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Bitcoin Selection Algorithm 비트코인 가스비가 부족할 때, BRC나 Ordinals가 가스비로 사용되는 사례가 최근에 보여서 조금 로직적으로 더 깊게 파보았습니다. 비트코인은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를 사용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비트코인을 10BTC를 들고 있는 게 사실은 10BTC가 아니라 [3, 2, 5] 이렇게 들 수도 있고 [1, 1, 1, 1, 1, 1, 1, 1, 1, 1]로…
아 근데 오늘 원래는 이거 보려고 한게 아니라 비트코인 BRC-20 브릿지랑 최근에 보이는 룬 브릿지 코드 살펴볼라 했는데...하여튼 곧 공부해서 간단 요약 정리 올릴 예정.
요새는 크립토의 공격 포인트에 대한 고민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격을 알아야 방지에 대해 미리 조언하고 시스템에 안전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레벨에서 치명적인 공격은 무엇일까
결국 Web3라고 하지만 Web2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시로 서버가 터져서 앱 또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지면, 실제로 스마트 컨트랙트에 접근 가능한 사용자만 이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초기 물량 민팅에 대해 기회를 뺐거나 또는 사용자의 공포심을 트리거할 수 있죠
2. 경제학적인 공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청산 로직)
특히 점점 유동성 풀 자체가 얕아지는 시장에서 청산 로직에 대해 공격하려는 시도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격 비용 < 수익 이 성립할 때, 익명성이 보장되면 공격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니까요. 단순히 내 돈을 태우는 방법 외에도 오라클 네트워크를 조작하거나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컨트랙트 레벨에서는 어떻게 장난질을 칠 수 있을까?
제일 쉬운 건 blacklist와 whitelist, 그리고 초기 물량 조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오딧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다양한 VM의 언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오딧은 저기 ChainLight나 KALOS 같은 전문가에게.
시장이 좋아질수록 저는 양아치는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요새 레퍼런스 체크나 온체인 데이터 제외하고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인투자나 회사 차원에서 빠르게 살펴볼 때 몇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1. 웹사이트의 기술 스택을 확인합니다. 프론트엔드는 결국 라이브러리 정보가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익스텐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Framer나 Wordpress 등으로 만들어 홈페이지 자체가 겉만 번지르르 하다면, 저는 링크, 이미지 등 수정 안한 부분 등을 찾아봅니다. 가끔 그냥 목업으로 그대로 유지된 팀이 있으면 일단 탈락. 근데 Framer도 잘 쓰면 좋습니다! 다만 수정도 안하고 배포하는 뻔뻔한 태도가 싫은 것.
2. 백서 다시 읽는 습관. 저는 기본적으로 토큰의 물량 분배, 스테이킹의 로직, 기술적 구현 설명은 읽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토큰부터 내는 팀이 종종 화가 나더라고요.
3. 트위터 팔로워 체크. 이제 하도 가짜 계정이 많다보니 실제 트랙션을 체크합니다. 근래 (1) 10 개 정도의 트위터 활동에서 인용과 좋아요 수를 확인하고 (2) 인용이 많은 경우 누가 가장 인용으로 조회수를 높혔는지 확인해봅니다. 인플루언서 없이 완전한 리테일 레벨에서 수백, 수천 트랙션을 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 봐도 가짜 트랙션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4. 오픈소스면 코드도 들어가서 봅니다. 재밌게 주석이나 코드 스타일 보면 팀의 성숙도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관련 사람들 깃헙 활동 보면 대충 감도 옵니다. 근데 이건 별로인 개발자를 구분하는 것보다 진짜 잘하는 개발팀임을 확인할 때 좋은 것 같아요.
1.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레벨에서 치명적인 공격은 무엇일까
결국 Web3라고 하지만 Web2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시로 서버가 터져서 앱 또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지면, 실제로 스마트 컨트랙트에 접근 가능한 사용자만 이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초기 물량 민팅에 대해 기회를 뺐거나 또는 사용자의 공포심을 트리거할 수 있죠
2. 경제학적인 공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청산 로직)
특히 점점 유동성 풀 자체가 얕아지는 시장에서 청산 로직에 대해 공격하려는 시도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격 비용 < 수익 이 성립할 때, 익명성이 보장되면 공격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니까요. 단순히 내 돈을 태우는 방법 외에도 오라클 네트워크를 조작하거나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컨트랙트 레벨에서는 어떻게 장난질을 칠 수 있을까?
제일 쉬운 건 blacklist와 whitelist, 그리고 초기 물량 조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오딧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다양한 VM의 언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오딧은 저기 ChainLight나 KALOS 같은 전문가에게.
시장이 좋아질수록 저는 양아치는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요새 레퍼런스 체크나 온체인 데이터 제외하고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인투자나 회사 차원에서 빠르게 살펴볼 때 몇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1. 웹사이트의 기술 스택을 확인합니다. 프론트엔드는 결국 라이브러리 정보가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익스텐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Framer나 Wordpress 등으로 만들어 홈페이지 자체가 겉만 번지르르 하다면, 저는 링크, 이미지 등 수정 안한 부분 등을 찾아봅니다. 가끔 그냥 목업으로 그대로 유지된 팀이 있으면 일단 탈락. 근데 Framer도 잘 쓰면 좋습니다! 다만 수정도 안하고 배포하는 뻔뻔한 태도가 싫은 것.
2. 백서 다시 읽는 습관. 저는 기본적으로 토큰의 물량 분배, 스테이킹의 로직, 기술적 구현 설명은 읽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토큰부터 내는 팀이 종종 화가 나더라고요.
3. 트위터 팔로워 체크. 이제 하도 가짜 계정이 많다보니 실제 트랙션을 체크합니다. 근래 (1) 10 개 정도의 트위터 활동에서 인용과 좋아요 수를 확인하고 (2) 인용이 많은 경우 누가 가장 인용으로 조회수를 높혔는지 확인해봅니다. 인플루언서 없이 완전한 리테일 레벨에서 수백, 수천 트랙션을 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 봐도 가짜 트랙션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4. 오픈소스면 코드도 들어가서 봅니다. 재밌게 주석이나 코드 스타일 보면 팀의 성숙도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관련 사람들 깃헙 활동 보면 대충 감도 옵니다. 근데 이건 별로인 개발자를 구분하는 것보다 진짜 잘하는 개발팀임을 확인할 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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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 시간에 tripleS 데이터를 좀 살펴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결국 초기 하입 이후에는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이동 또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이유는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림 기반의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하지 않는 한 정적 그림만으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Azuki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BAYC는 게임을 만들고 등등 인터랙션을 넣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컨텐츠가 없는 프로젝트는 체인에는 결국 기여하는 부분이 점점 적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해외의 다수 팀들은 원래 스페셜티가 이런 게 아니라 단순 아티스트 기반으로 시작하여 점점 하락세를 겪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tripleS 프로젝트는 지난 600일 동안 큰 그림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체인 입장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많아져야 체인의 지속성이 유지되지 않을까요?
현재 나온 컨슈머앱 중에 앞으로도 체인에 기여할 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tripleS는 확실히 잘하고 있네요. 참고로 요새는 점점 tripleS를 벤치마킹하려는 팀들도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결국 초기 하입 이후에는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이동 또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이유는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고갈
그림 기반의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하지 않는 한 정적 그림만으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Azuki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BAYC는 게임을 만들고 등등 인터랙션을 넣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컨텐츠가 없는 프로젝트는 체인에는 결국 기여하는 부분이 점점 적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해외의 다수 팀들은 원래 스페셜티가 이런 게 아니라 단순 아티스트 기반으로 시작하여 점점 하락세를 겪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tripleS 프로젝트는 지난 600일 동안 큰 그림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체인 입장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많아져야 체인의 지속성이 유지되지 않을까요?
현재 나온 컨슈머앱 중에 앞으로도 체인에 기여할 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tripleS는 확실히 잘하고 있네요. 참고로 요새는 점점 tripleS를 벤치마킹하려는 팀들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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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재밌어보이는 거 발견
Huff는 Solidity와 Vyper와 같이 evm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짤 수 있는 언어로 Aztec팀이 만들었습니다.
특징은 어셈블리라는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조금 더 로우 레벨 언어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특징이죠. (사실 저도 튜토리얼보고 한숨쉬고 나감)
근데 코딩 언어에는 정말 미친 언어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글에는 아희라는 언어가 있고, 영어권에서는 Brainfuck이 대표적이죠. +-][><,. 이 특수문자만으로 코딩하는 거라 변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링크로 들어가서 코드보면 이상한 패턴으로 가득차있습니다. 학부생때는 저도 한 코딩차력쇼 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못하겠네요.
하여튼 그런 걸 huff로 BIOS(?)를 만들고 프로그래밍 했다고 하네요. 코드 열리면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만약 진짜로 그렇게 짠 코드라면 정말 대단한 능력이네요. 참고로 언어가 저러다보니 취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찾기도 어렵죠.
하여튼 아비트럼 위에서 이런걸로 어쨋든 토큰을 발행했다고 합니다. 세상 비효율적으로 비효율한 토큰을 만들었네요.🤣
MC 500k에 발견했는데, 아비트럼 이더 없어서 1m 넘고 들어갔네요. 시총도 작고 긱한 느낌 좋아서 일단 무지성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유동성이 좀 적고 뭔가 에어드랍도 하는 것 같아 가격이 훅 떨어질 요인은 많으니 참고.
Huff는 Solidity와 Vyper와 같이 evm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짤 수 있는 언어로 Aztec팀이 만들었습니다.
특징은 어셈블리라는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조금 더 로우 레벨 언어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특징이죠. (사실 저도 튜토리얼보고 한숨쉬고 나감)
근데 코딩 언어에는 정말 미친 언어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글에는 아희라는 언어가 있고, 영어권에서는 Brainfuck이 대표적이죠. +-][><,. 이 특수문자만으로 코딩하는 거라 변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링크로 들어가서 코드보면 이상한 패턴으로 가득차있습니다. 학부생때는 저도 한 코딩차력쇼 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못하겠네요.
하여튼 그런 걸 huff로 BIOS(?)를 만들고 프로그래밍 했다고 하네요. 코드 열리면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만약 진짜로 그렇게 짠 코드라면 정말 대단한 능력이네요. 참고로 언어가 저러다보니 취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찾기도 어렵죠.
하여튼 아비트럼 위에서 이런걸로 어쨋든 토큰을 발행했다고 합니다. 세상 비효율적으로 비효율한 토큰을 만들었네요.🤣
MC 500k에 발견했는데, 아비트럼 이더 없어서 1m 넘고 들어갔네요. 시총도 작고 긱한 느낌 좋아서 일단 무지성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유동성이 좀 적고 뭔가 에어드랍도 하는 것 같아 가격이 훅 떨어질 요인은 많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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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이더리움 체인의 가스비가 너무 높아서 탈출못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원화/usdt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짧은 기간의 투자지만 결국 최소한의 시드와 함께 살아나기만 한다면 올라갈 일은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제 원칙으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1분기의 투자 수익을 대부분 잃었지만 잠깐 뇌를 휴식하고 장이 좀 안정되면 다시 투자를 들어가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조정이 와버리니 당황스럽네요ㅎ...
다른 이슈면 dip을 외치겠지만 이번 전쟁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짧은 기간의 투자지만 결국 최소한의 시드와 함께 살아나기만 한다면 올라갈 일은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제 원칙으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1분기의 투자 수익을 대부분 잃었지만 잠깐 뇌를 휴식하고 장이 좀 안정되면 다시 투자를 들어가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조정이 와버리니 당황스럽네요ㅎ...
다른 이슈면 dip을 외치겠지만 이번 전쟁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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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PoW $ORE에서 개발 최적화로 $10k/hr를 번 개발자 분의 글이 올라왔네요
이더리움에서 MEV 전략과 비트코인 ASIC의 결합 같은 느낌이라 더 재밌게 읽었네요.
$ORE는 솔라나 위에서 구동되는 PoW 토큰으로, (1) 올바른 논스값 찾아 (2) 솔라나에 제출하면 토큰을 받습니다. 각 포인트에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올바른 논스값을 빨리 찾는다.
(2) 제출을 남들보다 빨리한다.
제출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제출에서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내가 제출한 값은 다른 누구보다 빠르게 제출되는가?
- 내가 제출한 값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현재 관측 값은 최신 값인가?
솔라나는 최근 $ORE의 수많은 마이너 때문에 네트워크에서 성공하는 트랜잭션의 비율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렇기에 우선적으로 내 트랜잭션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많이 지불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었죠. 그래서 이들이 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제출할 수 있는 연결 포인트를 최대한 늘리자. 그래서 전세계의 RPC에 모두 트랜잭션을 쏘아 성공율을 높혔습니다.
2. 혼잡한 네트워크에서는 노드가 모두 최신 상태로 싱크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노드의 최신값을 반영하기 위해 전세계의 10개 정도 노드에 싱크했습니다. (bloXroute를 사용)
3. Jito의 번들러를 사용하여 검증자에게 지불하는 수수료의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췄습니다. (기존 9.8k/10k => $2k/10k)
그리고 제일 메인 이슈 중 하나인 속도의 문제에서는 아에 기존 컨셉인 모바일에서도 채굴 가능하다에서 GPU를 잘쓰면 남들보다 채굴이 쉽다는 점을 이용하여 CUDA - RTX4090 조합으로 192코어 CPU의 800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오픈소스로 풀었네요. 앞으로 PoW 관련한 무언가 나오면 이런 시도가 더 많아지겠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이런 곳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은 부족한 것 같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런 식으로 시스템에서 돈을 버는 것도 재밌는 기회겠네요.
이더리움에서 MEV 전략과 비트코인 ASIC의 결합 같은 느낌이라 더 재밌게 읽었네요.
$ORE는 솔라나 위에서 구동되는 PoW 토큰으로, (1) 올바른 논스값 찾아 (2) 솔라나에 제출하면 토큰을 받습니다. 각 포인트에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올바른 논스값을 빨리 찾는다.
(2) 제출을 남들보다 빨리한다.
제출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제출에서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내가 제출한 값은 다른 누구보다 빠르게 제출되는가?
- 내가 제출한 값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현재 관측 값은 최신 값인가?
솔라나는 최근 $ORE의 수많은 마이너 때문에 네트워크에서 성공하는 트랜잭션의 비율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렇기에 우선적으로 내 트랜잭션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많이 지불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었죠. 그래서 이들이 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제출할 수 있는 연결 포인트를 최대한 늘리자. 그래서 전세계의 RPC에 모두 트랜잭션을 쏘아 성공율을 높혔습니다.
2. 혼잡한 네트워크에서는 노드가 모두 최신 상태로 싱크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노드의 최신값을 반영하기 위해 전세계의 10개 정도 노드에 싱크했습니다. (bloXroute를 사용)
3. Jito의 번들러를 사용하여 검증자에게 지불하는 수수료의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췄습니다. (기존 9.8k/10k => $2k/10k)
그리고 제일 메인 이슈 중 하나인 속도의 문제에서는 아에 기존 컨셉인 모바일에서도 채굴 가능하다에서 GPU를 잘쓰면 남들보다 채굴이 쉽다는 점을 이용하여 CUDA - RTX4090 조합으로 192코어 CPU의 800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오픈소스로 풀었네요. 앞으로 PoW 관련한 무언가 나오면 이런 시도가 더 많아지겠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이런 곳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은 부족한 것 같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런 식으로 시스템에서 돈을 버는 것도 재밌는 기회겠네요.
X (formerly Twitter)
Chaofan Shou (svm/acc) (@shoucccc) on X
@bloXrouteLabs @jito_sol [2/8] WTF is $ORE
ORE is a token on Solana with a mining program. One can claim ORE from the mining program by sending correct nonces (calculated by trying hashes) to it.
A mining tx looks like this:
ORE is a token on Solana with a mining program. One can claim ORE from the mining program by sending correct nonces (calculated by trying hashes) to it.
A mining tx looks like this:
❤10
SB Crypto
어쩌다가 이 시간에 tripleS 데이터를 좀 살펴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결국 초기 하입 이후에는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이동 또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이유는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고갈 그림 기반의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하지 않는 한 정적 그림만으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Azuki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BAYC는 게임을…
tripleS Dune Dashboard에 이미지들이 링크가 깨져서 오랜만에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S1: 서연]의 Welcome이미지가 없어서 찾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발견해서 기분 좋은 주말이네요.
스타수 1000은 찍어야 하는 대시보드라 생각하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팬들이 좌표찍고 와서 좋아요 눌러야 하는데,,, 이번에 SEABW와 Token2049에서 각각 공연도 하니 가시는 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타수 1000은 찍어야 하는 대시보드라 생각하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팬들이 좌표찍고 와서 좋아요 눌러야 하는데,,, 이번에 SEABW와 Token2049에서 각각 공연도 하니 가시는 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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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체인링크 해커톤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
• 향후 함께 빌딩할 팀원 찾아보실 분 🛠️
• 프로젝트 전반 평가 및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 🧑🏫
• 요즘 웹3 빌더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 👀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멘토로 Avalanche, 4Pillars, HAECHI LABS, Xangle 그리고 BQ님도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lu.ma/gylxy8dq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체인링크 해커톤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
• 향후 함께 빌딩할 팀원 찾아보실 분 🛠️
• 프로젝트 전반 평가 및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 🧑🏫
• 요즘 웹3 빌더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 👀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멘토로 Avalanche, 4Pillars, HAECHI LABS, Xangle 그리고 BQ님도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lu.ma/gylxy8dq
Luma
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 Luma
💡 행사 세줄 요약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Shylock Finance, Decipher) PPT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4월 20일 토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
‘Chainlink Hackathon:…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Shylock Finance, Decipher) PPT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4월 20일 토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
‘Chainlink Hack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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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약 43시간, 260 블록)
참고로 아래는 Pantera Capital에서 2월에 올린 자료로, 각각 반감기 전후에서 저점대비 고점의 비율을 대략적으로 계산한 차트입니다. 물론 과거의 패턴이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법은 없지만, 상승을 기대하게 되는 것은 모두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새는 비트코인의 다양한 포인트들을 종종 고민해보고는 합니다. 아마 이런 고민들이 모여 초기에 가격이 오르기도, 내리기도, 충분히 올라가지 못하기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결국 크립토에 오래 남기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계속 필요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지금도 해당 우려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에 많은 이들이 걱정했던 "로스트코인"이라 불리는 코인이 일부 덤핑되어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그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달러나 금? 부동산 또는 주식으로 갈까?
- 비트코인 외에 20년 이후에 어떤 자산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가장 적합할까?
- Post-Quantum 암호는 어떤 식으로 소프트포크되어 업데이트 될까? 합의의 리더십은 누가 가져갈까?
- 비트코인은 앞으로 어디까지 개선 될 수 있을까? (BIP)
- 비트코인 L2는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 비트코인 L2는 비트코인의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치 이더리움과 L2와 유사)
- 비트코인 디도스(과거 인스크립션 이상의)에 필요한 비용은 얼마일까?
관련해서 좋은 자료나 책이 있으면 언제든 추천해주세요 :)
참고로 아래는 Pantera Capital에서 2월에 올린 자료로, 각각 반감기 전후에서 저점대비 고점의 비율을 대략적으로 계산한 차트입니다. 물론 과거의 패턴이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법은 없지만, 상승을 기대하게 되는 것은 모두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새는 비트코인의 다양한 포인트들을 종종 고민해보고는 합니다. 아마 이런 고민들이 모여 초기에 가격이 오르기도, 내리기도, 충분히 올라가지 못하기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결국 크립토에 오래 남기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계속 필요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지금도 해당 우려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에 많은 이들이 걱정했던 "로스트코인"이라 불리는 코인이 일부 덤핑되어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그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달러나 금? 부동산 또는 주식으로 갈까?
- 비트코인 외에 20년 이후에 어떤 자산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가장 적합할까?
- Post-Quantum 암호는 어떤 식으로 소프트포크되어 업데이트 될까? 합의의 리더십은 누가 가져갈까?
- 비트코인은 앞으로 어디까지 개선 될 수 있을까? (BIP)
- 비트코인 L2는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 비트코인 L2는 비트코인의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치 이더리움과 L2와 유사)
- 비트코인 디도스(과거 인스크립션 이상의)에 필요한 비용은 얼마일까?
관련해서 좋은 자료나 책이 있으면 언제든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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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업계 분들은 크립토의 다양한 메인넷과 결합성을 보며 "신규 분야는 표준이 부재하고 정착되려면 멀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글을 읽어서 개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 (번역) 프런트엔드의 미래 탐색하기
- (원문) Navigating the future of frontend
근데 오히려 제가 접한 분야 중 보안/FrontEnd/AI/Blockchain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을 체감한 분야는 Front-End였습니다. 물론 요새는 기술 스택이 다양화되며 프론트와 백 자체의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추세긴 하나 웹 개발의 기술 스택의 발전은 실로 엄청납니다. 물론 저는 프론트를 토이프로젝트와 연구 결과를 위해 했기에 개발레벨에서 뎁스는 부족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웹) 개발도 목표를 단순화 시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빠른 속도와 에러 없는 환경으로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 제공 (2) 운영 비용 축소 (3) 개발 및 유지 보안 등 개발자 경험(DX) 향상입니다.
원문에도 있지만 컴퓨터 시스템은 크게 2가지 연산과 저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론 이 둘의 효율성을 위해서 소통이라는 부분 또한 빠질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알 수 있겠지만 웹 개발과 크립토는 은근히 유사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초기 연산의 효율성을 위해 서버에서 진행하다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연산의 비용이 저렴해지며 이를 연산을 클라이언트 레벨로 할 수 있게 많이 옮겼습니다. (연산 비용의 효율화를 위한 레이어 변환 차원에서 L1과 L2 관계)
그리고 필요한 부분에서만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모든 부분을 계속 동기화하는 것이 아닌 세분화된 비동기식으로 비용을 개선했죠. 프론트엔드 레벨에서는 중간의 데이터 계층인 캐시가 발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동기화 차원에서 효율성을 위해 낙관적인 방법론 + 관점에 따라 Pre-confirmation과 유사할지도?)
심지어 원격 캐시 등을 통해 세분화된 캐시 관리 및 로딩도 가능합니다. (DA 레이어와 유사) 이 외에도 개발에 있어 제일 쉽게 접하게 되는 번들러를 통한 라이브러리 관리는 모듈러(Modular)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놀리틱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개발에서 "모듈러"의 발전 속도를 알기에 모듈러의 미래를 지지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족인데 예전부터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개발 밖에 안했는데 ~ 개발 입문하기 쉽나요?", "비개발 직군인데 ~ 개발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알고리즘 문제풀이로 시작해서 한 9년차 프로그래밍 뚝딱거리고 있습니다. 시작은 그 당시 개발자들이 극구 말렸던 "알고리즘 문제만 풀기" 였는데, 그것도 10,000+시간 정도 썼더니 그 이후에 개발은 어떤 분야를 가던 빠르게 입문 이상은 하게 되더라고요. 어떤 분야든 정말 그 분야의 큰 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어딜가도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발 입문 및 주니어 개발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
- (번역) 프런트엔드의 미래 탐색하기
- (원문) Navigating the future of frontend
근데 오히려 제가 접한 분야 중 보안/FrontEnd/AI/Blockchain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을 체감한 분야는 Front-End였습니다. 물론 요새는 기술 스택이 다양화되며 프론트와 백 자체의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추세긴 하나 웹 개발의 기술 스택의 발전은 실로 엄청납니다. 물론 저는 프론트를 토이프로젝트와 연구 결과를 위해 했기에 개발레벨에서 뎁스는 부족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웹) 개발도 목표를 단순화 시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빠른 속도와 에러 없는 환경으로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 제공 (2) 운영 비용 축소 (3) 개발 및 유지 보안 등 개발자 경험(DX) 향상입니다.
원문에도 있지만 컴퓨터 시스템은 크게 2가지 연산과 저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론 이 둘의 효율성을 위해서 소통이라는 부분 또한 빠질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알 수 있겠지만 웹 개발과 크립토는 은근히 유사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초기 연산의 효율성을 위해 서버에서 진행하다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연산의 비용이 저렴해지며 이를 연산을 클라이언트 레벨로 할 수 있게 많이 옮겼습니다. (연산 비용의 효율화를 위한 레이어 변환 차원에서 L1과 L2 관계)
그리고 필요한 부분에서만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모든 부분을 계속 동기화하는 것이 아닌 세분화된 비동기식으로 비용을 개선했죠. 프론트엔드 레벨에서는 중간의 데이터 계층인 캐시가 발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동기화 차원에서 효율성을 위해 낙관적인 방법론 + 관점에 따라 Pre-confirmation과 유사할지도?)
심지어 원격 캐시 등을 통해 세분화된 캐시 관리 및 로딩도 가능합니다. (DA 레이어와 유사) 이 외에도 개발에 있어 제일 쉽게 접하게 되는 번들러를 통한 라이브러리 관리는 모듈러(Modular)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놀리틱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개발에서 "모듈러"의 발전 속도를 알기에 모듈러의 미래를 지지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족인데 예전부터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개발 밖에 안했는데 ~ 개발 입문하기 쉽나요?", "비개발 직군인데 ~ 개발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알고리즘 문제풀이로 시작해서 한 9년차 프로그래밍 뚝딱거리고 있습니다. 시작은 그 당시 개발자들이 극구 말렸던 "알고리즘 문제만 풀기" 였는데, 그것도 10,000+시간 정도 썼더니 그 이후에 개발은 어떤 분야를 가던 빠르게 입문 이상은 하게 되더라고요. 어떤 분야든 정말 그 분야의 큰 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어딜가도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발 입문 및 주니어 개발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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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프런트엔드의 미래 탐색하기
원문 : Navigating the future of fron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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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비개발업계 분들은 크립토의 다양한 메인넷과 결합성을 보며 "신규 분야는 표준이 부재하고 정착되려면 멀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글을 읽어서 개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 (번역) 프런트엔드의 미래 탐색하기 - (원문) Navigating the future of frontend 근데 오히려 제가 접한 분야 중 보안/FrontEnd/AI/Blockchain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을 체감한 분야는 Front-End였습니다.…
근데 프론트잘알이나 다른 개발잘알이 반박이나 첨언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누가 지식 좀 떠먹여주면 좋겠네요... (대학원말고) 학부 한 번 다시 다니고 싶은 요새네요. 솔직히 학부생들은 성적은 안받아도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듣는게 인생에 남는 장사입니다.
저도 누가 지식 좀 떠먹여주면 좋겠네요... (대학원말고) 학부 한 번 다시 다니고 싶은 요새네요. 솔직히 학부생들은 성적은 안받아도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듣는게 인생에 남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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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전에 미리 썼으면 좋았겠지만, 늦은 김에 한글로 대강 비트코인 내러티브와 연관되는 기술을 간단하게 써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세그윗 & 탭루트, OP_RETURN과 룬 프로토콜, OP_CAT을 쓰고 싶었지만 맥락없이 쓰면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비트코인 스크립트" 먼저 블로그로 써봤습니다.
우선 맛보기로 이렇게 쉽게쉽게 쓰고 추후에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는 멋있게 쓸 예정이니 많관부입니다. (오랜만에 기술 블로그 쓰니까 학부생같은 느낌들어서 좋네요 😁)
https://ansubin.com/bitcoin-noscript/
원래는 세그윗 & 탭루트, OP_RETURN과 룬 프로토콜, OP_CAT을 쓰고 싶었지만 맥락없이 쓰면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비트코인 스크립트" 먼저 블로그로 써봤습니다.
우선 맛보기로 이렇게 쉽게쉽게 쓰고 추후에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는 멋있게 쓸 예정이니 많관부입니다. (오랜만에 기술 블로그 쓰니까 학부생같은 느낌들어서 좋네요 😁)
https://ansubin.com/bitcoin-noscript/
안수빈의 블로그
비트코인 스크립트
⚠️해당 문서는 일부 비트코인 백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백서를 읽지 않았다면, 빠르게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록체인과 프로그래밍
비트코인을 제외한 유명한 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단순하게 설명하면 "특정 방식으로만 동작하는 코드"입니다. 블록체인이 iOS나 윈도우라면, 스마트 컨트랙트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블록체인과 프로그래밍
비트코인을 제외한 유명한 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단순하게 설명하면 "특정 방식으로만 동작하는 코드"입니다. 블록체인이 iOS나 윈도우라면, 스마트 컨트랙트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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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안수빈 팀장님의 비트코인 스크립트 기초 다음편은 세그윗, 탭루트, OP_RETURN 등이라고 하는데요
방장이 작년 2월에 인스크립션 나올때 써본 초보자용 자료도 있어 궁금하신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자료 링크 (2023년 2월 글)
https://cryptoturtles.substack.com/p/676
방장 소회를 tmi로 추가하자면 역시 새로운것이 나올때는 "별거 없네"가 아니라 "이걸로 어떤 기회가 있을까" 계속 봐야 한다는것 같습니다.
"왜 안샀지 ?"가 더이상 없도록 새로운 것이 나오면 공부는 더 깊이 해봐야 겠습니다.. (작년 대비 지금 분위기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지도)
세그윗 요약
- Segwit 이전에는 비트코인에 올라가는 트랜잭션마다 이를 확인하는 서명 자료가 함께 필요해서 트랜잭션 크기 자체가 매우 컸음
- 당시 블록사이즈 제한도 1mb로 작았기 때문에, 점점 늘어나는 사용량을 감당할 수 없게됨
- 이때 비교적 작은 트랜잭션은 우선순위가 밀리기도 하며 딜레이가 더 심해졌다고 함
- Segwit(Segregated Witness) 이후에는 그 명칭 그대로 비트코인 거래에 사용되는 트랜잭션 외의 서명(Signature) 자료를 분리하게 되었음
- 분리한 서명 자료는 Witness 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따로 저장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블록사이즈를 획기적/효율적으로 줄이게 되었음
- 이런 배경을 발판으로 Taproot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고, 오늘날 인스크립션 기획의 기초가 되었음
탭루트 업그레이드 (2021년 11월)
- 2018년부터 개발을 진행했던 비트코인 업그레이드인 Taproot 에서는 Script-path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 대충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유사한 형태
- 즉, 단순한 트랜잭션 외에 다양한 조건을 스크립트로 짤 수 있게 된것임
- 예를 들면 트랜잭션 승인을 위해 여러개의 프라이빗키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계할 수 있게됨. 기타 다양한 조건을 걸어 트랜잭션이 수행되도록 만들 수 있는 것
이것이 인스크립션 탄생 배경이 됨
- 인스크립션은 이 Script-path에 이미지 같은 임의의 컨텐츠를 넣는 것임
- 즉, 비트코인 트랜잭션 외에 랜덤한 이미지나 짧은 영상 같은것을 (예전의 OP_RETURN 대비) 자유로운 용량(탭루트 이후 최대 4MB)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블록에 추가할 수 있게 된 것
- 단, 용량이 커질수록 굉장히 비싸지는데.. 상세내용 블로그 참조
방장이 작년 2월에 인스크립션 나올때 써본 초보자용 자료도 있어 궁금하신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자료 링크 (2023년 2월 글)
https://cryptoturtles.substack.com/p/676
방장 소회를 tmi로 추가하자면 역시 새로운것이 나올때는 "별거 없네"가 아니라 "이걸로 어떤 기회가 있을까" 계속 봐야 한다는것 같습니다.
"왜 안샀지 ?"가 더이상 없도록 새로운 것이 나오면 공부는 더 깊이 해봐야 겠습니다.. (작년 대비 지금 분위기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지도)
세그윗 요약
- Segwit 이전에는 비트코인에 올라가는 트랜잭션마다 이를 확인하는 서명 자료가 함께 필요해서 트랜잭션 크기 자체가 매우 컸음
- 당시 블록사이즈 제한도 1mb로 작았기 때문에, 점점 늘어나는 사용량을 감당할 수 없게됨
- 이때 비교적 작은 트랜잭션은 우선순위가 밀리기도 하며 딜레이가 더 심해졌다고 함
- Segwit(Segregated Witness) 이후에는 그 명칭 그대로 비트코인 거래에 사용되는 트랜잭션 외의 서명(Signature) 자료를 분리하게 되었음
- 분리한 서명 자료는 Witness 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따로 저장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블록사이즈를 획기적/효율적으로 줄이게 되었음
- 이런 배경을 발판으로 Taproot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고, 오늘날 인스크립션 기획의 기초가 되었음
탭루트 업그레이드 (2021년 11월)
- 2018년부터 개발을 진행했던 비트코인 업그레이드인 Taproot 에서는 Script-path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 대충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유사한 형태
- 즉, 단순한 트랜잭션 외에 다양한 조건을 스크립트로 짤 수 있게 된것임
- 예를 들면 트랜잭션 승인을 위해 여러개의 프라이빗키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계할 수 있게됨. 기타 다양한 조건을 걸어 트랜잭션이 수행되도록 만들 수 있는 것
이것이 인스크립션 탄생 배경이 됨
- 인스크립션은 이 Script-path에 이미지 같은 임의의 컨텐츠를 넣는 것임
- 즉, 비트코인 트랜잭션 외에 랜덤한 이미지나 짧은 영상 같은것을 (예전의 OP_RETURN 대비) 자유로운 용량(탭루트 이후 최대 4MB)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블록에 추가할 수 있게 된 것
- 단, 용량이 커질수록 굉장히 비싸지는데.. 상세내용 블로그 참조
암호거북 소식지
비트코인 오디널스/인스크립션: 시대 역행이 아닌 혁신의 마술
We will find a way, Professor Satoshi, we always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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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러티브 리서치를 위한 근간으로 철학 및 경제학파 관련해서 다양한 자료를 리서치하고 있는데 의외로 나무위키와 철학/인문학 유튜버가 많아서 은근 공부가 편합니다. 다음은 제가 보는 유튜버들입니다. (물론 틀어놓고 잔 적도 많아서 아직 안본 영상 매우 많음)
- 지식의 취향: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좋아해서 찾아보다 발견했던 유튜버. 니체 영상도 좋은 영상이 많아 추천합니다.
- 지혜의 빛: 인문학의 숲: 철학사와 함께 실존주의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던져서 "존재"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해볼 수 있다.
- 너진똑: 이건 예능이다. "만화로 보는 철학 이야기" 같은 느낌이니 심심할 때 보면 좋다.
- 5분 철학: 정말 수박 겉핥기로 다양한 관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좋음. 고대/근대/현대 철학 등 정말 다양한 편.
더 재밌고 좋은 유튜버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지식의 취향: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좋아해서 찾아보다 발견했던 유튜버. 니체 영상도 좋은 영상이 많아 추천합니다.
- 지혜의 빛: 인문학의 숲: 철학사와 함께 실존주의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던져서 "존재"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해볼 수 있다.
- 너진똑: 이건 예능이다. "만화로 보는 철학 이야기" 같은 느낌이니 심심할 때 보면 좋다.
- 5분 철학: 정말 수박 겉핥기로 다양한 관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좋음. 고대/근대/현대 철학 등 정말 다양한 편.
더 재밌고 좋은 유튜버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15🔥1
다들 건강하세요. 요새 전공의 파업으로 병원 예약이 원래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정말 쉽지 않네요🤯
많은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경험했을 때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많은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경험했을 때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6👍1
반감기 이제 하루도 안남았다!!!
이게 진짜로 오긴 오는군요. 저는 크립토 입문 후 첫 반감기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채굴자 입장에서는 직후부터 바로 채굴량이 절반으로 주는만큼 당분간 채굴 난이도(difficulty)도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약 1.7~1.8배 정도 난이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과연 반감기 이후에 채굴자들의 움직임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게 진짜로 오긴 오는군요. 저는 크립토 입문 후 첫 반감기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채굴자 입장에서는 직후부터 바로 채굴량이 절반으로 주는만큼 당분간 채굴 난이도(difficulty)도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약 1.7~1.8배 정도 난이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과연 반감기 이후에 채굴자들의 움직임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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