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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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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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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PoW $ORE에서 개발 최적화로 $10k/hr를 번 개발자 분의 글이 올라왔네요

이더리움에서 MEV 전략과 비트코인 ASIC의 결합 같은 느낌이라 더 재밌게 읽었네요.

$ORE는 솔라나 위에서 구동되는 PoW 토큰으로, (1) 올바른 논스값 찾아 (2) 솔라나에 제출하면 토큰을 받습니다. 각 포인트에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올바른 논스값을 빨리 찾는다.
(2) 제출을 남들보다 빨리한다.

제출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제출에서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내가 제출한 값은 다른 누구보다 빠르게 제출되는가?
- 내가 제출한 값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현재 관측 값은 최신 값인가?

솔라나는 최근 $ORE의 수많은 마이너 때문에 네트워크에서 성공하는 트랜잭션의 비율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렇기에 우선적으로 내 트랜잭션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많이 지불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었죠. 그래서 이들이 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제출할 수 있는 연결 포인트를 최대한 늘리자. 그래서 전세계의 RPC에 모두 트랜잭션을 쏘아 성공율을 높혔습니다.
2. 혼잡한 네트워크에서는 노드가 모두 최신 상태로 싱크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노드의 최신값을 반영하기 위해 전세계의 10개 정도 노드에 싱크했습니다. (bloXroute를 사용)
3. Jito의 번들러를 사용하여 검증자에게 지불하는 수수료의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췄습니다. (기존 9.8k/10k => $2k/10k)

그리고 제일 메인 이슈 중 하나인 속도의 문제에서는 아에 기존 컨셉인 모바일에서도 채굴 가능하다에서 GPU를 잘쓰면 남들보다 채굴이 쉽다는 점을 이용하여 CUDA - RTX4090 조합으로 192코어 CPU의 800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오픈소스로 풀었네요. 앞으로 PoW 관련한 무언가 나오면 이런 시도가 더 많아지겠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이런 곳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은 부족한 것 같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런 식으로 시스템에서 돈을 버는 것도 재밌는 기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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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어쩌다가 이 시간에 tripleS 데이터를 좀 살펴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결국 초기 하입 이후에는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이동 또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이유는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고갈 그림 기반의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하지 않는 한 정적 그림만으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Azuki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BAYC는 게임을…
tripleS Dune Dashboard에 이미지들이 링크가 깨져서 오랜만에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S1: 서연]의 Welcome이미지가 없어서 찾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발견해서 기분 좋은 주말이네요.

스타수 1000은 찍어야 하는 대시보드라 생각하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팬들이 좌표찍고 와서 좋아요 눌러야 하는데,,, 이번에 SEABW와 Token2049에서 각각 공연도 하니 가시는 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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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진짜 미쳤네...이제는 원화 생기면 달러 아니면 비트코인 들고 있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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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체인링크 해커톤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
• 향후 함께 빌딩할 팀원 찾아보실 분 🛠️
• 프로젝트 전반 평가 및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 🧑‍🏫
• 요즘 웹3 빌더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 👀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멘토로 Avalanche, 4Pillars, HAECHI LABS, Xangle 그리고 BQ님도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lu.ma/gylxy8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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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약 43시간, 260 블록)

참고로 아래는 Pantera Capital에서 2월에 올린 자료로, 각각 반감기 전후에서 저점대비 고점의 비율을 대략적으로 계산한 차트입니다. 물론 과거의 패턴이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법은 없지만, 상승을 기대하게 되는 것은 모두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새는 비트코인의 다양한 포인트들을 종종 고민해보고는 합니다. 아마 이런 고민들이 모여 초기에 가격이 오르기도, 내리기도, 충분히 올라가지 못하기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결국 크립토에 오래 남기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계속 필요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지금도 해당 우려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에 많은 이들이 걱정했던 "로스트코인"이라 불리는 코인이 일부 덤핑되어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그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달러나 금? 부동산 또는 주식으로 갈까?
- 비트코인 외에 20년 이후에 어떤 자산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가장 적합할까?
- Post-Quantum 암호는 어떤 식으로 소프트포크되어 업데이트 될까? 합의의 리더십은 누가 가져갈까?
- 비트코인은 앞으로 어디까지 개선 될 수 있을까? (BIP)
- 비트코인 L2는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 비트코인 L2는 비트코인의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치 이더리움과 L2와 유사)
- 비트코인 디도스(과거 인스크립션 이상의)에 필요한 비용은 얼마일까?

관련해서 좋은 자료나 책이 있으면 언제든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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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업계 분들은 크립토의 다양한 메인넷과 결합성을 보며 "신규 분야는 표준이 부재하고 정착되려면 멀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글을 읽어서 개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 (번역) 프런트엔드의 미래 탐색하기
- (원문) Navigating the future of frontend

근데 오히려 제가 접한 분야 중 보안/FrontEnd/AI/Blockchain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을 체감한 분야는 Front-End였습니다. 물론 요새는 기술 스택이 다양화되며 프론트와 백 자체의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추세긴 하나 웹 개발의 기술 스택의 발전은 실로 엄청납니다. 물론 저는 프론트를 토이프로젝트와 연구 결과를 위해 했기에 개발레벨에서 뎁스는 부족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웹) 개발도 목표를 단순화 시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빠른 속도와 에러 없는 환경으로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 제공 (2) 운영 비용 축소 (3) 개발 및 유지 보안 등 개발자 경험(DX) 향상입니다.

원문에도 있지만 컴퓨터 시스템은 크게 2가지 연산과 저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론 이 둘의 효율성을 위해서 소통이라는 부분 또한 빠질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알 수 있겠지만 웹 개발과 크립토는 은근히 유사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초기 연산의 효율성을 위해 서버에서 진행하다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연산의 비용이 저렴해지며 이를 연산을 클라이언트 레벨로 할 수 있게 많이 옮겼습니다. (연산 비용의 효율화를 위한 레이어 변환 차원에서 L1과 L2 관계)

그리고 필요한 부분에서만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모든 부분을 계속 동기화하는 것이 아닌 세분화된 비동기식으로 비용을 개선했죠. 프론트엔드 레벨에서는 중간의 데이터 계층인 캐시가 발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동기화 차원에서 효율성을 위해 낙관적인 방법론 + 관점에 따라 Pre-confirmation과 유사할지도?)

심지어 원격 캐시 등을 통해 세분화된 캐시 관리 및 로딩도 가능합니다. (DA 레이어와 유사) 이 외에도 개발에 있어 제일 쉽게 접하게 되는 번들러를 통한 라이브러리 관리는 모듈러(Modular)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놀리틱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개발에서 "모듈러"의 발전 속도를 알기에 모듈러의 미래를 지지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족인데 예전부터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개발 밖에 안했는데 ~ 개발 입문하기 쉽나요?", "비개발 직군인데 ~ 개발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알고리즘 문제풀이로 시작해서 한 9년차 프로그래밍 뚝딱거리고 있습니다. 시작은 그 당시 개발자들이 극구 말렸던 "알고리즘 문제만 풀기" 였는데, 그것도 10,000+시간 정도 썼더니 그 이후에 개발은 어떤 분야를 가던 빠르게 입문 이상은 하게 되더라고요. 어떤 분야든 정말 그 분야의 큰 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어딜가도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발 입문 및 주니어 개발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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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업계 분들은 크립토의 다양한 메인넷과 결합성을 보며 "신규 분야는 표준이 부재하고 정착되려면 멀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글을 읽어서 개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 (번역) 프런트엔드의 미래 탐색하기 - (원문) Navigating the future of frontend 근데 오히려 제가 접한 분야 중 보안/FrontEnd/AI/Blockchain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을 체감한 분야는 Front-End였습니다.…
근데 프론트잘알이나 다른 개발잘알이 반박이나 첨언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누가 지식 좀 떠먹여주면 좋겠네요... (대학원말고) 학부 한 번 다시 다니고 싶은 요새네요. 솔직히 학부생들은 성적은 안받아도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듣는게 인생에 남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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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전에 미리 썼으면 좋았겠지만, 늦은 김에 한글로 대강 비트코인 내러티브와 연관되는 기술을 간단하게 써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세그윗 & 탭루트, OP_RETURN과 룬 프로토콜, OP_CAT을 쓰고 싶었지만 맥락없이 쓰면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비트코인 스크립트" 먼저 블로그로 써봤습니다.

우선 맛보기로 이렇게 쉽게쉽게 쓰고 추후에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는 멋있게 쓸 예정이니 많관부입니다. (오랜만에 기술 블로그 쓰니까 학부생같은 느낌들어서 좋네요 😁)

https://ansubin.com/bitcoin-no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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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빈 팀장님의 비트코인 스크립트 기초 다음편은 세그윗, 탭루트, OP_RETURN 등이라고 하는데요

방장이 작년 2월에 인스크립션 나올때 써본 초보자용 자료도 있어 궁금하신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자료 링크 (2023년 2월 글)
https://cryptoturtles.substack.com/p/676

방장 소회를 tmi로 추가하자면 역시 새로운것이 나올때는 "별거 없네"가 아니라 "이걸로 어떤 기회가 있을까" 계속 봐야 한다는것 같습니다.

"왜 안샀지 ?"가 더이상 없도록 새로운 것이 나오면 공부는 더 깊이 해봐야 겠습니다.. (작년 대비 지금 분위기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지도)

세그윗 요약
- Segwit 이전에는 비트코인에 올라가는 트랜잭션마다 이를 확인하는 서명 자료가 함께 필요해서 트랜잭션 크기 자체가 매우 컸음
- 당시 블록사이즈 제한도 1mb로 작았기 때문에, 점점 늘어나는 사용량을 감당할 수 없게됨
- 이때 비교적 작은 트랜잭션은 우선순위가 밀리기도 하며 딜레이가 더 심해졌다고 함
- Segwit(Segregated Witness) 이후에는 그 명칭 그대로 비트코인 거래에 사용되는 트랜잭션 외의 서명(Signature) 자료를 분리하게 되었음
- 분리한 서명 자료는 Witness 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따로 저장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블록사이즈를 획기적/효율적으로 줄이게 되었음
- 이런 배경을 발판으로 Taproot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고, 오늘날 인스크립션 기획의 기초가 되었음

탭루트 업그레이드 (2021년 11월)
- 2018년부터 개발을 진행했던 비트코인 업그레이드인 Taproot 에서는 Script-path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 대충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유사한 형태
- 즉, 단순한 트랜잭션 외에 다양한 조건을 스크립트로 짤 수 있게 된것임
- 예를 들면 트랜잭션 승인을 위해 여러개의 프라이빗키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계할 수 있게됨. 기타 다양한 조건을 걸어 트랜잭션이 수행되도록 만들 수 있는 것

이것이 인스크립션 탄생 배경이 됨
- 인스크립션은 이 Script-path에 이미지 같은 임의의 컨텐츠를 넣는 것임
- 즉, 비트코인 트랜잭션 외에 랜덤한 이미지나 짧은 영상 같은것을 (예전의 OP_RETURN 대비) 자유로운 용량(탭루트 이후 최대 4MB)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블록에 추가할 수 있게 된 것
- 단, 용량이 커질수록 굉장히 비싸지는데.. 상세내용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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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러티브 리서치를 위한 근간으로 철학 및 경제학파 관련해서 다양한 자료를 리서치하고 있는데 의외로 나무위키와 철학/인문학 유튜버가 많아서 은근 공부가 편합니다. 다음은 제가 보는 유튜버들입니다. (물론 틀어놓고 잔 적도 많아서 아직 안본 영상 매우 많음)

- 지식의 취향: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좋아해서 찾아보다 발견했던 유튜버. 니체 영상도 좋은 영상이 많아 추천합니다.
- 지혜의 빛: 인문학의 숲: 철학사와 함께 실존주의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던져서 "존재"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해볼 수 있다.
- 너진똑: 이건 예능이다. "만화로 보는 철학 이야기" 같은 느낌이니 심심할 때 보면 좋다.
- 5분 철학: 정말 수박 겉핥기로 다양한 관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좋음. 고대/근대/현대 철학 등 정말 다양한 편.

더 재밌고 좋은 유튜버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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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세요. 요새 전공의 파업으로 병원 예약이 원래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정말 쉽지 않네요🤯

많은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경험했을 때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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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이제 하루도 안남았다!!!

이게 진짜로 오긴 오는군요. 저는 크립토 입문 후 첫 반감기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채굴자 입장에서는 직후부터 바로 채굴량이 절반으로 주는만큼 당분간 채굴 난이도(difficulty)도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약 1.7~1.8배 정도 난이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과연 반감기 이후에 채굴자들의 움직임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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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0블록도 안남음)
이번에 글은 비트코인 업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처음에 비트코인은 첫 버전 그대로 절대로 불변하는 "디지털 금"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디널스 이후에 비트코인에도 다양한 변화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알트코인처럼 큰 변화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큰 변화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는 순간에 하드포크가 이뤄질게 눈에 보이네요.

그렇기에 비트코인은 매커니즘의 큰 틀에서는 유지되고 이전 버전과 호환되는 상황에서 소프트포크를 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식으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까요? BIP-34와 BIP-9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업그레이드 방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리고 이걸 알아야 세그윗과 탭루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몇 년전에 크립토를 알았다면 저도 땡글이나 스팀잇에서 열심히 활동하지 않았을까요 :)

https://ansubin.com/bitcoin-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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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월트 디즈니의 1957년 작성 메모. 중앙에 크리에이티브가 있고, 그것을 중심으로 모든 게 그의 머릿속에 설계가 되어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디에, 어떻게 유통해야 하는지, 어떻게 돈 벌 것인지, 어떻게 머천다이즈 할 것인지. 컨텐츠 제작, 유통, 확산, 비즈니스모델, 모든 것들이 이 한 장에 다 있다.

이걸 1957년에.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은 당연히 없고, 핸드폰도 당연히 없는, 그 시대에. 지금도 통하는 미디어 전략을 그는 다 짜두었다, 70년 전에. 미디어들이 많이 바뀌었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넷플릭스) 껍데기만 바뀌었을 뿐 사실은 다 이 메모에 기반해서 발전된 것 아닌가. 그래서 이 메모가 더더욱 위대하게 느껴진다. 1957년!

월트 디즈니는 120년 전 사람. 그런데 왜 이렇게 현대적일까? 그의 생각이 지금도 먹히니까? 어떻게 그 시기에 이런 생각을 했을까? 이 사람이 궁금해져서 무려 1,800 페이지 정도 되는 그의 평전을 중고로 구매했다. 꼭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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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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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각과 생각의 변화들

-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극적인 변화가 없기에 비트코인 인프라를 비롯한 많은 토큰은 가격이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 하지만 비트코인에 돈이 많은 건 사실. 결국 또 서브 사이클은 온다.
- 룬의 기술 자체는 오디널스급 엄청난 파장은 아닐거라 예상. 기술적인 차이가 있긴하나 (ERC-721, ERC-1155) 정도의 차이. 그럼에도 오디널스와 룬, brc20 등 장기적으로는 계속 커질 것 같음
- 결국 다시 관심은 예치작으로 많이 옮겨지지 않을까. EigenLayer와 친구들은 토큰 찍기전까지는 가장 큰 수요
- 이후에는 mev 관련 여러 인프라들이 주목받겠지만 펙트라까지는 반영되는 부분이 없으니 오히려 shared sequencer과 같은 영역에서 토큰을 주목해야할것 같다.
- 개인들이 느끼는 효용의 합이 가치로 전환된다고 했을 때, 지속적인 컨텐츠를 만들어줄 시장이 필요함. 컨텐츠라 함은 꼭 IP 산업이 아니라 가십을 포함한 즐길거리를 포괄. 모나드, 베라, 블라스트 플레이가 될수도 있고 솔라나 같은 밈을 위한 인프라도 유의미
- “메인넷” 자체가 컨텐츠기에 RaaS나 IBC도 여전히 유의미한 시장. 다만 여기도 당장의 가치 창출은 어렵기 때문에 스테이킹 메타를 반복할 것 같고, 누군가는 다계정 스테이킹으로 졸업하지 않을까
- depin과 AI 모두 기술적으로 효용을 느끼긴 어렵겠지만 좋은 컨텐츠. 여기서도 계속 커지긴 할 것 같다. 인프라가 컨텐츠다.
- 기술 기반에 투자한다면 zk, fhe도 좋지만 여전히 갈길이 먼 섹터. 다만 지금의 밸류가 너무 높아보이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
- 진짜 컨텐츠를 만드는 게임, 애니메, 스토리 프로토콜 등 IP 프로토콜 등은 퀄리티만 어느정도 방향성을 갖춘다면 오히려 지속성 측면에서는 이게 맞다. 근데 IP도 게임은 원래 성공하기 어렵다. 잘하면 좋겠다
- 월렛, 디파이, L1 등 기존 테마들의 재발견도 기대중. 각각의 미들웨어 인프라는 처음에 만들어진 이유가 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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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Guardians: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

제가 작년에 꽤나 공부할 때 애용한 플랫폼인데, 최근들어 코딩을 다시하고자 문제를 풀어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문제도 많아졌고, 최근에는 소규모 리더보드도 생겨서 나름 공부하기도 재밌네요. 개발자분들 중 지적 유희형 (=현업 거의 무쓸모) 공부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더 추천합니다.

저는 휴가를 틈타 최근에 생긴 gas 최적화에 대한 간단한 문제를 풀고 있는데 뭔가 분하네요. 나름 최적화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3위의 로직이 머릿속에 안떠오르네요. 지금 코드 나름 이쁘고 괜찮은데 gas consumtion을 2500가까이 줄여야한다..? (랭커들 레벨보니까 고인물 오디터 or CTF들인 것 같네요)

근데 아직까지 evm이 별로인게 여러모로 느껴지긴 합니다. (tl;dr 128비트에만 최적화되어 있음을 여러모로 느끼네요) 다른 VM 언어들도 딱 기본적인 어셈블리 레벨로 보고 싶은데 요론 플랫폼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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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확인하는데 $ZKAS 이슈는 진짜 어이없는 이슈네요. 이더를 예치를 시키고, 갑작스럽게 이를 “토큰딜”로 바꿔버렸네요. 거기다 베스팅까지 걸었단건...

업그레이드 가능한 컨트랙트의 운영 방식에 대해 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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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C20/Ordinals 등 비트코인 토큰 <> 타 체인 브릿지는 어떤게 있나요? 우선 가볍게 살펴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XLink: ALEX가 그동안 살아남은 만큼 정성있는 편. 하나씩 읽어보는 중.
- MultiBit($MUBI): 얘네 뿐만 아니라 요새 백서는 기술 관련된 내용이 너무 소홀하다. 심지어 코드도 찾으려면 백서가 아니라 홈페이지의 하단에서 깃헙 링크로 가면 되는데, 오딧 문서도 덩그러니 있음. 일단은 멀티시그임
- SoBit: 코드는 당연히 없고 단순 멀티시그임
- RunesBridge($RB): 홈페이지도 그렇고 그냥 밈코인 아닐까. 멀티시그에 오프체인 인덱서도 못할 것 같은 백서.

그 외에 보고 있는 컨트랙트는..

- Merlin Bridge Contract - 매우 naive한 Lock & Mint.

근데 이정도면 투자말고 "대충" 프로젝트 만들고 투자받는게 더 빠른 졸업의 길이 아닐까...아마 ZKasino가 목표한게 이걸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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