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ountain Dew's Stable Maxxing
첫 250m 안에 들어온 경우 보상을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그 이후의 750m은 얼마나 짜게 주려나요..?
이도저도 아닌 유동성 트랩이 되지만 않아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그 이후의 750m은 얼마나 짜게 주려나요..?
이도저도 아닌 유동성 트랩이 되지만 않아줬으면 합니다
모동강 시작한김에 많이들 헷갈리는 Euler(V2)와 Morpho (Blue)의 구조적 차이에 대해 한번 다뤄보려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또 지쳐 쓰다 말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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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서론
예전에 Lending이라 하면 Aave와 compound fork들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morpho, euler가 모든 체인을 점령해버림.
깊게 파보지 않은 사용자들은 Euler랑 Morpho 둘을 보면 "아 그냥 tokenA넣고 tokenB 빌릴 수 있는 비슷한 구조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근데 자세히 보면 둘은 철학부터가 다르고 구조는 완전히 다름. 그리고 완전 다른 개념을 같은 용어로 써서 더 헷갈리게 만듬.
두 플랫폼 다 변화무쌍한 역사가 있음. 오일러는 뭐 여러번 터졌던걸 다들 알거고, Morpho는 현재의 모델이 아닌 lending aggregator였음. 모포의 나비 모양이 상징하듯이, Supply side와 Borrow side 양쪽에 여러 풀을 두고서 가장 유리한 이율로 연결해주는 라우터 역할처럼 하던 플랫폼이었는데 지금의 모습으로 피봇한 거임.
둘이 aave에서 해결하지 못한 것을 어떤 철학에 따라 해결하고 있는지 하나씩 파트별로 풀어보겠음
(사진출처)
예전에 Lending이라 하면 Aave와 compound fork들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morpho, euler가 모든 체인을 점령해버림.
깊게 파보지 않은 사용자들은 Euler랑 Morpho 둘을 보면 "아 그냥 tokenA넣고 tokenB 빌릴 수 있는 비슷한 구조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근데 자세히 보면 둘은 철학부터가 다르고 구조는 완전히 다름. 그리고 완전 다른 개념을 같은 용어로 써서 더 헷갈리게 만듬.
두 플랫폼 다 변화무쌍한 역사가 있음. 오일러는 뭐 여러번 터졌던걸 다들 알거고, Morpho는 현재의 모델이 아닌 lending aggregator였음. 모포의 나비 모양이 상징하듯이, Supply side와 Borrow side 양쪽에 여러 풀을 두고서 가장 유리한 이율로 연결해주는 라우터 역할처럼 하던 플랫폼이었는데 지금의 모습으로 피봇한 거임.
둘이 aave에서 해결하지 못한 것을 어떤 철학에 따라 해결하고 있는지 하나씩 파트별로 풀어보겠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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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역사
과거에는 Aave와 같은 풀 기반 렌딩으로도 충분했음. 토큰이라 해봤자 ETH, USDT, WBTC 정도고 잡 토큰은 그냥 리스팅 해줄 가치가 없어서 안해버리면 되니까. 토큰 리스트도 간단하고 LTV 맞춰 청산만 잘 해주면 되었음.
근데 LST « 이놈이 짜증나게 만들어버리기 시작함. 우후죽순으로 LST/LRT니 뭐니 하면서 나오는데 상장을 다 안해주자니 덩치가 너무 커졌고 다 하자니 가격 변동도 별로 없어 수익도 안나는데 터지면 플랫폼 다 터져버림. 거기에 올해만큼 많지는 않지만 여러 스테이블 코인들도 나오는데 리스크 관리와 효율성 증대에 대한 니즈가 생기기 시작함.
그리고 과거의 단순했던 디파이와 달리, delta neutral, rehypothecation 등 다양한 전략에 대한 수요도 생기기 시작했음.
이 부분에서부터 파운더 이미 딴짓하고있는 컴파운드는 경쟁에서 떨어져 나가고, 아베/오일러/모포가 각기 다른 철학과 방법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시작함.
일단 각 프로토콜에서 사용하는 기본 개념부터 정립해야 함
과거에는 Aave와 같은 풀 기반 렌딩으로도 충분했음. 토큰이라 해봤자 ETH, USDT, WBTC 정도고 잡 토큰은 그냥 리스팅 해줄 가치가 없어서 안해버리면 되니까. 토큰 리스트도 간단하고 LTV 맞춰 청산만 잘 해주면 되었음.
근데 LST « 이놈이 짜증나게 만들어버리기 시작함. 우후죽순으로 LST/LRT니 뭐니 하면서 나오는데 상장을 다 안해주자니 덩치가 너무 커졌고 다 하자니 가격 변동도 별로 없어 수익도 안나는데 터지면 플랫폼 다 터져버림. 거기에 올해만큼 많지는 않지만 여러 스테이블 코인들도 나오는데 리스크 관리와 효율성 증대에 대한 니즈가 생기기 시작함.
그리고 과거의 단순했던 디파이와 달리, delta neutral, rehypothecation 등 다양한 전략에 대한 수요도 생기기 시작했음.
이 부분에서부터 파운더 이미 딴짓하고있는 컴파운드는 경쟁에서 떨어져 나가고, 아베/오일러/모포가 각기 다른 철학과 방법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시작함.
일단 각 프로토콜에서 사용하는 기본 개념부터 정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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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간단 용어 정리
Morpho(Blue)에서 말하는 Vault,Market
Euler(V2)에서 말하는 Vault,Market
둘은 완전히 다른 개념인걸 넘어 심지어 서로 살짝 반대의 개념임.
Morpho는 이렇게 생각했음.
"렌딩을 더 잘게 쪼개자. 모든 자산을 한 풀에 섞지 말고, 담보1개+대출1개로 이루어진 개별 마켓을 누구나 쉽게 만들게 하자"
다른 말로는
리스크를 아예 'market'이라는 개별 pair 단위로 격리시키자
그러면 어떤 자산이든 자유롭게 market을 만들 수 있다.
Euler V2는 조금 달랐음
"렌딩을 페어 단위로 조각 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기본적인 레고블록인 Vault(=자산 금고)에서 시작해야 하고, 그걸 조립해서 'Market'으로 만들고, 다시 Market을 조립해 전략을 만들고 그걸 묶어 Earn을 만들자."
다른 말로는
"렌딩을 레고블록처럼 조립해서 자유도 높은 금융체계를 만들자"
였고 Vault=>Market(EVC)=>Strategy=>Earn 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됨.
여기서부터 헷갈리는게 morpho에서는 그래서 market이 가장 작은 pair 단위고 vault는 여러 market에 자산을 공급하는 역할이라면, 오일러에서는 Vault가 가장 작은 단위이자 Pair가 아닌 단일 토큰을 담은 금고이며 Market이 이 vault들을 연결하는것. 이걸 잘 구분해 둬야 함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기전에 그럼 Aave는 뭘 했나?
Aave는 기존의 풀 기반 철학을 유지한 채로 고급 기능을 붙여 안정성과 확장성을 키웠다 :
eMode, Isolated mode, Junior/Senior Tranche를 통한 보험제도, GHO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확장 등.
그래서 각각의 패러다임을 정리하면
Morpho(Blue)에서 말하는 Vault,Market
Euler(V2)에서 말하는 Vault,Market
둘은 완전히 다른 개념인걸 넘어 심지어 서로 살짝 반대의 개념임.
Morpho
├── MetaMorpho Vault
│ ├── Curators
│ └── Allocation Strategy
└── Morpho Blue (Markets)
Euler V2
├── Vaults (ERC-4626 Asset Containers)
├── EVC
├── Curator
└── Earn (Curated Multi-market Allocation)
Morpho는 이렇게 생각했음.
"렌딩을 더 잘게 쪼개자. 모든 자산을 한 풀에 섞지 말고, 담보1개+대출1개로 이루어진 개별 마켓을 누구나 쉽게 만들게 하자"
다른 말로는
리스크를 아예 'market'이라는 개별 pair 단위로 격리시키자
그러면 어떤 자산이든 자유롭게 market을 만들 수 있다.
Euler V2는 조금 달랐음
"렌딩을 페어 단위로 조각 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기본적인 레고블록인 Vault(=자산 금고)에서 시작해야 하고, 그걸 조립해서 'Market'으로 만들고, 다시 Market을 조립해 전략을 만들고 그걸 묶어 Earn을 만들자."
다른 말로는
"렌딩을 레고블록처럼 조립해서 자유도 높은 금융체계를 만들자"
였고 Vault=>Market(EVC)=>Strategy=>Earn 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됨.
여기서부터 헷갈리는게 morpho에서는 그래서 market이 가장 작은 pair 단위고 vault는 여러 market에 자산을 공급하는 역할이라면, 오일러에서는 Vault가 가장 작은 단위이자 Pair가 아닌 단일 토큰을 담은 금고이며 Market이 이 vault들을 연결하는것. 이걸 잘 구분해 둬야 함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기전에 그럼 Aave는 뭘 했나?
Aave는 기존의 풀 기반 철학을 유지한 채로 고급 기능을 붙여 안정성과 확장성을 키웠다 :
eMode, Isolated mode, Junior/Senior Tranche를 통한 보험제도, GHO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확장 등.
그래서 각각의 패러다임을 정리하면
Aave -> 대형 풀 기반의 범용적이고 쉬운 '은행'. 은행처럼 사용자는 마켓 구분 없이 그냥 예치를 하고, 대출자 역시 담보를 들고와서 누구의 돈을 빌리는지 신경쓰지 않고 그냥 은행의 돈을 빌려가고 중간에 은행이 담보가치 평가와 청산 등을 관리함.
Morpho => Market단위 분리, 단순함, 리스크의 철저한 고립
Euler => Vault 조립을 기반으로 한 전략 구성, 구조적 확장성. DeFi 전략을 Euler 위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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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Morpho Blue의 구조
모포는 구조가 가장 단순하고 쉽다.
Market=담보1개+대출1개의 단일 lending으로 다음과 같은 파라미터로 정의된다.
이 조합이 market의 전부다.
Morpho에서 Vault Curator의 역할은 "어떤 market에 공급해도 안전한가"에 대한 판단뿐이다.
Vault에 모인 자금에 대해
Market A -> OK
Market B -> OK
Market C -> 위험하니 제외
Market D -> 비중 20%만 공급
이런식으로 할당하는 'allocator/portfolio manager'에 가깝다.
Metamorpho(Earn)이 하는 일도 그래서 어떤 market에 몇 %를 공급하고 위험감지시 withdraw하는 정도이고 파라미터 대부분은 market 레벨에서 이미 (보통 불변으로) 정해져있어 운용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
모포는 구조가 가장 단순하고 쉽다.
Market=담보1개+대출1개의 단일 lending으로 다음과 같은 파라미터로 정의된다.
- loan asset
- collateral asset
- oracle
- IRM(interest rate model)
- LLTV
이 조합이 market의 전부다.
Morpho에서 Vault Curator의 역할은 "어떤 market에 공급해도 안전한가"에 대한 판단뿐이다.
Vault에 모인 자금에 대해
Market A -> OK
Market B -> OK
Market C -> 위험하니 제외
Market D -> 비중 20%만 공급
이런식으로 할당하는 'allocator/portfolio manager'에 가깝다.
Metamorpho(Earn)이 하는 일도 그래서 어떤 market에 몇 %를 공급하고 위험감지시 withdraw하는 정도이고 파라미터 대부분은 market 레벨에서 이미 (보통 불변으로) 정해져있어 운용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
Part 5. Euler V2의 구조
반면 Euler의 curator는 해야 하는 일의 범위도 매우 넓고 전체 구조를 승인하는 gatekeeper의 역할을 한다.
앞에서 말했지만 Euler는 4개 레이어가 존재한다.
1. Base vault (단순 토큰 금고)
2. Market (EVC=Ethereum Vault Connector)
3. Strategy
4. Earn
이 모든 레이어에서 리스크가 발생하고 curator가 이들을 감독한다.
EVK (Euler Vault Kit)는 누구나 새로운 ERC-4626 vault를 만들 수 있게 하는 툴인데 Vault를 만들었다고 해서 생태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VC(Ethereum Vault Connector)라는 Market을 통해 이 볼트들이 연결된다.
ex)
USDC Vault <> WETH Vault
WETH Vault <> stETH vault
stETH Vault <> ezETH vault
Curator는 여기서
- 두 볼트의 조합은 안전한가?
- Oracle은 각각에 대해 어떻게 쓸까?
- LTV는 현실적이고 청산 경로는 충분한가?
등을 평가하면서 관계를 승인한다.
그리고 Strategy vault는 현재 대부분은 그냥 단순 supply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복잡한 구조로 확장도 가능하다.
Earn은 이 Strategy vault의 묶음이고 curator는 earn이 투자 가능한 Strategy 목록을 제한하고 특정 전략의 비중을 제한한다.
오일러에서 Earn을 들어가 보면 각 큐레이터가 여러 "Strategy"에 Exposure 대상과 allocation %를 정해놓은것을 볼 수 있고 =>
그 각각을 클릭해보면 그 strategy가 속한 Lend페이지에 있는 "Vault"로 연결되는데 다시 그 아래를 보면 이 Vault와 연결된 다른 vault들을 볼 수 있다.
Euler에 Strategies탭에 있는 것들도 'multiply 전략'을 담은 strategy vault들이다.
Euler는 자유도가 모포에 비해 굉장히 높으며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이게 잘 작동하면 장점이고, curator가 제 할일을 제대로 못하면 단점이 된다.
모포에는 없지만 Euler에서는 Eulerswap을 따로 만든 이유도, 더 복잡한 strategy들이 외부의존없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루트로 내부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해진 것이고, 일반 AMM과 다르게 JIT LP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하고, 단일 풀이 아닌 각 유저의 개별 포지션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 근데 이거까지 들어가면 좀 복잡하니 스킵하는걸루
반면 Euler의 curator는 해야 하는 일의 범위도 매우 넓고 전체 구조를 승인하는 gatekeeper의 역할을 한다.
앞에서 말했지만 Euler는 4개 레이어가 존재한다.
1. Base vault (단순 토큰 금고)
2. Market (EVC=Ethereum Vault Connector)
3. Strategy
4. Earn
이 모든 레이어에서 리스크가 발생하고 curator가 이들을 감독한다.
EVK (Euler Vault Kit)는 누구나 새로운 ERC-4626 vault를 만들 수 있게 하는 툴인데 Vault를 만들었다고 해서 생태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VC(Ethereum Vault Connector)라는 Market을 통해 이 볼트들이 연결된다.
ex)
USDC Vault <> WETH Vault
WETH Vault <> stETH vault
stETH Vault <> ezETH vault
Curator는 여기서
- 두 볼트의 조합은 안전한가?
- Oracle은 각각에 대해 어떻게 쓸까?
- LTV는 현실적이고 청산 경로는 충분한가?
등을 평가하면서 관계를 승인한다.
그리고 Strategy vault는 현재 대부분은 그냥 단순 supply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복잡한 구조로 확장도 가능하다.
Earn은 이 Strategy vault의 묶음이고 curator는 earn이 투자 가능한 Strategy 목록을 제한하고 특정 전략의 비중을 제한한다.
오일러에서 Earn을 들어가 보면 각 큐레이터가 여러 "Strategy"에 Exposure 대상과 allocation %를 정해놓은것을 볼 수 있고 =>
그 각각을 클릭해보면 그 strategy가 속한 Lend페이지에 있는 "Vault"로 연결되는데 다시 그 아래를 보면 이 Vault와 연결된 다른 vault들을 볼 수 있다.
Euler에 Strategies탭에 있는 것들도 'multiply 전략'을 담은 strategy vault들이다.
Euler는 자유도가 모포에 비해 굉장히 높으며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이게 잘 작동하면 장점이고, curator가 제 할일을 제대로 못하면 단점이 된다.
모포에는 없지만 Euler에서는 Eulerswap을 따로 만든 이유도, 더 복잡한 strategy들이 외부의존없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루트로 내부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해진 것이고, 일반 AMM과 다르게 JIT LP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하고, 단일 풀이 아닌 각 유저의 개별 포지션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 근데 이거까지 들어가면 좀 복잡하니 스킵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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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하면, Euler에서는 oracle routing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Aave는 asset별, Morpho는 pair별로 사용할 오라클을 정해놓는다면 Euler는 Oracle router라는 것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oracle을 사용할지를 설정할 수 있다.
정리하면
Aave는 asset별, Morpho는 pair별로 사용할 오라클을 정해놓는다면 Euler는 Oracle router라는 것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oracle을 사용할지를 설정할 수 있다.
정리하면
Morpho
- 리스크 단위 : Market단위
- 보호장치 : 구조적 isolation
- 안전하고 단순하지만 표현력 제한
Euler
- 리스크 단위 : Vault->Market->Strategy->Earn 으로 이어지는 체인
- 보호장치 : Curator + Oracle router
- 표현력 높고 구조화 전략 가능하지만 복잡하고 curator가 잘못하면 위험
Aave
- 리스크 단위 : 풀 전체(iso풀 제외)
- 보호장치 : Risk Engine(Gauntlet+ChaosLab이용)
- 강력한 안정성이 있지만 파라미터에 따라 악성 debt 전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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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번외 심화편
Morpho에서 Earn으로 들어가면 위에서 말했듯이 Curator들이 받아서 여러 'Market'에 supply를 나눠서 해주고 performance fee로 0~10%정도를 떼간다.
근데 가끔 모든 market이 비슷한 이율을 주는게 아니라 APR 전체를 견인하는 특정 풀이 있는 경우가 있다. Merkl reward를 특정 마켓에 뿌린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보통은 연결된 earn에 같이 줌)
이런 경우
1. 해당 마켓의 url에 있는 Id를 따서
(ex. https://app.morpho.org/ethereum/market/0x3274643db77a064abd3bc851de77556a4ad2e2f502f4f0c80845fa8f909ecf0b/susds-usdt )
2. Morpho singleton contract에 idTomarketparams로 조회해서
3. write tab에 supply 함수를 호출해서 큐레이터를 우회해 직접 공급을 할 수 있다.
4. 조립은 해체의 역순이니 withdraw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Supply는 asset에 넣을 양을 쓰고 share=0, withdraw는 반대)
이러면 큐레이터 fee도 안내고 100% 해당 마켓에 allocate해서 리워드 극대화가 가능. 물론, (정상적인) curator가 해주는 risk 감지해서 회피하고 유동성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못 받으니 본인이 직접 잘 관리해야 함.
근데 morpho lite만 있는 체인에서는 이새끼들 보여주는 정보 아무것도 없고 curator도 대충 단일 마켓 넣어놓고 놀고있기 때문에 이런데서는 우회해서 하는게 진짜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경우도 있음.
물론 그러다 illiquid 해져서 돈 묶여도 책임 못 집니다
오일러는 위에 언급했듯이 훨씬 복잡한 구조라 그냥 프론트에서 합시다. 그리고 얘넨 보통 리워드는 자기들이 먹고 rEUR로 줘서 맛도 별로 없음.
Morpho에서 Earn으로 들어가면 위에서 말했듯이 Curator들이 받아서 여러 'Market'에 supply를 나눠서 해주고 performance fee로 0~10%정도를 떼간다.
근데 가끔 모든 market이 비슷한 이율을 주는게 아니라 APR 전체를 견인하는 특정 풀이 있는 경우가 있다. Merkl reward를 특정 마켓에 뿌린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보통은 연결된 earn에 같이 줌)
이런 경우
1. 해당 마켓의 url에 있는 Id를 따서
(ex. https://app.morpho.org/ethereum/market/0x3274643db77a064abd3bc851de77556a4ad2e2f502f4f0c80845fa8f909ecf0b/susds-usdt )
2. Morpho singleton contract에 idTomarketparams로 조회해서
3. write tab에 supply 함수를 호출해서 큐레이터를 우회해 직접 공급을 할 수 있다.
4. 조립은 해체의 역순이니 withdraw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Supply는 asset에 넣을 양을 쓰고 share=0, withdraw는 반대)
이러면 큐레이터 fee도 안내고 100% 해당 마켓에 allocate해서 리워드 극대화가 가능. 물론, (정상적인) curator가 해주는 risk 감지해서 회피하고 유동성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못 받으니 본인이 직접 잘 관리해야 함.
근데 morpho lite만 있는 체인에서는 이새끼들 보여주는 정보 아무것도 없고 curator도 대충 단일 마켓 넣어놓고 놀고있기 때문에 이런데서는 우회해서 하는게 진짜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경우도 있음.
오일러는 위에 언급했듯이 훨씬 복잡한 구조라 그냥 프론트에서 합시다. 그리고 얘넨 보통 리워드는 자기들이 먹고 rEUR로 줘서 맛도 별로 없음.
✍️ 급한일 생겨서 중간에 끊겼는데 막상 마무리하려니 컨트랙 깊게 파고들지 않는 한 더 할말 없을거같아서 이정도로 끝내봅니다.
결론은 오일러랑 모포 생긴거나 UX는 되게 비슷한데다 curator도 다 그놈이 그놈이라 똑같아 보이는데 내부는 완전 다르고 risk도 차이가 크다!
Aave는 통짜 풀이라 위험해 보이지만, 버전이 올라오면서 여러 cap과 안전장치들이 도입되고, 오히려 gauntlet과 chaoslab의 도움으로 데이터 기반 파라미터 조절이 들어가고, 검증된 curator 하나가 중앙화되어 관리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국민은행 같은 존재라서,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격 중소 큐레이터들이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운용하는 오일러 보다는 훨 안전하다! 다만, 그만큼 고래들이 다 아베에 예치하니 우리가 먹을게 없어서 쓸 일은 없다. 정도의 결론. 패시브 yield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 리스크가 있는만큼 리워드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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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er vs Morpho 그리고 Aave]
Part 1. 서론
Part 2. 역사
Part 3. 용어 정리 (Vault/Market/Earn/etc)
Part 4. Morpho Blue의 구조
Part 5. Euler V2의 구조
Part 6. 번외 / 직접 상호작용
*내가 만든 컨트랙 아니고 직접 사용하고 공부하면서 알게된 것들 정리한거니 틀린거도 있을 수 있고 오류 지적 환영합니다
Part 1. 서론
Part 2. 역사
Part 3. 용어 정리 (Vault/Market/Earn/etc)
Part 4. Morpho Blue의 구조
Part 5. Euler V2의 구조
Part 6. 번외 / 직접 상호작용
*내가 만든 컨트랙 아니고 직접 사용하고 공부하면서 알게된 것들 정리한거니 틀린거도 있을 수 있고 오류 지적 환영합니다
Telegram
Stable yields - 디파이 탐사대
Part 1 서론
예전에 Lending이라 하면 Aave와 compound fork들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morpho, euler가 모든 체인을 점령해버림.
깊게 파보지 않은 사용자들은 Euler랑 Morpho 둘을 보면 "아 그냥 tokenA넣고 tokenB 빌릴 수 있는 비슷한 구조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근데 자세히 보면 둘은 철학부터가 다르고 구조는 완전히 다름. 그리고 완전 다른 개념을 같은 용어로 써서 더 헷갈리게 만듬.…
예전에 Lending이라 하면 Aave와 compound fork들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morpho, euler가 모든 체인을 점령해버림.
깊게 파보지 않은 사용자들은 Euler랑 Morpho 둘을 보면 "아 그냥 tokenA넣고 tokenB 빌릴 수 있는 비슷한 구조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근데 자세히 보면 둘은 철학부터가 다르고 구조는 완전히 다름. 그리고 완전 다른 개념을 같은 용어로 써서 더 헷갈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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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이제 미국 회사인데 개인정보 유출되면 천문학적 배상금 내게 되는거 아닌가? 미국 국민 정보 유출아니면 상관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