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 Telegram
SB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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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채팅방: https://news.1rj.ru/str/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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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새 뺑뺑인 것 같은데

- (물량 좀 때주면) 일단 Binance Future 상장해주고, 거래량 높아지면 현물 상장해줌

- 업빗썸: 해외 탑티어 거래소 퓨처라도 상장하면 고려해줌

- 업빗썸 눈치게임 상장 1! 상장2!

- 바이낸스: 어 거래량 높네? 현물 상장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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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느끼는 건, 생태계 진심 펀치와 시장 상황 + 좋은 매도의 결합은 예술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크립토 세상에서는 높은 빈도로 우리 곁을 스쳐감

요새 느끼는 FOMO만큼 노력과 도전을 반복하면 졸업은 아니더라도 꽤나 유의미한 수익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다시 한 번 생각

다만 한 인간의 인지 능력은 한계가 있으니 주변에 한 프로토콜에 미친 사람이 있다면 꼭 그 사람의 논리를 들어보고 찍먹이라도 해볼 것

+ 기회는 많으니 FOMO로 섣부를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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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less (Prediction Market) 해보고 있는데 살짝 제 컴퓨터 문제인지 서버 문제인지 데이터 인덱싱이 느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포지션이 자꾸 안보이는 이슈 / PnL도 보기도 어려움) 전반적인 유저 플로우가 아직 별로입니다. PC 용이 아니라 모바일용으로 만들어서 그런걸지도.

지금은 시간 단위로 메이저 토큰 (비이솔리+도지)에 대해 1시간 단위 가격 up/down을 예측하는 챌린지가 있어서 종종 홀짝 도파민 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플랫폼인 것 같습니다. (초단기 옵션 같은 느낌으로 이런 플랫폼도 올해 중순에 쫌 핫해질 뻔 했는데 요샌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텔방 찾아보니 제가 한 2년 전에 ETHCC에서 만난 파운더가 피봇해서 만든거네요. 조만간 한 번 팔로우업 콜 잡아서 이야기나 해봐야겠네요.

수빈퍼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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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는 미국 상장 주식 perp dex입니다.

아직 거래량이 별로 없어서 슬리피지가 좀 있는 것 같긴한데 그럼에도 프로덕트 퀄리티는 기대가 되네요. 결국 crypto가 아닌 자산들의 크립토 온보딩이 점점될거라 생각하는데 단기적인 미래에는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으니 이런 perp 마켓으로 시작될거라 보고 있습니다. pre-ipo perp마켓도 그래서 관심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docs를 더 읽어보고 공유하던가 해보겠습니다.

제가 갑자기 이런 걸 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

1. 올해 초부터 너무 프로덕트에 대해 흥미들이 떨어졌는데 이게 관성이 된 것 같아 억텐으로라도 다시 흥미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2. 곧 한국의 가장 큰 크립토 주간이 다음 주인데 제 스스로가 요새 디젠력도 떨어지고 리서치력도 떨어진 것 같아서 감을 살려보려 하고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시기 별로 핫한 프로덕트를 많이 써봐야 진심 펀치를 날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일단 여기는 독스는 읽어봐야 겠지만 첫인상으로는 강약중간약 펀치 정도는 괜찮아 보이네요. (근데 팀을 아직 체크못하긴 함)

레퍼럴로 부자될 생각은 아직 없는데 종종 한 두 분씩 써주시면 뭔가 기분 좋긴 하더라구요. invite only도 아니니 하실 분들은 다계정 잘알들은 셀퍼럴 추천합니다.

수빈퍼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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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주의할 것. 지인 포켓몬 카드 전문가 지인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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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gitals
는 포켓몬 카드 거래 플랫폼입니다. $CARDS 토큰이 시장에서 대박나며 남은 플랫폼 Courtyard와 함께 콜렉티브 실물 카드 거래 플랫폼 기대주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는 (1) 카드 팩 판매 (카드깡) (2) 카드 거래 (3) Vault (실물 카드 수령 관련)입니다. 사용 금액에 비례하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포인트 제도이고 최근 Hyperliquid 티커를 구매했기에 TGE도 먼미래는 아니라고 봅니다.

카드 판매는 그냥 NFT 트레이딩 마켓이라 보면 되고, 카드깡도 간단합니다. 원하는 팩을 구매하고 이를 오픈하는 방식입니다. 팩 당 1장이고, 플랫폼에서 해당 팩에 대한 카드를 시장가 85% 수준으로 즉각 판매가 가능합니다.

시드 충전은 Solana USDC로 가능하고, 다른 체인에서 브릿지도 가능한데 브릿지 슬리피지가 커서 최대한 솔라나 USDC 준비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이 분야의 뉴비인 저 같은 사람은 적정가 데이터(Fair Market Value)를 보더라도 유동성 문제 등 시장에 직접 파는 게 어렵기에 즉각 판매 옵션은 매우 편리하고 도파민 넘치는 옵션이었습니다. (앱스트랙트 가챠가 떠오르는 플레이)

저는 대략 $160 정도를 투자하여 총 뺑뺑이로 $1275 정도를 구매하였고 대략 LV 30 정도로 일단 멈췄네요.

근데 느낌상 엄청 추천하는 포인트작은 아닙니다. 카드깡이든 카드매매 수수료든 돈 삭제 머신입니다. 상위권들을 보면 꽤 높은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유의미한 포인트 작일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이 콜렉티블 카드 매매 시장은 점점 메이저로 올 것 같아서 TGE하고 밸류에 따라 잘 들어가면 오히려 수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25 팩에서 디그다 $110 정도 되는 카드가 나오는 경험이 있었는데 역시 도파민은 좋더라구요. 근데 진짜 운이 좋아야 이게 가능하고 대부분은 본전도 어려웠습니다.

그나저나 X에서 검색해서 들어가는 게 습관이라 또 깜빡했는데, 다른 KOL이나 지인 레퍼럴이라도 써줄 걸 그랬네요. (sorry 나햄...) 다만 돈 삭제 머신이니 본격적으로 하실 분들은 무조건 셀퍼럴하세요.

수빈퍼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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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뇌피셜) 업비트 상장 전략 변화는 빗썸 견제 또는 특정 거래량 충족을 위한 요소로 보이는데 이제 2가지 트랙정도로 가정해봅니다.

- 대규모 시총 또는 기대주 TGE에 적당한 레퍼런스(코베상장 또는 Tier1 VC)가 있는 프로젝트는 상장 한다. (기존 빗썸과 유사)

- 그리고 종종 랜덤 상장를 통해 업비트 프리미엄과 거래량 확보한다.

이제 업비트 원상 빔으로 가격이 고정되는 게 아니라 펌핑은 하되 빠르게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생각. 점점 원상을 예측하고 여기서 먹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물론 바운드리스같이 포모가 미쳐버린 시장이 단기간 유지될 수도 있긴 합니다. 요새는 에어드랍 파밍 잘 하는 것만큼이나 잘 파는 게 고수의 영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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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플랫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주의할 것. 지인 포켓몬 카드 전문가 지인피셜🚨 —- phygitals는 포켓몬 카드 거래 플랫폼입니다. $CARDS 토큰이 시장에서 대박나며 남은 플랫폼 Courtyard와 함께 콜렉티브 실물 카드 거래 플랫폼 기대주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는 (1) 카드 팩 판매 (카드깡) (2) 카드 거래 (3) Vault (실물 카드 수령 관련)입니다. 사용 금액에 비례하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기댓값이 엉망이고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약간 불법이라서 하지말까 고민했지만 이정도 양아치라면 조금 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크립토(?)스러운 생각을 했고

그 마인드 먹고 팩 $50, 4팩을 까자마자 수익권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왕 태운거 원금 + 일정 수익만 두고 태우자해서 더 태우다가 정신 차리고 출금했습니다.

처음에 출금 안되서 놀랐는데 출금하려면 가스비용 솔라나 입금 해야 합니다. (저는 0.01 sol인가 넣었는데 매우 충분했음)

* 나중에 TGE 시점에 시빌 걸릴지도 모르지만 포인트작은 자전거래가 훨씬 나을 것 같네요.

총 결과: 거래량 $8000 LV 40 + 원금 회수 및 $400 출금 완료 😎 도박은 언제나 끝이 안좋고 후회할 것 같아서 추가로 돈은 안태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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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행복한 불장 중반이다.

- HYPE 소액 안들고 있었으면 넘 우울 했을 것 같은데 참 감사하다. ( ͡° ͜ʖ ͡°)

- “수요나 레베뉴는 불장과 TGE시점에는 무관한 지표다”를 이제야 더 확신을 가지고 AVNT 롱을 참여했었지만 너무 쫄보라 0.8에 사서 0.9에 털은 바보.

- 그래서 0G는 (당장의 메인넷 사용 지표는 대략 무브먼트 정도일 것이라 생각되나...) 무조건 프리에서 밸류 장난칠 것이라는 판단하에 어제 1.8에 2배 롱해서 2.6쯤 다 정리. 근데 평소 이미지메이킹 실력이 10불 가도 안이상함.

- 이 친구를 포함해 많은 토큰이 더 갈 것 같지만 어찌 내가 호들하면 꼭 걔만 떨어지는 평경장 부동산 메타라...요새는 작은 수익에도 항상 감사하는 중.

- 기대감에 넘치는 시기에는 단기적으로 1-2개 정도의 신규 내러티브에 대해 시장이 반응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기회가 있을 것 같고 온체인 매매 마인드셋 장착중.

https://youtu.be/3bEW-ak4ctE?si=bO0D6Sd_H9xKr6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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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app은 Abstract 체인의 Pirate Nation입니다. 그래픽은 블록으로 약간 마인크래프트 느낌을 내지만 본질은 카드 게임입니다. (1) 한동안 앱스트랙트를 팔로우 못하고 있어서, (2) 들고 있는 소액 ABSTER 보러 갔다가 한 20분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사실 앱스 대고수들과 KOL 분들이 이미 너무 많이 올려서 올리기 좀 그런데 그냥 요새 하나씩 써보고 있어서 기록차 올립니다.)

"로그라이크식 덱 빌딩 게임"으로 가장 쉬운 설명은 Slay the Spire(통칭 슬더스)의 Web3 버전입니다. 기본 캐릭터(카드팩)을 고르고, 매 판마다 스킬 카드로 적을 물리치고 이기면 보상 카드 3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덱이 점점 알차지는 그런 게임입니다.

고등학생 때 했으면 수업시간에 무한정으로 했을 것 같은데 로그라이크 카드게임 특성 상 시간을 넘 녹여야 해서 저는 잘 안할 것 같긴 하네요. 근데 게임 자체는 퀄리티가 괜찮아서 원래 이런 류 게임 좋아하는 분은 심심풀이로 하면서 앱스트랙트 포인트작이 가능하니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 한 판 credit에 기본 0.0001 ETH 입니다. 물론 여러 credit 넣으면 멀티플 줍니다. 시작은 Abs Portal에서 Upvote하면 크레딧 주니 그걸로 테스트 플레이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빈퍼럴
6👍1
based팀 스캠 아님. 잘함.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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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크립토 이벤트가 많은데 크립토가 신나지만 어디서부터 돌아다녀야할지 모르겠는 뉴비라면 이번 시즌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만나보는 것 추천.

- 메인넷: Solana, Sui, Base, BSC, Avalanche, Story Protocol, Berachain, Mantle, XRPL 같이 기존에도 행사를 크게 했던 팀과 올해의 주인공 격인 Hyperliquid와 Abstract 그리고 한국와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Rialo와 슬슬 메인넷을 앞둔 Monad, MegaETH 등등. 이런 행사는 다양한 내부 생태계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크립토 구직자들에게 매우 좋은 행사.

- 스테이블코인: Settlement Layer / Issuer / Payment 정도로 구분해서 보면 좋음. 이게 거품이 많은 주제인만큼 실제로 Tether/Circle이 가지고 있는 파이를 얼마나 가져오고 규제 준수 및 사용자 경험을 어디까지 끌어올 수 있는지 보는 게 중요. 이건 포필라스가 하는 행사 기대됨.

- DAT: 디스프레드 행사 기대됨. DAT와 함께 기대되는 디파이들도 - EtherFi, Jito, Fragmetric - 꽤나 있는데 이들의 앞으로 시장성에 대해 파악해보면 좋을 듯.

- DeFi & Prediction Market: 점점 레버리지와 실물 자산 연계가 많아지는 시장. PerpDEX 만큼이나 자본효율성 넘치는 루핑류의 디파이, RWA & Tokenizations, 예측 시장 등이 초점.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리퀴디티 매니징 방식 등을 살펴보면 좋음. Perp는 마곤/매직님 행사만 가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OG디파이들도 행사가면 배울 것들이 항상 많음.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 AI & Robotics: 언젠간 다시 메타와 함께 폭주할 영역. 아직 어떤 팀들이 행사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Kite AI, Virtuals, OpenMind, Sentient, GAIB 정도 본 것 같은데 다녀보고 또 정리해서 공유해봄.

- Commintiy: Pudgy Penguin, Kaito, Azuki 등등 맘 편히 가서 놀고올 수 있는 행사. 가끔 이런 곳 가면 진짜 커뮤니티 광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운동행사들도 좀 있는데 - 팩토마인드 - 이건 가면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들이 많아서 체력되는 사람은 가면 좋음.

이 외에도 종합적인 행사는 워낙 많아서...대략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매일 매일 행사와 분위기에 대해 기록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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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XRPL 해커톤 저지 다녀왔습니다. 29팀의 발표를 심사를 듣고 왔네요. 발표한 모든 팀 모두 각자 밤샌 고민의 흔적이 있어 심사 과정에서 배울게 많은 행사였네요.

이번 XRPL의 장점인 빠르고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과 간편한 SDK를 제외하고 XRPL의 특장점은 크게 3가지 정도였던 것 같네요.

- MPToken: 리플의 fungible token으로 Multi-purpose token의 약자입니다. 리플 체인 위의 커스텀 토큰 발행이라 볼 수 있습니다.

- Credentials: 사용자의 신원증명을 위한 기능들입니다. 특정 자격을 가진 자들에게 권한을 제공하고 이에 따라 필터링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RLUSD: 리플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입니다. XRPL외에 EVM 사이드체인, 이더리움 등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조언이라기엔 건방지고.. 덱이나 접근 방식에서 의견을 주고 싶은 팀이 많았는데 시간이 넘 길어져 주지 못한 게 아쉽네요.

일단 밤샌 참가자 빌더들도 힘들겠지만 거의 4시간 넘게 듣고 오니 기가 다 빨리네요. 오늘은 쉬다가 F1보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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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행사 갔다가 KOL 백만명 만나고 왔습니다. 내향형인간에 정신없는 상황으로 충분한 리액션을 못했으나 내면으로 매우 반가웠다는 글을 남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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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저번주부터 지나친 FOMO들로 제 마음이 가난해지고 있네요. 각자 맞는 시장이 있고 모든 기회를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 나약한 것 같습니다.

오늘을 쭉 돌이켜봤는데 날씨도 좋고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은데 이 순간들에 감사할 게 더 많네요. 매번 스스로 리마인드 하면서 이 조급한 마음을 진정시켜봅니다.

다들 바쁜 주간인데 건강 챙기며 안전한 한 주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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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신났는데 일행이 집을 안가서 지금까지 있었네요. 이제야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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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파운더라면 어떻게 이 기간을 최대한 레버리지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행사 다니면 훨씬 얻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연예인을 부르는 류의 행사가 크립토 전반에, 프로젝트에게 좋은지 나쁜지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논크립토인이나 약간만 걸쳐있는 리테일들에게는 다시 크립토를 알리는데 좋은 것 같긴해요. 저도 오랜만에 중학교 후배를 지나가다 만났네요🤔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한국에서 k-culture에 대해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있고 저도 처음 즐겨보고 같이 즐겨보니 또 한국인 입장에서 누구 데려가기도 좋긴하네요.

물론 이게 다 어디서 난 돈(홀더라는 나쁜 말은 하지 말 것)이며, 크립토 전반의 이미지를 안좋게 할 수도 있단 부정적인 면도 배제는 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팀 입장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감수하며 홍보하고 조율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비즈니스에 정답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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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스테이블코인이 불러온 붐으로 가상화폐 규제안에도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규제는 결국 국가마다 기존 법안에 따라 스탠다드가 다르기에 여러 시장 참여자 다양한 논의를 통해 어느 정도의 추상적인 합의가 나오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한국도 이런 논의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정책결정자 외에 산업계 등에서도 계속 강하게 의견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시드는 올해 Eastpoint와 지난 KBW, HOR 등을 통해 점점 그 폭을 넓혀왔는데, 그 중심에 해시드 법률팀의 Jin Kang과 Medha Srivastava가 매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규제 세션 와서 두 분의 모더 하에 세션을 듣는데 새삼 멋져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여튼 펀드는 return으로 승부보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꾸준히 생태계에 목소리 내는 게 멋져서 오랜만에 주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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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러 행사가 남아있긴 하나, 이번 KBW 기간은 바로 직전까지 가격적으로 큰 상승들이 있었어서 프로젝트 발표를 들으면서 저는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작년이나 다른 행사들과 비교했을때 한국 시장의 입지가 커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존 싱가포르만 가던 파운더들도 한국에 직접오고 행사도 형식적인 것 외에 다양한 참여형으로 열고 등등

투자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이야말로 크립토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한국 온 팀들과 만나 채용 기회를 잡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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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립토 주간을 보내며.

0. 우선 행사가 너무 많기도 하고 저의 한정적인 시야에서 나오는 후기이기에 분명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

1. 파운더의 적극적인 사이드이벤트 참여가 눈에 띔. 이전에 간단하게 샤라웃하긴 했지만 코같투님/불개미님의 Hack VC 행사도 그렇고, 기존에는 메이저 이벤트만 참여하고 미팅하던 파운더들도 사이드 이벤트에서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파운더가 더 많아짐. 그리고 한국에서 이렇게 프라이빗 디너가 많은 것도 처음봄. 결국 한국 리테일의 유동성에 대해 신경쓰는 팀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 안좋게 보면 유동성 출구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뽀찌를 먹을 수 있는 영역도 많고 일자리도 많고 전반적인 한국만의 협상력이 뛰어나진 것이라고 봄. 전업KOL나 현업자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봄.

2. 테크/엔지니어링에서 특별하게 인상 깊었던 행사/후기는 없었음. 오히려 기존에 있던 내용을 다시 해석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나 싶음. 시장 전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새롭게 시도하는 게 없기도 하고 있더라도 Rialo같이 정말 초기 팀인 경우도 있어서 올해 말/내년 초반정도에 새로운 테크들이 더 돋보이지 않을까 싶음.

3. 스테이블코인과 DAT를 필두로 다양한 기관 참여자의 유입은 확연히 지난 몇 년간의 기조가 다름. 특히 Hashed에서 주최한 EastPoint를 보며 이제는 더 제도권 하에 시장이 움직여지겠구나 더 느껴짐. 이 모멘텀으로 규제가 풀리고 시장 자체는 더 안정화되지 않을까 생각. DAT는 대부분 미래에 대해 확신보다는 걱정이 컸음. 프리미엄 자체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음.

4. Hyperliquid, Perp 모두 관심이 많음을 느꼈지만 과열은 있다고 느껴짐. 각각의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꼭 이게 잘될 것 같다의 크리티컬한 강점은 못느낌. 대부분 이런 핫한 토픽은 비슷한 그림을 그렸는데 파밍할거면 모두 하되 3개 내외로 살아남고 나머지는 적당한 시점에 매도하고 보내주는 게 정답인 시장 아닐까. 다 현상이다 싶음.

5. 로보틱스 시장 자체는 확실히 Web2 시장에 맞춰 적당히 함께 가는 것 같음. DePin이 기대주였으나 전반적으로 밸류 캡쳐가 안된 것 처럼 TGE 시점에 따라 밸류가 정해질 것 같은데 일단 팔로우해서 나쁠 것은 없는 시장이라고 봄. 그리고 Web3 AI 자체는 전반적으로 전체 AI 시장 대비 두각을 보이지 않았음. 아니면 인프라나 AI 시장 강자들은 싱가포르에서 발표하나 싶기도 하고.

6. 전반적으로 불리시한 프로젝트나 베어리시한 프로젝트는 크게 없었음. 시장 전반의 과열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느낌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일부 포지션을 스테이블코인 파밍으로 돌리는 것은 좋은 선택지인것 같다는 개인적인 판단.

7. 개인적으로 대인기피..까지는 아닌데 사람을 만나는 것을 선호하진 않아서 더 적극적으로 행사가고 미팅잡고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행사에서 만나서 인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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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to 런치패드가 흥하는 것을 보고 살펴보는 중인데 몇몇 KOL들이 Anichess 광고 받았길래 궁금해서 보고 있는데 컨셉이 재밌긴 하네요.

- 이름만 보고는 롤토체스 같은 컨셉인 줄 알았는데 진짜 체스 플레이에 스킬들이 존재하는 게임이네요. (원래 안되는 대각선 무브하기, 상대방 기물과 스위치 등등)

- 일단 저도 종종 사용하는 엄청난 유저를 자랑하는 chess.com과 함께 만들었고,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체스플레이어 마그누스 칼슨이 파트너인게 신기해서 보고 있습니다. (체스를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칼슨 매드무비 보는 건 한 번 추천합니다. 체스계의 페이커, 이창호 같은 GOAT 플레이어)

- 전반적으로 그래픽이 조악하고, 클릭 손맛이 기존 chesscom에 비해서 없는걸로 보아 이름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음. 조금만 더 최적화만 잘했다면 더 이뻤을지도? 근데 애니모카는 웹 최적화 좀 해주면 좋겠어요. 저번에 블랙미러도 좋은 IP 치고 웹이 넘 별로였네요.

- 게임 종류는 chesscom과 마찬가지로 (1) PvP랑 (2) 퀴즈 - 약간 바둑 사활 풀이 같은 거 -가 있는데 퀴즈는 그냥 EVM 월렛에서, PvP는 앱스트랙트에서 빌딩되어 있네요.

- 근래 게임 프로젝트의 퍼포먼스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 자체만 보기엔 $35M 밸류가 높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앱스트랙트 후광과 카이토로 밸류가 캡쳐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근데 이런 변형류의 게임(i.e.,Pawnbarian)을 찍먹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1,000 내외로 들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이성적으로는 손해보는 딜인데 약간 NFT 사는 감성으로...

하 근데 광고돌리는 플젝들글을 광고 안받고 올리면 매우 손해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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