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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미용기기/건기식/화장품 등 벤처투자&IPO 동향

기타 AI/로봇/우주항공/자율주행 등 기술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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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노보노디스크가 2달전 실망감을 자아냈던 차세대 비만에셋 ‘카그리세마(CagriSema)’의 세부 임상3상 결과에서, 오히려 더 낮은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68주 투여시 체중이 25.2%로 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카그리세마의 REDEFINE 1 임상3상에서 ‘치료를 모두 준수한’ 환자에게서 68주 투여시 22.7%의 체중감량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었고, 회사의 기대치인 25%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큰 실망감을 자아냈는데요.

그런데 막상 공개된 임상3상 세부 데이터에서 낮은 용량에서 더 높은 효능이 확인됐고, 위장관(GI) 부작용은 대조군인 GLP-1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했습니다.

또한 임상3상에서 카그리세마 투여그룹에서 임상 중단비율은 3.6%로, 노보노디스크는 “지금까지 허가 임상에서 본 가장 낮은 탈락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위고비의 STEP1 임상3상에서 비만 환자의 임상 중단율은 4.5%였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217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1월 24일 독일의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장기지속형 주사 치료제(주사형 펩타이드 제형) 개발을 위한 제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의 독점적인 펩타이드 약물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투지바이오는 자사의 혁신적인 '이노램프(InnoLAMP)'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펩타이드의 장기지속형 주사 제형을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펩타이드의 효율적인 전달을 위한 혁신적인 제형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펩타이드 약물 개발의 전문성과 지투지바이오의 약효 지속 기술의 전문성을 결합시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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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번갈아가면서 수급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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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 관계자는 "2024년까지는 매출이 바이오에서 100% 발생했지만, 올해부터는 비바이오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올해는 비바이오 매출을 전체의 20%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며, 회사 내부적으로는 3~5년 내 비바이오 매출이 바이오 매출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모큐브 관계자는 "상장 당시 밝혔던 빅파마들로부터 제안받은 공동 개발이나 국책 과제 등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존스홉킨스, MIT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기관과 바이엘, LG화학과 같은 기업들이 토모큐브의 제품을 채택해서 연구와 생산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42536

#토모큐브
환자가 원하는 약을 장바구니에 담아 의사가 처방해 주는 닥터나우 '원하는 약 처방받기' 서비스에 대해 법원이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닥터나우에 대해 선고유예를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식재판에서 선고된 벌금 300만원 판결을 뒤집고 선고유예가 내려진 것이다.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0201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중국, 5개 핵심 금속의 수출 제한 발표

텅스텐 (Tungsten, W)

중국은 8가지 유형의 텅스텐 제품과 그 제조 공정에 대한 제한을 부과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텅스텐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한 초경질 금속이며, 주로 탄약, 장갑판 및 절삭 공구의 생산에 사용된다.

ijiwei에 따르면, 미국 내 텅스텐 소비량의 약 60%는 텅스텐 카바이드(tungsten carbide) 생산에 사용되며, 이는 건설, 금속 가공 및 석유·가스 시추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매우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이다.

중국은 텅스텐 생산 및 수출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 세계 공급량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하고 있다.

텅스텐을 생산하는 다른 국가로는 베트남, 러시아, 한국, 스페인이 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2015년 이후 상업적 텅스텐 채굴을 중단한 상태이다.

인듐 (Indium, In)

중국의 새로운 제한 조치는 3가지 인듐 관련 제품과 그 제조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인듐은 스마트폰 화면 및 TV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으로, 인듐 주석 산화물(ITO) 형태로 정제되어 사용된다. 특히, 인듐은 광섬유 기술에도 활용되며, 5G 네트워크 확장이 인듐 수요 증가를 촉진했다고 보고서는 강조하고 있다.

USGS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인듐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이다. 2024년 9월 기준, 미국의 인듐 수입량 중 약 25%가 중국에서 유입되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비스무트 (Bismuth, Bi)

중국은 비스무트 및 다양한 비스무트 함유 화합물에 대한 수출 제한을 부과했다.

비스무트는 납땜 재료, 합금, 야금 첨가제, 의약품 및 원자 연구 분야에서 사용된다고 보고서는 언급하고 있다.

USGS에 따르면, 미국은 1997년부터 1차 정제된 비스무트 생산을 중단했으며, 이후로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비스무트 생산량은 약 13,000톤이며, 이 중 80% 이상을 중국이 생산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주요 생산국으로는 한국과 라오스가 포함된다.

텔루륨 (Tellurium, Te)

중국은 텔루륨과 다양한 텔루륨 함유 화합물의 수출을 제한했다.

ijiwei에 따르면, 텔루륨은 일반적으로 구리 정제의 부산물로 생성되며, 야금, 태양광 패널, 메모리 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USGS의 추정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중국은 전 세계 정제된 텔루륨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미국에는 텔루륨 구리를 생산하는 두 개의 정제 공장이 있지만, 추가적인 정제 과정은 해외에서 수행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대부분의 텔루륨 기반 제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ijiwei 보고서는 강조하고 있다.

몰리브덴 (Molybdenum, Mo)

중국의 새로운 제한 조치는 미사일 부품에 사용되는 특정 몰리브덴 분말의 수출을 대상으로 한다.

ijiwei에 따르면, 몰리브덴은 주로 강철 합금을 강화하고 경도를 높이는 데 사용되며, 이를 통해 강철이 열과 부식에 강해진다. 또한, 윤활제, 안료 및 석유 산업의 촉매제로도 활용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USGS는 2024년 기준으로 중국이 전 세계 몰리브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반면, 미국은 12%를 차지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중국 세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에서는, 2024년 중국이 287톤의 몰리브덴 분말을 수출했으며, 그중 약 절반이 일본으로 배송되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02/07/news-china-restricts-exports-of-five-key-metals-their-role-in-major-industries-explained/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갑자기 오랜 시간 과도하게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에 에너지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이때 근육 속 여러 성분이 혈액으로 들어가 신장 기능을 망가뜨릴 수 있다. ‘횡문근융해증’이다. 횡문근융해증이 생기면 바로 수액 치료를 해야 한다.』

→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절대 돌아오지 않고, 투석이라도 하게 된 이후부터는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삶을 살아야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1243?cds=news_edit

https://news.1rj.ru/str/guroguru/12490
잘 먹고 누워서 안움직이는게 무병장수의 비결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글로벌텍스프리, '강남언니' 힐링페이퍼와 의료관광 활성화 MOU

이번 협약은 1만2000여 개의 사후면세 가맹점과 전국 120여 개의 시내환급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GTF와 힐링페이퍼가 양사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7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행한 '2023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 보고 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60만 명 (2009년 대비 약 10배)으로 정부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시작한 2009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국내로 가장 많이 유치한 진료 과목은 피부과이며 그다음으로 성형외과가 꼽혔다. 구체적으로 피부과는 23만9000명, 성형외과는 11만4000명의 외국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예약 시스 템과 세금 환급 서비스(TRS)를 연계한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남언니 플랫폼을 통한 고 객 예약과 동시에 힐링페이퍼가 개발한 병원 운영 솔루션 'K0S'내 TRS 발급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은 편리한 예약과 함께 세금 환급 절차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양사는 미용의료 분 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43154
왜 일라이릴리는 올릭스(Olix)와 계약했을까?

📌이번 올릭스 일라이릴리 계약은 MASH/비만 치료제 OLX75016(OLX702A 물질)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노보노디스크 GLP-1 유사체가 사용하는 Semaglutide(세마글루타이드)와 병용투여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점이 핵심입니다.

GLP-1 계열 약물이 이미 비만,당뇨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올릭스 OLX75016이 해당 계열과 병용 투여 하게 되면 추가적인 체중 감량,

대사 개선 효과를 기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속 올릭스 데이터는

1. 단독 투여군에서 OLX702A 2주 1회 투여만으로도 최대 26% 체중 감소 확인(마우스 모델 기준).

2. 노보노디스크 계열 Semaglutide와의 병용 투여 시 단독 투여 대비 체중 감소율이 추가로 높아짐(마우스 10%, 원숭이 5% 수준 추가 감소).

3. 즉, OLX702A가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고, GLP-1 계열 약물(semaglutide)은 식욕 억제와 인슐린 분비 조절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

4. Semaglutide의 가장 큰 효과는 주로 식욕 및 섭취량 억제인데 비해, OLX702A 단독군에서는 에너지 대사가 약 8% 증가

5. 병용 투여 시 섭취량 억제 + 에너지 대사 증가를 동시에 노릴 수 있어 단독 투여보다 효과가 더 큼.

6. 일라이릴리는 세마글루타이드쪽보다 티얼제파타이드(Tirzepatide)쪽을 쓰고 있음.

7. 노보노쪽 세마글루타이드가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릴리의 GLP-1/GIP 이중작용 약물 티얼제파타이드(Tirzepatide)와의 병용에서도 유사하거나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가능성이 있음.

8. GLP-1 단독으로도 시장성을 충분히 확인하였지만 기술발전 진행하면서 병용 요법도 발전하고 있음.

9. RNAi 기반 신약(OLX702A) + 단백질 기반 호르몬제(GLP-1/GIP)는 작용 기전이 달라 부작용 최소화와 효과 가능할수도 있음.

10. 즉, 일라이릴리 입장에서 커져가는 GLP-1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파이프라인을 더 강화하고 차별화 할수 있는 OLX702A를 사용하려는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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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왜 일라이릴리는 올릭스(Olix)와 계약했을까?

📌이번 올릭스 일라이릴리 계약은 MASH/비만 치료제 OLX75016(OLX702A 물질)입니다.

📍11. OLX702A가 M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섬유화) 쪽에도 응용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만, 당뇨, 간질환 등

대사성 질환 포트폴리오를 가진 글로벌 제약사가 큰 관심을 가질 가능성도 있음
>> 이거도 중요하게 지켜봐야함.

📍12. 향후 임상단계로 진입하여 사람대상으로 안전성, 유효성 입증되면 더 큰 기대감을 가져갈수 있음.

📍13. 위 사진에 보면 일라이릴리가 사용하는 티얼제파타이드(Tirzepatide)와 병용투여 했을 때 시너지 발생 전 임상임.

📍14. 왼쪽 지표에서 세로축을 보면 고지방 식이를 한 동물(HFD VC 군)을 기준(100%로 설정)으로 상대적인 체중 변화

📍15. 왼쪽 차트에서 컬러를 보면
1) 검정색 HFD VC: 고지방 식이를 하면서 치료제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
2) 밝은 파랑색 Tirzepatide low-dose: 티얼제파타이드 저용량 단독 투여군
3) 파랑색 Tirzepatide high-dose: 티얼제파타이드 고용량 단독 투여군
4) 노랑색 OLX702A + Tirzepatide low-dose: OLX702A와 티제파타이드 저용량 병용 투여군
» 노랑색이 올릭스 병용 투여군임!!!

📍16. 노랑색 올릭스와 병용 투여 시 최대 44.4% 체중감소 (Day24 시점)
- Tirzepatide 저용량 단독: 29.4% 체중감소
- Tirzepatide 고용량 단독: 39.8% 체중감소
즉, 티제파타이드 고용량 단독보다도 병용 투여군의 체중 감소 폭이 더 큼을 확인

📍17. 오른쪽 사진을 보면 (투여군 별 식이량) 각 군별로 마우스 한 마리가 평균 섭취하는 사료

📍18. 올릭스와 병용 투여군은 식사량 억제가 Tirzepatide 단독 투여군과 큰차이 없는데?
>> 체중 감소 효과는 더 크게 나타남.
>> 즉, 올릭스 OLX702A는 식욕억제보다 칼로리 소모(에너지 대사)더 촉진시켜서 추가 시너지냄

📍19. MASH 분야에서, 체중 감량은 치료에 매우 중요한 요소.

📍20. 고지방 식이 비만 마우스 모델에서 티제파타이드(TZP)와 OLX702A를 병용 투여했을 때 단독 투여 대비 체중 감소 시너지가 분명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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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4분기 클라우드 부문 매출 둔화

- 구글: 119.6억달러
(예상치: 121.9억달러)
- 마이크로소프트: 255.4억달러
(예상치: 258.3억달러)
- 아마존: 287.9억달러
(예상치: 288.7억달러)

» 각 기업들은 클라우딩 컴퓨팅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이들을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따른 용량 부족 지적

» DeepSeek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기업들이 CAPEX 투자를 늘려가겠다고 밝힌 이유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파카파카알파카)
📊 올릭스x일라이릴리 공동개발 포인트 & 펩트론 악재? & 바붐온

💊 #올릭스 는 일라이릴리와 OLX702A의 공동개발을 발표했습니다. OLX702A는 회사에서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과 비만치료제로 임상 1상 개발중인 품목입니다.

먼저 이번 계약은 당연히 회사 자체의 펀더멘탈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입니다. 동사는 지금까지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이 없었는데,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글로벌 빅파마와 함께 협업하는 바이오텍으로 변모하게 됐습니다.

다만 업프론트가 오픈되지 않았기에 아쉽고, 최근 며칠간 주가가 급등한 점으로 미뤄볼 때 내부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 정도는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는 계약상대방이 엄중하기에 비만/MASH 테마의 대장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각에선 이번 공동개발이 비만치료제까지 타겟할 수 있기에 펩트론의 LO가 사실상 실패한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살펴보건데 올릭스의 품목은 펩트론과 연관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올릭스의 품목이 Rna간섭제이기 때문입니다. RNA치료제는 고도의 기술력이 들어가 대량양산이 쉽지않습니다(= 높은 생산단가) 올릭스의 품목이 비만치료제에서 병용투여되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필요한 셈입니다.

RNA치료제의 블록버스터 렉비오도 1년에 1,300만원의 비용이 지출됩니다.비만치료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에 RNA치료제 병용요법은 환자 부담을 늘려 경쟁력을 하락시킵니다.  올릭스의 품목이 비만치료제 병용보다는 MASH에서만 처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릴리가 MASH에서 병용요법을 위해 우리나라 소형 바이오텍과 계약할 정도로 진심인만큼, 펩트론의 서방형 제재를 통해 투약주기를 늘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내러티브가 더 강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펩트론과 올릭스를 대체적 관계로 보기보다는, 시장 자체가 성장하는 보완적 관계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초부터 릴리라는 거물을 우리나라 바이오텍이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한 주간 알테오젠의 RCPS, 지투지바이오의 베링거 계약, 에이비엘바이오의 증여 등 다양한 호재가 발생했습니다.

통상 이러한 호재는 바이오텍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작년에도 알테오젠x머크 계약, 리가켐의 얀센(23년말) 계약, 레이저티닙의 FDA 승인이 중요한 모멘텀이 됐습니다. 이번 올릭스의 공동개발을 계기로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섹터에 다시한번 훈풍이 불지 않을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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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Econ Snapshot]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여전히 탄탄하나 확대 해석은 지양해야

https://bit.ly/40IuGdm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Review: 서비스업 중심으로 견조한 고용시장 유지

- 미국 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대비 14.3만 명 증가하며 예상치(17.5만 명)를 하회

- 다만 지난 24년 11월~12월 고용이 각각 21.2만 명에서 26.1만 명으로 +4.9만 명, 25.6만 명에서 30.7만 명으로 +5.1만 명 상향 조정되며 고용시장이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줌

- 제조업과 서비스업 고용의 차별화 지속. 서비스업 고용이 전체 고용 증가를 주도했으며, 제조업 고용은 부진. 업종별로 헬스케어, 소매, 사회복지, 정부 부문 고용이 증가. 꾸준히 미국 고용 증가를 이끌고 있는 헬스케어와 정부 부문 고용은 각각 4.4만 명, 3.2만 명 증가했으며, 소매업 고용은 일반 상점, 가구점 등에서 3.4만 명 증가. 24년 내내 월평균 2만 명 수준의 고용 증가를 주도해온 사회복지 고용도 1월 2.2만 명 늘어나며 고용 호조를 뒷받침. 반면 제조업 고용은 광업,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고용 등에서 감원이 늘어나며 부진

- 미국 1월 실업률은 4.0%로 전월보다 하락했으며 예상치(4.1%) 하회. 실업자가 소폭 줄어든 가운데 경제활동인구가 전월대비 210만 명 가량 큰 폭 증가한 영향. 경제활동참가율은 62.6%로 지난 달(62.5%)보다 상승했으며, 핵심 경제활동참가율(25-54세)도 83.5%로 전월대비 +0.1%p 상승

- 미국 1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5% 상승하며 예상치(0.3%) 상회. 서비스업 임금 상승 부담이 지속되는 중

두 가지 통계조정 감안 시 고용 호조에 대한 확대 해석은 지양. 점진적 둔화 기조는 유효

- 금번 고용 데이터는 아래 두 가지 통계조정을 주시할 필요

- 1) 예고되었던 것처럼 2024년 비농업부문 총 고용자수는 기업조사의 연례 벤치마크 조정(QCEW, 분기 고용∙임금 조사 반영) 영향으로 24년 3월 기준 -58.9만 명 하향 조정됨. 24년 11월~12월 신규 고용 상향조정으로 고용시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타나고 있지만, 24년 1월~9월까지의 신규 고용은 4월 한달을 빼고 모두 하향 조정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

- 2) 실업률과 경제활동인구가 산출되는 가계조사는 매년 1월 미국 인구조사국의 연례 인구 추산치 재평가를 반영. 그런데 인구조사국이 이민자 유입을 반영해 2024년 연례 인구 추산치를 예년보다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금번 가계조사는 경제활동인구가 210만 명 늘어나고, 취업자와 실업자가 각각 200만 명, 10.5만 명 증가한 것으로 추산. 가계조사는 과거 데이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아 모수 변화를 감안할 때 작년 12월 실업률(4.1%)과 올해 1월 실업률(4.0%)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에는 어려울 소지

- 고용시장의 점진적 둔화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 고용 증가가 서비스업 중에서도 일부 산업들에 치중되어 있고, 최근 미국의 소비심리 하락으로 서비스업 모멘텀이 서서히 약화될 가능성 상존. 12월 Jolts 구인 수요도 급감(전월대비 -55.6만 건)하며 미국의 노동수급 격차는 24년 9월 이후 최저치 기록

- 임금 상승에 대한 부담은 지속적으로 커지는 중. 서비스업 임금이 정보, 금융업 임금 상승 등으로 전월비 0.5% 기록. 고용 호조를 기반으로 임금 인상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서비스물가 부담이 재차 높아질 수 있는 점 염두에 둘 필요

-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금리선물시장은 미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전일 16%에서 8%로 축소 반영. 하나증권은 연내 2~3회 가량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나, 미 연준이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금리 인하 속도조절론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_M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