? [2, 5]를 보낼 수도 있고, 모두 합친다음 [7, 3]으로 쪼개 7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쪼개고 선택하는 것도 하나하나 비용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이 비트코인 조각을 선택해서 합치고 보내는 로직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비트코인 코어에서 제공하는 방법은 크게 5가지입니다.
1. BNB(Branch and Bound): 최적의 해를 찾기 위해 값을 더하고 빼고를 반복하여 최적해를 찾는 방식. (Backtracking)
2. KNAPSACK: 특정 UTXO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 값들을 모두 체크하며 원하는 합 방식을 찾는 알고리즘 (DP)
3. SRD(Single Random Draw): 랜덤하게 계속 선택
4. CG(Coin Grinder): BNB 최적화 버전
5. MANUAL: 사용자가 원하는 수동 매뉴얼로 선택
이런 방법의 선택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1) 효율적으로 트랜잭션을 만들어야 전체적으로 비용이 적으며 2) 그리고 기본적으로 거스름돈을 안만들고 싶어합니다. (거스름돈 만들면 추적이 더 쉽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적으로 BRC/Ordinals를 보낼 때는 수동 선택을 통해 서로 교환 등이 가능하지만, 어쨌든 가스비가 부족하면 끌어쓸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해야합니다. 가스비 없으면 그냥 뺏기는 거.
어쨋든 생각보다 여전히 이런 다양한 로직에 대해서 논의하는 사람도 커뮤니티에 존재하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카르다노 팀에서 이런 서베이 논문도 최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추가로 생각해보면 어짜피 BRC/Ordinals는 1 satoshi에 이렇게 적어둔 걸 꺼니 역으로 정렬해서 가스비로 써버리면 뺐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걸 공격포인트로 삼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피싱 사이트면 더욱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BRC 초기 민팅 로직이 스크립트 기반인지 오프체인 기반인지 조금 더 확인해봐야겠네요.
GitHub
bitcoin/src/wallet/coinselection.cpp at master · bitcoin/bitcoin
Bitcoin Core integration/staging tree. Contribute to bitcoin/bitcoi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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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Selection Algorithm 비트코인 가스비가 부족할 때, BRC나 Ordinals가 가스비로 사용되는 사례가 최근에 보여서 조금 로직적으로 더 깊게 파보았습니다. 비트코인은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를 사용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비트코인을 10BTC를 들고 있는 게 사실은 10BTC가 아니라 [3, 2, 5] 이렇게 들 수도 있고 [1, 1, 1, 1, 1, 1, 1, 1, 1, 1]로…
아 근데 오늘 원래는 이거 보려고 한게 아니라 비트코인 BRC-20 브릿지랑 최근에 보이는 룬 브릿지 코드 살펴볼라 했는데...하여튼 곧 공부해서 간단 요약 정리 올릴 예정.
요새는 크립토의 공격 포인트에 대한 고민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격을 알아야 방지에 대해 미리 조언하고 시스템에 안전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레벨에서 치명적인 공격은 무엇일까
결국 Web3라고 하지만 Web2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시로 서버가 터져서 앱 또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지면, 실제로 스마트 컨트랙트에 접근 가능한 사용자만 이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초기 물량 민팅에 대해 기회를 뺐거나 또는 사용자의 공포심을 트리거할 수 있죠
2. 경제학적인 공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청산 로직)
특히 점점 유동성 풀 자체가 얕아지는 시장에서 청산 로직에 대해 공격하려는 시도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격 비용 < 수익 이 성립할 때, 익명성이 보장되면 공격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니까요. 단순히 내 돈을 태우는 방법 외에도 오라클 네트워크를 조작하거나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컨트랙트 레벨에서는 어떻게 장난질을 칠 수 있을까?
제일 쉬운 건 blacklist와 whitelist, 그리고 초기 물량 조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오딧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다양한 VM의 언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오딧은 저기 ChainLight나 KALOS 같은 전문가에게.
시장이 좋아질수록 저는 양아치는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요새 레퍼런스 체크나 온체인 데이터 제외하고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인투자나 회사 차원에서 빠르게 살펴볼 때 몇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1. 웹사이트의 기술 스택을 확인합니다. 프론트엔드는 결국 라이브러리 정보가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익스텐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Framer나 Wordpress 등으로 만들어 홈페이지 자체가 겉만 번지르르 하다면, 저는 링크, 이미지 등 수정 안한 부분 등을 찾아봅니다. 가끔 그냥 목업으로 그대로 유지된 팀이 있으면 일단 탈락. 근데 Framer도 잘 쓰면 좋습니다! 다만 수정도 안하고 배포하는 뻔뻔한 태도가 싫은 것.
2. 백서 다시 읽는 습관. 저는 기본적으로 토큰의 물량 분배, 스테이킹의 로직, 기술적 구현 설명은 읽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토큰부터 내는 팀이 종종 화가 나더라고요.
3. 트위터 팔로워 체크. 이제 하도 가짜 계정이 많다보니 실제 트랙션을 체크합니다. 근래 (1) 10 개 정도의 트위터 활동에서 인용과 좋아요 수를 확인하고 (2) 인용이 많은 경우 누가 가장 인용으로 조회수를 높혔는지 확인해봅니다. 인플루언서 없이 완전한 리테일 레벨에서 수백, 수천 트랙션을 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 봐도 가짜 트랙션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4. 오픈소스면 코드도 들어가서 봅니다. 재밌게 주석이나 코드 스타일 보면 팀의 성숙도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관련 사람들 깃헙 활동 보면 대충 감도 옵니다. 근데 이건 별로인 개발자를 구분하는 것보다 진짜 잘하는 개발팀임을 확인할 때 좋은 것 같아요.
1.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레벨에서 치명적인 공격은 무엇일까
결국 Web3라고 하지만 Web2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시로 서버가 터져서 앱 또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지면, 실제로 스마트 컨트랙트에 접근 가능한 사용자만 이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초기 물량 민팅에 대해 기회를 뺐거나 또는 사용자의 공포심을 트리거할 수 있죠
2. 경제학적인 공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청산 로직)
특히 점점 유동성 풀 자체가 얕아지는 시장에서 청산 로직에 대해 공격하려는 시도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격 비용 < 수익 이 성립할 때, 익명성이 보장되면 공격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니까요. 단순히 내 돈을 태우는 방법 외에도 오라클 네트워크를 조작하거나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컨트랙트 레벨에서는 어떻게 장난질을 칠 수 있을까?
제일 쉬운 건 blacklist와 whitelist, 그리고 초기 물량 조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오딧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다양한 VM의 언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오딧은 저기 ChainLight나 KALOS 같은 전문가에게.
시장이 좋아질수록 저는 양아치는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요새 레퍼런스 체크나 온체인 데이터 제외하고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인투자나 회사 차원에서 빠르게 살펴볼 때 몇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1. 웹사이트의 기술 스택을 확인합니다. 프론트엔드는 결국 라이브러리 정보가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익스텐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Framer나 Wordpress 등으로 만들어 홈페이지 자체가 겉만 번지르르 하다면, 저는 링크, 이미지 등 수정 안한 부분 등을 찾아봅니다. 가끔 그냥 목업으로 그대로 유지된 팀이 있으면 일단 탈락. 근데 Framer도 잘 쓰면 좋습니다! 다만 수정도 안하고 배포하는 뻔뻔한 태도가 싫은 것.
2. 백서 다시 읽는 습관. 저는 기본적으로 토큰의 물량 분배, 스테이킹의 로직, 기술적 구현 설명은 읽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토큰부터 내는 팀이 종종 화가 나더라고요.
3. 트위터 팔로워 체크. 이제 하도 가짜 계정이 많다보니 실제 트랙션을 체크합니다. 근래 (1) 10 개 정도의 트위터 활동에서 인용과 좋아요 수를 확인하고 (2) 인용이 많은 경우 누가 가장 인용으로 조회수를 높혔는지 확인해봅니다. 인플루언서 없이 완전한 리테일 레벨에서 수백, 수천 트랙션을 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 봐도 가짜 트랙션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4. 오픈소스면 코드도 들어가서 봅니다. 재밌게 주석이나 코드 스타일 보면 팀의 성숙도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관련 사람들 깃헙 활동 보면 대충 감도 옵니다. 근데 이건 별로인 개발자를 구분하는 것보다 진짜 잘하는 개발팀임을 확인할 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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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 시간에 tripleS 데이터를 좀 살펴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결국 초기 하입 이후에는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이동 또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이유는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림 기반의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하지 않는 한 정적 그림만으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Azuki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BAYC는 게임을 만들고 등등 인터랙션을 넣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컨텐츠가 없는 프로젝트는 체인에는 결국 기여하는 부분이 점점 적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해외의 다수 팀들은 원래 스페셜티가 이런 게 아니라 단순 아티스트 기반으로 시작하여 점점 하락세를 겪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tripleS 프로젝트는 지난 600일 동안 큰 그림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체인 입장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많아져야 체인의 지속성이 유지되지 않을까요?
현재 나온 컨슈머앱 중에 앞으로도 체인에 기여할 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tripleS는 확실히 잘하고 있네요. 참고로 요새는 점점 tripleS를 벤치마킹하려는 팀들도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결국 초기 하입 이후에는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이동 또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이유는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고갈
그림 기반의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하지 않는 한 정적 그림만으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Azuki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BAYC는 게임을 만들고 등등 인터랙션을 넣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컨텐츠가 없는 프로젝트는 체인에는 결국 기여하는 부분이 점점 적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해외의 다수 팀들은 원래 스페셜티가 이런 게 아니라 단순 아티스트 기반으로 시작하여 점점 하락세를 겪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tripleS 프로젝트는 지난 600일 동안 큰 그림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체인 입장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많아져야 체인의 지속성이 유지되지 않을까요?
현재 나온 컨슈머앱 중에 앞으로도 체인에 기여할 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tripleS는 확실히 잘하고 있네요. 참고로 요새는 점점 tripleS를 벤치마킹하려는 팀들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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