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 Telegram
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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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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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eunkim/223932803122
: 설사 내가 매수한 직후 큰 폭으로 하락하더라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태도가 중요
: 두자릿수 하락폭은 흔히 일어나는 일
: 때로는 최고점 갱신이 계속 되는 현상이 다시 시장 강세를 부추기기도 함.
: 단기적으로 최고점이냐 최저점이냐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주가 하락을 기다리는 것이 수익 기회를 놓치게 할 수도 있음.
https://m.blog.naver.com/jeunkim/223933288087
: 독서라는 것의 힘
: 워런 버핏이 읽는 것을 나도 읽을 수 있음
: 만나보기 힘든 사람의 지혜를 엿볼 수 있음
(내가 스티브 잡스와 얘기해볼 기회가 없더라도 그의 삶과 생각을 알 수 있다.)
: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읽을 수 있음. 대신 충분히 많이 읽으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함.
: 또다른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지식의 확장을 이뤄낼 수 있음.
https://m.blog.naver.com/jeunkim/223934681862
: 다양한 책을 읽으면 싫증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대신 푹 빠져읽을 때처럼 맥락을 이어나갈 수 없는 아쉬움도 있긴 합니다.
: 가끔은 앞부분 내용을 까먹게 되어서 항상 같은 부분만 읽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재미를 잃고 다음 부분까지 넘어가지 못 하고 다른 책으로 넘어감을 반복.
미국/유럽 방산 기업 중 항공기 관련 기업 훑어보기 (책 2권 읽고 인터넷 서칭한 초보적인 수준의 내용, 지적 환영)

(항공기 제조 - 설계 및 체계 통합)
1. Lockheed Martin
- Lockheed와 Martin Marietta가 1995년 합병하여 탄생
: Martin Marietta도 Martin사와 Marietta사 합병
- 1993년 F-16을 양산하는 General Dynamics의 포트워스 공장 및 항공기 제조 사업부도 인수
- 과거 Lockheed 시절 민항기 제작도 했으나 Boeing의 B747과의 경쟁에서 밀려 민항기 시장에서 철수함
- 대표 제품: F-16 파이팅 팰컨, F-22 랩터 등

2. Boeing
- 에어버스와 함께 민항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 회사
- DC 시리즈로 유명한 McDonnell Douglas와 1997년 합병
: McDonnell Douglas도 McDonnell사와 Douglas사 합병
- 대표제품: B737, B747, B777 등 민항기,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 본토 폭격으로 유명한 B-25부터 최근 슈퍼호넷 등

3. Northrup Grumman
- Northrup이 Grumman을 1994년 인수하며 탄생
: 당시 인수 경쟁사는 Martin Marietta
- 대표적인 미국 전투기 제조사
- 대표제품: 최근 이란을 폭격하고 돌아온 스텔스 폭격기 B-2, RQ-4 글로벌 호크 등

4. BAE systems
- 롤스로이스와 함께 영국의 대표 방산 업체
- 대표제품: 유로파이터 타이푼(에어버스/레오나르도와 컨소시엄), 템피스트(개발 중, 영국 공군 도입 예정), 호크 훈련기

5. Dassault aviation
- 프랑스 항공기/방산 업체
- 대표제품: 미라쥬 시리즈, 라팔 등 전투기

(항공전자 특화)
1. RTX
- Raytheon과 United Technologies의 항공 사업부가 2019년 합병하여 탄생
: UTC는 HVAC(냉동공조) 기업 Carrier와 엘리베이터 제조 Otis로 분할 후 항공 사업부만 Raytheon과 합병
: Raytheon은 전투기 레이더로 유명
: UTC는 항공기 엔진 과점 기업 중 하나인 Pratt & Whitney, 항공전자 대표기업인 Collins의 모회사

2. Honeywell
(한국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에 관련된 방산 기업)
- Lockheed Martin: F-16을 차세대 전투기로 도입하면서 고등훈련기 설계/제조 기술을 절충교역의 형태로 기술이전(인수 전 General Dynamics가), 고등훈련기 개발사업에 직접 지분 투자(Lockheed가)
- BAE systems: T-50 개발 일정 때문에 늦어진 고등훈련기 소요를 BAE의 호크 훈련기로 대체, 선정 조건으로 T-50 설계기술, 시뮬레이터, 테스트 파일럿 교육을 절충 교역의 형태로 기술이전
- 제조사는 KAI(구 삼성항공)
- GE사의 F404-GE-102 터보팬 엔진 사용, 엔진 제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구 삼성테크윈) 면허 생산
- 하니웰 위성항법장치 및 관성항법장치 등 사용
- T-50은 고등훈련기, 파생모델로 전술입문기 TA-50, 다목적 경공격기 FA-50(저사양 전투기 대체 목적) 등이 있음.

*참고: «비행의 시대», «T-50 끝없는 도전»
**이미지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30818025500043
2025.07.24 07:34:52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95조 8,326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22,320억(예상치 : 205,942억+/ 8%)
영업익 : 92,129억(예상치 : 90,104억/ +2%)
순이익 : 69,972억(예상치 : 76,928억/ -9%)

**최근 실적 추이**
2025.2Q 222,320억/ 92,129억/ 69,972억
2025.1Q 176,391억/ 74,405억/ 81,082억
2024.4Q 197,670억/ 80,828억/ 80,065억
2024.3Q 175,731억/ 70,300억/ 57,534억
2024.2Q 164,233억/ 54,685억/ 41,20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48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T50 끝없는 도전: 골든이글 신화창조의 비밀을 밝히다»를 읽고

(이래서 성공할 수 있었다.)

1. 명쾌하고 정확했던 비전
- 자주적인 전투 항공기 개발 능력이 필요하다.
: 공군력 운용에 많은 비용이 들고 외부 세력에 의존적이 됨.(함부로 개조도 못 함, 미국산 부품 없으면 출격 못 함)
: 한 번 개발 시기를 놓치면 20-30년 전투기 운용하는만큼 개발시기가 늦어짐.
- 훈련기는 초음속의 성능이 필요하다.
: 차세대 항공기는 무엇보다 기동성에 대한 요구치가 높고, 이를 위해 고등훈련기부터 기동성이 강조될 것이다.
: 우리 공군 외에도 미 공군으로 고등훈련기 수출 가능성을 확보
- 훈련기에 무장과 레이더를 강화해 경공격기 파생모델 개발 시 시장성이 추가로 확보된다.
: 항상 고비용 고성능의 전투기만 필요한 것은 아님. 군수 예산에 맞게 운용될 수 있는 경공격기도 수요가 있을 것.
: 순수 훈련기 대비해서 수익성을 배가시킬 수 있음.
- 국과연(ADD)는 핵심기술 개발을, 업체(KAI, 당시 삼성항공)이 실제 체계종합 프로젝트를 맡아야 한다.
: 업체가 기술 주도권을 가져야 향후 양산 시 문제가 생겼을 때의 책임 소재 또는 문제 개선을 주도적으로 진행 가능.

2. 절충교역을 통한 기술 이전과 록히트와의 파트너쉽
- 차세대 전투기 획득사업에서 절충교역의 형태로 고등훈련기 관련 기술 이전
: 설계기술, 복합소재 기술, 시뮬레이터/테스트 파일럿 등 인프라 확보
- 록히드를 사업의 파트너로 끌어들여, 사업비 분담 뿐 아니라 프로젝트의 신뢰성도 높임
: 순수 국내 항공기 개발 프로젝트는 레퍼런스 없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 부족
: 고비용이 드는 개발비 중 일부를 록히드가 부담하게 할 수 있음.
: 록히드가 진행하는 기술이전이 무성의하게 진행될 부담 줄일 수 있음.
: 이 모든 것은 미국과 한국이 동맹관계라는 특수성에 기반.(스페인/독일 등 국가와의 합작 프로젝트는 미 공군 반대)

3. 중요 고객인 공군이 직접 참여
- 개발 프로젝트에 공군 인력이 직접 참여, T-50은 공군 사업이라는 인식 부여
: 국방부 및 정부 설득에 공군이 적극적으로 참여
: 개발/도입 시기 현실화 및 요구성능 아음속->초음속 상향 등에 대한 조속한 의견 합치 가능

(그럼에도 이 때문에 힘들었다.)

1. 돈, 돈, 돈
- 항공기 개발이라는 장기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거대한 비용
- 단계별로 꼭 필요한 사항을 돈을 아끼려고 생략하면, 시간 지연/불량 발생으로 더 큰 돈이 소요됨.

2. 혁신을 두려워하는 거대 조직(연구소, 국방부, 정부)의 관성적 태도
- 예산에 대한 부담은 조직이 움직이지 않게 함.
: "이 정도 예산이면 절대 불가해요", "다른 예산을 취소해야 해서 안 됩니다."
- 연구소에서 초기 개발을 진행한 프로젝트를 업체에 넘길 수 없다.
- 프로젝트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 하는 조직의 장
: 항공전력 자주화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 하는 국방부와 정부(그렇게까지 돈을 들일 필요가......?)
: 항공기 사업의 개발단계에서 필요한 평가/인프라는 무시하고, 예산과 납기만을 강조하는 업체의 리더
: 혹시 이해해주는 윗사람(참모총장, 장관 등)이 있더라도, 인사 교체가 일어나면 말짱도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