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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IPO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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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미용기기/건기식/화장품 등 벤처투자&IPO 동향

기타 AI/로봇/우주항공/자율주행 등 기술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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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사이러스 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29일 경구용 GSPT1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CYRS1542’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습니다.

앞서 사이러스는 지난 4월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YRS1542의 임상1상 IND를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김병문 사이러스 대표는 “하반기에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주요 표적 적응증으로 신경내분비암(neuroendocrine cancer, NEC)에서의 효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5960
일라이 릴리, 美 항체 의약품 공장 매각…인력까지 넘기며 무게추 옮긴다
일라이 릴리가 신규 생산 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동시에 미국 내 항체 의약 공장을 매각하며 생산 네트워크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뇨 및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의 폭발적 성장에 포트폴리오의 무게추를 확실히 옮기면서다. 향후 핵산 치료제 등 신규 모달리티(약물 전달 방식)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이뤄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1879?sid=10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디앤디파마텍은 공동 개발 중인 신경퇴행성질환 치료물질 'NLY02'와 관련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후보물질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NLY02'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입니다.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신호전달 단백질 'RIPK2(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protein kinase 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비임상 단계(IND-enabling study)로서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07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재생의료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이레텍코리아와 차세대 스킨부스터 통합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라메디텍이 보유한 ‘비침습 레이저 약물전달 플랫폼(DDS)’과 이레텍코리아의 피부유래 ECM(세포외기질) 기반 고기능성 스킨부스터를 결합, 기존 제품 대비 효능과 전달력을 크게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피부미용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41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하트플로우(Hearflow)가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할 목표금액을 3억달러로 상향조정했네요.

하트플로우는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coronary CT angiography, CCTA) 스캔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3D 모델링해 정확한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CAD) 진단이 가능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트플로우의 나스닥 IPO 추진 소식은 지난달 17일 처음 알려졌으며, 당시 회사는 구체적인 공모금액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최대 1억달러 조달을 목표한다고 알렸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97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해 성과를 종합한 ‘2024 K-MEDI hub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차보고서는 △기관 소개 △주요 성과 △기업 지원 사례 △센터별 연구 성과 등이 담겨 재단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여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했습니다.

케이메디허브는 작년 한 해 총 338억원의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고, SCI(E)급 논문 121편을 게재했습니다. 또 특허 89건을 출원하고, 36건을 등록했습니다. 또 약 3000건에 달하는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연구 역량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신약과 첨단 의료기기 개발, 전임상, 의약품 생산 전(全)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반 기술을 확보해 국내 의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R&D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 기업 지원을 통해 작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의 전체 매출은 1조3500억원을 달성했으며, 기업들의 입주 전·후 평균 매출 성장률은 324%에 이르러 산업 활성화 효과도 입증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94
디앤디파마텍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추진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8110913286880107832&lcode=00&page=1&svccode=00&from=naver

발행 규모: 700억~800억 원

형태: 영구 전환사채(CB)

발행 시기: 2025년 9월 목표

목적: 연구개발(R&D) 재원 마련

특징: 전환가액 프리미엄 0%, 발행 후 4년부터 매년 2%씩 이자율 상승(스텝업 조건)

배경: 2025년 6월에도 343억 원 규모 영구 CB 발행(2개월 만의 추가 발행)

📌이번 발행 조건
전환가액 프리미엄: 0% (액면가에 전환 가능)

이자율: 발행 후 4년이 지나면 매년 2%씩 증가(스텝업)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조사 진행 중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미국 임상은 현장에서 혈액을 채취해 즉시 측정·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미국에서 50명 규모 시험을 2주 만에 완료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3개월 이내 마무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 아산병원과 200명 규모 임상과 자체 200명 시험을 포함해 누적 400명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오렌지바이오메드의 당화혈색소 측정기는 병원 방문 없이도 5분 만에 자신의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기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으나 약 100달러, 일회용 카트리지는 20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존 병원 검사나 일회용 우편 검사(약 79달러)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FDA 제출을 앞두고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험볼트 파크 헬스 웰니스 센터에서 글로벌 만성질환 예방 캠페인 'M.A.P. Your Health'의 첫 플래그십 행사를 연다. 이 캠페인은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모니터링(Monitor), 치료계획 조정(Adapt), 장기 합병증 예방(Prevent)의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렌지바이오메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40190?sid=10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넥스아이는 총 61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계획인 500억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입니다. 일본 오노약품공업과의 기술이전 성과와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앞서 넥스아이는 2021년과 2022년 DSC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80억원에 달합니다.

넥스아이는 지난해 오노약품공업과 체결한 전임상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NXI-101(오노약품공업 개발코드명 ‘ONO-7428’)’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들이 대거 팔로우온(후속 투자)에 참여한 가운데 케이투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쿼드자산운용,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중소기업은행 등 신규 금융기관들의 참여가 잇따랐습니다. 국내 1호 K-바이오·백신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도 이번 라운드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25
쿠팡의 리츠 사업 진출 방식의 윤곽이 드러났다. 운용자산(AUM) 1조9000억원 규모의 알파자산운용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하고 쿠팡이 지분을 출자하는 방식이다. 쿠팡은 알파씨엘씨리츠운용 지분 9%를 확보하고 스폰서 역할을 맡기로 했다. 쿠팡과 알파자산운용은 알파리츠운용 설립 후 초대 수장을 맡을 전문가 영입도 완료한 상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8101956301680101751
이틀간 총 2164만7710주가 접수돼 경쟁률 39.84대 1을 기록했으며,  증거금 1624억원을 모으는 데 그쳤다.

신청수량 기준 희망범위 상단 이상을 제시한 곳은 36.5%였으며, 1만5000원 이하 가격을 제시한 곳이 51.1%에 달했다.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한 곳은 한곳도 없었다.
이에 따라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7000~2만원) 하단 미만인 1만5000원에 확정했다. 

#그래피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2030
포스코기술투자(포기투)가 드론·AI 전문기업 니어스랩에 10억원 규모의 팔로우온(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비행이 가능한 기술력과 방산·에너지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14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기술투자는 625억원 규모 포스코딥테크기술금융펀드의 첫 투자처로 니어스랩을 택했다. 니어스랩은 내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준비 중이다.

포스코기술투자는 니어스랩의 세계 톱3 수준 풍력발전 점검 기술력과 방산 확장성,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을 종합 평가해 팔로우온 투자를 단행했다. 박재우 포스코기술투자 심사역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비행이 가능한 드론 기술과 이를 토대로 한 방산·에너지 분야의 빠른 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니어스랩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8131315335680106162
2022년 3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입성한 바이오기업 노을 주가가 상장 3년 반 만에 반토막났다. 주가 부진과 함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매력이 낮아지며 행사를 포기하고 퇴사하는 임직원들도 속출하고 있다.

인력 이탈도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노을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에 관한 신고’ 정정공시를 통해 임직원 16명이 퇴사하며 6만 5090주의 스톡옵션을 포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주가 하락으로 스톡옵션 행사 유인이 사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024년 한 해 동안 취소된 주식매수선택권만 22만 292주에 달한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일정 기간 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이다. 통상 우수 인력 확보나 동기 부여를 위한 보상 차원에서 지급된다. 스톡옵션은 행사가보다 주가가 높아지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행사가격 아래로 떨어질 경우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된다.

수익성 지표도 악화되고 있다. 매출액은 2022년 54억원에서 2023년 27억원, 2024년 16억원으로 꾸준히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54억원, 161억원, 228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주가 회복 없이는 인력 유출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임직원 보상 수단이었던 스톡옵션이 무력화되면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술특례 상장 기업의 경우 상장 후 실적 가시화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이 과정에서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면 핵심 인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노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92060?sid=101
스팩을 통한 우회상장은 일반 IPO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직상장과 달리 기관 수요예측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시행된 IPO 개편안은 이러한 스팩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말 기술특례상장 후 실적이 급감해 '뻥튀기 상장' 논란이 일었던 파두 사태 이후 금융당국은 IPO 심사 전반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금융당국은 수요예측 과정에서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의 40% 이상을 확약 기관에 우선 배정하고, 부족 시 주관사가 일정 물량을 보유하도록 의무를 부과했다. 40%를 채우지 못하면 주관사는 공모 물량의 1%를 취득해 6개월간 보유해야 한다. 이로 인해 상장 초기에 유통 가능한 주식 수가 제한되면서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차익 실현이 어려워졌다.

스팩을 통한 우회상장 역시 과거보다 합병 대상 기업의 가치 산정과 미래 실적 추정치 등에 대해 일반 상장 수준의 엄격한 심사를 요구받고 있다.
그런데 스팩은 합병 이후에도 의무보유확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스팩 투자자들은 합병 이후 자유롭게 주식을 매도할 수 있어, 일반 상장보다 투자 회수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IPO 시장에서 스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733
국내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업 중 라파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긴 하나, 상용화가 진행된 건 미용패치 부문이다. 게다가 지난해 연결기준 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이익이 나고 있지 않아 밸류에이션 산출을 위한 피어그룹에 직접 포함시키기엔 적절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쿼드메디슨은 라파스의 사례를 국내 유사 업종의 시가총액 참고 정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국내 제약사 중 피어그룹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는 대웅제약, 대원제약 등이 거론된다. 대웅제약은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인 '클로팜(CLOPAM)' 기술을 적용해 GLP-1 기반 비만치료제 패치와 인성장호르몬 패치 등을 개발하고 있다. 대원제약도 라파스와 함께 마이크로니들 패치형 비만치료제 관련 임상 1상을 마친 상태다. 신신제약 역시 분리형,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을 개발 중으로 펩타이드제를 마이크로니들에 코팅하는 기술의 국내 상용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대원제약, 신신제약의 PER은 지난 12일 기준 각각 38.93배, 28.30배, 15.41배로 3사의 평균 PER은 27.55배다. 유사한 PER을 적용하게 될 경우, 적정 밸류에이션 추산을 위해 요구받게 될 추정 실적에 대한 부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쿼드메디슨이 올해 초 70억원 규모의 프리 IPO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약 1000억원대로 향후 발행될 신주 등을 포함한 공모 후 기업가치는 1200억원을 넘어 설 전망이다.

#쿼드메디슨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8131412473720104149
코로나19와 의정갈등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진료 이용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법제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정부와 의료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이달 중 비대면진료를 법제화, 제도화 논의에 들어간다.

앞서 이달 13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은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제10차 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주요 통계 등을 논의했다.

2020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간의 의료기관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번이라도 비대면진료를 한 의료기관은 2만2758곳으로 집계됐다. 비대면진료는 대부분 의원급(2만1430곳·94.2%)에서 이뤄졌다. 같은 기간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환자는 총 492만명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비대면진료 중계 플랫폼의 보고 등을 통해 추산한 약 5만건의 비급여 진료를 포함해 최근에는 매월 25만건가량 비대면진료가 이뤄지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전체 외래진료 대비 0.2∼0.3% 수준으로 많은 편은 아니다. 비대면진료 중 약 15%는 휴일·야간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기준으로 했을 때 비대면진료의 주요 상병은 고혈압(19.3%), 기관지염(10.5%), 당뇨병(9.0%), 비염(3.9%) 등으로 만성질환·경증 위주였다.

국회에서도 법제화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최보윤 의원, 우재준 의원, 전진숙 의원에 이어 최근 권칠승 의원이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본격 발의했다. 현재 계류중인 이들 법안은 이달 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되면서 비대면진료 제도화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정부도 비대면진료 법제화에 맞춰 시범사업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약 5년 6개월 동안 많은 국민이 비대면진료를 경험했고 제도화에 대한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됐다"며 "국회 논의를 통해 비대면진료가 제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한 상태다.

성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역시 "비대면진료 제도화 입법이 이뤄지면 정식 시행 전까지 시범사업 내용도 이에 맞춰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556