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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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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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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S 키노트 첫인상
[삼성증권/이종욱, 문준호]


안녕하세요.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키노트의 메시지와 의미가 한 번의 짧은 메시지로 다루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우선은 첫인상을 공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 3개의 추가적인 블랙웰 제품 출시

- 현재 양산 중인 GB200나 NVL-72이외에 세 개의 블랙웰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 RTX 블랙웰(PC GPU), 젯슨 토르(로봇)에 들어가는 토르 블랙웰 프로세서, GB10(수퍼컴퓨터)가 그것입니다.

- RTX시리즈는 예상된 범위에서 전작 대비 훌륭한 성능개선으로 1월부터 출시합니다.

- 젯슨 토르는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두뇌 플랫폼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기대합니다.

- GB10이 탑재된 Project DIGITS이라는 개인용 수퍼 컴퓨터는 5월 출시 예정입니다.


2. 휴머노이드 로봇: 젯슨 토르와 Isaac GR00T 모델

-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알고리즘의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Physics AI는 옴니버스와 새로 발표한 코스모스를 결합한 것인데요, 코스모스는 인간의 행동 데이터 몇백개를 바탕으로 학습용 합성데이터 수백만 개를 찍어 주는 모델입니다. 기존 옴니버스 모델이 합성 데이터의 물리법칙 근거를 보강할 것입니다.

- 로봇의 움직임을 데이터센터에서 학습 → Physics AI에서 합성 데이터 무한 증식 → 디바이스에서 행동의 세 가지 컴퓨터로 나눠 계산합니다.

- 문제는 엔비디아의 로봇 모델을 구현하는 휴머노이드의 두뇌에 젯슨 토르 외 대안이 없다는 점입니다.

- 젯슨 토르는 Nvidia Physics AI에 가장 최적화된 로봇 반도체일 것입니다. 마치 딥러닝 초창기에 엔비디아 GPGPU가 쿠다의 가장 최적화된 AI반도체로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로봇 시대에서 다른 프로세서와의 경쟁의 문이 열려 있는지가 앞으로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Project Digit: PC CPU의 첫발자국

- 그동안 루머가 돌았던 미디어텍과의 협업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그것은 개인용 AI 컴퓨터의 CPU+GPU 통합 SOC를 만든 것입니다.

- 마치 ARM SOC와 LPDDR Unified memory를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M1반도체와 구조가 흡사합니다.

- 이 구조의 비즈니스상 큰 특징은 마치 스마트폰처럼 CPU+GPU+DRAM가 단단히 묶여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CPU와 GPU, 네트워크의 최적화 솔루션을 세트 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NVL-72의 PC버전과 다를 바 없는 묶어 팔기 구조입니다.


4. 단상

- 반도체 업체지만 소프트웨어가 항상 비즈니스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예를 들면 펜티엄 만드는 업체가 윈도까지는 몰라도 MS-DOS 정도는 같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CUDA에서의 성공 사례를 다른 어플리케이션에 계속 적용 시도하고 있습니다.

- 세 개의 스케일링 법칙이 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이번에 다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Capex 사이클은 언제까지갈까요? 가까이에서 보면 데이터센터의 capex 성장률이 24년 52%에서 25년 26%로 둔화되는데, MS를 필두로 25년 성장률이 50%까지 상향될 수 있는지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이것이야 말로 초유의 수퍼사이클입니다. 일단 이것을 보려면 1월 중 빅테크의 발언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 파트너 업체들 중에 한국 업체가 없습니다. 심각한 위기입니다. 젠슨황과 나란히 서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를 선보인 14개의 로봇 중 중국 업체가 7곳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7 공표자료)
- 로봇과 자율주행을 위한 synthetic data를 AI로 만들어낸다는 구상이 흥미로웠음.
- 지식은 글로 전달되기에 학습할 text data는 거의 바닥났지만, 영상을 학습하고 모방하려면 더 걸리지 않을까? 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그게 시장성이 있는지에 대해 판단은 해야 함.
- 과연 누가 멋지고 갖고 싶은 휴머노이드 로봇 제품을 처음으로 시연할까? Next Apple이 될 것 같다. 근데 산업용이 아니고 개인용이라면 사람만한 크기여야 할까? 뭔가 skeleton이 있고, core가 되는 현재의 스마트폰 같은 핵심 컴퓨터 부분이 있어서 평소에는 스마트폰 들고 다니듯이 하다가 필요한 사정에 맞춰서 스켈레톤에 결합해서 로봇이 작동하도록 하듯이 하면 안 되나? 문제는 그런 몸체가 되는 하드웨어를 평소에 들고다닐 수 없다는 것인데, 자율주행 호출 기능도 동시에 필요할 것 같다. 자동차로 배달해주거나, 그런 몸체가 알아서 찾아오는 식
- 로봇의 연료는 무엇이 될까? 초고품질의 2차전지라면 새로운 폼팩터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
-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패배로 군제 개혁 시작
- 샤른호르스트와 그나이제우가 참모본부 신설
: "전문적인 전술역량"을 가진 직업군인이 "귀족 출신의 지휘관을 보좌"하는 참모 역할로 두는 system(v1.0)
- 또한 몰트케는 전쟁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에, 전체적인 전쟁 목표를 사령부/참모본부에서 세우지만, 각 현장에서의 "임기응변식 대응인 임무형 지휘"를 더 우선될 수 있음을 강조.
: 평소 워게임 + 전적지 답사를 통해 여러 전투에서의 case를 simulation 검토하여 이런 임무형 지휘 역량을 사전에 확보
: 정형화된 방식이 아닌 "유동적인 방식의 전술대응" 역할로서의 참모의 역할(v2.0)
- 유럽 오스트리아/프랑스 등에서 참모제도가 확립되어 대륙식 참모제도라고도 불림. 세세하게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인사/작전/군수/정보참모로 구분
https://en.wikipedia.org/wiki/Staff_(military)
- 국군은 일반참모부 산하 정보/작전/전략기획/군사지원 본부로 구분, 군사지원에 인사/군수 역할이 포함됨.
https://law.go.kr/LSW/lsInfoP.do?lsId=005502&ancYnChk=0#0000
https://time.com/7202584/gaza-ukraine-ai-warfare/?utm_source=chatgpt.com
- https://www.armyupress.army.mil/journals/military-review/online-exclusive/2024-ole/ai-combat-multiplier/?utm_source=chatgpt.com
- 이런 전략전술 분석으로서의 참모의 역할은 상당부분 AI로 대체 가능한 수준임. 특히 정보/작전참모의 역할에 해당하는 data 분석을 통한 공격대상 구분/지정 등의 기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현대전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음.
- 현재의 생성형 AI 대비 시각 정보를 다룰 일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학습량이 기존의 문서 대비 사진/영상 등으로 지속 확대될 것. AI의 학습은 계속될 것이다.
- 이런 무기가 상업적으로는 과연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금융사 대출이야 이미 사용되고 있고, 보험사의 underwriting 역시 강력해질 수 있지 않을까?
책 «유니클로 1승9패 vs. 시마무라 9승1패»를 읽고,
- 일본의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의류 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했던 유니클로/시마무라가 경쟁에서 앞설 수 있었다.
: 우리나라에서도 장기 디플레이션이 올텐데 "저가 정책 > 규모 확장 > 규모의 경제 및 앞선 경쟁우위로 다시 가격 인하"를 반복하는 기업에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다. (쿠팡?)
- 옷이라는 특성상 단순 가격적인 측면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구성요소로서 fashion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패러다임이 변함.
: 이 책이 나온 이후 유니클로는 도레이와의 합작을 통해 히트텍, 에어리즘과 같은 신규 소재 브랜드 제품을 판매. 기능성 측면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고성장
: FR/유니클로의 창업자는 "옷이란 공산품이다."라는 신조를 갖고 직접 옷을 (OEM으로) 제조하는 SPA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를 뛰어넘어서 fashion으로 가치를 줄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level up 했는지 궁금하다.
: 앞에서 말한 디플레이션에서의 가격 인하 전략으로 생존한 다음에 브랜드력을 구축해서 외연을 확장하는 방식도 잘 지켜봐야겠다. 단순히 가격을 낮춰서 생존하는 것만으로 위대한 기업이 될 수는 없겠다.(점유율은 높아지지만, target 시장 크기의 제약이 생김.)
- 앞부분에는 일본 소매판매 매출상위 기업 10곳이 나온다. chatGPT를 통해 확인해보니, FR을 제외한 9곳 중 6곳이 오프라인 전자제품 상가였고, 최근 10년간의 주가 상승률은 연평균 1% 남짓(적자인 곳도 있었다.) 사실 그런 기업은 왜 실패했고, 유니클로는 왜 성공했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전자제품 매장의 경우 우리나라의 하이마트처럼 1)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각종 전자기기가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 2) 이커머스와의 경쟁에서 경쟁력 상실로 보여진다. 시마무라의 성공이 상대적으로 덜 했던 것은 확인을 해봐야겠다.(유니클로와 다르게 해외 매장 진출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보임.)
«tsmc 반도체 제국»을 읽는 중,
- 모리스 창은 단순히시류에 맞게 foundry 사업에 대한 통찰로 tsmc를 설립해서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음.
- 그는 대만에서 기업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킨 하나의 이정표를 만든 위인이라고 평가하는게 맞다고 보여짐.
: 2000년 초반부터 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이사회/경영진이라는 선진 기업거버넌스 주장, 이게 확산되어서 근래엔 대만시장이 한국시장보다 고평가되는 요인인가 싶다.
: 성실함과 남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특성인 integrity(어질다를 영어로 해석하기 어렵듯, integrity를 한국어 단어로 해석하기 참 쉽지 않다)를 강조. 끊임없는 학습과 정당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를 주장. 실제로도 모리스 창은 대학시절 하버드에서 영어와 친숙해져야 했고,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반도체 회사 TI에서 반도체 공학을 스스로 공부해나갔으며, 50이 넘어 처음 가본 대만에 대해서 익숙해져야 했고, 경영자로서 기업경영을 계속 고민해왔음.
: 단순히 제조기술 제공자로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supply chain에서 최종 고객과의 접점을 가진 기업들의 시장 확대 전략을 함께 감안하려는 태도 (ex. "90년대 말 인텔과 MSFT의 PC 시장 확대 노력에 대만도 참여해야 한다.") » 엔비디아가 자사의 GPU 수요로 써먹기 위해 비트코인 채굴, AI 등을 활용한 것도 그런 일환으로 이해하고 있다. 선구자는 먼저 시장을 만들어놓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고객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말은 쉽다.)
- 위의 내용들을 정리하다보니, 워런 버핏과 통하는 점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2000년대 초 스톡옵션에 대한 비용처리를 주장했다는 면은 두 사람의 공통점이었다. 워런 버핏은 고령의 슈퍼능력자 CEO가 운영하는 독과점 기업을 좋아하고, 주주권익을 우선시하는 독립적인 경영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tsmc를 맘에 들어했겠다는 추측을 해본다.(물론 아주 짧은 기간만에 투자 포지션을 바꾸긴 했지만)
- 우리나라로 치면 어떤 캐릭터일까 고민을 해봤다. 미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방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전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초일류 기업을 일구어서 한 나라의 산업을 지탱해주고 있는 셈인데, 굳이 따지자면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 삼성 이병철/현대 정주영 회장의 집합체가 아닐까 생각해봄. 축구로 치면, 차범근 + 히딩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모건 스탠리의 목록: 세계에서 가장 넓은 해자를 보유한 기업, Evolution AB 포함

모건 스탠리에 인정받았네요.
- 빅테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과 메타는 없네)
- 반도체 서플라이체인: 에어 프로덕트, 린데, 케이던스, 시놉시스, tsmc, TI
- 럭셔리/뷰티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에스티로더, 에르메스, 케링, 로레알, LVMH
- 최근에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사고픈 주식을 리스트업 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듯 하다.
- 아시아 기업으로 소니, 텐센트, tsmc 등이 있는데, 한국기업은 없다.
: 그래픽은 행렬 연산. AI도 행렬 연산. 둘 다 GPU가 잘 할 수 있다.
: nVIDIA는 CUDA와 NVLink 등으로 이런 GPU의 동작 최적화를 지원했고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었다.
Forwarded from 루팡
Baillie Gifford: 5가지 필연적이고 투자할 가치가 있는 장기 성장 동력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알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위대한 성장 기업을 찾는 한 가지 방법은 세부 사항이나 시점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발생할 발전을 식별하는 것입니다.

Baillie Gifford의 ‘Short Briefings on Long Term Thinking’ 팟캐스트에서 파트너 Stuart Dunbar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무엇이 변화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려 합니다. 이는 하루하루 바뀌는 정부 정책, 단기 경제 정책, 또는 금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0년 동안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들입니다.”


1. 더 똑똑하고 민첩한 로봇
Dunbar는 고령화 사회를 겪고 있는 많은 선진국들에서 스마트하고 더 유능한 로봇의 개발 및 채택이 필연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노동 연령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으로 임금이 상승하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것을 자동화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로봇은 모든 수작업에서 인간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수십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잠재력은 이미 보이고 있습니다.

예시:
- Deere & Co의 자율주행 트랙터와 정밀 분무 장비
- Amazon과 쿠팡의 물류 창고에서 물건을 운반하는 다양한 로봇들

NVIDIA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챗봇을 강화했던 것처럼 ‘물리적 AI(Physical AI)’의 물결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실 세계’의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기계를 탄생시키며, 고급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입니다.

Dunbar는 “영국의 훌륭한 기업 Renishaw”를 예로 들어, 이 회사가 정교한 센서를 장착한 자체 기계를 제작하거나 다른 제품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로봇이 환경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물리적 세계를 디지털화한다고 설명합니다.
“로봇이 어떻게 사용될지는 명확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구성 요소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2. 혁신적인 헬스케어
Dunbar는 새로운 의약품의 “지능적 설계(intelligent design)”를 두 번째 필연적이며 투자 가능한 테마로 강조합니다.
대량 유전자 시퀀싱,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머신러닝이 결합되어 연구자들에게 약물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시:
- Illumina: 유전자 시퀀싱 비용을 급격히 낮추며 엄청난 데이터 세트를 생성.
- Recursion Pharmaceuticals: 수백만 개의 테스트를 수행해 치료 불가능했던 질환에 대한 신약을 개발.

이러한 발전은 신약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Dunbar는 “헬스케어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언젠가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더 저렴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3. 에너지 전환
재생 가능 에너지와 전기화는 세 번째로 논의된 멈출 수 없는 성장 동력입니다.
화석 연료와 핵분열 에너지는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하는 데 이점이 있지만, Dunbar는 간헐성 문제(Intermittency Issues)가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는 것이 더 저렴하지만, 이를 저장하는 기술이 아직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는 놀라운 회사들이 있습니다.”

예시:
- 중국의 CATL: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배터리 제조업체.
- 미국의 Redwood Materials: 재활용 및 회수된 폐기물에서 핵심 배터리 부품을 제작.
- Prysmian과 Nexans: 초고압 해저 및 지하 케이블로 해상 풍력 발전소를 육지와 연결.

Dunbar는 또한 미국 주택 및 사업체에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는 Enphase를 좋아하는 회사로 언급하며, 분산형 전력망(distributed grid)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4. 결제 시스템

에너지 전환이 새로운 물리적 인프라 수요를 창출하는 것처럼, 상거래도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Dunbar는 현금 없는 거래의 금융 시스템 의존도가 앞으로 수년 동안 더욱 커질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예시:
- Adyen: Netflix, Booking.com, McDonald’s와 같은 기업들이 다국적 결제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 Nubank(브라질 핀테크), WiseRemitly(국제 송금 서비스)도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

Dunbar는 기존 은행들이 무수수료 환전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0%에 달하는 스프레드를 부과한다고 비판하며, 이러한 문제를 핀테크 앱들이 해결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5. 자율주행 기술
자율주행차는 많은 제조업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엔지니어링 도전 과제로 밝혀졌지만, 다른 곳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시:
- Aurora Innovation: 2025년 4월부터 댈러스와 휴스턴 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Zipline: 2024년 100만 번째 상업용 드론 배송을 달성하며 Walmart와 협력.

Dunbar는 자율주행 기술이 상업적으로 주류에 편입되려면 높은 배송 밀도와 규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은 멀지 않았습니다.

결론
Dunbar는 장기 성장 투자자로서 “고집스러운 낙관주의(stubborn optimism)”와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변혁은 수년이 걸릴 수 있지만, 진보가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필연적인 것’을 가이드로 삼으면 강력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변화하고 있는지, 문제를 해결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는 위대한 기업가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방법입니다.”

https://www.bailliegifford.com/en/uk/individual-investors/insights/ic-article/2025-q1-five-long-term-growth-drivers-10052482/?utm_campaign=SBLTT-43-0125&utm_medium=email&utm_source=marketo&utm_content=growth-drivers-article-cta&mkt_tok=MTM4LVhJSi04NjcAAAGYF8Z29uzBu3grSJHIuZn-0vF8jaHNVVStg15P3WbJVyqaTLUwzWF560najvVadKqn0PAOVw6Jga52dX3n7PncCPjp_yPgwcy-CIohZ42_zw
- 모를 때 직접 가보면 된다.
- 어디로 갈 지 모른다면 그것이 지식의 한계일 수도 있겠다. 내 능력범위 밖인 것
- 이렇게 잘 알고 투자를 해도 성과가 좋지 않아 힘들 수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4895
- via negativa: 뒤집어 생각하기, 성공하기 위해 실패하는 방법을 피한다.
- darwinism: 잘하는 사람이 기회를 얻고 더 성장하고 더 잘해진다. 최고를 알아내고 그것에 집중하기. 자본주의
- real opportunity: 인생에 기회는 3-4번 밖에 오지 않는다. 그 때는 최선을 다해 움켜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